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12권 32. 우리는 책임을 진 소망의 실체

만리향 | 20190921101315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2집 32편, 원문&&&&


 

                                 우리는 책임을 진 소망의 실체

   

                                                                                  1963130(, 음력 16) 오전 210, 전 본부교회.

* 이 말씀은 선생님 탄신 43주년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유효원 전 협회장이 필기첩에 기록해 놓은 것을 정리하여 실은 것임.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말씀 요지> 앞으로 7개국 이상에 전도를 나가야 한다. 여러분은 한국의 중심 조상이 되어야 하고, 복귀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인하여 거꾸로 되어 여러분이 조상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제1, 2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어야 한다. 지금부터 태어난 아이들은 제3이스라엘이 된다.

  지금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개체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다. 영계와 후대까지 연결해야 될 존재이다. 때문에 내가 세계적인 인연을 어떻게 맺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제물이므로 성별되어야 한다. 제물이 더러움을 타면 영원히 참소 받는다. 고로 우리는 심정적인 인연을 갖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과거현재미래의 소망의 실체이다. 그래서 우리를 중심하여 과거현재미래의 소망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책임을 진 소망의 실체다. 여기에 표준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 그리하여 선생님을 중심하고 세운 표준 이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선생님을 중심하고 외적 투쟁을 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곳에 가는 것은 동서남북 사방을 살리기 위하여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를 모시고 가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동안의 역사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는 3년 기간에 기반을 닦았다. 이제부터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공세를 취해야 한다.

  우리의 슬픔으로 뭇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한다. 우리가 완전히 제물 될때까지 그래야 한다. 완전히 제물이 된 그 시간부터는 성물(聖物)인 것이. 이 모임은 그러한 제물을 드리는 모임이다.

  이제 우리가 하나되어 완전히 제물이 된 후에는, 우리가 저주하면 저주하는 대로 된다.

  우리는 부활한 영적 실체가 아니고 영육 아우른 실체인 것이다. 여기서 만약 우리가 잘못하면 그를 때림으로 제2차적인 제물로 세울 수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을 내어 줌으로 민족을 살리는 일도 할 수 있다. 제물로서 가는 제일 무난한 길은 고생하는 길이다. 세계는 심정으로 구원해야 한다. 고로 고생해야 한다. 만일 3년 전에 봉춘 씨가 일본에 안 갔더면 어떻게 되었을것인가?

  금년에 7개국으로 전도하러 나가지 못하면 미국 안에서라도 7개소를 택하여 사람을 파견해야 한다.

  한 기대(基臺)가 가면 두 기대는 그를 위해 모든 준비를 해주어야 한다. 이것을 위하여 기도하라.

  협회 각 부장들은 서울지구를 분담하고 식구들에게 다른 지구들을 배당해야 한다.

  돈을 갖고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갖고 가야 한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믿음과 뜻과 심정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야 한다.

  아담이 하나님께 제물을 못 드려 가인 아벨이 대신 드렸다. 고로 자식들은 고생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것이다. 23이 있게 되니 이것은 가정적인 고난의 기간이다.

  여러분이 지금 소유하고 있는 것은 어느것도 자기 것이 아니다.

  식구들이 고생하여 이룩한 모양을 보고도 불쌍히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이 고생한 이상의 길을 걸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