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27권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섭리의 회고 (말씀선집 127권 1편)

훈독왕 | 20240305075648

말씀선집 127권 1편

 

복귀섭리의 회고

1983.05.01 (일), 한국 서울 광진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그리워 찾아 나오던 아들의 모습이 어디에 있는고. 아들을 찾기 전에 딸을 찾을 수 없는 창조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메시아라는 하나의 주체적인 남성을 세워 가지고 세계사에 으뜸 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추앙케 하셨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은 민족과 문화의 배경이 다름에 따라 색다른 종교를 세워 재림사상을 두고 하나의 세계로 가는 길을 교도하기에 얼마나 수난길을 거쳐왔습니까?

 

무지몽매했던 미개인들이 점진적인 발전을 계속하여 세계적 종족권을 이루어 제2차 대전이 끝나자마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세계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도중에 서 있었지만 기독교 문화권의 중심이고 민주세계의 주도국가였던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간악한 원수, 최후에 나타난 공산주의라는 신을 부정하는 주의가 다시 세계를 삼켜 들어오는 숨막히고 기가 막힌 이런 역사적인 초소에 서 있는 것을 저희들은 자인하고 자각하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여기 나 스스로가 모든 악의 요소와 악의 군상들이 나타나는 환경마다 방파제가 되고 초소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가지고 이걸 방어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책임을 종교인이 해야 하고 기독교가 해야 할 텐데 못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가 이 전체를 책임지고 섰사오니 강하고 담대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나안 31족을 앞에 놓고 두려워하지 않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제2의 소망의 기지인 가나안 땅을 후계자로서 상속을 받을 수 있었지만, 과정에 졸장부가 되고 공포에 사로잡힌 열 사람은 광야에서 독수리밥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대열에 참석한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민족창건을 바라던 여호수아와 갈렙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창건을 바라는 통일교회 무리는 공산주의와 세계의 수많은 국가 앞에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전진 노정에 하나님이 같이하실 것을 알고 생활 미도에 준동하는 모든 어려움을 사랑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을 가진 스스로를 자랑하면서, 적진의 중심을 응시하면서 초소를 밀고 전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저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한마음 외에는 아무 마음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것,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 주고 잊어버리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할 수 없는 길을 실천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나왔습니다. 나에게 입혀진 옷은 누더기요, 나에게 씌워진 모든 이름은 나쁜 이름이요, 모습은 비참한 모습이었으나 그 몸뚱이에 싸여진 마음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통일가에 겨울은 지나가고 봄날이 찾아올 때가 왔습니다. 누더기 옷을 하나 둘 벗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봄이 오면 통일교회에도 꽃이 필 수 있는 봄절기가 싹터 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새로운 여명 앞에 이것을 맞을 것을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가 되겠다고 3년노정을 결의하고 나섰으니 여기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역사시대에 처음 찾아오는 봄절기를 맞아 씨를 뿌리는 농부가 되어 가지고 올바른 씨를 뿌려 여름절기에 자라게 하여 가을절기가 되거들랑 하나님 창고에 사랑의 수확물을 거두어들여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명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각자의 어깨에, 각 가정들에게, 각 종족, 민족들에게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옵니다. 철석같이 이 30회를 잊지 않는 한 이 맹세를 잊는 무리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대한민국이 갈 길, 올바른 길을 가려 주어야 할 책임이 그 누구에게 있겠습니까?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르려는 통일교회의 무리에게 있사옵니다. 이 사실을 저희들은 잊지 않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고 스스로를 가다듬어, 내일에 패자의 서러움에 흘러가는 무리가 되지 않고 승자의 영광 가운데 칭찬받는 무리가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불러 내세워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칭찬할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끝까지 충절을 지켜 나가는 하늘의 효자 효녀, 충신 열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섭리사 가운데 남은 최후의 장벽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민족과 세계를 바쳐 드리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림으로써, 승리의 하나님의 동보 동행자가 되어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영원무궁토록 그 사랑을 보증받는 우리 개인과 가정이 되고 대한민국이 되고 이 지구성과 천상, 천주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해방권을 갖출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결의한 이 전체 위에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의 축복이 같이하시옵길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나의 뜻 (말씀선집 127권 2편)

훈독왕 | 20240305075820

말씀선집 127권 2편

 

나의 뜻

1983.05.08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 역사를 생각할 때에, 멀고 먼 과거지사와 같이 안개 속에 또 안개 속에 흐려 버리고 싶은 사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날까지 당신께서 섭리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선조들을 이 땅에 보내어 죽음의 골짜기에 몰아넣기도 한 것도 당신의 뜻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뜻의 자리를 결정짓기 위한 엄숙하고 엄연한 내용이 있는 것을 땅 위에서 당신을 추앙하고 있는 모든 종교인들은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사연들을 품고 이 어린 것을 불러 일깨우시어 소명의 길에 서게 하시고,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거치게 하여 안팎으로 닦아 사연 사연들을 전수하면서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날 이때까지 통일교회가 남긴 승리의 실적이 있다 할진대는, 하나님께서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사랑하시는 그 후대 후애하신 사랑의 동기로 보호 육성하고 지도해 주신 연고인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날들이 역사의 한과 더불어 저희들이 가는 통일교회 길을 물고늘어졌지만 이미 다 흘러간 역사로 남아졌습니다. 이제 자정이 지난지 이미 오래 되었고 저희 앞에는 새로운 광명한 아침이, 먼동이 트기 시작하는 여명기에 처해 있사오니 자신이 자신을 분간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시선을 갖추어 높은 자는 높은 자대로, 낮은 자는 낮은 자대로 주목하는 시점에 우리가 섰습니다. 우리의 거동이 아무리 추하고, 아무리 부족하다 하더라도 부모님을 위한 효성의 마음이 불타는 연고로 이런 결과가 되게 될 때는 그 모든 환경적 요건은 일시에 해소되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이 가는 길에 부모님이 그리워 부모님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나도 모르게 솟구치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인연은 지금 이때에 몇 년 통일교회 믿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천추만대 인류역사의 원한의 골짜기를 더듬어 오면서 생명의 인연을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의 연속으로 연결시켜 맥을 이어 가지고 오늘날 접붙여져서 현현한 역사적인 자신인 것을 자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 일신의 승리는 역사의 승리요, 내 일신의 패망은 역사의 패망과 직결된다는 그러한 엄청난 자신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에 들어오게 된 것도 자기의 소이에 의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소명의 소이에 그 방향이 일치하여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연유인 것을 생각하면서, 겸손히 머리 숙여 선조들 앞에, 혹은 하나님 앞에, 혹은 부모님 앞에 짐이 되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갸륵한 자녀의 모습을 하늘은 동경하고 있고, 인류는 그런 효성의 형제를 사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지상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인연을 알고, 이제 최후의 정상의 고개를 넘어야 할 이때에 있어서 비로소 부모님 앞에 서 가지고, 이 정상을 넘고 넘어 가지고 승리의 예물을 가지고 피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넘어갈 수 있는 한때의 효성을 잊어버리는 불쌍한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의 소명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일신으로 알았사옵니다. 내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당신의 소명 앞에, 분부하신 명령 앞에 스스로를 다짐하여 승리의 왕자가 되겠다고 선서할 수 있는 엄숙한 시간이 되었사오니, 여기에 아버지께서 좌정하시어 일일이 체크 하시사 당신의 자녀된 명분을 그 마음에 다시 한 번 재인식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나머지 최후의 정상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과거지사 모든 실수와 부족한 것을 잊어버리고 이 한때의 승리의 기록으로 전체를 대신할 수 있게 하시옵고, 후대하신 당신의 섭리의 승리권이 저희에게 연결되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의 뜻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승리의 한날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갖추고 하나님이 갖춰 준 영원불변한 천국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놀라운 사실 앞에 감루(感淚)하면서 부복할 따름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무 말 없이 황공하고, 감사하는 눈물의 생활, 핍박의 와중에서도, 고독한 자리에서도 당신을 위해서 눈물지으며 마음에 행복의 희열을 체휼할 수 있는 하늘 족속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출발을 예고하는 이 순간 위에 이들의 소망과, 이들의 마음에 울부짖는 벅찬 결의의 심정이 다시 폭발되게 하시옵소서. 민족의 환경을 넘어 아시아로, 아시아의 환경을 넘어 세계로, 세계의 환경을 넘어 천주의 아버지를 이 땅 위에 모셔 들이어 하나의 왕국건설의 대도를 밝힐 수 있는 하늘나라의 정병임을 자각하는 이 시간이오니, 아버지, 부디 각 개인을 붙드시사 스스로의 뜻으로 소화할 수 있는, 주체인 당신 앞에 자녀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권을 갖출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찾아오는 인류와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효성지조를 갖추어 놓은 오늘 여기에 모인, 서울 지구에 있는 오래된 식구들이오니, 아버지, 축복하시옵소서.

 

한국 서울을 빛내 삼천리반도 만방에 그 인연을 넓힐 수 있게 그 역사의 자료를 모든 나라 나라 위에, 민족의 가슴 가슴 위에 심고 남아질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영원히 영원히 이들과 이 한국과 세계 위에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날 이 시간 이곳을 향하여 바라고 있는 전세계에 널린 통일의 무리들의 간곡한 마음과 이날의 말씀과 연결되는 자리 위에 풍성한 부활의 승리가 같이 찾아오고, 사랑의 심정의 인연이 엉길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이루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에 남아질 종교 (말씀선집 127권 3편)

훈독왕 | 20240305075947

말씀선집 127권 3편

 

최후에 남아질 종교

1983.05.15 (일), 한국 본부교회

 

아버님, 50여 일을 조국 땅에서 보냈습니다. 이 민족이 넘어야 할 고개들을 당신은 잊지 말고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그때 필요하거든 저를 얼마든지 이용하고 사용해 주길 바라는 자식이옴을 당신은 너무나 잘 압니다.

 

이 한국에 돌아와서 그간 염려하던 마음의 일편 심정을 풀어 놓고 다시 제2의 전투지인 미국을 향하여 출전명령을 받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소명의 길에 서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여기 이들, 최후에 남아질 종교가 어떠한 종교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는 종교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가운데 주체국으로서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전통적 사상도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불쌍하고 자리 못 잡은 이 민족, 남북이 양단되어 자기 처소를 갖추지 못한 불행한 이 한국을, 아버지, 기억하시사 이 상처난 모든 것을 귀엽게 보시옵소서. 선조들이 잘못하고 한국의 기독교가 잘못한 모든 사실을 통일교회가 탕감하기 위해 수난길을 감수하면서, 당신이 이 나라에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게 하겠다고 눈물어린 투쟁의 길을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세월도 긴 것 같았지만 빨라서 40여 년이 가까와 오는, 앞으로 3년을 남긴 시점에 처해 가지고 최후의 결전장을 응시하면서 일단의 소명을 천명하고, 천명에 의한 분부를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될 심각한 자리가 이 자리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을 넓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넓으신 마음을 따라, 스승의 넓으신 마음을 따라…. 넓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포용해야 되겠기 때문에, 오래 참아야 할 것이 자연적인 이치이기 때문에 참고 가고, 또 참고 가는 그런 길을 더듬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그마한 고개를 넘고 넘어 이제는 히말라야 산정 최후의 칠부 능선을 지나 삼부 능선을 남긴 정상을 향하여…. 그야말로 찬바람이 쳐 오기 전에, 저 검은 구름이 찾아오기 전에, 복지의 세계 위에 검은 구름이 덮고 모진 바람이 불더라도 영하 몇십 도로 내려가는 히말라야 산정임을 알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검은 구름이 산정에 찾아오기 전에 우리는 넘어야 할 천명의 소명자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 시간 자체의 몸을 수습하고, 마음을 수습하고, 환경을 수습하고, 나라와 세계와 천주의 그 모든 전통적인 노정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인류 앞에 당신의 사랑을 퍼붓고 같이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난 후에 당신의 아들딸의 자리에서 살고 싶은 당신의 심정의 자리가 인류가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것을 표제로 하여 모든 내용들을 이것에 의해 결론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들을 많이 듣고 알았사옵니다. 스승이 없고 그 누가 없더라도 스스로 가야 할 운명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안 가면 내 후손이, 이 민족이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인과원칙이 계승되어 배가의 노정으로 남아질 것임을 생각하게 될 때에, 스스로 희생을 자처하고 감수, 감사하면서 가는 승리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할 무리가 통일교회의 무리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러한 무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종교를 규합할 것이고, 역사의 복잡한 민족성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를…. 당신이 이 땅 위에 군림하시어서 친히 아들딸이라고 하고 가정이라고 하고, 종족, 민족, 국가를 통치하시옵소서. 승리의 대왕인 영원한 그 왕을 이 땅에서부터 모시고 영원한 저승에서도 모셔야겠습니다. 그 왕이 우리의 아버지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전진의 행보를 멈추지 말고, 답보를 하지 말고 재촉에 재촉을 가하여 승리의 정상으로 몰아대, 무자비하게 자아를 추방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사옵니다. 찾아오는 긴박한 사명적 시간 시간을 앞에 놓고는 초조한 마음이 가중되오나 당신을 사랑하는 일편단심만은 이 모든 것보다 큰 것으로 남아지옵기를 마음으로 고대하옵니다. 이와 같은 마음의 터전 위에, 이날 머무른 이것이 통일교회의 어린 심정을 가진 마음 마음 터 위에 자리잡고, 봄을 맞이하고 초여름을 맞이하여 자라던 모든 싹이 무성하게 사방으로 퍼지듯이 저희들도 이 민족과 이 세계에 새로운 자아의 싹을, 잎을 사방으로 펼 수 있는 늠름한 하늘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끔 지도하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나이다.

 

승리의 그날 앞에 부끄러운 자신이 되지 않고 아버지와 스승 앞에 칭찬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적인 행보로 아버지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