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68권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결정 (말씀선집 168권 1편)

훈독왕 | 20240308101638

말씀선집 168권 1편

 

최후의 결정

1987.09.13 (일), 한국 본부교회

 

아버지, 저는 지금 한국의 서울 청파동 본부에 와 있습니다, 아버지. 심각하고 긴장된 한국정세를 염려하시는 하늘의 뜻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40평생 이 한때를 바라보면서 조롱과 조소를 극복해 나오던 과거지사가 파노라마와 같이 눈에 스치는 사연들을 잊을 수 없나이다. 내 참을 수 없어 몸부림치던 고독하던 그때, 억울하던 그때, 배신받던 그때 그 시절, 모략중상의 화살을 받으며 부끄러움을 가리기에 신음하던 그때그때들…. 아들이 걸어온 그 길은 아버지가 걸어오신 역사의 전통임을 알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저 자신의 운명길로 알고 이 길을 따라왔습니다. 한 날로부터 한 해 한 해를 거치다 보니 40평생이 지났고, 이제는 나이 70을 향하는 노구의 몸을 이끌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이런 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40여년 전 해방 직후에 한국의 기독교와 한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 위정자들이 어린 20대 청년의 말을 들었던들 40년 역사는 우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야곱을 통한 지금까지의 4천년, 예수의 수난길을 통한 이스라엘 혈족들이 쌓아 준 수난길이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7년노정 후의 1950년대에는 한국이 세계의 주체국이 되고, 만방의 섬김을 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었을 것인데, 그때를 찾아 맞추지 못한 민족적 한을 남긴 그날부터 그 사명을 대표한 이 레버런 문은 민족 앞에 추방을 받아 어느 한 곳에 발 둘 곳이 없는 고독의 길을 더듬어 나왔습니다. 남들은 잠을 자는 밤도 나에게는 자유의 밤이 없었고, 낮도 나에게는 자유의 낮이 없었습니다. 예수가 말한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 사실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체험했습니다, 아버지.

 

한 가지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은 당신을 놓을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요, 당신이 같이하는 협동보조의 생활과정과 잊을 수 없는 체험과 경험들입니다. 그 때때를 지금도 생각할 때 감사할 뿐이옵니다.

 

오늘 민족 정기가 혼란을 당하고 있는 이때, 세계 전체가 혼란의 와중에서 갈 길을 가리지 못하는 이때, 온 세계가 한국을 주시하고 레버런 문이 이 땅에 와 있는 것을 주시하는 이때에, 아버지, 저희들이 새로운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결정을 하고 새로운 선포를 민족과 세계 앞에 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시점이 저희 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무리는 인류를 대표하고 한민족을 대표하고 온 통일교회를 대표할 뿐만이 아니라 영계를 대표하고 참부모와 하나님을 대표해서 손을 들어 선서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의 해원을 우리들이 이루겠다고, 온 제물 제단이 될 것을 결정지은 최후의 순간이었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승리의 방패로 아버지께서 기지를 삼아 민족해방의 전진을 다짐하는 이 날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민족 앞에 종으로 횡으로, 전후 상하로 압력을 주어서라도 깨우쳐 가지고 이 민족이 갈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남북통일의 해원을 위하여 전진하는 무리, 아시아와 세계와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게끔, 통일가가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섭리의 뜻을 앞에 놓고, 가야 할 그 걸음을 앞에 놓고 오늘 거룩한 성일에 만국을 대표하여, 통일가의 무리를 대표하여 여기에 모인 저희들이 쌍수를 들고 선언하여 최후의 결정을 통고하였사오니 기쁘신 뜻 가운데서 길이길이 품으시옵고, 이들이 그 뜻을 향하여 전진하는 데에 만사가 형통할 수 있게끔, 제가 과거에 걸어오던 환경의 여건을 다시 연이어서 오늘의 승리의 권으로 돌려 주시어 보호권으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세계와 그 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서를 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하옵고, 오늘의 이 전체를 받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세계로 (말씀선집 168권 2편)

훈독왕 | 20240308101746

말씀선집 168권 2편

 

참된 세계로

1987.09.20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장시간에 걸쳐 간단한 내용을 이리저리 알 수 있도록 얘기했습니다. 철부지한 이들이 안식의 자리라고 쉬고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젠 알았습니다. 이것이 사탄이 좋아하는 자리요, 국가가 패망하고 세계가 패망하는 자리와 연결되는 자리, 지옥과 연결되는 자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과 연결되고, 이상세계와 연결되는가도 알았습니다.

 

사랑의 동산을 향할 수 있는 이상의 기원이 없어 가지고는 행복, 이상, 평화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원래 하나님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기원에 일치화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 만물이 연결돼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개인이나 가정을 중심삼고도 물론이지만 종족, 민족, 국가, 세계형으로 이것을 연결시켜서 제물적인 과정을 거쳐 세계의 타락권, 탄식권을 벗어나고자 하는 통일의 무리의 몸부림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어서 금후에 움직이는 역사를 아버지 지도하여 주옵고, 세계적인 활동을 보호하시어서 당신의 소기의 목적달성에 필요 요건으로서 등장하는 민족, 국가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이번에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움직이는 전체를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길을 향하고자 하는 모든 민족의 정기를 아버지 바로잡으시어서 한곳으로 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남북한이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일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민족적 사명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명인 것을 알았습니다. 섭리사에 기필코 이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적 권을 소화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통일적 사랑의 한 동산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총궐기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쌍수를 들어 맹세한 이들이 모든 개인적 생활, 가정적 생활을 하는데 있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운의 역사를 따라가는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의 대리자가 되고 대표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그런 자리에서 사랑하여 하늘의 사랑의 상대 이상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자 온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이자 내 것일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통치권, 통일의 권을 이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모든 피조물 앞에 부끄러운 주체적 인간이 될 것이 아니라 당당코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 하나님의 품에 품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그 가정과 그 나라와 그 백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시대와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다짐하는 모든 것들이 아버지 소심 가운데 일체화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는 통일주의자다 (말씀선집 168권 3편)

훈독왕 | 20240308101931

말씀선집 168권 3편

 

우리는 통일주의자다

1987.09.27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 속의 모든 사람이 인생이 갈 길이 무엇이고, 세계가 머무를 곳이 어디이며, 만국이 바라는 소원의 기지가 어디인지를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는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 준다고 했는데, 메시아가 어떤 분으로 오는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참부모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사랑의 법도는 만국과 통할 수 있고, 영원한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는 내용의 인연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다는 것과 그런 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환경의 지배를 받지 말고 환경을 수습해 나갈 수 있는 주체적 무리들이 통일주의자라고 말하였사옵니다. 이제 그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그와 같은 활동을 할 것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이들의 가는 길이 이 원칙에 벗어나지 않게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일생을 통해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더라도 더 사랑하고 싶은, 품고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의분심을 가지고 사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살고 있는 세계, 과거의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고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승리적 이스라엘권 (말씀선집 168권 4편)

훈독왕 | 20240308102051

말씀선집 168권 4편

 

승리적 이스라엘권

1987.10.01 (목),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선포를 많이 해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3 이스라엘권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승리권이 무엇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들이 가는 길과 처해 있는 모든 생활이 당신의 심정적 이상권 앞에 일치될 수 있게끔, 아버지,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미숙한 자리에 머물렀거든 각성을 일으켜서라도 전진할 수 있게 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대한민국, 남북이 갈려 있는 이 원한의 선을 철거시키는 것은 우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본을 동원해야 되고, 미국을 동원해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중공을 동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준비를 서둘러 온 것도 아버지께서 아시는 바요, 그 뜻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국내에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것을 내적으로 수용 태세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운세를 이 민족권 내에 심어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그러한 의미에서 책임 소행을 완수하는, 부끄럽지 않은 무리들이 되게끔 충고하였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찾아오는 미래의 세계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고 승세자의 모습을 가지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사를 만국, 만민 앞에 분배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의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