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188권 1편
섭리사로 본 우리 교회와 한국통일
1989.02.19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많은 시간을 통해서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가 하는 것을 개략적이나마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내 배후에 나타난 하나님의 종적인 역사의 심정의 한, 횡적인 역사의 심정의 한을 인간들이 모름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안팎을 대신 탕감해 가지고 이 땅 위에 참부모가 나타날 때까지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사실에 대해 머리 숙여 낙루하면서, 뼈살에 사무친 하소연과 더불어 용서를 빌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류역사인 것임을 아옵니다.
아버지, 저는 그 뜻을 알았기 때문에 40여 평생을 걸고 그 누가 뭐라 하더라도 입이 있어도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었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가 되었고, 마음이 있어도 아픔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었고, 행동과 자기의 힘이 있어도 연약한 자의 무리의 친구의 자리를 뒤따라가게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큰 손길이 있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황무지와 같은 광대무변한 세계 만국을 누비면서 피어린 투쟁을 해 나온 기독교의 처참상, 어느 땅 어느 역사를 거쳐오면서도 피흘리지 않음이 없었던 기독교를 긍휼히 보시는 아버지, 이걸 세워 가지고 만국을 통일할 수 있는 미국을 세웠다가 실패하신 아버지의 심정적 배후의 처참상을 느낀 이 아들은 40여 년을 천년이 여일같이 당신의 뜻을 생각하며 걷다 보니 젊은 청춘시대가 지나고 장년시대가 지나고 70이라는 노년의 연령을 안게 된 서글픔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망국지종으로서 하늘의 슬픔을 안고 서산에 낙양을 하는 이런 무리가 되지 않고 어둠세계를 걷어차고 새로운 여명을 향하여 빛나는 환희와 더불어 아침 태양을 높이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용사의 모습을 갖춰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무리들, 하늘이 보고 싶었던 그런 모습이 나타난 것을 아버지가 군림하여 살펴 가면서, 자기의 행로를 갖추기를 바라고 계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그 아버지를 한국 땅에서 만나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한국통일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정신적 분야에 있어서 이 민족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안팎의 기준을 닦았습니다. 교회는 통일교회, 사상은 통일사상, 세계의 모든 구도의 길은 이 하나님주의라는 사실을 만국이 어렴풋이나마 알아 박자를 맞추고 보조를 맞추고 방향을 갖출 수 있는 시대상을 갖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를, 아버지,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장장 여섯 시간에 가까운 이 시간을, 아버지,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그 누가 무엇이라 하더라도 이룰 수 없는 당신의 수고의 노정을 가슴 깊이 심어 놓고 한스러웠던 아버지의 심정적 폭발을 억제하여 감사의 눈물을 다 퍼부어 가지고 위로의 심정의 싹이 나올 수 있는 그 심정의 세계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알았기 때문에 불초 저희들은 온갖, 옷깃을 여미어 가지고 나날이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승리 아니면 죽을 수 없다는 선서와 더불어 몸부림치며 배밀이하면서 여기까지 나왔습니다.
아버지, 이제 2월 달이 지나 2월 19일, 2월 중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월 22일이면 40여 년 전 평양에 있어서의 흥남의 일이 생각되옵니다. 역사노정을 통해 가지고 수난길은 쌓여 왔지만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고 역사를 수습하여 만국의 포위 기준의 터전을 넓혀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로지 당신 앞에 당신이 저를 지도하고 저를 이끌어 주신 길이 참되었음을 이 시간 감사드리고, 이제 저를 따르는 무리를 대해서 강력히 매정하게 명령하고 분부하는 이 명령을 따르는 이들도 같은 날의 행복과 평화의 기준을 찾을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멀지 않은 날을 이제 눈앞에 응시하면서 그것을 보고 승패를 결할 수 있는 너 아니면 나라는 양자택일의 실적을 요구하는 시대에 처해 있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찾아오고 나날이 움직이는 세계 정세와 더불어 조용히 배바쁘게 해야 할 중심적 체제를 갖추고 사명을 갖춰 가지고, 하늘땅을 연결시켜야 할 이 모든 전제적 책임소행에 한 치라도 어긋남이 없게끔 노력에 노력을 다하고 정성에 정성을 다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국에 널려서 부모님이 계신 이곳을 향해서 이 시간도 기도하고 있는 곳, 혹은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신음하면서 수난길에서 참고 부모님과 상봉하기를 바라는, 천추의 한을 품고 눈물 흘린 그 자국도 지키시어서 만배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옵고, 승리와 영광의 품으로써 안위의 날로써 그들을 위로하고 인도하여 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본에서 온 식구들, 외국에서 온 식구들 부디 한국에 와서 낙심하는 무리가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스승을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고, 스승의 말씀을 무엇보다도 존중시하기 때문에 국경을 넘었고, 젊은 청춘을 다 포기해 버리고 이 황막한 한국 땅에 찾아든 발걸음들을 귀하게 보시고, 그들이 소원하는 일체를 이루어 주시어 민족해원과 세계조국의 해원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하늘 아래 불리움받은 해와의 모든 절개를 갖춘 충효지정을 다 세우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러워 스스로 옷깃을 여밀 수 없는 수치의 모습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 해서 자기가 넘어야 할 고개를 넘고 지나야 할 국경선을 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움직이는 세계일보를,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서 세계일보가 해야 할 책임이 큰 것을 알고, 맡은 바 소행감당과 나라의 방향제시의 책임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88권 2편
하나님을 해방하자
1989.02.26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청파동 교회 본부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엄청난, 상상치도 못하는 말을 하고 들었습니다. 이 말을 할 때까지 배후에 숨은 곡절의 사연이 첩첩 사연으로서 눌려져 있고 감추어졌던 사실을 헤쳐 이것을 온 만천하에 드러내기 위한 수많은 순교의 길, 피의 역사를 거듭하여서 오늘 이 자리까지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당신 앞에 면목이 없습니다.
우리 조상 중에 잘나고 훌륭한 조상들이 있었더라면 저같이 이 시대에 있어서 이러한 수난길을 가지 않고도 당신의 뜻 앞에 있어서 당신의 해방적 사랑권 내에서 구도의 길이 아니라 자유의 세계에서 자연적으로 당신의 일족이 되고 당신의 권속이 될 수 있는 사랑의 자손들이 되었음이 틀림없을 텐데 이렇게 한많은 역사의 곡절의 기준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천추의 한을 품게 되고, 이 한을 풀지 않고는 당신과 상봉할 수 없는 이런 엄청난 결과를 초래시킨 악마의 이 궤계가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와 같은 참다운 사랑에서 남편으로서 해방받아야 되겠고 아들로서 해방받아야 되겠고 딸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아버지로서, 할아버지로서, 할머니로서, 나라의 왕후와 왕으로서, 온 천상세계와 만국에 오신 메시아와 메시아 아내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이것이 일률적인 사랑의 계통에 연결된 승리의 발판을 개인에서부터 전체에 묶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참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 뼛골이 당신의 사랑에 의해서 생겨나고 내 이 몸이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의해서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참사랑의 기원에서 일치된 그 혈육으로 태어나지 못한 한스러운 혈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다운 생명의 주인 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잘라서 접붙이는 인연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소생할 수 없는 돌감람나무의 족속이 된다는 이 서글픔을 알고 있고, 분통함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을 청산짓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생겼습니다. 통일은 어려운 것, 통일은 힘든 것이지만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아들딸의 사랑이 어떠한 사망의 힘까지도 갈라놓을 수 없는 통일의 기원이 생기게 될 때는 사랑만이 오직 가능하고 사랑을 통한 형제지 혈족적, 혈연적 인연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메시아는 필요한 것이요, 메시아로 이어줄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이 필요했던 것이요, 이것을 이어서 완성시켜야 할 통일교회는 만민이 필요요건을 대신한 교단이요, 모든 인류 해방의 기준인 것을 알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사탄세계를 해방함과 동시에 하나님을 해방하여서 만군의 주여호와를 자기의 부모로, 자기의 남편으로, 자기의 아내와 처자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전체의 중심으로 모실 수 있는, 당신이 진정 바라는 창조이상적인 남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남녀로부터 그런 가정, 그런 종족, 그런 민족·국가, 그러한 세계를 향하여…. 지금 저희들은 국가 통일을 위하여 신음하는 이런 환경에 놓여 있사오니 여기에 고고의 음성을 드러내 우리의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 한국이 새로운 아들로 부활할 수 있고 태어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해방의 터전이 이 민족 앞에 찾아오게 될 때 가능한 것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여 이 민족을…. (테이프가 잠시 끊김)
참된 사랑의 권속이 될 수 있게끔 움직이시사 종족적 메시아로서 종족적 가인권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국가 기준에서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남한이 통일되고 남북한이 통일되어 거짓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김일성이 참아버지라고 하는 통일교회에게 상충적 입장에서 대립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소화시켜 자연적 굴복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손길, 창조의 능력의 손길 앞에, 모든 참이 나타나는 그 사랑의 본체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악마의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사랑이 국가를 넘어 이 삼천리 반도에 나타나게 될 때는 악마 자체도 스스로 그 자체를 가려 참의 빛 앞에 어두움이 흩어져 가는 거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쌍수를 들어 맹세한 모든 것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해야 할 저희들의 갈길이오니 사탄세계의 그 어느누구한테도 참소를 받지 않고 자연히 존경과 숭배를 받을 수 있는 하늘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188권 3편
소명받은 가정
1989.03.01 (수),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소명은 중앙부로부터 결정되어 내려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소명을 이 땅 위에 연결시키어 땅의 중심 되는 본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소명권을 연결시키어 가정, 가정적인 소명권을 연결시켜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연결시켜서, 환고향한 승리의 터전을 하늘나라의 가정으로서 사탄세계의 어떤 가정보다 귀한 종족적 기준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예수가 왔다 감으로 말미암아 아담·예수·재림시대 3부모의 인연을 완결시킨 승리적 대표자가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이것은 필연적인 운명의 길로 남아진 것임을 통일교회 신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메시아적 사명을 대신하기 위한 종족의 터전에 서 가지고 일족을 수습하기 위하여 환고향하고 있사오니, 머무는 곳에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자기들 국경 국경의 원수의 인연 때문에 이것을 넘지 못했지만, 참부모님이 이런 원수의 담들을 다 헤쳐서 영계를 해방권으로 이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기 때문에, 이제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통일권을 세울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이 조성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새로운 세계로 남한을 중심삼고 자유세계의 통합운동이 성사됨과 동시에 2차대전 직후에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가기 위한 아담 해와를 중심한 두 아들을 품고 돌아온 민주세계의 수직 주축 세계를 승리한 기반 위에 한국을 중심삼고 어버이 나라에 일체화될 수 있는 4대 문화권 종합지가 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의 중심지로 설정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창건해야 할 사명을 상실한 역사시대를 40년을 거쳐 탕감의 노정을 걸어와 4300년 43년을 대표할 수 있는 기간을 이미 다 탕감해서 넘어갔사옵니다.
이제 오늘 3·1절을 중심삼은 70년대를 맞고 넘어가 80년대를 대할 수 있는 이때에 있어서, 아버지, 저희들이 바라는 2천 년대까지 세계평화의 기지를 닦는 데 있어서, 80년대는 통일가가 이 어둠의 세계까지 비칠 수 있는 시대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는 태양을 이어서 반사시킬 수 있는 밤중세계에 있어서는 반사경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종족적 기준을 세워 그 나라를 비춰 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광명한 새로운 아침세계가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러한 뜻 앞에 모든 것이 따라서 성취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적인 모든 상속권을 전수받아 자기 일족을 수습하여 하늘의 아벨적 가정으로 등장하여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편에 있어서 장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승리적 천국으로 진행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축복을 3·1절을 중심삼고 새로이 결의를 다짐하면서 메시아적 책임을 종족적 기반 위에서 빛나게 성취할 수 있는 모든 스스로의 자신을 가진 가정적 권위를 찾게 허락하여 주옵고, 개인에서 부부에서 자녀에서 민족을 대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나의 가정적 제단을 꾸며 하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숙연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세계 만국과 연결시키어 해방의 날, 통일의 날, 승리와 희망의 날이 어서 속히 이 땅, 한국 땅에 찾아들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