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주관성 키워 나가기 (할아버지가 손주들에 전하는 하나님 말씀)

훈독왕 | 20181205052757

할아버지가 손주들에 전하는 하나님 말씀

 

 구체적 주관성 키워 나가기

 

자연만물을 주관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마지막 축복(제3 축복)이야.

그 자연만물을 어떻게 주관할 것이냐?

오늘은 이 문제를 생각해보기로 하자.

 

먼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자연만물은 인간이 주관해야할 존재들이기 때문에 인간과 상대적으로 닮아나게 지어주셨어.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그 자연만물을 사랑하고 사용하는 주관을 통해 행복하고 기뻐하게 지어주신 것이야.

그런데 타락한 인간은 잘못된 지식과 감성을 갖고 대하다 보면 자연만물을 혐오하거나 징그러워하고 나아가 두려움의 존재로 대할 경우가 많아.

 

가장 흔한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

비가 오면 잘 나타나는 지렁이가 있어.

 

00는 지렁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기모이(징그러워요)

 

그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렁이를 징그러운 놈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사실 지렁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존재물로 지렁이 나름대로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야.

그런데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그런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를 징그럽다고 싫어하고 멀리하면 지렁이에 대한 주관성은 이룰 수가 없는 거야.

그렇게 되면 징그러운 동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불평불만하게 되는 거야.

이렇게 예를 들어 지렁이를 징그럽게 여기서 싫어하고 그 존재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을 싫어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것에 대해 반발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거야.

그렇게 되면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격을 상실하는 자리, 하나님께 불효하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야.

그렇기 때문에 지렁이도 귀엽게, 아름답게 바라볼 줄 아는 시각을 길러야 진정한 주관성 완성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이야.

지렁이도 아름답고 귀엽게 볼 수 없는데 뱀같은 경우는 어떻겠니?

 

하나님의 아들딸은 하나님이 정성 들여 우리 인간을 위해 만들어 주신 모든 만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거야.

농사 짓는 사람들에게는 지렁이는 아주 고마운 존재야.

그 지렁이가 자연 비료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지렁이는 농사를 잘 되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존재란다.

 

다음으로 천둥 번개소리를 들을 때 어떻게 듣느냐 하는 문제야.

 

00는 천둥치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들어?

무서워요.

 

00?(00는 나이가 더 많음)

시끄러워요.

 

그렇다면 할아버지가 다시 물을 께.

천둥치는 소리는 누가 만드신 거야?

하나님이요.

그렇지!

 

보통 사람들은 천둥치는 소리를 두려워하거나 싫어해.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를 잘못하셨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창조가 잘못된 것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반역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거야.

 

물론 어릴 때는 그것을 두려워할 줄도 알아야 해.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잘 주관하여 하나님의 위대성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하나님의 참아들딸들이 되어야 하는 거야.

 

너희들이 두려워하고 시끄럽다고 여기는 그 천둥 소리를 베토벤이라는 유명한 음악가는 아름다운 천상의 멜로디로 들은 거야.

그래서 그 천둥소리를 참고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는데 그게 천지창조의 운명이라는 유명한 곡으로 알고 있어.

이렇게 똑같은 소리를 듣고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들을 수도 있고, 무서워하거나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소리로 들을 수도 있는 거야.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로 이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런 천둥소리도 아름답게 들을 줄 알아야 하는 거야.

아 하나님은 목소리가 크셔서 저렇게 웅장한 소리로 노래를 하시는 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노랫소리로 들을 줄 알아야 해.

 

바다의 파도도 마찬가지야.

윈드서핑을 즐길 줄 알아야 하는 거야.

 

태풍도 마찬가지야.

자연, 지구의 거대한 호흡이야. 태풍이 바닷물을 뒤집어 엎어 바다에 산소를 불어넣어 주는 거야.

 

날씨의 변화도 마찬가지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좋아할 수 있는 너희들이 되어야 하는 거야.

봄만 좋아하고 여름이나 겨울을 싫어해서도 안되는 거야.

하나님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들어 주셨으니 그 사계절을 다 좋아하고 그에 맞게 즐길 줄 알아야 하는 거야.

하나님이 그처럼 다양하게 만들어 주신 것을 모두 즐길 줄 알아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하는 거야.

 

다음은 냄새야.

너희들은 방귀 냄새가 다 싫지?

쿠사이(구린다) 라고 하잖아.

그 방귀라는 것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현상 중에 하나야.

그런데 그 방귀냄새를 구린다고 코를 막고 싫어하면 그것은 방귀를 뀐 상대방을 아주 부끄럽게 하여 난처하게 하는 것이야.

반대로 나 자신도 방귀는 조심해서 뀌어야 하는 거란 의식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방귀도 마음대로 뀌지 못하여 자연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거야.

한 살 두 살 어릴 때는 그런 의식이 심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자연스레 방귀를 뀌는데 후일 성장하면서 방귀가 구리다고 그 냄새를 싫어하고 혐오하기 때문에 다들 조심하게 되는 거야.

 

향수는 화학적 방법으로 만든 인체에 해로운 냄새를 풍기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향기가 좋다고 비싼 돈을 주고 사서 사용하고 있는 거야. 

우리의 뇌 자체가 그렇게 잘못된 것을 입력하면 그것이 정말 좋은 향기로 착각을 하게 되는 거야.

이렇게 인체에 나쁜 향수는 좋은 냄새라고 잘못된 인식이 심어져 그것은 좋은 냄새라고 뇌에 주입을 하면 뇌는 그것을 향기로운 냄새로 입력을 하여 나중 진짜 그 향수 냄새를 선호하게 되는 거야.

그렇게 후생유전자가 열리게 되는 것이야.

 

담배의 경우가 대표적이야.

담배는 인체에 해로운 것이지만 그것을 습관들이면 그 담배냄새가 좋은 것으로 뇌가 인식을 하여 그 담배연기를 들이키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단계까지 가는 거야.

 

이렇게 잘못된 것을 좋다고 자꾸 인식을 시키는 습관을 들이면 뇌가 정말 그것을 받아들이고 길들여져서 그것을 자꾸 요구하는 단계로 가는 거야. 그것을 중독이라고 하지.

이렇게 창조원리에 위배되는 것도 좋다고 인식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렇게 뇌가 인식을 하게 되는 거야.

 

술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술을 먹게 되면 자기의 노력으로 선의 생활이나 문화예술 생활을 통해 기쁨을 만들어 내는 본연의 활동과 관계없이 알코올의 힘에 의지하여 괴로움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나름 쾌락을 느끼게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술에 의존하기 때문에 술에 역주관을 당하게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기쁨과 행복을 만드는 생활을 점점 하지 못하게 되는 거야.

 

그것은 주관성이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하는 거야.

그래서 알코올에 중독되면 알코올을 마셔주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거야.

뇌 자체가 알코올에 길들여졌기 때문이야.

 

이런 현상을 달리 말하면 후생유전자가 열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후생유전자가 열리는 것은 좋은 면에서도 열리지만 나쁜 면으로도 열리는 거야. 술은 이렇게 나쁜 후생 유전자가 열리게 하는 것이어서 결국 영인체가 악화되게 되는 거야. 

어찌 보면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나쁜 생활습관을 통해 잘못된 후생유전자를 열어가고 있다고 할 수도 있는 거야.

 

또다른 것을 찾아보도록 하자. 

우리가 흔히 병에 걸리면 어떻게 하느냐?

주관성을 가진 자라면 병이 난 원인을 먼저 분석하고 자기 스스로 병 걸린데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는 거야.

그런데 그런 것은 등한시하고 약을 먹거나 병원을 찾아 자신의 주관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잖아.

감기나 병의 치료를 위해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치료를 부탁하는 것은 벌써 자기 주관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봐야 하는 거야.

 

창조본연의 인간은 병이 나지 않게 되어 있고 설사 병이 나더라도 약이나 병원 의사에게 의존하여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책임, 즉 노력으로 병을 극복하여야 하는 거야.

특히 감기 같은 경우에는 병이라기 보다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증대시켜 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기도 해.

그런데 감기 걸리면 바로 약을 먹는다던가,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거나 링커를 맞게 되면 인체의 면역력은 더욱 나약해져서 건강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되는 거야.

감기 같은 가벼운 병을 통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이 감기균과 싸우게 하여 더욱 강한 인체의 평화군 평화경찰로 훈련되게 하여 다른 큰 병으로부터 인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면역력으로 만들어야 하는 거야.

 

그런데 감기를 빨리 낫게 하기 위해 약에 의존하거나 병원 의사에 의존하게 되면 우리의 면역력은 갈수록 나약해져 큰 병에 걸렸을 때 대처를 하지 못하고 심하게 아파야 하는 거야.

 

더욱 심한 경우는 병이 나서 아플 때 마땅히 약으로 치유가 안 될 때에는 진통제 같은 것을 먹고 고통으로부터 해방 받으려고 하는 거야.

병이 나서 아픈 것은 스스로 치료를 잘 해서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라는 신호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진통제로 통증을 잊게 되면 자기의 병은 죽을 때까지 못 고치고 계속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거야.

더 나아가 진통제로도 다스리기 어려운 경지에 이르면 마약 등으로 고통을 잊으려고 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 영혼까지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해.

 

육신의 건강도 스스로 책임을 못 지는 자가 어찌 영인체의 건강과 완성을 가져올 수 있겠니?

그러니 너희들은 감기에 걸려도 스스로 주관성을 통해 감기균과 싸워 이겨서 인체의 면역력을 길러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해.

그래야만 주관성을 완성할 수 있는 거야.

 

너희들에게 하나님이 육신을 주신 이유는 육신을 통하여 주관성을 완성하여 완성한 영인체를 만들라는 것이야.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육체를 완성시키는 것 역시 주관성 완성을 위한 아주 중요한 사명이야.

이렇게 자아주관은 먼저 육신을 잘 주관할 수 있는 나로부터 시작하여 만물을 주관하는 단계를 거쳐서 심령을 주관하는 단계에까지 가서 주관성의 완성을 기할 수 있는 거야.

 

심령을 주관하는 것은 다음에 말씀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질문을 받도록 하겠다.

 

<질문>

 

할아버지, 그럼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감기가 걸리는 이유가 뭐냐?

일반적으로 몸이 추운데 노출되어 한기가 스며들 때 감기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투해서 걸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중요해.

체온을 올려주려면 운동을 통해서 올려주는 것이 최고야.

물론 뜨거운 물 등을 자주 마셔서 온도를 올려주는 것도 병행하면 좋고.

감기는 일반적으로 약을 먹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아도 7일에서 10일 정도면 스스로 낫게 된단다.

 

할아버지는 감기가 걸려도 감기야 고맙다 하면서 면역력들아 이 기회에 잘 감기균이랑 싸워서 강한 면역력으로 훈련하거라!’ 하면서 지내는 거야.

그러면 일주일 정도면 감기는 물러가고 말더라고...

그리고 할아버지는 감기에 잘 걸리지도 않아.

2년에 한 번 정도 걸리지 않나 싶네.

가장 중요한 것은 감기가 걸렸을 때 절대 약을 먹거나 병원을 찾지 말고 스스로 운동 등을 통해 퇴치하는 훈련을 잘 하라는 거야.

잘 알았지?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