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운명과 같이하는 통일교회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기도 - 통일편)

훈독왕 | 20181120082445

아버지의 기도 - 통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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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운명과 같이하는 통일교회 되게 하소서


아버지!

이 민족을 하늘이 거두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늘의 새로운 중흥의 기회가

이 강토 위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숨은 역사가

이 민족 위에 같이한 인연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은

이 민족이 불쌍한 민족이 아니라

세계의 어떤 민족보다도 귀한 민족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민족의 모습이 보기에는 상처투성이요,

이 강토가 보기에는 황폐한 삼천리 강토로되,

이 강토와 이 민족 가운데

하늘이 스며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이 삼천리 강토를 붙들고

아버지의 거룩한 제단으로 몽땅 바쳐드리겠다고

피눈물을 뿌려 거룩히 성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저희들은 지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파수꾼이 되어

이 나라 이 백성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현재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음을 알고 있기에

저희들이 피눈물 흘릴 것을 각오하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몸부림쳐 왔고,

이 민족을 세계적인 민족으로 만들겠다고

선두에 서서 외쳐 왔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거짓으로 낙인 찍혀서는 안 되겠습니다.


거룩한 하늘의 일이 선으로 출발했지만

결과가 악으로 맺어지게 될 때에

하늘 가는 길은 다 그렇다고

사탄이 참소했던 사실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그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걸어온 길도

한낱 지나가는 사적인 사건으로 남겨져서는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하고,

이 삼천리 반도를 방어해야 되겠습니다.

저희 몸이 포탄이 되고 저희 몸이 토성이 되어,

이것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그런 통일교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아멘.

(196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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