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87권

재림주님의 기도 - 선생님 탄신 69주년 기념일 말씀 (말씀선집 187권 1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310075308

말씀선집 187권 1편

 

선생님 탄신 69주년 기념일 말씀

1989.02.11 (토),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9년 음력 1월 6일, 양력 2월 11일, 이날은 저희들이 만 69세, 만 46세를 맞는 생일 축하의 날이 되옵니다.

 

하늘이 부모를 이 땅 위에 보내시사 사랑 가운데서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을 걸게 하시고, 생애의 노정을 거쳐 오면서 숱한 사연들을 얻고 안팎에 남겨 뜻 앞에 바쳐 드릴 엄중한 사명을 짊어지고, 한국을 세워 만국의 중심이 되게 하여 하늘과 땅의 통합의 이념을 위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이 시간을 흠모하면서 기도하는 모든 자들이 앞으로 소망의 뜻을 전하며 인류의 가는 방향에 있어서 승리의 결정권을 이루어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는 일체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축하의 날들이 있었지만 이날을 각별히 맞으시사 이제 70년서부터 80년을 향하는 역사적인 중요한 시기에 전체적인 사명과 감당할 수 있는 천적 인연과 아버지의 보호하심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가정과 이 교회와 이 나라와 이 세계와 이 천주를 당신의 사랑 가운데 품으시어 통일적 세계로 총력을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흥을 돋구어 찬양할 수 있는 실적을 기쁘신 가운데 먼저 받으시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선생님 탄신 69주년 기념일 말씀 (말씀선집 187권 1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310075417

말씀선집 187권 1편

 

선생님 탄신 69주년 기념일 말씀

1989.02.11 (토),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오늘은 1989년 음력 1월 6일, 양력 2월 11일. 이 한국 땅에 당신의 복귀섭리의 중심으로 보낸 참부모의 이름을 갖출 수 있는 우리 두 사람을 이 땅 위에 보내 주신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날 70세가 되고 47세를 맞는 새로운 날을 맞았습니다.

 

하늘이 지금까지, 이 가정을 세울 때까지 수고하심과 이 교회를 세울 때까지 수고하심과 이 나라를 찾아올 때까지 수고하심은 역사적 비참이었고 섭리적 애통사였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인간 그 누구도 모르는 숨겨졌던 역사적 베일을 헤쳐 놓고 보니 제일 슬펐던 분이 이 온 천주를 지으신 본연이요 근본이요 제일 원인이요 우리의 생명의 근원되는 창조주요, 우리의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참소를 거듭거듭 용납하시면서 승리의 한날을 내적으로 다짐해온 아버지의 슬픈 역사를 생각할 때 여기에 선 자식이 70세를 맞으면서 고요히 아버지 앞에 한스러웠던 것을 인류의 조상들을 대표하여,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를 대표하여 자책하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과정에 용서를 빌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남기려 했던 섭리적 중심은 사랑이었습니다. 참된 사람이었습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였습니다. 그 부부를 통하여서 참된 아들딸을 찾고, 그 아들딸을 엮어 하나의 가정을 이룸으로써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국가·세계·천주를 편성하시려는 사랑의 복지천국을 그리워하신 것을 저희들은 잘 알았습니다.

 

나게 된 동기도 참된 사랑이요, 생활하는 것도 참된 사랑이요, 일생행로를 거쳐가는 모든 만민들의 생애의 노정도 참된 사랑…. 죽음의 고개를 여지없이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승리권을 가진 참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축복의 사랑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뜻을 이루지 못했던 아버지의 심중 깊이 사무친 원한의 마음을 그 누가 위로할 분이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깊은 뜻을 나타내고 깊은 사연을 드러내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세웠고 수많은 사람들을 다리를 놓아 동서 사방으로 수습해 올라와 세계적인 4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주류인 기독교를 중심삼아 역사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통하여 이것을 수습해 오면서 이 땅 위에 참부모를 세울 수 있는 아담국가를 세우고 해와국가를 찾고 아벨 가인 국가를 찾아 수습해야 할 당신의 뜻을 놓고 얼마나 수고하였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모든 슬펐던 사실들을 깊이 넓게 높게 품으신 아버님, 이제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께서는 땅 위에 당신이 찾아오시던 참부모의 모습이 있고, 참된 가정의 모습, 참된 축복가정의 모습과 더불어 하늘 권속이 세계 만방에 자리를 잡아 가인권을 승리할 수 있는 아벨의 장자권을 복귀한 터전 위에 새로운 봄이 찾아짐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나라를 찾아 듦과 동시에 부모님을 중심삼은 모든 자녀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은 가정을 찾아들어 고향 땅에 돌아가 승리의 방패를 땅 위에 세우고 하늘의 승리의 제단을 발등삼아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제단을 모으고 있는 것을 보시고 모든 것을 잊으시고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세계에 널리어 참부모의 이름을 거룩히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찬양하는, 종횡의 부모임을 알고 마음을 다하는 이 땅위의 축복받은 가정을 거느리시사…. 이들은 하늘의 피로 엮어진 권속이옵고 사탄세계와 분별되기 위한 역사적인 수난 속에 남아진 무리이오니 이들을 연결시키시어 사랑의 봄동산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찾아오거든 새로운 싹을 품고, 여름과 같은 희망의 세계가 지상세계에 활짝, 하늘의 전체적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땅으로부터 종횡무진한 사랑의 통치권이 이 땅 위에 찾아오는 것을 기꺼이 보시어서 모든 것을 잊으시사….

 

저희들의 충이 부족하면 충을 더 하기를 맹세하며 효가 부족하면 효를 더하기를 맹세하여 성인들이 이루지 못한 뜻을 저희들이 다 이룬 자리에 섰사옵고, 성자가 갖추어 아버지를 시위(侍衛)하고 하늘 궁법(宮法)을 세우지 못한 것을 이제 세우려는 엄숙한 자세를 갖추어 당신 앞에 섰사오니, 분부하신 뜻 앞에 모든 것을 다할 것을,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며 사랑의 심정의 승리의 방패를 각자가 지니고 악한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하늘의 주체적 책임자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되길 결의하고 있사오니….

 

이들의 가는 방향은 둘이 아니고 당신의 깊은 사랑의 동산을 찾아가는 길이옵니다. 이들이 밟아 넘어갈 길은 부모님을 따라서 부모님을 밟고 넘어가 당신 앞에 품겨야 할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진 길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만민을 품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통일교회가 되고, 통일교회를 품을 수 있는 축복가정과 참부모의 가정이 되고, 참부모의 가정을 품을 수 있는 참부모가 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천 번 만 번 경배 찬양을 드릴 수 있는 이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70년이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80년대를 향하여 가는 길을, 아버지, 축복할 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활기차게 모든 생명을 발발시켜 가지고 새로운 싹으로 이 온 천주를 덮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소망의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소망의 봄동산이 사랑의 동산을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천천만 성도, 지금까지 수고한, 선을 중심삼고 양심적으로 살다간, 혹은 도를 중심삼고 제물된 모든 선한 영들을 이제 같이 불러 모으시사 땅에 있는 저희들과 하나가 되어 아버님의 해방을 찬양할 수 있는 시대로 총진군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만국을 해방하고 만족속을 해방하고 만가(萬家)를 해방하여 본향 땅을 향하여 전진하는 천지의 대통일운세권이 이날부터 이 80년대를 향하는 길에 같이 찾아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가의 수많은 가정들과 통일족속들에 연결된 모든 족속과 나라들을 참부모의 혈족으로 묶으시어 당신의 사랑 가운데 몽땅 품으시사 승리의 자녀로 품으시려는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결지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겠사오니, 하늘과 땅이 승리에로, 승리에로, 승리에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기하여 통일교회에 전지 전능 전권 전체의 승리의 세계로서 아버지의 보호함과 더불어 수평선을 달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사탄세계의 모든 악의 세계는 발등상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 자기의 지었던 역사적인 모든 죄를 어두운 가운데서 신음하면서 회개하고 빛의 세계로 돌아올 길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축복이 인간과 이 천주와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지고 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오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와 해방 (말씀선집 187권 2편)

훈독왕 | 20240310075537

말씀선집 187권 2편

 

복귀와 해방

1989.02.11 (토), 한국 본부교회

 

아버지, 점심때가 퍽 지났습니다. 철부지한 이 아들을 불러 세운 아버지의 서글픈 사정은 그 누구도 몰랐고, 그려 가는 복귀의 사연 가운데 흘려진 눈물과 피어린 투쟁의 역사를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당신만이 1일을 지도하고, 1월을 지도하고, 1년을 지도하고, 40여년을 지도하신 그 수고가 얼마나 큰가를 다시 한 번 깊은 마음 가지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한국에 다시 찾아와서 울부짖는 당신의 심정을 다시 한 번 체휼시켜야 할 통일교회의 금후의 갈 길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축복해 준 2세들의 갈 길 위에 그 전통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부터, 오늘 밤 열두 시를 지나는 날부터는 70이라는 한계선을 넘고 80대를 향하는 10년 기간에, 아버지, 피어린 투쟁의 역사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92년까지 한국에 남북의 통일의 깃발이 날리고, 2천 년대까지 하나님의 통일의 깃발이 세계에 뻗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쉴 사이 없는, 남기신 한계선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하는, 복귀섭리노정에서 탈락자가 되지 않겠다고 이제 내심으로 결심하는 자신을 주시하면서, 내일의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용사의 자세를 스스로 길러 갈 줄 아는 하늘의 아들딸, 자주적인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누구 신세를 지고 해방의 자리로 들어가는 해방동이가 되겠다는 이런 사람 되지 말게 하시옵고, 부모님과 더불어 부모님의 사랑에 불타는 마음 가지고 하나되어 가는 길만이 이 해방의 천국까지 연결될 것을 알았으니, 오늘 이 결의와 더불어 스스로를 밝혀 아버지 앞에 산제물로, 사랑의 제물로, 사랑의 하나의 승리적 표준자로 부끄럽지 않게 바쳐 드릴 수 있게끔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님이 그러하듯이 이제부터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개인에 있어서나, 가정에 있어서나, 종족에 있어서나, 민족 국가에 있어서 하나같이 아버지를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아버님의 혈족을 사랑하면서 만국을 넘어 통일국을 사랑할 수 있는, 백성을 위하여 충신이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전진을 다짐하는, 온 세계에 사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이 나신 이날을 축하하는 그곳에 당신의 사랑과 후대하신 은사가 같이 임하여서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축하의 분위기를 돋구워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고향 (말씀선집 187권 3편)

훈독왕 | 20240310075643

말씀선집 187권 3편

 

고향

1989.02.12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고향이 그립기에 그 가는 발걸음을 멈출 수 없는 생애의 노정인 것을 저희들은 더듬어서 헤아렸습니다.

 

여기 선 자식도 육을 중심삼은 평안북도 정주군 덕언면 상사리 2221번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중심한 형제와 그 마을과 그 환경을 잊어 버릴 수 없듯이, 우리 본향 땅에 있어서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데에 내가 육적인 고향보다도 하나님을, 육적인 형제보다도 하늘나라의 황족을, 육적인 나라보다도 하늘나라의 왕국을, 백성을 더 생각하겠다고 하는 생활을 한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헤아려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버지! 고향은 좋은 곳입니다. 왜? 영원히 변치 않는 부모의 사랑이 깃든 곳, 형제의 사랑이 깃든 곳, 마을의 사랑이 깃든 곳, 그 누가 뭐라 해도 천년 수난길이 덮치고 또 덮치고 또 덮치더라도 그걸 넘고 나와서 또 그리워하는 것이 고향인 것을 생각할 때 사랑이 위대한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오늘날 우리 생애에 있어서 하늘 고향을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 핍박이 가중되고 어려움이 가중돼도 또 살아나는 그리움의 마음, 영원한 주체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고향의 부모를 대한 마음, 일생을 넘고 또 넘고 영원히 갈 수 있는 이런 심정의 사무침과 흠모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두 세계의 고향을 가진 행복자인 것을 이 시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가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자리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세계를 향하여 스스로 살 수 있는 오늘의 자기 일생행로를 수습하고, 그 표준을 정해서 엄숙히 본향에, 마음 깊고 큰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고 그 길에 협조할 수 있는 몸의 판도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발견할 때에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끔, 그것을 염려해 스스로 하루하루의 생활을 통하여 생애의 노정, 일생의 노정을 다짐지으면서, 조여 가면서 살 수 있는 통일교회 신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70세를 맞이하여 처음 맞는 주일인 이 날에 고향을 말했습니다. 내가 나이를 먹음에 따라 고향에 가까워지는 것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갖추어야 할 모든 준비가 미진한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금후의 10년, 혹은 그 이상의 해를 놓고 온갖 충성과 온갖 노력을 가중시켜야 할 책임을 느끼면서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들이 이 말씀을 통하여 마음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본향을, 본성의 고향을 그리워하기에 모든 것을 잊고 넘어갈 수 있는 자랑스럽고 담대하고 강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 그 고향 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랑받고 환영받기에 당당한 아들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