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208권 1편
제31회 자녀의 날 경배식 말씀
1990.11.17 (토),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0년 음력 10월 1일, 양력 11월 17일이옵니다. 이 날은 자녀의 날을 책정한 지 만 30년이 되는 날이며 31회를 맞는 축하의 날이옵니다. 기나긴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이제 3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통일가를 중심삼은 참부모의 기초 위에, 자녀의 기반 위에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여 이 땅 위에 새로운 천국이념의 기지를 마련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1960년 부모님의 성혼식을 중심삼은 역사적 그 날부터 이 온 세계는 혼란 가운데서 자기 자리를 잡지 못하고, 스스로의 입장을 가리지 못하는 과정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거쳐왔습니다. 이제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가 다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지도국들이 그야말로 앞날을 암중모색하면서, 혼란 가운데에서 스스로의 위치를 찾아 서지 못하는 실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모두는 하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중심으로 세운 참부모님의 가정과 참부모님의 자녀를 중심삼아 참부모님의 혈족·민족·국가 형성을 위한 준비의 과정이요, 그것을 승리적 환경으로 몰아치기 위한 것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통일가에 있어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중심삼은 민족 해방이라는 조건을 승리한 그 터 위에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으로 세계사적인 혈족을 묶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제 전세계 국가에 2만 4천 가정 이상의 축복가정이 널려 있사옵니다. 이는 당신의 혈족을 통해서 만국을 소생시키기 위한 거룩한 뜻의 결과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탄세계에 대한 새로운 제창이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이 찾으려 하는 민족을 중심삼은 국가 형태를 세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중심국가를 향하여 준비한 그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오늘 자녀의 날 식전에 자녀의 모습을 갖춘 세계의 모든 통일가의 무리들은 자녀들이 갖추어야 할 모든 자세를 내적 외적으로 갖추어서, 나라를 거느려 참부모와 더불어 온 세계를 묶어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숙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 생명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 혈연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 그리고 온 만물의 주인의 자리에 서지 못하였사옵니다. 이 한은 참된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이제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이 사탄세계의 사랑권을 밟고 소화하여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연의 족속을 새롭게 세우게 되었사옵고, 여기의 중심은 하나님이요 참부모님이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삼고 하늘의 전권, 전능, 전체적인 행사를 갖추어 가지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득세했던 악마의 세력은 그늘 아래 사라져 버리고, 새로운 하늘의 광명한 영광의 아침이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이 시대에 저희들 역사성을 대신한 효자 효녀의 모습을 갖추고, 선남선녀의 모습을 갖추고, 선의 부부의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선한 효자와 선한 부부가 합하여 선한 부모를 모시고, 하늘을 중심삼은 전체가 합하여서 아버지 앞에 사랑의 이상적 동산과 세계를 봉헌해야 할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대신한 남녀가 되고, 참부모를 대신한 남녀가 되고, 참부모와 참자녀를 대신한 아들딸이 되어서, 외적 내적인 세계를 규합하여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모습으로 귀일시켜야 할 통일가의 엄숙한 책임을 완수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30주년을 맞는 이 자녀의 날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간 동안에 이 땅 위에 살고 간 모든 영계의 영인들 앞에 특별한 혜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사명이 미치지 못하였고, 참자녀들의 책임이 미치지 못하였고, 참교회의 임무를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30년 간에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이 슬픔 가운데 잠겨 있는 것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끝날의 해방과 더불어 이 기간에 왔다 갔던 모든 영인들을 축복의 은사로 한 발이라도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늘나라와 땅과 지옥의 문을 여시어서 전진적 특사를 내릴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참부모의 사명과 참자녀들에게 맡겨진 사명에 있어 남아진 탕감에 연유되어 있사오니, 이제 영계로부터 지상세계에 이르는 모든 담을 허시사 특사를 내리는 오늘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바야흐로 온 세계는 저희의 목전에 무릎을 꿇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존엄한 자세 앞에, 부모님의 승리한 영광 앞에, 또 자녀들의 영광스럽고 찬양스러운 실천의 결과 앞에 온 나라들은 무릎을 꿇고 찬양과 존경과 은사를 하늘 땅 부모 앞에, 또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 참다운 나라 앞에 돌릴지어다!
오늘 이후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이 땅 위에 허락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날 온 천지에서 이 자리를 직시하는 모든 성현들과 영계와 지상의 자녀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품으시옵소서. 당신 나라의 권한으로써 보호하시옵소서. 당신의 승리의 방패로써 모든 악을 물리친 영광의 터전 위에 권속으로 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중심삼은 이 주권 앞에 승리와 영광만이 만세토록 계속하시옵소서. 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되고, 부끄럽지 않은 부부가 되고,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갖추고, 부끄럽지 않은 백성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을 부여하시어서 만국에 통일의 운세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 역사적인 10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의 혜택을 하늘땅에 베푸시고, 통일의 운세와 통일된 사랑의 품으로 품으시어 영광의 그 나라가 아버지 앞에 돌이켜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주권과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나라에 길이길이 평화와 은사와 존귀와 영광이 깃들게 하시옵소서. 천세 만세 만만세 영화를 누리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축복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208권 2편
제31회 자녀의 날 기념식 말씀
1990.11.17 (토), 한국 본부교회
흘러가는 역사시대 앞에 나라는 존재를 세워 놓고 비판해 볼 때 자기 자체를 가져 가지고 흘러오는 역사를 막을 아무것도 없는 모습인 것을 깨닫게 될 때, 그 자체가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무가치한가를 느끼면서 허무와 절망의 자리에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의 시대에 도달하였습니다.
아버지, 모든 전체가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자기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밖에 없는 혼란시대에 처한 이 환경 가운데, 통일의 무리들은 세계와 나라와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중심삼고 스스로가 설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어떠한 폭풍우가 불어 오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대치할 수 있는 확고한 정착지를 갖고 서 있는 보람 있는 모습들인 것을, 아버지, 이미 지내서 알다시피 지금도 알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이 쌍수를 들어 내일의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환경적 무대에 있어서 대담하고 용감하게 나아가 하늘이 역사시대를 대신하여 추앙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이끌어 주시옵고, 아버님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권위 있는 아들딸로서 나타날 수 있게끔 힘을 더해 주시옵소서. 실천은 저희들이 하겠사오니 자극을 주시옵고, 권고를 하시옵고, 채찍으로 쳐 주시옵시고, 발길로 차서라도 목적을 향한 그 노정 앞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승세자의 무리에 동반자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전국대회를 명령하여 처처에 울려 퍼지는 모든 음성과 함성이 산울림으로부터 땅울림을 거쳐서 하늘 앞에 복사열을 발사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재개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맡겨진 통반격파를 위한 각자의 책임 소행에 있어서 일구월심 천추의 한을 해소시키는 승리의 한 때를 맞은 보람 있는 역사적 시대를 대신한 것을 알고, 하루하루 시간시간을 가치적 내용을 다짐하는 데 손과 발을 쉬지 않고 눈과 코를 쉬지 않고 일신을 다 바쳐, 모든 오관 자체가 산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전체를 품고 사랑하는 자식의 자리에 있어서 축복과 상속적 계대를 전수함에 부족함이 없는 자주적인 환경을 소유할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김일성 주권을 중심삼고 그 휘하에 있는 불쌍한 2천만을 해방시킬 수 있는 우리 남한 형제인 것을 알고, 우리가 본연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삼팔선을 넘고 또 넘어 천지의 운세를 북한 땅에 새로이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땅 위에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북한 사람이 나와서 이룬 교회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이 터전 위에 1300만 이북 5도민을 하나 만들고, 모든 남한의 교단과 남한의 교인들을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북한의 형제를 구원하기 위한 모든 가인 아벨, 즉 교회의 내적 외적 가인 아벨권을 형성해 가지고 하늘이 전권을 가져 가지고 모든 승리적 치리의 환경을 가져올 것을 확실히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용맹스러운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은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시어 찾아오는 날들이 자랑의 날로서, 추앙의 날로서, 기억되는 날로서, 승리적 세기를 안는 통쾌한 날로서 맞아 들일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208권 3편
본연의 가정
1990.11.18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한국에 와서 저주밖에 나올 수 없는 이러한 환경을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잊고 뒤로 돌아서면서 사랑하라고 권고하지 않을 수 없는 아버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참으로 불쌍한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늘의 분부 말씀을 받아 비장한 각오로 고향 땅을 떠나면서 천하통일을 선언하던 날 이후 오랜 세월이 갔지만 어제같이 생각되옵니다.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자들의 과거지사는 역사가 아무리 멀고 멀더라도 순간권 내에 있는 것을 느끼듯이, 먼 생애의 젊은 청춘시대, 혈기가 왕성하고 의기가 사무쳐 충천한 그 시대를 70이 넘도록 달려왔지만,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 쉴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할 적마다 언제 당신 앞에 가야 할 것을 생각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다시 회상하면서 서글퍼질 때가 많습니다.
이런 나이에 남북의 통일을 보지 못한 원한이 맺혀 있음을, 당신도 그렇고 이 자식도 그렇고 통일가 전체, 축복받은 가정 전체가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약속하신 대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지마는 저희들이 충성의 도수를 가함으로 말미암아 이 기간을 단축시켜 북한 땅, 지상지옥 같은 그 세계를 해방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 형님이요, 동생이 되는 이들을 품어 하나되지 않고는 이 나라에 천국 기지를 놓을 수 없다는 엄숙한 사실을 아는 저희들, 천년 사연을 하루 생활 가운데 소화시키려는 애달픈 마음 가지고 몸부림쳐야 할 자기 자신들의 입장을 발견하게 될 때, 불쌍하지만 이것이 내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위하여, 재창조의 섭리를 위하여 투입하면서 애달픈 사연을 스스로 위로하는 아버지의 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자리에 저희들이 선 것을 감사히 여기면서, 내일을 오늘같이 한 달을 오늘같이 천 년을 오늘같이 살겠다는 갸륵한 자녀의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게끔 축복을 베풀어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소수의 무리를 거느리고서 엄청난 역사적인 사명을 규합하여야 할 역사적 소명이 있고, 그 사명을 해야 될 내연과 목적이 그 종착점에서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바쁜 생애를 또 다짐하고 가는 세월을 한으로 보내고 환희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바쁨이 천리길을 가기 전에 만리길을 달려갈 수 있는 마음을 모시고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불쌍한 무리라도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이 시간 쌍수를 들어 맹세한 아들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말씀과 더불어 오늘 출발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역사시대에 오늘의 말씀이 심판의 조건으로 남지 않게끔, 온갖 정성에 정성을 다하고 충성에 충성을 다하여 이남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이북 땅을 향하여 누구보다도 애절하게, 가인을 사랑하라는 도리를 배운 거와 마찬가지로 이북 땅의 사람들을 이남의 그 누구보다,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일족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시옵소서. 그렇지 않고는 남북한에 막힌 모든 담을 헐 수 없다는 사실을 여기에 모인 무리들은 알고 있사오니, 남북을 동원하여 그런 방향으로 수습할 수 있는 책임 소행을 하늘로부터 분부받았사오니, 그 사명 수행 앞에 경거망동하는 불신풍조를 남기는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엄숙히 내일의 기약을 다짐하면서 오늘 이 시간 이 천년사를 기약하는 하나의 조건을 남길 수 있는 제물적 사랑의 기틀이 마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 나라 통일을 선포한 지 일년이 다 되어 옵니다. 이제 올해도 40여일 남았습니다. 이 기간에 아버지께서 이들을 고이 다듬어서 미래에 내 나라의 통일이 세계통일의 기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숨가쁜 결의를 다짐하여 전진적 자기의 발자국을 재촉할 수 있는 주체적 용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때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들이 되어서 본연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천국의 기지를 자기 혈족과 더불어 만들기 위하여 각처에 있는 자기 자신들의 가정과 종족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공동 목적을 중심삼아 각자의 경쟁노정에 선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을 위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힘입어 갈 길을 다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들이 가는 길 앞에 나를 보호하듯이, 나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듯이 같이 동행 동보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전체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