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20권

재림주님의 기도 - 사탄기지 격파와 천국건설 (말씀선집 120권 1편) 여기까지

훈독왕 | 20240304081456

말씀선집 120권 1편

 

사탄기지 격파와 천국건설

1982.10.03 (일), 한국 본부교회

뜻하시는 섭리노정에 일취월장하시옵소서. 당신의 존전에 모인 무리들이 한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묶어 바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진과 변천이 급변하는 환경 가운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흠모하는 마음이 영원히 고착된 자리에서 불변의 모습으로, 반석과 같은 자아의 모습으로 아버지의 아들딸로서의 자랑을 나타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개천절도 되는 날입니다. 사천 삼백 십여 년을 맞는 날이옵니다. 10월 하면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승리의 달로 기념하는 날들이 많습니다. 내일은 천승일임과 동시에 역사적인 슬픔의 날을 집어치우고 기쁨의 환성을 올리는 기념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4일, 이와 같은 날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행사를 하려고 저희들은 금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론계를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주도적인 역군들이 4일에 모이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젊은이들이 14일에 모이옵니다. 흘러간 역사의 슬픈 날들을 되살려서 아버지의 찬양의 한날로써 하늘 앞에 결실을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서 있음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고가는 모든 무리들의 발걸음을 지키시옵고, 머무는 자들의 마음에 한국을 잊을 수 없고 통일교회를 잊을 수 없는 심정적 깊은 사연이 깃들게 하옵소서. 이러한 마음을 가진 개개인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둘러 싸여 있는 영혼과 더불어, 한국 정신과 더불어, 한국 미래의 섭리적 뜻과 더불어 묶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일이 여기서 그치지 않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세계와 연결되고 천상세계와 연결되고 당신의 심정권과 연결될 수 있는 이러한 새로운 기원의 날들이 생겨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수많은 외국의 젊은이들과 저명인사들이 이 땅 위에 발을 디디게 될 때에 문화의 배경이라든가 생활환경이라든가 모든 환경이 다를지라도 한국에 깃들어 온 정신적 주체사상을 탐지하고 체득하여 한국이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된 것을 느끼고 돌아간다면, 한국의 현재에서부터 미래까지, 금후의 저희들의 후대 후손까지 자랑스러울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이 남아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 이와 같은 배경을 축복하여 주옵길 바라옵고,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새달, 새로운 주일이 되옵니다. 이 자리를 친히 굽어살피시어서 당신이 허락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의 마음을 달래 가며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흠모의 심정, 사모의 심정이 한 개체의 마음을 거쳐 머리 머리 위에 연결하여 민족과 세계 전체, 천상 까지 파급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개천절을 맞이했습니다. 혹자는 애국투사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추념하면서, 그 일대기를 추념하면서, 역사적 시대의 성현의 발자취를 추념하면서 의인을 추구하는 무리들이 있을 것이옵니다. 대한민국 백성 가운데 이날을 중심삼고 선조를 추모하는 가정들이 곳곳마다 있을 줄 압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위에 아버지의 사랑이 임하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 모인 당신의 통일교회 자녀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인가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 한의 길을 줄지어 가면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운명의 길에 들어선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내 정성을 다하고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으면서 더 하지 못하였다는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그 마음세계 위에는 향기와 꽃과 같은 아름다운 승리의 영광 길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고, 하루를 천리의 사연에 묶어 탄식과 한의 자리에 서더라도 그것을 소화해 넘어가는 하늘의 용사들의 모습을 잃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산정을 향하여 간 것은 오늘 말씀한 입장에 있어서의 아버지의 아들의 권위를 상실하지 않기 위해서임을 안팎으로 알 수 있는 이 시간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부디 스스로 하늘의 남겨진 일을 다하여 세워진 전통적 기준을 상실하는, 손해를 입히는, 오점을 남기는 불충 불효의 무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회개의 날을 다짐하면서 오늘의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 있는 내일의 아침을 그려야겠습니다. 충효의 길을 걸어가는 수난길 앞에 묵묵히 걸음을 걷는 그 모습에는 내일의 희망이, 내일의 광명한 새아침이 환영할 수 있는 날이 가까와 오지만, 그것을 부딪치고 돌아서 저주와 원망을 퍼붓는 무리에게는 사망의 걸음이 같이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반박을 받던 환경이 지나가 가지고 이젠 미국 천지에서 환영하는 함성이 이에 비등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초야의 사나이로 태어났기에 부모의 사랑을 받는 그 길을 원치 않고 집을 떠났던 아들의 모습이니, 나라가 환영하지 않은들 한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라한테 핍박받던 그 사나이 앞에 세계가 핍박한들 한 될 수 없는 걸음이라고 참아왔습니다.

 

아버지 ! 세계 도처에서 통일교회의 이름은 모르지만 레버런 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제가 여생을 잘 가야 되겠고, 잘 싸워야 되겠고, 끝을 잘 맺어야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년 시대에 가졌던 마음을 죽을 그날까지 변치않고 가겠다고 맹세하던 날, 그 장소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한다고 지금까지 나왔지만 돌이 켜보면 아버지 앞에 불충하고 불효한 자식임을 스스로 깨달을 적마다 스스로 추태를 감추기에 부끄러움을 자초할 때가 많았던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누가 스승을 환영하는 것도, 그 누구의 칭찬도 저는 원치 않습니다. 당신의 해원성사의 한날을, 당신의 해방의 기치를 들고 온 천상 지상 터전 위에 승리의 아버지를 모셔 놓고 인류 앞에 선언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와야만 되겠습니다. 일념의 한을 풀 수 있는 날이…. 그것이 아버지의 소원을 전수받은 아들의 소원이요, 통일교회 스승의 소원이오니, 이시간 이 심정적 내용을 전수받아 제가 죽고 없더라도 이 세계 끝에 가서 머물고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 어린 자녀의 가슴 가슴에도 생수와 같은 터전이 연결되어 가지고 하늘의 천년 세대의 한을 풀고 아버지의 영광의 한날을 온 세계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 마지 않는 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앞으로 맞을 축복의 한날을 위해 준비하는 어려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붙들어 주시고, 사정 사정을 가르시사 부디 그들이 소원하는 데 있어서 낙심과 낙망의 일을 남기지 않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모든 일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이곳을 위해 기도하고 스승을 기리는 모든 곳곳에도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경로와 성주식의 의의 (말씀선집 120권 2편)

훈독왕 | 20240304081840

말씀선집 120권 2편

 

복귀의 경로와 성주식의 의의

1982.10.13 (수), 한국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3천 백 쌍이 모여서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남 선녀의 이름을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특별한 권세와 권한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부모님의 이름을 통하여 본연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였던 모든 기준을 넘어설 수있는 특권의 은사를 받아 완성단계로 전진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의 모습을 대신하고, 타락하였던 아담 해와의 가정적 모든 것을 청산하고 새로이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아버지께서 창조하시고 난 직후에 부여 했던 이상적 가정을 중심한 아담 해와의 모습을 대신할 수 있는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들은 본연의 아들딸의 입장으로 복귀된 아들딸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심정을 통해서 인류와 더불어 얼마나 수고했던가 하는 것을 알고 있고, 개인완성 기준이 얼마나 어려웠던가 하는 것을 압니다. 가정 완성의 발판을 닦기 위해서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피의 대가를치른 2천 년 역사의 기반 위에 승리의 모습을 갖추어 선 것을 생각할 때에, 역사적인 모든 원한의 대가를 청산짓고, 이 시대의 인류와 모든 선조와 국가들이 지은 모든 죄를 청산짓는 입장에 서 가지고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세워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랑받을 수 있는 3천 백 쌍에 가까운 선남선녀들을 당신의 아들딸로서 받으시옵소서. 영원한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부여할 수 있는 특권을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은 부모님의 이름을 통해서 이것을 전수하 오니,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하여서 새로운 약혼식이 아버지 앞에, 혹은 부모님 앞에 완성 되는 것을 허락하여 주실 것을 바라옵고, 친히 아버지께서 기억하시어서 온 영계와 실체적인 전우주를 통하여 이날 이 시간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받아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승리와 영광이 같이하는 가운데 이 전체의 자녀들을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 자리에서 3천 백 쌍의 약혼을 아버지께서 승인한 것으로 부여하니 전체가 환영하고 찬양할지어다 !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천국건설의 역군이 되라 (말씀선집 120권 3편)

훈독왕 | 20240304081956

말씀선집 120권 3편

 

천국건설의 역군이 되라

1982.10.14 (목), 한국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1982년 10월 14일이옵니다. 이날 지금부터 32년 전의 한 때를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역사적인 한 날을 세우시사, 당신이 세계의 인류를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으시려는 간곡한 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는 창조이상을 세우시사 사랑 이상을 통하여 천주적인 중심체제를 마련했던 것이며, 그 천주 앞에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세계, 국가, 민족, 가정, 개인들을 사랑으로 연결시키려는 이상의 뜻이 있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 앞에 세움받았던 아담 해와는 개인적인 중심이요, 그 개인 중심은 가정을 대표하고, 가정의 중심은 민족을 대표하고, 민족의 중심은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의 중심은 세계를 대표하고, 세계의 중심은 천주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대상권을 이 지구성에 지상천국으로 실현하려던 거룩한 뜻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뜻을 바라보면서 아담 해와를 지어 놓으시고 소망하시던 그 뜻이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하늘은 참된 개인과 참된 가정과 참된 민족, 국가, 세계, 천주…. 더 나아가서는 당신께옵서 참된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권을 주관하지 못하였던 슬픔이 타락의 한 날로 빚어졌다는 것이 하나님의 원통한 일이요, 이 온 존재세계를 망라한 인류의 역사적인 원통한 사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적으로, 천주사적으로 하늘과 땅에 사무친 이 모든 것을 수많은 종교를 세우시어 당신은 참의 사람을 다시 회복하는 운동을 하여, 참의 가정과 참의 민족, 참의 국가, 참의 세계, 참의 천주로 연결하려는 당신의 뜻을 수 많은 종교들이 받들어 지상 위에 이루어 드리지 못하였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 위에 참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의 참된 세계사적인 남성으로서, 하나의 신부를 당신의 이상권 내의 사랑의 대상형으로 세워 횡적인 기반을 통하면서, 직접적인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와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의 동참권을 성사시켜, 종적인 사랑이상권 내에 횡적인 이상권을 이루어,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로 구형적인 지상천국이념을 실천하는, 성사하는 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못하고 유대교인이 이를 신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 기독교사를 통하여, 이와 같은 뜻을 다시 지상에 재현하여 천상세계에까지 사랑이상권을 연결시키려는 아버지의 뜻이 있어서 재현의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이 역사는 영육을 중심삼은 기준이 아니라 십자가로 말미암아, 사탄의 침범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승리의 터전을 확대시켜 오늘날 기독교는 전세계의 종교권을 마련하여 다시 오시는 재림시대를 마련해 왔습니다. 이는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의 기반이 돼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의 기반으로 발전하여 오늘날 세계적인 문화세계를 창건했습니다. 이 기독교문화세계가 미국을 위주한 자유세계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적 승리의 터전을 이어받아 다시 재림의 한때를 맞이하여 영육을 중심삼은 승리적 개인 실체권을, 당신의 이상 앞에 서서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연결되게 하여 하나의 참된 메시아를 통하여, 메시아로 말미암아 하나의 참된 남성을 대표하고 하나의 여성을 신부로 맞이함으로써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를 갖추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참된 부모의 기틀을 마련하여 그 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민족 편성과 새로운 국가 편성과 새로운 세계와 당신이 계획하였던 천주사적인 본연의 이상을 찾아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상실한 본연의 이상을 찾기 위한 하늘의 뜻 앞에 불리움을 받은 통일교회는 오늘날 이 길을 개척해 나온 역사적인 슬펐던 노정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참된 개인들이 합하여 가지고 참된 가정으로, 참된 민족으로, 참된 세계로, 참된 천주에로…. 당신의 이상을 품고 사랑의 실천자로서 방향의 일치를 갖추어 역사적인 노정을 통해 수많은 민족과 연결시키려는 당신의 뜻을 통일교회는 알았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개인적인 완성의 표준을 닦아 가지고 하나의 신랑 신부로서, 선남선녀로서 아버지 앞에 인침을 받게 되옵니다.

 

이것을 통하여 참된 가정의 실현과 더불어 이상적인 뜻을 품고 사랑의 영원한 실천적 주인의 자격을 갖추려는, 뜻 앞에 일치하며 뜻의 실천자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되기 위하여 시련과정을 극복하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던,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오늘 1982년 10월 14일 이 시간을 기하여 여기에 모였습니다. 5837쌍이 모인 이자리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은 오로지 당신의 마음과 연결하고, 이들의 사상은 당신의 이상과 연결하고, 이들의 사랑의 길은 당신의 개인과 가정을 통한 민족과 국가, 세계, 천주까지…. 아버지의 직접적 노정을 통하여 직행하려는 신념을 갖고 모인 무리였사오니, 이러한 뜻을 앞에 놓고 오늘 이 무리들이 당신 앞에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보게 됨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나타나는 개인 개인들은 그 국가를 대표하고 뜻을 향하여 이제 전진하겠사오니, 그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에로 뻗어 나가는 이들의 장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선의 부모로서 당신의 영원한 생명록에 기록하시사 이 땅 위에 어떠한 시련, 어떠한 핍박도 개의치 않고 승리의 일로를 향하여 전진하는 용맹스럽고도 자랑스럽고도 슬기로운 하늘의 참된 부부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의 수많은 선지선열, 수많은 선조들, 땅 위에 살고 있는 40억 인류, 천상세계 지상세계 전체를 합한 이 온 천주세계는 이 자리를 굽어살피시사 하나님의 사랑이 세계로 폭발되는 새로운 출발의 호령이 여기에서 폭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는 역사적인 순간임을 아오니, 이 자리를 기억하시사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된 부부로서 영원을 향한 지상천국 건설을 다짐하며, 영원한 천상세계와 이상적 세계로 확대하기 위한 개척노정에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칭찬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참다운 부부로서, 참다운 선의 부모들로서, 민족과 세계의 지도자로서 당신의 희망 앞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기쁜 날, 당신 앞에 5837쌍을 봉헌하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영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을 통하여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필히 가야 할 운명길 (말씀선집 120권 4편)

훈독왕 | 20240304082107

말씀선집 120권 4편

 

필히 가야 할 운명길

1982.10.17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나라를 향하는 나그네가 있다 할 때, 그 나그네 자체는 영원하신 천주의 대주체요, 사랑 이상의 본체가 되는 본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지상을 향하여 하루 한날 잊을 수 없이 상대적 인연을 품고 있는 아버지의 가슴 속에는 천만인의 사연이 엉키고 서려 있지만, 통고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 고독했던 그 심정을 누구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 길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이제 나, 아버지, 철이 들고 싸움하던 레버런 문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소위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내 자신이 아버지 앞에 면목없습니다. 그런 사연에 사무친 그 아버지를 깊은 밤중에 위로할 수 있는 때가 억천만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피곤함으로 잠에 사로잡혀 그 시간을 넘기고 잃어버린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생각할 때, 불효막심한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알면 알수록 체면을 가릴 수 없고, 가면 갈수록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불효막심한 저희들입니다. 선조들의 죄를 짊어진 후계자의 이름을 벗을 수 없는 불효막심한 저희들입니다. 선조들의 죄를 짊어진 후계자의 이름을 벗을 수 없는 비통한 사실이 얼마나 저주스럽고 얼마나 조롱스러운지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자리에 있으나, 그래도 남보다도 아버지의 심정의 자리에 가깝다는 자리에 있으나,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그네로 살고 있는 천민(賤民)이 어찌 당신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사오리까.

 

이 자리에 모인 통일교회 무리들을 놓고 심각한 얘기를 안 하려다가 했습니다. 그 마음 깊이 새겨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우주적인 행사 이후 바로 첫번 맞는 주일입니다. 한국에 뿌린 심정의 터전이…. 1982년 10월 14일은 이 자식에게 있어서 32년 전 슬픔의 날을 벗어 젖히고 해방을 맞이한 한 날이옵니다. 그날을 기해 하늘땅이 기쁨으로 찬양할수 있는 한 순간을 찾았던 것을 아옵니다.

 

이 땅에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하늘의 날이 있어야 됨을 알았고, 인류의 심정을 모아 희망적인 폭발구를 고대하던 인류의 소원을 알았습니다. 하늘의 마음과 천상세계의 선한 조상들의 마음과, 지상에 살면서 도의 길을 가고 천륜을 따라가는 인류의 마음, 이 셋이 한 초점에 모여 역사 이래에 기뻐할 수 있고 잘했다고 할 수 있는 한 장면이 있다면, 이번 14일 80여개국의 젊은이들을 모아 놓고 고명하신 당신의 뜻 앞에 그리스도의 한을 풀고 아담의 한을 풀 수 있는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을 마련한 장면인 것으로 아옵니다.

 

천상에 있어서, 무형의 실체로서 실체인 인간이 자유로이 교류할 수 없었던 서러움의 환경에서 벗어나 지상 평면도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한 참부모의 이름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사옵니다. 평면지권에서 같은 법을 먹으며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정권에서, 같은 말을 쓰면서 훈시를 통하여 이 세계 인류를, 평면적인 천상과 지상세계와 같은, 가인 아벨과 같은 분립된 수많은 민족들을 아들딸의 심정기준에서 이번 이기간을 통해 묶어 가지고, 가인 땅 사탄세계와 지상세계와 같은 재림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하늘과의 심정의 유대를 맺고 6천년 소원하던 신랑 신부의 어린양잔치의 환경적 자리 이상의 가치를 지녀, 한국 땅에 심정적 인연을 맺고 세계로 출동할 수 있는 역사적인 출발을 가져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구약시대의 슬픔을 망각하시옵소서. 신약시대 예수의 십자가의 비참하였던 것을 망각하시옵고, 기독교 역사에 피눈물뿐만 아니라 피를 흘리고 토하고 기름 가마에 들어가 죽고 찢겨 죽던 모든 기독교인들의 참상을…. (녹음이 잠시 끊김 )

 

이와 같은 배후를 뒤로 하고 태어난 이 시간, 천륜을 앞에 놓고 필시가야 할 운명의 행각에 부끄러움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세계인들 앞에 전통의 인연을 갖추지 못한 것을 바로잡고 정비하여, 새로운 전통으로 연결지을 수 있게 각자의 책임과 가정의 책임과 교회의 책임과 이 나라의 책임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이제 총출동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을 기꺼이 보시사 소망을 품고 쉬지 말고 전진을 다짐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기를 선서했사오니, 기쁘신 마음으로 받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에 은사가 같이하시사 스스로 맹세하고 스스로 다짐한 것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을 지닌 아들딸이 될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세워 자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때까지 지켜주시옵고,부디 채찍질 하여 그 길을 가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