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113권 1편
가정
1981.04.26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1년 4월 26일, 이달을 맞이하여 네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권능이 온 피조세계에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내일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기 위한 당신의 수고의 역사를 저희들은 다시 몸굽혀 살펴보면서 지난날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뉘우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중차대한 사명을 앞에 놓고 다시 결의해야 할 이때를 맞이했사오니. 아버지, 저희들에게 자극을 주시옵고, 힘과 능력을 가하여 당신의 기쁘신 뜻을 받들어 모실 수 있는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국 땅을 향하여 신앙의 조국으로 흠모하면서 이 아침도 아버지 앞에 정성을 들이고, 스승이 있는 곳을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정성들이고 있는 그 자리 위에, 무릎을 꿇고 당신 앞에 부복한 그 자리 위에 충만한 생명의 인연과 은사로 같이하시옵소서. 내일의 동지자로서, 내일의 형제로서, 내일의 식구로서 부족함이 없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 127개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곳에서 눈물을 짓고 당신 앞에 호소한 모든 기도와, 당신의 자녀들이 생명을 걸고 그 나라를 밟고 움직였던 그 모든 터전이 헛되지 않을 줄 알고 있사오니,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과 지상에 있는 후손들을 일치화 시키어서 당신이 뜻하신 한 나라와, 한 세계를 이룰 수 있게끔 사방으로 몰아 한 나라의 중심으로 몰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충만한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가는 길이 그렇게 험하더라도 자녀들을 앞에 놓고 가기를 바라는 당신의 마음인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합니다. 천만 번 가르쳐 주고 싶더라도 가르쳐 줄 수 없는 당신의 입장이 되는 것이 한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혈육이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눈물로 따르고, 눈물로 칭송하고, 눈물로 시봉해야 할 아들딸의 모습이 저주의 화살을 당신 앞에 던질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과거도 그러했고, 현재까지 그랬지만 미래에서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 통일교회를 세운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선 저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한 책임자로서 세계 길까지 찾아 갔다가 21년의 승리의 기반을 닦고 이제 이곳에 와서 한국에 있는 가정들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말씀을 하게 된 역사적인 이 시간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엄숙히 이 가정을 통하여 전수할 수 있는 하나의 식전인 것을 느끼면서, 이 시간 손들어 틀림없이 당신의 목적 앞에 어긋 남이 없는 승리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맹세했사오니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보람 있게 가게 하여 주시옵고, 죽음의 교차로가 있거들랑 사랑 때문에 죽어간 아무개였다고 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죽겠다며 사랑의 깃발을 들고 전진 하다가 쓰러지더라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아무 한과 미련을 남기지 않고 당신 앞에 감사하며 갈 수 있는 스스로를 가진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혁명적인 승리의 자리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것이며, 민족의 사랑과 오늘날 통일교회의 역사의 사랑이 깃들 것을 생각하면서 엄숙히 천리의 도리를 더 높이 생각하며 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남편을 가진 아내가 된 것을 자랑으로 알고, 그러한 부모를 가진 자식된 것을 감사할 줄 아는 놀라운 오늘날 통일가의 축복받은 가정이 되기를 아버님은 바라서 축복의 길을 열었사옵고, 여기 선 자식도 그것을 바라서 이 길을 열었사온데 지난날의 모든 것을 생각할 때, 당신 앞에 면목없는 일이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끝까지 수행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 실수한 가정들을 다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였사옵니다. 이 길에 서 가지고 과거를 생각하면서 부끄러움을 잊어버리고, 아버지의 심정 앞에 스스로 몸부림치면서라도 당신을 수치스럽게 하는 모습이 다시는 안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역사적인 새로운 계기로 삼아서, 통일가의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어서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사오니,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3년 6개월이라는 이 기간을 중심삼고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책임 못 한 모든 가정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몸부림치는 것을 떨어졌던 사람들이 보고 따라오고도 남을 수 있게끔 본을 보여 줘야 할 생활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고이고이 그 길을 따라가는 데 온갖 정성을 다 들이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삼가 비옵나이다.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옵소서. 이 나라의 주권자를 아버지께서 세웠사오니 축복하시옵고, 그를 중심삼고 엉클어져 있는 모든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사리(私利)를 떠나 공의의 법도, 천리의 엄숙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진정한 무리들이 많아지기를 비는 마음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한국에 왔사옵니다. 그런 나라가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숙원이었습니다.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천대받으면서, 정부와 손을 잡는다고 조소를 받으며 나온 것도 아버지께서 이 나라의 모든 주권자들을 통하여서 섭리의 길을 편다는 뜻을 알았기 때문이옵니다. 이렇게 나오는 통일교회의 불쌍한 무리들의 마음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나라를 지켜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나라를 떠나든가 어떤 자리에 설 적마다 나라의 좋지 못한 소식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오니 이 나라를 지키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이 나라에 본이 되는 길을 선두에서 달려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요동하는 가정들 앞에 본 될 수 있는 통일교회의 가정이 되고 애국하는 가정, 세상을 사랑하는 가정, 하늘땅을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러한 가정의 모습들 앞에는 자연히 머리를 숙인다는 것을 아옵니다.갖춘 바가 초라하고, 나타난 바가 초췌하더라도 그 내적인 사랑의 심정이 어려 있는 애국심과 세계를 사랑하고,인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심(愛天心) 앞에는, 아버지,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존경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무리들이 되고, 그런 가정들이 되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이 자식이 바라는 소원이요, 역사가 바라고, 시대가 바라고, 미래가 바라는 소원인 것을 알고,부디 그럴 수 있는 길을 엄숙히 자문자답하며 갈 줄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아버지,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가올 새세계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가정들로,다가온 세계사적인 책임노정에 있어서 부끄러움이 없는 민족으로 혹은 대한민국으로 설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당신의 아리따운 사랑의 협조와 부활의 권한이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13권 3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전통을 세우자
1981.05.01 (금),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 당신이 남겨 주신 거룩한 뜻이 어떻다는 것을 이 인류가 알지 못하고, 땅 위의 수많은 나라들도 그 뜻에 순응하지 못한 채 당신의 슬픔과 탄식권 내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의 승리의 한날을 거두어 당신의 승리를 만천주에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 뜻이 있음을 보잘것 없는 통일의 무리들이 역사과정의 한때를 기하여 체득하고 느낄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입장은 어떠한 개인의 입장을 떠나서, 어떠한 나라의 입장을 떠나서 이 지상 만민을 대표하는 동시에 이 지구성을 대표해서 하늘의 섭리의 대상권을 완성해야 할 거룩한 뜻을 짊어진 입장임을 자각해야 될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이날은 1981년 5월 1일이옵니다. 이날은 통일교회가 지상에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지 만 27년이 되는 날이옵니다. 이날을 기념의 날로 맞을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고하건대, 지난날의 사연 사연들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서 파노라마와 같이 지나가옵니다. 이 모든 것을 회상하면서 내일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하나의 역사의 기원이 되고, 오늘의 기쁨을 찬양함과 동시에 영원한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려 드려야 할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 되어야 할 것을 몸 굽혀 자각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망해야 할 자리에서 망하지 않고, 쓰러져야 할 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이 땅 위에 나타날 수 없는 이 단체가 오늘의 이와 같은 자리를 가진 것은 당신이 지키신 연고요, 당신의 깊고 높으신 사랑의 인도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임을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금후에 갈 길도 당신이 맡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함과 동시에 내일의 승리를 표상하는 기쁨의 조건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허락하신 이 시간 위에 당신의 거룩한 은사가 머물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날을 기념하면서, 스승이 이시간 한국 땅, 이곳에 있는 것을 사모하면서 머리를 조아리고 아버지 앞에 축수를 드리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이 모든 자녀들 위에 깊으신 사랑과 생명의 약동이 당신의 부활적인 능력을 통하여 이 시간도 역사해 주시옵기를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의 싸움 앞에 있어서 비굴하지 않고 적진을 응시하면서 전진하고자 하는 통일용사의 모습이 하늘의 정병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당신의 사랑의 실체로서 증거자로 나타날 수 있고, 생명의 부활체로서 현실에 있어서 실천체로 나타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에 당신의 뜻이 머물고, 뜻을 위하는 무리들 위에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13권 3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전통을 세우자
1981.05.01 (금),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역사의 노정이 어떻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종의 모습을 세계무대에 내세우기 위해서 종의 종의 도리를 통하여 개인적인 시대 수천 년, 가정적인 시대. 종족, 민족, 국가적인 시대 수천 년을 합하여 이스라엘 국권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메시아가 올 것을 예고할 때까지 하신 하늘의 수고로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메시아가 이 땅에 왔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여 2천 년 수난의 역사를 통하여 피의 연속적인 순교의 전통의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사적인 종말시대에 있어서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의 주체인 미국을 중심삼고 당신이 닦았던 승리의 권한, 2차대전을 중심삼은 대판도를 수호하고 이를 하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원통하고 분한 사실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이 대한민국을 놓지 못하는 원인도 이제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영적인 지도자와 나라가 하나가 되어 미국에 있어서 내적인 입장에서의 영적인 지도자인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과 외적인 입장에서의 레이건 행정부가 하나되어야 할 운명시대는 왔습니다.
차제에 있어서 엄청난 세계사적인 공산당들이 레이건 행정부를 타도하기 위해 지금 백방으로 준동하고 있는 것을 직시하게 될 때, 레이건 행정부는 강하고 담대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도 강하고 담대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백성도 담대해야 되겠거니와 대한민국을 대표한 영적 기독교를 중심삼은 통일교회와 미국을 대표한 영적 기독교를 중심한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되어 강하고 담대한 입장에 서서 공산 세계를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을, 하늘이 원하는 투쟁방법을 알아 가지고 공산세계를 물질적으로 돕고 정신적으로 돕는 입장에서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자유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향해서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 앞에 강하고 대담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망하지 않는 길이 이 길이요 하늘이 같이하는 길이 이 길임을 알았사오니, 여기에 졸자가 되지 말고 승세의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 승리의 장성과 같이, 빛나는 태양과 같이, 힘찬 모습으로서 흑암세계의 빛의 등대와 같이 드러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핍박의 화살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를 관통할 수 없고, 나를 굴복시킬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랑의 방패로써 사방을 막아내서 승리의 천국을 향하여 전통적 역사를 내 뒤에 남기고 필시 간다는 사랑의 하늘의 대표자가 되어 종의 도리와 양자의 도리와 아들의 도리를 다해서 부모의 계승적인 축복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신 상속 가정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을 맞이해서 이와 같은 날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어떻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통적 발전 역사의 종교의 단계가 어떻게 간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다는 걸, 개인적 핍박 환경을 거쳐 가지고 가정적 기준에서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인종이 다른 무리를 모아 가지고 핏줄이 같지 않은 입장에 서 가지고 핏줄이 같은 이상의 종족권을 만들어 놨다는 사실은 당신의 사랑으로 이루 어진 것임을 아옵니다. 이 환경적 터전이 국가를 넘고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발전하게 될 때,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포위되어 가지고 역사적으로 부족한 모든 문화와 모든 역사적 전통을 전부 다 소화 흡수할 수 있는 날이 불원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강제가 아니라 자원하여서. 순응하는 법칙을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사랑의 법도에 소화될 줄 알고 나가는 통일의 무리들 위에 강하고 담대하게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진하는 행각에 있어서 실패가 있을 수 없고 승리만이 그들을 환영할 수 있다는 신념을 스스로 각자가 가지고 믿고 나설 수 있고, 믿고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한국에 돌아와 이와 같은 날을 기념하고, 이제 한국에 있어서의 저 말단인 리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대회와 조직을 편성하게 해 주신 걸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상하로 하나가 되어 가지고 보다 더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정열을 여기의 모든 민족 민족을 합해 가지고 국가 앞에 돌려 드리고, 국가 국가를 통해서 세계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을 사수하고, 전통의 길을 갈줄 아는 이런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정을 사랑하던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나라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의 체제 위에 순응해 나가고, 그리하여 북괴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의 자주력을 스스로 갖추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뿐만이 아니라,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국가 민족에 새로운 사조를 새로운 전통으로서, 모든 만민이 이어받기에 합당한 것으로서 순응할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는 그때가 세계 도상 위에 벌어지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당신이 허락하신 뜻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날과 그때를 단축시킬 수 있는 사명을 하기 의하여 피눈물을 개의치 않고, 투쟁의 요소를 개의치 않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줄 아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분 앞에 부끄럽지 않고, 갖춘 자세가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을 기념하는 이와 같은 시간 위에 이런 결의를 다짐하는 데 있어서 당신 앞에 일보 더 다가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나라 앞에, 혹은 가정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전진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렸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13권 4편
우리의 가정
1981.05.03 (일), 한국 본부교회
아버지! 이 시간 축복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고, 당신의 영광의 한날을 위한 뜻의 노정 위에 하나님의 소망과,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이 깃들게 하시옵소서.
오늘 5월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전세계 통일의 무리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이곳을 향하여 축수를 드리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 수많은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오늘 이 이른 아침에 태양빛이 밝게 빛나는 소생의 5월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시고, 오늘을 영광의 날로서, 부활의 생명이 폭발하는 승리의 날로서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시어서, 저희 스스로에 속한 자체보다도 아버지 앞에 속한 자체로서, 아버지를 위하는 그러한 아들의 모습으로서 딸의 모습으로서, 당신의 사랑의 실체대상의 가치적인 존재로서 이 자리에 임하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속에 아버님이 임할 수 있고, 아버님의 사랑으로 이 환경에 동참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이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라오며, 전세계 통일의 무리들이 한국을 위하여 마음을 모으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의 귀여운 그 자세 위에 생명과 부활의 은사를 가일층 더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사랑의 아버지! 가는 길이 태산같고, 머무는 그 모습이 약자 같을지라도 당신의 깊은 사랑의 심정에 묻혀 있는 초조한 아들딸의 모습은, 천리의 소망이 당신 마음 속에 싹이 트고, 희망의 가지가 뻗고, 나무와 같이 멀지 않아 꽃이 필 수 있는 때를 그리는 아버님이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통일교회 무리들은 종적인 전통의 기준을 이미 세워 놓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제2회 3차 7년노정을 통하여 횡적인 360도 방향을 통해서 어느 면에서든지 90각도를 갖추어 상대적인 방향을 결정지어야할 줄 아옵니다. 그러려면 주체 앞에 대상권이 필요하옵니다. '나'라는 존재는 대상권을 갖지 않으면 나의 가치권을 갖지 못한다는 원리의 가르침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위해서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남자면 남자 혼자 갈 수 없는 길이 하늘의 사랑을 밝혀 가는 길이요, 여자면 여자 혼자 갈 수 없는 것이 사랑의 길입니다. 이것을 곡해하고, 이와 같은 운명길을 가도록 하는 우리 본심의 작용이 있는 것을 인간들은 알지 못하고 순응할 수 있는 길을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그 길을 돌면서도, 반대로 가면서도 그런 길을 추앙하면서 걸어가는 것이 이 사탄세계에서 외적인 사랑의 길을 따라가는 가정들이요, 젊은 청년 남녀 들인 것을 아옵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에 불쌍한 이들 앞에 새로운 대도를 밝혀 놓고, 새로운 대도 앞에 힘찬 구호와 더불어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부부로서 사랑의 정도를 밝혀 가는 무리가 되기를 지금 선서했고, 이와 같은 인연을 만국 만민 앞에 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은 이때를 바라면서 소원하고 나온 것을 알았고, 저희 삼천만 민족이 이제 5천 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한때에 말단 세포 분야까지 새봄을 맞이하고 잎이 필 수 있는 놀라운 시대를 맞이했음을 알았습니다.
핍박의 서러움의 눈물 자국은 이미 지나가 버리고 환회와 영광의 한날을 드높이 찬양할 수 있는 때가 우리 목전에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한이 하나가 되고, 남한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북한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먼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 비장한 싸움의 노정을 전개하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한국 군대와 한국 백성이 전부 다 가인적인 입장에 선 군대가 되어 가지고 첨단에 서서 북한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북한 공산당은 후퇴하고 만다는 천륜의 원칙을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옵니다. 강하고 담대한 신념을 갖추어 가지고 불철주야 이 원칙에 규합 될 수 있는 내일의 소망의 기지를 향하여 전진을 다짐하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반기를 들고 핍박하더라도 그 핍박은 저희의 미래의 상속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요, 그로 인해 하나의 자랑스러운 천적 기반이, 사랑의 터전이 확대된다는 걸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면서 피곤을 느끼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흠모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5월을 맞이하여 첫 번 맞은 이 아침에 복스러울 수 있는 축복이 저희들과 같이 연결될 수 있는 은사의 시기가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들려지고 있사오니, 이제 리 단위 단합 대회를 하고 있는 그 모든 자리에, 아버지, 군림하시옵소서. 소자가 일생 동안 소원하던 때가 이제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민족을 사랑하는 함성 가운데서 북진통일을 주도하여 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백일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사오니, 뭇무리들이 이것을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은 선두에서 각성된 자신의 모습을 완비시켜 가지고 내일의 축복과 은총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대상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모습을 갖추어 전진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 가정을 뒤에 놓고, 내 교회를 뒤에 놓고, 전체의 사명과 전체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숙연하게 출발하는 거룩한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통일가가 내일의 출발기점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축복이 만민 앞에 미치기를 바라옵고, 만민이 공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품길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은사와 주신 말씀 앞에 감사하오며, 스스로 다짐한 모든 선서를, 아버지, 즐거이 기억하고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113권 9편
창조이상의 완성과 사랑의 주인공
1981.05.10 (일), 한국 경기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길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탕감복귀의 노정을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인 싸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싸움을 전개해서 망하지 않고 참고 남아서 승리의 영광을 맞이할 수 있는 이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늘에는 하늘의 부모가 계시고, 땅 위에는 승리적 참부모를 중심삼은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을 형성하게 해주신 것을 여기에 모여 당신의 축복을 받는 자리에 있는 모든 자녀들이 영광으로서 찬양을 드리며 감사를 드리오니, 아버지, 즐거이 받아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이 자리에 있는 참부모는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여기 512쌍을 이 날 이 시간을 기해서 영원한 부부가 될 것을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세워 놓고 축복하옵니다. 이 시간 영계에 있는 모든 영들은 물론이요, 땅 위에 있는 만상과 인류 전체가 공히 하나되어서 이 일을 찬양하며 받들게 하시옵고,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용납하시어 하늘나라 가보의 상속권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신의 영원한 생명록에 스스로 이름을 기입할 수 있는 영광을 부여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나 아들, 나 딸은 영원한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땅위에 하늘 법도를 세워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를 이루는,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건국 용사들이 될 것을, 또 건국용사의 제물적 가정이될 것을 다짐하오니 기쁘신 가운데서 이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당신 앞에 봉헌한 512쌍을 받아 주시고 영원한 부부의 약속의 인연을 결정지어 주심을 전체와 참부모는 감사하옵나이다. 이날이 있음을 찬양할지어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역사 가운데서 당신이 혈연적인 인연을 이 땅 위에 세워 영원한 축복의 자손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숱한 개인적인 희생의 피를 흘리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피를 흘려 나왔습니다.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이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 세계 여성을 대표한 해와의 자리에서, 세계 남성을 대표한 아담의 자리에서 승리의 아담을 통해서 타락권 내에 있던 해와가 복귀되고, 해와를 통해서 다시 이 땅위에 있는, 천사장 자리에 있던 그런 자리에서 축복의 계대를 이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자리로 대치할 수 있는 영광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있는 모든 여성들이 하늘과 하나될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한 몸이 되어 한 피를 이어받을수 있는 축복이 여기에서 뻗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안팎으로 맑히는 이 모든 식을 당신께서 친히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미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모든 걸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선집 113권 10편
전체의 소망
1981.05.10 (일), 한국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사랑하는 아버님! 승리의 한날을 온 인류를 앞에 놓고 신도 바라고, 참된 인류도 바라고, 만물도 바라고, 온 우주가, 더 나아가서는 천주가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회상합니다.
무엇이 없어 비참합니까? 돈이 없어 비참이 아니요, 힘과 권력이 없어 비참이 아니요, 지식이 없어 비참이 아니옵니다. 지금 이 끝날 세계에 있어서 참된 사랑이 없는 황막한 광야의 천지를 바라볼 때, 그 시야의 비참함을 막을 길이 없사옵고, 사랑에 굶주려 아우성치는 인류의 함성을 듣게 될 때에 청각이 파열되는 아픔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런 정상을 대하고 있는 말세시대를, 아버지, 굽어 살피시옵소서.
망하여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이 세계를 사랑의 채찍으로 내려쳐서라도 각성시켜야 할 책임이 아버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아시는 아버님께서 이 땅의 한 모퉁이, 거름더미 같은 곳에 당신의 사랑의 씨앗을 심은 것이 싹이 돋아 땅에 뿌리를 박게 될 때까지는 동네 천덕꾸러기요, 냄새 나는 두엄 더미의 꽃으로 취급받았지만, 이것이 땅에 뿌리를 박게 될 때에는 두엄 더미는 비료가 되어 천년 행복의 터전을 남기고 그 누구도 헐 수없는 사랑의 기틀을 마련하게 하신 놀라운 아버지의 심정의 인연을 더듬게 되옵니다.
오늘 여기 서 있는 이 한 자식을 중심해 연결되어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 이들의 소원은, 이들의 꿈은, 이들의 행복의 종착점은 당신과 접속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 참된 사랑을 그리워하는 흠모의 무리요, 서글픈 무리요. 통회의 무리인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을 것이옵니다.
이제 나이 60이 넘어 이 나라 이 민족을 찾아올 적마다 남북이 대립된 정상을 보게 될 때,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던 옛날을 회상하면서 초조하고 배바쁜 마음을 하고 있사온데 이것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손으로 김일성과 북한 공산당을 퇴치하겠다고 삼팔선에 양다리를 걸쳐 놓고 쫓기는 신세로 통곡하며 기도하던 것을 내가 일순간에도 잊지 않고, 이날까지 승공전선에서 피흘려 투쟁하여 왔사옵니다. 이럴 때 하늘은 가일층 외로운 자리, 친구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적마다 하늘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민족으로부터 서글픈 쫓김의 자리에 설지라도 당신이 품고 내일 사랑의 꽃이 필 수 있는 그날이 온다고 위로 하시던 당신의 진지한 분부의 말씀을 피가 끓고 뼈가 마르는 한이 있더라도 잊을 수 없는 이런 과거의 날들이 다시 회상됩니다.
이제 금후 3년 기간에, 중차대한 이 세계의 정세 와중에 이 민족이 가야 할, 이 나라가 가야 할 걸음이 바쁜 것을 생각할 때에, 오해도 개의치 않고, 핍박도 개의치 않고 남북을 대처하여 3,800만 민중 한 사람 한 사람을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승리의 주인들로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소원일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소원이요, 자유세계의 인류가 바라는 소원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와 같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늘 아래서, 해가 지더라도 개미가 먹을 것을 물어서 집을 향하여 옮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없이 움직이고 있는 이 통일교회 무리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기억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하늘이 저버리기 전에는 망할 수가 없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들 앞에 힘이 되시옵고 사랑의 장벽이 되시어서, 천년 한을 무너뜨린다고, 악한 모든 화살을 퍼부어 쏠지라도 이 사랑의 장벽에 다 꺾어져 나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는 이들 앞에 축복의 날들이 부디 떠나지 말게 하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전체의 통일교회 신도들 위에 당신의 사랑의 가호의 손길이 떠나지 말게 하시옵소서.
지금 동구 공산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혹자는 감옥에서, 혹자는 형장에서 쓰러져 간다는 소식을 듣고도 명령해야 하는 이 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울면서 기도하심) 적나라한 비참상을 잘 아시는, 통일교회의 내적인 정세를 아시는 아버지, 굽어살피시옵소서.
내일의 주인이 당신이 되시기를 바라시는 아무 그림자도 없이 사라 지더라도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사랑의 무덤 위에 한 송이 꽃으로 피는 것이 소원이옵니다. 그 외에는 아무 욕망도 저에게는 없사옵니다.
내게 있는 피살, 내게 있는 재산 그 모든 것을 지금까지 희생시켜서 이 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이 불쌍한 5천 년 역사, 그 무엇을 가지고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없는 비참상의 소용돌이의 역사, 슬픈 탄식의 이 역사를 부여안고 자랑과 승리의 천국의 깃발을 꽂을수 있는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뜻인 것을 알고 나서부터, 저는 이 터전을 쌓기 위해, 이 소용돌이 가운데에 철기둥을 박기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서부터 묵묵히 나오다 보니 이제 수표면에 드러나고, 이것이 산정에 드러날 수 있는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당신의 지극하신 정성과 사랑의 보호에 의한 것임을 재삼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모인 성화청년들의 가슴속에 사랑의 폭발점을 재현시키시옵소서. 내가 움직이지 않고는 갈 수도 없고, 내가 외치지 않고는 쉴 수 없는, 하늘이 바라는 젊은이들이 되어 내일의 이 나라의 기수가 되고, 이 세계의 하나의 등대가 되어, 암흑천지의, 사망의 바다를 향해 가는 인류의 모든 선박들을 하늘나라로 이끌어 안내할 수 있는 하늘의 등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감사하오며, 이제 배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삼천리반도로부터 세계로 뻗어가는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당신의 가호와 채찍을 가중하시기를 바라옵니다. 희생의 길을 소망으로 삼고 내일의 승리의 장군의 전통적 역사를 그려 가기에 묵묵하고도 힘 있는, 적진을 향하여 응시하는 시선을 가지고 가일보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와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이들의 장래에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통일의 무리들 위에 이 시간 가일층 생명의 은사를 내려주시옵시고, 전한 말씀의 세계에 부활의 능력을 가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 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