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94권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과 나 (말씀선집 194권 1편)

훈독왕 | 20240310082719

말씀선집 194권 1편

 

하나님과 나

1989.10.15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어떤 주인이 나를 불러 앉혀 놓고 너 무엇이 그립고,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게 될 때는 하나님같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그 길은 어떻게 찾아 나가느냐 하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도리의 길과 선군이 백성을 사랑하는 그런 도리의 길, 두 길이 있나니 한 길은 수직을 통하는 길이요, 한 길은 수평을 통하는 길이옵니다. 이 두 길이 우리 가정에서 결착점이 되는 것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자신은 천국에서 사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가정과 더불어, 우리 부부와 더불어, 이걸 중심삼은 상하의 부모와 더불어 자식지간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이상권에서 설정된다는 것은 통일교회 교리를 통하여 이미 발표한 내용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같은 발표한 내용을 가정에서만 이룰 것이 아니라 가정을 포함하는 그 세계도 이뤄야 됩니다. 가정보다 더 귀한 것이 종족권이요, 종족보다 더 귀한 것이 국가권입니다. 왜 국가가 중심이냐 하면 만민을 자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판도가 있어야만 그 백성이 안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계 인류들은 지구촌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을 말하기 전에 이제 지구 가정을 말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지구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대도리를 다 사랑으로 흡수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인류 앞에 부모인 동시에 인류 앞에 대왕이므로 인류의 부모권을 상속받고 대왕권을 오늘날 우리들의 가정에 있어서 대표해서 상속받은 그런 은사 가운데 서 있는 축복가정들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나', `하나님과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화할 수 있는 모든 논리적 기원을 찾아서, 오늘 현실적 기반에서 훈련할 수 있는 중심이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순응하여 탈선하지 않고 아버지의 품에 아버지 것을, 아버지를 점령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로 도약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찾아오는 시월달의 날들이 모든 통일교회에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돋구어 주는 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앞으로 한국과 모든 세계의 운세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해결되어 모든 것이 축복권의 품으로 품길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내내 이끄신 은사에 감사하옵고,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미래에도 남아진 온 인류를 그와 같이, 저희와 같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디 당신의 품에 품기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들이 모두 우리 형제인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나라를 번창하게 할 지상의 이상적 사랑의 세계가 실현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통일의 조수 (말씀선집 194권 2편)

훈독왕 | 20240310082918

말씀선집 194권 2편

 

통일의 조수

1989.10.22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여기 이 단 위에 섰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할 때 아득한 천리길이었던 것을 회상하면서, 곡절과 사연과 인연이 엮어졌던 시대상을…. 그건 눈물이요 비참이요 억울함이었지만, 그 모든 걸 잊어버리기를 밥 먹듯이 한 문아무개의 생애가 종말의 흑암에 부딪혀서 부서지는 것이 아니고, 광명의 품에 안겨서 자기도 모르게 안식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에 모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참된 부모의 심정을 가진 부모가 자식을 위해 주고 위해 주고도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것임을 생각할 때, 참사랑을 이루는 것이 어떤 자리인가를 알았습니다. 참된 부부가 어떤 것이냐 하면 위해 주고 또 위해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요, 부자의 관계나 나라에 애국하는 것도 모든 것을 바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요, 성인의 길도 세계 만민을 대하여 자기 생명을 주면서도 아까워하지 않고, 죽음길을 취해 가면서도 또 주고 싶어하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성자의 길은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알고, 지상세계의 왕궁법도 알고, 하늘나라의 국법도 알고, 지상의 국법도 다 알아 가지고 여기에 맞추어서 살겠다고 하는 것이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왕자의 도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하나님이 그러하시니 그 하나님의 부모의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왕권의 모든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 그러한 아들이 참된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성자의 걸음걸이가 오늘날 가정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곡절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직단거리로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사랑의 통일된 조류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스스로 이와 같은 논리적 조건을 앞에 세워 놓고 일문일답을 할 때 부끄럽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바라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종지의 조상이 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종지조상이 되는 선한 아버지, 그 이상적 조상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부끄럽지 않고, 성자 성신 앞에 부끄럽지 않고,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 앞에 그 성자 성신을 대신한, 남자 여자가 합한 가정을 대표한 부부로서 부끄럽지 않고, 그러한 자리에서 자녀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 나의 삶의 도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도 환영받을 수 있고, 천상세계에서든 어디에서든 막힘 없이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랑의 절대적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계대자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을 넓히시고 스스로를 살피게 하시어서,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붙들고 눈물 흘린 과거를 찾아보면서 존경하고, 그때를 그리워할 수 있는 삶의 길을 걸은 사람은 복된 사람인 것을 알게 하시옵고, 또 일생에 고달픈 생애노정을 거쳤지만, 깊은 사랑의 품에 안겨 자고 있는 자식을 바라보고 있는 부모는 행복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 시달린다 하더라도 자기 아들딸과 손자를 두고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3대를 거치는 일을 완성하는 것임을 알고, 하나님이 그러지 못한 역사시대의 한을 넘어설 수 있는 해방자의 기쁨을 품고 사는 스스로의 모습을 자랑하면서, 그와 같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만민 앞에 보여 주고, 만민 앞에 이것을 같은 입장에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국경을 넘고 대륙을 건너 세계 인류 전체가 자기 형님이요 동생이요 누나요 혹은 아줌마요 삼촌이요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더하고 싶은 마음을 다 못 하고 저나라에 가게 될 때, 하늘의 사랑의 주류를 물고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사랑의 나라인 천국에 입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길을 위해 달려가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렵더라도, 이것만이 영원히 보존돼야 되고, 이것만이 영원히 내가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위해 피곤하고 고달프고 눈물 흘리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현재의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다하고 가는, 참다운 조상의 길을 남길 수 있는 부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그 세계와 그 날은 오늘날 이러한 참된 부부, 참된 사랑의 인연의 판도를 지닌 통일적 가정의 모습들을 바라고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위해 달려가기에 온갖 힘을 다하고, 노력하기에 전심전력을 다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도 전세계에 널려서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 모아 축수를 드리는 곳곳마다 보호와 사랑과 은사로써 그들이 가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의 통일의 이념을 세우고 나가 싸우고 있는 통일의 자녀들의 발걸음 위에 축복을 더하시어서, 그 가는 길에 피곤함이 없이 스스로를 찬양하고, 하늘을 찬양하고, 이 삼천리반도에 태어남을 자랑할 수 있는 국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쳐지는 이 모든 움직임이 태양빛같이 비쳐나서 동방에서부터 온 서구세계를 비추고 남아, 만민이 그 햇빛을 받으며 그 가운데 살기를 바랄 수 있는, 생명적 영광의 실체를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살 수 있게 통일가의 축복권을 확대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오늘의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 드리옵니다. 이해까지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이 시간 감사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과 통일교회 (말씀선집 194권 3편)

훈독왕 | 20240311081535

말씀선집 194권 3편

 

하나님과 통일교회

1989.10.29 (일), 한국 본부교회

 

한많은 역사시대를 가름하고 당신이 얼마나 비참하였다는 것을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이면을 가려 가면서도, 한의 역사를 풀고 슬픈 역사의 모든 고임돌을 고여 가면서 그 담을 넘게 하기 위한 당신의 섭리의 뜻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 나라끼리 쌓아진 국경의 담벽, 문화의 담벽, 생활의 담벽, 심정의 담벽, 사랑의 담벽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헐 수 있는 단 하나의 무기는 사랑밖에 없고 위해 사는 것밖에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인간상을 만드신 하나님까지, 저나라의 천천만 성도들까지도 영계까지도, 이 원칙의 도리에 부합되고 이 이론적인 근원에 수습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남의 남편 되기가 힘든 것이요, 남의 아버지 되기가 힘든 것이요, 남의 나라의 백성이 되기가 힘든 것이지만, 그 백성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남편이 되는 하나의 결론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위해서 사는 거기에서 만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저희들 앞에 통고했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 하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인류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왜? 그렇게 위해 사는 실체로, 대표자로 왔기 때문에 그를 위하는 것은 세계와 관계를 맺고 하늘땅과 관계를 맺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간곡한 사랑을 통해 주고 싶은 최고의 예물이 자기를 사랑하라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말하던 예수의 마음을 이제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우리의 환경에서 위하는 모습과 사랑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모습과 위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 내 마음이 억제할 수 없는 눈물이 어리어 그를 붙들고 형제 이상, 부모 이상…. 하나님 만나서 기뻐할 수 있는 형제지권을 지상세계에 창건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게 그리워서 가는 길을 멀다 않고, 머무는 자리를 고달프다 않고 생애를 바쳐 가면서 그 일을 하기에 온갖 지성을 다하는 무리는 자나깨나 발전하고, 자나깨나 자란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빙산과 같은 이 지구성 위에, 인류들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 세상 위에 부모의 마음을 갖고, 조상의 마음을 갖고, 선한 성인의 마음을 갖고, 하늘의 마음을 갖고 자기들을 위해 대신 품어 줄 수 있는 부모 대신 스승 대신 혹은 나라님 대신, 구세주 대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그 자리에 가고 싶겠습니까. 그의 가는 모든 전권적 품에 기여하면서 살고 싶은 간절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오늘 통일가에 머물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소서. 이제 스스로 선생을 사랑한다는 말 고맙지요. 위하는 마음 고맙지요. 그러나 그것은 나라를 위하기 위해서 스승을 다리 놓고 있는 것을 알고,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다리로 놓아 준 것을 알고, 선생을 넘어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통일가의 무리가 되어야만 이들은 세계의 어떠한 국경을 넘고 온 민족 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어 비로소 하늘땅에 통일적 권한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건국의 용사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을 따라가는 그 품에서 머무는 사람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이 많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도 좋지마는, 앞으로 찾아올 이 나라와 이 세계의 젊은 그 무대를 향하여 선생을 밟고 넘어가 하늘을 위하고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위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온갖 충성을 다하고 온갖 지성을 다하는 무리가 될 때 이 통일교회는 앞날의 인류 앞에 보장을 받을 것이고, 천리 앞에 보장을 받고, 만년 만년 만년에 만년을 더한 만년의 역사가 이 일을 존중시하면서 이들과 더불어 이 일을 중심삼고 모든 책임소행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하는 것이 모든 존재물의 소원인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그럴 수 있는 통일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와 떨어질 수 없는, 하나될 수 있는 같은 아들딸이 되고, 같은 부모를 지닌 형제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하나님과 통일의 집의 이상을 사랑하고 위하는 것이 시작과 종착지, 어느 시대 어떤 면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이 아프지 않고 서로서로가 접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통일될 수 있는 인연의 터전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 일을 지키기 위해 온갖 충성을 다하고 남은 생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가지고 이 일을 높고 넓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온 정력을 더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지켜 주고 이 온 세계가 지켜 주고, 하늘이 지켜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제30회 자녀의 날 말씀 (말씀선집 194권 4편)

훈독왕 | 20240311081704

말씀선집 194권 4편

 

제30회 자녀의 날 말씀

1989.10.30 (월),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지나가는 모든 날들 가운데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날들과 당신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옵니까?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축하하는 생일, 혹은 결혼 축하일, 무슨 무슨 축하일,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의 마음속과 당신의 머리 속에 기억할 수 없는 날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비로소 이 땅 위에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남기신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 그리고 건국의 날을 가질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신 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들을 무엇보다도 존귀하고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보관하고 치리하면서 지킬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이들을 통한 모든 후대의 후손과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 시간 같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통일교회를 믿다가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을 중심삼고 예수와 흥진군을 중심삼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도리를 묶는 이 모든 120개 국가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전진적인 투쟁의 역사가 영계로부터 이루어지고 있사오니, 지상의 모든 후계의 왕손들을 통하여 통일적 세계로 몰아넣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분열된 이 원한의 근본은 우리의 마음과 몸이 갈라질 때부터 역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마음 몸을 통일하지 못한 사람들이 오늘날 남북을 통일할 수 없고 동서의 분립된 이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배경을 통일화시킬 수 없다는 걸 알았사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 사랑의 기원, 핏줄의 기원이 완전히 통일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적 기반을 통하여서 그 가운데서 모든 것이 형통하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내연적 사실들을 쌓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하늘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분립된 사실, 동서의 문화적 격리, 그다음엔 남북의 빈부의 격차, 이 모든 것이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투쟁하는 과정에 이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벌어졌사오니,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의 시대가 올 때에…. 자기 스스로가 어려움에 처하면서도 형제들을 기쁘게 해주는 행복한 인생의 가치의 길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세계에 천국이 나날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기쁨과 환희와 자랑의 모습을 가지고 이 지구성 대지를 활보하고, 자랑스럽게 살아나가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각별히 한국을 지키시옵소서. 남북의 결렬상…. 지금 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일을 맞고 이것을 펴 나가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여 소원하시는 뜻대로 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