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3년 5월5일 (양 2012.6.24)
자유의 수호자
안녕하십니까, 식구님 여러분. 오늘은 '자유의 수호자' 라는 제목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요한복음 8장 31절부터 32절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주.
이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참된 제자가 되고, 그 길을 따르게 되면 진리를 알게 되며, 진리를 통해 우리가 자유롭게 된다고 설명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여러분께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 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많은 고민을 해왔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우리 통일가에는 세계적인 역사의 전환을 이루었던 때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예컨대, 70년대 참아버님께서 미국에 가셔서 활동하실 때에는 원리를 통해서 미국의 젊은이들 중 4만여 명의 새 식구들이 입교를 했습니다. 4만명! 거의 1, 2년 안에 엄청난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원리 안에 있는 확실한 신학,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해답, 기독교가 풀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답들, 그리고 재림주님께서 다시 어떻게 오실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내용들을 듣고서 그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원리를 통해서 크나큰 희망을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나면서 원리에 나타나 있는 약속들과 예언들, 그리고 자유이상세계와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가능성들이 희박해지고, 이를 실천하지 못함으로써 우리는 참으로 아쉽게도 섭리가 연장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냉전시대에도 참아버님께서 큰 일을 많이 해 나오시고, 공산주의 사상과 맞서 싸워 이겨내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냉전시대 이후의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답을 확실히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이제 기원절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기원절을 통해서 정말로 우리가 새 시대를 바라보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우리 모두에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국진 형님의 놀라운 발견
저는 우리 신학자들과 함께 이와 같은 많은 내용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민들에 대한 답을 우리 국진 형님께 듣게 되었고, 지금 저는 우리 국진 형님께서 함께 계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진 형님께서는 단순히 재단 이사장, 혹은 비즈니스맨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게도 국진 형님이 태어났을 때 아버님께서 '이 아들이 나라를 세울 것이다.' 라는 예언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국진 형님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국진 형님은 사업계에 일찍 뛰어 들었고, 또 그 자유시장에서 큰 성공을 하였습니다. 우리 참가정 중에 외부에서 사업으로 성공해서 회사를 크게 키우고 성공한 예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진 형님은 사업을 통해서 많은 성과를 얻으셨고, 또한 투자도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사업을 통해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투자를 하는 활동들을 잘 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정치 정황을 가까이에서 봐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그 나라의 정치나 나라의 상황이 어떠한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잘 알아야만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진 형님은 그런 실제적인 경험의 배경을 가지고 계심과 동시에 언제나 굳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신앙인이십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형님께서는 매년 미국에서 UTS(통일신학대학원)에 몇 억씩의 헌금을 해 오셨습니다. 말없이 그렇게 항상 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험과 신앙의 조합을 통하여 국진 형님께서는 원리에 대한 아주 특별한 해석을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게 되셨던 것입니다.
국진 형님께서 원리에서 혁명적인 내용을 발견하신 것을 보고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전반적으로 원리를 보게 되면 국제적 관계에서 어떤 나라는 아벨권, 하나님권 국가로, 어떤 나라들은 가인권, 사탄권 국가로 분석합니다. 기독교 신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신학적으로 분석을 하면서 1, 2차 세계대전과 같은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국제 관계나 나라와 나라간의 관계도 분석을 합니다.
그런데 창조 원리를 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존재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를 당신의 아들과 딸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에게 중요한 것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3대 축복입니다. 우리 모든 통일교인들은 원리를 통해 이 내용을 듣고 알고 있습니다.
3대 축복은, 첫 번째, 개인 완성, 즉 개인 책임의 완성, 두 번째, 가정의 완성, 즉 번성을 축복하셨고, 세 번째로 만물주관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매우 쉬운 내용들입니다. 우리는 이 내용들을 많이 들어왔고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분석했는데, 보통 개인 완성은 몸과 마음의 훈련으로, 가정 완성은 이상가정의 확립으로,그리고 만물주관은 자연과 조화롭게 수수작용하면서 잘 사는 것이라는 정도로만 분석하는 차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타락론을 통해서 참아버님께서 사탄이 어떻게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켰는가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창조 원리에서 소개되는 아담 해와, 천사장의 이야기는 정말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신학적이거나 성서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우리가 윤리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결론뿐만 아니라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조직이나 경제 시스템, 정치 시스템과 같은 시스템들을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날 국진 형님과 식사를 함께 하고 있었는데, 형님이 저에게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그것은 '창조론에 등장하는 아담과 해와, 천사장의 위치를 국내의 정황과 비교한다면, 과연 정부는 어떠한 위치에 있는가'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형님께서는 당신이 역사를 공부했을 때를 회상하시며, 고대 희랍이나 고대로마와 같이 매우 화려한 문화권의 나라들이 민주주의, 자유 나라를 추구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들은 모든 시민들에게 자유를 주려고 하는 노력들을 했다고도 설명하셨습니다.
자유세계 패망의 과정
그런데 민주주의의 자유가 변질되어 패망하고 결국 폭군의 독재체제로 변화하는 4가지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자유나라' 로의 시작입니다. 민주주의로 시작한 국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해 나가기를 원하게 되었고, 그래서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내용들을 사용하여 당선이 되려고 합니다. 이것이 두 번째의 단계인 '포퓰리즘(Populism)' 입니다.
예를 들면, 모든 사람들을 국가가 돌봐 주자,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이나 의료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자는 식의 정책들로서 시민들의 표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복지 시스템이 비대해지고, 포퓰리즘을 통해 국가의 시스템들이 많아지게 되면 정부가 그 비용을 모두 지불할 능력이 없게 됩니다. 그 비용은 어디서 나옵니까? 일단 시민들에게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세금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그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으니 국가 외부에서 자금을 빌려오게 되어 나라의 부채가 생깁니다. 그런데 사회복지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면 가면 갈수록 국고는 바닥이 나고, 시민들의 인기를 얻기 위한 불필요한 전쟁 등으로 국가의 경제는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라의 경제 시스템이 붕괴되는 상황에서 '폭군' 이 일어나, "봐라. 민주주의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제 나를 따르라." 라고 하면서 힘을 펼칩니다. 이것은 그저 고대 민주주의 나라들이 사례가 아닙니다. 50년 전 아르헨티나가 그러했습니다. 쿠바도 민주주의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독일도 민주주의 나라로부터 시작했으나, 히틀러가 그 민주주의 나라를 폭군의 나라로 변화시키면서 민주주의의 위기가 오게 되었습니다. 이 4가지 단계를 통하여 민주주의가 패망하고, 나라에는 자유가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신기한 것은, 바로 이 내용들이 창조론에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론에서 큰 비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 천사장 루시엘이 에덴동산에 있었는데, 만약 우리가 정부를 생각한다면 정부는 과연 에덴동산의 어떤 존재를 상징하고 있는 것일까요? 정부가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의 위치입니까? 정부가 해와의 위치, 하나님의 딸의 위치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 딸들을 도와주어야 하는 천사장의 위치입니까? 우리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정부는 원래 주인의 위치가 아니라 아담 해와, 즉 하나님의 아들 딸의 종의 위치였습니다. 천사장은 하나님의 아들 딸을 모셔야 하는 위치였습니다.
정부와 그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스스로도 공인(公人)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시민들을 도와주고 시민들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시민의 종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상적으로 생각했을 때,이 내용은 민주주의 국가의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정부 그 자체, 혹은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사탄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 위치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동사무소와 같은 정부 기관에 가서 만나는 사람들은 참으로 친절합니다. 여기서는 그들의 친절함에 따른 평가가 아니라 '위치' 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위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의 위치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아들 딸을 모시는 위치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정부는 어느 정도는 항상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위치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사탄은 인간의 타락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딸인 아담 해와와 자신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주인의 자리를 자기가 빼앗아갔고, 아담 해와는 사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 위치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분석으로 나라를 에덴동산으로 비유한다면, 정부는 하나님의 아들 딸을 모셔야 하는 위치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가 이 내용을 확실히 알게 되면 우리는 큰 힘을 가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담과 해와의 위치를 가지는 시민들로,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공산국가들의 정부는 모든 것을 소유합니다. 저는 여러 공산국가들을 가 보았는데, 시민들은 아무것도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정부가 100%를 소유하면서, 심지어는 시민들이 다른 도시에 가고 싶어도 허가를 받아야만 가능할 정도입니다. 자유가 하나도 없고 소유도 없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무기도 없습니다. 그렇게 천사장 입장인 정부가 주인의 입장이 되어 모든 것을 주관합니다. 이때 아담과 해와의 입장인 시민은 종입니다. 그런 나라에서는 신앙을 추구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부모님께서 그 이데올로기들과 엄청나게 싸워 오셨던 것입니다.
자유이상세계의 핵심은 '자유'
이 내용들과 함께 저는 '원리원본' 에서도 아버님께서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원리원본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원리원본은 참아버님께서 김원필 선생님에게 받아 적게 하시면서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는 맞는 말씀입니다. 원리원본 중 70페이지 정도는 아버님께서 김원필 선생님에게 받아 적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참아버님께서는 원리원본의 690페이지 중 600페이지 이상을 친필로 쓰셨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대부분의 식구들, 심지어는 중심 지도자들도 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600페이지 이상을 친히 참아버님께서 쓰셨던 것입니다. 신학적인 차원에서 생각할 때, 예수님께서 어떤 내용의 600페이지 이상을 친필로 쓰셨다면 그것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세계의 보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세계의 보물이 될 이 원리원본을 기원절 전에 전 세계적으로 출판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원리원본을 1951년 5월11일부터 1952년 5월10일까지 1년에 걸쳐 집필하셨습니다. 원리원본을 보게 되면, 참아버님께서 미래를 내다 보시면서 '자유이상세계' 에 대해서 여러 차례 언급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유이상세계' 를 소망하시며 그 원리원본을 집필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 안에서 아버님께서는 자유이상세계를 어떻게 실현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여러 종교들을 공부했습니다. 모든 종교들은 평화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의 주장을 합니다. 예를 들어 명상을 중시하는 불교, 힌두교, 천주교 등은 '각각의 사람들이 수행을 하여 평화로워지면 그것이 주변으로 확대되어 평화가 온다' 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성경의 말씀을 중심하여 하나님의 평화를 배우고, 이슬람교도들은 코란 앞에 복종하면 평화가 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원리원본에서 놀라운 지적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2년 전인 1951년, 참아버님께서는 원리원본을 통하여 '평화가 오기 전에 자유가 있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정맹세 4절을 보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 중에서 자유가 우선입니다. 자유가 없다면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왜냐? 폭군만이 군림하게 되어 시민들을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평화도, 통일도 올 수 없습니다. 북한을 보십시오. 지도층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결코 놓치려 하지 않기 때문에 통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시민들에게 자유도 허락하지 않고, 자유가 없으면 행복도 결코 올 수 없습니다. 즉, 자유가 있어야 평화의 길이 온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자유'가 원리에서는 핵심 포인트인 것입니다.
왜 그러할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면 우리에게는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선택을 위한 자유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유가 없는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로봇일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선택의 자유' 입니다. 그 자유를 통해서 우리는 사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악한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우리는 참사랑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한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윤리적인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핵심인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천사장이 어떻게 우리의 자유를 빼앗아 갔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루시엘은 누구를 먼저 꼬였습니까? 해와를 먼저 꼬였던 것을 우리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담을 꼬였습니다. 천사장의 위치는 항상 자신의 권력을 넓히려고 하는 위치입니다.
정부도 정부 자체, 혹은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정부라는 조직의 성격이 항상 그 권력을 키우고자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건국 초기의 대통령들이나 철학자들도 30년마다 한번씩 총을 들고 시민들이 정부에 대항하여 혁명을 일으켜야만 정부가 각성을 하고, 그 권력이 비대해지지 않게 된다는 것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정부는 천사장의 위치에서, 마치 천사장이 그러했던 것처럼 달콤한 이야기로 시민들에게 믿음을 사려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변화를 통해 본 자유주의의 위기
아버님의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아버님께서 지향하시는 세계는 무엇입니까? 아버님의 말씀을 보면 아버님께서 매우 놀라운 말씀을 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세계는 어떤 세계이냐? 국경 없는 세계, 법 없는 세계, 양심으로 살아야 하는 세계, 가정이 중심이 되는 세계, 신앙과 믿음이 중심이 되는 세계, 평화군과 경찰이 있는 세계, 변호사나 판사가 없는 세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런 내용들을 처음 들었을 때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나라, 그런 세계를 이 지상에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건국 당시의 미국은 그러한 나라였습니다. 건국 초기의 미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자유를 지켜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수정헌법 제2조를 보면, 주(州)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무기의 보유와 소지에 대한 권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다른 동양 국가들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입니다. 이 조항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군인이 되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를 지켜야 하는 경찰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정부나 경찰의 힘을 빌려 소유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소유물과 땅을 지켰어야 했습니다. 미국은 원래 그러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1940년대 루즈벨트 대통령 재임 시기를 거치면서 미국에는 사회복지 시스템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사회복지 시스템은 모든 시민들에게 참으로 달콤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돌보아 주여야 한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불쌍한 아이들을 모두 돌봐 주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는 정말로 듣기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복지 시스템을 통해서 미국사회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아십니까?
초기 미국사회는 매우 강한 기독교 정신을 가진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가적으로 사회복지가 시작하면서 지원을 받기 위한 몇 가지의 조건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정부에게 사회복지 지원을 받고 싶다면, 여성의 경우는 일단 남편과 이혼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혼 문화가 생기겠습니까, 안 생기겠습니까? 당연히 생기게 됩니다.
여러분, 이것이 단순히 미국의 문제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내용을 이미 알고 있던 한 원리강사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필리핀 식구님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어느 필리핀 식구님께서 직접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국도 똑같습니다. 내가 한국 정부기관에 연락해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먼저 남편과 이혼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천사장이 항상 달콤한 유혹들로 가정을 파괴하려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편을 쫓아내고, 아담이 아닌 나와 결혼하라, 나하고 약속을 맺어라 라고 종용함으로써 미국과 똑 같은 현상이 한국에서도 생길 수 있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아기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지원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몇 명의 남자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는가에는 상관없이, 아기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프리섹스(Free Sex) 문화가 번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복지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자는 달콤한 약속을 가지고 천사장은 가정을 공격합니다. 남편들을 집에서 쫓아 내고 해와에게 가서, '나와 결혼해라. 내가 너를 돌봐 주겠다. 나는 힘도 있고, 돈도 있으니 당신을 돌봐 주겠다. 아담이 너를 버린 것을 어찌하겠나. 내가 당신을 도와 주겠다 내가 당신을 택할 것이니 일단 남편을 버려라.' 라고 설득합니다. 이것이 이혼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많은 남자들과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아도 상관없이 돌봐 주겠다고 설득하면서 참부모님께서 50년이 넘도록 미국에서 싸워오셨던 그 프리섹스 문화를 번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미국의 가정을 파괴했습니까? 천사장의 위치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 동안 어느 누구도 이 분석을 확실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원리적인 분석을 통해 확실히 짚어낼 수 있습니다.
책임성 있는 자유를 위한 가정과 종교의 역할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국가가 이러한 복지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의 복지를 책임져 줄 수 있겠습니까? 이 사회복지 시스템을 운영하기 전의 미국 사회에서는 공공사업을 위한 자금을 정부가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개인의 관계들 안에서 스스로 성숙하게 행동하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내가 경제적으로 파산을 하게 되면 누가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마도 누구보다도 먼저 내 가정이 나를 도와줄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여전히 거만하게 내 가족들을 함부로 대하고, 변호사를 고용하여 가족들을 고소한다면 과연 그들이 나를 도와주겠습니까? 절대로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회복지 시스템이 운영되기 전의 나는 나에게 어려움이 닥칠 때를 예비하면서 항상 성숙한 자세로 가족들과의 관계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책임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책임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자유나라에서 가정 이외에 누가 복지를 담당합니까? 두 번째 조직은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가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역사적으로 종교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가정과 종교가 정부보다 훨씬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가정과 종교가 윤리와 가치관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마음대로 살아라, 많은 남자들과 잠자리를 하라, 많은 남자들과의 사이에서 아기도 많이 낳아라, 그러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라고 하는데, 그곳에는 윤리가 없습니다. 도덕이 없습니다.하나님의 뜻이 없습니다. 그곳이 만약 나의 가정이었다면, "아니야. 우리는 네가 그렇게 행동하면 너를 도와주지 않을 거야. 너는 빨리 성숙해져야 해." 라고 야단을 쳤을 것이고, 그리고 나서 그 개인을 천천히 교화시키며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술 마시고, 폭력을 쓰는 사람을 그냥 도와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행동을 원치 않으십니다." 라고 하면서 윤리를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줍니다. 사람이 변화되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에게 책임성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종교와 가정은 훨씬 더 세속적인 천사장의 조직보다 더 사람을 양육하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복지를 돌봐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유를 통한 발전
이처럼 원리적 해석을 통해서 우리는 천사장의 위치에 있던 조직들이 어떻게 우리의 자유를 달콤한 약속들로 빼앗아 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교육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미국은 공립학교 교육을 위해 학생 1인당 일만 불의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학생 1인당 교육 투자비용이 세계 1위입니다. 그런데 만약 투자한 교육비와 학생 성적이 정비례한다면 학생 1인당 가장 큰 투자를 하는 미국은 국제적인 시험에서 항상 최우수 결과를 거두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학생 1인당 가장 큰 투자를 하는 미국의 성적은 국제적으로 25위입니다. 투자에 대비하여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교육계에 건강한 경쟁이 없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미국의 공립교육 수준이 계속해서 떨어집니다.
여러분들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런 첨단 기기들도 바로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시장에서 나온 것입니다. 자유시장의 건강한 경쟁들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기업들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되니 고객들은 더 좋은 물품들을 제공받게 되는 것이고 더욱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이 공산국가에서 생산되지 않습니다.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사장 입장인 정부가 사업 시장을 주관하게 되면 창조력을 마비시킵니다. 그래서 발전을 할 수가 없고, 건강한 경쟁을 죽입니다. 나라가 발전할 수 없으며 경제 시스템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원리에 이런 놀라운 분석들이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이런 내용들을 들으면서 항상 걱정했습니다. 만약 통일가에 정권이 있었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아버님의 말씀을 다소 좌파적으로, 공산주의적으로, 사회주의적으로만 해석을 해 왔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희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우리 통일가에 정권이 있었다면 우리는 어떠한 시스템으로 나라를 운영했을 것인가를 생각할 때, 아마도 사회주의 시스템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마도 폭군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나라에서 절대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왜냐? 우리에게는 모두 본심이 있고, 모두가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본심의 자유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올바른 원리의 비밀들을 알게 되고 천사장의 위치를 확실히 알게 되면, 그리고 우리가 정부가 천사장의 위치인 것을 알게 되면 아담 해와에게 가장 많은 자유가 부여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 즉 시민들에게 가장 큰 자유가 있어야 하고, 시민들이 모든 것을 소유해야 하며, 정부는 그 권한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을 모셔야 하는 천사장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부강해 질 뿐만 아니라 가장 큰 자유가 있는 나라, 국경이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항상 새로운 법을 만들어 시민들을 억압하는 나라가 아니라 가정과 가족의 관계성이 중요시 되는 나라가 될 것이고, 신앙의 관계가 중요시 되고, 봉사가 중요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사는가를 통해서 나를 믿게 되고, 나와 일하고 싶고, 나에게 투자하고 싶고, 나를 도와주고 싶어지게 되며,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가 있지만 그에 따르는 책임성이 있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아버님의 말씀처럼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는 평화군이 되고, 자유와 정의를 지키는 평화경찰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애국자가 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와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용사가 되어 천일국의 주인이 될 것이고, 세계인이 바라보는 우리 통일가는 온 세계의 자유이상세계를 지키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자유이상세계를 위한 통일교의 역할
여러분, 어떤 종교도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는 영적 구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육적 구원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역사상의 모든 종교들이 재림 주님이 오실 때까지 사회주의를 지지했고, 왕권과 폭군들을 지지해 왔습니다. 역사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천주교도 그러했고, 불교도, 힌두교도, 이슬람교도 그렇고, 미국의 개신교도 사회주의 시스템을 강하게 지지했습니다. 역사를 보아도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통일가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우리 통일가는 자유이상세계를 주창하고, 우리나라와 세계의 자유를 지켜나갈 수 있는 원리가 있는 종교입니다. 우리에게는 참부모님, 재림주께서 오신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재림주가 오셔야만 이 땅에 자유이상세계가 완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통일가의 미래에 대해 큰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우리는 원리의 삼대축복을 알고, 천사장의 위치를 확실히 알며, 왜 아버님께서 종교인으로 오셔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반드시 종교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종교는 매우 특별합니다. 여러 다른 교육기관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시대마다 바뀌는 이론들에 따라 교육이 바뀌지 않습니까?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대는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틀린 것 같으니 다음 시대에는 공산주의, 그 다음 시대에는 다시 민주주의... 이런 식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종교는 다릅니다! 종교에는 뜻이 있고, 변할 수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대대손손 변할 수 없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많은 대중들에게 어려운 내용들을 간단한 이야기를 통해서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자유를 지켜야 하며, 천사장의 위치를 확실히 알아야 하고, 아담 해와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그러한 이상세계를 바라보면서 아담 해와가 다시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을 종교는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그 나라가 부강해지고, 하나님과 가정이 그 나라의 중심이 되고, 모든 사람들이 평화군, 경찰의 역할을 하는 천일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아벨유엔 정착을 통하여 세계의 자유를 지켜 나가는 우리 통일가가 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새 시대가 오고 있음을 저는 느낍니다.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우리는 훨씬 더 많은 토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유이상세계에 대해 계속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 홈그룹 모임과 목사님들과의 토론을 통해서 배우면 배울수록, 우리 통일가가 이 뜻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원리를 중심삼고 참부모님께서 자유이상세계의 만왕의 왕이 되실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을 몇 주, 몇 달 동안 참고, 또 참아왔습니다. 국진 형님께서 이러한 중요한 내용들을 먼저 발견하셨고, 형님께서 먼저 발표하신 후에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저의 윤리적인 믿음이었기에 저는 몇 달 동안 참아왔고, 그래서 오늘의 말씀이 다소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제 우리가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통일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역사적인 전환기인 기원절을 맞이하여, 보다 더 큰 정성을 가지고 진정으로 우리 모두가 자유의 수호자, 보호자가 되는 통일교인들이 되어 전 세계에 자유이상세계를 세워 참부모님 앞에 실현시켜 봅시다.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실 때의 본래의 이상향은 자유의 동산이요, 해방의 동산이요, 통일의 동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지 못하게 된 곡절이 되었고, 피조만물세계에까지 슬픔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을 구하시는 하나님이 이 사회에 바라시는 이념이 있고,우리가 찾아나가는 이념이 있을진대 그 이념의 기준점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자유,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 한 해방, 하나님의 이념을 중심 한 통일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나아가 우리들의 소원인 동시에 그 이념의 기준점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4-314, 1958. 10. 12)
아주
[출처] 자유의 수호자|작성자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