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206권

재림주님의 기도 -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경배식 말씀 (말씀선집 206권 1편)

훈독왕 | 20250424172950

말씀선집 206권 1편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경배식 말씀

1990.10.03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사랑하는 아버님, 1990년 10월 3일, 이날은 세계통일국개천일로 설정한 날이요, 이 민족에게 있어서는 4323년에 맞는 개천절도 되옵니다.

 

역사의 모든 시작은 뜻을 중심삼고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실천 실현의 장(場)이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우리 인류 시조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슬픔과 고통과 눈물과 피의 자국을 남긴 사망의 싸움터가 된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옵니다.

 

인류 시조로부터 지금까지 인간들은 역사과정을 통하여 하늘 앞에 지은 깊은 죄상을 사과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현세에 살고 있는 이 50억 인류가 하늘을 모르고, 자기들이 처해야 될 위치를 상실하여 방향마저 잃어버린 채 혼돈 가운데 허덕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는 아직까지 한스러움과 슬픔과 고통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원한의 터전인 이 땅을 책임지고 하늘의 사랑의 동산을 향하여 정비하고, 그 표준 앞에 일체화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개척할 수 있는 무리가 있어야 할 것이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이와 같은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책임 소행을 다했더라면 땅은 이미 하늘 앞에 기쁨의 터전이요 영광과 사랑의 터전이 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한 모든 종교세계의 불충과 불효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안팎으로, 현재와 미래까지 연결되는 사망의 터전 위에 생명의 길을 가리고 새로운 역사적인 생명의 씨를 이 땅 위에 번식시키기 위한 아버지의 노고로 유대교를 세웠고, 또다시 6천 년 역사를 수습하는 주류적 종교권으로 기독교를 세우셨으며, 그 터전 위에 이제 새로이 통일교회를 연결시겼사옵니다. 그러한 한의 터전을 청산해야 하는 엄숙한 과제 앞에 소명받은 이 통일교회의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과 통일교회의 이름이 온 세계에 현현하는 과정에 피눈물 나는 역사적인 한과 더불어 슬픔과 고통의 노정을 개척하기 위한 역사적인 방향 앞에 하늘도 얼마나 같이 수고하고, 얼마나 같이 고통받았나를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와 참부모님은 아버지 앞에 부족함과 한스러움과 용서받을 수 없는 과거지사를 가졌지만, 이를 용서하시고 오늘의 개인적인 환경을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최고 정상의 자리에까지 아버지께서 지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자유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싸움도 끝났습니다. 또 지금까지 막혔던 종교의 담을 헐기 위하여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종교의회 대회를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선포와 더불어 하늘의 섭리 앞에 수많은 종교의 위치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끔 선포하였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선포한 새로운 방향성으로 말미암아 혹자는 놀라고, 혹자는 반대하고, 혹자는 비통해 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군상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 앞에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있지만 이제 이와 같은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수습하여 종교권을 하나로 만들고,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연합을 통하여 외적인 정치권·경제권·문화권을 대표한 세계적인 모든 기반을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기 위하여 내적인 종교권과 외적인 세계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오늘 이 세계통일국개천일을 향한 하늘의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저희들은 아옵니다. 본래 인간의 몸 마음이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 되어서 통일된 개인과 가정으로 출발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의 싸움터가 벌어졌습니다. 이것을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가려 나오면서 그 상대적 권한의 승리적 판도를 따라 가지고 하늘은 탕감적인 기준을 세워, 잃어버렸던 사탄 편을 당신의 품에 소화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개척의 노정과 싸움의 노정을 쉬지 않고 걸어 나오셨습니다.

 

오늘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탕감노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리는 그 배후에는 마음과 몸의 통일, 가정의 통일과 종족의 통일, 민족의 통일, 국가의 통일, 세계와 천주의 통일을 향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이 갈라진 것을 묶어 나오신 아버지의 재창조 과정, 재부활의 과정이 있었사옵니다.

 

이제 온 세계는 참부모가 누구인가를 바라볼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온 세계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사탄에게 지배받던 모든 인류가 어디에 속해야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이 인류가 다시 본연의 자리에 회생할 수 있는 환희의 날이 이 지구성에 비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귀가 있고 눈이 있고 느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이제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의 소식을 듣고, 세계에 대한 생각들을 다 갖고 있을 줄 압니다. 이런 것들을 다 거쳐 넘어가 승리의 패권을 쥔 참부모의 현현을 선포한 것은 아버지의 영광이요, 아버지의 자랑이요, 하늘의 승리이옵기에, 이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해야 할 모든 책임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세번째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맞기 전에 외적인 세계가 급변하여 이 날에 맞춰 역사적인 원수관계에 있던 소련과 한국이 수교를 시작하였고, 동독과 서독이 통일을 선포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서로 하나될 수 있게 되었고, 통일교회와 이 나라의 주권자가 연결될 수 있는 인연을 공고히 다짐과 더불어, 북한의 김일성이 통일교회의 내적인 면에 스스로 자체가 순응하겠다는 통고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날들을 남기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섭리사적 천운의 방향이 놀랍게도 뜻과 더불어 일치가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되어지는 모든 역사적 결과는 당신의 노고의 결실이요, 당신의 수고의 결실이요, 당신의 피눈물을 흘린 투쟁의 결실인 것을 오늘날 통일가와 인류는 마음 깊이 명심하고, 자기들이 갖추어야 할 충효의 도리를 갖춘 인간 본연의 자세를 찾아 나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선한 모든 영인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천사권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땅 위에 있는 모든 후손들을 협조하고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협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참부모의 미래의 길을 닦기 위해서 지상 재림하여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뜻이 하늘로부터 허락된 바이니, 이 전체가 화합하여 하늘의 승리적 통일권과 영광의 날을 찬양할 수 있게끔, 온 세계를 아버지 품에 품을 수 있게끔 허락하신 대로 실천하기를 바라옵나이다.

 

땅 위의 모든 후손들은 그의 선조들이 감응하는 방향에 따라 가지고 지상의 고향 땅을 찾아 하늘의 혈족의 인연을 이어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장자권 복귀 기반 위에 부모권 복귀와 더불어 왕권 실천을 위한 전진적인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게끔 인류 앞에 부여한 대로 하늘의 영광과 전권 전운이 같이하시사, 모든 것을 허락하신 중심의 뜻대로 수습하고 소화할 수 있고 천지의 모든 피조물은 천운에 따라 협조 일치하여 그 뜻을 성사할 수 있게끔 총진군을 허락하였사오니, 허락한 뜻대로 성사하여 하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의 가정과 천운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승리의 지상천국으로 전진 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찾아오는 모든 날들은 오늘 개천일을 맞이해서 이 날을 중심삼고 승리의 기준을 갖춤과 동시에 역사의 방향을 가려 나가는 데 직행할 수 있는 축복의 날과 축복의 해와 승리의 날과 승리의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제 남은 1990년을 장식하고, 새로이 찾아오는 새해와 1992년까지 맡겨진 모든 책임을 완결하는 데 모든 것을 현현하여 실천궁행할 것을 선언하고 맹세할 수 있는 무리들로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뜻 있는 개천일을 축복의 날로, 자랑의 날로, 영광의 날로, 승리의 날로 온 천상천하에 드높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만민이 추모할 수 있는 자랑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식 말씀 (말씀선집 206권 2편)

훈독왕 | 20250424173136

말씀선집 206권 2편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식 말씀

1990.10.03 (수), 한국 본부교회

 

아버지, 이 단에 또 섰습니다. 한국 산천을 바라볼 때에 한스러운 산천이었지만, 이번에 찾아오게 될 때에는 내 고향이란 곳이 이런 곳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이 나라의 인연을 따라 피 살을 이어받고, 저희 조상들은 평북 정주 땅에 불쌍하게 누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추석날이지만 성묘하지 못하는 후손 되고 자식 된 모든 과거지사를 다시 한 번 회개하게 되옵니다.

 

그러나 장자권을 사랑하지 않고는, 장자권의 나라와 장자권 전체 세계의 기준을 사랑하지 않고는 고향에 찾아갈 수 없는, 타락의 조상을 재해방해야 할 인연적 책임을 진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가피하였습니다.

 

제가 흥남 옥중에 있을 때 어머니가 찾아올 적마다 환대하고 위로하지 못한 불효자식인 것을 다시 목을 놓고 통곡해야 할 것을 제가 압니다. 남과 같이 효도할 수 있는 자유의 몸이 못 된 것은 천리의 뜻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조상들이 이와 같은 한을 풀고, 자식을 원망하면서 돌아가셨을 것을 용서하시사 북한 해방의 동기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평면적으로 생각할 때 이 나라를 찾아 드릴 수 없는, 한이 많다면 하나님의 한도 남았고 여기 서 있는 자식의 한도 남았고 통일가의 한도 많았지만, 버릴 수 없는 당신의 창조적 인연이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구약을 버릴 수 없고 신약을 버릴 수 없는 이런 길이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과 수난길을 자처하면서 감옥 길을 찾아 나서던 불쌍한 자리에 선 아버지의 비참함과 자식의 비참함을 통곡하던 그때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때 바라던 모든 소원을 당신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아옵니다.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깨우치옵소서. 남북의 갈라진 담을 허시옵소서. 자식의 행동하는 모든 것을 긍휼히 보시며 안내하시는 아버지가 살아 계심을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지시하는 것의 결과는 승리의 결과로 찾아온다는 것을 제가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알았사옵니다.

 

이제부터 가야 할 길들을 알았사옵니다. 이 무지몽매한 통일의 무리들, 이 시간 모인 이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사 오늘 말씀과 더불어 천지의 개문과 더불어 스스로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할 역사적인 탕감노정과 해방권을 중심삼은 본연의 사랑의 기준 앞에 설 수 있는, 직계의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직접 접붙임받아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돼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사탄권의 더럽혀진 모든 사랑의 흔적, 생명의 흔적, 핏줄의 흔적을 완전히 말소해 버리고 하늘 앞으로 완전히 깨끗하게 돌아가는 하늘의 기여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 이후의 이 달 이 해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992년까지 저희들이 바라는 모든 목표의 달성이 아버지의 허락 가운데 만사형통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위하여 마음을 묶어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 위에 무한하신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들의 해원성사도 땅에서부터 이루시옵소서.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사랑의 왕궁 (말씀선집 206권 3편)

훈독왕 | 20250424173244

말씀선집 206권 3편

 

사랑의 왕궁

1990.10.03 (수), 한국 경기 파주원전

사랑하는 아버님!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서 일생을 마친 후에는 이와 같이 묘지를 남기고 영계로 가는 것이 인생의 정한 행로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가는 나이의 차이는 있으나 가는 목적과 기착지는 하나의 영계에 집결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생활에 있어서 종적인 창조주 하나님을 진정한 사랑의 주인으로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를 이 땅 위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어서 하늘 주인, 땅 주인을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할 것이 인생의 정한 공로(公路)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은 이와 같은 원칙을 알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난 듯이 자기 멋대로 살다 갔습니다. 영계에는 이런 불쌍한 애혼(哀魂)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이 처리되어 갈 곳으로 지옥이 생겨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그와 같이 사는 사람들은 지상지옥에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운명을 올바로 가리지 못한 인생들을 향하여 하늘은 수많은 선민을 택해 세워 가지고 선한 터전을 확대시켜서 종교적 문화권으로 하여금 만민을 품고자 하였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섭리의 구원노정을 생각하면서 수많은 민족의 배후와 문화의 배후와 전통 풍습이 다른 환경적 여건을 동서사방에서 한 곳을 향하여 집결할 수 있게끔 수습하기 위하여 최후에는 구세주라는, 혹은 메시아라는 주인을 보내시어 이 모든 것을 통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소원의 일념인, 창조이상의 사랑의 자리에 다시 돌아와 귀착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인연을 맺어 주려는 구원섭리의 뜻이 있었기에 유대교를 중심삼은 선민으로부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재림의 한 날을 그리면서 왔던 역사적인 모든 것들이 지금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인간이 알고 있는 하늘의 섭리의 뜻과 하늘이 추진시켜 나온 섭리의 본노정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유대교는 그들이 믿던 메시아의 강림의 시대를 놓쳐 버렸고, 끝날에 있어서 재강림의 시대를 기독교가 놓쳐 버림으로써 역사적인 한의 무덤 자리를 찾아갈 수밖에 없게끔 되어진 비참한 사실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 통일교회에게 맡겨진 책임이 큰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어긋난 길을 가는 사람을 심판해서 버릴 것이 아니라 수습하여 당신의 품에 품겨 주기를, 제2차적인 구도의 길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광의 일념을 바라기 전에 수난과 제물의 과정을 거쳐서 지금까지 이 길을 닦아 왔습니다.

 

개인적인 탕감노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리기 위해 하늘이 그토록 수고하셨고,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가는 참부모를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험산준령이었지만 그것을 넘고 굴을 뚫고 다리를 놓아서 오늘날 세계의 정상까지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엄숙한 전환시점을 대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말했지만, 가던 길을 돌아서 가지고 하늘을 찾아 들어가 모든 사실들을 보고하고, 잘못된 모든 것을 청산짓고 재차 출발할 수 있는 하늘의 사랑의 특권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가진 참다운 사랑과 참다운 생명과 참다운 혈연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소유권을 지녀 가지고 이 땅 위에서 대신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이 땅 위에 지상천국이 현현할 수 없다는 엄청나고도 문제 되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내심적으로 고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가야 할 역사적인 모든 인생행로를 남아진 생애를 통해 청산짓지 않으면 영원한 생애를 두고 남아지는 길임을 생각하게 될 때, 자기 인생행로에 고달픈 탕감의 길이 남아 있음을 잊지 말고 그 길을 엄숙히 지켜 갈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통일가를 중심삼고 배웠습니다.

 

이와 같은 일로를 개척하는 데 있어서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하늘이 세우신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가정까지 사탄이 침범하여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되었던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될 때, 제 가정의 혜진 딸과 더불어 흥진, 희진, 그 외 지금까지 남아진 모든 형제들이 하늘의 슬픔의 자리에서 고통받았던 역사적 시대를 지내고 난 슬픔과 회고의 마음 앞에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숙연한 자세를 갖춰 가지고 아버지 앞에 자세를 갖춘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지을 수 있는, 각자가 책임 추궁을 필요로 할 수 있는 시대를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누워 있는 흥진군이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갔지만, 그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이 땅 위의 참부모와 맺지 못했던 심정적인 인연을 맺게 하여 오늘날 땅과 하늘이 가까워지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그 교량의 역사를 통해서 지상 재림할 수 있는 자유스런 환경이 개척되었으니, 그리 되게 해주신 모든 사실들을 감사하옵니다.

 

오늘날 이 `원전'이라는 이름을 남긴 것도 흥진군으로 말미암아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혜진양과 희진군이 혜택을 받고, 여기의 우리 조상, 부모님과 할아버지, 그다음에 통일가의 인연을 따라 축복받은 자녀들에게도 동참의 혜택을 허락하는 은사를 확대시키고, 그 터전으로 말미암아 소망의 기점을 마련해 주신 은사를 고맙게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더욱이 여기에 할머니(홍순애 대모님)도 누워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곳 전체 위에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안위가 찾아들고, 평화의 미래를 향할 수 있는 소망의 미래상이 이곳을 찾아 정성 들이는 사람마다 연결되어 이곳을 축복의 은사의 기점으로 할 수 있게끔 더더욱 하늘이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한국에 있어서 역사를 두고 기념해 오는 추석날이옵니다. 조상들을 찾아 모시고 정성 들이는 많은 성묘객들과 영계에 가서 그 사실을 대하는 모든 영인들에게도 축복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고, 이 시대 부모님의 직계가 되는 자녀들과 더불어 관계된 모든 조상들이 이러한 치하를 받고 성묘를 받는 동참의 혜택을 나누시어서, 지금까지 선조들과 이 땅에 묻힌 모든 애혼들을 축복의 인연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인연 가운데 그 혜택이 연결되는 선한 선조들과 선한 후손들로 말미암아 인연이 갖추어지는 것을 통하여서 하늘의 사랑을 품을 수 있고 하늘의 권속으로서 아버지 사랑권 내에 참석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시고, 그런 문을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많은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에는 자기 부모들을 찾아보지 못한 사람도 있사오니, 그런 사람들의 부모들을 특별히 기억하시어서 같은 축복의 자리에 연결될 수 있게끔, 아버지, 영적으로나 세상으로부터도 축복의 길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들이 식구들이 모여 축하하는 이 날을 기쁨으로 받아, 단합된 행동을 통하여 이제부터 부모님과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모든 막음길을 제거하고, 담을 헐고, 강을 메우고, 평지를 닦아 평화의 고속도로를 닦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지난날의 어려움을 잊고 스스로 천국으로 직행하면서 감사 감사하는 길을 갈 수 있게끔 더더욱 충성해 주길 부탁하면서, 오늘의 모든 인연된 모임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축복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일심일체 이상 (말씀선집 206권 4편)

훈독왕 | 20250424173342

말씀선집 206권 4편

 

일심일체 이상

1990.10.07 (일), 한국 본부교회

 

아버님! 지금까지 사탄이 가로막고 있던 이 역사를 복귀하기 위한 하늘의 아픔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이러한 사연을 통해서 가로막힌 역사를 풀어야 된다고 엄숙히 반문하게 될 때,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답변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겟세마네 동산의 비정한 자리에서 앞으로 전개될 미래의 세계를 놓고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세세히 훈시하지 못한 그 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혔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자기 심정의 이면을 헤쳐 놓고 토로하고 훈시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심사를 그 누가 알겠습니까? 오늘날 통일가를 중심삼고 여기 선 이 자식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많은 훈련도 시키셨습니다. 핍박의 와중에서 하늘을 저주하고 하늘을 저버릴 수 있는 일들이 많았지만 그 일을 넘고 나면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핍박이 원수들의 화살이 아니라, 하나님의 내정적인 깊은 심중의 선물들을 나눠 주기 위한, 상속을 위한 하나의 방향 전환 방법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30대도 그렇게 알고, 40대도 그렇게 알고, 50대 60대 70대를 지나 80대를 향해서 가는 지금도 그렇게 알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 것이 틀림없었다는 것을 자증하였습니다.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 길을 지켜 따라가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수직이 없는 이 땅 위에, 평형만이 남아진 이 땅 위에 수직으로 솟구쳐 오르는 하늘의 사다리가 놓여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국가적인 수난길에 수직의 다리를 놓고, 세계적인 수난길에 세계적인 수직의 다리를 놓고, 하늘땅에 하나님과 피조물을 중심삼고 수직의 다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놓기 위하여 천주사적인 수난 고개, 핍박의 와중에서 쓰러질 수 있는 하나의 제물적 모습을 그려 나온 이 아들의 생애가 비참이 아니라, 이제 와 보니 영광이었고 자랑이었고 승리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버리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가가 1980년대를 중심삼고 세계적 선포를 하였습니다. 공산주의는 73년을 넘지 못한다고 단연코 선포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되었습니다. 1945년부터 7년노정이 역사적 전환시기라고 했던 것이 오늘날 1992년까지, 북한을 중심삼은 세계 정세가 이제 막바지에 서서 전환하여야 할 운명에 처해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일성이는 지금 자기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고, 이동되는 그 중심을 이어받을 수 있는 곳은 남한의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땅의 축이 갈라졌던 것을 이어 놓고, 땅 위의 동서남북이 갈라졌던 것을 전부 다…. 이것은 동서의 문화의 격차, 남북의 빈부의 격차입니다. 한반도에 있어서 남북의 격차는 전부가 비참의 격차요 문화의 격차로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사적 역사 배경에 엮어진 모든 문화적인 면을 상징하고 종교와 정치 풍조의 모든 것이 여기에 엮어져 있기 때문에 이제 한반도의 통일만이 남았습니다. 이것을 제시할 분, 제시할 사람은 하나님과 이 땅 위의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을 당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이 지금까지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지만 주권을 대신하고, 4천만 전체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전국적인 환영대회를 내일의 영광의 날로, 영광의 환경으로 모실 수 있는 풍토가 되게 되면 이 남한 땅에 해방의 구름이 밀려 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하늘이 임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은 모진 제물적 생활과 어려움의 환경을 개척하는 생축의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심신의 통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걸고 몸부림치던 역사시대에 하늘을 중심한 자아를 발견하고, 그런 자아를 분별하기가 이렇게 어려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표어를 중심삼고 여기 모인 철부지한 당신의 자녀들 앞에 이것을 통고하고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선서하였사오니, 이 모든 것을 흘려 버리지 마시옵고 간직하시사 저를 보아 불쌍히 여기듯 남북에 통일을 가져다 줘야 되겠습니다.

 

제가 이제 우리 아들딸 보기에 체면을 세워야 할 때가 왔고, 통일교회 교인 혹은 역사시대에 원리를 듣고 배워 나온 모든 사람들의 얼굴 앞에 체면을 세워야 할 책임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가르침이 틀림없는 것임을 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남북통일의 한 날을 가져 가지고 천주에 승리의 천국이 왔다고, 하늘 부모를 모시자 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되게 될 때 하나님의 해방의 함성이 온 인류의 배후에서 들려 올 것을 바라면서 참고 나온 이 아들의 처참한 생애와 통일가의 처참한 환경권을 잊지 마시고, 부디 남북통일이 소원이었다는 걸 아시고 이 일을 성사시켜 주옵소서.

 

아버지, 이 땅 위에 기성교회가 가야 할 길은 하늘의 엄숙한 지성소를 찾아가야 할 길이요, 제단을 차려 가지고 자기를 생축의 제물로서 불살라야 할 교단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도리어 하늘을 제물삼아 가지고 자기들 복받겠다고 몸부림치는 이 무리들의 말로가 처참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고, 40년 동안 이 자식을 추방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자리를 못 잡고 허덕이던 것을 동정하여 주시옵고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소망하신 뜻이 하늘의 해방과 더불어, 영원 불변 하늘의 만세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시옵고, 제2의 만세의 함성이 삼천리반도에 우렁차게 뻗어 나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이면 또 남 모르는 투쟁의 길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그 길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지금 세계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걸고 싸우고 있는 이 전부를 당신의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이 땅 위의 한국을 찾아올 수 있는 체면을 세울 수 있고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은사 앞에 순응 순복뿐이옵니다. 만만세의 승리와 영광이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민의 해방의 중심으로 등대와 같이 비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3대 왕권과 탕감복귀 (말씀선집 206권 5편)

훈독왕 | 20250424173445

말씀선집 206권 5편

 

3대 왕권과 탕감복귀

1990.10.14 (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0년 10월 14일, 이 한 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인류 시조가 당신의 사랑의 나라를 추구하여 그 영광을 돌려드리지 못하고 지존하신 천지의 부모를 모시지 못하여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온 피조세계의 치리권을 상실한 그날부터, 슬픔과 고통과 억울함의 역로의 길을 찾아오신 하늘 부모님 앞에 속죄를 구하여야 할 저희 조상으로부터 인류역사를 버리지 않고 품어 오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친히 통치하시면서 영원한 당신의 혈족으로서 품으시고 사랑의 동산을 이루어야 할 것이었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한 입장에서 본연의 마음을 품으시고 기나긴 역사노정을 배후에서 인간들을 수습해 나오신 당신의 노고를 저희들은 진정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돌아다보게 될 때 부끄러움과 더불어 현세에 있어서 하늘 앞에 체면과 체신을 세울 수 없고, 미래에 다가오는 이상적 세계 앞에 일대 청산을 짓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스스로 남긴 판도를 제거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염려와 걱정이 앞길을 막고 있는 사실을 바라보면서, 이 모든 전부를 해결지을 수 있는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부족하고 미급한 미완성의 몸으로서, 당신 앞에 취하여 사랑받을 수 있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이 억울하고 분함을 통탄해야 할 저희들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 앞에 재창조라는 과정을 거치는 역사적인 노정에 있어서 저희들이 당신의 재창조의 심정을 유린한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아버지가 저희들을 취하여 사랑할 수 없는, 원수의 혈족의 인연 가운데 태어난 비통한 사실을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이 마음을 극복하고 이와 같은 환경을 개척하여,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지닐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오셨사오나 인간들이 수난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도 인간의 슬픔보다 하늘의 슬픔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서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 나온 모든 배후의 환경과 문화 풍습이 다른 환경을 따라 수습하면서 중심의 자리를 가누어 오기에 참고 수고하신 하늘을 진정 저희들은 모실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 가지고 유대민족을 수습한 아버지의 구약시대의 슬픈 사실,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예수님을 보내시어 뜻하신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한 사실, 기독교가 새로운 이 세상 전체를 책임지고 오시는 재림주 때까지 피에 물든 역사노정을 거슬러 나오시면서 어려운 환경을 넘고 넘어오신 아버지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의 시대를 맞아 잃어버렸던 하늘의 생명의 중심이요, 사랑의 중심이요, 혈통의 중심 되는 부모님을 이 땅에 보내 새로운 종자를 심어 개종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전세계 기독교와 인류 앞에 맡겨진 책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를 가로막고 오시는 통일교회의 길을 막은 기독교가 지금까지 40여년 동안에 하늘 앞에 비통한 역사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류를 버리지 않고 재차 탕감의 노정을 거쳐 40여년 역로의 길을 또다시 가리고 이 터전을 닦기 위해 수고하신 하늘 앞에 저희들은 면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통일교회가 이 땅에 나와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적 심정적 기반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사시장철 흘러가는 세월이 당신의 눈 앞에 기쁨을 소개할 날이요 영광을 찬양할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심중에 하늘의 슬픔을 다지고 쌓아 올리는 한의 고개고개를 남긴 지난날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면목 없사옵나이다. 어려운 세계적인 핍박의 노정을 다 거치고 좌우의 피비린내 나는 투쟁의 과정을 다 해소하고,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통해서 이 모든 전체를 탕감지어 방향 전환하여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수습할 수 있는 세계사적 정상의 자리에 저희들을 세우셔서 최후의 결단을, 최후의 판단을, 최후의 승리의 획을 그어야 할 하늘의 요구의 그 마음 앞에서 스스로를 다짐 지어 천하를 아버지 앞에 가려 봉헌해야 할 온 자녀들의 책임이 저희들의 어깨에 짊어지워진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지금 이곳 알래스카에는 한국의 시.군 교회 책임자들의 제2차 방문단이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욱이 흥남을 중심삼고 40년 전에 옥중을 헤치고 나온 역사적인 날도 되옵니다. 이와 같은 날들을 맞이하고 기념할 적마다 저희는 마음에 비통한 마음을 품고 하늘 앞에 갖추어야 할 자세를 갖춰 옷깃을 여미고 엄숙한 자리에서 하늘을 향하여 찾으시는 당신의 부름 앞에 찾아왔나니, 승리한 영광의 권한을 가지고 모든 전체를 드리오니 원하는 바 역사적인 승리의 천국의 때, 당신의 사랑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그때가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것을 갖춰 가지고 이제 저희들이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전체가, 아버지 보호와 아버지 소망 가운데서 승리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시점에 서 있는 이 모든 전체가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으로 변하여 당신을 찬양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미국 독일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 전체를 축복하시옵소서. 남북이 갈라진 모든 전부도, 동서가 갈라진 전부가 이제 자기의 위치를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신들이 새로운 모습으로서 하늘을 향하여 숙명의 도리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모든 정상을 아버지께서 주도하시옵소서.

 

남북의 통일은 세계를 대표하는 통일이요, 저희 몸 마음이 갈라졌던 모든 역사를 대신하는 통일이옵니다. 이를 위하여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주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고 승리의 천민시대를 맞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이 마음 모아 축수하는 이 전체가, 또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말씀을 가지고 나타난 모든 자녀들의 울부짖음이 부활과 재창조의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을 아버지의 축복 가운데서 새로운 해방의 날과 더불어 당신의 축복을 이어 줄 수 있는, 하늘땅을 대표한 만민의 택한 무리들이 승리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의 날, 새로운 해방의 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이제 해방의 날 40주년을 맞는 오늘에 역사적으로 새로운 고개를 넘고 모든 악을 청산하고 선의 고개를 향하여, 전진적인 개방의 시대로 전진전진하여, 선한 선조들과 땅 위의 선한 후손들이 일치하여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세계에 들려 만국이 존경하고 따를 수 있는 당신의 존귀와 영광과 승리의 천국 왕권이 성취되시옵소서.

 

만복의 근원과 만승의 찬양이 온 천지에 진동하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