아버지의 기도 - 통일편
민족의 운명과 같이 하는 통일교회 되게 하소서 1.mp3
민족의 운명과 같이하는 통일교회 되게 하소서
아버지!
이 민족을 하늘이 거두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늘의 새로운 중흥의 기회가
이 강토 위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숨은 역사가
이 민족 위에 같이한 인연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은
이 민족이 불쌍한 민족이 아니라
세계의 어떤 민족보다도 귀한 민족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민족의 모습이 보기에는 상처투성이요,
이 강토가 보기에는 황폐한 삼천리 강토로되,
이 강토와 이 민족 가운데
하늘이 스며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이 삼천리 강토를 붙들고
아버지의 거룩한 제단으로 몽땅 바쳐드리겠다고
피눈물을 뿌려 거룩히 성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저희들은 지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파수꾼이 되어
이 나라 이 백성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현재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음을 알고 있기에
저희들이 피눈물 흘릴 것을 각오하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몸부림쳐 왔고,
이 민족을 세계적인 민족으로 만들겠다고
선두에 서서 외쳐 왔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거짓으로 낙인 찍혀서는 안 되겠습니다.
거룩한 하늘의 일이 선으로 출발했지만
결과가 악으로 맺어지게 될 때에
하늘 가는 길은 다 그렇다고
사탄이 참소했던 사실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그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걸어온 길도
한낱 지나가는 사적인 사건으로 남겨져서는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하고,
이 삼천리 반도를 방어해야 되겠습니다.
저희 몸이 포탄이 되고 저희 몸이 토성이 되어,
이것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그런 통일교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196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