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1권 1편
현실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
1978.10.28 (토), 한국 경북 대구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
당신이 원하시는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당신을 위하는 사람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오늘날 현실, 저희들이 처해 있는 현상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자아가 자아를 위해 살 수 없는 인간임을 알았고, 자기 가정이 자기 가정만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가정이 못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살 수 없는 통일교회인 것을 알았사옵고, 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들은 세계 각국의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살 수 없는 것도 알았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세계, 오로지 하나의 천국을 위해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나고도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의 의식구조에 있어서는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의식이 스스로의 의식으로 바꿔질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내 자아를 발견한 것이 위대한 발견임과 동시에 위대한 아들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초가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온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바로 저희 가정에 있어서의 아버지요, 국가에 있어서의 아버지요, 세계에 있어서의 아버지요, 하늘나라에 있어서의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아버지의 위치를 대신하여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가정의 부모가 필요했고, 나라의 군왕이 필요 했고, 세계의 성인이 필요했던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도의 길을 거쳐온 걸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진정으로 알았사오니, 이제 한 공식적 기준과 마찬가지로 부자의 인연을 맺고 저희 가정에서 아버지와 저희들이 실제 살아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실제 살아야 되겠습니다.
세계를 중싱삼고 실제 살아야 되겠습니다.
온 영계를 합해서 실제로 살 수 있는 기쁨을 찾아야만 아버지와 아들의 권한을 가질 수 있고,
아버지와 아들의 권한을 갖지 못하면 타락권을 해소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의 권한을 개인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민족, 국가, 세계 도처에서부터 하나님과 나의 관계로 확대시킬 수 있는 승리권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에 그 무엇이 내 앞에 이익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이상 귀한 것을 몰랐습니다.
이제 저란 자체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귀한 것인 것을 알았사오니, 하나님을 아버지로 갖는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이제 알았사오니,
아버지와의 인연을 영원히 가질 수 있고, 아버지와 영원히 살 수 있기 위해 저희 스스로가 오늘 이 시간 다시 한 번 철두철미하게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나고 싶었던 이 짧은 기간들은 이제 다 지나가 버렸사옵고, 한국을 방문한 이 짧은 기간에 대구지방에서 당신의 자녀들을 만났사옵니다.
이들이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사랑에 미치고 싶은 부푼 마음을 가지고 그 부락에 가서 부락을 붙들고 하나님 대신, 예수님 대신, 부모님 대신 사랑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중심적인 존재가 되어야 될 것을 알았사옵고,
민족 앞에 그러하고, 국가 앞에 그러하고, 세계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온 세계가 필요로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사오니, 그럴 수 있는 생애를 지닌 것을, 그럴 수 있는 스스로의 생활환경을 지닌 것을 감사할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의 수치를 가로막고, 세계의 수치를 가로막고, 하늘의 수치를 가로막고, 온 천지의 수치를 가로막고, 스스로 해방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진 십자가의 길에서 극복할 줄 알고, 십자가의 용사로 방패를 들고 하늘과 더불어 싸워 나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비 내리는 오늘 이 저녁에 당신이 이들을 사랑하시사 여기에 모이게 해준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 세상이 어떤 것을 알았고, 뜻의 세계가 어떤 것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하늘이 부여해 준 사명은 오늘날 역사 이래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선물을 가지는 것으로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축복가정을 통하여 연결될 수 있는 것을, 금후의 세계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 가정을 거느려 3대권과 3대 종횡권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세계적 제단을 갖추어서 만민이 굴복하고 만민이 머리 숙일 수 있는, 아버지가 굽어 살필 수 있고 흠향할 수 있는 제단으로서 받아들 수 있게끔, 의연한 그런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어린 자녀들에게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고, 만나는 것은 기쁘고 헤어지는 것은 슬픈 것이지만 그런 모든 것은 아버지를 더 사랑하기 위한 길임을 압니다.
그런 길이 우리가 찾아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우리가 찾아가는 길 앞에서는 오로지 뜻 앞에 감사해야 하고, 져야 할 것은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알게 하여 주옵시고,
이 날 이후의 모든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옵고, 금후의 생활과 금후에 나타날 생활들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1권 2편
하나님의 뜻과 우리들의 일
1978.10.22 (일), 한국 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절박한 최후의 역사적인 결정의 운명이 우리 자신의 운명과 더불어 맞부딪치려 하는 이 순간.
저 영계와 이 육계에서, 수많은 종교권 내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와중에서 신음하는 인류의 정상을 바라보시는 아버지,
이것을 구하시려는 바쁜 아버지의 마음 앞에 통일의 무리들이 하나의 소망의 초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죽는 자를 구하려면 죽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수난 길에 있는 사람을 구해 주려면 수난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통일의 무리들이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는 데 있어 안일한 자기 자체의 둥지를 틀고 자기 스스로의 기반을 즐거워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국가가 복귀되지 못한 한, 갈 길이 바쁜 것이요. 세계가 복귀되지 못한 한 갈 길이 바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늘이 앞장서서 지금까지 개척의 길을 걸어왔고, 이 자식도 그 길을 따라오느라고 허둥지둥 일생의 세월을 다 거쳤습니다.
이제 60에 가까운 이 연령시대에 있어서 한때를 바라보며 최후의 숨막힌, 총정비해야 할 책임을 앞에 놓고 이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사오니,
아버지여,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당신이 가고, 당신이 걷고, 당신이 남길 수 있는 길이 되고, 그리하여 당신의 빛나는 자랑이 되고, 당신의 빛나는 영광의 조건들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통일교회를 내몰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가야 할 길 앞에도 시련의 길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 대륙뿐만이 아니라 남·북미 대륙이 남아 있고, 아프리카 대륙이 남아 있고, 민주세계뿐만이 아니라 공산권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인류가 가야 할 발걸음을 재촉하며 스스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그 길을 향해 전체 주력하여 총진군할 수 있는 무리가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늘의 갈 길이 암담함을 느낄 때가 많사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이 젊은이들이 이 아침에 당신의 뜻이 어떻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가정을 중심삼되 그 가정은 민족, 국가를 대표한 가정이 되고, 국가를 대표할 뿐만이 아니라 세계와 천주를 대표한 가정이 되어 가지고
그 가정의 사랑이 넘쳐 국가를 넘고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어 천주의 모든 것,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 해원성사할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들 모두가 그 혜택을 입겠다고 내 가정을 흠모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가는 길과 더불어 이들이 동행하여 기쁨의 한 승리권을 이루어 만세에 당신의 아들딸이 된 것을 칭찬받을 수 있고, 당신이 찾아 나오던 이상적 가정을 세워 가지고 역사를 엮어 온 것을 읊게 될 때
만민이 통곡하고 영계의 모든 영인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통곡의 눈물과 더불어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음길에서 참고, 부딪치는 자리에서 참고, 쓰러지는 자리에서 참고 극복하고 재기하며 나날을 당신의 영광의 공적 길을 남기기에
모든 것을 체념하고 정성을 기울여 충성을 다할 수 있는, 일편단심의 심정을 가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남아진 이때와 이 세계의 인류 앞에 혹은 하나님 앞에, 영계 영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의 모습, 부끄럽지 않은 부부의 모습, 부끄럽지 않은 가정의 모습, 부끄럽지 않은 종족, 민족,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 앞에 몽땅 드리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통일제단이 되게 하시옵고,
만국 해방과 더불어 교회라는 명사를 취소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천국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영광의 때가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때와 뜻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이들 앞에 당신이 채찍을 가해 내모셔서,
남아진 최후의 홈 처치 기반 위에 승리적 메시아가 되고 부활적 메시아가 되기 전에, 십자가에 달림으로써 십자가를 승리로 맞는 그 사명을 다하고 영광의 자리에 오르는 메시아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종족적 승리권을 만들고, 그 종족이 다시 민족적 환희의 기반을 개척할 수 있는 한 종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에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1권 3편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 현실
1978.10.29 (일), 한국 부산 동구 범일동 범일전
하나님 아버지!
지금부터 27년 전. 범일동 그때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당신이 그렇게 수고하고 외롭고 슬펐던 그때와 지금 이 시대의 희망적인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섭리의 그때를 생각할 수 있는 시점을 통하여 하늘 앞에 주고 싶은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간에 하늘의 대가를 가려 가지고 하늘 앞에 도와주지 못하였던 모든 과거지사를 잊어 주시옵소서.
더욱이 한민족을 어여삐 보시사 범일동 이 성지를 다시 한 번 당신이 기억하시옵고, 오늘 이 기념될 수 있는 시간을 기억하시사 한민족의 부족하고 잘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서 출발한 통일교회 운동이 일본을 거쳐 미국을 거쳐 전세계에 뿌리 내릴 때까지 온 영계가 동원되고 땅 위의 수많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을 희생시켜 탕감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해주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통일교회를 위하여 정성들이며 간 모든 영인들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유협회장을 위주로 하여 그외의 모든 영계에 간 통일교회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전세계의 자녀들과 더불어 연락시킬 수 있는 대운동을 영계를 거느리고 땅 위에 임하여 활동할 수 있게 명령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의 땅을 대신하여 해원성사 하기를 바라던 모든 전체를 이날을 중심삼고 지상의 어떤 선하고 악한 영인들과 더불어 재림시키어 땅 위에서 참부모의 혜택을 받아 아버지 앞에 부복할 수 있게끔 축복의 길을 활짝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이곳을 찾아오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혹은 마음을 가지고 이곳을 기억하는 모든 무리들, 발걸음을 멈추는 자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여기에 하늘이 같이하시옵고 모든 사람의 마음 마음 위에 새로운 통일세계를 꿈꿀 수 있고, 새로운 통일교회 운동을 하여 온갖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거쳐가는 모든 사람들 앞에, 이곳을 중심삼고 27년 전에 아버지를 생각하고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면서 생각하던 그 통일의 길이 지금은 세계적인 길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이곳을 찾아드는 모든 사람도 그날의 기억과 더불어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축복의 길을 넓혀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바쁜 모든 뜻 가운데 새로이 결심한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걸음걸음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1권 5편
우주의 상속자
1978.10.29 (일), 한국 부산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강당
사랑하는 아버님 !
오늘 부산까지 오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단상에 서 가지고, 부산 지역을 중심삼고 경남에 널려 있던 어린 자녀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우주의 상속'이라는 엄청난 내용의 말씀을 듣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여기에 아버지께서 주인 되시옵소서.
모든 전체가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결과를,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실천 생활에 가져올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제 11월, 12월 이해가 끝나기 전에 당신을 중심한 조국의 모든 일이 승리로써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바랍니다.
이 부산에서의 시간이 끝나면 바쁜 걸음으로 광주를 향하여 달리겠사오니, 가는 걸음 지키시옵고,
여기에 모였던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삼지사방으로 흩어지더라도 당신의 품에 품으시어서 내일의 희망된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힘차게 고향에 돌아가 남아진 일족을 구하고 남아진 이 민족의 자녀들을 하늘의 축복권 내로 몰아넣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감사히 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의 금후에 올 운명을 축복하여 주옵고, 아시아에서 고립되는 한국이 될지라도 하늘을 중심삼고 가까이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이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시옵고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1권 6편
축복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1978.10.30 (월), 한국 경기도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
내일의 희망이 부푸는 청소년시대에 그 가슴은 무한히도 넓고 무한히도 흠모와 사랑이 뛰놀 수 있는 마음 마음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사춘기를 지내고 그리던 당신의 뜻을 위해서 수고하신 어린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매 중요한 일생 문제를 결정하는데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맡기옵니다.
부탁하옵건대, 전체를 책임진 자리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이 자녀들의 앞날을 책임지고 이제부터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를 세워서 당신의 나라에 하나의 중심적인 주추로 결정하고자 하는 이 자리에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옵소서.
전체가 한 1,500명이 모인 이 환경을 아버지께서 친히 살피시옵소서.
거룩하신 당신이 군림하시사 전체의 마음 마음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시옵소서.
모든 것이 장래의 당신의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주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짧은 순간의 운명의 판결을 당신이 주인 되셔서 일일이 가려 주옵고 결정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믿고 순응하겠다는 거룩한 마음들을 귀하게 보시사, 무한하신 당신의 자비와 사랑과 가호와 축복이 길이길이 같이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현재의 입장보다도 미래의 자녀를 위해서 무한한 축복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오늘 1978년 10월 30일,
아버지, 날짜가 좋으니 이날을 축복하여 주옵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께서 주인이 되시어서 관찰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1권 7편
참자녀의 날과 세계
1978.11.01 (수), 한국 경기도 구리 교문동 통일동산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놓고는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버지!
그 말보다도, 그 사연보다도 체휼이 필요하오니 당신이 계신 것을 이들 앞에 보여 주시옵고, 당신의 사랑이 어떻다는 걸 이들 앞에 체휼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눈물을 흘리면서 만나기를 고대하던 3년 가까운 세월을 견디어 나왔다가, 잠깐 기간에 만나는 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몇 도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스승을 보고 싶다고 삼지사방에서 날을 새워가며 밤을 지새워 가면서 이곳으로 달려온 사람들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중요시하고 믿겠다는 것도 좋지만, 내 아무리 이 땅 위에 산다 하더라도 백 년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연과 당신은 영원히 이 땅 위의 인간과 더불어 있을 것을 알았사오니, 당신을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을 그리지만 당신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에 한을 품고 사는 통일교회 이 사람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통일교회를 가진 대한민국이 한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이 민족과 이 전체 앞에 가르쳐 주시옵소서.
위로부터는 대통령 각하를 중심삼고 위정자 전체가(주;여기서부터 눈물 범벅이 되어 기도하심)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믿을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만 이제 살 길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연과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심정의 도리로 이 삼천만 민중이 정신무장을 하고 나서게 될 때는 김 일성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소련이 문제가 아닙니다. 중공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
내가 이 땅에 찾아들 때 이런 마음을 갖고 찾아왔고, 당신 앞에 이런 기도를 한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오니, 이 대한민국 불쌍하고 불쌍합니다.
누굴 믿을 수 없는 비참한 정경에 몰려 있는 대한민국, 이제 당신을 믿고 불신풍조를 버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야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대학가의 학생과 교수가 하나되고 종교들이 하나되어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될 수 있는 이 민족과 인류가 되기를 당신께서 얼마나 얼마나 고대한다는 것을 이 자식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수난 길이 남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이 있고, 수난 길이 있어도 가고자 하는 길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떠나는 길은 사망의 길이요, 홍해와 사해와 같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빌고 원하옵니다.
단 하나 조건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는 무리가 아니라 책임을 전수할 수 있는 무리가 된다면, 당신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오늘날 이 동산 가운데서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자녀와 세계'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지상에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복귀의 동산을 꾸며 보겠다며, 이들이 불철주야 쉴 줄 모르고, 잘 줄 모르고, 욕할 줄 모르고, 불평할 줄 모르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도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영원하신 후의와 사랑으로써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은덕으로써 키워 주시옵시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1권 8편
기성축복과 혈통복귀
1978.11.07 (화), 한국 경기도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의 아버님!
오늘 1978년 11월 7일 이 시간에 여기 205쌍이 아버지 앞에 선남선녀로서 불리움을 받아, 참부모의 명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이 약혼의 입장을 부여받았사오매, 아버지께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심정과 혈통 전환식을 중심삼고 해와복귀와 아담복귀를 하여 당신 앞에서 봉헌을 하고자 하오니,
거룩한 이 식장을 친히 주관하시어서 영광의 한때의 자랑으로, 이들의 한 시간의 자랑으로 천추만대에 길이길이 기억될 수 있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숱한 아버님의 수고와 참부모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지했던 인간들이 광명한 새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명한 천국의 세계를 맞아 사랑이 어떻더라 하는 것을 알고, 이 인류의 가는 길이 어떻더라 하는 것과 하나님을 시봉하는 것이 어떻더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에 통일교회의 요원으로서 아버지께서 성별하시사 택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늘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참다운 부부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영원한 선의 가정을 이루어 만대에 당신 앞에 기쁨을 찬양하고 무엇 보다도 감사함에 있어서 선두에 설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무지한 것을 용납하여 주소서.
참부모님께서 용납하오니, 아버지, 용납하시옵소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는 자리에서 그래도 통일교회를 위하고, 선생님을 반대하고 있는 자리에서 선생님을 위하고, 부모님을 반대하는 자리에서 부모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반대하지 않고 받들겠다며 부족하나마 노력하였던 과거지사를 생각하시사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이제 전개되는 모든 식전 위에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사랑의 손길이 길이길이 같이하시어 영광 가운데에서 진행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날의 축복식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사랑권 내에서 완결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면서, 알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천지를 창조하신 당신의 이상실현이 우리 인류 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가정을 파탄시키고 심정과 혈통을 하나님 앞에 배반되는 자리로 옮기게 된 그날부터 숱한 탕감의 대가를 치러, 과거, 현재, 미래의 세계까지 역사를 엮어 오신 당신의 슬픔을 잘 아옵니다.
인간의 수많은 탕감과 하나님의 수많은 심정적 탕감을 치른 오늘날의 이 기대 위에, 종교를 세우시고 오늘날 종교의 중심인 통일교회를 세워서 흐트러지고 타락되었던 모든 것을 꿰매고 다시 한 번 재창조하여 아버지 앞에 선한 아담 해와를 봉헌하였고,
이제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약속하였사오며 혈통전환식을 거쳐 새로이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이 마당에 있어서 거룩한 성례식을 거행하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영원히 영원히 축복하시려던 그 축복을 이제 다시 부여하시어, 선한 조상의 가정이 되어 영원히 하늘나라에 하나의 핵을 이룸으로써 씨족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민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완결하여 국가적 사명을 위해 전진하는 새로운 무리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한 부부가 되고 이상적인 부부가 되어 선한 자녀를 번식하여 당신이 바라는 선한 후손을 봉헌할 것을 이미 맹세하였사오매, 기쁘신 가운데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205쌍을 당신 앞에 봉헌하오매 아버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심을 감사하오며, 영원한 부부로서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온 영계와 온 천주와 온 천천만 성도들과 온 인류 앞에 미쳐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며,
허락하신 이 가정들 위에 무한한 축복과 무한한 행복이 길이길이 당신의 영광과 더불어 같이하게 하옵소서.
허락하신 205쌍을 참다운 부부로 맺어 성혼식을 거행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면서,
만만세의 은사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