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9권 1편
나와 섭리역사의 회고
1980.10.26 (일), 한국 본부교회
오늘은 1980년 10월 26일,
작년 이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해 보면 박대통령께서 서거한 지 만 1주년을 맞는 추모의 날도 되옵니다.
간 고인을 아버지께서 영계에서 지키시옵고, 이날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을 갖고 추모할 수 있는 추도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3천만 가슴 가슴 가운데, 이날을 잊지 못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 가운데에 하늘의 깊으신 사랑의 손길이 다시 임하시옵소서.
슬펐던 그 모든 민족적인 애원의 사연들이 미래의 역사를 이어받고 하늘의 동정을 살 수 있는 기원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빌어 마지않습니다.
새로운 1년 동안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터전 위에 새로운 나라의 기틀을 마련해 놓고 새역사의 출발을 하고 있는 전대통령을 중심삼은 현정부의 모든 중심인물들이 보다 고인을 추모하면서 남겨진 역사적인 과오를 청산짓고 숭고한 민족의 금후의 사명대로 엄숙히 하늘이 원하는 길로 따라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시길, 다시 한 번 기도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 자리를 그리워하면서, 한국 땅을 그리워하면서, 부모님이 계신 곳을 마음으로 동경하면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기도할 것을 이미 마음에 작정하고 1년이라는 기간을 계속해 나오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섭리적 조국으로서 그리워하는 한국 땅이 복되기를 빌어 마지않는 그 마음을 갸륵히 보시어서
금후에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있어서 기수가 되고, 하늘의 뜻을 세우는 데 있어서 표준의 전당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섭리적 역사적 방향을 고치시사 최후의 목적의 하나의 선봉으로서 드높이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정성의 터전으로 연결하시옵길 이 시간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날을 기념하면서 오늘 모임의 자리 위에 거룩하신 당신의 손길이 떠나지 마시옵고,
마음 마음을 엮으시어 통일의 마음 가운데 아버님의 사랑이 깃듦과 동시에 전세계인의 마음에 통일교회의 무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게 하는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는 데 엄숙하고도 거룩한 각오와 신념을 북돋아 주는 축하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민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보다 차원 높은 생명의 인연을 허락하신 아버지 앞에 감사하오며 영광의 한때 앞에 부끄럼 없는 당신의 자녀의 모습과,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모습이 되고자 하오니 차원 높은 축복이 이 시간 같이하시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이 남겨 준 탕감복귀의 길이 이렇듯 역사성을 지니고, 오늘의 내 한 자체를 중심삼고 저울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습니다.
나 하나가 망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망하고 국가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과, 나 하나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와 세계와 천리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사실,
더 나아가서는 주체 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나 하나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갖추어진다는 엄청난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의 가는 길에 탄식이 있을 수 없고 우리의 가는 길에 원망과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탄식이 있거들랑 그 날을 못 가진 것이 탄식이요, 원망과 불평이 있거들랑 그 자리에 못 간 것이 원망이요 불평이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위대한 대한민국에 있어서 하나의 선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위대한 추앙을 받을 수 있고 조상을 대표한 부활체로서 등장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오니,
그럴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이제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소서.
해방 이후 35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40년을 향하여 넘어가는 날이 몇 달 남지 않았사오니,
아버지 그때에 있어서 역사적 부끄러움을 남기는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어 해방의 권내에 있어서 하늘땅이 칭찬받을 수 있는 민족적 해방의 주체성을 가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아버지가 몰아내시고 격려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역사노정 위에서 '섭리역사의 회고와 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하나가 망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망하는 인연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자기 일족 가운데 자기 하나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이 구원받고 그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나로서 빛나는 내일을 향하여 오늘의 어려움을 다짐하고 소화시키고 극복하기에 급급하면서라도 전진의 발걸음과 전진의 호각소리를 드높이 불고 스스로 듣고 위로하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일본과 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하늘 앞에 축수하는 줄 아옵니다.
이날을 기념하면서 모임을 가지고 당신을 모시고 말씀과 더불어 예배하는 곳곳마다 생명과 부활의 은사로써 동조동력하시어
희망적 내일의 소망 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하늘이 세워 자랑하기에 늠름하고, 자랑뿐만 아니라 사랑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끔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숱한 관문을 거쳐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스스로의 모습을 깨닫고 이제부터 전진하기를 다짐하였사오니, 금후의 갈 길을 축복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9권 4편
가정교회의 가치와 그 중요성
1980.11.01 (토),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지!
한 많은 복귀의 길이 이렇듯 곡절과 사연에 묻혀 있는 것을 그 누구도 꿈에도 몰랐습니다.
철없이 아무것도 모르던 이 자식을 당신께서 세우시어 채찍질하시고, 모시고 몸부림치게 하심도 지금에 와 보니 다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나는 과정에 무정한 것이 하늘이요 무자비한 것이 하늘임을 느끼고 나서, 나에게 보다 가치 있는 상급을 부여하기 위한 절대적 조건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을 알 적마다 감사하며 나오다 보니,
오늘의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이름을 띠게 되었고, 여기 서 있는 이 자식의 이름을 오색인종이 어느 방방곡곡에서나 알 수 있는 때가 다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악명 높은 이름으로 나타났지만, 선명 높은 이름으로 이것이 변천해 갈 것을 알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당신도 그날을 보장하는 입장에서 저를 밀어 줬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세계가 기필코 형성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핍박은 거쳐가고, 칠흙 같은 암흑의 세계는 거쳐가고, 12시를 지나고, 그리하여 아침 여명의 때가 우리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이제 목을 높이 들고 바라볼 때, 세계가 어떻게 끝이 날지 내 시야권 내에서 결정될 수 있는 시대의 초점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홈 처치가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만물해방과 인간해방과 하나님의 해방과 천사세계의 해방을 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를 복귀할 수 없는 심정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천사세계에 대해서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지시하고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심정의 주체가 아니면, 대상이 되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일치가 되어야 할 미래의 소망권이 남아 있으니, 부디 그곳을 직행해서 가고도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싸우는 도중에 쓰러지지 말고 끝까지 승리하여 당신 앞에 칭찬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그날과 그때가 저희를 촉박스럽게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오늘은 1980년대의 10개월을 보내고 새로이 맞는 11월 초하루가 되오니,
이날부터 나머지 60일간 빛나는 성과를, 지금까지 하지 못한 것을 이번 기간에 단축시켜서 조건적 내용이라도 아버지 앞에 남겨 드릴 수 있는 실적을 갖게끔 온갖 노력과 지성을 다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이 아침에 장장 몇 시간 동안 말씀을 하였사오니, 부디 흘러가지 말고 가슴 가운데 싹이 트고, 생명의 빛을 가하시어 아버지의 사랑의 움이 터서 당신을 추앙하는 데 직행하여 달릴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날과 그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하늘의 왕자의 모습을 갖추게끔, 아버지, 채찍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9권 6편
선악의 분리체
1980.11.02 (일), 한국 본부교회
오늘은 1980년 11월 2일, 이달 들어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1980년초부터 지금까지 10개월을 지내고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이해의 두 달을 남기고 있는, 새로운 고개를 넘고 1981년도를 준비할 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긍휼과 사랑이 여기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개체의 모습이 불완전함을 느끼면 느낄수록 당신의 뜻에 대한 흠모의 마음이 간절해야 될 것을 저희들은 추구하옵니다.
나날의 생활을 통하여 스스로를 개척하고, 전진적인 가치와 당신의 섭리의 목적과 일치될수 있는 방향을 뚜렷이 가져야 할 저희들의 입장인 것을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내일의 아버지 뜻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그날과 그 시간을 그리워하기에 간절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 한국 땅을 향하여 기도하면서 이 자리를 흠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흐르고, 생명의 인연이 엮어진 곳곳마다 부활의 역사와 영광의 은사가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스스로의 가치를 하늘 앞에 찬양할 수 있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이제 저희의 처해 있는 입장을 잘 아시는 아버지!
낱낱이 살피시사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뜻 앞에 순복할 수 있는, 자체의 순화한 모습을 갖추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마음 위에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싹터 스스로를 잊고 당신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끔 생명의 줄기찬 힘으로 저희를 끌어 주시옵기를 부탁 드립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존엄하시고 지존하신 당신의 존전에 머리를 숙여 순응하는 어린 자녀들의 그 마음, 당신을 흠모함과 더불어 깊은 동경을 하고 있는 갸륵한 그 마음 위에 당신의 사랑의 깃발을 내려 주시옵소서.
얼어붙었던 동산의 새로운 싹이 봄을 맞아 소생의 햇빛을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망의 세계에 고착되었던 저희 마음의 동산 위에 당신의 사랑의 햇빛을 비추시사 새생명이 내 자신 깊은 속에서 싹틀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날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님!
이 시간 찾아 주시어서 춥거든 당신이 덮어 주시옵고, 마르거든 물을 주시어서 키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아침에도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이스트 가든과 배리 타운과 벨베디아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흠모하면서 한국에 가 있는 스승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들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제가 미국에 가 있으면 여기에 남아 있는 한국 식구들도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연을 남기게 되옵니다.
개척의 길을, 엄숙한 운명의 고착의 길을 해소시키면서 가야 할 인생살이, 생애의 길이 아무리 외롭고 눈물짓는 길이라 하더라도 당신을 위하며 그리워하는 사랑의 마음만이 남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면 저는 망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자체가 되는 것이 틀림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매일매일 사망의 분기선을 박차고 생명의 분기선을 향하여 전진적인 내일을 추구하며, 보다 보람있는 가치 추구의 사랑을 내재한 기쁨의 생활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당신의 틀림없는 사랑을 중심한 자녀들의 모습이 되어,
어느 곳에 머물든지 당신의 생명의 인연을 번식시킬 수 있는, 당신 앞에 사랑받고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모든 종교의 참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생명의 인연의 길을 밝히시옵소서.
사망 가운데 사로잡혀 신음하고 있는 공산권 치하의 지하에 있는 선한 무리들을 아버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내적인 심정에 이들을 묶으시사 통일의 세계로 진전할 수 있는 그날을 촉구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며 미래에 힘찬 사랑의 기수로서 당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의 모습을 갖추겠다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고, 비약의 용기를 가지고 내일을 향하여 점핑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