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40권

재림주님의 기도 - 제2회 개천문의 날 말씀 (말씀선집 140권 1편)

훈독왕 | 20240307090813

말씀선집 140권 1편

 

제2회 개천문의 날 말씀

1986.02.01 (토),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속의 모든 일들이 당신의 섭리와 관계없이 되어지는 일이 없사옵니다. 슬픈 역사, 사탄을 중심삼았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개인의 담을 헐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담을 헐고 가야 할 복귀의 운명길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 담을 헐기 위해서는 타락한 사랑의 씨가 뿌려져 뿌리가 박힌 이 세상에서 이상의 사랑의 기원을 통할 수 있는 심정권을 찾아야 된다는 것을, 그렇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이와 같은 심정을 중심삼고 가르치기를,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될 뿐만 아니라 자기를 이기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자는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고 통고한 말은 역사적인 선언이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지 않고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사오니, 참부모, 참하늘을 모시는 자리에 있을진대는 세계가 이웃이니 세계를 부모님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부모님의 소원인 것을 아옵니다.

 

부모를 모시는 효자의 입장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 이상의 마음으로 전체의 형제들을 사랑하는 그 자식을 하늘이 사랑하시고 모든 상속자의 대표로 세우려 하시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이 아침 여기에 앉은 통일교회의 모든 자녀들은 부모를 절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심정의 뿌리를 끊어 가지고 새로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 위에 서서, 인류를 부모 이상 사랑하는 효자 효녀의 자리를 대신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사탄의 심정권으로 인연되었던 모든 담벽을 일시에 헐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상속받는 데 부끄럼이 없는 아들딸이 될 것을 이 시간 선언하였사오니, 이들이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의 축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자신을 연마하는 데에 게을리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모님과 세계를 사랑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 일을 중심삼고 여기에 반대되는 사탄세계가 있더라도 그것을 사랑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리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런 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를 실험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일편단심 충효의 심정의 도리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그렇게 하는 자만이 최후의 승리자요, 최후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는 자요, 모든 사랑을 중심한 상속권을 가지는 자요,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자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길을 가는 데 모든 것을 희생하고 맹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세우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천상세계의 선조들과 지상세계의 인간들이 막힌 담을 넘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아 해원성사하여, 직접적으로 급에 따라 지상후손과 관계돼 있는 종교적 기반 위에 임하여서 실천공약을 다짐할 수 있도록 그 세대적 혜택을 하나님께서 강행하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명령하여 사랑의 세계에 일방통행하여 들어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은사의 시간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축복받은 자들 (말씀선집 140권 2편)

훈독왕 | 20240308092031

말씀선집 140권 2편

 

축복받은 자들

1986.02.09 (일), 한국 본부교회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서 한때에 한 생을 갖고 나타난 자기의 모습을 그리도 내세우고 싶고, 그리도 주장하고 싶었던 자신을 다시 한 번 분석 비판하게 될 때에, 우리는 두 갈래의 역사의 기원을 인연지어 가지고 태어난 억울한 타락의 후손인 것을 깨닫게 되는 저희 자신들이옵니다.

 

이러한 후손을 구하기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고, 하늘에 인연된 모든 성현 현철들을 그 기나긴 역사시대에 얼마나 희생시켰습니까? 남이 알게 모르게 악한 무리들 앞에 비참히 희생되면서, 말도 없이 저 깊은 무덤 속에서 한을 남긴 애혼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애혼들을 부활시켜 한을 풀고, 천상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부여받을 수 있는 그런 때를 얼마나 마음으로 고대했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그런 때는 오로지 이 땅 위에 본연의 부모가 태어나야 되는 것이요, 부모의 혈족을 통해 가지고 연결시켜 세계에 넓혀 그 핏줄이 맑혀지는 그런 기간을 통해야 되는 것을 압니다.

 

접붙이는 역사를 통하여 몇 대를 거쳐, 3대가 안 되면 7대를 거쳐서 이것을 변경하여 사랑의 전통적 기원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핵에 뿌리를 박고, 줄기가 자라고, 가지가 자라고, 가지의 잎이 자라고 열매까지 이루어야 할 이 기준은 엄청난 머나먼 자리의 기준인 것을 하나님도 알고 왔다 간 모든 성현 현철들, 영계에 간 수많은 우리 선조 영인들도 아는 줄 압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마음의 세계에서는 그런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고달픈 인생 행로로 출발하여 고달픈 일생의 행로로 종결지은 그 끝은 사망이요, 생명이 아니었던 역사적 한을 아는 이 통일교회 무리들, 부모님을 모시고 축복이라는 엄청난 혜택의 자리에 서 있으면서 자기 나름의 축복이라고 생각했던 사실, 자기 위주의 축복으로 생각했던 용서받을 수 없는 과거지사를 눈물지으며 회개하기에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모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이런 자기를 새롭게 자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기 부부가 어떠한 자리에 서야 될 것을 생각할 때에, 원리원칙에 있어서 먼 거리에 선 자기 자신들을 자책하면서 원칙을 하늘 대신 세워 놓고 그것을 숭배하면서 그 표준 앞에 내가 합격될 수 있는 기준이 되게끔 내 스스로를 정비 완성시키고, 훈련 준비시키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공식적인 법규의 기준을 알았사오니, 그 앞에 순응하고, 그 앞에 절대 권한을 세워 나는 어떠한 희생을 하더라도 거기에 일치될 수 있다는 기준을 넘어서, 한 단계 한 단계의 전진 단계를 거쳐서 천상세계까지 가야 할 운명 길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지금까지 많은 축복가정들을 아버지께서 여기에 세우셨사오나 험한 세상, 악이 범람하는 세상 가운데 거치다 보니 이리 상처 저리 상처, 사방에 누더기와 같은 상처를 받은 이 신세들을 가눌 수 없지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권이 어떠한가를 알고 난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단 한 가지 다른 것은 이 길이 아버님이 원하는 길이요, 부모님이 원하는 길이요, 본연의 심정권이 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운명적인 길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소질을 가진 것이옵니다. 그것이 통일교인이 일반 신앙자들과 다른 것이요,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일반 인류와 다른 것이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백성과 다른 것임을 자랑할 수 있는 것임을 긍휼히 보시사 이 시간 손들어 맹세한 스스로를 귀히 보시옵고, 재차 훈시의 말과 더불어 스스로를 정비하고 내일의 준비를 서두르기에 부족함이 없고, 배로 바쁘게 자기 전생애를 걸고 노력할 수 있는 무리들이, 그 가정들이, 그 일족이 될 수 있게끔 격려, 편달,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본연의 세계의 당신의 순수하신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혈연적 인연을 이어받은 아담 해와는, 당신의 순화된 본질적 사랑의 미화와 승화된 그 사랑의 가치를 지녀 가지고 종적인 핵이 횡적 아담 해와의 사랑과 더불어 부딪치는 그러한 시간을 바라 가지고, 여기에 인생의 생명의 기원을 삼고 모든 중생의 출발의 기원을 삼아, 사랑으로부터 시작하여서 사랑으로 태어나 변치 않는 사랑의 생애를 거쳐, 변치 않는 사랑의 세계로 순환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할 것이 아버지의 본연의 그 창조위업이었음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러나 천만 불행하게도 어떻게 되었는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런 비통한 역사를 남겼다는 그 생각조차 하기에 미안하고, 생각조차 더듬기에 불충스러움을 느끼는 이 타락의 후예가 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원리를 통하여 배운 그 심정권이 어떠한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헤아릴 수 있고,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당신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조건으로 삼으셔서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용서하시옵고, 오늘부터 새로이 획기적인 가정의 한 선을 세우시어 나는 삼팔선 이남의 백성이라고, 사탄세계와는 관계없는 백성이라고, 삼팔선 넘어선 하나의 빌어먹는 가정이라도 우리 부부만은 삼팔선 이남에 있는 하늘편의 가정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라고, 내가 죽어 무명의 이름으로 쓰러질지라도 나는 이름을 갖고 모든 만유의 주체적 주인으로 계시는 그분이 나의 아버지라고 모실 수 있는 특권의 권한을 가지고 당신 앞에 돌아가기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자신과 신뢰를 갖고 모든 것을 넘고 극복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구정 원단을 맞은 이 아침에 이와 같은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이제 교회의 축복을 지나 국가의 축복, 세계의 축복을 맞아 만만세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모든 것을 잊고 그 목적을 향하여 순화된 당신의 사랑에 울부짖으며 당신의 사랑에 몸부림쳐 가는 적자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본연의 심정이요 소원이 그것인 것을 알았사오니, 그 소원을 통고한 이들의 마음 가운데 그것을 깊이 간직하고, 그 일념이 아버지를 위한 일념이요, 그 일념 가운데 영원히 솟구치는, 당신이 그리워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새로운 폭포수와 같은 샘이 솟아, 자기 가정을 덮고 자기 일족을 넘어, 민족을 넘어 만민 앞에 이것을 나눠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의 새로운 생수가 터져 오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무지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알고 완전한 자리에 서서 내일의 승리의 방패를 들고 악마의 세계 앞에 호령하여 물러가라고 명령할 수 있는 하늘의 왕자 왕녀의 모습을 가지고 특권적인 권한을 갖춘 승리자로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 사랑하는 부모를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지겠다는 한국 민족에 남겨져 있는 민요와 같이 우리가 부모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질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한 해를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수고하신 아버지의 발걸음이 피곤한 것을 알지마는, 사랑의 마음 가운데 피곤할 수 없는 아버지의 심정이 넘쳐 흐르는 것을 생각할 때에 또다시 이들을 수습하여 당신의 사랑의 동산으로 인도하시어 메마르지 않는 초원에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닦아 휴식할 수 있는 축복받은 무리들이 되게끔 지키시고 가려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공적 생활 (말씀선집 140권 3편)

훈독왕 | 20240308092154

말씀선집 140권 3편

 

공적 생활

1986.02.14 (금),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저희들이 서야 할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알았습니다.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없었던 이 경계선으로 말미암아 비통한 역사를 지내면서 역사시대가 가지가지의 슬픈 사연으로 엮어진 것을 아옵니다. 이 사연들을 당하고 슬퍼한 것은 인류만이 아니고, 주체 되시는 아버지이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수습하시기에 얼마나 피로하셨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그러시던 가운데 이 불쌍한 5천년 역사를 지닌 한민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이 민족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종착점을 표준하여 숱한 역사적인 종교들을 흥망길로 몰아가신 것을 아옵니다. 이제 사상적 대치선, 종교적 대치선, 이 모든 것이 한국을 중심삼고 방향을 전환시킬 수 있는 우주사적인 시대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은 다른 공적인 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초점을 이 나라의 남북통일이라는 기준을 중심삼아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의 기준이 벌어지게 되면 두 세계가 하나되는 것이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적인 것을 중심삼고 여기서 하나의 소용돌이가 쳐 가지고 사망권은 물 밑으로 빼내고 선의 흐름만이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유유히 흘러갈 수 있는 이상세계가 저희 목전에 다가온 것을 바라봅니다. 오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은 고달프고 허덕이며 사는 생활일지라도 공적인 일과 통하는, 우주 섭리사적 이상형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통할 수 있는 기본 행로인 것을 알고, 부디 이 길에서 취하고, 이 길에서 살고, 이 길에서 거동하면서 내일의 희망찬, 보람있는 하늘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지는 그 나라와 그 세계에 부끄럽지 않을 오늘의 자세를 취해 가지고 승리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사랑의 왕자 왕녀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오늘을 축하하는 모든 통일의 무리들을 공히 사랑의 권으로 품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식들이 이곳의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그 자리를, 하늘과 더불어 공히 축복의 기원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