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8권 - 28. 초교파운동의 방향

만리향 | 20220131022623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8집 28편, 원문&&&&                                       

 

                                           초교파운동의 방향

   1967년 9월 4일(月), 경기도 팔당.
* 이 말씀은 지구장 회의시 하신 말씀으로 유효원 전협회장이 기록해 놓은 필기첩을 정리하여 실은 것임.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말씀 요지> 선생님이 지금 팔당에 나와 있는 것은 야곱이 21년 기간을 청산하고 재물을 에서에게 나눠 준 것 같이 기성교회에게 나눠 주기 위해서다. 다시 말하자면 야곱의 축복을 완결 짓기 위함이다. 고로 이 기간은 우리 식구가 모든 것을 희생하여 기성교인들에게 주어야 하는 기간이다. 
   그러므로 기성교회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다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순교자의 유가족들을 도와주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초교파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어도 내년 봄까지는 3천만 원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지구장들이 봄 절기 같은 심정적인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 하는 것이문제다. 땅이 봄을 맞을 수 있는 터가 됐기 때문에 봄을 맞을 수 있는 것처럼, 지구장들이 그런 터에 심정과 전통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선생님이 세계순회를 못 했기 때문에 9월 말일까지는 여기 팔당에 머물러 있을 예정이다. 
   이제 심정을 중심하고 새로운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내가 어디로 가는 가' 하는 것은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문제다. 
   부모의 심정을 갖지 않고는 자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자식보다도 뜻에 대한 원칙이 위에 서야 한다. 가정보다도 교회에 더 큰 관심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339 
   선생님이 평양을 떠날 때 식구들과 상봉하고 새로운 길을 걸은 것같이, 이제 선생님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여 새롭게 출발해 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