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202권

재림주님의 기도 - 협회 창립 36주년과 우리의 사명 (말씀선집 202권 1편 )

훈독왕 | 20250424171949

말씀선집 202권 1편

 

협회 창립 36주년과 우리의 사명

1990.05.01 (화),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수안보 호텔에서 오늘 아침에 당신 앞에 금후에 갈 결정적 노정을 보고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렇게도 그리던 모스크바대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없어지길 바라던 핍박과 환란의 모든 것도 이제 내 눈 앞에는 다 꺼졌습니다.

 

천지의 자유를 향하여 하늘 앞에 효성의 도리를 세우고 만국을 뒤흔들어 아버지 품에 품길 수 있도록 전진을 다짐할 때가 왔사오니, 여기에 있는 통일가의 무리들 남북이 교체된 이 사실을 막고 좌우로 갈라진 미국과 소련을 연합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천지 운세를 갖추어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 비로소 저희들이 새로운 결의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맨 뒤에 있던 입장에서, 참부모가 맨 뒤어 있던 입장에서 이제 좌우의 모든 걸 수습하여 세계 정상권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결정적인 모든 주도의 자리를 가졌기 때문에 뒤로 돌아설 수 있는 때가 왔사옵니다.

 

그래서 이번에 들어와서 전국에 참부모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라는 것이 세계에 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 여기밖에 없고, 미래에도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선민권과 왕권을 겸해서 받은 이 민족이 하늘 앞에 축복을 감사할 수 있는 시기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전국적인 대회를 시작하였사오니, 금후의 움직이는 전체 뜻 앞에 일취월장하게 하시어 승리의 패권기지를 남기고, 남한과 더불어 북한을 화합시키고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의 기원을 마련하게 해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가 이번에 찾아 온 것은 나라의 어려운 사태가 눈앞에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두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하늘과 더불어 하나되고 국민이 하늘과 더불어 하나됨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걸 알고 있사오니, 하늘의 대담한 마음을 따라서 순응할 수 있는 이 민족 정기를 연결시키시어 각자의 마음이 거기에 화합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갈 수 있게끔 당신이 주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36주년 창립기념일을 지냈습니다. 내일부터 40주년까지 4년 동안 온갖 정성을 다해 힘에 힘을 합하고 마음과 정성을 합하여 최후의 종단전에 있어서 유종의 미를 갖추어, 승리로서 출발하고 승리로서 수습하고 승리로서 결과를 아버지 앞에 거두어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북의 벽을 헐고 해방의 드높은 소리가 온천지에 울려남으로 말미암아 온 지구상 촌촌에서 통일가의 무리의 만세 우렁찬 소리가 절로 날 수 있게끔 아버지 역사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부터 이 대회가 끝나면 모진 풍상과 싸워야 할 금후의 계획을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뜻하고 경륜하신 대로 성사되어 일취월장으로 승리적 결과를 하늘에 돌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민과 더불어 이 민족과 더불어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하면서, 찾아오는 40주년 창립기념일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세계적인 대회를 앞두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스스로 준비할 것을 게을리 하지 아니하는 택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정착시대 (말씀선집 202권 2편)

훈독왕 | 20250424172102

말씀선집 202권 2편

 

정착시대

1990.05.06 (일), 한국 본부교회

 

오월 첫주일이옵니다. 이 신록이 우거지는 첫여름 위에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한많은 한반도에 흘린 눈물이 얼마나 많았던가 하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을 옹호하며 이 자식을 부축하며 키워 나오신 아버지의 사랑의 애절함이 얼마나 컸던가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입을 열고 풀기 시작하면 통곡이 앞서는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분함을, 원통함을 잘 아는 이 자식은 잠을 자면서도 죄인과 같이, 쉬는 자리에서도 죄인과 같이 낮잠 한번 자지 못하는 생애를 거쳐왔습니다. 지난날의 생애를 지금 생각해 보니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칠십이 넘은 이 날에도 남아진 여생을 통해서 가야 할 한많은 고개가 또다시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되옵니다. 하나님을 위로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이 땅 위에서 찬양할 수 있는, 하늘에 기억되는 기반을 남겨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아옵니다. 또 전진을 다짐해야 할 하늘의 슬픔을 소개 받아야 하는 입장에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나 온 세계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모든 이들이 원수시하며 반대하던 핍박의 담은 다 무너졌습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진정 하늘의 심정을 가져 가지고 무장된 말씀의 주체가 되어 선포하게 된다면, 방방곡곡 사망의 골짜기의 모든 해골들이 부활하여 군대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망의 골짜기의 승리의 부활체가 될 것이옵니다. 그리하여 천상을 향하여 해방의 노래와 더불어 소생될 그날이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 참아 오신 보람을 이러한 때에 맞이함으로 느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와 같은 책임의 감당을 틀림없이 완수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맹세하고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아버지, 참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가 삼팔선을 넘으며 `아버지, 나를 믿고 북한 해방을 기다려 주소서' 하며, 기필코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해방의 종소리로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겠다던 그 날이 멀지 않은 것을, 목전에 직시하는 시대를 맞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 민족과 이 나라의 주권자들이 전부 다 하늘을 알아 가지고 천운에 박자를 맞추어 만고에 자랑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는 주권자들로 남을 수 있기를 나는 바라옵니다. 그러나 행동이 미급하여 책임 못 한 한국의 위정자들은 다 망해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제 남아진 이 주권자들을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천륜이 보호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인 것을 알고, 스스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당이 망하기 전에 나라를 보호해야 되고, 나라가 망하기 전에 세계를 보호해야 되고, 세계가 망하기 전에 천륜을 보호해야 할 것이온즉, 본연의 인류가 가야 할 천운의 정도가 있는 것을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은 자기 가정을 보호하기 전에 나라를 보호해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한을 보호하기 전에 북한을 보호해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을 보호하기 전에 아시아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고, 아시아를 보호하기 전에 서구사회를 보호하고, 이 지상을 보호하기 전에 천상세계, 지옥까지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정도의 길을 확실히 알고 있사옵니다.

 

미쳐진 모든 단계 단계를 해방의 기치를 들고 서슴지 않고 가게 될 때 하나님이 찬양으로 모셔 줄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는 천국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아들딸이 모두 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다 알고 있사오니, 이들이 자숙하는 자리에서 하늘의 도리를 세우는 데 있어서 후손들 앞에 선의 조상의 이름을 남길 수 있게끔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 얼굴을 들 때 이 나라, 이 세계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아버지 앞에 당당코 심정적 내연이 어떻다는 것을 지금도 선포하고 있는 그 마음을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아 주시는 그 심정에 감사하옵니다. 가는 그 길 앞에 하늘이 같이할 것을 알고 강하고 담대하게 태평성대를 찬양할 수 있는 해방의 천국으로 전진을 다짐하는 데 하나의 불쏘시개가 되고, 화약고를 폭발하는 다이나마이트의 역할을 하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찾아온 5월에 남아 있는 전국의 대표들을 중심삼은 대회가, 아버지,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시옵소서. 민족을 넘어 가지고 참부모 선포의 마음에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참부모라는 것은 둘이 아니며 인류를 대표하여 역사에 한 분밖에 없는 것을 알고, 민족 정기를 가다듬어 가지고 스스로 조상과 더불어 일가를 갖추어 가지고, 참부모의 거룩한 모습과 전통을 이어 하늘나라의 인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종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는 승세자로서 당신이 친히 `내 아들, 내 딸'이라고 칭찬할 뿐만이 아니라 품고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까지 전진적인 행로를 정비해 나가는 하늘의 효자 효녀, 충신 열녀들이 되게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모든 전체를 맡아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세계사적인 본연의 전환시대 (말씀선집 202권 3편)

훈독왕 | 20250424172212

말씀선집 202권 3편

 

세계사적인 본연의 전환시대

1990.05.20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시대를 생각하게 될 때에 한 많은 역사였습니다. 그 누군가 이걸 풀어 가지고 하늘 앞에 위로해야 할 역사시대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나님, 우리 인류 조상이 잘못된 것도 알았고 우리들, 이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잘못된 걸 알았고 더 나아가서는 사탄의 잘못까지 알았습니다. 인간 해방과 더불어 사탄까지 해방하겠다는 것이 당신의 마음인 것을 알고 당신 앞에 기도하고 위로하게 될 때, 천년 기쁨의 뜻을 중심삼고 눈을 뜨지 못하고 모든 오관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을 감고 통곡하며 감사하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봐야만 되는 이 타락한 후손된 것을 우리는 원망스럽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눈물이 아닌 기쁨의 모습을 해서 눈을 뜨고 전체를 볼 수 있는 활달하고 자유스러운 아버지를 모시고, 환희의 천국, 기쁘고 행복한 자리에서 아버지 부모를 모셔야 할 것인데 이와 같은 곡절을 지니고 그 길을 다시 찾아가야 되는 운명의 그늘에 살고 있는 인류를, 아버지, 불쌍하게 보시옵소서. 당신이 남기신 뜻인 줄 알고, 이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수난길을 개의치 않고 찾아왔습니다. 이제 온 만방에 막혔던 모든 태산이 무너지고 모든 강이 전부 다 육지가 되는 이런 통일의 시대, 평준화 시대에 왔습니다.

 

이와 같은 때를 마련하기 위해서 얼마나 당신이 수고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알고, 오늘날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늘 앞에 빚지고 땅 앞에 빚지고 만우주 앞에 빚진 자신을 부끄러이 생각하면서, 해방된 스스로가 되기를 다짐짓고 하늘나라의 왕녀 왕자의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족과 일족이 되겠다고 선포하고 나서기에 부족함이 없는 통일가의 자녀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이런 새로운 주인적 존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새로운 가정과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오니, 그 뜻을 위해 선서하고 결의한 모든 통일교회 가정들이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일도 모레도, 아버지, 대전과 광주 지방에서 되어지는 전부에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지도자들이 이곳에 참석하여 정성을 다해서 승리의 영광을 하늘땅 앞에 결속하여, 영광은 하늘 앞에 돌리고 땅에는 감사하는 이런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남한과 북한을 연결시킬 수 있게 해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통일교회와 남한 국민이 하나되게 되면 북한은 자동적으로 문을 열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심동체가 되어서 전국적으로 참부모님 환영대회를 할 수 있고 그 모든 움직임이 영광 가운데서 시작하고 수습되는 걸 감사하오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전해지길 빌며 그 전통적 사상과 전통적 정신을 이 모든 인류 앞에 남겨 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모든 인류가 하늘의 혈족이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축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