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209권 1편
고향을 사랑하자
1990.11.24 (토), 한국 충북 청원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남북이 엇갈린 이 시점에서도 당신의 섭리의 뜻은 인류를 구도하기 위한 역사의 노정을 나날이 전진시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계시는 것을 저는 아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의 정세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국민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런 연고로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 모인 통일의 무리들이 통반격파라는 역사적인 사명과 중책 앞에 소명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청원군 이곳에 통일교회를 헌납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전당이 나라 앞에 이름이 없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은 없으나 단 한 가지 사랑의 전당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근본적 근원과 더불어 참생명체들이 결합해 가지고 화합하여 이 나라를 구원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교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뿐만이 아니라, 자기만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후대를 위하여 미래에 연결될 수 있는 자기의 혈족을 위하는 데 있어서 온갖 정성을 다하면서 하나님이 과거 현재 미래를 품고 사랑하시는 그와 같은 마음을 이어받아 가지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 생명의 주인공, 혈육을 이어받은 남자와 여자, 주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집은 충청북도에서 하나님이 참사랑을 찾아낼 수 있으며, 참생명을 인연짓기 위하여 찾아낼 수 있으며, 참후손을 인연짓기 위하여 찾아낼 수 있는 본당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천상세계의 모든 조상들이 지상의 소망의 기지로 방문할 수 있음과 동시에 충북 도민은 물론이요, 4천만 남한 민족 전체가 이곳을 그리워하고 마음으로 흠모하여 동화될 수 있는 하나의 온상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진정 참다운 부모의 사랑이 없었으니 이제부터 모두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져 가지고 생명을 투입하면서 자라나는 자기의 혈족을 키울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전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있는 이 모든 자리로부터, 벽으로부터 모든 비품 전체가 사랑에 화한 하나의 제물적 조건이 되어서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자극시킬 수 있는 하나의 경종의 동산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우주적인 고향을 찬양할 수 있는 가치를 오늘 여기서 교육받아 가지고 그 권을 넘어가서 하늘나라까지 이어받을 수 있는, 복받을 수 있는 이곳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욱이 한씨의 고향을 중심삼은 곳이오니 이곳으로부터 한씨들 중에서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그와 같은 전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한씨의 본고장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이 교회와 더불어 번창, 또 번창, 또 번창하게 하시옵소서. 영광의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전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209권 2편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
1990.11.27 (화),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사랑하는 아버님! 금번 한국에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신의 안중에 한국 정세가 딱한 것을 아시고 불초 이 자식을 일깨워 한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권고하시던 말씀이 무슨 사연이었는지 이 땅에 와 보고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남북이 엇갈린 이 민족의 한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유린당했던 모든 과거지사, 오늘날 처참한 그 상처가 가시지 않은 현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한가 하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오늘 외친 내정적인 심정을 가려 가지고 우리들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제2 투자자가 되고 투입자가 되어서 생명을 전부 다 투입하고 자기 스스로 잊어버릴 수 있는 각오의 길을, 충과 효와 열의 길을 다짐해 가는 보람 있고 믿음직한 하늘땅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저녁 영등포교구를 중심삼은 많은 청중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할아버지가 못 되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못 서 보았고, 부부의 자리에 못 서 보았고,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그 가정의 한스러운 천리의 배후의 곡절을 오늘날 저희들이 붙들고, 서울 장안의 한 가정을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재창조하는 데 투입하고 남을 수 있는, 있는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결의하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찾아오는 그 해와 날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가져 가지고 촌분(寸分)을 아끼면서 전진의 전진을 바라보며, 하늘 사랑의 복음을 짊어진 하늘나라의 선각자가 되고 개척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 가운데 내일의 전쟁 무대에서 승리를 촉구하는 것만이 우리의 의무요 사명인 것을 알고, 그것을 향해 직행할 수 있는 각오된 병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전체를 뜻대로 가누어 주옵기를 바라옵고, 뜻이 원하는 목적 앞에 상대적 기준을 형성할 것을 맹세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209권 3편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과 통일된 가족
1990.11.28 (수),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한국에 왔습니다. 당신의 애달픈 심정을 제가 아무리 말로써 형용한다 해도 그에 미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청중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감동시키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과거역사를 청산하여야 할 탕감적 시대상의 책임이 남아 있고, 미래의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죄를 청산하여야 할 의무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새로운 미래가 나오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를 청산하고 새 것의 동기를 주입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모인 이들이 오늘 말씀한 하나님과 같은 재창조의 심정을 가져 가지고 자기의 생명 이상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겠다는 참사랑의 원리를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서게 될 때 지나가던 모든 사람들을 환희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친구 중의 친구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자기 부모 중의 부모요, 형제 중의 형제로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과 더불어 이런 마음과 손길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시선, 대할 수 있는 하늘의 대화, 사귈 수 있는 한 시간의 식사시간,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한날의 생활적인 동참자로서 살 수 있는 영광스런 하늘의 권속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여기 어린 사람들로부터 나이 많은 사람, 식자로부터 무식한 사람,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참사랑이라는 것은 누구나 영원을 두고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적인 내용이요, 본질적인 내용이요,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근원의 세계에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을 상실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이제 이 프로그램대로 실천궁행할 것을 쌍수를 들어 맹세하였사오니 이들 마음 마음을 아버지께서 완전히 주도하여 인도하시옵소서.
또한 사악한 모든 환경적 입장을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을 가지고 상대적 여건을 굳건히 취하는 곳에는 천운이 보호한다는 사실도 알았사오니, 이 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미래를 보장받고 미래를 위한 성공적 기반과 후손을 위한 준비적 실적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햇빛이 동쪽에서 타오르듯이 오늘 여기에 모인 동부지구 사람들의 결의와 더불어 희망의 새로운 동녘의 햇빛이 이들을 통해 서울 전역을 비칠 수 있도록 동쪽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엄숙히 엎드린 자세를 기꺼이 보시옵고 사랑으로 품으시옵소서.
내일을 향하여 새로이 출발하는 소생아로서 힘찬 전진을 다짐하게 하셔서 하늘을 대신하고 온 천지를 대신하여 사랑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앞으로 저희들에게 찾아오는 모든 날들과 맞이하는 모든 환경에 충만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209권 4편
남북통일 총선 대비 지시사항
1990.11.30 (금), 한국 서울 마포 도원빌딩
한스러운 복귀의 길이 인류의 목전에 전개되어 있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이 50억 인류를 당신이 깨우쳐야 할 텐데, 눈이 있어도 당신을 보지 못하고, 사지를 갖추었어도 이 인간들이 당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기관을 통해서 각성시키지 않으면 안 될 중간매개체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도 역사시대를 전후하여 종교세계를 대표하고 정치세계를 대표하고 금융세계를 대표한 제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정상을 닦기 위해 온갖 심혈을 퍼부어 왔습니다. 이제는 소원하던 모든 것을 일단락 준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향하여 전진적인 함성과 더불어 내일의 섭리의 터를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대확청운동을 제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과거를 넘고 오늘을 지나 미래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각자의 심정과 각자의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새로운 이상의 세계는, 21세기 이후의 세계는 오늘날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과 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내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내 종족과 일족, 내 민족과 내 나라, 내가 살고 있는 아시아와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땅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의 사정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이것을 해결지어야 할 전체적 책임을 천의에 따라서 저희들이 소명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개인의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고 가정의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고 천리의 대도를 밝히는 데 있어서 세계사적 전환시기에 저희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를 정도의 자리에서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이 모두를 합하시어 대한민국의 운세가 막힐 수 있는 길을 트고, 하늘의 운세가 찾아와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소용돌이를 만들 수 있는 선의 승리의 판도를 이루시기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혼란한 입장에 있는 가운데 하나의 방향을 갖추기 위해서 남북을 대표하여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추진하면서 여기 아무것도 모르는 통일그룹의 사람들을 다짐지어 가지고 통반격파의 중요한 요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들이 맹세한 모든 소신의 마음들이 스스로의 책임을 다짐하고 내일의 희망찬 조국통일의 세계 앞에 환희와 더불어 당당하게 만세삼창을 하면서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바라보면서 참고 또 참고 또 참을 수 있는, 하늘이 사랑하고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하여 새로이 결심을 다짐하고 이 시간을 기하여 이 협회를 중심삼은 통일그룹 전체를 대표한 이사장 교체를 하였사옵니다. 이제 전권을 맡아 가지고 수하의 모든 것을 정비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였사오니, 책임소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성에 정성을 다하여 이 난국적 시대에 있어서 하늘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공고한 기반을 확고히 세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아버님께서 격려하시고 장려시키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내내 찾아오는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고, 미래의 소명 앞에 사명을 하지 못한 자로서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소명감과 더불어 천하를 살리기 위해 개발하고 개척하겠다는 용사의 다짐을 가져 가지고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하늘이 사랑치 않고는 못 견딜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책임소행을 감당하기로 결의하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