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전수의 의의
1962년 6월 3일(日) 오전 1시 40분, 전 본부교회.
* 이 말씀은 72가정 축복식 때 하신 말씀인데, 유효원 전 협회장이 기록해 놓은 것을 정리한 것임.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말씀 요지> 지금은 오전 1시 40분, 이 시간은 숫총각이 신부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시간이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좌우가 하나되어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여기에 있는 것은 술이다. 이 술에 대한 의의 중 한 가지는 유효원 씨도 모른다. 이 술에는 예수님의 생명수를 마신 자가 영생한다고 하신 말씀과 같은 것이 들어 있다.
이 시간의 전과 후는 다르다. 이 술을 마시는 것은 신랑 신부가 사랑의 인연을 맺는 것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생명적인 인연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술은 술이지만 생명의 원핵과 같다. 이 식 후에는 거짓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과거는 묻지 말고 이제부터 축복의 부부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