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196권 1편
창조이상과 복귀섭리의 분수령
1989.12.24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또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당신이 소원하시던 그때가 여명의 시대를 통해서 아침 햇살로 비칠 수 있는 동녘의 땅 한국 땅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한 많은 사연의 역사를 가리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개인이 설 자리, 가정이 설 자리, 종족이 설 자리, 민족이 설 자리, 국가와 세계와 천주를 대신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과 더불어 설 자리를, 통일적 한 종합 기점을 당신과 찾아 나왔던 것을 회고하게 될 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에 요란사를 일으켜 놓았던 40여 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이 땅 위에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반대할 사람이 없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되옵니다. 석양이 되어서 어둠이 찾아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사탄세계는 어두움의 세계요, 우리 세계는 광명의 새로운 아침의 세계로 전개되는 것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고 그렇게 드세고 교만하던 미국 소련이 수그러들고, 수많은 종교세계의 간판을 붙이고 하늘을 대신한다고 자랑하던 모든 교단 종단들이 다 이제는 꺼져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통일교회 무리들, 부모를 잃은 슬픈 고아와 같이 오로지 부모를 찾아 헤매던 통일교회 무리들, 남편을 잃어버린 과부와 같은 신세로 살던 통일교회 아낙네들, 여편네를 잃어버린 홀아비 같은 신세로 살던 통일교회의 불쌍한 무리들은 아버님이 계셨기 때문에 고아의 신세를 면했고, 남편과 아내의 도리와 더불어 부모의 도리를 하나님을 모시고 갖출 수 있는 한 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를 하늘로부터 받았다는 사실을 감사할 줄 모르는 과거의 자기 자신을 이제 회개하여 다시 자각하고,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의 도리와 아내의 도리와 아들의 도리와 딸의 도리와 부부의 도리와 부모의 도리를 다하고 남음이 있어 아버지 품에 안겨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이요 딸임을 하늘이 증거할 수 있고, 보호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아들딸이 못 되어 역사시대의 구원섭리의 도리를 통하여 이것을 해소시키기 위한 운명의 길과 같은 길을 걸어온 종교세계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제 다, 활개치던 모든 것이 꺼져 갔습니다. 조용히 봄동산에 새 생명의 싹이 터 가지고 추운 겨울을 지내며 바위 밑에서 자라 나오던 통일교회가 이제는 봄날을 완연히 맞아 푸르게 산야를 덮고 하늘과 더불어 통일교회를 찬양할 수 있는 시대상이 찾아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모든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할 뿐이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이 여기 섰습니다. 이제 오래지 않아 70회를 맞는 생일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70세까지 해야 할 일들, 하늘 앞에 마음을 졸여 나오던 모든 사연들을 이제 다 끝냈습니다. 당신이 또다시 이제부터 10년간 팔십이 될 때까지 2000년대를 마감하여 3000년대를 이어 줄 수 있는 희망의 세계, 21세기 이후에 3000년대까지 당신의 뜻을 중심삼은 승리의 천국을 미화시켜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무리에게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10년 세월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나 자신을 세우고, 몸 마음을 치리하고 가정을 세워 종족과 민족 앞에 자랑하고, 민족을 세워 나라와 세계 앞에, 천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어김없는 전통을 이어받은 혈족의 무리들로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들로서 아버지 앞에 찾아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보호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치지 못하면 채찍을 내려서 회개하고 개척하게 하시어 내일의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제2 존재의 입장으로도 자극을 주고 촉구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멀지 않아 1990년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이 90년 세월이 얼마나 무서운 하나의 기간이었던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는 다 넘겼습니다. 분수령을 넘겼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원하는 모든 소원의 나라를 위하여 직행할 수 있는, 천지가 환영할 수 있는 내일의 희망의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천지창조를 대신한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고 새로운 천국을 건립할 수 있는 독립군들이 되어 정의의 정병으로서 보무도 당당하게 사탄세계의 한 많았던 역사를 밟고 도약할 수 있는 1990년대가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며칠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찾아오는 1990년대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어 당신의 아들이 소원하는 모든 일체를 성사시킬 수 있게끔 영계와 지상의 후손들 앞에 후속조치를 해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이날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96권 2편
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
1989.12.31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저 문 아무개가 이 자리에 또 섰습니다.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가는 길마다 비참하고 애절한 통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대시대를 반성하면서 개인을 어떻게 승리하느냐 하는 싸움시대에, 가정을 어떻게 이 세계적 핍박판도에서 살려 남겨 놓느냐 하는 싸움시대에, 일족을 어떻게 세계의 혼란 와중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무리로 남겨 놓느냐 하는 …. 그러던 그 목적은, 개인의 소원도 가정적 소원도 종족의 소원도 나라를 찾기 위한 길이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40년 전에 가졌던 그 나라는 왜정 때 침범을 당하던 나라였고, 해방 후에 벌어진 나라는 남북이 갈라져 양극세계에서 제물로 등장한 두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직시하는 저희들은 비통하고 애절한 심정을 가지고 나라를 그리워하는 민족이 돼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북한에서 살다가 온 사람은 남한 땅에 살면서 그 마음의 굶주린 세계를 잊어버리고 물질적 욕망의 충족을 위하여 허덕이다 보니 고향산천, 자기가 살던 향리를 다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한에 사는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피폐한 이 나라의 영토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무대를 찾기 위해 허덕이다 보니 물질적 기원에 따라서 결실할 수 있는 패가 됨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본향, 모든 본질적 요소를 잃어버리는 불쌍한 마음세계의 거지패가 되고, 흉년을 당하고 빈곤한 이 민족이 되었습니다. 남한도 그러하고 북한도 그러한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에 어버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을 묻게 될 때에 개인적으로 나를 일깨워 이 피난처를 도피할 수 있는 하늘을 안내하는 자요, 가정을 이끌어 그럴 수 있는 자요, 종족을 이끌어, 민족을 이끌어, 국가를 이끌어 그럴 수 있는 자인 것을 압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의 기원을 마련하기 전에는 우리 아담과 해와 그 자녀의 자리에 평화의 기원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과 참된 핏줄이 본연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 자녀들의 입장이 결탁된 것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권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갈라질 수 없는 영원한 기초였습니다. 그 가운데 서게 될 때 세상물정이 환히, 내가 가야 할 생애의 노정, 내가 살아야 할 영원한 천국의 모든 세계도 일목요연하게 보고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져 가지고 영적 오관 육적 오관이 분립되어 투쟁할 수 있는 비참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종적인 기준에 서야 할 것이 마음의 자리요, 횡적인 기준에 서야 할 것이 몸의 자리로서 이것이 90각도를 중심삼고 종횡으로 사랑의 정착기지를 하늘과 더불어 맺어야 할 아담 가정이었는데, 그 기틀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국가적 기준의 기틀도 무너지게 되고, 세계의 기틀도 무너지게 되고, 모든 원천지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에 말씀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원천지를 하늘 부모와 더불어, 종적인 하늘 부모와 더불어, 횡적인 땅의 참부모와 더불어…. 그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고 그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의 정병, 하늘의 권속으로 선 자부심을 갖는 자가 되게 될 때는 사탄세계는 해방권입니다. 사탄이 여기에 침범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이제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은 양면세계의 청산은 이런 참사랑을 기원으로 하여 청산된 기반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내일의 소망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 저버리고도 기쁨과 영광의 모습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의 권위와 효자의 권위와 충신의 권위와 성인의 권위와 성자의 권위를 갖추어 내 아버지 내 생명 내 사랑의 주체와 아들로서 정착하는 그 세계에까지 나갈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섭리사를 청산하고 희망의 세계로 진출하는 것은 참부모와 더불어 하고, 참된 종적인 하늘 부모와 더불어 통일적인 기반의 정착지, 자기 몸 마음을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은 기착지를 완성하고 남북통일을 내 통일로서 주장할 수 있는 무리가 될 때에 공산당 세계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김일성은, 거짓 아버지와 거짓 아들딸은 해체되어 본연의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새로운 길이 개방될 것을 아옵니다. 새로운 소망의 길을 위해 저희들이 다짐하고 결의해 가지고 행동을 전국적인 면에서 넘치게 하게 될 때에 모든 것이, 북한 땅도 자연히 해방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허락하시옵소서.
바라시는 뜻대로 일취월장 뜻 성사를 종결지을 수 있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당신의 자녀들이 결의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말씀선집 196권 3편
내 나라 통일
1990.01.01 (월),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지! 이 자식이 그렇게 고대하던 1940년대에 섭리의 초점으로 꼭 필요하던 당신의 경륜이 기독교와 미국이 이 삼천리반도를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왜정 때에도 파괴 당하지 않았던 이 한반도가 어찌하여 양분되고, 어찌하여 피투성이를 남긴 6·25동란이 있었습니까? 오늘날까지 신음하는 정치풍토에 자기자신의 모습을 상실한 채 자각적인 국가관, 자각적인 가정관, 자각적인 인생관을 갖지 못하고 허덕이는 이 민족을, 아버지여, 이 아침에 불쌍히 보시옵소서.
제가 세계로 유리고객하면서 편답하여 당신이 소원하시던, 세계사적인 기독교문명권이 책임 못 해 잃어버렸던 것을 수습하기 위하여 기독교문명권을 기반으로 한 가인 아벨적인 입장에서 볼 때의 가인적인 입장인 국가기준을 미국을 중심삼고 세워 자유세계의 통일권을 갖추어 가지고, 공산권까지 소화해야 할 통일적인 당신의 주도국가로 만들어 아담을 중심삼고, 참아버지를 중심삼고, 일체화된 국가이념을 중심삼고 펴야 할 내적으로 준비 된 모든….
영계와 육계의 모든 진리의 내용을 가지고 20대, 30대, 40대의 과정에 있어서 온 세계의 어떠한 지상의 최고의 지도자라도 지도해야 하는 책임과 사명을 다하지 못하였던 역사적 1940년도를 되찾기 위하여, 홀로 4천 년 동안 아버지께서 준비했던 섭리사를 재차 횡적인 면에서 40년을 중심으로 재탕감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해서, 미국 교계를 대표한 통일교회가 미국 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아벨권을 형성하여 미국 나라를 완전히 당신의 뜻 앞에 세울 수 있는 세계사적 주도적 권한을 중심삼고 이걸 세움으로써 2차대전 때에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책임하지 못한 이 공산주의 제패…. 공산주의의 외적 세력권은 하늘적 기준 앞에 자기 기준을 되찾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중국도 소련도 73년 역사를 넘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가르쳐 주면서 나왔습니다.
아버지, 역사는 엄연히 하나님의 섭리적 법도를 따라 진전하는 것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은 강하고 담대했습니다. 어려움을 참으며 생활노정에 있어서 눈물 흘린 것은 배고파서가 아니라 배고파 몰리고 있는 피난민과 같은 자기 가정을 넘어서 이 나라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세계적 복귀의 운세 한계가 개인적 기준을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의 한도를 넘어 미국을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섬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1976년부터 12년 기간에 이와 같이 비약적인 섭리의 발전을 해야 된다는 것도 이미 섭리사 가운데 저희들은 알고 바랐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살아서 역사의 배후에서 섭리하심으로 말미암아 12년 동안에 올림픽이라는 이 과제를 중심삼고 민족단결을 촉구하여 새로운 부흥의 기반을 이룬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자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계의 최고 정상국의 하나의 핵심국가로서, 상대적인 주체국가로서, 상대권 선진국의 문화와 모든 기반을 이어받기 위한 중심 핵의 나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천의의 자세를 갖추게 하기 위한, 천운이 옹호함과 더불어 밑받침을 해준 연고로 이 나라가 이렇게 부흥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오래 전부터 말했고, 사실로 보아 왔습니다.
그렇게 된 이 나라인데, 오늘날 사탄세계의 2세들이 대학가에서 이 나라를 농락하고, 대학교수들이 자기 모양은 갖추었으나 죽은 자의 모양으로 소수의 좌익 계열의 교수들에게 밀려 코너에 몰린 이 불쌍한 정상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통일교회는 백방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아버지, 1970년대에 90여 명의 교수들이 건국대를 중심삼고 명단을 발표했던 일이 있었으나 그 시대에 있어서 그들이 책임소행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그 누구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신이 새로운 대학 건립을 추구했던 것, 이 나라 이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신문사 건립을 추구했던 것 등 지금까지 소원하신 모든 것이 1989년을 중심삼고 다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살아 계신 연고였고, 민족을 구도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방침과 지도 목표를 세우기 위한 하늘의 뜻임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새로운 후계자들을 길러 낼 수 있는 성화대학의 출범을 가져왔고, 사회의 부패상을 깨쳐 버리고 이걸 수습하여 새로운 이념적, 도리적 노선을 세우기 위한 신문사인 [세계일보]도 갖추었사오니, 여기에 [전교학신문]까지 합하여서 민족정기를 다시 일깨워 재발시키고 새로운 남북통일의 정기를 하늘의 운세와 더불어 불어 넣어 이 민족이 망할 수 없는 소망의 천국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1970년대 눈물의 길을 걸어오던 그 환경을 넘어서 환희와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저희들은 다시 씨를 뿌리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무슨 씨? 사랑의 씨. 무슨 씨? 인류의 전통적인 사상을 갖추고 인격을 갖추어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완성할 수 있는 인격관을 가진, 세계관을 가진, 천주관을 가진 아들딸을 대표할 수 있는 씨를 심어야 되겠사옵니다. 그 목적을 위하여 1990년도 오늘부터 출전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라는 것을 여기 모인 각자의 마음 몸에 어리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일체일심과 통하고 일심일체가 화합하여 아버지께서 머물 수 있는 내자신의 우거지(寓居地)를 당신이 얼마나 바라 왔으며, 내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을 아버지께서 얼마나 바라 왔으며, 내 종족이라 할 수 있는 종족을 얼마나 바라 왔습니까?
내가 이제 찾아 나서는 걸음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아버지의 종족을 찾아 나서는 걸음이옵니다. 눈물과 수난과 고통과 극복의 한스러운 고비를 찾아 나오신 하늘 아버지의 한을 대신 풀기 위해서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대하여 아버지의 짐을 대신 지고 아들의 책임을 다하여 앞으로 찾아오는 후손들의 십자가의 길을 막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하는 자각된 자아의 본연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나를 찾고, 내 가정을 찾고, 내 종족과 내 나라를 찾아 나설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기를 이 시간 결의 했사오니, 결의한 길을 가는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보시옵소서.
사탄세계의 그 누구하고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는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하여 눈물과 더불어 환희와 더불어 자극을 주어 하늘 사랑과 하늘 생명과 하늘의 피가 약동할 수 있는 전체 민족 화합의 통일권으로 전진하기를 다짐 하였사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간 영계의 모든 영인들, 기독교를 믿다가 간 모든 영인들, 각 도를 믿다가 간 모든 영인들, 양심적으로 생활하다가 간 모든 영인들, 한의 한을 품고 지옥에 가 신음하고 있는 모든 영들, 선하지 못하여 탄식하는 모든 영인들이 선을 위해서 지상의 천국 개국을 위하여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들 앞에 상대적 요건 이상의 폭을 넓혀서라도 재림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환경을 급속히 소화할 수 있는 총연합적인 행군이 벌어지기를 원하여 선포하오니, 영계와 육계가 그러한 보조에 맞추어 전진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버지, 오늘 1990년도 원단 이 아침에 선포한 표어를 따라 내 나라를 찾기 위한 독립적 아들딸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춘, 하늘을 대표해도, 땅을 대표해도, 세계를 대표해도, 어디를 대표해도 존경받고, 사탄이 스스로 그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본연적인 하나님의 아들딸, 사랑의 왕자 왕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1990년대와 더불어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96권 3편
내 나라 통일
1990.01.01 (월),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막 1989년을 보내고, 새로 1990년 원단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새로이 넘는 이 한 초선(秒線)을 중심삼고 역사의 분기점이 하늘과 땅 위에 설정된 것을 선포하나이다.
아버지, 198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원섭리의 노정을 애원섭리의 노정으로 전환시키고, 형제권 원한의 탕감노정을 세워서 형제해원시대를 맞이하게 하였고, 그 위에 부모해원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역사적 기원을 마련했습니다. 팔정식을 중심삼은 천부시대를 발표하고, 지난 주일 어제와 더불어 이상적 섭리시대를 넘어서서 하늘과 땅을 중심삼은 모든 복귀섭리의 한의 고개를 청산하고, 이제 1990년대에는 통일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아버지, 섭리권 내의 통일세계로 접어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가 그렇게도 드세게 하늘의 섭리의 뜻을 가로막아 나온 개인시대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시대 판도까지, 창세 후 지루하고도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탄이 하늘 앞에 배반하였던 역사적인 모든 것을 이제 청산하여 굴복시켜 놓고 하늘의 기원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1990년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이 시간에는 민주세계도 주인이 없고 공산세계도 주인이 없습니다. 그렇게도 냉혹하게 고착되었던 동독과 서독을 중심삼은 한계선이 무너진 그날부터 어디나 주인이 없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남한과 북한도…. 김일성이는 이제 동구권을 휩쓰는 자유의 분위기로 말미암아 어려운 고충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자기 입장을 재천명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고, 그 자체도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비하여 남한 땅도 그와 같은 운명에 있습니다. 세계로부터 한 나라, 가정, 개인에 이르기까지 주인이 없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와 같은 완충지대를 만들어 놓은 것은 세계적 교체시대를 이루기 위한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악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위에 있었고 오른쪽에 있었던 모든 것이, 이제 아래로 가지 않으면 안 되고 왼쪽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교차선시대를 맞이하였기 때문에 내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까지 완충지대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의 각성과 더불어 하늘을 중심삼고 내 가정관과 내 종족관ㆍ민족관ㆍ국가관을 확립시켜야 할 엄숙한 시대가 저희 목전에 다가왔사오니, 아버지, 그러한 관을 확실히 확립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기틀을 마련한 당신의 수고한 터전이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전후좌우 전체의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당신의 본연의 세계로 전진을 다짐하는 1990년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이 10년 동안 저희들이 세계를 평준화시키고 평등화시켜서 아버지의 품에 품길 수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악마의 지배를 받던 모든 무리들을 이끌어 하늘의 권속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통일의 무리들이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힘과 능력으로 아버지의 전권 전능으로 전체적 행사를 대신할 수 있는 승리자의 아들딸의 모습을 가지고 역사적인 한에 묻혀 있는, 원수들 앞에 남긴 자녀와 그 모든 것을 청산짓고 이들을 순화시켜 아버지의 권속으로, 아버지의 나라의 백성으로 흡수시켜야 할 통일가의 전체적 책임을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각자 자신(自信)들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하늘이 주시하고, 온 인류가 방향을 갖추어 이곳을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무리들이 부모님이 계신 이 서울을 향하여 마음 모아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하늘의 생명줄로 얽어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하나로 당신을 중심삼고 점점점점 축소시켜 하나의 가정권을 중심삼은 종족ㆍ민족ㆍ국가에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온 지구촌은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거할 수 있는 지구 마을로 전환되는 전환의 시대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하오니 아버지께서 이 땅 위에 친히 임재하시어서, 참부모님과 더불어 참가정과 더불어 참축복받은 가정과 더불어 하나가 됨으로써 내적인 기준이 되어 외적인 세계를 소화시킬 수 있게끔 섭리적 추진력을 강화시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1990년대를 맞이했사오니, 이제 아버지께서 저희들과 같이 협력 일체가 되심으로써 계획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여 우리 한반도가 통일되고, 아시아가 한반도로 말미암아 당신의 품에 안기고, 아시아로 말미암아 서구사회가 당신의 품에 안기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지구성을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여기에 부복한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제 한마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누구의 마음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과 일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몸과 일치가 되게 하시어서 통일된 자아를 깨우치고 이걸 다시 각성시켜 스스로 주관할 수 있는 자주적인 자아를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체적인 권한을 가지고, 아버지를 대신하는 아들딸의 권한으로써 지상의 주체권을 이루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새해 원단 이 시간 당신이 축복하시옵고, 바라는 모든 소원성취를 뜻하신 대로 이어받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앞날과 모든 움직임이 당신의 마음과 더불어, 당신의 경륜과 더불어, 당신의 이상과 더불어 일체화되어 당신이 바라시는 영광의 실체로서 맡겨진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는 통일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엄숙한 역사의 소명 앞에 부족함이 없는 자주적인 승리의 아들딸로서 당신에게 칭찬받고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통일의 무리가 전세계에 널려 있사오니 그 축복한 무리들을 묶으시어 당신의 하나의 나라를 찾으시려는 그 경륜의 노정 위에 힘차게 달리게 하시옵고, 그들 위에 승리와 영광이 길이길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196권 4편
제23회 하나님의 날 말씀
1990.01.01 (월),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한스러운 심정의 고갯길을 더듬게 될 때에 눈물 없이는 거닐 수 없고, 생각을 할 수 없고, 목이 메이는 사정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1990년도부터 하나님의 날을 맞아 불쌍한 무리들을 다시 채찍질하고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길이 재촉하고 있는 것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고이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내가 수난길에 나서게 될 때에 안팎으로 보호하면서도 보호하지 않았다는 입장에 선 하나님의 안타까운 그 마음의 슬픔을 내가 아오니, 이들의 가는 길을 보호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향리를 꾸며 아버지께서 안식할 수 있는 성전을 짓고 하늘나라를 모실 수 있는 승리의 민족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부모님을 모시는 당시대에 사명을 잃어버린 불쌍한 무리들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뭇 선조들의 해방과 더불어 후세들이 이 땅 위에 있어서 영원히 착륙할 수 있는 정착지를 마련하기 위하여 부모 될 수 있는 입장에 선 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다 바치면서도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전진하던 예수의 사상과 스승의 사상을 본받아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실패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어야 하겠사오니, 그러한 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그 날과 그 앞에 자랑스런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당당하다고 통고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23회 하나님의 날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축복의 혜택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96권 5편
제7회 애승일 말씀
1990.01.02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오늘은 1990년 1월 2일이옵니다. 이날은 흥진군이 승화한 날을 중심삼고 애승일을 책정한 지 만 6년이 되고 7년째를 맞는 기념일이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부모님 대신 흥진군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모든 자리마다 곳곳마다, 아버지, 축복의 손길을 내리시옵고, 사랑의 품으로 품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흥진군이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연결되게 되었고, 지상에 성현으로서, 참부모님의 혈족으로서 영계에 가서 비승화권에 있던 영계의 모든 영들, 신앙의 길에 있어서 희생한 모든 영들과 정성스럽게 신을 믿다 간 모든 선조들과의 다리를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화합할 수 있는 이런 시대권을 이루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흥진군이 돌아가서 지금까지 지상세계에 있어서의 모든 책임 확충을 위하여 오늘도 수고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부터 통일교회가 보다 하늘적인 모든 승리권을 이 땅에 세우기 위해 활동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상들과 더불어 선한 영인도 지상에 전체 재림할 수 있는 특권을 흥진군이 원하는 대로 하늘에서 부여하시사, 모든 것이 부모님이 원하는 동안에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선군 선열 충신들을 거느려 가지고 지상의 모든 국가들을 하늘로 몰아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악을 분별하여 선에 속한 모든 양심적 인사 이상 협조할 수 있게끔 하여 이 한국 땅에 집중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함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통일권이 벌어지고 북한의 주권이 아버지 앞에 굴복할 수 있는 때가 가까울 수 있게끔, 공산권 내에서 희생한 모든 영인들을 동원하시어 공산당들의 모든 마음과 그 주의를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사방에서 집중공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스스로의 모든 것을 포기하게 역사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희진군은 삼팔선을 헐기 위한 하나의 영적인 세계의 대장으로 파송하실 것을, 아버지, 확정하시어서, 이 섭리의 뜻을 형제가 협력하여 영계에서 보람 있는 승리권을, 부모님을 위하여 지상의 통일세계권을 보호하는 데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순응할 수 있게끔 모든 영계를 지도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애승일이라는 이날은, 아버지, 사망권을 이긴 날이었사옵나이다. 사탄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사망권을 이김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일체화할 수 있게 되었고, 지상에 살고 있는 것이 영원한 세계로의 출발인 것을 알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승화식으로 책정해 주신 이 모든 것을 감사드립니다.
흥진군을 받아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하옵고, 그 아들을 세우시사 영계의 총권한을 주시어 지상과 천상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게끔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날도 이 자리에 같이하여 전체가 아버지와 화합하고 축복받은 2세들과 화합하여 아버지께 보다 가까운 활동적 터전을 지상에 세우기를 바라노라. 이날을 기쁨의 한날로 받아 주길 바라고, 이 모든 준비를 친히 흥진군의 것으로 받아 주길 바라노라.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시어 아버지의 손길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로서 부모님을 협조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게끔, 영계와 지상이 추모하는 모든 격위에 있어서 어긋남이 없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내내 보호하시고 또 하늘이 지도 주관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버님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96권 5편
제7회 애승일 말씀
1990.01.02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오늘은 제7회를 맞는 애승일이 되었습니다. 인류역사 노정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은 전권행사를 펴지 못한 아버지의 섭리역사 가운데서 흥진군이 당신 앞에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사랑을 연결시키고, 부모님의 가정을 하늘나라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승리적 터전을 지상에 확보하게 되었사옵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 터전과 예수와 더불은 천상의 기독교의 터전이 연결되고, 모든 선한 영인들이 이제부터 지상세계에 순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길을 닦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상생활이 천상생활을 대표할 수 있는 영원한 기준이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써 이것이 분별됨으로 말미암아 공중권세를 사탄이 쥐게 되어 이것을 스쳐 가야 할 죽음의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이 고개를 넘지 못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고민해 왔으나,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가정에서 사랑받던 아들이 당신 앞에 감으로 말미암아 죽음에 대한 공포의 길을 타개하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막혔던 담을 헐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참부모님이 하나가 되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전종교와 전인류가 하나의 부모님을 통할 수 있는 그 인연을 사랑을 통해서 가질 수 있게 되었사오니, 이러한 길을 닦게 해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흥진군이 천상세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하나되고, 기독교의 모든 성현 현철들을 이제부터 규합하고…. 이제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이런 한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천부주의시대를 발표하였습니다. 애원섭리시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사망세계의 고개를 넘는 분수령을 지났으므로 하늘권에 접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대해서 통일가의 모든 씨족들이 연결되는 그 기반을 통해서 영계가 평면도상에서 교류할 수 있고 교체할 수 있는 섭리사를 가지게 될 때 전권적 영계를 중심삼은 신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니 흥진군은 더더욱 이 시대에 있어서 하늘의 법도를 세우고 지상의 법도를 세우는 데, 선군선녀들과 120개 국가의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군왕과 충신들을 몰아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교육과 더불어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지상세계의 모든 후손들은 정성을 다하여 아담의 혈족이 돼야 할 이런 입장에 선 것을 알고, 천상세계의 협조권 내에 있던 전부는 아담 혈족을 생명을 다 바쳐 시봉함으로 말미암아 접붙이는 이 지상의 기반이 되어 천상세계의 혜택권에 품길 수 있는 그날을 촉진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도록, 아버지여, 전권을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늘 부모님께서는 이것을 허락하시고, 그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영계 육계에 전권 전능의 행사로서 모든 것을 치리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더욱이나 1990년도를 맞이하였사오니, 이제 분수령을 넘어간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이 일체가 되어, 이들이 4천만 남한 국민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6천만을 중심삼은 남북통일권을 자동적인 사랑의 힘으로 포괄하고, 사망권을 지배하던 악을 몰아낼 수 있는 천지의 운세가 남한에 싹터 폭발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식전을 아버지 기꺼이 받으시옵고, 흥진군도 이날을 부모님이 축복한 것을 감사하면서 그 감사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 전체 앞에 통고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통일권의 새로운 광명의 새 아침을 맞을 수 있는 빛나는, 자랑스러운 1990년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내 흥진군이 활동하고 싶은 대로 이 지상에서도 움직이고, 더더욱이 2세들을 중심삼은 규합에 있어서 총활동을 전개하기를 바라노라.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함 가운데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196권 6편
하나님의 생각과 나
1990.01.07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한많은 곡절의 역사시대는 생각하기도 싫은 과거지사였습니다. 아버님이 그러하신 것을 알게 될 때 이 자식도 그러하옵니다.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앉은 방석이 젖는 것도 모르고 몸부림치던 그 시대가 있었고, 뜻의 길이 이런 것을 알고 개척할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의 어려움의 길이 있었지만 참고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을 안 연고였고, 알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자리가 어떤 것인가를 제가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칠십의 연령이 되어 바라보는 천지 앞에는 구름이, 어두운 먹구름이 사라져 갔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뭉개구름, 환희를 재촉하는 새로운 생명의 요소인 물기를 준비하고 있는 뭉개구름과 같이, 통일가가 가는 세계에서는 봄동산의 봄구름이 우리의 가는 길을 환영하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침 저녁 찬바람은 섞여 있지만, 여름날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날이, 아침 저녁이 찾아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 이 때에 있어서의 씨가 되고, 이 씨가 뿌려져 가지고 싹이 나고, 싹이 나와 가지고는 열매 맺기 위한 스스로의 모든 노력과 스스로의 모든 것을 투입하여 흡수작용을 해야 할, 각자의 열매를 중심삼은 준비기간에 돌입하는 시기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십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2000년대가 오거들랑 통일가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지구 마을이 될 것이고, 지구 가족이 될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될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이용하고 과학의 이기(利器)를 이용함으로 말미암아 횡적 세계를 자유자재로 연결시킨 것은 이제 우리들로 하여금 해야 할 명분을 갖추어 평면복귀시대의 사명을 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압니다. 문명의 이기는 우리 때문에 이와 같이 발전되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우리 가정, 우리 교회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사용하여 온 세상의 마을마을 자는 사람까지 귀를 깨우치게 하여 그 자리에서 하늘의 도리를 바로 가르쳐 주어서, 지옥 가는 생명을 없애고 해방의 천국을 향하여, 새로운 해방된 이스라엘 왕권국가를 향하여 환한 고속도로를 밟을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강을 지날 때에 교량을 놓아 가지고 일시에 주파할 수 있게끔 고속도로를 이 온 지구성에 새롭게 편성하기 위한 당신의 지역이 설정되게 하시어서, 하늘의 족속과 하늘의 무리들이 기쁨으로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형제와 같이 만나 환희의 소리를 지르면서 마을마을 잔치하는 통일가의 무리가 이 지구성에 꽉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부터는 통일의 깃발을 높이 달라고 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지나가다가는 형님의 집, 동생의 집이라 생각하고 들어올 것을 생각하고 언제나 저녁밥을 해 놓고 기다리고, 아침밥 점심밥을 해 놓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통일가의 식구들이 공적인 길을 가는 그들을 모시는 영광의 시간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표시로서 깃발을 높이 걸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의 모든 가르침은 성약시대의 말씀이옵니다. 성약시대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대신 모신 모든 생활적 기반에 아침 점심 저녁을 언제나 상을 물려 가면서 오시는 손님을 기다리다가 없거들랑, 마을의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것을 기뻐하면서 살 수 있는 통일천국 건설의 시대가 오는 것을 표상하면서 존경할 수 있는 표시의 깃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어두움 가운데서 허덕이던 우리 식구들이 있거든 이 표시를 보고 찾을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책임을 하기 위하여 이런 일을 금년서부터 시작하였사오니, 이 모든 것이 한국을 위시하여 전세계의 통일교회 무리가 있는 데는 오색인종을 초월하여, 주의 주장 문화적 배경 등 모든 것을 초월하여 심정적으로 귀일된 하나의 천국가정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권 천국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소망하는 모든 이들의 가는 길 앞에 탕감의 고개가 없게끔 청산짓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사랑 이상권을 자기 일신 일가에 남길 수 있는 충직이가 되고 충성스러운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길이길이 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