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12권 15. 인류의 결실

만리향 | 20190913002207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2권  15편,원문 &&&&



                                                                   인류의 결실

 

                                                                                                                             19621028(), 전 본부교회.

 * 이 말씀은 음력 101일 자녀의 날 행사 때 하신 것으로, 유효원 전 협회장이 필기첩에 기록해 놓은 것을 정리하여 실은 것임.

 

  <말씀 요지> 자녀의 날은 섭리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기억을 아니할래야 아니 할 수 없는 비참한 날-아담이 타락하던 날, 노아가 실수하던 날-들은 많았으나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한 날은 없었다. 이 슬픈 날들을 전부 없애 버리겠다는 각오 밑에서 오늘을 맞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은 추수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다. 봄에 씨를 뿌리면 가을에 거둘 수있으나 하나님은 추수의 날을 못 가졌다. 또 추수한 것을 뿌리는 날을 못 가졌다.

 

  부모의 손으로 거둔 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의 손길을 통하여 뿌려지고 거두어져야 한다. 인간은 씨를 뿌리고 거두는 역사를 거쳐왔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짓고는 씨를 뿌리려 하였으나 자라던 도중에 꺾어지고 말았다. 하나님은 다시 뿌릴 수 있는 날을 고대하였으니, 이 날이 심판의 날이다.

  인류 가운데 두 결실을 거두어야 할 소망의 날을 바라 나왔으니 이 날이 재림의 날이다. 어린양 잔치날은 본연의 참다운 부부를 만드는 날인데 이것이 곧 끝날의 심판날이다. 고로 오늘 드릴 말씀의 제목은 인류의 결실 이다.

  여기 모인 사람 가운데는 여러 가지로 자랑할 무엇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주의 혹은 가정 등 자랑할 것을 가진 사람도 있겠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과 축복과 더불어 출발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전부 거짓된 것이기에 타락의 탈을 벗을래야 벗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세계는 가라지밭이다. 내 몸에는 가라지의 요소가 얼마나 있는가! 것을 버리고 더 좋은 것을 넣어야 된다.

  이 핏줄에는 살인강도의 피가 흐르고 있다. 나는 모든 죄의 원천이다.

우리 조상에게 무슨 죄가 없겠는가! 내가 옥토의 입장에 설 수 있는가 없는가가 문제다.

  도()는 부정에서부터 시작한다. 심정까지 부정하고 나서는 종교가 최고의 종교다. 도인들은 때로는 포로의 입장에 서야 한다.

  한 개의 주먹밥을 먹으며 어떻게 하면 타락한 세계로부터 도주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 철조망을 끊고 나서는 날이 대심판의 날이다. 조망을 끊어야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다. 그러니 개인, 가정, 사회, , 세계의 철조망을 끊어야 한다.

  주의는 심정주의, 종교는 심정종교, 철학은 심정철학이라야 한다. 6천년 전이나 후나 심정은 같다.

  예수님이 독생자라는 말은 다른 사람은 아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구주라는 말은 자기밖에는 없다는 말이다. 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하셨다. 이런 말씀을 종합해 보면 예수님은 대가족의 주인이 아닐 수 없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은 심정을 중심하고 하신 말씀이요, 예수님 자신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정치도 심정적인 정치여야 한다.

국가의 주권 이념도, 세계의 어떤 주의도 그래야 한다.

  하나님이 이 땅에 찾아오실 때 먹을 것이 없어 물을 마시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이 땅은 망하지 않는다.

  지구상에는 하나님이 발들여 놓을 틈도 없다. 그런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것을 실감적으로 느끼도록 가르치는 것이 종교다.

  하나님을 해방하자. 하나님이 슬퍼하시니 도인들이 기뻐해서는 안 된다. 고로 도인은 고생을 해야 한다.

  심정의 종교라면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풀어 주는 자가 되어야 역사를 해방할 수 있. 예수님이 나를 더 사랑하라. 고 하신 것은 영원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다. 접붙일 때까지이다.

  나는 보잘것없으나 말씀은 위대하다. 나보다도 더 불쌍하고 고생하시는 하나님을 더 고생하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러한 심정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찾아오실 것이다.

  십자가에서 통곡하는 아버지를 만나려고 하는 자라야 아버지를 만날 수있다. 슬프고 처량한 자리에서 효자가 되어야 한다.

  어느 나라에든 갈 각오를 하고 갈 준비를 해야 한다.

  피눈물나게 돈도 모아야 한다.

  부부를 이룬 사람에게는 이제부터 7개월간이 특별한 기간이다. 예수님으로부터의 상속은 골고다에서 받는 것이다. 그것도 상속 받을 사람을 세워 놓고 상속하는 것이다. 이 상속을 받는 자는 역사적인 상속자인 것이다.

  이 7개월간에는 예수님으로부터 상속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세사람 이상 전도해야 한다. 이 기간은 두 번 다시 없는 기간이다. 자나깨나 전도에 전념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축복해 주면 해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영원히 부끄럽게 된다. 이 기간에 책임을 못 하면 음력 4월까지 또 연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