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3권,5편, 축약&&&&
민족복귀의 역군이 되라
1963년 10월 16일(水), 대구교회.
* 이 말씀은 전국 지구본부 순회시 대구교회에서 하신 말씀인데, 정전으로 인해 앞부분이 녹음되지 않음.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5-1
한 집이 망했다가 재기하는 데도 5년은 걸려야 어느 정도 기준이 잡히는데 한 나라를, 그것도 한국같이 엉망진창인 나라, 형편없는 나라, 손댈수 없을 정도로 기울어진 나라를 몇 개월 동안에 살린다구요? 절대로 안됩니다.
민족구원과 그 기간
그럼 7년 가지고 될 것이냐? 7년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이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수많은 희생을 치르시며 수고하셨지만 아직까지 바로잡지 못하셨는데, 미약한 우리 인간들이 7년 동안에 그것을 바로잡고 본연의 이상 기준을 세울 수있겠습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나선 목적은 무엇이냐? 통일교회라는 간판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간판을 하루아침에 떼어버릴 때가 올지 모릅니다. 우리가 목적하는 것은 삼천리반도에, 세계만방에 빛을 비춰 줄 수 있는 하나의 주권국가를 세우고 이 민족을 선한 국민, 역사적인 민족으로 만들고 삼천
리강토를 역사적인 삼천리강토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두에 서서 책임을 지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선두에 선 사람은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 지도자는 모든 난관을 먼저 당해야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 민족의 모든 어려운 일과 풍파를 먼저 당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민족 앞에 지도자적인 사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입니다.
우리가 고생해 온 목적
여러분을 보다 나아지게 만들려면 보태 주어야 되는데 보태 주는 데는 어떻게 보태 주어야 되느냐? 전부 다 뿌리를 뽑고 가지를 자르고 난 다음에 새로운 무엇을 보태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여러분의 인격을 무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보다 더 나을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선생님인데 오자마자 저렇게 심한 말씀만 하실까? 말씀하실 것이 얼마든지 있을 텐데 우리 인격을 무시하는 말씀만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추구해 온 것과 현재 필요한 것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구하는 데 있어서 제일 필요하고 긴급한것이 무엇이냐고 할 때 사람들은 돈이라고 말합니다. 경제 기반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권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 주권을 쥐어야겠다.' 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문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민도를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돈 가지고 그 나라를 영원히 구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권세를 가지고 그 나라를 영원히 구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또 지식을 가지고 그 나라를 영원히 구할 수 있습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높은 학식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묶을 수 있고, 민족정기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되지 않는 한, 그 지식은 어느 한때에 도움이 될는지 모르나,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어느 한 분야에 도움이 될는지 모르나, 새로운 세계의 영원한 기반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전인류가 바라는 것은 돈과 권력, 그리고 지식입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20세기의 문명인 것입니다.
세계복귀의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영적인 세계에서 승리를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이 땅 위에서 모진 바람에 휩쓸리면서도 죽어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몇천만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원수를 만나는 고비고비마다 내가 쓰러지면 안 된다. 내가 죽으면 안 된다. 내가 죽으면 이 뜻을 누가 세울 것이냐?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사지가 잘리는 병신이 되어 누워 사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죽어서는 안 되겠다. 고 얼마나 마음속으로 다짐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면서 지금까지 어려운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이름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선생님입니다. 기반을 닦기 전에 이름이 날까 봐 두렵습니다. 왜? 그런 경우에는 사탄의 공격이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선생님은 죽지 않고 40고개를 넘어갈 날을 고대하며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말없이 바랐습니다. 아브라함이 복귀의 기준을 세운 이후의 4천년 역사를 끝날에 40수를 세워서 넘어가야 함을 알고 40고개가 어서 넘어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것입니다. 청춘아 어서 가라. 세월아 어서 가라. 내게 있는 모든 보화를 빼앗기는 한이 있더라도 와야 할 40고개에서 나는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겠다. 고 하면서 지나온 것입니다. 또 그것은 선생님의 숙원이었습니다. 천주 앞에 일신을 세워 놓고 죽지 않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하고 상대적인 기준을 세워서 일체가 된 후에 탕감노정을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3년 동안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전도를 했습니까? 전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땀을 뿌리며 하늘과 땅을 위해 걸었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3년 기간이 지난 지금은 헝클어진 역사가 어느 정도 청산되었음을 봅니다.
한민족의 위치
그러면 이제 한민족은 어떻게 되느냐? 한민족은 어떠한 시대권 내로 들어가느냐? 복귀섭리 역사를 볼 때 노아로부터 아브라함과 그 이후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수고하여 이스라엘 역사를 꾸며 나왔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사명을 완결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한민족이 그 사명을 상속 받아 가지고 넘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은 어떠한 권내에 있느냐? 전세계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의 입장이라면 한국은 제2이스라엘을 지도할 수있는 택함받은 천민(天民)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백성의 믿지않는 사람들도 제2이스라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3년 동안 싸워 나온 목적은 무엇이냐? 교회적인 탕감기준을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기성교회가 선생님과 하나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떼어버리고 기성교회를 대신할 수 있는 통일교회를 세워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래야 했느냐? 예수님 당시에 유대 나라는 로마의 속국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하고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이었고 그선민을 움직여 나가는 정신적인 근원지는 유대교였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실정이 그때와 비슷합니다. 끝날에 있어 로마 제국과 같은 것이 미국입니다. 미국은 민주주의의 아성입니다. 그리고 이름만 달랐지 경제적, 사상적인 면에서 식민지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한국입니다. 지금 이 세계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단체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정신이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를 움직이면 민주주의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뿌린 대로 거둔다
오늘날 민주주의 세계는 어떠한 양상을 보이고 있느냐? 옛날 예수님 당시와 같이 세계적인 끝날의 양상을 재현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사적으로 볼 때에 지금의 민주주의 세계는 그때의 이스라엘의 사명을 해야할 입장에 있는 것이며, 지금의 기독교는 그때의 유대교 사명을 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오셨느냐? 메시아의 사명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메시아의 사명을 가지고 오신 목적은 무엇이었느냐? 이스라엘 민족을 장중에 넣고, 유대교를 발판으로 하여 전세계를 통일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기가 서야 할 무대, 하늘이 준비했던 터전인 이스라엘 민족은 어디로 갔습니까? 반대하고 나가 자빠졌습니다.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고이고이 길러 놓은 유대교단은 어디로 갔느냐? 예수를 팔아먹는 데 선봉이 되었습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활동 무대를 모두 잃어버린 예수님이었습니다. 세워 놓은 이스라엘 민족은 어디로 갔으며, 세워 놓은 유대교단은 어디로 갔느냐? 그들에게 몰리어 이슬과 같이 사라진 예수님이었습니다. 민족의 반역자라는 명패를 달고 고아처럼 골고다로 걸어간 예수님이었습니다.
역사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가신 주님은 십자가로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인 환난의 고비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범위만 넓을 뿐이지 민족과 환경은 그때와 같은 것입니다.
이 땅 위의 새로운 이념을 품고 그 기반을 닦기 위해 나타나는 지도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제2이스라엘의 입장에 있는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을 유대교인의 입장에 세워 놓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민주세계를 통일하고 하나의 세계를 완성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재림주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이 못 했으니 그가 다시 와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참제자가 되려면
지금은 선생님이 이래야 되겠다 하면 여러분은 그냥 들어야 합니다.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왜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줄 때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구나. 당연하구나. 할 때까지 설명해 주어야 하니 죽을 지경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압니까? 지금은 민족복귀시대로 넘어가야 하는 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이제 나 압니다. 하고 자신 있게대답을 해도 사탄이 와서 호령을 하면 여러분은 꼼짝못합니다. 잘 모르기때문에 사탄이 와서 선생님보다 더 큰소리로 호령하면 넘어간다는 거예요.알겠어요?
여러분은 사탄세계에서 살아난 다음에 줄을 던져서 부모를 구해야 됩니다.
그 줄을 아주 끊어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런 거 알지요?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선생님
한국은 동서문화가 교류되는 첨단지역이요, 사상적인 접선지역이요, 새로운 이상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출발기점입니다. 재건을 부르짖는 시대는 지나가고 통일신도가 창건을 부르짖는 새로운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데 창건이란 명사는 제물 없이는 세울 수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원리강의 하는 사람 대답해 봐요. 창건이란 명사를 세우려면 제물 없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까? 불가능하지요. 그러기에 할 수 없이 여러분들을 사정없이 내모는 것입니다. 재건이란 있는 것을 다시 수습하는 것이요, 창건이란 없었던 것을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 손이 동기가 되고 내 뼈 살이 원동력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의인(義印)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의인을 받고 와야 된다는 겁니다. 승리의 권한을 갖고 나오지 않으면 세계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습니까? 통일이라는 명사는 누구나 다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그런 것을 할 수 있느냐 하면 안 그렇습니다. 믿어지지 않거든 40일 동안 죽기를 각오하고 금식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통일교회 문 선생이 이단이라고 소문났는데 사실 그렇습니까? 하며 생명을 걸어 놓고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반대받았으나 승리한 통일교회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한국에서는 자유당, 민주당, 공화당과 대치해 왔고, 세계적으로는 일제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와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로부터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일대에서 개인적인 탕감복귀, 가정적인 탕감복귀, 종족적인 탕감복귀, 민족적인 탕감복귀의 기대를 쌓았습니다. 아울러 국가적인 탕감복귀의 기대까지 쌓아야 세계적인 운세가 한국을 향하여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위치를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한국은 이스라엘 민족의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기성교회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유대교의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진리를 갖고 나온 집단이 있다면 내몰려야 됩니다. 로마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배경으로 나선 예수는 내몰렸습니다. 결국 그들의 반대를 받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삼천만 민중이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반대를 해도 죽지 않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원리의 프로에 맞추어 기반을 닦으며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부모를 죽인 죄인인 인류
하나님께서 인류의 조상으로 보내신 예수님은 우리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를 잡아 죽였습니다. 그런 죄인입니다. 그 입으로 무엇을 먹고 그 몸뚱이를 좋게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러한 죄인들만 사는 이 세상에서 제일이 되어 무엇하겠다는 것입니까? 아무리 참혹한 명사를 쓰더라도 참혹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지은 죗값으로 본다면 배를 찢어 죽이고 한꺼번에 수천 명을 독수리 밥이 되게 하여 없애 버려도 시원치 않을 악당들입니다.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십시오. 이런 말 듣기 싫어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라구요.
원리를 배우고 보니 우리는 참아버지를 죽인 자식입니다. 그렇지요? 부모를 죽인 죄인이에요. 살인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보다 더한 부모를 죽인 죄인이라는 말입니다.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
부모의 입장으로 왔던 예수님은 어떠한 입장에서 죽었는가?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인의 멍에를 씌워 부모를 죽인 그 자식들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눈물과 피와 땀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 십자가의 길을 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들을 용서해 주기 위한 터를 닦은 것입니다.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는 길은 부모이신 예수께서 가셨던 골고다의 길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가시밭길과 같은 골고다의 길을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죄인의 입장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기반을 쌓아 놓고 갔습니다. 원래 그런 용서법은 없습니다. 천도에도 부모를 죽인 죄를 용서해 주는 법은 없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상에서 아바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라고 하며 죽음과 바꾸어 그러한 도리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구원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교단과 민족적인 사명을 완결해야 할 4년노정
죽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무덤길을 가셨으니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가야 합니다. 이 길은 타락의 후손들에게는 운명길입니다. 예수가 이 땅에 와서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린 것은 누구때문이뇨?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피는 하늘을 위해서, 땀은 땅을 위해서 흘린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걸어 놓고 한꺼번에 심정적인 실체 기준을 마련한 것입니다. 심정적인 탕감을 하기 위해 불효자의 입장에 놓여 있는 인류를 대신하여 용서의 기준을 세워 놓고 가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살인 괴수와 같은 우리들도 예수를 믿음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선생님이 아는 기독교 교리의 골
수는 이것입니다.
민족복귀를 재결의해야 할 때
이제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4년 동안 허리를 졸라매라는 것입니다. 사상적인 무장이 필요한 때가 필연적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나라는 공산당이 옆에서 노리고 있기 때문에 시급히 이념적인 무장, 사상적인 무장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을 사회 전체가 공인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적인 기대를 세우기 위한 믿음의 세 자녀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7년 대환난이 다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7년 대환난, 가정적인 7년 대환난, 국가적인 7년 대환난, 세계적인 7년 대환난, 천주적인 7년 대환난을 넘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일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개인적인 7년 대환난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것을 넘기 위해서는 최하 3명은 전도해야 됩니다. 최초의 가정은 노아의 가정이 아니라 아담가정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세아들딸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최소한 3명을 전도하라는 겁니다. 원래는 12아들을 전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노아가정을 복귀한 입장에 설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최소한 세 아들만이라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경상도를 책임지고 민족을 책임지는 실체가 되라
여러분은 사는 동안에 선조 세 사람 이상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왜 그러느냐? 아담, 예수, 오시는 주님, 이렇게 3대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죽어 보면 통일교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알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는 천국문이 모두 열려 있지만 지금 말하는 원리적인 책임을 못 할 때는 그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하면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세 아들딸을 찾아서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의 책임을 완결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3이스라엘의 자손이 되려면 세 아들딸과 열두 아들딸, 70명, 120명까지 찾아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지 예수님의 이름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란 말은 천 개 만 개 있습니다. 그러나 실체는 하나뿐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하늘나라에는 예수님의 실체를 타고 가야지, 이름을 타고 가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혼자라도 경상도의 나쁜 것을 전부 다 책임지고 좋은 경상도라고 변명할 수 있는 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상도를 넘어 삼천리반도까지 책임질 수 있는 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결사적으로 하라
이제 앞으로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밀선에 태워 중공에도 보내려고 합니다. 버젓이 여행권을 내 가지고야 어느 누가 못 가겠습니까? 그건 동네에서 제일 천대받는 거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밀선을 타고 공산권에도 가서 선교해야 합니다. 지금 선생님은 그런 것을 교섭중입니다.
어디까지 가야 하느냐 하면 골고다까지 가야 합니다. 세계적인 골고다, 천주적인 골고다까지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에게 명령했다면 못 가겠다고 했겠어요? 선생님은 군대에 가서 싸움을 못 해 본 것이 한입니다. 사내로 태어나서 한번 싸워 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원수를 대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과 그렇게 된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 생각하지 마십시오.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생활을 한번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제 앞으로 도장을 만들어서 그 안에 전부 다 잡아다 놓고, 당수가 몇단씩 되는 사범들을 시켜서 몸이 늘어지도록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고되게 훈련시킬 겁니다. 자기들의 기술이 부족하면 배워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배우는 입장에 있으면 졸병입니다. 이들에게 원리무장을 시켜 사탄세계를 무찌르는 선발대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용사들을 만들어야겠
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일하게 한 후에 발길로 차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후에는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심신 단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뚱뚱한가, 홀쭉한가?「뚱뚱합니다.」뭐가 뚱뚱해? 옷을 뚱뚱하게 입어서 그렇지. 선생님이 이렇게 뚱뚱하지만 빠를 때는 아주 빠릅니다. 육상을 해도 3등 밖으로 밀려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그 정도는 했습니다. 그 이하로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한다고 작정한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름에는 중학시절에 전교에서 왕이었습니다. 동네에서도 씨름을 해서 한 번이라도 지면 나무를 붙잡고 밤새껏 훈련을 하는 겁니다. 그 사람에게 항복 받기 전에는 절대로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사나이가 그런 사람한테 지면 그런 사람의 종밖에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밤낮을 가지리 않고 연습하고, 자면서도 이길 연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동네에서는 아주 이름이 났었습니다.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육상에서도 등수 안에 못 들은 적이 없습니다. 만약에 등수 안에 들어가지 못할 입장이라면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단 손을 대는 날에는 몸뚱이가 갈갈이 찢어진 다고 하더라도 이기고 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가끔 강원도에 가서 사냥도 합니다. 이번에는 30년 동안 사냥한 명사수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며칠을 그 사람이 빨리 가면 나도 빨리 따라가고, 그 사람이 천천히 가면 나도 천천히 따라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아! 서울에서 오신 그분 하고 탄복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에는 며칠 동안 혼내 줄려고 했는데 계산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꼴찌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손을 안 댔으면 몰라도 일단댄 날에는 결사적이어야 합니다. 내가 죽기 전에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 나는 승리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 너희들을 이기고야 말겠다. 는 악착같은 신념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새로운 문화세계와 지식세계를 창조해야 할 우리
여러분은 어디에 가더라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직장에 가서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취직시킬 곳이 있으면 취직시켜 주려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여러분의 상사들을 만나서 그 사람 월급 조금 주어도 타당하냐? 했을 때, 처음에는 월급을 많이 주었는데 한 두 달 있어 보니 월급을 줄여야겠다. 는 말을 듣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사나이가 한번 한다고 마음먹으면 죽어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나갈 것이냐? 세계적인 골고다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야 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힘차게 나가지 않으면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몽둥이로 쳐서라도 가게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천히 가기를 바라겠습니까, 빨리 가기를 바라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을 복귀하고 세계를 복귀해야 하니 얼마나 조급하겠습니까?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바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뜻을 아는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안가면 때려서라도 빨리 가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나중에 가서는 고맙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3년 동안 전도하라고 했는데 떨어지지 않고 근근이 따라나온 여러분입니다.
이제 4년 동안은 만물복귀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딴 것을 좀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악착같이 돈도 벌어야 되겠습니다. 이북서 내려온 피난민이 약 10년 만에 한국의 경제권을 잡았습니다. 이북사람이 10년 만에 경제권을 잡았다면 통일교회는 몇년 안에 경제권을 잡는가 두고 보라는 겁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돈을 벌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돈을 버는 것은 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을 품어 주기 위해서요, 그들에게 베풀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배우는 것은 사탄세계의 철망을 끊는 비밀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기위해서입니다. 이것을 배움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인생의 최후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이 달성하지 못한 최후의 목적을 달성하여 가치 있는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축복받고, 승리의 인간으로서 고이고이 모심받을 수 있는 선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허리띠를 졸라매고 세상것을 초월해야 합니다. 새로운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발판을 넓히고, 새로운 주권을 세워 새로운 문화세계와 지식세계를 창조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진짜 하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선생님 얼굴 보고 그러지 마십시오. 내려요. 그러면 노래 한 곡 부르고 선생님도 좀 쉬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