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63권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길을 가자 (말씀선집 163권 1편)

훈독왕 | 20240308100529

말씀선집 163권 1편

 

참된 길을 가자

1987.04.19 (일), 한국 본부교회

 

아버지, 지금 때에 있어서 인류가 허덕이며 찾아야 할 길은 뿌리를 찾아가는 길이옵니다. 뿌리 중의 뿌리는 생명도 아니요 사랑이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기 위한 것도, 그 시작도 이 사랑 때문이었고 이 피조세계를 갖추게 된 것도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돌고 돌면서, 신음하면서 탕감의 길을 거쳐온 것도 참된 사랑의 길을 상속하기 위한 것임을 아옵니다.

 

여기 통일교회 무리들, 각양각색의 모습이 모여 있습니다. 마음이 다르고 몸이 다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너나할 것 없이 공통분모로서 이것을 영원히 영원히 지니고 가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 그 분모와 더불어 영존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보다 높고 보다 큰 소원인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의미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길을 따라가야 할 이 놀라운 것을 알고 나서, 이 시간부터 그 길을 위하여 민족 앞에 세계앞에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되고, 선구자, 개척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쌍수를 들어 맹세한 그들의 앞날을 지키시옵고, 이 시간서부터 별다른 자기 자신을 발견한 기쁨을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자랑스러울 뿐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에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전국적으로 계획한 모든 것을 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여기지 않고 응당히 있어야 할 것으로 소화시켜 나가는, 내일의 모습을 스스로 다짐하고 나갈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하시고, 그길에는 기필코 승리의 결과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짜여지고 엮어져 나온다는 것을 알고, 순순히 순응의 도리를 따라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들이 되기를 재삼 다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주체사상 (말씀선집 163권 2편)

훈독왕 | 20240308100646

말씀선집 163권 2편

 

주체사상

1987.04.26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존재가 하나님을 몰랐던들, 하나님의 사랑의 내용을 몰랐던들 이미 흘러간 사람으로 꺼져 버렸을 것입니다. 이어온 역사과정에 지금까지 살아 나왔던 통일교회는 세상으로 흘러갈래야 흘러 갈 수 없는 것이옵니다.

 

이 외에 그 무엇도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용허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통일교회가 이 자리까지 나오는데 자기가 참부모의 대신 존재라고 하는 별의별 사람이 다 나왔지만, 참부모의 자리가 어떻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그런 자리에서 욕심을 중심삼은 자에게 모든 것이 전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심정적 인연을 품고, 어느 계급에서나 사랑하고 남을 수 있는 자체를 제시하지 않고는, 이 놀라운 참부모의 자리까지 도달할 수 없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고 난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좌왕우왕하는 혼란된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자기가 어디로 향해 가야 되고 누구를 따라가야 할 것인지 확실히 알고,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따라 하늘나라를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될 이 우주사적인 운명적 생애노정이 자기를 재촉하고 있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얼마나 경거망동하였사옵니까? 통일교회는 이미 창설된 후 33년이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그간에 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사오나 떨어진 사람도 많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도 많았사옵니다. 그건 전부 다 자기의 사악된 욕심과 개체의 이익을 추구하였기에 그렇게 되었던 것이옵니다. 그렇게 기인되었던 모든 사람들은 흘러가 버렸습니다. 다 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반대를 받고 비판을 받고 무가치한 존재와 같이 버림받은 것을, 집모퉁이에 있는 한 돌과 같은 것을 오늘 역사시대에 새로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시대권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옛날에 문이라는 존재의 이름은 명색이 없었습니다. 비참하였습니다. 불쌍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사상을 논해야 할 이제부터 다가오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천국복음의 기틀을 마련해야 할, 사랑의 기틀을 세워야 할 가정적 기반에서는 이미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주체사상, 사랑이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드러났고 현현된 사실이기에, 세상에 이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어떤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건 영원한 주체로서 역사의 굴곡을 넘고 넘어 남아질 수 있는 확정적인 사실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늘이 공인한 사실이요, 땅이 공인한 사실이요, 만인의 마음 심정 깊은 본연의 심정 가운데서 공인된 사실로서 드러나기를 바라는 소원의 실체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 모두가 바라는 대로 이 땅 위에 현현케 하시어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뜻을 해원성사하여 만민해방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해방권을 이루어 만세에 통일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그 시대까지 저희들이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결의하는 이 모든 개체 개체가 사랑을 중심삼고 동화되고, 동화된 그 자체가 화합을 하고, 화합된 자체가 주체로 다 등장하여 개척자로서 제2창조적 실현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자기 스스로를 정지시키지 않고 전진적인 자극을 가하여, 내적 재촉과 외적 재촉을 다짐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주가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께서 바라보게 될 때, 자랑스러운 아들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 앞에 부디 부끄럽지 않은, 주체사상을 지니고 그 내용을 실제생활무대에 확대 확산하는 데 있어서 온갖 충성과 정성을 다하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주사적인 숙명의 모든 천운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동작할 수 있고 새로운 역사적 세계로 전개될 수 있고 변천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도들이 마음 모아 이곳을 향하여 기도를 드리고 있사오니, 전체를 아버지의 주체사상의 사랑으로 통솔 통일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말씀선집 163권 3편)

훈독왕 | 20240308100755

말씀선집 163권 3편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1987.05.01 (금),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몰랐던들 세상에 누구보다도 악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미 공산당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이미 세상의 악한 독재자가 됐을는지 모르지요. 그러나 후대하신 하나님을 안 그날부터는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고, 통회와 만민해방을 위해 간구하는 역사적 사명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나라 가운데에서 불쌍한 대한민국을, 이 한반도를 아시아에 있어서 불쌍한 민족으로 남겨 놓고 그 어느 시대에도 잊을 수 없는 시련곡절과 비참상의 고비길을 넘나들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비참하게 끌고 나온 것은 통일교회 원리에서 가르쳐 주는 탕감을 위한, 세계적 탕감을 위한 역사적인 준비였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 조상들이 하늘을 향해서 비참하게 죽어간 애원의 소리가 흘러간것이 아니고, 진정 이때를 마련하기 위한 하늘에 충성을 다하는 기도의 음성과 같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이어받아 오늘의 통일교회는 개인으로부터 민족,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인 천운을 연결시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방의 기치를 드높일 수 있는 시점을 맞이하여, 오늘 1987년 5월 1일을 기하여서 새로이 여기에 전국의 책임자들이 모여 결의를 다지고 쌍수를 들어 맹세를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애국자들의 가는 걸음은 죽음을 각오한 위에서, 그 이름이 부활적 가치로 역사에 빛날 수 있는 터전으로 남아짐으로 말미암아, 민족정기의 소생과 더불어 국가해방의 기원이 성사된다는 것이 역사발전의 원칙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뜻을 알고 이 문(文)이라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해원을 위해서 끝까지 참았습니다.

 

한해도 갔고, 십년도 갔고, 수십 년도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름없는 무명의 한 청년이 세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었고, 만국의 위정자들이 눈길을 모아 희망의 터전이 동녁 땅으로부터 돋아 올랐다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러한 음성이 사방으로 들려지는 것을 느끼옵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할때에, 이 모든 황공무지한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의 은사를 저희들은 허리를 굽히고, 몸을 굽혀 감사할 줄 아는 무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오늘 협회창립 34주년을 맞이하는 이날에 있어서 지방에 있는 책임자들, 통일교회 간부들이 마음을 모으고 무릎을 모으고 머리를 가누고 시선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쌍수를 합해 맹세하였습니다. 맹세한 이 무리들이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축복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철부지한 어린 것들을 처음 불러 세웠을 때보다도 더 희망적이요, 더 소망적이옵니다. 이제 당신이 믿을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이 되었고, 당신이 이들의 행동적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시대적 탕감권을 갖춘 승리적 발판이 된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어려워하지 않고 명령만 하면 모든 것이 귀일될 수 있고, 모든 것이 하나에 연결될 수 있는 시대상을 목전에 놓고 있는 이 사실을 보고 졸장부들이 되지 말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대담해야 되겠습니다. 가나안 복지를 앞에 놓은 여호수아와 갈렙에 대해서 아버지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 고 충고하셨습니다. 오늘 이날,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이것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난날과 오늘, 그리고 내일, 이러한 3시대를 걸고 지난날은 내려간 때였지만, 이제는 오늘날을 중심삼고 내일을 향해 올라갈 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천국을 향하여 기세도 당당하게 북한해방을 표준으로 아시아의 연합운동을 제기하는 새로운 이 희소식이 만국에 뻗쳐 흘러갈수 있게끔, 잘 싸우는 무리, 잘 이기는 통일의 무리들로 선두에 내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에 연관된 남한의 모든 조직은 이 단일 목적을 향하여 전체를 결집시켜 가지고 총진군할 것을 이 시간 책임자로서 지시하고 명령하옵니다. 그래서 이 명령에 절대 순응하고 절대 복종할 것을 결의했사오니,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어서 이들의 생활과 환경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승리의 천국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기의 모습과 자기의 무덤을 남기고, 후손이 숭배할 수 있는 조상으로서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오늘의 기념스러운 이날을 축복하시고, 이제부터 다시 뻗어지는 7년노정을 아버지, 지켜 보시옵소서. 저희들이 있는 힘을 다해 충효의 도리를 다할 것을 각오하였사오니, 길이길이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