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66권

재림주님의 기도 - 감사와 만물의 날 (말씀선집 166권 1편)

훈독왕 | 20240308101201

말씀선집 166권 1편

 

감사와 만물의 날

1987.05.28 (목), 한국 본부교회

 

하늘이 높다 한들 사랑의 높음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땅이 아무리 넓다 해도 사랑의 넓이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다가 아무리 깊다 해도 사랑의 깊이를 대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위로, 좌우로, 상하로 휘저어도 미칠 수 없는 고귀한 사랑의 품 가운데에서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철모르게 유년 시대를 지냈고, 새로운 사랑의 봄볕이 찾아오는 사춘기 시대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사랑과 연결하여 횡적인 부부의 사랑으로, 그리하여 사회적 사랑의 터전을 확대시키기 위한 세계로의 전진을 앞에 놓고 우리가 새로운 신접가정을 차려 가지고 사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양을 갖추고, 거기에서 또 억천만 세계의 후세를 중심삼고 자기의 후계자를, 자기의 상속자를 생산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사랑의 미와 사랑의 가치를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교재로서의 놀라운 자녀들을 갖게 해주신 심정의 보화임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제 만물이 어떻게 타락했는지를 알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되돌아가는 탕감의 길을 재물을 통해서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25회 만물의 날을 맞는 이날, 만물이 인간해방을 위하여 공함이 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만물의 희생의 대가를 이어받아 자녀의 입장에서 만물 앞에 지지 않는 심정적 기원을 연결시키기에 선조들이 얼마나 희생했는 지를 알았습니다.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가 그 심정기준에서 중심적인 하늘의 심정을 폭발시킴과 동시에, 횡적인 심정의 연결을 위하여 수난길을 다짐해 가면서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 인류사에 남은 세계적인 모든 난문제, 인종문제, 국경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실증적 두익사상과 하나님 사상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킬 수 있는 현실까지, 이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갖추어 하나님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동반자로서 부끄러움을 갖지 않고 나설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사랑의 정의 밑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더불어 저희도 영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절대 순응함으로써 그 사랑에 접촉한 것이 영원한 평화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난 저희들은 모든 한과 모든 비탄의 사실을 밟고 격파하는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복귀과정에 남겨진 저희들의 운명이요 사명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온 몸과 마음을 합하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세계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남성과 여성이 하나의 축대와 같이 아버지 앞에 어두운 세계에 등대와 같은 빛을 발하여 광명한 사랑의 빛을 뿜어야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북녘 땅의 얼어 붙은 모든 산하의 초목과 인간들의 가슴에 새로운 하늘의 봄바람을 불러일으켜 일깨울 수 있는 역사를 하게끔, 이 남한 땅에서 불러일으킬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불을 붙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이들이, 부모님이 선포한 모든 움직임이 기필코 하나님의 이상실현의 종착점까지 전진을 하는 데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쉬임없이 재촉해 나갈 수 있고, 몰고 나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해방은 물론이요, 부모님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이 지상에 성사되어 하늘의 왕권이 지상에 옮겨지고, 만민을 사랑으로 통치하는 한 나라의 시대로서 넘어가는 지상천국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사랑의 깃발을 드높이 흔들며 전진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옷을 입고 사랑의 밥을 먹고 사랑의 무대에서 살면서 사랑을 노래하다가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싸우다 죽어 가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인생행로를 남기고 가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만물의 날로 말미암아, 저희들에게 높은 차원의 새로운 심정적 유대를 다짐하고, 감사의 심정을 하늘땅 앞에 펼 수 있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말씀선집 166권 2편)

훈독왕 | 20240308101321

말씀선집 166권 2편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1987.06.07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조국의 입장이 어려운 것을 먼 이국 땅에서 염려하다가 한국을 찾아와서 그동안 해야 할 사명적 내용을 가려 통일교회의 무리들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제시하는 한때를 갖게 해주시고 그 일을 가릴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어 주신 모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제가 한국을 찾아왔던 본의의 모든 사명은 일단 끝났습니다. 이제 멀지 않아 미국을 향해서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바람이 부는 거센 태평양 문화권을 중심삼고 몸부림쳐야 할 싸움이 남아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저 불쌍한 미국을 사랑하시사, 나 같은 사람을 보내셔서 수습하라고 통고하시던 그 사랑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투쟁하는 이 땅에서,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이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싸우는 이 마당에서, 그것을 수습하여 하늘의 본연의 뜻이 원하는 그 하나의 갈 길을 가려 주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시대에 왔사오나, 민주당의 그 누구도, 공화당의 그 누구도, 백악관의 주인 되는 그 누구도 이 일을 할 수 없는 처참한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에 손대야 할 사람은 오로지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을 아는 한국사람 레버런 문 외에는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비장한 결의와 더불어 태평양을 향해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레버런 문의 갈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만국의 해방권을 이루고 모든 국가들의 통일적 운세권을 하나로 결실맺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적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또, 미대륙을 향해서 투쟁을 각오하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날이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한국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부모님을 모시고, 슬플 때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기쁠 때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천년 만년 사연을 가려 가지고 그 한 걸음 그 한 자리를 이 땅 위에 남기고 싶었던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염려하는 마음을 생각하옵니다. 눈물 어린 심정을 가지고 부모님과 외로운 자리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그 한 때, 외로운 행각의 노정에서 같은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며 초라한 식사를 나누던 일들, 그 자리는 외로운 혼자의 자리가 아니고 부모님이 언제나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 운세를 대한 그러한 주인적 입장에서, 주인의 딸과 주인의 아들의 입장에서, 그 일가 문중의 권위를 상실하지 않는 통일가의 자녀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내용과 도의적인 예의를 갖춰 가지고, 하늘 앞에 옷깃을 여미고 하늘의 축복의 터전을 만국의 것으로 이어받아 나누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사망의 어두움과 생명의 빛이 교차될 수 있는 순간에 왔습니다. 북한과 남한이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도…. (녹음이 잠시 끊김) 기틀을 잡기 위한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서 불쌍한 민족이 이제 세계 선진국권 내에 들어서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라, 천륜의 뜻이 이 나라를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임을 알고, 모든 환란을 넘고 전체가 하나되어 북한해 방을 위한 이 노선 위에서 초당적인 입장에서 삼팔선 너머 불쌍한 2천만 북한 민족을 해방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입할 줄 아는 남한 땅이 되지 않고는 통일적 주권을 대신할 수 있는 남한이 되지 못할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국민운동을 통해서 일깨워 주고, 새로운 모든 당들이 가는 길을 바로잡아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세우기 위한 교육적 책임을 지고 그것을 위한 각성제로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앞에 놓고 있습니다.

 

통반장 격파 운동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종족적 부활을 하지 못했던 그 기반을 온 세계 가정과 종족 기반을 해방시킬 수 있는 탕감기원이 되기에, 하늘과 사탄이 대치하고 참부모님과 사탄편 부모가 대치하는 가운데서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의 획기선을 지으려 하는 천륜의 대도를 마음에 그리면서, 그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노력해 가지고 만물이, 만우주가 옹호하고 사랑으로 품는 축복의 은사 가운데 길이 남을 수 있는 자녀의 몸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새 달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염려하는 모든 통일의 무리 위에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제단 (말씀선집 166권 3편)

훈독왕 | 20240308101459

말씀선집 166권 3편

 

최후의 제단

1987.06.14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40년간 탕감복귀의 노정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당신을 향한 일편단심, 사랑의 그리움의 마음을 꺾을 수 없었던, 역사적으로 어려웠던 고비고비가 회상되옵니다. 그 무엇이 반대하고, 그 무엇이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위해 출발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넘고 싸우고, 싸우고 넘으면서 오다 보니 이제 세계의 정상의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그야말로 이제 미국과 자유세계의 모든 운세를 몰아 한국에서 출발해야 했던 40년 전 운세를 이번 기회에, 댄버리 이후 이 나라를 찾아온 지 세 번 만에 착륙기지를 설정하였습니다. 여기에 말뚝을 박고 새로운 역사적 시대를 위해서, 한국의 방향과 한국 정부의 방향을 새로이 제시하기 위한 세계적인 판도권을 결성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기 때문에, 또다시 그 누가 가야 할 길이 아니라 위정자들이 가야 할 길을 이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탕감복귀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15년 동안, 만 14년 동안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싸움의 길을 거쳐 왔사옵니다.

 

해방 이후 만 14년 만에 성혼식을 가짐으로써 가정의 기반을 갖춘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가서 14년 만에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터전을 갖춰 가지고 그야말로 금의환향할 수 있는 한때를 맞아 가지고 이 나라에 찾아와 새로운 역사를 제시했습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단체를 창설하였사온데, 바로 한 달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여당과 야당이, 이 나라의 갈 길을 알지 못하는 모든 위정자들이 금후에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세계를 향하여 바라볼 줄 모르는 그 시야를 넓혀 주시옵소서. 하늘의 섭리의 뜻 가운데 이 나라가 어떤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을 깨우치시어 저희들의 움직임을 통한 사실을 보고, 국민의 거동을 보고 새로이 각성하여 스스로 뉘우치면서, 이 나라에 소속한 아래의 행정요원들로부터 감동을 받게 하고, 교육을 하여 위로 위로 전체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북한 해방권까지 감동감화시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이 통일가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시옵소서.

 

이제 가정을 앞에 내세우고 제물된 과정을 더듬어 가야 할 기간에 제가 7년을 다짐해 놓던 역사가 40년으로 연장되어 3차 7년노정을 걸어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를 위해서는 7년노정을 단축시켜 가지고 3년노정을 걷는 동안 이 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있는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습니다.

 

자나깨나 남북통일운동을 중심삼은 해방이 일편단심 저희들의 소원이요, 부모님의 소원인 동시에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고, 이 3대 소원이 저희의 행동방향에 일치화하게 하고 행동반경에 침투시켜야 되겠습니다. 그 환경이 아버지의 사랑권으로 품길 수 있는, 가인적 열두 가정을 중심 삼은 360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기반까지 확대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의 이상을 종족권을 중심삼고 해방하여야 할, 통·반장 의식개혁운동을 지시 했사오니, 아버지,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뜻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통·반을 중심삼고 사명적이요 소명적인 모든 책임을 짊어진 분야에서 자기가 어떻게 피눈물을 중심삼고 활동을 하느냐가 문제이옵니다. 정성을 다하고 피땀을 흘리면서 모진 싸움을 하여 선의 모든 전체를 투입해서 재창조의 상대권을 이루는 사랑의 주체자가 되고 창조주의 대신자가 되어 아버지의 부활권을 회생시킬 수 있는 놀음을 통일가 전체 가정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소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겠다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부부가 되고, 아들딸이 되고, 그 모든 소유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시간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이 되고, 당신이 찾아오셔서 해방의 기수라고 칭찬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노라고 자랑하실 수 있는 가정의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고 격려하여, 그 자리에 세워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멀지 않아 이 한국을 뒤에 두고 모진 풍파를 헤쳐 가지고 세계 위정자들을 묶어 한국을 돕게 하고 세계 만민이 한국 백성을 옹호할 수 있는 기반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기 때문에, 떠나야 할 앞 길을 염려하면서 남겨진 사명을 분부하는 이 자리에, 이들의 몸 마음에 친히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시어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생활환경을 인도하여 남한과 북한까지 연결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까지 연결할 수 있는 하늘의 가정의 권위를 찾아 세우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그 시간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