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34권

재림주님의 기도 - 선생님 탄신일 말씀 (말씀선집 134권 1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307084614

말씀선집 134권 1편

 

선생님 탄신일 말씀

1985.02.25 (토),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오늘은 1985년 음력1월 6일, 양력 2월 25일, 부모님의 65회, 42회 생일을 맞는 날이옵니다.

 

이 식전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영계의 전체와 지상의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전세계를 대표하여 모인 통일의 무리들을 긍휼히 여겨 이 식전을 받아 주시옵기를 다시 한 번 아뢰옵나이다.

 

지상 만민에게 있어서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에,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의 사람들은 자기의 뜻을 이루는 것이요, 혹은 자기의 부모의 뜻을 대신하여 이루는 것이요, 역사성을 지닌 가정이 있거든 그 가정의 뜻을 이루는 것이요, 종족이 있으면 그 종족의 전통을 세워 가면서 바라 나오던 뜻을 이루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지상 사람들의 답변이었습니다. 또한 나라를 가졌던 모든 황족들 앞에 묻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 그 백성들에게 묻게 될 때는 그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천년 만년 평화의 세계가 자기 나라가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는 것이 총대답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이 답할 것이지만, 종교인들을 대하여 하나님이 그대들의 소원이 뭐냐 하고 묻게 될 때, 진정 하나님을 아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소원, 자기 가정과 일족과 일국의 소원이 문제가 아니라, 천상과 지상을 통합하여서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소원성취의 날이 저의 소원성취의 날이요, 저의 희망의 완성의 날이라고 답할 수 있기를 바라시는 분이 종교를 세워 나오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대해서, 수많은 종족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여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 앞에 묻기를 '너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느냐?' 하면 뭐라고 답해야 되겠습니까?

 

그 소원성취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소망하면서 죽어 갔고, 수많은 역사적인 고역길을 걸어가면서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메시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자기 종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그렇게 고대하였건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끝날까지 이르러 현세에는 민주와 공산이 싸우다 지쳐, 이젠 방향마저 다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폭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처한 인간들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은 무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다시 소망을 가지고 물을 수 있는 형편도 못 되는 실상을 당신은 바라보고 계십니다. 기독교가 그러하고, 세계 4대 종교의 모습들도 그러하고, 그 이하의 모든 종교 형태를 갖추었던 무리, 더 나아가서 양심적인 무리라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실상권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인간 자체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실 때, 하나님의 뜻의 중심 되시는 참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과 더불어 그분을 모시는 것이라고 저희는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를 잃어버린 인간의 한이 얼마나 컸던가를 하나님은 알고 계시되, 인간들은 몰랐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배해 나온 모든 위인이나 성현들 가운데도 역사과정에 있어서 참부모를 찾아야 된다는 것을 전한 자는 없었습니다.

 

메시아, 구세주, 종주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뜻을 바라보면서, 막연한 뜻을 바라보면서 개인완성 추구에 급급했던 종교상들을 바라보고 나오셨던 지금까지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셨고 답답하셨을까 하는 사실을 이제 다시 회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한국 해방 이후 40년을 맞는 금년이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아버지는 주인된 입장에서 전체적인 책임을 져 나오면서 전세계가 한곳에 모여 소원을 이루려 하는 환경인 한국 땅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저를 보내신 일이,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아버지, 이 통일교회가 참부모의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로 구성된 통일교회일진댄, 이제 다시 엄숙히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의 눈이, 자기의 얼굴이, 자기의 모습이 참부모 앞에 나타나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고, 뿐만 아니라 사랑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 있느냐고 생각해 볼 때, 주저하는 모습이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 얼마나 비참한 '나'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여기 서 있는 이 자식은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찾아 나왔습니다. 남이 알지 못하는 당신의 뜻을 염려하면서 지금까지 찾아 나왔습니다. 제 스스로가 아버지 앞에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을 느낄 적마다, 참부모를 따라 나오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낄 적마다 눈물을 가눌 수 없는 서러움 가운데 잠길 것을 다시 한 번 상상하옵니다.

 

이제 인간세계의 소망의 기원이 무엇이며, 당신의 소망의 기원과 인간의 소망의 기원의 일치점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과 하나되는 것, 종적 횡적으로 하나되는 것, 안팎으로 하나되는 것, 전후로 하나되는 것, 사방으로 하나되는 것….

 

이러한 역사적인 모든 전체의 중심이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이 사랑을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고, 이 사랑을 가지고 종횡으로 움직일 수 있는, 뜻에 화할 수 있는 일신이 못 되었을진대는 스스로 부족함을 다시 오늘을 통하여 청산지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과 참부모의 사명을 짊어지고 왔던 예수 그리스도, 지금까지 뜻을 따라나온 성현 현철들이 영계에 가 보고 자기들이 갔던 길이 얼마나 그릇된 길인가 하는 것을 발견하고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움의 군상을 갖는 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연상하면서 이제 통일교회를 믿고 있는, 통일교회를 따르고 있는 무리들 가운데 살아생전에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하였다고,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 했다고 하는 것이, 가졌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에 연결 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을 결속한 자리에 서서 행동한 것인가를 반성하고 다시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당신이 물을 수 있는 말씀 앞에, 통일교회의 수많은 무리들은 당신이 찾고 계시는 사위기대의 중심이 되는 참부모를 가졌다고 부끄러움 없이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될 것을 이날 다시 한 번 소리높여 천명해야 되겠습니다. 지상에서 그런 천명이 없는 한 천상세계에서 천명할 수 있는 길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댄버리에 있으면서 드나드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통하여서 이 때가 어떠한 때이기 때문에 우리는 천명해야 된다는 것을 선포하여 왔습니다. 이미 시작하고 있습니다. 참부모의 사랑이 깃드는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임재하게 될 때는 온 천하는 숙연히 머리 숙여 하나 되어야 할 것이 본연의 이상동산에 창조받은 존재들이 취해야 할 위신이요, 처지인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 온 세계 하늘땅 앞에 아버지가 바라시는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하는 날, 그 뜻을 따라서 참부모의 혈족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최후의 판결을 결하여야 할 엄숙한 시점에 다가 서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댄버리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내용을 선포하였고, 그 내용을 위하여 이 40년 광야노정의 최종적인 3년을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이때를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되기 위한 싸움도 전개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이제 저희들의 마음 가운데에는 다른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름이 다르고, 성이 다르고, 국가의 백성이 다르고, 인종이 다를 지라도 저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그 무엇이 있을 수 없다는 절대적 기준 위에 상하 종횡으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천의의 요구에 응할 해결점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오늘 이 축하의 날을 기하여 당신이 해결 하시려는 내적 심정권을 여기 서 있는 두 아들딸을 보시사, 참부모의 이름을 거룩히 보시사 결정 지으시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선포하는 날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를 모시는 무리가 그 형용하는 모습이 상징적이냐 형상적이냐를 개의치 아니하고 그 이름을 위하여 찬양하고, 그 이름을 존경하는 모든 사람 위에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을 동원하여 하나될 수 있어서 실체적 세계사적인 조국창건의 세계로 전진할 것을 이날 이 시간을 통하여 선포하여 주시옵소서.

 

40년 전 당신이 바랐던 한국의 입장을, 세계적 기독교의 기반을 다시 통일교회가 대신하여 닦은 터전 위에 기독교를 끌고 들어올 수 있는 자리에, 기독교가 복귀될 수 있는 문전에 도달하였습니다. 미국도 그러하였습니다. 12년 전 닉슨을 중심삼고 계획했던 모든 전부가 이제 재차 노출되었기 때문에 세계적 차원에서 다시 결속하여 초국가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동포를 선포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기반이 이 미국 천지에 드러날 때가 되었습니다. 제가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오는 그때에는 새로운 세계사적인 영계와 육계의 해방의 함성이 울려 퍼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한국의 해방이 되었다고 저는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이 되었다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날이 찾아오게 되었사오니, 만민이 결속하고, 만교가 하나되게 하시어 천년만년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면서 모실 수 있는 날이 빨리 전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평온한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삶의 길을 취한 것이 아니라, 이 뜻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지난날을 회상하면 사연도 많고 억울함도 많습니다만, 당신의 사연에, 당신의 억울함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당신 앞에 보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느끼는 저의 마음을 아시사 이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을 여시옵소서.

 

불쌍한 부모님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한과 슬픔의 죽음길에, 지옥에 가 머물러 있는 애혼들에게 참부모의 지금의 이 수난길을 통하여 지옥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문을 활짝 열어 인간의 모습을 갖추어 하나 하나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울 수 있는 짐이 있거들랑 제게 지우시옵소서. 만민의 해방과 당신의 짐을 해방해 주어야 할 인간 시조가 하지 못한 것이 원한인 것을 알기 때문에 40고비를 넘는 이 마당에 이 모든 사연을 통고하오니, 아버지, 짓눌렸던 마음을 푸시옵고, 그 푸심과 동시에, 당신의 해방의 마음을 느끼심과 동시에,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이름을 찾았다고 할 수 있는 자랑과 더불어 저 불쌍한 지옥에 있는 애혼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오늘을 그러한 선포의 날로 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야 할 싸움의 터, 치열한 싸움의 터가 저희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대담하여야 할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 이제 목사를 찾아가고, 나라를 지도하는 지도자를 찾아 가는 데 서슴지 말고, 어디든지 우리 시야에 천하가 달려 있는 것을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상의 모든 아뢰온 말씀을 하늘땅 앞에 선포하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의 기념을 하나의 조건의 기념의 날로 세워 주시옵기를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을 받아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선생님 탄신일 말씀 (말씀선집 134권 1편 기도 ③ )

훈독왕 | 20240307084728

말씀선집 134권 1편

 

선생님 탄신일 말씀

1985.02.25 (토),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 당신이 경륜하시는 모든 시대적 사명을 그 누구도 몰랐고 당신만이 혼자 알고 때를 기다려온 지루한 복귀의 역사, 그 누구도 위로할 줄 물랐던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이 자식은 아버지 앞에 눈물로써 생명을 봉헌할 길밖에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억울함과 당신의 원통함과 당신의 비참하였던 것을 해원해 드리고, 이 몸 다 바쳐 시봉하여 당신의 공의의 도리를 천도로 바로잡을 수 있는 그날을 향하여 직행하는 노정을 지켜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밀려날 수밖에 없었고,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시대를 오늘날까지 연이어 이제 세계정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세계를 논하고, 세계 운명을 판단지을 수 있는 직접적 시대까지 도달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한 고비를 넘고 가야 할 그 길을 지켜 보시는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대담하고 호탕한 사나이로서 가오니, 아버지, 그 길을 지켜 보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댄버리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저를 생각하는 그들에게 만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기에 어린 자식들을 남기고 가는 길도 축복의 길로 베풀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미국과 자유세계의 운명을 끌고 가는 기관차의 사명을 해야 할 것을 맹세하고 결의했사오니, 부디 그 조상들과 하늘의 영인들을 동원하여서 처해 있는 곳, 머무는 곳, 활동하는 전체 위에 같이 역사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선생님 탄신일 말씀 (말씀선집 134권 1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307084457

말씀선집 134권 1편

 

선생님 탄신일 말씀

1985.02.25 (토),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5년 음력 1월 6일, 양력 2월 25일입니다. 이날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 땅 위에 섭리를 시작한 부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이날을 기억하시어 영계에 가 있는 흥진군과 혜진양과 희진군, 그리고 36가정들과 모든 통일교인, 그리고 영인들이 이 시간 여기에, 하늘과 땅과 더불어 부모님이 난 날을 축하하는 데 동참하게, 참여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수난길을 걸으면서 한 많은 역사의 세월을 지나 이 자식을 불러세워 주시고, 저의 60여 년 동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하옵니다. 지난날들의 모든 것이 당신의 뜻과 더불어 인연되고, 당신의 뜻 앞에 승리의 표준으로 남아질 수 있어서 모든 것을 당신이 버릴 수 없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1960년도를 중심삼고 어머님을 비로소 이 땅 위에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이 땅 위에 착륙하셨고, 그로부터 25년이 흘러갔습니다. 그간 저희 가정에 많은 자녀들을 허락하여 축복하여 주셨고, 통일교회가 이 세계 운세권까지 넘을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옵니다.

 

책임자들이 가는 길은 수난의 길이요, 책임자들이 처해야 할 입장은 후대와 미래의 세계에 전세계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는 서슴지 않고 어려움을 책임져야 할 입장인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날 모든 어려웠던 고빗길은 당신의 뜻과 연결되는 인연인 것을 알았사옵고,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에 있어서 댄버리에 찾아오시는 하늘이 계시는 한 역사를 전환시켜 부모님이 지고 가야 할 모든 책임은 저희들의 소임임을 알았사옵니다.

 

에덴에 있어서 역사의 출발과 더불어 인류의 한을 심어 놓았기에, 아담 해와가 심어 놓은 원한의 종착점인 자유세계의 기지에서 지옥으로 부터 이걸 청산해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모진 풍상 가운데 거쳐가는 모든 일이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인연되길 바랍니다. 불쌍한 만민이 희망 없이 혼란 가운데서 꺼져 가는 현상들을 바라볼 때 하늘을 대표한 무리들의 책임이 막중하고 방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몰림받은 사람들과 사회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의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범죄의 길을 간 모든 사람들의 실체까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부모님의 가야 할 길이기에, 댄버리에 간 것을 중심삼고 결정적인 인연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인간들 모두가 다같이 부모님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길을 찾아가게 하기 위한 아버지의 그 노정이 얼마나….

 

아벨로부터 시작한, 아벨이 피흘렸던 모든 탕감의 내용을 예수를 중심삼고 탕감하려고 했지만, 예수가 십자가상에 몸을 내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재림시대로 연장되었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인류를 대하여 참소조건을 남기지 않기 위한 총탕감의 한 역사의 장소로 그곳을 마련하신 당신의 뜻을 다시 한 번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에 있다가 여기에 나와 가지고 오늘….

 

통일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여기의 모든 당신의 자녀들은 국경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문화배경을 초월하여서 하나의 목표를 중심삼고 부모님이 바라시는 세계를 향하여 머리를 숙이고 전진을 다짐하는, 세계에서 가장 다정한 무리들이오니, 이날을 기꺼이 의의있게 맞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날의 이와 같은 일이 있음은 당신이 수고하신 연고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여 애쓰고 나오신 연고요, 당신의 헙조 밑에서 다 만들어진 결과인 것을 생각할 때에, 여기에 참석한 모든 통일교회의 무리들, 더우기 축복받은 가정들, 더우기 우리 가정에 있어서는 후손들을 중심하고 축복받은 자녀들이 일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세가 연결되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터전으로 세계를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가정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의 횡적인 기반이 기독교와 통일교회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들과 부모와 연결되어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옥중 기간에 전미국에 널려 있는 기독교 목사들 앞에 비디오 테이프와 원리 책자를 보냈습니다. 그 물건이 닿는 그들의 뜰 안에서는, 그 물건이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사탄이 주도할 수 있는 요건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의 방패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늘 저 멀리 천상세계로부터 저 지옥 밑창까지 사랑의 기둥을 세우고, 평면적인 사랑의 새로운 강줄기를 펴기 위한 인연으로서 이와 같은 일을 감행하였사옵니다. 여기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실체가 이 땅 위에 원하는 모든 것을 하늘이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 영계의 천사세계가 책임하고 넘어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목사들이 댄버리에 선 오른편 강도의 책임을 다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부활된 예수가 실체를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유대 나라와 예수의 제자들과 하나되고, 그리하여 로마와 유대 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전진을 명령했어야 할 2천 년전을 다시 한 번 추모하옵니다. 한 많은 역사시대에 뻗쳐 있는 피눈물의 순교의 역사를 다짐해 나오면서 기독교는 많은 희생을 치러 가지고 한 나라를 세우시사 초민족적인 아벨적 국가를 다짐한 것이 프로테스탄트를 중심삼은 미국의 건국사상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조상들이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리면서 싸워 나온 모든 과정이 바야흐로 석양에, 사양길에 서 있습니다. 새로운 아침을 향하여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밤길을 싫다 하여 석양길에서 돌아서서 동쪽의 해가 뜨는 곳을 향하여 가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서구사회, 혹은 인류의 갈 길 앞에 우리는 밤길을 거쳐가야 된다고 해 가지고 수난길을 달가이 가고 어두운 밤길을 거처오기를 지금까지 40여 년, 한국의 해방과 더불어 통일교회의 공적 책임노정을 출발한 지 40년이 되었습니다. 밤길을 가는 데는 혼자 갈 수 없기 때문에 민족을 끌고, 국가를 끌고, 세계를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갈림길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모아 가지고 하나의 기초를 닦으시려던 당신의 뜻은 흘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밤길을 거쳐오기를 40년, 한의 길을 거쳐오면서 개인을 모으고, 가정을 모으며 허덕이면서 햇빛이 찾아오는 동방을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될 새로운 방향길을 모색하면서 지금까지 나오다 보니 이제 여명이 찾아오는 광명의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너도 나도, 부모와 형제와 처자가, 가정 전체가 환희의 함성으로 승리의 영광이 찬란히 비쳐 오는 새아침의 영광을 맞아 손에 손을 맞잡고, 몸에 몸을 합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려 감사히 경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기필코 있어야만 된다는 것을 연이어 생각하고 지금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그 누구보다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가야 할 그 길 앞에 주저하지 않고 갔사옵니다. 이제 오늘은 제가 만 65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날이요, 어머니로서는 만 42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이와 같은 자리에 처해 있습니다. 남 같으면 정년퇴직을 하고 인생길에서 뒤로 돌아서야 할 입장에 있지만, 저는 전진해야 하고 당신 앞에 갈 때까지의 길을 바라보며 또 가야 할 길이 눈앞에 있 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미국의 싸움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일본과 한국과 독일의 싸움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당신이 아시다시피 그 나라의 지금의 주권자들도 아닙니다. 그 나라의 백성 자체들도 아닙니다. 몰리고 맞으면서도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이 무리들이옵니다. 하오니 해방 후 4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한 해를 맞이하여 새로이 결의하며 가기 위해 모인 소수의 무리들을 깊고 넓고 높으신 당신의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 시옵고, 이날을 축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이 당신 앞에 위로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제가 그렇게 원하오니, 부모님이 그렇게 원하오니 그것을 받으시어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의 한 날로 삼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좌정하시어서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120개 국가를 위해 주고, 부모님의 안식의 한날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해야 할 불쌍한 흥진군, 불쌍한 예수, 2천 년 동안 죽음의 길에 쫓기면서 사자밥이 되고, 로마 박해시대, 비참상에 있어서 형용할 수 없는 어려운 고비의 형을 받아 나오면서도 주님을 그리던 성도들이 이 지구 공간에 꺼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가 얼마나 심한 고통을 당했고 얼마나 심한 어려움을 당했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참회의 눈물을 갖기에 부끄럽지 않은 저희 스스로의 모습을 안팎으로 다짐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되겠다고 하는 무리는 통일의 무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흥진군도 역사적인 한 날을 찬양하고 있을 줄 압니다. 불시에 어려움을 당하여 당신 앞에 갔사오니, 한 많았던 역사의 모든 사연들을 짊어지고 탕감해야 할 나머지 활동을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처처에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예수님의 소임을 이어받아 가지고 아시아의 젊은이들을 소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이 엄청난 서러웠던 사실을 오늘을 기하여 다 잊어버리고 당신이 탕감시키시어 축복의 주춧돌이 되고 거름이 될 수 있는 아들로 세우시어 영계의 문을 넓히고, 땅과 영계에 심정적 다리를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길이 생겼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영인들이 이제는 자기의 아들딸이 지상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흥진군은 영계에 갔지만 그 대신 영계에 있는 부모들이 지상의 아들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지상에 있는 참부모님이 흥진군을 사랑한 조건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복귀가 가능하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들이 지상에 있는 후손을 사랑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그것이 교류될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의 편성의 역사적인 시기가 이 시대에 연결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오나 당신과 이 아들은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그와 같은 일을 편성한다는 자체가 당신 앞에 자랑이 되고 만민이 경배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을 중심삼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아버님, 할 말은 많사오나 그보다도 당신의 기막힌 심정의 담을 헐어야 하는 염려의 마음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몸을 숙이고 머리를 숙여 입을 벌릴 수 없는 부끄러움의 모습을 느끼는 이 자식의 신상을 기억하시옵시고, 당신의 마음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모습을 통하여 만민을 구하고, 당신의 해방의 문을 열기 위한 충효의 한 마음밖에 없음을 기억하시옵소서. 40년 기간에 하지 못한 모든 것에 대해 부끄러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사죄를 구합니다.

 

오늘의 생일을 기념하는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간 7개월을 지나는 기간에 많은 것을 아버지께서 깨닫게 하여 주셨고, 인간세계가 얼마나 어려운 세계인가를 다시 한 번 재검토하고 반성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문화배경이 다르고, 지역이 다르고, 생활풍습이 다른 가운데 있어서 하늘의 뜻을 세워 나가야 하지만 거리가 먼 것을 생각할 적마다, 거기에 신임해야 할 것은 부모의 이름을 가진 당신과 저희들 일체라는 사실이옵니다.

 

제가 당하는 어려움은 저 혼자만의 어려움이 아니옵고, 저의 불쌍한 자리를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인류가 가야 할 불쌍한 자리를 염려하면서 결의를 하여 전진을 다짐해야 될 불초의 모습임을 다시 한 번 직고하옵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위에 이 날을 기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를 믿고 갔던 모든 영인들, 수많은 종교를 믿고 갔던 영인들, 통일교회를 믿고 갔던 영인들을 연결시키시어서 이날의 탄신의 축전(祝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맡기며 부탁하옵니다.

 

식전의 모든 전체를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되라 (말씀선집 134권 2편)

훈독왕 | 20240307084848

말씀선집 134권 2편

 

하나되라

1985.08.20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창조의 성업과, 본심에서부터 바라던 소망과, 실체를 통하여 영원한 사랑의 이상을 세우시려던 그 소원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아버님이 기뻐하시며 소망을 지니고 희망의 한날을 기대하시던 그 모든 바램이 아담 해와로 말 미암아 성사되는 그날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소망의 날이 칠흑 같은 암흑의 전환점으로 변하는 불상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중심을 이 땅 위에서 찾지 못한 것을 아옵니다. 사탄이 사랑의 중심이 되어 인류의 조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혈통을 연결시키어 지옥행차의 무리를 만들어 놨던 이 원통하고 억울한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아버지께서는 재창조의 역사과정을 거쳐 오면서 만물세계를 희생시키고, 천사세계를 희생시켜 나가면서, 또 당신이 택하셨던 양자권을 희생시켜 나가면서 직계 자녀에로…. 그다음에는 또 많은 여자들을 희생시키면서 해와권을 세우고, 많은 남성들이 피를 흘리게 하여 연이어 나온 역사적 터전이,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은 유대교로부터 기독교, 통일교회까지 연결되어 나왔습니다.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당신은 세계적인 판도권 위에 문화권이 다른 종족권을 세워 문화배경을 수습하기 위한 수고의 역사를 거쳐 오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전통적인 당신의 섭리사를 이어받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수습되어야 할 역사적인 사명임을 아옵니다.

 

2차대전 직후를 중심삼고 종교세계의 판도권과 통일 판도권과 더불어 인류 전체가 하나 의 통일권을 이루어 하늘과 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통일 이상의 출발을 봐야 했으나 이 땅 위에 있는 기독교와 자유세계가 협조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재림역사의 소원의 터전을 이루지 못하고 비참한 자리에 떨어지는, 지옥행 열차에 떨어지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가로막아 40년이라는 피어린 투쟁의 기간을 통하여,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재림역사를 이어받은 이 두 아들딸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수많은 역사적 사연을 남기고, 수많은 우여곡절 가운데 편답하시면서 얼마나 원통하고 분했던 사실들이 많았습니까? 그러나 참으신 당신의 사랑의 마음을 너덜너덜한 누더기로 감싸 가면서 덮고 또 덮고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이러한 놀음을 하면서 나오다 보니, 통일교회는 말할 수 없이 비난받는 교회가 되었고 처참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적나라한 본체를 드러낼 수 없는 수치스러운 환경적 모든 것을 가려 주기 위하여 말없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모든 누더기 보따리를 다 짊어졌지만, 당신의 그 누더기 옷을 벗겨 드리기 위하여 피어린 투쟁의 역사를 거쳐 개인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판도를 확보하여,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서서 1985년 8월 15일을 기하여 40고개를 넘으면서, 아직까지 감옥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4일간을 남긴 이날, 16일을 맞이하여 새로운 41년의 출발과 더불어 이제 20여 년을 중심삼고 새로이 결정적 투쟁의 행로를 거쳐 이 사상을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저희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까지 아벨의 역사를 탕감하여 장자복귀를 하기 위한 역사로 찾아오셨다는 것을 아는 저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연이어 가지고 개인탕감·가정탕감·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까지 감당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인간이 못 되었기 때문에 부모님 자신이 개인적인 아벨의 입장에서 가정·종족·민족 ·국가·세계·천주사적인 아벨의 입장까지 책임지고, 반대하는 수많은 교회와 반대하는 민족 앞에 꺽이지 않고 최후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이들을 품고,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이들을 놓지 않고 붙들고 늘어져 이 들을 구해 주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벨의 호소 앞에, 사탄도 자신을 세울 수 없는 부끄러움을 당신 앞에 드러낼 수 없어 물러감으로 말미암아 이제 기독교의 새로운 역사적인 연합운동이 통일교회와 더불어 연결되었사옵니다.

 

이것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사연도 많았습니다. 통일가에 있어서는 유협회장이 갔고, 희진군이 갔고, 흥진군이 갔습니다. 3대의 아들을 희생시킨 그 기반 위에 피흘린 제단을 연결시키어 다시 새로이 효진군을 세웠습니다. 아버지, 역사적인 사명이 연결될 수 있는 이 시대상을 맞을 수 있음도 옥중 기간에 당신의 협조와 당신이 경륜하심 때문인 줄을 아옵니다. 가인 아벨권 기독교 편답을 연결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우리 가정을 물고 싸울 수 없고 기독교를 위하여 싸우는 입장에 서게 하시고, 효진군을 부모님과 하나될 수 있는 은사권 위에 세워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이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 제2세들과 연결될 수 있는 1차 수련회와 더불어 2차 수련회는 국가적 차원, 아니 세계적 차원에서 젊은이들을 규합할 수 있는 카프(CARP) 대회와 연결되었던 이 엄청난 승리의 기반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40년을 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이 아침, 첫날 첫아침에 이와 같은 회의를 연결시켜 부모님의 피살과 더불어 열두 자녀의, 열두 지파의 피살과 연결시키고, 열두 자녀의 피살과 더불어 열두 족속들의 세계 만민과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통일가의 후세들로 자랑할 수 있는 예식을 시작하는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의 직계 혈통의 인연을 갖출 수 있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아버지, 이날이 오기를 당신이 얼마나 고대하셨고, 이날이 오기를 역사적인 선지선렬들과 예수와 성신이 얼마나 고대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자식이 천번 만번 죽더라도…. 이날 보지 않고는 죽을 수 없는 것을 다짐하면서 뜻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아버지, 죽지 않고 이날까지 살아서 싸울 수 있는 기력을 남겨 주신 것을 감사하고 감사하옵니다. (흐느끼시면서 기도하심)

 

아버지, 흥진군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아직까지 남아 있사오니, 성진군과 하나되어 세상에 남아 있는 악한 원수의 무리를 굴복시켜야 할 대표자로서 이것을 책임지고 소화해야 할 사명이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것도 당신이었고, 착한 일을 계승시킨 것도 당신이었고, 탕감길의 기반을 닦은 것도 당신이었고, 자녀들의 승리의 자리를 세워 준 것도 당신이었사오니, 이 모든 것을 당신이 또 책임지시고 이제부터 수습해야 할 길을 가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통일가에서는 피흘리는 싸움이 있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당신이 이들을 방패로 삼으시고, 이날을 기념하여 성수의 의식을 통하여 만민 결속의 맹세로 삼으시옵고, 불변의 혈족의 인연을 갖추시어 새로운 천국을 이룰 수 있는 당신의 나라의 백성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출발하오니 받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날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제가 20일에 나오는 데 있어서 당신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이날을 바쳐 드리오니 받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과 땅 위에서 교계를 지도하고 있는 영인들을 결속하여 지상세계에 발표해서, 하나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는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효진군과 현진군과 국진군에게 열두 가정을 대표한 세 아들로서의 책임을 해야 할 것을 분부하였사오니, 이들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효진군의 책임이 크옵니다. 나머지 아홉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서 통일가의 전통을 바로잡아 이제 축복받은 후세들 앞에 고스란히 넘겨 줄 수 있는 인연을 확장시키는 데 부끄럽지 않게끔 대를 이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러한 출발을 해야겠사오니, 전세계의 만민이 가정·종족·민족을 연결시키고 갈 방향을 갖추어 흥진군과 예수님이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왕권과 모든 충신·열녀·효자들을 통하여 결속시킬 수 있는 영계의 발판을 이 지상의 후손들과 접근시켜 빠른 시일 내에 이 무리들과 결속 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가의 해원성사의 한 날을 기념하면서, 이날 새로운 출발의 기념을 기꺼이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