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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제1권 11편)
예수는 왜 세상죄를 지신 어린 양이 되었나
1956.07.11 (수),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저녁 말씀 드리려 하는 제목은 '예수는 왜 세상죄를 지신 어린 양이 되었나?'입니다.'예수는 왜 세상죄를 지신 어린양이 되었나,'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예수님이 강림하신 배경
하나님은 자기의 내적인 이상을 실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존재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그래서 그로 말미암아 숨겨진 하늘의 미와 숨겨진 하늘의 사랑과 숨겨진 하늘의 영광을 인간인 아담 해와의 생활을 통하여, 생애를 통하여, 영생의 노정을 통하여 이루고, 어느 때에나 간격이 없는 기쁨의 세계를 만드시려 하셨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뜻하시던 이런 본연의 뜻은 근본적으로 끊어지고, 인간들은 원치 아니했던 사탄을 하나님 대신 세워 놓고 그 사탄의 주관권내에 거하게 되었습니다.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돌리며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할 인간이 하나님 대신 사탄을 중심삼고 그를 모시고 따르는 수모의 역사를 거듭하여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바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을 중심삼고 찾아야 할 영광이 남아 있고, 사람을 중심삼고 사랑해야 할 뜻이 남아 있고, 사람을 중심삼고 권고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서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고 계신데, 사탄은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파괴하기 위한 싸움, 하나님의 사랑을 파괴하기 위한 싸움, 하늘의 생명을 파괴하기 위한 싸움, 오늘날 인간들을 자기의 수중에 매어 놓고 이를 하나님편으로 넘겨 보내지 않으려는 싸움을 계속하여 나오고 있다는 사실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세우셔서 사탄을 원망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세우셔야 하고, 사람을 세우셔서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중심삼고 사탄에게 항의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셔야 하며, 하나님 대신 인간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사탄 대해 항의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또,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탄이 전체 생명의 권한을 갖고 있으니, 하나님은 이것도 항의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이런 책임이 하나님에게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고자 하시는 창조 본연의 인간, 사탄 대하여 공격할 수 있는 하나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으면 다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길이 없고, 사랑을 돌릴 길이 없으며, 생명을 돌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의 중심존재를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4천년 동안 수고하시며 섭리를 하셨습니다.그래서 비로소 하나님이 만민 앞에 찾고자 하셨던 하나의 신앙의 중심, 인간의 대표적인 중심,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증거하기 위해서 세우셨던 분이 누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② 예수님의 책임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었나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해야 했었습니다.그런데 여기에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이었나 하면, 죄라는 것이었습니다.
죄악은 만민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하게 하고, 하늘의 생명을 생명으로 느끼지 못하게 하여 영생의 중심을 세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그것은 무슨 연고인가.그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인 죄와 자범적인 죄가 인간을 중심삼고 온 피조만물에까지 사무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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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이 죄를 뿌리뽑기 위해 만민의 죄를 자기 일신이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이유 때문에 죄를 대신 짊어지셔야 했던가. 그것은 인간들이 죄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더군다나 인간들은 진리를 알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갖고 만민을 구하기 위해 오셨는데, 그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하나의 조건이 있었으니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이 사람과 저 사람, 이 모임과 저 모임, 이 사회와 저 사회, 이 국가와 저 국가 사이에 하나의 철망같이 짜여 있는 죄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죄를 자진하여 청산하기 전에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영광도 볼 수 없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도 볼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로 하여금 이 죄를 청산하도록 해오셨습니다.인간들이 이 죄를 청산하게 되면, 그로 말미암아 그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부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생명을 부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인간들로 하여금 이 죄를 청산하게 하신 것은, 인간들 스스로 지금까지 알지 못하였던 주인공을 알게 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그 주인공을 하늘의 영광을 대신하여 섬길 수 있으며, 하늘의 사랑을 대신하여 섬길 수 있으며, 하늘의 생명을 대신하여 섬길 수 있다면, 그런 우리가 된다면 하늘이 중심으로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를 끊을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연고로 이 세계가 종말이 될 때까지는 나와 예수님과 성신 사이에는 없애지 않으면 안 될 죄의 짐이 남아 있습니다.이 죄의 짐은 개인을 중심삼은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 하늘땅에 남아 있는데, 이세계 하늘 땅 전체의 죄짐을 맡을 수 있는 한 존재가 오신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쁜 소식이요 구원과 승리의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자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죄를 맡겼습니까?또 우리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죄를 맡겼습니까?우리의 사회, 국가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죄를 맡겼습니까?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죄를 맡겼습니까?아직까지 죄악의 미해탈권내에 남아 있는 성도가 이 땅 위에 몇명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③ 일상의 신앙생활을 통해 여러분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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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시간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연장시키는 일을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께'내 죄를 몽땅 맡으십시오'라는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주여!내 죄를 맡으십시오'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내 마음 몸을 합하고 예수의 마음 몸을 합하여 예수께 맡겨진 죄의 보따리를 짊어지고 예수의 손을 거치고 내 손을 거쳐서 죄의 밑창까지 뚫고 나올 수 있는 혁명의 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성신을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대하여 죄를 완전히 청산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죄를 맡겠다고 하시는 뜻은 무엇인가? 우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참부모님을 잃어버렸으며, 나를 지켜 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잃어버렸는데, 이 중심존재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모든 죄를 맡고 난 후에는 하늘과 땅, 사탄이 예수님 한분을 놓고 결판을 벌이게 되는 때를 맞을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자신의 죄를 전부 예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맡기지 않는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주인으로서 간섭해 주고 싶어도 간섭해 주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④ 인간적으로 보면 예수님은 박복자 중의 박복자
우리는 예수님의 심정을 알아야 하겠습니다.이 세상을 찾아오신 예수의 심정을 알아야 하겠습니다.그 예수의 심정은 온 우주의 죄를 짊어지고 싶은 심정이었다는 것입니다.인간적으로 보면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와 같이 박복한 사람이 없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찾기 위하여, 은사를 입히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건만, 어느누구 한 사람 예수의 소원을 알고'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이상이요, 불변의 주인이로소이다'라고 하면서 모시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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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역시 한 인간으로서 그 느끼는 감성은 여러분과 같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그렇지만 자기 일신의 죄를 해결하지 못하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전 인류의 과거와 미래의 죄를 책임지신 예수님은 수고로움도 잊으시고 외로운 자리에서 자기의 죄를 원망하는 개인 개인을 위로해 주는 입장에 서셨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리고 인류의 죄를 맡으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내적인 수고와 고통, 서러움을 우리들이 위로해 드려야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는 우리의 죄를 놓고 서러워해야 하겠습니다.서러워하는데는 어떤 이유로 서러워해야 되느냐 하면 이 서러움이 직접 하늘에 사무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이 서러움을 위로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성신입니다.
이에 우리들은 예수와 성신의 협조를 받아 우리의 죄를 벗어야 하겠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위하여 죄를 맡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민은 이 땅 위에서 풀리지 않고 하늘에서도 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성신은 우리의 죄를 하늘 앞에 사죄하는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이것은 인간이 천상에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맺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역사하시는 성신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속죄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실제 우리의 죄를 맡아 수고하시는 분은 성신입니다. 성신은 우리를 위하여, 죄인같이 불쌍한 나의 신세를 대신하여 중간입장에서 수고하고 계심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신의 수고는 어떤 수고인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수고는 우리의 죄를 맡으신 수고였고, 성신의 수고는 여러분들이 울면 같이 우시고, 여러분이 십자가에 달리면 같이 달리신 수고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비를 넘는 수고의 역사를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서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을 여러분은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수고와 성신의 수고가 나를 중간에 놓고 하나가 되어 하늘이 요구하는 그 수고의 기준을 넘어서게 될 때에 땅위에서 우리가 저지른 죄가 모두 속죄되는 것입니다.
⑤ 성신의 수고에 대한 인간의 책임
우리들은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맞기 위하여 나만 수고한 줄 알았는데 나의 배후에서 나 이상 수고하신 성신이 계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바라시는 것은 인간들의 수고보다도 성신의 수고가 크기 때문에 이 성신을 세우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대신하고 인간들을 규합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그러한 한 날이 찾아지지 않으면 예수가 이 땅에 다시 오셔서 만민의 주인공으로 서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이 악을 대하여 나서게 될 때, 우리가 저지른 죄로 말미암아 성신이 대신 땅에서 수고하시게 되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또 하늘 땅 어디에 가더라도 우리는 하늘의 원한을 벗어날 도리가 없는 죄인들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죄를 깨달아서 이제 우리는 마음과 몸을 다 바쳐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는 성신의 수고에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수고의 도수를 채움으로써 그 수고의 짐을 벗겨 드려야 하겠습니다.이와 같이 나로 말미암아 성신의 수고가 끝이 나고 예수님의 수고가 끝이 나고 하나님의 수고가 끝이 나야 우리를 위해 죄를 맡기에 수고하신 하늘의 복귀섭리의 뜻이 종결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우리 자체들은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의 주인공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인자로 이 땅에 오셨다 가셨습니다.예수님은 체(體)를 갖춘 하나의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다 가셨습니다.여러분이 영계를 통하여 보면 예수님은 우리와 일문일답할 수 있는 체를 갖고 계시기에, 여러분의 영안이 열리면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고 감사드릴 수 있지만, 성신을 대해서는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신은 체를 갖고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실체를 쓴 하늘의 주인공으로, 피조세계의 중심으로 이 땅에 오셨었습니다.그런데 성신은 아직까지 체를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성신의 수고에 대해 직접 위로해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이런 원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2천년의 수고의 역사를 경과하면서 신랑신부의 이념을 세웠던 것인데 이것을 오늘날 크리스찬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랑 되신 천상의 예수 앞에 신부가 될 수 있는 지상의 실체 성신은 언제 이 땅에 나타날 것인가.
우리가 저지른 범죄는 예수 그리스도만 죽음의 고개를 넘게 한 것이 아니라 성신까지도 그러한 수고의 고개를 넘게 한 것입니다.그런데 내 한 자체를 통하여 그 수고의 원한을 해원하게 되면 그 기쁨과 영광을 예수님께는 돌려 드릴 수 있으되 성신께는 돌려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맡기면 먼저는 성신께서 우리의 죄를 맡으십니다.그런 뒤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으시고, 그런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청산을 받는데, 오늘날 우리들은 이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이 일, 이런 사명을 아는 성도들이 나온다면 성신의 감동의 역사는 그들을 통하여 온 인류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가 가셨는데, 우리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우리들은 예수님과 같은 입장의 신랑격 주인공과 성신과 같은 입장의 신부격 주인공을 찾아야 되겠습니다.그래서 속죄의 은사를 받아야 하겠습니다.그리고 성신과 예수님을 붙들고,'성신과 성자, 그리고 하나님이여!축복해 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그러한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2천년의 수고와 성신의 2천년의 수고는 이 땅 위에서 완결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찌하여 세상죄를 담당하셨는고?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자유를 소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주인을 찾게 한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본연의 모습을 갖추게 해서 사탄의 지배를 받던 입장에서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입장으로 옮겨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노정을 다 거친 후에 자유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⑥ 사탄을 격멸하고 죄에서 자유로와지려면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그런데 죄 자체가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우리가 지은 죄를 조건으로 사탄이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인을 찾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고, 죄를 벗는 것도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싸워야 하나, 자유를 찾으려면 사탄과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우게 될 때 내 일신만으로는 사탄을 격멸할 수 없습니다. 성신만으로도 사탄을 격멸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예수님만으로도 사탄을 격멸할 수 없고 하나님만으로도 사탄을 격멸할 수 없습니다.이렇게 말을 하면 어폐가 있다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체만으로 사탄을 격멸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고의 30여 평생과 십자가의 희생이 필요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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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 개체가 복된 천리의 한 길을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늘이 동원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땅에도 동원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즉, 천상에는 하나님이 동원되어 있고, 예수가 동원되어 있고, 성신이 동원되어 있으며, 지상에는 여러분이 모르고 있지만 여러분을 위하여 많은 선각자들이 동원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와 같이 수많은 분들이 천상과 지상에서 동원되어 여러분에게 자유를 부여하기 위해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보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자유의 자리로 인도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천상에서 오랜 동안 하나님이 수고하고 계시고, 예수님과 성신이 수고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그뿐만 아니라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들이 수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이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또한 인간들이 구속되어 있는 어두운 환경을 수습하기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책임을 수행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땅 위에서 천륜의 사명을 하며 수고하는 것이 저 나라에서는 영광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진대는 하늘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심판날이 다가오면 여러분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예수의 수고와 같은 수고를 여러분에게 요구할 것입니다.성신의 수고와 같은 수고를 요구할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수고와 같은 수고를 요구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선지성현들이 수고한 것과 같은 수고를 요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 하나가 편안하고, 나 하나가 안일하고, 나 하나가 즐겁다 하여 그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여러분이 이런 생활을 하면, 자기 일신에 미쳐지는 어려움은 모면할지 모르지만 수고의 역사를 해오신 성신과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천천만 성도들이 요구하는 것은 피할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이 자유를 찾고, 자유의 일신이 되고, 자기의 일신을 들어'아버지여!감사합니다'라고 하려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감사해야 하겠습니다.천상에서 성신과 천천만 성도들은 자신들의 수고의 보답을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돌려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의 원한은 땅 위의 만민이 해원해 드려야 하고, 예수의 목적은 땅위의 만민이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그리고 그 목적을 땅 위에서 완결지어야 하는 동시에 하늘에서도 완결지어야 할 사명이 인간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⑦ 인간의 해방을 위해 수고한 분들에 대한 보답
예수를 통해서 속죄함을 받고 자유와 해방을 얻었다 할진대, 예수님이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그럴 수 있는 한 사람을 찾는 것이 하늘의 소망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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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자유의 환경을 만들지 못한 연고로 하나님의 이념과 예수의 이념과 성신의 이념이 우리들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이념이 연결되지 않으면 천상에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크리스찬들은 자유로운 신앙을 함으로써 해방의 은사를 받은 자리에 서 있다고 하면서, 어찌하여 영원을 바라보고 나가지 못하고 있는가.영광의 주를 통하여 기쁨과 자유의 환경에 처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영원한 생명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시간시간에 따라, 또 때에 따라 변하고, 몇 해를 넘기지 못하는 자신을 놓고 탄식하고 원망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까?이런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선의 생명과 여러분과는 관계가 먼 입장에 놓여지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자체들이 귀하지만 여러분은 자기의 귀한 가치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귀한 가치를 인정하여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고, 하늘의 자유의 주인공을 세워 놓는 이 일을 땅 위에서 책임져야 하겠습니다.그런 하나의 주인공이 나온다면, 그는 예수 앞에서 둘도 없는 특등신부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때와 장소를 초월하여 싸움으로써 하나님의 내적인 사랑의 기준을 찾아 세워야 하겠습니다.그리고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 사랑의 마음을 영원을 중심삼고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또 그 참주인공을 대함에 있어서도 일시에만 그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한날의 자유와 한날의 기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분은 영원히 변치 않는 기쁨과 자유의 기준을 그 마음의 터 위에 확고히 해야 하겠습니다.여러분은 그 기준을 세워야만 영생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이런 영생의 기준과 일방적인 환경이 아니라 사방적인 환경을 이루어야만 성신의 사랑이 미쳐지고, 성자의 사랑이 미쳐지고, 성부의 사랑이 미쳐진다는 것입니다.
⑧ 예수님이 세상죄를 담당하신 이유
예수님이 우리들 자신의 죄를 맡으시고, 세상죄를 지신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주인공으로서, 자유의 주인공으로서, 생명의 주인공으로서, 사랑의 주인공으로서, 화동의 중보자로서 여러분과 같이 영원을 표준하고 동고동락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지상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창조이념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 의해 창조이념이 이뤄지면 하나님이 친히'사탄을 이긴 영원한 승리자'라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