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236권 1편
통일의 용사가 되자
1992.11.08 (일), 한국 본부교회
한 많은 탕감의 길을 생각할 적마다 고통스러운 슬픔을 품은 하늘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숨가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내가 이러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것은 이 민족이 무지하기 때문에, 이 세계가 무지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는 자의 책임이 중한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발을 굴려 가면서 외치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아버지의 사정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제 어머니를 구라파로 보내야 할 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어머니가 수고롭더라도 무정하게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될 남편의 갈 길과 우리 가정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보내는 남편의 마음과 하늘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어머니가 아시고, 어디에 가든지 같이하는 마음을 갖고, 담대하고 강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이 길은 서구문명을 창조해냈던 구라파의 천지를 밟고, 하늘의 딸의 모습을 드러내어 신음하는 여성들의 해방의 기치를 높일 수 있는 조상의 길을 닦는 길이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에서 같이하시는 아버지, 일본에서 같이하셨고 미국에서 같이하셨던 것처럼 구라파에서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가는 길을 돌아와서 우리의 해방의 한 날을 맞이하여 이 나라가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닦는 데 기원을 만들어야 할 참부모의 사명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비틀거리면서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그 길을 계속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쁨으로 하늘 앞에 감사하고, 소련과 중국과 북한까지 10개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이 모든 나머지 일들도 당신이 격려하시어 필시 어머니의 갈 길을 개문하여 주옵기를 이 자리에서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내가 이 모든 사실을 몰랐으면 남자로서 편안히 살 수 있는 과거를 가졌을지 모르지만, 알고 난 이후에는 고달픈 생활이…. 아버지를 위로해야 할, 불효자식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그 일념에 사로잡혀서 달려 오다 보니, 이제 칠십 평생을 지내고 팔십을 향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팔십이 찾아오는 그때는 하늘의 해방을 찬양하고, 만민구도의 책임을 짊어진,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그날을 기필코 우리들로 말미암아 이루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오니 가는 길, 준비하는 모든 길을 당신이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은 다 배반하였습니다. 가까운 사람, 먼 사람 할 것 없이 다 배반하였습니다. 하늘을 얼마든지 이용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속으려야 속을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아버지! 결단을 지어 행동으로 그들을 이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계획하는 모든 일체가 아버지의 섭리 가운데서 구김살없이 탄탄대로를 달려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운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바라옵나이다.
허락한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남기신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남자 여자의 가정을 통하여서, 일족을 통하여서, 일국을 통하여서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통일교회 자체가 본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말씀선집 236권 2편
원리적인 전문인을 양성하라
1992.11.09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서 되어진 일들이 어서 속히 천상세계와 연결되어 하늘의 모든 일을 판별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바라옵니다. 금후에는 하늘과 땅 위의 모든 만물들이 천운을 따라 인류의 운명을 다짐지어야 될 엄숙하고 숙명적인 시점이 우리의 목전에 도달하였으니, 중차대한 뜻을 향하여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시대에 하늘을 향한 일체적인 심정권을 기준으로 하여 출발하여야 할 이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님을 세워 가지고 여성해방운동을 선포하였고, 이제 어머님은 아담 국가인 한국으로부터 해와 국가인 일본과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통해서 가인 아벨과 같은 구라파를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8개 도시를 중심삼고 최후의 전선을 향해 나가는 입장에 있으니 지켜 주시옵소서!금년에 들어와 역사하시는 배후에 하늘이 같이하시옵고, 어머님을 중심삼고 모든 일체의 심정권이 구라파를 향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치고, 베를린을 거쳐서 진행하는 모든 도상에 아버지의 승리의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지도와 편달이 같이하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는 행로에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혼자 가더라도 아버님과 더불어 가는 것과 같은 부모의 심정권을 넘기시어서 모든 길에 천운이 같이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알래스카와 같이 모든 통신망을 통하여 한국과 연락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더라도, 같은 마음과 같은 심정적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서 독일과 아시아가 연결될 수 있고, 전세계가 당신의 활동의 발판이요, 판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지상 위에 부모님이 거쳐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친히 왕림하실 수 있고 간섭하실 수 있는 자유 천국 환경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조국광복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길에서 만민을 해방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본국을 창설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과정에 있사오니, 모든 움직이는 것이 뜻 앞에 형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아버지, 여기에 모인 전국의 자녀들이 임명을 받고 뜻을 따라 새로운 결심과 더불어 중차대한 결의를 결정해 가지고 민족의 장래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을 놓을 수 있는 시점에 이르렀으니, 이제 세상을 뒤따라갈 것이 아니라 세상을 감동시켜서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당신의 택함받은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길을 떠나는 어머님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 맡겼사오니, 영계 전체가 동원되고, 지상의 모든 만민의 마음이 따르고, 심정이 따라 가지고 미래의 나라와 세계를 하늘이 주도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세우는 구라파 대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일 이후에 돌아올 때까지 친히 역사하시길 기도하오니 만만세 당신의 승리만이 저희들이 가는 곳과 행동하는 환경 위에 심어지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오며,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