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를 따라 앞장서는 젊은이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기도 - 승리편)

훈독왕 | 20181110094418

아버지의 기도 - 승리편


천의를 따라 앞장서는 젊은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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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님! 
사연도 많은 당신의 존전에 더듬어 설 적마다 
저희 선조들이 저끄린 죄상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자국을 남긴 죄를 생각할 때, 
그들의 후손으로 태어나 이 땅 위에 서게 된 사실을 
한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사적인 과오도 과오지만 
현실에 살고 있는 사십억 인류들이, 
엄연히 존재해 계시는 하나님을 앞에 놓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부르짖는 이 처참상을 바라보고, 
수많은 종교들이 자기의 임무와 사명을 못 하는 
그러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비통해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 통일교인은 
이들에 대해 반론의 기치를 세계에 드높이 들고 
방어의 영역을 넓히지 않을 수 없었사옵니다. 
 
국경을 넘고 넘어 
당신의 천의에 의한 걸음을 더듬으면서 
그 나라 그 민족 앞에 남아 있는 
한 많은 역사적인 담을 헐기 위하여 
밤낮없이 전진명령과 더불어 투쟁해 나가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노정에 찬란히 빛날 수 있는 
젊은 세대의 전통을 남겨야 할 그 길을 알았기에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서도 
통일의 무리들이 인류를 대표하여 
이러한 전통을 후대 앞에 남기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런 젊은 움직임이 
원리연구회라는 이름의 움직임임을 알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미래상의 힘의 원천으로써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늘의 힘이 같이할 것을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였사오니, 
이들을 지키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원하옵건대 
모진 바람이 이들 앞에 불어치게 하옵소서. 
폭풍과 태풍의 바람결이 
이들을 스쳐가고 몰아치게 하시옵소서. 
그 풍상 가운데 어엿이 남아 
승자의 모습을 갖춘 
반석 같은 젊은 청년 남녀들이 되어 
삼천리 반도 대학가로부터 출발을 시작한다 할 때,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다가올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을 계기로 
한 사람이라도,
한 생명이라도, 
한 젊은이라도 결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올바른 전통을 세워 
미래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선조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의인의 부모, 
조상들이 되기를 다짐하는 날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의에 의해, 
천의를 따라가 가지고 
자기의 역량에 따른 권위의 가치적 대가를 
지상에 남기고, 
지상천국 실현을 영원한 위업으로 받아갈 수 있는 
젊은 학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들이 소망에 불탐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에 소망을 가하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와 천주의 천의의 길로 전진하는 
힘찬 그 힘과 더불어 
국경을 넘고 아시아를 지나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될 수 있게끔, 
지키고 격려하고 가르치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198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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