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1편
승리의 위업을 상속받자
1963.03.03 (일), 한국 전본부교회
무수한 나라 가운데,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 무수한 지역의 역사를 거쳐오신 아버지시여! 그 가운데 한 나라와 한 백성을 세우시어 한 사람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를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많은 민족 가운데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셨사옵고, 많은 민족 가운데 오늘날 저희 개체를 기억하여 주셨사옵고, 개체들 가운데 각별히 또 다시 하늘은 기억코자 하시는, 각별한 심정의 뜻을 펼치고자 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그 뜻 앞에 있어서 기쁨의 실체가 되지 못 하였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이 한 기준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실체로서 드릴 수 있는 하늘의 승리의 아들딸이 되어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오하고, 다시 한 번 하늘 앞에 맹세해야 되겠습니다.
이 삼천리 반도를 무대로 삼고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을 자기의 장중에 놓는 것을 소망의 목표로 삼고 힘차게 출발할 줄 아는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국가의 정세가 혼란된 이때에 오늘날 저희들만이라도 단결하여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심정을 폭로하여 갈 바의 길을 명시해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겠사옵나이다. 남아진 이 민족 앞에 지켜야 할 이 제단과 남아진 이 민족 앞에 바쳐야 할 제물 된 가치를 저희들이 거두어 아버지 앞에 실체로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전체 한 날을 지켜 주셨사옵고, 뜻하신 섭리 가운데 저희들을 남겨 주시기 위하여 무한히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을 이끌어 오신 뜻을 저희들이 배반하지 않는 한, 뜻이 이루어져 남겨질 수 있는 무리의 자리에 기쁨 가운데 동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아버지의 두터운 사랑의 품에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4편
제4회 부모의 날 말씀
1963.03.25 (월), 한국 전본부교회
<기 도Ⅱ>
아버님, 저에게 아버지가 없으면 과연 불쌍한 자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외롭다면 이 이상 외로운 자리가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친구도 없고 사정도 통할 수 없는 황막한 황무지로 아버지가 내몰게 될 때에 고아와 같은 심정으로 바라보던 아버지의 시선을 제가 알았사옵니다.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자식을 찾기에 허덕이시는 아버지의 모양을 내가 바라보았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날 이 자리까지 쓰러지지 않고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 황공하옵니다.
세상에 그 누가 나를 몰라주더라도 저는 아버지를 갖고 있는 것이 자랑이옵니다. 슬플 때도 내 아버지였사옵고 기쁠 때도 내 아버지였사옵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슬픈 입장에 계신 아버지인 것을 알았기에 있는 힘 다하여야겠다고…. 가는 길을 돌아서 보고 내가 아직까지 여력이 남아 있는 자리에서 충성을 못 하였다는 한을 남길까봐 슬퍼하는 마음이 언제나 이 몸에서 떠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그러하고, 내일도 그러하고, 한날의 쉬는 시간에도 자신을 채찍질하며 아버지의 심정을 붙안고 눈물지으며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시간을 그리워하는 것을 당신은 아옵니다. 여기에 무릎을 꿇은 사람들 중에는 불쌍한 외로운 무리도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은 젊은 청춘들이옵니다. 남보다도 더 먹고 싶고, 남보다 더 자랑하고 싶고, 남보다도 더 높임받고 싶은 것이 젊은이의 기질인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청춘 시대의 모든 욕망을 다 땅에 묻어 놓고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 허덕이며 달려온 당신의 아들 딸이오니, 이제 손에 손을 붙들고 '내 아들딸아!' 부를 수 있는 아버지가 되시옵고, 이제 직접 관여하시어서 저희의 앞길을 지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이 민족적 사명과 남아진 이 세계적 사명이 우리 앞에 있사오니, 부디 여기서 쓰러지지 말고 끝까지 남아지는 자가 되어서 아버지 존전에 해방의 자유와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를 독생자로 이 땅 위에 보내신 아버지는 예수를 품고 사랑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랑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투쟁의 역사노정에서 옹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요해야 할 부모의 입장에 서 계신 아버지의 심정이 얼마나 분통하였습니까? 이것을 알았사옵니다.
복귀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한 자녀의 명분을 가졌사오나 이제 다시 돌아와야 할 저희들의 길이 남아 있기에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사명적인 터전을 향하여 가는 이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가는 길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를 그와 같은 자리에서 보호해 주시었기에 이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보호해 줄 아버지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시련 가운데에 염려하신 아버지인 것을 제가 알기에 이들도 그와 같은 시련의 자리에서 보호해 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시련과 그런 도탄 중에서 승리의 한 자리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될 때에, 만복의 복을 더해 주고로 부족하지 않으냐고 물어 보는 아버지인 것을 내가 알았사오니, 이들을 그런 자리에서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부모의 날을 마음 모아 축하하는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모든 사랑하는 식구들이 여기에 참석하지 못하였사오나 그들 위에 같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은 이곳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사옵니다. 여기 참석한 이들보다도 더 간절하게 될 때는 그들이 복을 받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옵고, 해외 먼 곳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 이 날을 기념하면서 눈물짓고 있는 아들딸도 많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 위에도 같이하여 주옵고, 승리의 한날을 약속으로 세우신 천적인 인연을 세우기를 원하는 이날을 세웠을진대, 오늘의 이 모든 인연을 두터이 하시어서 만민 앞에, 모든 천주 앞에 인연으로 세우시옵고, 해방의 동기가 되고 승리의 방패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이런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르고 싶었던 부모의 날, 부모의 날을 대표할 수 있는 참부모를 저희들이 맞아 이 땅 위에서 참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 이 몸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는, 효자의 이름을 가지고 나의 어머니 아버지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진정한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때는 이 땅 위에서 길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 번밖에 없는, 저희에게 있어서는 무한한 가치의 시기를 맞이하였사오니, 이 가치의 길을 놓치고 천추만대에, 혹은 영원한 세계에 가서 탄식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살아생전, 육을 쓰고 있는 이 기간에 있어서 모든 정력을 다 기울이는 효자 효녀가 되게 하시옵고, 충신 열녀가 되게 하시어서 새로운 천지의 역사적인 노정에 있어서 이들이 간 길을 효성이라 하시옵고, 이들 이 간 길을 충성이라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원한 영광이 이들의 터전 위에 길이길이 깃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축복과 권위가 이들과 사랑하는 자녀들과 온 천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 위에, 그리고 앞으로 뜻 앞에 세워져야 할 수많은 인류 위에, 천상의 복귀의 해원 앞에 있어서 슬픔의 심정을 붙안고 바라보고 있는 수많은 천천만 성도들이 있는 천상에까지 아버지의 영광으로 같이하여 주시옵고, 특권적 혜택을 나타내시어서 새로운 영광의 터전으로 저희의 무리들과 온 천지를 몰아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는 참다운 참부모와 참자녀와 참식구들과 참하늘땅의 중심이 되시어서 심정적인 일체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어서 속히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악을 제거하고 원수들을 이 땅 위에서 축출하여…. (이후의 기도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4편
제4회 부모의 날 말씀
1963.03.25 (월), 한국 전본부교회
보기에는 초라한 장소이오나 아버님의 심정이 여기서부터 시작하여 만민의 가슴 가슴에까지 미치려는 아버지의 엄숙한 성업이 여기에 깃들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제 이 한 단상으로부터 아버지의 영광이 움직이시사 만민의 해방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이 민족의 해방의 날이 어서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땅의 탄식이 제거될 수 있는 사명과 책임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맹세의 자녀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이제 저희 몸 아버지 앞에 드리옵고 저희 마음도 아버지 존전에 맡기오니 당신 것으로서 취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아들이 되고 당신의 딸이 된다고 하였사온데 아들이면 어느 정도의 아들이며 딸이면 어느 정도의 딸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역사적인 새로운 일이 벌어진 이 순간이기에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임을 느끼옵나이다.
참부모의 성호를 저희들이 부를 수 있는 이 거룩한 한날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였사옵니까? 참이라는 명사를 갖춘 부모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던 타락의 후손 된 저희들은 울고 울고 또 울어도 그 한을 풀 수 없는 인간들이었사옵니다.
참부모를 갖지 못한 인간이었기에 참다운 자녀도 되지 못한 저희들 위에 참다운 자녀의 인연을 갖출 수 있는 한날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진정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이제 이 몸 아버지 앞에 다 드리고 이 마음 아버지 앞에 다 바치어 산 제물로 드린다 하더라도 부족함을 금할 길 없는 저희 심정을 아버지는 아시오니, 나는 아버지의 것 아버지는 나의 것, 아버지와 내가 화하여 하나의 일체이상을 이루어 그 중심은 심정의 일체를 완결지어 만물의 탄식의 조건을 해소시키고 남을 수 있는 생명의 원천이 그것으로부터 싹트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을 대하여 심판의 권한이 그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하여 배웠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이 감각을 갖고 있사옵니다. 하늘을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땅을 대하여 어머니라 부를 수 있고, 천지를 대신한 참부모라 할 수 있는 이런 은사의 자리에 저희가 머물게 된 것을 생각할 때에 저희의 마음과 몸은, 아버지여, 하늘의 심정에 동(動)하여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심정에 정(靜)해야 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죄악의 세상에서 물든 이 몸들, 사탄의 타락의 쓴 뿌리가 아직까지 이 몸에서 제거되지 못한 저희 자체로서는 아버지의 심정의 애달픔을 알지 못하였사옵고, 거기에서 내 자신을 세우시어 아버지께서 얼마나 충효의 모습을 고대하고 있는가를 저희들은 몰랐사옵나이다.
아버지여,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때는 길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체를 갖추어 이 땅 위에 정성을 들일 수 있는 때도 제한되어 있사옵나이다. 이러한 때를 가질 수 있는 저희의 이 한 시기가 얼마나 귀하고, 이와 같은 시대와 세계권 내에 내 자신이 생을 받고 태어난 것이 얼마나 영광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천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영인들이 탄식의 한 날로서 저희들을 바라보는 이 시간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뜻을 알지 못하여 사망을 향하여 달음질치는 수많은 민족들, 수많은 백성들은 이 날과 이 시간을 알지 못하여 탄식권 내에서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보다 먼저 왔다 간 수많은 인간들이 이날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이날을 얼마나 고대할 것인가를 저희들이 알고, 역사적인 기쁨과 역사적인 감사와 역사적인 책임과 역사적인 사정을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더더욱…. 지금 맹세하면서 아버지라고 부르며, 내가 살아생전 죽기 전에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이 몸 위에 효자라는 명패를 갖고 아버지 앞에 갈 수 있는 저희 자신이 되지 못할까봐 탄식하고 두려워할 줄 아는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삼천리 반도에 외로운 이 한 자식을 세우시기에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까? 남이 알지 못하는 길을 아버지께서 이끄시기에 얼마나 노심초사하셨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외로울 적 마다 당신은 권고하였사옵고, 슬플 때 다시 하늘이 권고하였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가야 할 복귀의 길, 슬프나 외로우나 고통스러우나 가야 할, 필시 가지 않으면 안 될 이 길임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이제 가야 할 이 운명을 저희들이 개척하여야 할 것인데 이 시간까지 하늘이 앞장서서 싸워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하옵고, 오늘 저희들에게 황공한 부모의 날의 자리를 맞게 해주신 것을 진실로 고맙게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과거의 부족한 점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오늘의 저희들의 미비함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크나큰 사명 앞에 염려하는 마음을, 아버지, 붙드시사 다시 힘을 주시옵고 다시 저희를 일깨워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사망 가운데서 아우성치고 있는 수많은 민족을 저희들이 책임져야 되겠고, 더우기 삼천리 반도 위에 삼천만 민족을 저희들이 책임져야 되겠사오니, 힘없고 굶주리고 지쳐 있는 이들 위에 아버님의 각별한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고통을 향하여 달음질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사옵고, 굶주림의 자리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차마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더더욱 알았사오니, 이 뜻과 이 사명을 안 저희들이 후대에 한을 남기게 될까봐 두렵사옵나이다. 있는 힘을 다하여 가다 가다 쓰러져 아버지라 부르고, 하늘이요 땅이라고 부르고 쓰러질 수 있는 그런 자가 되면 얼마나 복된가 하는 것을 느낄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 갖고 이 길을 갈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이러한 입장에서 필연코 이 길로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사정을 저희들은 더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뜻 앞에 저희들이 불충하였고 그 뜻 앞에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못다 하였사오니, 과거 3년 기간에 지낸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남한 각지 전체를 대신한 중심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저희들의 책임이 얼마나 지중한가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아버지 앞에 새로운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바다를 건너 외로운 이역 땅, 만리 이역 땅에서 이 시간에도 이곳을 향하여 눈물을 뿌리면서 이 한 자리를 그리워하고 있는 당신의 외로운 아들딸들이 있는 것도 알고 있사오니, 심정으로 연결시키시옵고 아버지의 사랑으로써 그들을 품으시어서, 이 한 날을 허락하신 뜻권 내에 있어서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며 영광권 내에 있어서 하늘 앞에 고이 엎드려 경배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로, 아버지, 세워 주시옵고 인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많이 참석해야 하나 참석하지 못한 아들딸들이 많사옵니다. 이 모든 곡절의 사정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고 아버님께서도 이것을 바라볼 때에 슬픔으로 바라보는 줄 알았사오니, 어떻게 하든지간에 이 뜻 앞에 있어서의 저희들의 한날을 승리의 날로 세우시어서, 만민이 다 모여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하며 참부모의 이날을 기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저희 앞에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역사노정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오늘을 기점으로 하여 3일 기간까지 저희들이 움직이는 전체에 아버지 뜻 외의 다른 것이 나타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인연을 공고히 하시어서, 이해부터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던 뜻을 이루고 이로부터, 아버지, 승리의 방패를 세우셔서 사탄세계를 심판하여 최후에 정복하고 승리의 패권을 가져 아버지의 축복을 자랑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만만세의 은사가 아버지의 뜻과 길이길이 저희들의 움직임 전체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시기를 부탁하올 때에,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6편
피와 땀과 눈물의 상속자
1963.04.07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님, 이제는 3년 마지막 고비가 우리의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하늘이 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찾아 나오시듯 복귀의 기준도 어느 정도 찼습니다. 이제 남은 몇 가지의 일만을 아버지여 같이하시어서 기쁨의 결실로 거둬 주옵기만을,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날을 맞이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한없이 기뻐하고, 한없이 즐거워하고, 한없이 당신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할 이런 때였사옵나이다. 하오나 땅 위에 속하여서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 처해 있는 저희 자신들이 아버지 앞에 민망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어제 바로 지난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던 모든 날은 보냈사옵나이다. 이제 다시 저희들 앞에는 아버지 소원하시던 더 큰 사명적인 기쁜 날을 저희의 가는 생활노정, 혹은 활동노정을 통하여서 인연맺어져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고로, 그 책임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이제 저희 시선은 그곳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되겠고, 저희의 발걸음도 그곳을 향하여 달려가지 않으면 안 될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 다시 당신이 원하시고, 당신이 같이하고, 당신이 같이 싸워 줄 수 있는 그 터전을 향해 가야 할 저희 자신들 앞에 담대하고 강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승리는 저희의 것, 원수는 멀지 않아 우리의 목전에 항복할 수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나가옵니다.
이 세계가 유린당하던 원한의 역사인 것을 알았사옵고, 모든 인류가 지금까지 사탄의 피살에 의해서 더럽힘을 받았다는 걸 알았사옵니다. 이 모든 역사와 이 인류의 핏줄을 끊어 가지고 당신의 역사와 당신의 아들딸의 선한 피살로 옮겨 드려야 할 책임이 저희들이 움직이느냐 안 움직이느냐, 저희들이 책임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여하에 달렸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이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을 지내고 다시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이 시간에 있어서, 저희들은 만났으면 하나의 목적을 위해 다시 헤어졌다가 또다시 만나게 되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기쁨으로 아버지 앞에 감사할 수 있는 감격한 심정의 소유자가 돼서 다시 만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싸우고, 많이 단련하고, 많이 부딪치고, 그리하여 어떠한 산 실적을 남겨 가지고 산 재료를 취할 수 있는 내 인격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그러한 기준을 세울 줄 알고 있으므로 저희는 그곳을 향해서 가겠습니다. 그곳에서 싸우겠습니다. 그곳을 향해 자신을 갖고 나가고자 하오니, 아버지여, 힘을 주시옵소서.
이제 하늘은 저희의 가는 길에 같이할 것이며, 이제 땅은 저희의 가는 발부리 앞에 있어서 항복할 것을 믿고, 아버지를 모시고 가는 이들 앞에 길이길이 행복만이 깃들게 하여 주시옵고, 길이길이 승리만이 깃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아무리 치열한 전투 마당을 거쳐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를 향한 일편단심만은 잃지 말고, 하늘의 승리의 내적 기쁨을 품고 부딪쳐 나가는 데는 기필코 승리의 결과적인 환경이 그 머무르는 곳곳마다 머물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삼천리 반도에서 이 밤에도 굶주림 가운데서 밤을 새우는 식구들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보잘것 없는 어린 것을 세워 놓으시고 염려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거기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환난도상에 있어서 망하지 않을 것을 나는 믿고 있사옵니다. 시련도상에서 지쳐 쓰러지지 않는 한 반드시 승리의 영광이 같이하고, 비난하던 사람들이 입을 돌이켜 찬양하고, 비소하던 그 눈초리를 통하여서 도리어 머리를 숙이며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아는 이러한 성과가 거두어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나를 이렇게 인도하시던 아버지가 오늘날 망한 자리에 세워 주지 않은 것을 내가 알기에, 이렇게 인도해야 할 사명의 분야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이 도상 앞에는, 이들이 결과적인 입장에 서는 그날에 있어서는, 이것도 역시 망하는 자리에 서지 않을 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부디 과정적인 노정이 아무리 험할지라도, 가야 할 길에 아무리 태산 준령이 가로막혔더라도 마다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쉬어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말고 쉬는 자리를 채우고, 가야 할 산정을 바라보면서 다시 '아버지' 부를 수 있는 아들딸의 위치만 취해 나가면 기필코 천상의 인연을 다 버리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가야 할 운명 앞에 저희들이 후퇴하는 자들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운명의 길을 개척하면서 당신과 더불어 호소하고, 당신의 동정을 받으면서 내적인 인격과 외적인 인격을 갖출 수 있는,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얼마나 아버지깨서는 고대하옵니까? 저도 바라옵는데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자식이 바라는데 이 민족인들 얼마나 고대하겠으며, 이 민족이 바라는데 이 세계 인류인들 얼마나 고대하겠습니까? 모처럼 그들이 먼저 인류 앞에 선각자의 입장의 책임을 졌으니 맡은 바의 책임을 부디 잘해 달라고, 입을 갖고 있어도 말은 못 할망정 그 마음을 통해서라도 천번 만번 호소하고 저들 앞에 권고하고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 도상에서 끝까지, 승리의 영광을 온 세계 앞에 세울 때까지, 가고 또 가고도 가는 것밖에 모르는 이런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딸들에게 말씀하신 모든 말씀 감사하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인연이 이 삼천리 반도에만 미쳐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우리 말씀이 떨어지고 우리 심정이 움트는 곳곳마다, 세계 방방곡곡마다 이런 인연이 벌어지게 하시어서 세계를 내 세계로, 이 세계에 살고 있는 백성을 내 형제자매로서 품고 울부짖고 호소할 수 있는 뭇 무리가 많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역사노정을 아버지, 저희들이 책임지고자 하오니 힘이 부족하거든 힘을 허락하여 주옵고, 능력이 부족하거든 능력을 가하시어서 모처럼 택하신 아들딸을 세워 놓고 염려하시는 아버지가 되지 마옵기를 저희들은 부탁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왔다가 이제 돌아가야 할 자녀들의 가는 걸음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부디 선생님이 자신들을 세워 놓고 바라고 있는 그 기준 앞에, 아버지, 당신의 슬픔과 혹은 스승의 슬픔을 더해 드리는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좀더 아버지의 기뻐하는 뜻을 품기 위해서, 개척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길 주저하지 않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아뢰오니 길이길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8편
하늘의 용사가 되자
1963.05.15 (수),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님, 한많은 복귀의 길이 이렇듯 복잡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나 복잡한 길을 다 지내고 아버지의 안식할 수 있는 하나의 고개를 남기고 밟아 오고 싸워 오던 저희들이 이제는 소망의 날을 찬양할 수 있는 때가 가까워 온다는 것을 은연한 가운데 느끼게 되었사옵니다.
이 모두가 저희들이 수고한 바가 아니었사옵고, 남 모르는 가운데 무한한 수고의 터전 위에 저희들을 불러 세우기 위한 아버지의 노고의 연고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저희들 앞에 부모의 날을 주셨사옵고, 자녀의 날을 주셨사옵고, 만물을 지을 수 있는, 아버지를 중심삼은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하나의 가정을 위주로 한 하나의 종족과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대신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놀라우신 인연권 내에 저희들을 세우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이 인연이 나를 끌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한탄하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가 이 인연을 수습할 수 있고, 이 인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책임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러한 날들이 필요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리하여 억천만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만물의 원수요, 천상의 원수를 갚고 이 원수의 항서를 받아 아버지 앞에 돌려드려야 할 아들딸의 책임을 감당해야 될 것이 저희들의 사명임을 알았습니다.
이제 잃어버린 모든 만물권 내에 있어서 세워 줘야 할 전체적인 내용을 스스로 복귀시키는 데 있어서 저희들이 책임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부터는 아버지를 안식시키고, 모든 슬픔의 역사는 우리들 시대에 있어서 횡적인 기준 위에 인간들끼리 책임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영광만을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3년노정의 마지막 고비를 향하여 넘어가는 이때에 있어서 하늘과 땅과 모든 만물이 여기에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심정이 있는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승리의 결정적인 기반을 닦으시어 아버지의 영광의 영원한 기준 위에 승리적인 영광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오늘도 싸우고 있사옵고, 이 시간에도 당신을 향하여 호소하고 있사오니, 이 호소하는 전체적인 내용의 심정을 친히 들으시옵고 승리의 성사의 한날을 전체 뜻 앞에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해외에 널려 있는 모든 당신의 아들딸 위에도 같은 은사의 권내에서 보호하여 주옵고, 그 모진 싸움 앞에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최후의 영광의 한날을 같이 맞을 때까지 끝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 시간까지 같이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돌아가는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저희들이 각기 다시 한 번 새로운 결심을 가져, 다시 새로이 수습된 기반 위에 영광을 대신하여 다시 하늘의 승리적인 용사로 서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계획하신 승리의 영광만이 온 천주간에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10편
세계적인 승리를 바라보며
1963.06.04 (화), 한국 전본부교회
창조의 그날은 영광의 날이었고, 창조의 그 심정은 무한한 이상의 심정이었사옵니다. 창조된 세계는 아버님의 기쁨을 상징하는 세계였사온데 이 전부가 우리 인간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렇듯 무한한 하늘의 슬픔과 땅의 슬픔과 인류의 슬픔을 남겨 주고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지, 하늘의 슬픈 그 심정을 누가 알았사옵니까? 아담이 타락하던 그때의 슬픔을 안고 복귀의 사명을 위해 4천 년 동안 수고하신 그 터전 위에 매시아를 보내시어서, 다시 한 번 재창조의 이상을 실현시키려던 아버지의 그 계획과 뜻을 택함받은 선민된 이스라엘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한많은 2천 년의 역사를 연장해 나온 아버지의 그 심정을 저희들은 배웠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대하는 그 아버지는 과연 우리의 아버지였사옵고, 그 아버지께서 지으신 모든 만물들은 우리의 것이었사옵고, 그 아버지가 품고 싶었던 이 온 천지의 동산은 당신이 당신의 자녀들과 같이 품기 위한 창조의 심정의 표상체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유구한 역사를 두시고 천년을 하루와 같이 바라 나오신 아버지 앞에 지상에 널려 있는 수많은 인류는 면목이 없사옵니다. 이 인류의 선조들이 저끄러뜨림으로 말미암아 슬픔을 맞게 되었으니 후손된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속죄의 위로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한많은 역사의 전부를 당신은 어느 한때 풀지 않으면 안 될 책임과 사명을 홀로 짊어지시고 이 나라 저 민족을 찾아 헤매시기에 수천 년 역사의 노정을 걸어왔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많은 민족 가운데 불쌍한 이 한민족을 당신이 기억하시었사옵고, 누구보다 외로운 이 민족을 당신은 이미 택하시었습니다. 이 민족의 역사노정 위에 처참한 역사의 현상을 나타내심도 세계적인 탕감역사를 아버지께서 꾸며 나오기 위함인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현실의 혼란과 도탄 중에 서 있음도, 이 세계적인 제물노정의 와중에서 하늘 향한 거룩된 모든 것을 수습하여 바쳐 드릴 수 있는 참다운 제물을 보기 위한 것임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얼마나 황공한 은사요, 고마운 은사인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엄청난 뜻을 받들고 저희들은 통일이라는 두 글자를 갖고 나섰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창조 당시에 품으셨던 이념의 일념을 품으시사 이 땅 위에서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슬픔을 더 해 오신 것을 생각하올 때,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이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슬픔만이 아니었사옵고, 이 민족의 슬픔이었사옵고, 이 민족의 슬픔만이 아닌 세계의 슬픔인 것을 저희들은 알면서 참고 또 참으면서 이날까지 왔습니다.
저희들이 막막하게 될 때 하늘이 막막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들이 외로워할 때 하늘이 외로워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들이 눈물을 흘릴 때 하늘이 눈물 흘릴 것을 알았기에 우는 자리에서도 참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있었던 것을 아버님께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엇갈린 저희의 슬픔보다, 저희보다도 더 딱한 것이 아버지의 사정이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오늘도 그날과 같이 하나님의 소망의 한 때를 바라면서 참아 나오며 민족 앞의 시련도상에 있어서도 저희들은 쓰러지지 않았사옵고, 종족을 위주로 한 수많은 가정들 앞에 있어서의 핍박도상에 있어서도 저희들은 쓰러지지 않았사옵고, 이리저리 외로운 자리의 길을 개척해 나오면서도 저희들은 오늘날까지….
이와 같이 남겨 주시어 오늘의 이 한날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은 만세에 자랑할 날이었사옵고, 천주에 자랑할 날이었사옵고,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날이었사옵고, 온 인류가 길에 엎드려 하늘 앞에 경배드려야 할 날이었사옵니다.
자기의 정체를 감춘 사탄의 본래 모습을 드러내게 하시어 이 지상에서 물러나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늘과 땅의 모든 만민은 이날 엄숙히 아버지 앞에 온전히 머리 숙여 경배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1963년 윤4월 13일 이날을 아버지, 자랑의 날로 받으시옵소서. 6월 4일은 저희들이 기념해야 할 한날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한 것을 영원히 만민 앞에 축하하시옵고, 온 천주 앞에 드러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울고 울어도 한이 없을,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 이날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찬양의 날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는 심판이 내려져야 할 민족적인 승리의 날, 세계적인 개척의 날이 되게 허락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신도들은 이날을 맞이하여서 기쁨으로 축하하오니 아버지 가슴속에 맺혀 있는 한을 전체 주시옵소서. 자녀들을 모으시어 축복하시는 이날 이 자녀들을 당신의 아들딸로 부르시어서 하늘 주권을 세워 하늘 가정, 하늘 백성, 하늘 국토를 찾아서 아버지의 영광을 이제부터 누리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한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날을 새로운 각성의 날로 세우시옵고, 하늘 앞에 저희들이 분하고 원통한 이 마음을 사탄에 대해서 슬퍼하고 동정하는 자신으로 다시 한 번 재정비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3년 기간을 작정하고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제 이날도 끝나 가는 이때에 하늘이 계획한 모든 것은 끝내야겠사옵고, 승리의 깃발을 천주 앞에 드높이 들어 영원히 자랑의 일로만이 남아질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날서부터 저희들이 맞이하는 날들을 기쁨의 날로 아버지 품에 품으시옵고 맞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심정으로 지으신 만물과 찾으신 자녀들이 전체 위에 같이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 이 등록을 중심삼고 허락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여기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기쁨의 이날을 전부 맡기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승리의 날로 정하시사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하늘의 역사가 온 천지에 미쳐지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것을 기쁨으로 아버지께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12편
슬퍼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자
1963.07.26 (금), 한국 전본부교회
<기 도3>
천지의 만물은 화동할지어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쁨이로소이다! 내 아버지의 한이 풀려 나갈 것이며 원수의 슬픔은 이제부터 시작할 것이로다!
이리하여 만민의 환희의 소리가 천상에 드높이 들려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기쁨의 역사를 창조하셨사오니, 여기에 주인은 나의 아버지요 참부모였음을 알았사옵나이다.
아버님 기뻐하시옵소서! 6천 년 슬픔은 이제부터 사라질 것이요, 6천 년 한은 이제부터 제거될 것이어늘, 아버지 기쁨의 한날을 맞으시어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사 만천하를 장악하여 그 기쁨의 세계에서 이들과 더불어 기뻐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는 아버지 것이며 천주는 아버지 것이옵니다. 이 땅은 물론이거니와 백성도 아버지 것이요, 하늘세계에 있는 것도 아버지 것이옵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탄까지도 아버지 것으로 돌이키기 위한 것임을 알았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어디에 아버지 것 아닌 것이 없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제 참부모도 우리 것이요, 참 아들딸도 우리 것이요, 축복받은 아들딸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도 우리들 것이요, 이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인류도 우리의 것이요, 이 땅과 이 모든 천지도 우리의 것이요, 널려 있는 세계의 주권도 우리의 것입니다.
이리하여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임을 알았사오니, 아버지 것임을 영원히 인치고 봉하시사 아들딸의 것으로서 주셨사오니 영원히 지키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다시는 아버지 앞에 배도하는 일이 없게 허락하여 주옵길 바라옵니다.
부모의 날을 이 시간 이들 앞에 허락하오며, 자녀의 날을 이 시간 이들 앞에 허락하오며, 만물의 날도 이 시간 이들 앞에 허락하오니 만세토록 허락하시옵소서.
존귀와 영광과 승리와 기쁨과 충만하심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심정으로부터 인연되어 있는 지음받은 모든 피조세계에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기쁨이 그 위에 영원무궁토록 함께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주관하시는 그 자리에서 찬양받으시고 영광받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12편
슬퍼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자
1963.07.26 (금), 한국 전본부교회
<기 도Ⅱ>
아버님, 이 헌공금은 만물을 온통 아버지 앞에 드리는 조건의 제물이옵나이다. 이것을 끝맺기 위하여 참부모를 세우시었사옵고, 참가정을 세우시었사옵고, 참성지를 세우셨습니다. 이 성지를 기반으로 하여 정성어린 마음 터전 위에 조건을 세우시사 수많은 자녀들이 모은 이 헌공금을 아버지 앞에 드렸습니다.
이는 이 나라의 전체를 상징함이요, 이는 온 천주를 상징함이요, 이는 아버지께서 6천 년 걸어오시던 슬픔을 해원해 달라는 지극히 미미한 조건물이옵니다. 물질 그 자체를 보시지 아니하시옵고 그 배후에 연결된 심정을 보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기에 이 조건을 아버지 앞에 드리옵니다.
여기에는 피눈물이 섞어져 있습니다. 통일 신도들이 성지를 찾아 눈물 흘리며 아버지 앞에 호소한 인연이 연결되어 있사오니, 에덴의 땅 위에, 한국 반도 위에 있는 만물을 아버지 것으로서 이제 장악하시옵고, 아버지의 백성으로서 장악하시옵고, 아버지의 나라로 장악하시옵고, 온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으로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3년 음력 5월 초하룻날 이것을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과 참부모와 만민과 참자녀를 중심삼은 이 거룩한 식전을 천지를 창조하신 대주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봉헌하오니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권한을 세우시옵기를 저희들은 바라옵니다.
여기에서 움직이는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주위를 아버지가 보호하시옵소서. 이제 국가적인 승리의 기반의 터전을 선포한 3일째 되는 날이오니 이 모든 것이 영광적으로 세계의 문을 개방하여 아버지의 아들딸이 제3 이스라엘 세계를 향하여, 온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여 승리의 환희가 천상천하에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실질적인 생활 터전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을 개방하는 책임을 저희들이 하기를 맹세하면서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참부모의 영광과 참자녀의 영광과 참만물의 영광을 아버지의 영광으로 드리옵나이다. 영원무궁토록 다시는 원수에게 더럽히는 일이 없게하기를 약속하여 주시옵고, 이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만민을 대표하고, 만주권을 대표하고, 이 온 땅을 대표하고, 천주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2권 12편
슬퍼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자
1963.07.26 (금), 한국 전본부교회
하늘이 세워 주신 참부모의 인연을 통하여 사망의 세계가 새로 복귀된 한 영광의 날을 맞이하게 된 것을 생각할 때에, 이 모두가 아버지의 수고의 연고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황공하옵나이다. 무엇이라고 아뢰올 수 없는 슬픈 마음을, 아버지를 알기에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아버지 받으시옵소서. 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아버지를 알고 있사오니 이 몸을 받으시옵소서.
한 몸을 위주로 하여 찾아 세우신 부부로서 아버지가 맺어 주신 그 부부도 알고 있사오니 받으시옵소서. 부부를 통하여 선물로 주신 아들딸도 이것을 알고 있사오니 받으시옵소서.
여기에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모든 것, 피와 눈물과 땀으로 아버지가 쌓아 나오신 그 전통적인 위업을 본받아 불초 저희들은 그 뜻을 염려하는 마음 가지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 나왔습니다.
이리하여 아버지의 가정을, 아버지의 나라를, 아버지의 세계를, 아버지의 땅을, 아버지의 주권을, 아버지의 백성을 복귀하라는 엄숙한 아버지의 뜻 앞에 저희들은 부족한 것들이오나 원수 앞에 승리적인 발판을 닦아서 이와 같은 모든 조건을 복귀할 수 있는 승리의 기반 위에 서게 된 것을 대견히 보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여건들이 필시 저희들로 말미암아 시간적인 거리는 있을망정 이루어질 것을 아버지 앞에 저희들은 이미 가르침받아서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해야 할 책임적인 생활에 있어서 저희들은 누구보다도 굳세게 서 있사오니, 아버지, 안심하시옵고 저희의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날 헌공식전에 둘러선 당신의 제3시대의 아들딸들을 울타리삼아 참부모의 혈육들과 더불어 하늘가정의 중심을 세우신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하오니, 드리는 이 식전 앞에 미비하고 혹은 부족함이 있다 할지라도 이것은 사탄의 어떤 참소의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버지 앞에 예고하옵나이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긍휼 가운데 되어지는 것이었사오니 옛날 노아의 실수와 같이, 아브라함의 실수와 같이, 모세의 실수와 같이 그런 조건을 세워야 할 책임적 장소를 피하는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 거룩한 이날, 1963년 7월 26일이오나 오는 4월 마지막 날까지 연장하는 사실을 아버지 앞에 통고하였사옵고, 통고한 날의 그다음날인 5월 초하루, 이날을 만물을 봉헌하는 날로 선포하고자 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이날이 있기 위해서는 부모의 날이 있어야 되고, 이날이 있기 위해서는 자녀의 날이 있어야 되는 연고로 부모의 날을 3월 초하룻날로 아버지 앞에 세워 놓았사옵고, 자녀의 날을 10월 초하룻날로 아버지 앞에 세워 놓았사옵고, 이제 만물의 날을 5월 초하룻날로 아버지 앞에 세워 놓았사옵니다.
지으시던 창조의 세계에서 복귀의 한날을 찾아오기 위한 땅 위에 평면적인 제조건은 구비되었사오나, 이제 이 모든 날들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워야 할 한날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날이 제창되는 날은 온 천주와 더불어 선포하는 날이오니, 그날의 완전한 승리적인 조건의 날로서 이 모든 날을 세웠사오니 그날을 연장하여, 아버님, 하나님의 날을 완결지을 때까지 저희들은 싸울 것이며, 저희들은 참을 것이며, 저희들은 행진할 것이오니, 저희 대열에 아버지의 직접적인 가호로 이제 같이하여 주옵소서.
하늘과 땅이 일체가 되시옵고, 하늘과 백성이 일체가 되시옵고, 하늘을 위주한 참부모와 자녀가 일체가 되시옵소서. 이리하여 혈육을 중심삼은 심정의 인연의 역사를 중심삼고 인류를 하나의 족속으로 묶을 때까지 저희들은 이 발판으로부터 구만리 지구상을 점령하고자 하오니, 모든 것이 이날부터 시작이오나 이루신 기반으로 받아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의 마음으로 가진 아버지의 주권을 이제 아버지 앞에 드리고 생활로 자랑할 수 있는 주권을 위하여 저희들은 싸우겠습니다. 아버지의 백성을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바치오니, 아버지를 맞이한 만물의 모든 전부를 마음으로부터 바치오니 이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남아진 백성과 만물을 생활을 통하여 드릴 것을 맹세하오니, 아버지, 시간적인 기간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식전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정성어린 통일의 신도, 자녀들은 있는 몸 마음 다하여 여기에 만물복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피눈물어린 모든 성금을 모아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하옵니다.
여기에 드리는 이 봉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승호를 지었사옵고, 그 외에 운영하는 공장과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서 이름지어질 제만물 기반 위에, 미리 아뢰옵고 소비한 것도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친히 아버지 것으로서 받아 주시옵소서. 존귀와 영광과 찬송이 우리 아버지께 길이길이 같이하옵길 비옵고,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이 날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