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73권

재림주님의 기도 - 모든 것들과 나의 소원 (말씀선집 173권 1편)

훈독왕 | 20240309081957

말씀선집 173권 1편

 

모든 것들과 나의 소원

1988.02.01 (월),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한 날의 세월이 지루하게 오늘의 세상을 지탱하는 탄식의 세월이었음을 저희들은 압니다. 이것을 걷어치우기 위한 승리의 방패를 들고 하늘의 사랑을 땅 위에 심어 영원불변의 기준을 중심삼고 몰아내는 이 과정의 치열한 투쟁들이 아버지의 승리의 일변도로 귀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탕감복귀노정을 지금까지 개척해 온 사실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가 통틀어서 개인을 공격하던 시대와 전세계의 가정이 합하여서 공격하던 가정의 시대를 거치고, 하늘 종족을 대해서 전세계의 사탄 종족들이 반격을 하고, 하늘 민족을 대해서 세계의 민족들이 반박을 하던 모든 함성은 이제 지구상에서 흐려져 가고 있는 현 시점에 머물렀습니다.

 

통일교회가 이만큼 올라오기까지 요란스러운 역사과정을 거쳐왔사오나 이제 통일교회의 시야에는 원수의 높은 산봉우리는 사라져 가고, 이제 평온한 광야를 향해서 승리의 초원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남북의 경계선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늘이 공인하지 않고 우주가 공인하지 않는 비법적인 부정적인, 부정당해야 할 입장의 것임을 정당한 자리에서 알았사옵니다.

 

주인된 자리에서 이 모든 사실을 안 입장에서는 당당한 주체적 기준을 중심삼고 상대적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인연을 찾아 나가야겠습니다. 그 길은 천운이 협조하고 하나님이 협조한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위해서 이 시간 쌍수를 들어 맹세하는 이들의 가는 길 앞에 필승의 승리권만이 같이하시옵소서.

 

당신과 더불어 영원한 창조이상을 찾고, 사랑의 대상권을 가진 인간의 가치를 중심삼고 만물을 품고 사랑을 중심삼은 해방의 성원을 돌려 드릴 수 있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고 격려하시어 그 싸움에서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새달 2월을 맞이했사옵니다. 2수라는 이 수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3수를 넘어가는 시대를 거쳐야 되겠사오니…. 2월에는 저희들이 온갖 정성을 다하겠사옵니다. 전국에 있어서 통·반 격파 운동의 싸움을 하고 있는 모든 움직임을 축복하시어 승리의 축을 박으시옵소서.

 

부동의 기원을 중심삼고 4천만 민족을 결속하여 북을 향하여 전진을 명령할 수 있는 역사적이요, 국가적인 기준이 현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그때와 그 사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하고, 사랑의 심정을 품고 전진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 앞에 영광만이 같이하시옵고 승리만이 동반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역사적 최후의 승리자 (말씀선집 173권 2편)

훈독왕 | 20240309082344

말씀선집 173권 2편

 

역사적 최후의 승리자

1988.02.07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해방의 그때로부터 내 일신을 중심삼고 우리 일족이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저 자식이 무슨 사람이 되려고 저러느냐고, 일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을 보고 일족이 염려하던 그때를 내가 알고 있습니다.

 

생애노정을 통해 해방의 일념으로 이 인류를 대표하고 하늘을 대표하여 참된 해방의 길을 가르기 위해,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신념을 가지고 결의한 그날부터 영계로부터의 풍상의 노정을 거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까지도 저에게 시험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있어서 비참한 하나님이었고 무자비한 하나님이었습니다. 나를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죽음의 길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치지 않는 생명을 연명시켜 끌고 나오며 한걸음 한걸음 다짐지으며 전진할 수 있도록 보호하신 아버지의 외로운 사정을 내가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가 반대하는 자리에 나 홀로 남을지라도 면목없이 아버지를 향하여 기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 과거시대, 잊을 수 없는 감옥의 그날들이 생애에 있어서 눈물과 더불어 비참한 하늘의 사정을 위로하던 사랑의 흔적으로 얼룩져 있었던 것이 하나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대상이었고, 기억의 상징이었다는 사실을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비참한 그 옥중에서도 저를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 주던 하늘의 동정의 손길이 얼마나 많았었던가를 알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동녘에 태양빛이 솟구쳐 오르는 것처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확실한 사실로 역사시대의 그 일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옵니다.

 

이제는 저 땅 밑에서부터 세계 정상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숨가쁜 고갯길을 밟기에, 그것을 타고 넘기에 몸부림칠 때 그 배후에서 협조하지 못하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과 처량했던 사연을 알고 그런 자리에 있을 적마다 하늘을 위로하며 나를 위해 동정하지 말라고 하던 이 불초한 자식의 모습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 자리를 대해 눈물과 더불어 동정할 수 없는 딱한 사정이 얼마만큼 많았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지만 아버님만은 알고 계셨기에, 통일교회를 일깨우시사 오늘날 세계 정상까지 이끌어 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문이라는 자가 복이 있어 그런 것도 아니요, 어떠한 힘이 있어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한의 역사를 지녀 왔던 아버지의 그 심정적 동역자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정과 통하는 버릴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보호의 손길을 하나님 자신도 모르게 펴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힘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진 사실을 이 시간 다시 감사드립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절망과 탄식과 비애와 도탄 가운데에 있는, 영원히 사라져 버려야 할 인간들의 행각의 노정을 슬퍼하던 성인 철인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들은 출발기준을 몰랐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심정을 향하여 골인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겉돌다가 다 탄식과 한숨과 더불어 지옥과 중간영계에 가 있습니다. 그들을 해방시키려는 아버지의 소원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 지상에 해방의 기틀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의 사명이요, 뜻을 안 자의 외로운 길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처량하였습니다. 쉴 사이 없이 피곤하였던 사실도 모르는 사이에 40여 년이 지났습니다. 내 꽃다운, 젊은 혈기 충천한 청년시대에 하늘을 향하여 승리의 깃발을 들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칠팔십의 노구의 몸으로 민족을 이끌고 아버지 앞에 인류를 수습하려고 나서는 처량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민족의 한이요, 더불어 아버지 앞에 사죄를 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옵니다.

이 날 이 아침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고, 백의민족이라고 자랑하는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중원천지 크나큰 판도를 다 잃어버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이 민족은 할 수 없이 갈 곳 없이 남향 반도 동산 위에 모여들어 가지고 하나님밖에 부를 수 없는 역사시대를 남긴 한민족의 운명을 아시는 아버지, 이 민족이 아버지의 사정과 같이….

 

만우주의 모든 존재가 아버지를 중심한 존재권을 자랑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영광을 찬양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의 서러움을 맞이한 모든 만물들은 하늘을 배반하고 하늘의 원수로서 하늘을 박차는 그와 같은 외로운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하늘 앞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마음으로 다짐할 수 있는 처지에 선 거와 마찬가지로, 한반도를 중심삼은 백의민족이 누구를 위하여 하늘을 붙들고 통곡과 눈물의 역사를 걸어왔는지를 모르는 민족이 돼 버렸습니다. 그것은 백의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것이오니, 아버지, 숨은 본래의 전통적인 사상이 있음을 망각하는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지 않기를 이 시간 비옵니다.

 

역사적 최후의 승리자가 되자는 말은 쉬운 것입니다. 말은 쉽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일초의 시간도 여유가 없는 긴박한 생애의 연속된 길을 걸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계속되는 그 날을 연이어 싸워 나오다 보니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 가운데서 저를 품고 저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는 2배 3배의 고충을 느끼면서도 위로하고 품어 주었다는 사실들을 잊은 때가 많았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를 품고 저를 위로하던 마음을 벗어나서 이 민족을 품고 이 나라를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아침에, 이 철부지한 통일의 무리들을 모아 놓고 역사적인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고 통고했습니다. 선조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수많은 도주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성인현철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잘하고 50억 인류가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사랑의 화신체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후대에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혈족이 되고, 하나의 혈족을 중심삼은 본연의 이상천국의 백성을 형성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시봉하는 통일왕국세계를 향해 전진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옷깃을 여미고 자기의 초췌한 모습을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부끄러움을 깨닫는 무리가 되게 하시고, 귀를 열어서 들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알고, 입을 열어 변명할 수 없는 자신의 수치스러움을 알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첩첩이 가로놓여 있는 세계적인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앞에 놓고 가려 가야 할 저희들이옵니다. 내일에 부끄러움의 한 길이 찾아올까봐 두려워하는 당신의 아들딸의 숨막힌 호소의 기도를 들으시사, 이 민족의 장래를 보호하여 주시옵시고 이 세계의 장래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악주권의 판도를 제거하시고 선의 주권 판도를 착륙시켜 영원히 안착할 수 있는 사랑의 기지가 되기를 이 시간 또다시 연하여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겨진 그날과 섭리의 그 판도 앞에 생애를 걸고, 영혼을 걸고 탄식하는 무리가 되지 않게끔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말한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과 이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용사의 이름을 갖고 쓰러지지 않고 전진하는 무리가 될 것을 쌍수를 들어 맹세한 그 마음 전체를 받아 주시옵고 미래를 지켜 주시옵소서. 찾아 나가 싸우는 날들이 자랑의 날로 이어지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조국통일에서 통일조국으로 (말씀선집 173권 3편)

훈독왕 | 20240309082548

말씀선집 173권 3편

 

조국통일에서 통일조국으로

1988.02.14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말을 하다 보니 힘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외치다 보니 당신의 폭발된 심정의 사연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조국통일과 통일조국이라는 내용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운명을 걸고 말씀했사오니, 이제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한 이들의 가는 길을 지키시옵소서.

 

이들이 이제 가정을 중심삼고 반을 격파해야 할 이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조상들의 사랑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만국이 공히, 남자나 여자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기댈 수 있는 안식의 자리로서, 보금자리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역사적 본향땅에의 귀향이 필요하고, 안식의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될 수 있는 한 면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방향설정을 달리함으로 말미암아 되어져서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전환될 수 있는 그런 시점에 와 있습니다. 여기에 통일가가 부끄럽지 않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혼란시대가 찾아올 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마피아, 수많은 악당들과 더불어, 제일 간다는 사람들 가운데는 역사적으로 볼 때 좋은 질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그러한 불량배들과 그들을 따라 모든 악당들이 들어옴으로써 한국의 지조를 망치고, 역사적 도의국가인 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무서운 바람이 올림픽 대회와 더불어 곁들어 불어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여성들은 자주력을 가지고 서양 바람과 더불어 찾아오는 에이즈(AIDS)라는 추악한, 세기말적인 죄악에 물들지 않게끔 스스로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실정에 처해 있는 것을 알고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통일가는 그때가 되기 전에 남북한에 있는, 더우기나 남한에 있는 모든 가정의 어린 자녀들, 2세들을 수습하여 그 악마의 마수에 물들지 않게 해야 되겠습니다.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한 일념을 갖고 사방으로 달려가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백 년 동안 고통당할 때, 처처에 흩어진 한 둘이라도 발걸음을 재촉하여 모세가 수난의 날 전에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서게 통고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정 가정에 찾아가 통고하여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시한적인 폭탄을 걸어 놓고 호소하는 이때인 것을 망각하지 말고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통일가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밤을 지새워 가면서 민족해원과 더불어, 남북통일과 더불어 이 하나의 세계를 당신이 안식할 수 있는 이상적 발등상을 만들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한국 땅에서 시작하는 그 움직임을 친히 지켜 보시옵소서. 이들이 갈 길과 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을 보호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제가 그런 환경에 처해 있을 때마다 지켜 나오신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고 있사옵고, 어려울 때마다 충고하시면서 힘을 돋궈 키워 나오시던 종적인 인연의 세계를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나 대신 보호 육성하시고 지도하여 승리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손들어 맹세한 오늘 이 시간이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기억의 날이 되고, 자랑의 시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종협(宗協)의 사명 (말씀선집 173권 4편)

훈독왕 | 20240309082710

말씀선집 173권 4편

 

종협(宗協)의 사명

1988.02.17 (수), 한국 재개발빌딩

 

아버지께서 종교를 세우시고 부여하신 본분의 책임을 다하려는 본연의 마음을 전체 환경에 연결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모습으로 언제나 드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곳을 알고 이곳과 연관되는 모든 종단들과 모든 종교인들, 모든 시민들이 바라보는 전체 앞에 당신의 과업을 성취하시옵고, 종교를 세워서 뜻을 성사하려는 당신 앞에 세계사적 사명을 다하고, 온 민족과 교단을 하나같이, 온 인류와 종교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여 통일의 세계를 이룰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거듭 바라는 당신의 소원 앞에 한국 민족이 책임을 다하고, 세계사에 남을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민족정기를 이어받아 종교를 사랑하고 종교를 받드는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이 당신 앞에 이곳을 봉헌할 수 있는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이 종교인협의회의 나날이 전진하는 모든 움직임이 새로운 축복의 봄의 세계와 더불어 활짝 빛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에 봉헌하는 전체를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이상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말씀선집 173권 5편)

훈독왕 | 20240309082838

말씀선집 173권 5편

 

이상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1988.02.21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하나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나가는 역사과정을 두고 볼 때는 슬프고 비참한 것이로되,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영원히 중심으로 계시는 아버지와 체화되고 동화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남북의 분단도 하나님을 모시고 살펴봤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사상적 대결이 아니라 위하는 교류적 사상 이념이 남북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서로가 수난길을 스스로 책임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위하듯이, 남편의 자리에서 아내를 위하듯이,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위하듯이, 이 온 천지의 중심인 하나님의 자리에서 저희들을 위하듯이, 그러한 위하는 심정권의 세계에서만이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바라보는 이 눈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를 위하려는 시선과 전체를 위하려는 시선이 있습니다. 말에도 자기를 위하려는 말과 전체를 위하려는 말이 있습니다. 오관의 모든 내용이 전후를 가려 전체를 위할 수 있는 환경으로 포괄하고 소화시켜야 할 저희들의 생활권이 되지 못한 걸 탄식하면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스스로를 분석하고 스스로 이를 제거시켜서 주체적 입장에 설 수 있는 중심존재의 사명이 어떻다는 걸 알고 그 길을 따라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또 어려운 자리나 딱한 자리에서 부모님이 계시는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축수드리는 무리들마다 아버님은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지도해 주실 것을 나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를 위하는 변함없는 인연을 통하는 길에서 언제나 재창조의 힘의 현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역사시대를 통해서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자기 스스로를 동방 서방 남방 북방 상하를 중심삼고 세워 보게 될 때에, 어디 가든지 위할 수 있는 자기 생활의 요소, 생애의 요소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는 하나님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음과 동시에 모든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만우주의 중심을 향하여 갈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자들이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렇지만 그런 자들이 못 된 것을 알고 만사에 감사하며 전진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2월 중순이 지났습니다. 3월, 4월이 돌아오기 전에 이해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판가리 싸움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지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놓고 몸둘 바를 모르며 위하는 길의 개척자가 되기 위해서 선두에 달려가는 통일의 무리들의 앞길에 축복의 손길이 같이할 것을 믿사옵니다.

 

중심 책임을 아버지께서 지워 줘 가지고 만사를 해결하시며 인도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것을 믿고 순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의 자리가 아니고 위안과 행복된 자리를 자랑하면서 전진하는 자녀의 모습이 되고, 대상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오늘의 말씀이 영원한 당신의 아들딸의 생애에 하나의 노정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암흑세계에 등대가 되어서 어떤 곳에서든지 스승이 간곡히 부탁한 교훈을 잊지 말고 뼛골에 새겨서 후대 만민 앞에 실적을 남겨 줄 수 있는 하나의 닻줄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