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뜻인가 - [부 록]

무지... | 20180723165803

누구를 위한 뜻인가


 [부 록]


 ■사랑하는 가정연합 식구님께 드리는 글 외  /김 종 석

 ■성전 용사들이란 누구인가   /권 영 필

 

 
[부록 1]


사랑하는 가정연합 식구님께 드리는 글

 

무슨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의 행동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아서 그간의 침묵과 칩거를 접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했던 사랑하는 목사님과 식구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정으로는 애석하고 애통하나 천명과 천정으로는 당연한 본성의 흐름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내 본성의 선언이며 양심의 고백입니다.

 

천일국 백성수련이라는 주제로 청평에서 수련을 할 때 처음 형진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당시 형진님의 모습은 순진무구하셨으며 행복의 화신이었습니다. 덩달아 수련생들도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뜻에 대한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이 후 형진님께서는 참아버님의 명으로 마포교회에서의 목회를 거쳐 본부교회로 가셨습니다. 그 즈음에 저는 목회를 접고 형진님 계신 본부교회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천복궁 교회로 이전하셔서 저희도 천복궁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당시 천복궁 식구님들은 형진님으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보았으며, 진정한 참 목자의 가치를 발견하였으며, 천일국의 이상을 보았습니다. 이는 천복궁 식구님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식구님들께서도 공감하였으리라 봅니다.

지도자(교구장)를 뽑을 때 목회자 스스로 선택하게 하여 자율적인 행사를 하게 하셨으며, 권위적이지 않고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셨지요. 목회 현장은 분명히 새로워졌으며, 식구님들 또한 새로운 희망으로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형진님은 참아버님의 전통과 원리를 높이려 하셨으며, 효심 또한 지대하셨습니다.


통일원리가 지향하는 관점에 대해 정확히 아셨으며,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뜻에 정통하셨습니다. 하여 종교통일이란 기치 아래 성인 상을 모시고 참아버님의 뜻을 온 세상에 세우려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일교인인 것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서 2세 3세들이 세상의 기죽지 않도록 하시려고 열과 성을 다하셨으며, 세계회장 취임식장에서 언약을 하셨습니다. 이렇듯 참 목자의 상과 충효의 길을 가시던 형진님이셨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랬던 형진님이 지금은 교회로부터 이단아 내지는 사탄으로 몰리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참아버님이 지상에 살아 계신다면 이런 일이 가능한 일이라고 보십니까? 지금의 형진님 사건이 진짜 참아버님의 뜻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참아버님의 유훈이 지켜지지 않는데 어떻게 참아버님의 뜻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참아버님이 영계에 살아 계시다는 것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요. 영계에 계시는 참아버님을 사후에 어찌 보시려고요. 나는 오늘의 정황이 참아버님의 유훈도 유지도 아닌 참어머님의 잘못된 판단(뜻)이라고 당당히 증거 합니다.


이렇듯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게 된 사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형진님이 스스로 자처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형진님이 진짜 불효자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천하의 효자 형진님이 아니셨던가요? 그런 형진님이 오늘날 왜 불효자란 대접을 받아야 할까요?


어느 날인가 미국에서의 비보를 접했습니다. 그것은 인진님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나는 어머님으로부터 미국의 인진님 사건을 정리하라는 지시에 따라서 세계회장으로서 명을 받고 형진님께서 미국으로 가셨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형진님의 설교를 통해 알게 된 진실은 어머님으로부터 내침을 받아 쫓겨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아버님의 산소마스크를 떼자는 어머님의 제안에 반대하다가 뺨을 맞으셨다는 이야기, 참아버님 성화 2주기 때 천정궁 방문 시 경비로부터 문전박대를 당하셔서 본향원에서 경배를 드리고 문경새재, 갑사로 가셔서 기도를 하시고 미국으로 돌아가셨다는 불편한 진실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비밀스런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들에게 묻습니다.
진짜 형진님이 불효자이고 협회나 지도자들이 말한 대로 잘못한 것입니까? 형진님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비난을 받으시며,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게 입과 귀를 막아버리고 무조건 나쁜 형진님이라고, 불효자라고 매도하는 오늘의 정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이것이 진정으로 참아버님의 유훈과 유지를 받드는 참된 교회라고 믿습니까? 참아버님 성화 3년 만에 교회 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참으로 모르신단 말인가요?


형진님께서는 참아버님 성화 3년 만에 참아버님의 말씀이 어떻게 훼손되었는지를 다음과 같이 밝히셨습니다.

 

[2009년 12월 3일, 천정궁]
선생님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남긴 교재를 따라가야 합니다.


[2010년 1월 17일, 천정궁)
선생님보다도 이것(교재교본)이 중요합니다. 나를 남기고 가는 선물로서 최후의 운명적인 이별, 작별을 하는 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1월 2일, 천정궁]
하늘나라의 교본!
에덴의 교본이요, 타락한 종교세계의 교본, 인륜도덕의 교본이 아니라 천지도수의 교본이에요. 그 이상은 없다 그거예요. 그것을 지켜야 돼요. 그 교재 교본만 따르는 사람은 무조건 입적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2012년 2월 8일, 천정궁]
손댈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토 하나도 손대 가지고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2012년 3월 5일, 천정궁]
우리 통일교회가 자랑스러운 것, 이미 선생님이 남겨 준 것이 뭐냐 하면 교본과 교재를 남겨 준 거예요.…… 90년이라는 기간 내에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교재교본이라고요. 다 이룬 터전이에요. 반대가 없어요.

 

어머님은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 변조, 천일국가 폐기도 두려움 없이 자행했습니다. 인류에게 주시는 유언서로서 8대 교재교본을 부정하고 훼손시키고, 천성경은 70% 이상 수정 변경 삭제되었습니다. 개정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을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은 기본 경전입니다. 이것을 변조 부정하는 자들을 지지하면 누가 되든지 간에 통일가의 정통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따라서 1999년 이전의 시대를 모자협조시대로 천명하시고 2000년 이후의 시대를 영원한 부자협조시대로 밝히신 참아버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섭리사에 영원히 지켜져야 할 정통적인 시대관이요,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참된 가치입니다.


어머님과 통일교 교권세력들이 참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를 인정하지 않고 교권시대를 동조하면 이는 명백한 천일국의 배신자 파괴자입니다. 그리고 참아버님의 섭리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단행위인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인류에게 남기신 유언이라고 말씀하신 8대 교재 교본의 훼손과 천일국가 변경은 아버님과 심정일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잊고 무감각해진 결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란 말씀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말씀이지 어머님이란 한 대상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님이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말씀과 일체가 되셨을 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의 말씀과 뜻(유언)을 버리고 자신의 말씀으로 교체하는 행위에 대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세우신 섭리에 대한 전통과 말씀은 반드시 지켜서 후대에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형진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제가 볼 때는 불편한 진실들이 형진님으로부터 드러났습니다. 비밀스런 진실이 낱낱이 드러나니 형진님이 얼마나 밉겠습니까? 진실을 말한 것도 죄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나도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겠습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가정연합 교회와 형제들을 떠나는 선택이라 해도, 내 신앙의 터전을 잃고 외로운 길을 걷더라도 나는 진실을 생명으로 알고 가겠습니다.
이제는 형진님 말씀의 진실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듣지도 보지도 말고 무조건 비판한다면 기성교회의 ‘통일교 이단사냥’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요? 우리가 그렇게 싫어했던 이단사냥이 지금 가정연합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참으로 기이한 현상 아닌가요? 이런 일을 당연시한다면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것도 참가정의 참자녀인, 참아버님이 세우신 대신자 상속자에 대한 이단사냥이라니 기가 막힐 일이지요.


진실이 무엇이든지 간에 난 대세를 따르겠다, 참아버님의 유훈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는 식으로 간다면 누가 있어 참아버님의 유지를 받들어 모신단 말입니까? 각자 양심에 손을 얹고 고요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양심이 뭐라고 하는지, 본성은 뭐라 하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형진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단, 형진님께서 어머님에 대해 말하시는 외적인 격한 말로 인한 편견과 자신의 잣대를 일단 접어놓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본질과 핵심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과 거짓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해야 선악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교회나 목회자의 일방적인 이야기만 들어서는 절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모르는데 무엇으로 참을 찾아간다는 말입니까? 옳고 그름에 대한 진의를 파악하여 양심과 본심의 흐름을 따라가야 참된 신앙인이고 영생의 길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심정을 체휼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길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형진님 사건을 놓고 진심으로 기도해 보셨나요? 참아버님께서 형진님이 진짜 불효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교회에서 가르치듯 형진님을 이단, 사탄이라 하시던가요? 식구님께서 참아버님과 조금이라도 심정의 소통을 하신다면 피눈물이 날 것입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실신하고야 말 엄청난 사건임을 대번에 느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진심으로 3일만 기도해 보세요. 참아버님이 뭐라 하시는지요. 살아있는 영계에서 무슨 메시지가 내리는지,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될 지경에 처할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말합니다.
어머님이 다소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자식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요. 가정 안에서의 송사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고 말합니다. 할 말, 안 할 말 구분도 못하느냐며 미쳐 날뛰는 불효자로 낙인을 찍어 광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로 참아버님의 뜻일까요?


참아버님의 유언을 형진님 스스로 파기했던가요? 형진님이 스스로 광야를 선택했단 말입니까? 광야로 가실 수밖에 없었던 까닭(원인)이 무엇이란 말인가요?  막말로 형진님께서 돈을 달라고 하셨던가요, 아니면 권력과 권세와 교권을 탐하셨던가요?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배우지 않았습니까?


형진님이 광야에서 스스로 침묵을 깨고 ‘외치는 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식구님은 알고 계시는지요. 이 진실이 무엇인지 이제는 심각하게 알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는 내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영생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참아버님의 뜻에 대한 전통성이냐, 아니면 이단성이냐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와 세계인의 구원과 축복(축복의 권한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수수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성화 3년 만에 참아버님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고 유훈은 완전히 폐기됐으며 이상한 논리로 참어머님을 올리는 처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다고 알았습니다. 형진님이 너무 하신다, 도가 지나치신다고요. 그런데 제 생각이 전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님의 잘못은 다소가 아닌, 참아버님의 실체와 참아버님의 전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진님 말씀처럼 참아버님을 내리고 당신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듣도 보도 못한 ‘독생녀 원리’를 내세우시며 참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에서 오셨고, 독생녀인 어머님은 타락하지 않은 핏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원리를 배우지 않았다 하시며, 참아버님 자리에 스스로 앉으시더니 이제는 아예 참아버님 자리를 없애 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다가는 참아버님의 메시아 됨과 전통성이 사라질 듯하니 효자 형진님께서 어찌 그냥 두고만 볼 수 있었겠습니까?

 

다른 건 다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참아버님의 실체와 전통(말씀)을 훼손하는 것은 그 누구라도 도전해야 하고 싸워서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믿습니다. 설사 그분이 참어머님이라도 말입니다.


식구님들은 참어머님께서 완성하셨기 때문에 참아버님과 일체다, 그러니까 어머님을 따라가면 참아버님께 가는 것이라 믿고 있지만 성화하시기 전 누누이 하신 말씀을 참고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다음의 참아버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축복을 통한 섭리’ 1999년 10월 15일, 말씀선집 312권 P. 177
어머니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아버님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아니예요. 그때까지 어머니는 절대 따라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중략) 그래서 여기 계시는 어머님이 자기 생각을 갖고 둥지를 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② ‘가정연합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 2000년 11월 11일, 말씀선집 456권 P. 465
아버지와 아들이 직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머니가 필요 없어요. 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어머니에 대한 말이에요.

 

③ ‘결의대회와 팔단계 완성의 길’ 2002년 10월 8일, 말씀선집 393권 P. 318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가 알면 어머니가 복귀하게? 아버지한테 배워야 돼요. 어머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요즘에 어머니가 세계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데 아버님을 잊어버리면 안돼요. 그럴수록 ‘나는 최고에 올라가서 어머니를 최고에 세워 놓겠다.’하면 어머니는 저 지옥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알겠어요?

 

④ ‘참부모의 갈 길과 역사를 살리는 조직’ 2009년 6월 5일, 말씀선집 613권 P. 149
천주안식권의 절대성 사랑의 아버지 정자가 정착할 수 있는 조상터에 정초석을 놓아야 할 텐데 정초석을 못 놓았어요. (중략) 2013년 1월 13일이 지날 때까지 어머니 자신이 자리를 못 잡으면 큰일 나는 거예요.

 

⑤ 2009년 7월 13일,  말씀선집 614권 PP. 95~96
부자협조시대 선포는 아는 식구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거꾸로 모권시대로 섭리가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다시 만들려니까 90세가 된 지금까지 길러 나가고 있지. 이제 3% 남았어요.

<해설> 어머니는 완성하신 것이 아니라 완성과정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⑥ 참아버님은 기원절을 생각하시고 2012년 1월 21일(토) 천정궁 훈독회 때 어머님에게 경고하십니다.
“어머님이 아버님과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어머니가 내 말을 들으라 하는 것은 누시엘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 그런 어머니를 따라가는 자는 도깨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앞에 세우시고 그 뒤로 석○○·윤○○·황○○·김○○ 4명을 세우시고 절대복종을 맹세하는 의식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해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누시엘보다 더 나쁘다고 하시고 어머니를 따라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누시엘이 누구입니까? 누시엘보다 더 나쁘다는 말씀 이상 무서운 말씀이 있을까요? 누시엘은 어린 해와를 타락시켰지만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을 떠나면 누시엘보다 더 악한 존재가 된다는 말씀 아닌가요? 이런 분명한 경고 말씀에도 불구하고 간부들은 도깨비가 되어 어머니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⑦ ‘인생의 갈 길’ 말씀선집 38권 P.258
‘하나님 앞에는 나밖에 없다. 독생녀도 필요 없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한 독생자다.’라고 주장하는 그런 도주가 있다면 그 사람은 도주 중에서도 왕도주입니다.

<해설> 하나님 앞에는 오직 독생자만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하는 것은 독생자라는 말씀입니다. 독생녀는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독생녀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지금 협회에서 주장하는 독생녀론과는 전혀 다른 말씀입니다. 참아버님이 말씀하시는 독생녀는 하늘을 대신한 독생자의 정자를 받아 죄 없는 자녀를 탄생시키는 독생녀입니다. 메시아의 혈통을 받는 참어머니의 위치는 성별된 과정을 거쳐야 함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원죄 없는 혈통은 메시아 참아버님밖에 없습니다.

현재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독생녀는 독생자보다도 위에 있는 섭리의 주역이 되는 독생녀입니다. 즉 여자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에 대하여 주체 격위에 서려는 독생녀입니다. 이것은 원리에 위배됩니다.


참아버님의 혈통을 원죄가 있다고 부정하고 한 씨 혈통을 순혈 혈통이라고 앞세우고 참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고 형진님을 쫓아내는 것은 참아버님의 뜻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며 원리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철한 이성과 기도정성 그리고 깊은 심정체휼로 참아버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각자 본성에 물으셔서 참아버님의 참된 뜻을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40여 년간 걸어온 뜻 길을 하루아침에 포기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 결과 참아버님으로부터 참어머님에 대한 여러 가지 심판의 메시지를 접하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면서도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쉬울 수 있습니다. 좋은 게 좋다는 식의 감정과 습성을 모를 리가 있나요.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안전한 것이 최고라는 것도요. 양심선언으로 내가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바보 멍청이가 아닌 이상 말입니다.


삶의 터전인 신앙의 환경을 잃고, 원로목사의 직분과 성전건축위원장의 직뿐만 아니라 가정연합으로부터 제명을 받고 믿음의 형제들로부터 이단시 내지는 미움을 받겠지요.


그러나 그 모든 것보다 더 소중하고 참된 (절대)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참아버님의 유지와 유훈을 받들어 천명(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효심보다도 상위 개념인 천심과 참아버님의 천명, 유지를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왜냐하면 참혈통을 떠나서는 영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생뿐 아니라 천일국의 이상도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신자 상속자인 형진님 외에는 이단자 폭파자라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참아버님의 참혈통을 이어받은 형진님만이 참아버님의 전통(핏줄)을 이을 수 있으며, 천일국의 이상 실현도 형진님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형진님 외에 다른 사람은 이단자요 폭파자라고 천명하신 것입니다. 더불어 신준님까지 3대가 하나로 왕권을 이룰 때만 천일국의 이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혈통을 중심한 3대 왕권이 바로 서야 참아버님의 뜻인 천일국의 왕국이 올곧게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참아버님의 섭리의 진실이며 영원한 참뜻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 이단이며, 폭파자란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셔야 합니다. 한 순간 잘못 판단하거나 불신했다가는 평생의 수고가 공염불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알곡이 아닌 껍데기로는 제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별별 일을 다 하더라도 껍데기에 불과 합니다. 껍데기는 추수의 날 자리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 이리저리 흩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서까래나 대들보로도 천일국의 이상 실현은 불가능합니다.


영생은 참혈통인 뿌리(참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 상속자로 머리에 왕관을 씌움 받은 한 분 형진님)에 있다는 것과 천일국의 이상 실현도 참혈통인 3대 왕권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떠난(잃은) 나무는 살았다 하나 죽은 나무라는 것을 정녕 모르신단 말입니까? 뿌리를 떠난 나무가 나무던가요?

 

사랑하는 식구님!
이것만은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참혈통(뿌리)을 떠나면 죽음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참아버님은 3대 혈통(뿌리)을 중심하고 뜻(부자협조시대)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요. 이 길 외에 다른 대안은 절대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대안이 있다 말하면 그 모든 것은 헛된 망상으로 속빈 강정에 앙꼬 없는 찐빵일 뿐입니다. 아주.
                                       김 종 석(일산성전 회장)
 
[부록 2]


고천문

 

초목이 꽃을 피우고 메마른 대지에 싹을 틔우고, 뭇 생명과 하늘의 자녀들이 소생하는 따스한 봄날에 성전의 용사들은 이곳 본향 땅이라 일컬음을 받았던 청평성지, 천정궁에 모여서 새 봄을 노래하지 못하고 한 씨 어머니를 하늘법정에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 씨 어머니께서는 참아버님 성화 이후 참아버님의 유언과 유지를 파기해 버렸으며,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혈통이신 3대 왕권을 내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참아버님의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 만왕의 왕 되심을 부정하고 한 씨 어머니 자신이 구세주, 메시아, 독생녀,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참아버님은 원죄 있는 혈통으로 오셨고, 한 씨 어머니는 날 때부터 원죄 없이 6천년 만에 독생녀로 오셔서 참아버님을 구원하셨다는 비원리적인 말씀을 서슴없이 하면서 참아버님의 전통적 가르침인 원리말씀과 만왕의 왕의 실적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아버님의 피와 땀과 눈물이 얼룩진 수택리 505번지 성지를 팔아 버렸으며, 그 외의 곳들에서도 참아버님의 역사적인 업적과 흔적을 지우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는 어머니가 비원리적으로 보이는데, 가정연합 식구들은 자기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잘하고 계신다고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참부모는 하나요, 일체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항변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면 참아버님 성화 4년 만의 이 나라의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한 씨 어머니가 원리적인 길을 가고 계시다면 왜 이 나라가 이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연합의 지도자들과 식구들은 눈을 감고 ‘잘될 거야. 잘될 거야. 어머니는 참아버님과 하나야.’ 하며 섭리의 진실을 왜곡하면서 이단자, 폭파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눈이 멀고 양심이 마비되어서 하나님의 통탄하심과 참아버님의 참담한 심정을 알지 못하고 ‘잘될 거야. 잘될 거야,’만 외치고 있습니다. 한 씨 어머니의 천주적인 타락으로 하늘은 이미 이 나라 이 민족을 떠나셨으며, 심판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잘될 거야.’만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습니다.

 

가정연합의 불쌍한 식구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참아버님께서 어떻게 찾아 세우신 식구들인데, 피와 땀과 눈물로써 찾아 온 축복가정들인데, 그 축복가정들이 타락한 한 씨 어머니와 패당을 지어서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배도자의 길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은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만 세대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유일의 본부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이며 폭파자이다.”

2010년 천력 4월 23일자 천주적인 참아버님의 선포문을 한 씨 어머니는 어찌 불신하고 천주사적인 대심판의 길을 자초하십니까?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혈통을 보호하고 지켜 천일왕국을 이루어야 할 절대 절명의 사명을 정녕 모르신단 말입니까? 그러고도 독생녀, 구세주, 메시아, 하나님이 되려고 하십니까?

 

한학자 어머니! 제발,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정신을 차리시고 참아버님의 가르침과 유언을 따라 3대 왕권을 앞세우고 참아버님께 돌아오십시오. 그것만이 어머니가 살 길이요, 가정연합이 살 길이며, 세계가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

참아버님을 떠나서는 결코 구원이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참아버님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따라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데 있습니다. 참아버님의 실체 대신자 상속자이신 문형진 2대 왕, 문신준 3대 왕권을 앞세우고 높이 받들어 참아버님께 절대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는 한 씨 어머니를 하늘 법정에 고발합니다.

하나. 천주적인 타락으로 하늘을 배신하고 참아버님께 피눈물을 흘리게 한 죄를 하늘법정에 고발합니다.

둘. 자칭 독생녀, 메시아, 구세주, 하나님이라 칭하며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능멸한 죄를 하늘법정에 고발합니다.

셋. 6천년 만에 얻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정자, 혈통인 3대 왕권을 버리고, 천일국을 파기한 죄를 물어 하늘법정에 소환을 청구합니다.

 

한학자 어머니! 더 이상 참아버님을 불신하지 마시고 참어머님의 본래 자리로 돌아오셔서 3대 왕권을 따라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들어오시기를 촉구합니다. 더 이상 죄 짓지 마시고 이제라도 참회하고 제 자리로 돌아오셔서 용서를 구하시기를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부디 참아버님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부디 참아버님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세요.
부디 참아버님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마십시오.

지금 참아버님께서는 어머님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참담한 심정으로 통곡하고 계시는 참아버님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그만 하세요.
제발 여기서 멈추어 주세요.

지금까지 충분히 고통스럽고 충분히 아프셨습니다.


이제, 이제는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이대로 가면 이 나라와 세계는 반드시 대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한 씨 어머니께 고합니다.이미 그 때가 왔습니다. 지금이 가장 화급한 때입니다. 하늘의 진노가 가까이 온 줄 알고 회개와 용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과 참아버님, 그리고 3대 왕권을 지켜 드리지 못한 성전용사들이 먼저 회개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참아버님! 2대 왕 문형진님! 3대 왕 문신준님!

 

한 씨 어머니의 회개와 용서는 만민을 구원하는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나라와 세계인류를 위해서 부디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그리고 3대 왕권 내로 돌아오시기를 간구합니다.

        천기 8년 천력 3월 11일(양력 2017. 4. 7), 천정궁 근교에서
                             일산성전 회장 김 종 석 고함.

 
[부록 3]


한 씨 어머니께 드리는 글

 

4월의 봄날 감내할 수 없는 서러움과 안타까움에 폭발하는 심정으로 어머님께 편지를 씁니다.

자연은 온통 파랗게 물들고 형형색색의 고운 옷을 갈아입고 저마다의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어 마치 천국인 듯합니다. 꽃들이 무슨 죄가 있기에 이토록 쓸쓸한가? 어느 시인이 말하길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듯이 정녕 잔인한 달이 맞습니다. 천국과도 같은 꽃들을 바라보면서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나에겐 꽃들이 오히려 애환입니다.

 

어쩌다가 이리 됐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천국의 선물을 가득 안고서 내 마음은 온통 슬픔에 잠겨 시름에 겹습니다. 까닭은 우리들의 어머니, 천주의 참어머니께서 한 씨 어머니가 된 까닭입니다. 한 씨 어머니로 불리운 그 날 하늘도 땅도 분리가 되었으며, 산천은 떠내려가고 하늘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침묵을 깨고 형진님께서 호소하던 날은 천지가 무너져 내린 날이요. 참아버님의 심정이 폭발되는 날이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이신 아버님께서 당신의 대신자 상속자인 문형진 아들의 실체를 쓰시고 하늘의 비밀한 섭리의 서문을 여시는 참담한 날이었습니다. 아버님의 그 간의 사연과 말 못할 억울함과 분함을 낱낱이 증거하며 폭로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참어머님은 천상의 학과도 같아서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한 마리 학이 되어 학자 한 문으로 참아버님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추호도 의심을 하거나 불신을 하지 않았습니다. 학과 같이 우아하고 순결한 참어머님이셨습니다. 그랬던 어머님이 배신자의 표상이 되어 지금은 한 씨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학자 한 문이 아닌 한학자 타락한 한 씨 핏줄이 되었습니다.

 

까닭은 참아버님 성화 이후, 아니 그 전부터 줄곧 한학자 어머니는 참아버님을 버리고 독자의 길을 암중모색하셨으며 자신의 영역을 독자적으로 넓히려 했습니다. 그것은 침묵을 깨고서 드러난 사실이며 진실이라는 것을 한 씨 어머니는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늘을 작은 두 손으로 가릴 수는 없습니다. 한 씨 어머니의 불신과 배신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속과 겉이 같아야 하거늘 속으로는 하나인 척하나 겉으로 드러난 결과는 한 마디로 거짓이었습니다. 아니 사기였습니다. 희대의 사기꾼, 강도, 간음자, 음녀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희대의 사기꾼이라 함은 참아버님의 유언과도 같은 선포문을 부정하고 당신이 대신자 상속자의 자리를 꿰차고 앉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둘. 강도라 함은 참아버님의 직계 혈통인 왕권을 부정하고 자신의 법통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수많은 괴도가 나왔지만 천주적인 하나님의 왕권을 찬탈한 강도는 한 씨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셋. 간음자, 음녀라 함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님이신 참아버님의 신부들과 그의 남편 되는 복귀된 천사장들을 유린했기 때문입니다.

 

참아버님으로부터 축복받은 모든 여성은 참아버님의 신부요, 남성들은 신부들로 말미암아 복귀된 천사장으로 참아버님의 가인권의 자녀들입니다. 참아버님의 신부와 복귀된 천사장, 가인권의 자녀들이 무정자, 씨 없는 거짓 성주를 통해서 독생녀인 한 씨 어머니의 자식들이 되었습니다. 이는 참아버님의 신부와 복귀된 천사장들, 가인권의 자식들을 유린하고 짓밟은 것으로 간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혈통을 거짓된 한 씨 핏줄로 낚아챈 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에 간음이란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혈통의 전환을 의미하기 때문에 간음이라고 말하며 음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씨 어머니를 사기, 강도, 간음자, 음녀라 불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거나 부풀려서 거짓을 꾸미거나 상대를 곡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원리적인 입장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이며 사실을 사실대로 증언하는 것으로 하늘 앞에 폭로하는 것입니다.

 

가정연합의 지도자들과 축복가정들은 이런 진실들에 눈을 감고 귀를 닫은 지 오래입니다만 이제는 원리의 진실과 참아버님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참아버님의 가르침과 전통적인 유산을 파기하고 유린한다면 더 이상의 길은 없습니다. 그 길의 끝은 파멸밖에는 없습니다.

 

이토록 자명한 길을 외면하고 한 씨 어머니의 핏줄이 되어 한 씨 어머니를 따르겠다면 그리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참자녀가 아니고 타락한 독생녀 한 씨 어머니의 거짓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당신들의 선택의 결과이며, 자신의 책임입니다.

 

끝으로 한 씨 어머니께 간구 드립니다.
어디까지 가시렵니까? 언제까지 가시렵니까? 잠시 잠깐이면 저승의 문턱인 것을 어찌 억지를 부리려 하십니까? 그 억지가 언제까지 통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도 하늘은 살아서 어머님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하늘의 법정은 지엄하여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며 산천초목도 두려워서 벌벌 떠는 곳입니다.

 

참아버님을 속이고 3대 왕권을 내쫒는다고 해결될 것으로 아셨다면 천부당만부당한 일입니다. 하늘을 잠시 잠깐 속일 수는 있으나 참아버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참아버님은 살아계시며 어머니를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함께 살아온 날들이 얼마입니까? 누구보다 속속들이 아시는 참아버님을 속일 수 있다고 보십니까? 문형진, 문국진 두 아드님도 못 속이시는 분이 어찌 참아버님을 속이려 하십니까? 이제는 그만 하세요. 하면 할수록 어머님의 죄만 가중됩니다.

 

이미 어머니는 처음부터 진 싸움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진 싸움을 언제까지 하시겠습니까? 더 이상의 소모전은 필요치 않습니다. 결론은 어머니 자신만 망가집니다.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게 더 많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부디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그리고 3대 왕권으로 돌아오셔서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기쁨을 돌려 드리세요. 하나님의 섭리는 이미 부모 시대에서 부자시대로 들어섰으며 현재 진행중입니다. 실체적인 천일왕궁을 봉헌하여 천일국 시대를 개문했습니다. 참아버님의 성령을 실체로 모시고 3대 왕권과 하나로 실체 천일국에서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직접 주관을 받고 있습니다.

 

가정맹세 3절과 같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하여 참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인 3대 왕권을 직접 모시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성령을 모시고 평화, 통일, 성전의 이상을 이루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락한 혈통으로부터 온전히 분립되어 참아버님의 이상적인 참가정의 이상을 이루어서 자유, 해방, 석방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3대 왕권과 가인 아벨의 승리의 결과이며, 참아버님의 성령의 직접주관권의 권세와 권능으로서 주어진 영생의 선물입니다.

 

성전 용사들의 자유, 해방, 석방의 삶은 전적으로 승리하신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성령의 역사이며, 3대 왕권의 은사, 은혜, 은총의 기름부음을 받은 축복입니다. 우리를 자유, 해방, 석방의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참아버님, 그리고 승리하신 3대 왕권에 억만세를 불러 영광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왕권 수립 승리 억만세!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 3대 왕권 승리 억만세!
천일국 창건 억만세!
천정궁 시위 7차 승리 억만세!

 

이상 한 씨 어머니께 드리는 글을 마치겠습니다.

천기 8년 천력 3월 16일(양 2017. 4. 12), 천정궁 근교에서
                             일산성전 회장 김종석 드림.

 

 
[부록 4]


철장섭리에 대한 단상

 

생추어리에서 총을 들고 축복식을 단행함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비판을 일삼고 있어 이에 대한 나의 견해를 나누고자 한다. 하나님의 섭리는 한마디로 철장섭리이다. 이는 요한이 계시한 말씀,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계시록 19장 15절)라고 한 예언의 성취이다.

 

왜 끝날의 주님은 요한에게 예리한 검과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린다고 계시하셨는가? 이는 사탄이 철장을 가지고 무력으로 인권을 억압하고 시민들을 노예화하여 자신들의 이득을 취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말은 무기의 파워로 세상을 좌파 공산주의로 만들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좌파는 사회주의를 모색하며 시민들을 호도하여 공산화의 길로 내몰고 있다. 그럴듯한 미사여구를 써 가며 기만전술로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하여’라는 구호 아래 자본주의 노선을 힐책하고 사회주의 노선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분배를 위한 정책은 노사 간의 갈등과 이해관계의 직접 악영향으로 작용하여 자본주의 사회와 계급사회의 간의 투쟁을 유발하게 될 것이다. 이 투쟁의 도구는 자본주의를 타도하려는 기만술책에 다름이 아니다.

 

이런 노선을 지향하는 무리들로 인해 세상은 혼란스럽고 자유민주주의는 말할 수 없는 상처와 피를 흘리게 된다. 그런 무리들에 의해 인간 사회는 급속도로 사회주의 사회로 바뀌어 갈 것이며, 이는 곧 자유민주주의 해체로 이어질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애국 보수 우파의 수난과 선량한 시민들에 대한 탄압으로 이어질 것이요, 하나님 나라도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보수 우파, 애국시민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 의와 선을 지향하는 종교인들이 선을 중심하고 협력할 때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양상을 띠고 좌우로 나누어지지만 이는 선과 악으로 분명하게 분별이 된다. 선은 모체가 하나님이시고 악의 모체는 사탄이다. 결론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인 것이다.

인간들은 단순히 선과 악인 우와 좌로 구분되어 나누어지지만 그 배후에서는 인간들이 모르는 하나님과 사탄 간의 선주권과 악주권의 판가리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끝날에는 누가 무기의 파워를 더 많이 갖느냐에 의해 세상이 재편될 것이다. 무기를 선한 사람들이 많이 갖느냐, 악한 사람들이 많이 갖느냐의 싸움이다. 선한 쪽의 니라냐, 악한 편의 나라냐에 의해서 세계의 운명이 갈리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나라 왕국에 대한 개념을 영적인 것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평화와 사랑의 메시아로만 인지하여 그 나라와 의를 막연히 몽상적으로 바라고 있다. 이는 예수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탄과 불의를 대하여 분노하셨고, 채찍을 사용하셨으며, 악주권과 맞서 싸우다 의의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검과 철장을 들고 만국을 질그릇 부수듯 하리라’ 하신 예언의 말씀을 성취해야 한다. 선한 무리들이 무기의 파워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 주권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 자신과 가정, 이웃을 악으로부터 수호하여 하나님의 니라 왕국을 세워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생추어리에서 철장을 들고 예식을 거행하였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시는 축복의 예식장에서 AR15 장총을 들고 요한이 계시한 예언을 성취할 때가 왔음을 세상에 선포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 왕국을 위한 예언의 성취를 위함이다. 선한 사람들이 총을 들고 자신과 이웃을 지키자는 평화군 평화경찰의 서막을 세상에 알리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축복의 예식이었던 것이다.

 

혹자들은 좌파와 정치인들이 하는 말에 세뇌가 되어서 ‘총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다. 그러므로 총은 악하다.’라며 총기 자체가 무슨 괴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한다. 그러나 총기 자체가 악은 아니다. 다만 선한 사람의 손에 있느냐, 악한 사람의 손에 있느냐의 문제이다.


총은 총기 자체가 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쏘는 것이다. 선한 사람이 총을 들면 의요. 악한 사람이 총을 들면 불의다. ‘종교인이 무기를 들다니 세상이 말세다’라고 하지만, 이는 끝날의 하나님의 섭리를 무르는 무지에서 온 소견일 뿐이다.

 

요한의 계시는 분명하다.(계 2/27, 계 12/5, 계 19장/15, 시 2/9)
‘다시 오시는 주님은 검과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린다’라고 하였다. 철장은 철봉으로 AR15 장총이다. 성서학자들은 철장을 ‘말씀’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말씀의 의미는 상징성이고 실체는 불을 뿜는 총이다.

 

철장의 섭리는 지금 현재진행중이며 그 중심에 재림주님이신 참부모님의 혈통적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 문형진님이 계신다.


이 땅의 모든 인류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이신 문형진 2대 왕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야 한다. 문형진님의 일은 그 분의 일이 아닌 참부모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2대 왕께서 행하시는 모든 섭리는 그분 스스로의 행함이 아니라 천지인 참부모 하나님의 행하시는 실체섭리이기 때문이다. 2대 왕 문형진님은 참부모님의 성령의 실체를 쓰시고 직접주관 권내에서 행하신다는 사실을 확연히 알게 되리라 본다.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장차 2대 왕께서 하시는 철장섭리의 결과를 통해서 오롯이 참아버님의 행하심이라는 사실을 만민이 증거하리라 믿는다. 아멘, 아주.

                                            김 종 석(일산성전 회장)
 
[부록 5]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의 조건은 이러하다.

  

첫째, 재림하신 문선명 참부모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다.

초림주님도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였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무형의 하나님의 체를 쓰고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것이다.

재림하신 문선명 참부모님도 무형의 하나님의 체를 쓰시고 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보이는 하나님이시다.

성화하신 참부모님께서는 무형의 하나님의 본체를 쓰시고 보이는 하나님으로 천국에 계시는 것이다.

  

둘째, 재림주님이신 참부모님의 유언과 유지를 따라서 대신자 상속자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다.

 참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를 믿고 따르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 그 이유는 참아버님의 전통과 유언을 그대로 지키며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요, 참아버님을 배신하지 않고 2대 3대 왕권을 모시며 지키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2대 3대 왕권을 따르지 않고 불신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셋째, 생명책 입적축복을 받아야 한다.

요한이 계시한 그대로 생명책에 이름을 올려야한다. 생명록에 이름을 올리는 식이 생명책 입적 축복식이다. 이는 문선명 참부모 하나님으로부터 내린 축복으로 그의 대신자 상속자를 통해서 주시는 천주완성 축복식이다.

  

넷째, 철장을 들고 왕관을 써야 한다.

철장은 요한이 계시한 그대로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리라 하신 예언의 말씀의 성취의 결과물이다. 철장은 철봉으로 장총이다. 

성서의 학자들은 철장을 말씀으로 해석했으나 상징적인 것으로 말씀이지 실체는 장총이다. 철장은 불을 뽑는다. 불은 곧 말씀이다, 이는 상징적인 표현이다. 실체는 AR15 장총이다.

실체 천일국 하나님의 왕국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끝날에 성도들은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왕국을 실체로 세우고 지켜야 하기 때문에 장총을 들고 축복식에 참여해야 한다.

  

다섯째, 왕관섭리는 가정맹세 3절을 성취한 것이다.

하나님나라 왕국의 황족은 반드시 왕관을 써야 한다. 이는 참부모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은사, 은총으로 생명책 입적축복을 받은 황족에게 내리는 왕관이다.

 

여섯째, 초림주님과 재림주님의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야 천국 간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독생자이시다. 독생자이신 주님의 성령을 체험함으로써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양자급에서 아들의 자리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주님의 성령을 통해서 인류는 양자급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아들딸의 자리에서 참부부의 자리, 나아가 참부모의 자리에까지는 나아갈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참부모님 이상과 참가정의 이상을 이룰 수 없으며, 지상과 천상의 천국을 실현할 수 없다. 

 

일곱째, 재림 그리스도이신 참부모님의 성령을 모시고 살아야 천국 간다.

기독교 신자들의 한결같은 소원은 재림하시는 주님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초림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신약의 시대는 하나님께 아들의 입장에 세워진 것이다. 주님께서는 아들의 이상을 가지고 오셨으나 십자가를 지고 영적인 구원의 길을 가심으로서 아들의 자리에서 참부부, 참부모의 자리에 가지 못하셨기에 재림을 약속하고 낙원으로 들어가신 것이다.

인류는 재림하신 참부모님의 성령을 받아야만 참부부, 참부모, 참가정 이상을 통해 지상과 천상의 천국을 실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온 인류는 초림주님이신 아들의 성령과 재림하신 문선명 참부모의 성령을 모시고 초림주님의 이상인 참부부, 참가정을 이루어 지상과 천상의 천일국을 실현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실체로 이루어 살다가 천상천국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본체를 쓰신 천지인 참부모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이상의 일곱 가지 자격을 갖추면 누구든지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 아주  
                         천기 9년 2월 7일, 운산 김 종 석.


 
[부록 6]


성전 용사들이란 누구인가

 

전 세계적으로 권한권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3,000가정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 중 많은 사람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가정연합 속에 숨어서, 아니면 어느 쪽에도 가담을 하지 않고 조용히 관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정연합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문형진님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힘의 추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가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 아니면 그동안 통일교인으로서 쌓아 왔던 위상과 인연을 손상시키지 않고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서 정체가 불분명한 사람들입니다.

 

성전 용사란 어떤 사람들인가?
권한권 축복을 받은 사람과 성전 용사들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도 3,000가정 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독생녀 이론을 찬성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전 용사가 아닙니다. 가정연합을 떠났다고 해서 성전 용사가 아닙니다. 성전 용사란 대신자를 따라 광야로 나와서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성전 식구들이란 문형진님만이 메시아 참아버님의 유일한 상속자임을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3대 왕권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사탄 세력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한 사람들입니다.

 

성전 식구들과 사탄이 무엇이 다르냐? 사탄은 영혼을 빼앗아 상대를 죽이고, 뜻을 파멸시키려고 투쟁합니다. 반면에 성전 식구들은 상대를 타락권에서 이끌어 내 영혼을 살리려고 투쟁합니다. 상대를 복귀시키려는 투쟁입니다. 뜻을 지키려는 투쟁입니다. 목적과 방향이 다른 것입니다.


투쟁은 양보 없이 치열하게 해야 합니다. 반드시 적을 무찔러 이겨야 싸움이 끝납니다. 따라서 성전 용사는 가정연합으로부터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비난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은 성전 용사가 아닙니다.

원리에서는 인류역사를 선악의 투쟁 역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창조이상세계를 되찾기 위해서 성경 역사 6000년 동안 의인의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세계를 영원히 지우려고 계획하고 계십니다. 사탄세계에 대해서 공격을 명하신 것입니다. 반면에 사탄은 타락세계를 지키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세계를 무너뜨리는 중심 존재로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사탄은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메시아의 일을 방해했고, 결국 메시아를 무자비하게 살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00년을 준비하셔서 다시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참아버님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사탄세계를 무너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을 잃은 세계에서 참부모의 가정을 세우시고 하늘의 권세를 되찾아 세우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사명을 끝내시고 ‘다 이루었다’는 승리의 기도를 올리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이제껏 숨죽이고 숨어 있던 사탄은 참아버님의 성화 후 빈틈을 노려 다시 침범하였습니다. 한을 품고 있던 한 씨 어머니를 유혹하여 하늘의 승리의 터전을 뒤집으려 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어 세우신 모든 기반이 가정연합에서 사라졌습니다. 참아버님의 말씀을 독생녀를 위한 말씀으로 바꾸었습니다. 참아버님이 세우신 제도도 독생녀를 위한 제도로 바꾸었습니다. 메시아가 타락인간을 중생시키는 축복도 독생녀가 주관하는 천사장의 축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메시아의 축복을 무너뜨리고 천사장의 축복가정을 세웠습니다. 메사아의 혈통을 부정하고 독생녀의 혈통을 앞세우고,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하나님의 씨앗, 참아버님의 혈통을 영원히 지우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인 참아버님이 축복하신 3대 왕권이 가정연합에서 사라졌습니다. 대신 천일국최고위원회에서 선정하여 세우는 꼭두각시가 가정연합의 최고 지도자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가정연합은 사탄에게 완전히 잠식당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매월 나오는 통일세계 표지에는 참부모의 정다운 모습을 싣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아직도 참부모님의 존영을 걸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관에는 참부모님의 사진을 치우고 왕관을 쓰고 보라색 용포를 입은 여왕의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가정연합의 각종 행사 때 참아버님의 자리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현재 가정연합에서는 식구들에게 독생녀론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본체론이 사라지더니 이제 원리강의도 서서히 사라지고 독생녀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순진무구한 식구들의 영혼을 조금씩 잠식해 가는 것이 보입니다. 벌써 예견하고 있었던 일입니다.

 

가정연합 지도자들에게 말합니다. 교회 성전에도 여왕의 사진으로 빨리 교체하고, 참아버님의 존영을 더 이상 욕된 자리에 모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독생녀교로 빨리 교명을 바꾸고, 독생녀의 역사에 의해 구원받는다고 깨끗이 선포하십시오. 순진무구한 식구들을 더 이상 속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나중에는 그렇게 할 것 아닙니까?

 

우리는 선신(하나님)과 악신(사탄)의 싸움에서 선신의 용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메시아를 따라 나온 우리는 평화주의자가 아닙니다. 투사입니다.
우리는 사탄 주관권의 세계를 궤멸하라는 명령을 받고 선발된 용사들입니다.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죽도록 싸워 이겨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죽습니다. 상대방이 도주할 때까지, 아니면 엎드려 항복할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사탄 주관권 안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라는 감언이설은 우리의 전열을 흐트러뜨리려는 사탄의 간계일 뿐입니다. 그 유혹의 뒤에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탄 세력에 대해서는 용서도 없고 화해도 없습니다. 항복을 받은 후에야 용서를 해 주고, 잘못을 회개하고 본연의 위치로 돌아오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전쟁 중에 평화라는 말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탄세계에서 2000년 동안 엄청난 핍박을 받고, 무자비한 죽음을 당해 왔습니다. 사탄은 하늘편 사람들의 씨를 말려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하셨고, 초기 기독교 신자들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통과 죽임을 당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칠사 부활의 험로를 겪으신 것은 사탄이 메시아를 제거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사탄에 대해서 메시아가 선전포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2대 왕 문형진님께서도 전신갑주를 입은 용사들을 불러 세우셨습니다. 싸우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하라는 것입니다. 평화를 추구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탄과의 평화는 없습니다. 진정한 평화의 세계는 사탄이 없는 세계가 될 때에 오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를 위하여 우리는 손에 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입장입니다. 사탄이 미리 침범했으니 하늘이 우리에게 사탄을 공격하여 내쫓으라고 명령을 내리시는 겁니다.

 

권한권 축복을 받은 후에 숨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가정연합으로부터 반대 받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전 측 사람은 될지 몰라도, 2대 왕의 뜻을 따르는 성전 용사는 아닙니다.


권한권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가 성전 용사가 아닙니다. 성전 용사들이란 대신자 상속자를 보호하고, 3대 왕권을 지키고 세우기 위한 성전(聖戰)에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2대 왕께서는 ‘무사들이여 일어나라!’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싸우지 말고 사랑하자고요? 2대 왕께서 어머니를 만나 화해를 해야 된다고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권한권 축복’을 왜 받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심판을 받는다고 하니까 살기 위해서 보험을 드는 마음으로 축복을 받았습니까? 축복은 보험이 아닙니다. 나에게 책임이 주어진 것입니다. 하늘의 명령입니다. 하늘이 왜 나를 불렀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전(聖殿) 식구는 성전(聖戰)을 해야 합니다.

 

하늘의 정예로 부름받은 권위를 자각하라
다음은 사탄과 투쟁해야 하는 용사들에게 해당되는 참아버님의 말씀과 성경 말씀, 그리고 형진님의 설교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아담 해와보다 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보다 낫지 못하면 아담 해와가 완전한 아들딸로서 받아야 했던 사랑, 즉 완전한 아들딸로서 다 받지 못한 그 나머지 사랑이 우리 인간세상과 관계를 맺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를 맺는 일을 우리들이 해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사탄한테 끌려갔지만 우리 용사들은 사탄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탄을 주관하려면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힘의 기준에서나 능력 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우월하면 사탄은 굴복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워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사탄과 싸워야 되느냐? 일선에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일꾼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면 일선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일선! 사탄이 제일 반대하는 일선으로 찾아가는 거라구요. 일선에 찾아가서 뭘 할 것이냐? 원수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영토를 빼앗고 사람을 빼앗고, 그 다음에는 주권을 빼앗아야 됩니다. 이것이 원수를 굴복시키는 비법입니다. 사탄세계의 영토를 빼앗아야 되고, 사탄세계의 사람을 빼앗아야 되고, 사탄세계의 주권을 빼앗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무엇을 하느냐? 메시아는 역사상에 처음으로 한 나라의 주권과 국토와 백성을 찾아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횡적인 세계를 빼앗기 위한 싸움을 지도하는 사령관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국가만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세계적인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주권까지도 추방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이 지구성에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지구성 어디를 가든지 사탄이 반대하는 그늘이 있어서는 하나님이 자유와 평화의 동산으로 지은 에덴동산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습니다. 지구성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림자가 없어져야만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57-130(125), ‘우리의 갈 길’, 1972년 5월 29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34-39>


이 모든 전신갑주를 입어라. 우리는 참아버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참아버님의 전통과 참아버님을 중심한 3대 왕권의 승리와 함께 움직일 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진리의 것을 눈으로 보고 우리는 다시 하나님으로 구원하는 아버님으로 다시 구원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역사 보게 되리라. 아주. 무사들이여 일어나라.
<‘하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2015년 6월 2일. 생추어리교회 설교말씀>

                             권 영 필(청주 종메연합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