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천성경-제2권 참부모) L

훈독왕 | 20190212204554

천성경 - 제2권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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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ZVuBW-SOxM&list=PLtan-zpeJeimbjjDWtT5ZL6aGXN1___6f


제 7 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


 1) 참부모의 날과 참부모


여러분은 다들 선생님에게 관심이 있지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무슨 말을 하게 되면, 전부 전화줄을 달고 다니면서 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이 참부모의 날을 맞아, 이제 부모님의 수고가 얼마나 컸더냐,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부모님에 대해서 알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전통을 모르는 것입니다. 전통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131-64)


본래 참부모의 날의 이념은 하나님의 창조이념 가운데 중심이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후, 그 만물을 주관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에게 만물을 주관하라고 축복하신 목적도 바로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원래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참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날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온 우주가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송영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부모의 날은 온 우주가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송영을 드리는 기쁨의 날인 것입니다.
이 날을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참부모의 날을 하늘도 잃어버렸고 땅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본래 계획하셨던 바를 이루시기 위하여, 참부모의 날을 찾으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경륜해 나오신 것입니다. 참부모의 날을 맞이하려면 먼저 참부모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 참부모는 역사를 심판하고, 현재를 주관하고, 미래를 개척하셔야 할 중심존재이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역사적으로 선망해 온 것도 참부모를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13-280)


우리가 민족을 찾으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 민족으로 하여금 승리의 참부모를 모시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사탄세계로부터 참소받지 아니하고, 하늘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하고, 인류를 대신하여 국가기준 위에서 만천주 앞에 효자 효녀로서 자유천지를 이루어 참부모를 참되게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슬픈 자리에서 모셨고, 고통의 자리에서 모셨지만, 이제부터는 기쁨의 자리에서, 자유로운 자리에서 모셔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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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함께하실 수 있어야만, 우리가 기뻐하면 하나님이 '오냐, 네 기쁨이 내 기쁨이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 인류가 '당신들의 감사는 우리의 감사입니다!'라고 하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은 참부모의 날입니다. 이 참부모의 날을 여러분이 진정으로 여러분 자신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여러분 가정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사회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국가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만 세계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세계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 가지고 천주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원래 하나님이 참부모를 세우시려던 창조이상이 완결되는 것이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날을 세우지 못했던 한을 풀 수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온 천상 천하에 참부모의 날을 세워야만 복귀의 한이 완전히 해원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부모의 날을 세우고 참자녀의 날을 세웠지만,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로부터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인 참부모의 날로 세워져 있지 못합니다. 참자녀의 날도 그렇습니다. 참만물의 날 역시 그러한데 참부모의 날과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세계성을 지니고, 승리했다는 기준 앞에 주관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야 비로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목적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비로소 참부모의 날이 인간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또,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도 인간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 될 때, 비로소 하늘로부터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민족 국가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워야 합니다. 
한 국가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설정해야만 이 날들이 그 국가의 중심 날이 되고 세계적인 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13-294)


 2) 참부모란 말을 완전히 알아야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귀하게 쓰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우리 참부모님!' 합니다. 예수님 앞에 참부모가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못 가진 것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참부모가 있었습니까? 자식을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까? 부모라면 자식을 보호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울타리가 되어 '너는 내 품 안에서 행복할지어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까? 30평생을 불쌍한 의붓자식으로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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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경에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참부모, 참형제라는 말이 안 나옵니다. 이 말은 우리 통일교회 용어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본래 천리원칙에 있던 것을 찾아낸 말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참자녀라는 말을 합니다. 참자녀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을 대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고, 나는 지옥에 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다운 자녀의 인연을 통해 아버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76-73)


우리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자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된 형제가 되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것은 예수를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예수의 부모가 예수를 모시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서 모실 수 있는 부모, 그 이상의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67-326)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라고 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부모라고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쉽겠습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를 것입니다. 얼마나 담이 많고, 얼마나 복잡했는지 모를 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허덕이다 전부 다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이론적으로 볼 때 '아, 그분 참부모구나!' 하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참부모란 걸 선생님이 알 때의 기쁨하고, 여러분이 알 때의 기쁨하고 어느 게 더 크겠습니까? 선생님이 고생을 죽도록 해서 아버지란 말을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고생도 안 했는데 다 가르쳐 준 겁니다. 그러니 '거 참부모 알았소, 그저 그래!' 하는 겁니다. 누가 더 기뻐하겠습니까? 선생님이 하나님을 부자관계에서 만났을 때에 기뻐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서 기뻐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커야 되겠습니까? 
선생님은 고생해서야 만났지만 여러분은 고생을 안 하고 만났으니 더 기뻐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억천만 달러를 주고 샀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한 푼도 안 줬으니 기쁘지요? 여러분이 뭘 지불했습니까? 와서 원리 말씀을 들어 보면 다 알고, '참부모' 하면 '그렇게 됐구만.' 하고 다 아는 것입니다. (116-122)


 3) 참부모의 언어를 배우라


무엇보다도 언어가 제일 문제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와 있으면 한국말 모르는 사람들은 그거 참 기가 막힙니다. 불쌍해 보입니다. 그러니까 언어가 하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선생님도 미국에 처음와서 책을 통해 공부했지만, 예스 노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언어통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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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선생님 말씀을 통역을 통해 듣고 싶습니까, 선생님에게 직접 듣고 싶습니까? 한국어로 듣고 싶을 것입니다. 어째서? 한국어가 원어(原語)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리공부 하는 데에 있어서 원어를 모르면 그 말 뜻을 모릅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나는 선생님 말씀을 그냥 듣고 하고 살았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습니까, '통역을 통해서 나는 말하고 들었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습니까? 어떤 겁니까? 더구나 사랑의 이상세계를 표현하는 말이라는 겁니다. 사랑이란 말을 통역을 놓고 속삭이면 그게 통합니까? 
우리가 전에 외우던 맹세문을 보면 다섯째 번에 '하나의 문화를 자랑한다'고 되어 있는데, 하나의 문화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심정세계에서는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진짜 하나의 심정세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몰라서는 안 됩니다.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한다' 해서 이렇게 가서 터치할 때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보다 벌써 다리가 나가는 것입니다. 다리가 먼저지 사랑한다는 생각이 먼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음식으로 말하면 먹다 남은 찌꺼기를 먹고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상가정의 전통과 정신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세계가 현현할 수 없습니다. (118-238)


영계에 가서도 전부 다 참부모, 참할아버지가 쓰는 말을 씁니다. '아이고, 나 그거 모른다!' 한다고 통합니까? 동양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가 얼마나 힘드냐 하는 것을 그때 아는 겁니다. 선생님도 나이가 예순이 넘어서 영어를 배웠는데 쉽겠습니까? 여러분은 핑계 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 됩니다. 길거리를 다니며 중얼중얼하면서라도 배워야 됩니다. 한국말을 화장실에 갔다왔다하면서 반복해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한국말을 배우라는 것은,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었으니 할 수없다 이겁니다. 한국 사람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어떻다 해도 할 수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통일이 되면 '참부모의 영광이야! 세계 언어를 순식간에 통일해 버렸다!'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표창을 한다면 무슨 표창을 해야 되겠습니까? 한국말을 세계 어떤 나라의 말보다도 제일 존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머리가 좋은 것은 이 언어 때문입니다. 한국말로는 발음을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일본말은 발밑에도 못 갑니다. 맥도날드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마구도나루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듣겠습니까?
그러니 새로운 문화를 통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원칙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리원칙에 통하지 않는데 한국말을 배우라면 아예 쫓겨나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을 얘기하니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서 '이론에 맞으니 할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학자들에게는 원어가 한국말이 될 것입니다. 한국말이 원어가 되는 것입니다. (130-272)



4) 민요(民謠) 속의 계시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노래에도 있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지어 양친 부모 모셔다가…' 이건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양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그 부모가 자기 욕심을 위한 부모면 다 흘러갑니다. 천지의 대도를 밝혀서 전통을 심어 놓을 수 있는 양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 민요에 있는 그런 노랫가락과 같은 길을 세계 앞에 만들어 놓고 죽어 보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생애입니다. (127-282)


종교 지도자들이 엎드려서 기도하고 복받겠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복받겠다고 기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세워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부모를 찾기 위한 시대요, 성약시대는 부모님의 가정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시대입니다. 본연의 부모를 이 땅 위에 모셔서 그분과 천년만년 살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노래 가운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계수나무 박혔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것이 다 한민족의 계시적인 얘기입니다. 하늘 부모를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나는 그 노래를 생각할 적마다 언제나 사무친 마음을 잊을 수 없습니다. (137-185)


여러분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절대로 서러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과거에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서러워했을 것입니다. '어쩌다가 이 못 사는 한국 백성, 5천 년 역사를 지나 왔다고 자랑하지만, 저 초가삼간에 태어났나' 하고 말입니다. 
또, 노래를 봐도 그렇습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뭐 어떻고 어떻고, 초가삼간 집을 짓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어떻고 어떻고…. 초가삼간 집을 짓고 천년만년 살겠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노래를 듣게 될 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겨우 초가삼간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민족의 소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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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때, 그 양친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인간의 이상적인 부모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과 통하는 것입니다. 만민, 만국을 통해서 보면, 구세주사상과 통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85-81)


우리나라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천년만년 뭘 모시고? 양친 부모 모시고. 그건 민족의 숙원을 찬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살고 지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참부모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양친 부모를 모시고서 살자 이겁니다. (126-192)


참부모가 하나님의 챔피언 권위를 가진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한 그런 표상적인 인물이라면 참부모의 아들딸의 권위도 그 그림자만큼은 되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주워 먹던 습관성을 그냥 가지고, 욕심 보따리를 그대로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기성교회와 다릅니다. 사랑의 제단을 모으고, 사랑의 화살을 겨누어 가면서 생사지권을 전부 판가름하는 곳이 이곳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이 직접 공중에서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앉아서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심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님과 동고동락하는 생활을 거쳤기 때문에 파란만장한 곡절과 환난시대에 망하지 않고 죽지 않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죽을 수 있습니까?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적 패권을 다 처리하고 나라에 돌아와서 나라가 둘로 갈라져 있으니 이것을 통일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통일국을 만듦과 동시에 여러분의 나라를 세워야 되고, 백성을 세워야 되고, 종족을 세워야 되고, 가정을 세워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이 모든 탕감의 사명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간단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알고, 진짜 참부모님을 알고, 진짜 참아내와 참남편을 알고, 진짜 참아들딸을 알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알려니, 아내와 남편을 알려니 나가 싸워 이겨야 됩니다. 그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해서 사탄편 형제, 열두 제자, 120문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딸을 천년만년 살고 지고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게 다 한국 백성이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민이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그것은 영원을 걸고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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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겠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초가삼간에서. 초가삼간이 어디인 줄 알아요? 밑창에서부터 올라가야 됩니다. 초가삼간에서 부모를 못 모셔 가지고는 왕 부모를 못 찾습니다. 초가삼간 가정에서부터 모셔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에서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고서야 왕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미 세계와 나라에서는 선생님이 승리의 팻말을 갖고 수직의 자리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옆으로 갈 수 없습니다, 수직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삼삼고는 개인적 수직, 가정적 수직, 종족적 수직, 민족적 수직, 국가적 수직, 세계적 수직, 천주적 수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적으로 딱 되어 있습니다. (212-53)


인간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합덕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는데, 하나님이 왜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 혼자서는 고독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서 인간을 창조했다 이겁니다.
초가삼간이더라도 양친부모 모셔 놓고 천년만년 살고 지고, 이런 겁니다. 이상적인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초가삼간보다 더 작은 데 들어가서도 천하를 품고 숨을 쉬고 사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집이 작은 집입니까?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하늘나라의 왕궁이요, 우주의 왕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04-106)


 5)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


하나님은 우리 타락한 인간에게 스승 중의 제일 큰 스승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중의 대왕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부모로 말하자면 부모 중에서도 첫째 부모입니다. 즉, 참된 부모입니다. 왕으로서는 만왕의 왕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 중에서 첫째 가는 선생님이요, 부모 중에서 첫째 부모입니다. 첫째 부모라면 그 부모가 가짜 부모이겠습니까, 참부모이겠습니까?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가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못 되었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기도를 마칠 때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맨 처음 참부모는 하나님입니다. 기도를 하면서 빌 때에 누구를 통해서 빕니까? 무엇을 할 때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물에 빠져 있을 때 누가 구해 주기를 원합니까? 구주가 와서 구해 준다고 할 때, 이웃 동네의 할아버지가 구주가 되어 구해 주기를 원합니까, 자기 동생이 구주가 되어 구해 주기를 원합니까? 자기를 구해 주는 구주가 형님이면 좋겠어요, 동생이면 좋겠어요? 
누가 와서 구해 주기를 바랍니까? 자기 부모가 와서 구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구주 중에서도 일등 구주인 부모가 와서 구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고통을 자기 뼛골에 사무치는 고통으로 아는 분이기 때문에 자식은 아버지 어머니되는 구주를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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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기도할 때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그 참부모가 뭐냐? 그 말을 선생님과 어머니만을 두고 생각지 마십시오.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세계를 품고 민족 감정이나 국가 감정을 넘어서 만민을 진실하게 하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경지의 참부모 기준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33-143)


 6) 참부모 이름의 위력


성경에서 보면 인간은 타락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내 소유의 아들딸, 자기 부부, 나라와 세계까지 한꺼번에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걸 참부모가 와서 물건과 자녀와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수습해서 하나님에게 돌려야 됩니다. 소유주가 하나님이었던 것이 사랑의 도리에서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이 돼 버렸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될 수 있다는 원칙으로 지었지만, 패망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파탄되었던 것을 참부모의 사랑으로 수습해서 물질과 자녀와 부부와 나라와 세계를 다시 하나님 앞에 봉헌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우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이켜졌느니라!' 이렇게 승리를 찬양하면서 그 바쳐진 물건을 참부모 앞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돼 가지고 참부모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 소유를 중심삼고 참아들딸의 소유가 되고, 이것을 동서사방에 다시 분배받는 세계가 되기 전에는 지상에 천국은 현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통반 격파는 뭐냐? 남북을 통일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만국의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온 인류의 조국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전부 투입해 왔습니다. 그러니 거지패라는 겁니다. 왜 거지패입니까? 이미 몇십 년 전에 다 바쳤습니다.
이제 남북을 하나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역사적인 모든 소유권을 사탄으로부터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본연적 부모의 자리로 소유권을 반환해서 거기서부터 역사적인 모든 나라 가운데서 최초의 조상국으로서 등장하게 하기 위한 일을 하자는 것이 문총재의 종착적 사랑의 목적입니다.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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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참부모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린다


바쳤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에게 와야 됩니다. 참부모만 가지고 안 됩니다. 창조주 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에게 돌아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의 소유가 돼야 합니다. 다시 돌려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상속이 벌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첫째로 재분배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사탄의 분립이 없습니다. 
둘째는 창조이상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가 없습니다. 거기에 투쟁이라든가 결렬이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완전히 통일된 체제에서 창조이상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니까 완전한 지상천국이 벌어지고, 여기서 살다가 그냥 천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셋째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위한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결론은 전부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하나님의 이름, 참부모의 이름,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영원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누릴지어다! 거기에는 종교도 없습니다. 끝입니다. (21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