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참된 식구가 되려면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이 식구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말은 실로 두려운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신앙노정에서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던 그 입장을 가로막는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탄과 싸우시던 입장을 가로막는 원수가 되고, 십자가에 나가 인류를 대속하시려던 그 뜻을 가로막는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예수님의 식구일 것인가. 그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주고 싶어 하시던 예수님을 닮은 사람일 것이며, 예수님께서 사탄과 싸우실 때 수고하시면서 근심하고 염려하고 탄식했던 그 모든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실 때에 그저 따라만 가는 사람은 예수님의 식구가 아니요, 십자가의 길로 나아갈 때까지의 그 심정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예수님의 식구라는 것을 여러분은 분명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어 30여 생애의 노정에서 참다운 증거자의 사명을 띠고 나타나실 때, 당신을 대신하여 증거하는 참다운 식구를 갖지 못했고, 사탄과 싸우는데 있어서 같이 싸워줄 수 있는 식구, 골고다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 같이 나가줄 수 있는 참다운 식구, 나아가 하늘 땅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참다운 식구를 갖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예수님의 애달픔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기 위하여 애달파하시던 것과 같이, 오늘날 여러분도 있는 정성을 다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증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시 유대교단 이스라엘민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장한 심정과 각오를 갖고, 사탄과 대결하여 싸우시던 예수님의 사정, 하늘의 뜻 성사를 위하여 염려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을 갖고 대신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늘뜻을 성취하기 위해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생명도 바칠 수 있다는 각오를 하셨던 예수님의 그 비장한 심정을 여러분은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스스로 민족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겠다는 제물의 정신도 지닐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이스라엘민족을 대신하여 산 제물이 될 뿐만 아니라 2000년 전 예수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으며, 예수님의 인격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사탄 앞에 굴복하는 죽은 제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에 사무쳐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다가 낙망해서는 안 되겠고, 사탄과 싸우다가 패배하는 사람이 되어서도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처한 여러분은 죽음의 고개를 밟고 올라서서, 원수를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이끌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심정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만 예수님의 참다운 식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크나큰 뜻을 대행하고 나아가실 때에 누가 예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였는가.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였습니다. 예비하였던 이스라엘백성이 반대하는 것이 슬픔이 아니요, 유대교 교인들이 반대하는 것이 슬픔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3년 동안이나 따랐던 제자, 그 사랑하는 제자들이 믿어야 할 때에 믿지 못하고, 증거해야 할 때에 증거하지 못하고, 싸워야 할 때에 싸우지 못하고, 죽어야 할 때에 죽지 못했던 그 한 사실이 예수님에게 가장 큰 서러움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늘의 참다운 식구라고 말할 수 있는가. 먼저 여러분 각자 각자의 마음이 하나의 마음으로 화합하여 움직여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목표(뜻)을 향하여 싸울 줄 알아야 되겠고, 또한 그 하나의 뜻, 즉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 땅 위에 오셔서 하늘의 뜻을 다 이루시지 못하고 가심으로 말미암아 맺혀졌던 그 원한을 풀어드리고 위로해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모든 것을 이룰 때에 여러분을 하늘의 참다운 식구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참된 식구의 할 일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은 자신의 신앙노정에서 무엇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여러분들은 참다운 식구를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정에 돌아가면 그 가정에서 참다운 식구를 가져야 되겠고, 교회에 가면 그 교회에서도 참다운 식구를 가져야 되겠고, 사회에 나가면 그 사회에서도 참다운 식구를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증거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탄과 싸웠으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예수님을 위하여 증거해야 되겠고, 예수님을 위하여 싸워야 되겠으며, 예수님을 위하여 죽을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여러분은 그러한 입장에 선 후에 자신을 증거해 주는 또 하나의 식구를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을 증거하던 사도들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자신을 증거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여러분을 변치않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증거할 수 있는 하나의 식구를 가져야 되겠고, 여러분을 위하여 싸워 줄 수 있는 식구를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을 위해 희생의 길을 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많은 사람을 위해 희생의 싸움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이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희생의 십자가를 지는 참다운 성도가 되기 전에는 여러분을 대신하여 증거하고, 여러분을 대신하여 싸워주고, 여러분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사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라는 것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모든 것을 저버리면서 희생의 길을 갔기 때문에, 그가 증거하는 것은 자신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었으며, 그가 싸우는 것도 역시 자신을 위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싸웠던 것입니다. 또 십자가를 지심도 자기를 위하여 자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체 섭리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수많은 성도들은 그러한 예수님을 위하여 증거했고, 예수님을 위해 싸웠으며, 예수님을 위하여 죽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도 복귀의 뜻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분을 증거할 수 있고, 여러분을 위해 싸워 줄 수 있고, 죽어 줄 수 있는 식구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러한 식구를 갖지 못한다면, 하늘 땅 앞에, 혹은 예수님 앞에 원수의 입장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돌아가시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자기를 위하여 죽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싸우시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가. 자기를 위하여 싸워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증거한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가. 자기를 위하여 증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수님의 심정을 대신한 예수님의 식구가 되어야 하고, 자신을 위하여 증거해 주고, 싸워줄 수 있으며, 죽어줄 수 있는 하나의 식구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여러분이 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의 30평생의 생애노정을 여러분들이 탕감하여 산 제물로서 아버지 앞에 드리지 못한 원한이 여러분에게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참다운 식구를 찾아 나선 이 한걸음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염려하시던 그 염려의 심정을 지니고, 또 하나님이 염려하시던 그 염려의 심정을 가져야 되겠으며, 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줄 아는 마음이 지녀야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 사랑하는 민족을 위하여 기도해 주셨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제자들과 이스라엘민족이 오히려 예수님을 불신하여 맺혀졌던 모든 원한을 풀어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이 예수님을 중심삼은 교회와 민족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남들이 놀 때 하나님을 사탄 앞에 증거하는 일을 해야 할 것이며, 남이 모르는 사이에 사탄과 싸워 나가기 위해 죽음을 각오할 수 있는 참다운 식구를 찾아 세워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행적과 일심동체가 되는 가정 형성의 중요성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위해서 십자가의 죽음을 자리까지 나가셨는가. 그것은 물론 사랑하는 식구들을 위해서였습니다. 나아가서 수많은 민족과 인류를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실 때에도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았고,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그가 증거한 것도 역시 그러했고, 그가 싸운 것도 역시 그러했고, 그가 사신 것도 역시 그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은 그러한 예수님의 식구가 되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아니 되겠습니다. 즉, 여러분은 증거의 길을 통하여, 싸움의 길을 통하여, 죽음의 길을 통하여 예수님의 참다운 식구가 되기 위해 모든 정성을 기울여 나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또는 사탄 앞에서 자신을 위해 증거해 줄 수 있는 그러한 증거자를 가졌습니까? 또 여러분 대신 사탄과 싸워줄 수 있는 하나의 친구를 가졌습니까? 또한 여러분을 대신하여 죽어줄 수 있는 하나의 식구를 가졌습니까? 이러한 모든 것이 끝날에 여러분의 가치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러한 뜻을 바라보고 나가는 데 있어서 자신이 지금까지 믿고 바라고 머물러 있는 입장이 어떠한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하늘의 뜻을 세워 나가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원수를 맞이하게 됩니다. 먼저 가정에서 자신의 가는 길을 막는 원수가 있게 됩니다. 즉 여러분의 가정에서 부인이 교회에 나오면 남편이 원수가 되고 남편이 나오면 부인이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나오면 부모가 원수가 되고, 부모가 나오면 자식이 원수가 되는 이런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어떠한 입장에 처해 있느냐. 지금까지 갖고 있던 가정을 잃어버리고, 남편과 부인을 잃어버리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모를 잃어버려야 할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은 가정의 부모와 함께 참다운 부모를 찾아야 되겠고, 여러분이 참다운 신랑이 되고, 참다운 신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아가 하늘의 참다운 식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여러분은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것인가. 여러분의 가정에서 부모가 슬퍼하면 자식도 슬퍼해야 할 것이요, 자식이 슬퍼하면 부모도 슬퍼해야 할 것이요, 남편이 슬퍼하면 부인도 슬퍼해야 할 것이요, 부인이 슬퍼하면 남편도 슬퍼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정에서 한집안의 모든 식구가 일심동체가 되어 하늘의 뜻을 받들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나가지 못한다면, 여러분같이 불쌍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가정에서 몰리고, 사회에서 몰리고, 국가로부터 몰리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은 하늘의 뜻을 중심삼은 식구가 필요하게 됩니다.
세상의 부모에게 몰리는 대신 참부모를 가져야 되겠고, 부부끼리 불신하는 입장에서 참부모를 형성할 수 있는 하나의 식구를 찾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으로 뗄래야 뗄 수 없고, 깨뜨리려 해도 깨뜨릴 수 없으며, 죽음의 자리까지도 함께 나갈 수 있는 이러한 식구의 관계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세상의 부모도 자식이 죽을 입장이면 대신 죽을 수 있는 사랑의 정을 지니고 있거든 하물며 하늘의 사랑으로 인연맺은 여러분들이 세상가정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이 머무는 곳에 예수님께서 임할래야 임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안식할래야 안식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 최후의 순간을 재촉하는 이 때에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여러분은 같은 교회 안에서도 서로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서로서로의 사정과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와 같이 서로의 사정과 심정을 알지 못하고 사는 것이 원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은 이웃 형제에 대한 관심을 가져 그의 사정이 내 사정이요, 그의 애달픔이 내 애달픔이라 할 수 있는 영원하고 참다운 식구의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즉 여러분이 하나님의 애달픈 심정을 품고, 서로서로가 하나의 식구라는 마음으로써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형과 동생의 입장에서 서로 위하며 살 수 있는 참다운 식구의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참된 식구 - 서로서로 위해 줄 수 있는 관계를 이루는 사람
그런데, 여러분이 그러한 관계를 맺어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안식 시켜 드리려 할 때 반드시 이를 가로막는 원수가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인연맺고 알았던 것이 원수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그 원수는 여러분의 가정에, 사회에, 국가에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은 가정과 사회·민족·국가·세계에 있는 원수를 제거하면서 천상까지 나아가야 할 중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정과 예수님의 심정을 통하여 하나의 부모를 모시고 가정을 이루어 사회·국가·세계까지 연해 나가야 할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들은 식구의 입장에서 서로서로 증거해줄 수 있고, 싸워줄 수 있고, 죽어줄 수 있는 이러한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진실로 그러한 여러분들이 되어야만 여러분은 예수님의 참다운 식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