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성 (絶對性) (2대 왕님 옛 말씀)

訓讀王 | 20191024072654

천기 3년 11월17일 (양 2012.12.29)
시카고 마운틴 버몬 뱁티스트교회 
제17회 참가정 연례만찬 행사 (True Family Values Awards Banquet) 


절대성 (絶對性)

오늘 원리본체론 강의를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말씀으로 은혜를 주신 스탈링스 대주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통일교 안에서 태어나 성장해오면서 보고 들어왔던 교회에 대해서, 그리고 지난 2년여 동안 참부모님을 직접 모시며 생활해오면서 주변에서 들어왔던 통일교회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조금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주변의 사람들로부터 '통일교회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종교와 인종, 언어의 벽을 허물었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통일가의 식구님들의 많은 노력과 수고에도 불구하고 제가 들은 말과 현실에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껴왔습니다. 그러면서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님으로 오신 참아버님께서 주신 그 수많은 주옥같은 말씀 중에서 무엇이 참부모님의 말씀의 핵심일까라는 문제를 놓고 저는 오랜 시간 고민을 하여 왔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지금이 통일교회로써는 가장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저희에게 항상 강한 모습, 활기찬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93세의 보령이심에도 저희 통일가의 모두를 강하게 지도하실 만큼 크신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또한 항상 크신 분이셨고 많은 사랑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아버님의 성화는 우리 교회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참아버님의 성화를 놓고 아직까지도 슬픔에 잠겨 있거나 혹은 참아버님의 성화를 아직도 실감 못하시는 식구님들도 많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참아버님을 지근에서 모셨지만, 저로서는 참아버님을 그저 따라 다니기에도 바빴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참아버님께서 어디에 가시든지 그 분과 함께 했으며 특히 참아버님께서 배에 오르시고 바다에 나가시면, 저도 따라 배에 오르는 일은 그 중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배타는 것과 낚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싫어하는 편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저의 취미 중에 낚시는 없습니다. 특히, 바다에 있으면 파도가 주는 체력의 한계에 대한 시험이 있습니다. 배 멀미로 인해 저의 위가 목구멍에 붙어있는 그 기분, 바다 한가운데 배 위는 정말 천국은 확실히 아니라는 저의 생각에 확신을 불어 넣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지금은 배 위든, 거문도든, 서울이든, 라스베이거스든, 뉴욕이든지 간에 매일 참아버님을 따라다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 돌이켜 보건데, 그 때가 제 인생에서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하늘이 저에게 주셨던 가장 큰 축복 중에 한 시기가 아니었는가 합니다. 그 시간을 허락해 주셨던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아버님의 성화 후, 제가 슬픔에 깊게 잠겼던 이유 중에 하나는 아버님과 교감이 끊겼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저의 꿈에도 환영으로도 나타나지 않으셨고 그저 침묵 뿐이셨습니다. 제 형제 중 영진형님이 성화했을 때, 영진형님은 저의 몽시에도 나타나고 제가 어려울 땐, 제 손을 꼭 잡아주는 영진형님의 손길을 경험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실제로 옆에서 모시며 제 삶의 중심이셨던 참아버님께서는 성화 이후 한동안 어떤 형태로든 한 번도 저에게 찾아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2년 동안 아버님을 모신 것이 아니라 그저 쫓아만 다녔다는 허망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 제가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면 찾아 오실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아시는 내용일지는 모르지만 선사의 노승은 사람들을 놀래켜 깨달음으로 이끄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머리를 깎으면 꼭 노승처럼 보이거든요. 오늘 저도 여러분들을 그런 의미로 놀래 켜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2012년 12월 5일(양력) 이른 새벽, 참아버님께서 저의 몽시에 찾아 오셨습니다. 그건 지금껏 고민하던 저에게는 아주 큰일이었으며, 아주 의미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생시에도 몇 차례 저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저를 인도해주시곤 했었지만, 이번처럼 분명하고 또렷하고 실감난 꿈은 처음이었습니다.
12월 5일은 ACLC(American Celergy Leadership Association:미국성직자연합)의 회장단이 이스트가든 방문을 하기로 한 날이었고 참아버님의 뜻하지 않은 영적 방문은 아마도 이를 준비해주시기 위하셨던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아주 강력한 꿈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저의 몽시에서는 어떤 축복식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아버님께서 매우 화가 나 있으셨습니다. 매우 진노하신 아버님께서는 몇몇 사람들을 호통을 치시기도 하고 주먹으로 혼쭐을 내시기도 하셨습니다. MMA(Mixed Martial Art:종합격투기)에서 싸우듯이 말입니다. 그 곳은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저는 여기 저기를 둘러보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아버님을 바라보고 있던 중, 아버님께서 제 눈을 똑바로 보시며 저를 향해 걸어오시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때 생각하길 "아, 나는 죽었구나. 이번엔 내가 맞을 차례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다시 뒤에서 아버님께서 다가오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또 "아 뒤에서 머리를 후려치시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버님께서 그냥 지나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국어로 '절대성(絶對性)'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절대(Absolute)'라는 단어는 완전함을 뜻하기도 하나, 더 깊은 뜻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Absolute'라는 단어가 '절대'라는 부분적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또한 영광스러운, 불변하는, 영원함과 같은 심오한 뜻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몽시에 참아버님께서는 너무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절대성(絶對性)!" 그래서 그 날 새벽 저는 혹시라도 그 몽시를 잊을까 옆에서 자고 있는 부인을 깨워 어떤 꿈을 꾸었는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5일 날 아침, 저는 청년부 책임자들과 ACLC 지도자들과 회의를 갖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먼저 만난 청년부 책임자들과 회의를 할 때, 한 여성청년식구님으로부터 아주 좋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제가 몇 년 전 교회를 이끌고 있을 때 제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가 말하길, 참아버님께서는 하늘의 전통을 이 땅에 완성하기 위해 오셨고, 유대교와 기독교에서는 메시아로서, 불교에서는 미륵보살로, 이슬람에서는 막히티로, 힌두교에서는 캴키로, 유교에선 진인으로서 이 땅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묻길 "그러면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원리강론에서 말하는 이 시대의 양심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준비되어진 과학이나 지식 등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또한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사실 저에게 이 질문은 정말 너무도 어려운 질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천복궁교회에서 시무시 천복궁 앞에 사대성인들이 나란히 서있는 상(예수, 부처, 공자, 무하마드의 상을 대신한 코란)을 도시를 바라보게 만들어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종교를 공부한 사람으로, 그것은 제 자신에게 아주 자랑스러운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매일 그 사대성인들상을 볼 때 종교화합의 큰 비전을 보며 큰 영감을 받기도 했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사대성인상을 바라봄으로 우울해지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종교이론들을 공부하면서 모든 종교들에게는 그리스도론이든지 형이상학적론이든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각 종교의 교리와 신학 등은 너무나 달라, 다른 종교 간의 화합이 실제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시대 성인들을 바라볼 때 불편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청년식구 분이 이 질문을 하는 순간, 그동안 받았던 복잡한 영감들이 제 머릿속에 스쳐왔습니다. 하지만 제 복잡한 머리의 생각과는 달리, 무의식적으로 답변이 제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절대성(絶對性)!"  새벽에 아버님께서 몽시로 주셨던 그 말씀을 저도 모르게 힘주어 말했습니다. "절대성(絶對性)!" 그 여성청년식구님은 당황한 듯이 "네?" 라고 답을 하였습니다.

제가 설명하기를, "우리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이 성(性)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겉으로는 크게 얘기를 나누지는 않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으로 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도승도 성에 대해 생각하고 목사들도 성에 대해 생각하고 종교, 인종, 언어와 남녀노소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이 성에 대해 생각합니다.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걸으면서 보는 광고들, 컴퓨터를 켤 때도 텔레비전을 켤 때도 우리가 보는 사진과 영상들은 대부분 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그 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청년식구님과 대화를 하면서 이게 바로 사람들이 진짜로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 종교는 이 중심적인 문제를 회피해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종교들이 인간에 대한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고뇌와 질문에 대해 그저 침묵으로만 이 사회를 관망하고 있을 뿐이었다는 것을 강하게 깨달았습니다.

수도승들이라면 엄격히 지켜야하는 '비나야 피디카(Ethical Basket:윤리의 바구니)' 에서는 성에 관해 정말 많은 규정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세밀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수도승은 두 명이 딱딱한 사이에 성기를 넣어서는 안 된다', '수도승은 해골의 안구에 성기를 넣어서는 안 된다'를 비롯하여 수도승들의 구체적인 행동의 지침을 나열하여 놓았습니다. 이러한 수도승들의 구체적인 성적 행동의 재제에 대한 글이 기록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실제로 수도승일지라도 이러한 자위행위의 전례가 있었음을 미루어 볼 수 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종교는 인간의 성(性)문제에 대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그동안 인간의 성문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참아버님의 가르침에 핵심이 되는 '참사랑, 결혼, 축복, 수수작용, 창조목적', '참아버님께서 원죄를 찾아내신 것, 아버님께서 성경의 복귀섭리에 대해 설명하신 것' 등등 많은 개념들이 있지만, 참아버님께서 진정으로 말씀하시고자 한 것, 저희가 진정으로 원리에 다가갔을 때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드디어 원리를 깊게 이해해 볼 때, 원리강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오늘 새벽에 참아버님께서 재림부활의 역사로 저의 몽시에 오셔서 주신 말씀, "절대성(絶對性)" 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절대성 안에서 참된 남편과 아내 사이의 참사랑을 경험하여 혈족을 통해 가정을 만들고 인류를 번창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선한 성(性)입니다. 원리강론에서의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통하여 '선한 성(性)'을 이루려 하셨습니다. 

하지만, 원리강론의 타락론을 보면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악한 성(性)' 이 인류에게 퍼지면서  인간을 타락의 길로 인도하고 망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복귀섭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만드시고 '선한 성(性)'으로 돌아가는 섭리를 해오셨고 결론적으로 '선한 성'의 주체적이신 참아버님께서 메시아로서 이 땅에 오셔서 참부모니으로서 승리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이루고 원하셨던 선한 성이 승리하게 됩니다.

긴 말을 요약하자면, 지성인들에게 어렵다고 생각된다는 원리강론은 '창조론' = '선한 성(性)', '타락론' = '나쁜 성(性)', '복귀섭리론' = '선한 성' 찾기, '메시아강림론' = '선한 성' 찾음으로 "절대성" 을 중심으로 꿰뚫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모든 가르침이 참사랑에 대해 말씀하시든, 부부간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든, 남을 위해 사는 삶을 말씀하시든지 간에 모든 말씀의 중심으로 들어가면 아버님께서 실제로 가르치신 것은 결과적으로 "절대성(絶對性)은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가 만나는 것" 에 대한 말씀이셨던 것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저희는 저희의 눈높이로 참아버님의 말씀을 구속화하려고 했던 겁니다. 저희가 아는 짧은 단어로 참부모님께 받은 가르침을 설명하고 가르치도록 노력한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참부모님께서 가르치신 것은 그저 편협하고 추상적인 주제가 아니였던 것입니다. 메시아로써 오신 참아버님께서 인류에게 주시고자 하셨던 내용은 놀랍게도 모든 인류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연령대, 모든 인종, 종교, 국경의 벽들을 초월해서 인간의 본성 안에는 성(性)으로 포화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세계는 '악한 성'으로 까맣게 흠뻑 물들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세상에서 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크게 떠들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전통적인 결혼관, 영원불변의 부부관계를 말하지 않습니다. 참아버님께서 그토록 반대하시던 프리섹스, 동성애 등을 선동하는 이들은 큰 목소리를 내어 '나쁜 성(性)'를 주장합니다. 또한 그 영향력은 더욱 강하게 되어 무시할 수 없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지금의 중학교 성교육 (미국공립학교에서 의무화 되어 있는 성교육시스템을 예를 들고 있음)은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해 가르칠 때 성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에 앞서, 오히려 신체적인 남녀 성기에 대해 설명하고 콘돔을 바나나에 끼워 보이며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청소년들의 성교육 실태입니다. 그러나 종교기관에서는 여전히 성(性)에 대해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종교에서 논하는 것은 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말해서는 안 된다고 금기시하고 있는 양상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참아버님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제가 아버님과 매일 함께 있을 때 아버님께서는 '절대성(絶對性)'에 대해 자주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아침에도 '절대성'에 대해 말씀하셨고 점싱 때도 '절대성'에 대해 말씀하셨고 저녁 때도, 잠이 드시기 전에도 '절대성'에 대해 말씀하시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훈독회 시간에도 '절대성'에 대해 말씀하시고, 어떤 말씀이든 20분이 넘는 말씀은 항상 '절대성(性)'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오목볼록에 대한 것, 남녀 성기에 대해 거의 매일 말씀하시는 듯 하셨습니다. 이것은 훈독회를 참석했던 저희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아직도 아버님이 이런 것을 말씀하시던 것을 생각할 때, 부끄러워하며 왜 참아버님께서는 하고많은 말씀주제 중에서 그것을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의아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한 번은 참아버님께서 오세아니아의 사모아 현직 대통령과 그의 고위 간부들과 만남을 가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공식적이고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참아버님께서 남녀성기- '절대성(絶對性)'에 대해 생생하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통령을 포함한 그 자리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대체 레버런 문께서 왜 이 주제를 이 자리에서 말하고 있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통역자가 진땀을 뺏을 상황은 말하지 않아도 상상이 가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왜 그런 자리에서도 '절대성'에 대해 말씀하셨을까요? 우리는 우리의 귀를 막고 듣고 싶지 않아 했습니다. 부끄러워했습니다. 창피해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곰공이 생각해보면, 통일교 안에서 참아버님만이 유일하게 절대성(性)에 대해 찬미하시고 기쁘게 말씀을 선포하신 분이셨습니다. 아버님께서 평소에 항상 말씀하시길, 세상인간의 저신과 마음을 장악한 사탄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라디오 등을 통해 '악한 성'을 하루 24시간 전파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것을 깨달았을 때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 하나님! 아버님의 말씀의 중심에는 '절대성(絶對性)'이 있는 것인가요." 지난 2년 동안 매일같이 듣고 있었던 것이지만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절대성'에 대한 것은 제 마음 속에 분명히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님의 말씀을 읽어 보았습니다. 천성경에서도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거기서 아버님께서 '절대성'에 대해 말씀하신 아주 많은 부분을 찾아냈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라오면서 성(性)에 대해서 항상 들어온 것은 인간을 타락의 길로 이끌었던 '악한 성'에 대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끔찍하고 소름돋고 모든 것이 인간의 '나쁜 성'에서 기인되고 파괴되어 사탄의 혈통이 된 성은 부정적인 것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성에 대해 부정적인 면으로 강조되어온 교육을 받은 2세들에게 교회에서는 축복을 받자마자, '이제부터는 마음껏 해라. 괜찮다. 어서 가정출발을 하고 가서 3세 아기를 가져라' 라고 합니다. 절대성(絶對性)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사는 영광과 기쁨, 행복을 말하는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보십시오. 우리는 절대성이라는 주제를 사람들과 나누기를 꺼려합니다. 모두가 생각하고 있지만 얘기하지 않고 문제를 덮어두고 싶어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더군다나 목사님이니 개방적 입장으로 절대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왠지 어색했고 더욱 더 피하고 싶은 주제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부름 받은 메시아로 오신 참아버님께서는 절대성에 대하여 너무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절대성이야말로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없게 하기 위해서, 참아버님의 말씀 몇 구절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996년 워싱턴DC에서 강연했던 말씀 '인류의 근본을 찾아서'에서 찾았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 그곳에는 고위관리들, VIP들이 있었고 아름다운 만찬이 있었습니다. 아주 세련된 분위기에서 아버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봅시다. 다함께 읽어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에게 기대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절대순결, 사랑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오늘밤 여기에 모이신 세계 지도자 여러분들, 부디 이것을 배워 여러분의 나라로 가지고 돌아가십시오. 여러분이 돌아가셔서 절대성 캠페인을 여러분의 나라에서 하신다면 여러분의 국가는 천국으로 바로가게 될 것입니다. 앱솔투트섹스가 있는 곳에는 절대순결 부부가 탄생하게 되며, 자동적으로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이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천성경 p537)

다른 부분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천성경 538페이지에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절대순결 생식기, 유일 생식기, 불변 생식기, 영원 생식기를 중심삼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천성경 p538)

특히나 참아버님께서는 여러분의 배우자의 생식기는 성스러운 생식기라고 하시며 부부가 절대성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을 찾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본다면, 여러분이 자신의 배우자와 사랑을 한다면, 또한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랑을 하는 것이 됩니다. 도대체 어떤 종교지도자가 이런 말씀을 합니까? 하지만 참아버님께서는 너무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역사상 지금까지 어떤 종교 지도자도 절대성을 놓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참아버님만이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천성경을 한 번 더 봅시다. 천성경을 보시면 이와 관련한 말씀이 거의 무궁무진합니다.

"(배우자의 생식기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본연지, 출발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의 기원지입니다." (천성경 p823)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길 생식기가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어 본연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된 남편과 참된 부인이 완성하여 서로를 위해 살아가고 희생하는 삶을 살며 완성이 되면 그 관계가 지상천국인 것입니다. '절대성(性)은 자유와 행복의 기원지이다.' 진실로 참아버님께서는 절대성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하여 많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는 대부분 '성(性)은 나쁘고 타락한 것이다'라고 들어왔는데 말입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두 서로를 따뜻하게 대하고 사랑하고 서로를 받아주는 그런 부부의 관계를 갖고 싶으실 것입니다. 저희 축복가정들이 열린 마음으로 참사랑이 무엇인지 아버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생식기와 절대성(性)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배우고 그것이 가진 재미와 기쁨을 세상에 보여 준다면 축복을 향한 문화도 달라질 것입니다.

다행이도 저는 저희 참부모님께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축복을 받고 싶었습니다. 축복결혼의 좋은 사례를 보면서, 저 바깥 세계가 보내는 유혹에 이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결혼, 축복을 향해 갈 수 있다는 희망과 기쁨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버님께서는 천성경에서 "절대성(絶對性)이 천국의 가장 높은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라고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성(性)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저희들만 부끄러워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지금 제 얼굴이 많이 붉을 것 같습니다만, 아버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내용을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함께 천성경 1,255페이지를 읽으시겠습니다.

"지상천국의 기원이요, 천상천국의 기원이요, 하나님의 행복의 출발의 기원이 거기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웃음 바탕이 거기서 출발하는 겁니다. 사랑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춤출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천성경 p1,255)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참된 남편과 참된 부인이 절대성을 할 때, 그 사이에서 춤을 추시며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정말 저희의 상상을 초월하는 말씀이십니다. 다음 부분으로 넘어가면, 참아버님께서는 모든 말씀의 가르침, 원리의 중심은 '절대성'이라고 너무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절대성은 또한 이글에 앞서 함께 읽으신 것처럼 천국의 시작점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던 것이 아담과 해와의 '절대성'이라는 것을 아셨을까요? 그 단서를 찾기 위해 성서에서 예수님께서 비유와 상징에 대하여 하신 말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함께 같이 읽으시겠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춘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13:10-11,35)

저는 마태복음 13장을 낭독하면서 예수님께서도 참아버님과 마찬가지로 2천년 전 하늘의 비밀인 '절대성'에 대해 말씀 하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리를 알고 계셨기에 제자들을 통해 인간들에게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들의 믿음이 약했기에 이에 대한 분명한 말씀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아버님께서도 젊었던 시절, 예수님의 공생애와 같은 30~33세 때에는 절대성에 대한 가르침을 분명히 말씀하시지 못하시고 거의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참아버님과 마찬가지로 30대 때에는 절대성의 가르침을 그저 비유와 상징으로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나이가 조금씩 드시고 축복가정들이 어느 정도 생긴 기반위에서 참아버님께서 70~80세 되실 때에 비로서 점점 분명히 절대성에 관한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와 상징으로 천국(The Kingdom of Heaven)에 대하여 하신 말씀, 마태복음 13장 전체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이란 무엇 무엇이다'라는 말씀을 반복하시며 그 비유의 모두가 천국이라고 결론을 지으십니다. 천국이란 밭에 씨를 뿌리는 자요, 어떤 이가 숨겨진 보물이 있는 땅을 사는 것이라고 하신 것, 상인이 세상에서 가장 값 비싼 진주를 사기 위해 전 재산을 다 파는 것 등의 여러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뭔가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인가 분명한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성'과 관련된 비유들이 나와 있는 성경 구절들이 많은데, 전부를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마태복음 13장의 한부분만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태복음 13:24~25, 13:37~38)

예수님께서 가라지(잡초)를 덧뿌려 모든 밭을 빼앗은 사람들은 악에 의한 것이라고 너무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만약에 아버님께서 이런 식의 무엇인가를 비유로 말씀으로 하셨다면, 저희는 그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씨앗이 벌써 뿌려진 밭에 가라지(잡초)를 덧뿌린다는 말과 그 가라지는 악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천국의 이해와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절대성'은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계획하셨던 '선한 절대성'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선한 성(性)'이라고 해 보십시오. 예, 잘 하셨습니다. 저희들도 참부모님처럼 절대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대하여 부끄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아버님의 말년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님께서는 원리본체론에 중점을 두셨습니다. 1만3천명의 성직자들에게 원리본체론 강의를 듣게 하셨습니다. 전세계가 원리본체론을 공부하길 원하셨습니다. 원리본체론과 원리강론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창조원리 부분이 다릅니다. 정확히 무엇이 다릅니까? 바로 '절대성'이 창조원리에 들어간다는 것이 다릅니다. 그것이 큰 차이점인 것입니다. 

원리본체론은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는 날까지 저희에게 가르치시던 말씀입니다. 거기에서 또한 참아버님께서 지상에서 마지막까지 그토록 남기고자 하셨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선한 성이 무엇인지 알고 가정에서 실천을 해야 합니다. 축복가정으로서 우리는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노래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축복부부 성관계를 통해 춤을 추시고 기뻐하실 수 있게 해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어디서 들으시겠습니까? 어떤 교회에서 들으시겠습니까? 성이라는 주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속으로는 생각하지만 아무도 크게 얘기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신앙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참아버님께서는 그 비밀을 모두 파헤치셨습니다. 그 결론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습니까? 악한 성(性)! 그럼 무엇으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선한 성(性)! 이제는 '선한 성(性)'으로 세계를 다시 건설하자라는 것입니다. '악한 성'이란 간통을 포함해서 모든 퇴폐한 성문화들을 말합니다. '악한 성'은 이스라엘도 파괴했습니다. 악한 성은 우리의 결혼, 가정, 부족, 지역사회, 국가를 파괴합니다. 그럼 무엇이 해결책입니까? 너무도 쉽습니다. 만약 '악한 성'이 세상을 파괴한다면 무엇이 세상을 새로이 만들겠습니까? 
'선한 성(性)!' 선한 성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선한 성'이야말로 천국을 향한 열쇠입니다.

통일가에서는 이제껏 '우리는 천일국 지상천국을 이 땅에 수립할 것이다'라고 외쳤지만 교회의 어느 누구도 그 방법론에 대해 구체화 시키지 못했습니다. 봉사를 통해서? 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인종, 문화, 성별, 나이를 다 막론하여 참부모님의 가르침으로 지상천국을 현실화 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어떤 저희의 실천을 통하면 지상천국을 이 땅에 만들 수 있습니까? 어떻게 시작해야 합니까? 말씀을 해주십시오. 비유언어를 사용하지 마시고 저는 아주 분명한 대답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 내적 고민을 끊임없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참아버님께서는 아주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절대성(絶對性)-선(善)한 성(性)'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입니다.

여러분, 절대성은 남편이 아내의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해주고 쓰레기를 버려주는 등 사소한 것부터 축복결혼 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아끼면서 우리 인간의 5퍼센트 책임을 다하는 성스럽고 선한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매일 집에서 노력합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멋진 관계 안에서 화합의 정점, 두 사람이 절대성을 통해 하나가 될 때, 하나님께서 임하실 수 있는 천일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역시 우리가 부부사이에 절대성을 이룩할 때, 그 중심에 사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행복하게 여러분의 절대성의 중심에 사신다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이 생각해보시면, 참부모님의 절대성의 가르침은 명확하고 너무도 간단하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또한 더욱 강력해집니다. 모든 문제들을 드러나게 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들의 해결책을 준비해줍니다. 외롭고 허전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참사랑과 모든 가르침은 분명하게도 모든 것의 정점에는 훌륭한 일대일의 관계,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가 하나 됨이 천국의 시작점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박수를 한 번 보내주십시오.

아마도 여러분은 오늘 제가 명상의 효용가치에 대하여 얘기하며 "여러분 모두 천천히 눈을 감으세요.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라고 말을 하며 조용히 낮은 목소리로 말씀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대머리 남자가 와서 강의 내내 성(性)에 대해 말을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하셨을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듣기 거북할지라도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실제로 참아버님의 '절대성'의 가르침이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축복가정들도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 사이에 진정한 행복이 있고 그것이 넘쳐흐르게 함으로써 진정한 축복의 가치와 감사함을 느끼고 그것을 다른 모든 이들도 함께 느끼고 깨닫도록 하는 성스러운 행진을 해야 합니다. 오늘 여기 계신 분들과 절대성(性)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대단히 기뻤습니다. 우리 축복가정들이 절대성을 더욱 기쁘게 열린 마음으로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곳이 된다면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세상에서도 부러워하는 너무도 멎진 통일교가 될 것입니다.

저희 사회와 국가가 이러한 진정어린 참부모님의 절대성의 가르침으로 가득 채워, 다른 사회로부터 오는 '악한 성'의 폭격을 받을 때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저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교회에서 '선한 성(性)'으로 저희의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밖에 나가면 모든 각도에서 매 순간마다 지속적인 사탄의 침범인 '나쁜 성'의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여러분의 생각 속에 계속 '선한 성(性)'을 떠올려야 합니다. '선한 성(性)'을 명상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계속 
'선한 성(性)'으로 마음과 생각을 정화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탄이 침범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항상 참사랑과 진정한 화합의 배우자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할 일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님께서 너무도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통일교의 진정한 중심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밝힐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종교이론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버님의 말씀의 중심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참사랑, 위하는 삶, 삼대축복' 등 많은 참부모님의 가르침 속에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진정한 비밀코드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아버님께서는 한 가지를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참된 '절대 선한 성(性)'입니다. 여러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모두 "선한 성"라고 말해보십시오. 진정한 통일교인들은 절대성에 대하여 부끄러워하면 안 됩니다. 이젠 앞으로 나아가 참가정이 넘쳐나는 지역사회를 꾸며 나아갈 때입니다. 기쁨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절대 선한 성(性)'을 축하해야 합니다. 

이제는 통일교가 일어나 1만 3천명의 미국의 성직자들이 미국에 '선한 성(性)' 운동이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줍시다. 주님께 하는 것에 대하여 부끄러워해선 안 됩니다. 일어나십시오. 여러분! 이제는 '절대 선한 성(性)' 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절대성으로 부부의 관계성을 회복할 때입니다. 이상가정으로서 오십니다. 구름과 불기둥으로 오십니다. 참아버님께서 이곳에 함께 계십니다. 참부모님을 위해 큰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절대성 (絶對性)|작성자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