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6권 - 8. 민족을 위하여 제물이 되자

만리향 | 20201227193637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6권 8편, 원문&&&&  

 

                                      민족을 위하여 제물이 되자

 

 1966년 1월 10일(月), 전 본부교회. * 이 말씀은 전국 대학원리연구회 창립 기념식에서 하신 말씀으로 유효원 전협회장 이 필기첩에 기록해 놓은 것을 정리하여 실은 것임.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말씀 요지> 민주와 공산, 두 진영을 통일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전국 2,400개 면에 적어도 한 사람씩은 배치해야 된다. 삼위기대를 이루어 배치하려면 약 7천 명은 있어야 한다. 이 사람들은 대학출신 이상이어야 한다. 원래는 이대(梨大)와 연대(延大)를 중심하고 하려던 것이 무너져서 방향이 달라졌다. 그래서 중․고생을 중심으로 하게 되었다.

 

  3년노정 기간은 이 민족에게 통일신도들과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는 기간이었다.

  남한은 현재의 상태를 가지고서는 공산주의의 침투를 막을 길이 없다. 그들은 중류 이하의 계급에 침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방에 있는 사람 들에게 원리를 전파하고, 생활 지도와 계몽운동을 계속해 왔다.

 

  각 면의 삼위기대는 이념 지도와 생활 지도와 계몽운동을 책임져야 한다. 원래 이념 지도는 교회에서 책임져야 하고, 생활 지도와 계몽운동은 농도원에서 책임져야 하지만, 여러분이 면에 가서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책임져야 한다.

  대학생들을 일년씩 지방으로 보내서 중학교육을 책임지게 한다면, 그들은 농촌의 사정도 체득하고 애국심도 가지게 될 것이다. 민족을 위해 제물이 되는 참다운 사상을 대학가에 남겨 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심판자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젊은이를 세워야 한다. 이것이 본회 창립의 목적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