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 제115권

재림주님의 기도 - 역사적 전환점 (말씀선집 115권 6편)

훈독왕 | 20240304080334

말씀선집 115권 6편

 

역사적 전환점

1981.11.08 (일), 한국 본부교회

오늘은 1981년 11월 8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의 아침입니다. 당신의 긍휼과 사랑과 자비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를 기억하시고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의 마음을 살피시옵소서. 거룩하신 존전에 선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길고 긴 섭리역사를 추진해 오신 아버지의 노고와 역사적 사정을 다시 한 번 헤아리고 과정 과정에 있어서 우리 인류 선조들의 그릇되었던 실수들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될 때, 오늘 내 자신이 이 엄청난 사실을 탕감복귀해야 할 상대적인 실체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아임을 발견하고, 모셔야 할 하늘의 권위와 하늘의 영광을 빛낼 줄 아는 자녀의 명분을 갖춘 거룩한 모습이 되었는가를 반성하면서, 당신과 더불어 새로운 인연을 두터이하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에 깊이 파고들어갈 수 있는, 당신의 내정을 통찰할 수 있는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야 되겠사옵니다. 저의 거동이나 모든 움직임이 당신 마음 앞에 깊이 기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를 그리워하는 이 자리인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금번에 또 한국에 돌아와서, 내일이면 제 10차 과학자대회를 개최하는데, 이걸 중심삼고 세계의 석학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주시하고 주목하는 가운데에서 이 대회를 진행하는 날들을 당신이 찬양 할 수 있는 축복의 날로 베푸시사, 만민 앞에 금후에 인류가 나가야 할 새로운 가치를 드높여 주는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날, 추앙과 회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역사적인 기원의 날이 되게 하시고, 이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기억의 날로 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전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더더욱 한국에서 정성들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인종이 다르고 피부 색깔이 다르고 처지와 환경이 다른 무리들이 한 곳을 향하여 당신이 거행하시고 움직이시는 그 뜻 앞에 순복하면서 마음 가다듬고 정성들이는 그 자리에는 역사상 비로소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어두운 세계에서의 등대와 같이, 초소와 같이 당신의 마음이 머무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를 후히 살피시사 당신의 영광 가운데서 생명의 인연을 드높이 찬양할 수 있게끔 그들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다시 이 자리에 모인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사정과 입장은 다릅니다. 걸어온 생애는 다르지만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드는 모습과 그 심정만은 같아짐으로써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의 존전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울 수 있는 무리로서 나타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시간을 아버지께서 영광 가운데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 가정 (말씀선집 115권 9편)

훈독왕 | 20240304080804

말씀선집 115권 9편

 

우리 가정

1981.11.15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이 나라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내세워서 세계 앞에 사명을 촉구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젯날을 중심삼고 과학자대회도 다 끝났습니다. 수많은 학자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보고 느낀 바가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더라도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하늘을 추앙할 수 있는 마음으로 통일교회의 무리들에게서 세상 어떤 사람보다 다른 것을 느껴 가지고 저희들을 마음으로 잊을 수 없는 심정적 인연을 갖게끔,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을 순방하는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많사오니 머무는 곳곳마다,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1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아버지께서 사랑하시사 무사고로 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움직이는 데 하늘이 염려하시고, 후대하신 사랑의 마음으로 커버하여 모든 환경을 가려주고 입장을 밝혀 가지고 모든 일이 뜻하신 대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생각할 때에 황공할 뿐이로소이다.

 

금후의 가는 길과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인연이 되고, 뜻을 중심삼고 수습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을 당신이 더더욱 사랑하시사 36가정으로부터 430가정들이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여 제 2회 3차 7년노정의 기수로서 등장하였사오니, 그들의 시선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스승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입장과 처지와 갖고 있는 자기의 모든 인격을 논할 것이 아니라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염려하는 마음에 불타 가지고 불철주야 당신을 위한 충효의 도리를 향해서 달리는 것만이 금후에 가야 할 길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청파동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묶어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모이는 곳곳마다 후대하신 당신의 사랑이 같이하시옵소서. 부모님이 다시 미국에 돌아가더라도 크나큰 싸움을 중심삼고 엉크러진 모든 것들이 아버지 뜻하신 대로 형통되기를 기도할 적마다 당신의 사랑의 마음이 충만할 수 있게끔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길을 당신이 잘 아시오니, 승리의 그날을 위해서 저희들이 주저하지 않고 모든 걸 바쳐 충성하며 충복(忠僕)의 도리를 다짐하면서 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후의 모임의 자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전세계 통일교회에도 공히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회고와 새출발 (말씀선집 115권 11편)

훈독왕 | 20240304080913

말씀선집 115권 11편

 

회고와 새출발

1981.11.22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의 아버님!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충절의 마음이 나를 끌고 가게 될 때는 내 다리에 피가 낭자히 흐르더라도 감사의 피로 여기고 옷깃을 여미면서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권에 의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나 여기 섰사오니, 이제 나이 60이 넘었다고 혹자가 후계자를 운운한다는 말을 듣게 될 때, 아직까지 내가 가야 할 길, 당신 앞에 충절의 도리를 못 채웠는데 하는 섭섭함을 느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기력을 다하여 남은 여생을, 수난길로 출발했으니 수난길로 일생을 마치더라도 이 일을 아름답게 모든 것을 마칠 수 있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겐 이미 권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요,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민족이 눈물과 더불어 당신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필요하옵니다. 세계 인류가 자기의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의 사랑길을 눈물을 흘리며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 길뿐이로소이다. 이러한 전통을 살아 있는 동안, 짧은 생애노정에 전통의 재료로 남겨 이 시대뿐만이 아니라 후대 통일가의 젊은이들의 가슴에 생수가 폭발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해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살아 생전 이 시대, 이때에 있어서 가야 할 의무로 알고 가는 길임을 잘 아시는 아버님, 지금 전세계에 널려 있는 이 통일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나 여기 외로운 한국땅에 와 있는 이 자리를 생각하며 눈물과 더불어 축수를 드리고 있는, 스승이 가는 길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가냘픈 그들의 호소의 음성은 그들이 내게 구원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협조하고 당신의 뜻의 승리를 위한 것만은 틀림없사옵니다. 나도 불쌍한 사람이요 그들도 불쌍한 사람이니 부디 당신이 기억하시사 축복의 손길을 가하시어, 몰림의 자리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시며 한탄과 더불어 하늘을 배반하는 무리가 되지 않고, 패배가 아닌 승리의 잔을 마시고 영광의 송영의 곡으로, 찬양의 곡으로 들릴 수 있게, 아버지, 도우시사 이루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 이제 미국에서 벌어지는 싸움판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 싸움은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사랑이 어떻다는 걸 보여 줄 수 있는 것이요, 통일교회의 늠름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이요, 하늘의 아들딸이 가는 참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싸움이옵니다.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모든 것에 개의치 않고 선두에서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불쌍한 자들의 기도와 불쌍한 이들의 눈물을, 한을 품고 호소하는 그 기도소리를 듣기를 내가 원치 않습니다. 당신도 그럴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그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끔 미국 국민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미국 법정을 축복하시어서 선한 그 길을 가릴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이번에 한국에 와서 20일간 머물고 가옵니다. 그 기간에 변화도 많았고 사연도 많았지만, 하늘의 사랑을 남기지 못하고 민족이 깃들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남기지 못하는 걸음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욕을 먹고 천대받더라도 하늘이 찾아와 이 민족의 장래를 축복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가 도탄 중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막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붙들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연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의 잘못이 있거든 용납하여 주옵고, 위정자들에게 잘못이 있으면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모름으로 말미암아 그런 길을 가고 있는 줄 아오니 하늘이 가르쳐 주고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고도 안 하게 되면 책망하는 것이 하늘의 법이거든, 이들에게 가르쳐 줘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참인지 어떤 것인지를 알고 나서 듣지 않거든 책하기 위한 당신의 뜻의 적용이 이 민족 이 나라 위에 적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아버지, 아시고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과학자대회에 참석했던 세계의 모든 석학들의 가는 걸음과 그 가정에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레버런 문의 소식을 듣고 승리의 한날을 고대하던 그들이 축수의 마음을 가하거들랑 천 배 만 배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제단을, 아버지, 지키옵소서. 남기고 가는 이 무리들은 치열한 전투의 역사를 남기기 위한 싸움을 다짐했사옵니다. 한 생명을 붙들고 몸부림치고 울음을 연결시켜 통곡하면서라도 내 스스로 한의 고개를 개척하겠다고 있는 정성 다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이들을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합니다. 한국과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장래를 기억하여 주옵고, 민주세계를 보호하사 공산세계 승리의 길을 개척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영광의 한날, 당신의 사랑의 이상의 실천기반이 이 지구성에 이루어지기를 부탁하면서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