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교육의 섭리적 목표와 과제(아버님의 교육철학)

무지... | 20180613101908

6. 교육의 섭리적 목표와 과제

 

축복가정이 거쳐야 할 교육과정

     

앞으로 통일교회 자체에서 자녀들에게 원리의 길을 가르칠 책임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의 가정이 중심이니만큼 가정의 중심으로서 사탄세계의 어떠한 아들딸보다도 훌륭한 아들딸을 가져서 자기가 살고 있는 주변의 이방 가정들 앞에 참 저 집 아들딸은 훌륭하다. 축복받고 낳았기 때문에 다르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말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 자체에도 좋겠지만 주변의 믿지 않는 가정들 앞에 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태어난 아들딸들은 앞으로 교회에서 교육을 해서 세계적인 인물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봤어요?

 

이제 모든 사람이 원리를 모르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방향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방향을 모르는 것입니다. 절대가치의 기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교육 중점시대라는 것은 뭐냐 하면 원리교육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원리강의를 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됩니다.

 

첫째는 교육 철저화입니다. 그러니 3일 교육, 7일 교육, 21일 교육, 40일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6개월 동안에 71일간의 교육을 받으라는 거예요. 3일수련, 7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을 누구나 받아야 합니다. 6개월 이내에 이런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축복도 못 받고, 통일교회 식구가 아닙니다. 이걸 모르면 통일교회 뜻을 몰라 끌려가기 때문에 고생천만입니다. 희망에 차서 미래를 바라보고 가야 할 텐데, 깜깜 청맹과니가 되어 끌려 다니니 심적인 고민이 얼마나 많고 한탄이 얼마나 많아요? 죄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6개월 이내에 어떤 일이 있든지 71일 동안 교육하라는 것이 철칙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식구가 못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괴된 것을 빨리 복귀하여 여기서 옛날에 멸종됐던 그 종자를 다시 세계에 확장시켜 놓아야 합니다. 새도 15백 종이 있습니다. 곤충박물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걸 만들어 놓으면 세계 사람들이 섭리의 뜻 가운데 이곳이 등장했던 곳이기 때문에 만민의 아들딸의 교육장소로서 방문합니다. 하나님이 지은 것을 기뻐하던 그 사실을 보고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자르딘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자르딘은 에덴이라는 말입니다. 그 자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림주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판타날은 세계의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선생님이 자르딘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 자르딘에서 무얼 하는 것이냐?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적으로는 올라왔지만 횡적 기준에 못 서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횡적 기준에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세계평화를 향한 이상가정교육센터를 만들어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새로이 교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영광된 가정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을 다시 훈련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르딘 가정훈련입니다.

 

교회는 특수환경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때는 지나갑니다. 지상천국이 되려면 공개된 교육내용을 찾아야 합니다. 그 대신 그 철저한 사상을 중심삼고 사회와 일체화시키기 위한 조직 편성을 해야 합니다. 알기만 하면 안 됩니다. 행동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군대에 가면 3년 동안 복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아는 것을 몇 년 동안 실천해야 됩니다. 7년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다시 그대로 거쳐야 합니다. 법에 의해서 통과해야 됩니다. 그것을 거치지 못한 사람은 이제 출세를 못 해요. 다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자르딘에서 하는 교육은 완전히 천국을 프리 패스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교육입니다. 자르딘에 가정교육 훈련소가 생겨서 여기서 이상가정이 출발한다는 거예요.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가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위기대의 네 사람이 와서 교육받아야 합니다. 부모만이 아니에요. 가정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안 하면 입적이건 무엇이건 선생님을 못 따라갑니다. 거기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축복받았더라도 여기서 이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가정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주는 자리입니다.

 

사탄이 따라오지 않게끔 정비할 수 있는 가정 사위기대 교육이 자르딘 교육입니다. 거기를 통하지 않으면 떨어집니다. 국적을 잃어버린 가정이 된다는 거예요. 베들레헴에 호적 하러 갔다가 아기 예수를 마구간에서 낳는 그 이상 비참한 일들도 벌어집니다. 그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적당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36가정에서부터 지금 36천만 가정까지 다 모였습니다. 모여서 교육을 받고 40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느냐? 오래된 선배 가정을 보고 본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간증을 합니다. 여편네도 간증하고 남편도 간증합니다. 결혼해서 어떻게 살았는지, 자기가 살아온 생활을 다 간증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에 걸린 것을 다 직고해야 됩니다. 그것이 가정교육이에요. 근본적으로 가정교육이라는 것입니다. 그릇된 내용은 뿌리를 뽑아 올려야 됩니다. 감춰서는 절대 영계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는 우주적인 천국 직행 행로를 닦는 놀음입니다. 우주적 직행 행로를 하나님 자신이 개척하지 못합니다. 죄를 누가 지었느냐? 거짓 부모가 지었기 때문에 죄지은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오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가 없어요. 참부모가 모든 것을 일으켜서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앞장설 수 없어요. 천국에 들어 갈 때까지는 하나님이 앞장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모시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돼요. 탕감된 사탄세계의 가정, 축복받은 가정을 하늘 편에 흡수해 놓고 그 가정에는 이번에 축복받은 여러분의 선조들을 임명하는 것입니다. 천사장 세계에 속하는 영계의 여러 조상들을 천사장 대신 가인세계의 가정으로서 배치해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은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한 울타리가 된 거예요. 왼쪽 세계에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올라가 승리해서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온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설 자리가 이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 그 다음에 뭐예요? ‘이상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 ‘교육본부예요. 세계평화통일이상가정교육본부, 비로소 역사 이래 여기에 하나님이 군림했다는 것입니다.

 

축복은 아무데서나 받았지만, 천국 들어갈 때 스타트 라인이라는 것은 한 점이에요. 그곳이 남미 자르딘 수련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라고 그런 거예요. 천국 들어가는 이상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교육입니다. 그러니 혼자 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처끼리만 오는 것도 아닙니다. 원래는 아들딸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교육받아야 합니다.

 

자르딘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에서부터 천국 출발이 벌어집니다. 거기서 교육받고는 이 자리를 거쳐서 천국에 가야 합니다. 서양에서도 여기에 오고 동양에서도 와서 가정적으로, 초민족적으로 결혼한 가정이 개인·가정·종족·민족으로 쭉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를 거치지 않고는 수직으로 이 기둥을 올라갈 수 없습니다. 남북이 갈라졌어요. 남북이 갈라진 것을 여기서 하나되게 만드는 거예요. 동양 서양이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적 초점 기원에 맞춰야 되고, 근원 기원에 맞춰야 되고, 승리 기원에 맞춰야 합니다. 올림픽 대회 출발점이 아무리 멀다 해도 같은 출발점입니다. 출발을 어디 마음대로 안 해요. 종착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출발해 본국인 한국에 들어가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다 해서 나중에는 이 가운데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라 앞에 소유권을 전환해야 되고, 나라도 유엔 앞에 소유권 전환해야 됩니다. 유엔은 하나님 앞에 소유권을 전환해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됩니다. 교육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선생님이 미국에도 만들고 동양에도 만들고 다 한 거예요. 사상적 기준의 최고에 올라갔고, 그 다음에 교육적 면에도 최고로 올라갔고, 신문사·은행까지도 최고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니 이제 유엔이 갈 길을 지도해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천정(天情) 전통의 교육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하늘의 정. 지금까지의 세상 것이 아닙니다. 영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천정을 중심삼은 새로운 전통을 알아 그것을 교육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천정 전통의 교육과 실천입니다. 실천이나 실적이나 아무 말이어도 좋습니다.

 

여성과 교육

   

가정당은 국가의 모든 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곳입니다. 통일당은 어머니당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딸인 가인 아벨을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는 이렇게 가야 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한다는 것을 교육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당을 중심삼아 싸움패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싸움패를 데려다가 통일패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선생님의 뒤를 따라왔지만, 이제는 앞장서서 나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여러분이 앞장서서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지요? 통일당(統一堂)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마을마다 어디든지 다 만들어야 합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교육해서 뭘 해야 되느냐?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정의 주인 되는 남자들, 천사장이었던 이 남자들을 아담의 자리에 세우고 아담 된 그 사람들이 사탄세계의 천사장 된 이 세상 나라의 패들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家庭堂)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가정당은 나라의 당을 소화해야 됩니다. 하늘 편 아담이 생겨났으니 아담은 천사장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들을 소화하기 위한 교육장소가 가정당입니다. 정부에서는 내가 당을 만든다고 해서 야단하는데, 싸우는 당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패를 만드는 당이 아니라 하나 만드는 당입니다.

통일당이 나중에는 가정당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평화통일당인데 나중에는 가정당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무엇이 들어가야 되느냐? 어머니가 들어가서 하나돼야 합니다. 어머니가 아들딸을 교육해 하나 만들어서 가정당에 와서 아버지를 교육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아버지는 바람잡이였습니다. 이걸 교육해야 됩니다. 아들딸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통일당에서 어머니가 아들딸을 교육하고 그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서 아버지를 교육해야 됩니다. 그곳이 가정당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여자들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서 본연의 메시아인 완성한 아담을 만나 하나님과 하나된 아담의 뜻을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의 윤리와 도덕을 교육받아야 합니다. 타락할 때는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원수로 갈라져 나갔지만, 돌아갈 때는 완전히 통일되어 종족적 메시아를 따라서 하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세계평화통일당이라는 것은 뭐냐? 여자들이 종족적 메시아와 하나되어 아들딸을 불러다가 교육하는 곳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남편을 구해 주는 놀음을 하게 될 때, 통일당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당이 나와야 합니다. ‘()’이라는 건 패당을 말하지만, 여기선 통일입니다. 통일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부터 아들까지 하늘이 길러서 복귀될 때까지는 평화통일당에서 교육해서 완전히 하나된 다음에는 남편을 세워서 가정당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는 집 당()’ 자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되어. 이 가정의 주인은 사탄세계의 나라와 사회를 점령한 당에 대항하여 싸워야 합니다.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집 당()은 어머니와 아들딸이 종족적 메시아와 하나되어서 만드는 교육 장소입니다. 여기에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자기 아버지, 남편을 복귀한 후에는 가정이 성립되니, 가정을 대표한 그 남자가 사탄세계의 타락한 천사장들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복귀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들이 소화되면 복귀되는 것입니다.

성신의 소원이 뭐예요? 신랑을 맞아 가정을 꾸미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신랑을 맞아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는 터전을 새로이 닦을 수 있게끔 교육해야 합니다.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신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이 주체가 되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는 데는 아담이 아내를 교육하고 아들딸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16세 무렵에 떨어졌으니 거기에서 연결됩니다. 자라서 아버지가 되지요? 아버지 가지를 잘라서 다시 접붙여야 됩니다. 완성 아담의 자리까지. 그것은 곧 어머니와 자녀, 해와와 가인이 하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교육을 함으로써 그 아버지가 부인을 하나님처럼 모시고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아내와 자녀는 아담 앞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처럼 타락한 세상에서 남성을 빼내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제 여성이 온 세상을 뒤흔들어 놓을 때입니다. 남성을 천사장 세계에서 빼내어 가르치고 그 힘을 컨트롤해야 됩니다.

 

초교육당의 집 당()’ 자입니다. 정당(政黨)이 아닙니다. 각 나라에서 교육할 수 있는 걸 강화시켜야 합니다. 초교육당입니다. 서당과 같이 교육을 하는 집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만들라는 것입니다.

 

초교육당은 한국으로 말하면, 여당 야당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무장을 시키고 남북총선거에 대비한 교육을 하기 위한 당을 말합니다. 그런 교육을 위한 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당이 아니라 집이에요. 여당 야당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훈독회와 전 인류 교육

     

어머니 아버지가 하루에 한 권씩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으면서 참 내용이 좋다해야 됩니다. 아들딸의 교육재료입니다. “읽어 봐라.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길이 있고 희망 찬 말씀이 있다. 내가 이걸 선물로 주니 시간만 있으면 봐라해야 됩니다. 교육재료입니다.

 

선생님 말씀은 선생님이 말한 게 아닙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들이에요. 그 말씀은 여러분이 어디서 언제 듣더라도 마음이 동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달라요. 선생님 혼자가 아닙니다. 종횡을 맞춘 그 자리에서 말씀하려고 했기 때문에 마음이나 몸이나 공명체가 돼요. 진동이 일어납니다. 몸이 진동해도 마음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진동하고, 마음이 감동 받으면 몸뚱이에 일대 혁명적 변화가 벌어집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그게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훈독회의 ()’자는 말씀()변에 팔 매()’ 자입니다. 팔아야 돼요. 갖고 있으면 큰일나요. 팔지 않고 주라는 거예요. 물건을 쌓아놓고 썩혀 버리면 벌받아요. 그래서 말씀은 팔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팔라는 것은 돈 받고 파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벌어지고, 팔지 않더라도 나눠 줘라, 이것이 훈독회 본연의 뜻입니다.

훈독(訓讀)’()’자는 말씀 언()’ 변에 내 천()’ 자예요. 물은 모든 생명의 요소입니다. 푸른 지대를 만들고 모든 떠도는 구름을 이루어 깊이 가고 높이 움직이면서 세계를 평준화시킵니다. 물은 평준화시킵니다. ‘()’ 자는 무엇이냐 하면, 말씀을 중심삼고 팔라는 뜻입니다. 팔지 않으면 거두어 써야 합니다. 물이 흘러 큰 강이 되어 바다를 이루어 이 우주를 생성시키는 그런 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에는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훈독회를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와서 하라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도 하라는 것입니다. 듣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자기의 행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가르침이 있다면, 그거 자신 있다면 하라는 것입니다. 하지 못하면 후퇴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안 할 수 없어요. 면까지, 통반까지 격파할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입니다. 한국을 신앙의 조국으로 삼고 있는데, 그 조국 강토에 있는 본국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훈독회의 챔피언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 거국적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교육은 훈독회만 하면 다 끝납니다. 밥 먹을 때마다 가족, 일족이 모여서 자꾸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하잖아요? 선생님은 시간만 있으면 훈독회를 해요. 그러면 자꾸 큽니다. 콩나물에 물을 주면 잘 자라듯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큰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앞으로 축복가정 아이들을 데리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감동을 받고, 그 다음에 부모에게 자기 부부가 감동을 받으면 아들딸들이 감동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그렇게 말뚝을 박는 것입니다. 이것이 훈독회입니다.

 

훈독회의 ()’자는 말씀 ()’ 변에 내 천()’인데 내는 물입니다. 물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물은 흘러가야 살아요. 훈이라는 것은 말씀의 물을 상징했기 때문에 움직여야 살지, 그냥 있으면 썩어요. 훈독회라는 것은 물입니다. 말씀의 물을 고정시키면 죽어요. 통일교회 말씀은 안 들은 것이 낫지, 듣고 고정시키면 거기서 다 썩습니다. ‘()’자는 말씀 언()’ 변에 팔 매()’ 자입니다. 말씀을 주든가 팔든가 해야 됩니다. 훈독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정착하면 안 되는 것이요, 이것을 나눠 주든가 팔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싫다고 하면 강제로라도 팔라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통해서 교육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다 모르지요? 거기 책에 있는 것도 모르잖아요? 그러니 그걸 몇 번씩 읽어 한 시간 보던 것을 30분 동안에 중요한 것을 내놓을 수 있게끔 번호를 붙여 가면서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백 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훈독회를 통해서 심령 교육을 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책이 선생입니다.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책만 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지상에서 훈독회가 절대 필요합니다. 여기에 맞춰 착지를 해야 됩니다. 영계는 벌써 그걸 하고 있습니다. 영계는 일주일 이내에 모든 것이 자리잡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땅 위에서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바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훈독회를 통해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훈독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에 있는 자기 조상의 해방과 앞으로 자기 후손을 해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과거·현재·미래가 하나예요.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의 부모가 할아버지 입장이 되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2세들을 중심삼고 3대가 됩니다. 3대를 중심삼고 지상 위에 다리를 놓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2세들이 전체 책임자가 됩니다. 2세들이 정도(正道)를 가야 합니다. 축복가정 2세들이 축복을 받았으면 그야말로 자기 부모들의 잘못된 것을 넘어서서 훈독회를 하는 데에 온갖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말씀은 그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공판정의 증언서입니다. 헌법 조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일치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절대적·상대적 자체를 확정짓느냐 못 하느냐 하는 심판과정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거리낌없이 훈독회에서 말씀을 듣고 싶어해야 되고 훈독회를 하고 싶어야 합니다. 자기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무서워요? 훈독회가 밥 먹는 것보다 맛있고, 노는 것보다 재미있어야 합니다.

 

훈독회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중요시하라는 거예요. 재미, 취미를 느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다. 어떻게 살고 있나?” 할 때 몇 점이 되느냐는 거예요. 전부 점수를 매겨야 합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잘 알아요. 밥 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지금 사는 것보다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밥 먹는 것은 잊어버려도 훈독회 하는 것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루에 아침만 해야 되겠어요, 점심 저녁이랑 다 해야 되겠어요? 저녁에 또 밥 먹는 시간이 있으면 네 번은 해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점심때 밥 먹고 하라는 거예요. 저녁밥 먹고 하고 자기 전에 또 한 번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생령이 자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깜깜하고 비 오는 날 같고 안개 낀 것같이 답답한 거예요. 기도하는 시간보다 훈독회 시간을 더더욱 중요시해야 됩니다. 왜냐? 이것은 완성하는 일입니다. 부모님이 완성시키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 자는 말씀 언()’ 변에 내 천()’이 합해졌습니다. 강물이 흐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수증기가 되어서 만 우주에 푸른 지대를 만들고, 모든 동물이 살 수 있는 영양요소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문제는 비가 오고 구름이 끼는 이런 순환운동을 안 하게 된다면 자연은 전부 다 사막지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훈독회는 강물이 쉬지 않는 한 쉴 수 없는 것입니다. ‘()’에서 ()’ 자는 파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파는 거예요. 말씀을 알아서 전부 팔아야 돼요. 나눠 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과 마을이 앞으로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얼마나 했느냐 하는 문제, 거기에 국가적이면 국가적으로 표창을 걸고, 개인적인 가정에 대한 표창을 걸고, 그 다음에는 교회면 교회, 사회면 사회에서 표창을 걸고, 그 다음에는 모든 나라에서, 그 다음에는 세계에서 표창을 하는 훈독회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이제 통반격파 시대가 왔어요. 축복가정들이 다 통반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훈독회를 함으로써 통반격파를 성공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뿌리까지 뽑을 때가 왔습니다. 그걸 자기 집에서 할 거예요, 구경할 거예요? 그것 자기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걸 알아야 합니다. 가서 돌아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앉아서 살 수 있게 안 돼 있습니다. 보따리 싸라고 그랬지요? 보따리 싸서 뭘 할 거예요? 보따리 싸서 보따리 장사하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대이동이 벌어져야 합니다. 훈독회의 정성들인 그 눈물자국과 더불어 영계 어디 가든지 부모님의 전통을 따라서 자식이 상속받았으니, 부모님이 협조하고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판도를 전 세계 마을 마을마다 집집이 부식(扶植)해야 합니다.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훈독회가 무서운 것은 선생님이 50년 전 제일 생사지경에서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혼자 말하던, 천하가 터져 나가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의 심정, 영계가 협조하는 것, 느낀 것이 살아 있어요. 영원히 시간권을 초월하고 어제이자 오늘의 말씀이기 때문에 훈독회에 들어가면, 우리 같은 사람은 말씀을 한 당시의 그러한 경지에 끌려 들어갑니다. 그 경지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합니다.

태양빛이 아침에 뜨면 변화무쌍하더라도 언제나 그 빛이고, 그 세계고, 그 힘이 있기 때문에 이 우주가 태양빛의 혜택을 영원히 감사해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훈독회를 중심삼고 영원한 하늘이 살아 있는, 영원한 세계의 인연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속할 수 있는 감동적 인연을 어디서 맺느냐는 거예요. 생사권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죽는 것은 나의 일이고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런 심각한 자리에 안 들어갔으니, 그런 사람들은 쓸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지나가 버리고 말아요.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책 가지고 전도할 때입니다. 훈독회를 하게 되면 교사가 필요 없고 목사가 필요 없어요. 밤낮으로 그것을 훈독하면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자꾸 해서 감동 받을 때 나도 저렇게 감동 받게끔 하겠다. 이런 것을 본받아 그 이상 해야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니 몇 번 하면 되겠어요? 백 번 한 사람보다도 천 번 한 사람의 감동이 더 큽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선생님이 원고를 다 쓰면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세 번 내지 다섯 번, 어떤 때는 일곱 번, 열 번까지 읽습니다. 읽으면 그 말씀 가운데 푹 빠져요. 말씀 가운데 푹 빠진다는 말을 알아요?

그래서 어머니한테도 내가 당신도 이렇게 선생님 이상 하라고 하니까 뭐가 그럴꼬?” 한 거예요. 해보니까, 정성을 들이고 다섯 번 읽고 열 번 읽으니까 감동을 받아요. 그 다음에는 밤을 새워 가며 읽으면 감동을 더 받습니다. 이걸 읽으면서 눈물 흘리면 대번에 청중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강연 재료가 될 수 있는 훌륭한 내용이니만큼 이걸 권고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한 귀로 듣는 것이 얼마나 하늘이 수고한 공의의 자리에 섰는지 감사해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은 못 느껴요. 언제나 자기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해서 모자를 쓰고 햇빛을 가려야지 햇빛 앞에 벗고 설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완전히 햇빛을 중심삼아 생명력을 연장하고 발전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가리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36천만쌍 축복이 끝났다고 할 때 여러분이, 국가 메시아를 다 배치했지만 어떻게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교육 말라고 그랬어요. “너희들은 내가 한 말씀을 알고 내가 걸어온 길을 알기 때문에 그냥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시간으로 훈독회를 하라했습니다. 훈독회 된다고 생각했어요? 한국도 훈독회 중심삼아서 강의대회 할 때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 이거예요. 새로운 문화세계 창건입니다. 훈독회를 한다는 것이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전통을 전수하기 위해서 훈독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훈독회 말씀은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모든 실천 교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통을 상속받아야 해요. 전통을 알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전통은 밤이나 낮이나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게 하는 훈독회는 교육입니다. 전통을 교육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는 선생님과 하늘이 수고한 그 길에 박자 맞추어 행동해서 자기 스스로의 나라와 가정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중차대한 것입니다. 누가 간섭해 주지 않아요. 여러분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영계도 협조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세운 전통, 부모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전통, 그 전통을 교육하는 것이 훈독회입니다. 훈독회에서 그 전통을 익힌 다음에는 실천해야 됩니다. 그것이 붕 떠 있지만 여러분의 생활 기반에 뿌리를 박아서 그 나무가 커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훈독회를 하루도 뺀 적이 없습니다. 어저께도 아침에 바빠서 저녁에 한다고 밤 12시가 넘도록 훈독회를 하고 왔습니다. 피곤한 게 문제가 아닙니다.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배후에는 영계가 진을 치고 선조들이 둘러 있는데, 그들 앞에 자기 가정이 지상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가정적 전통의 표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 가정에서 전통의 표본이 되기 위해 전통을 가르쳐 주고 실천하는 데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 앞에 앞서야 될 텐데, 앞서지 않으면 역()으로 여러분이 탕감 받는다는 것입니다.

 

훈독회 하는 것은 내가 갈 준비를 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역사가 나를 벗어나서 갈 수 있느냐, 그것이 가능하냐 하는 테스트입니다. 임자네가 36천만쌍 축복가정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고 할 때 나는 웃었어요. 여러분이 교육하겠어요? 10년도 못 가 보따리 싸서 다 갈 거예요. 선생님은 말씀을 남겨 주고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기술교육밖에 안 남았습니다. 기술교육이 인간 가치와 연결되든가 하나님의 심성과 관계될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빼 버렸어요. 유물론적 견지에서의 기술교육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 기술교육도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신의 창조 모형을 따라갈 수 있는 입장의 기술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기술교육을 하게 되면 신을 부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그런 전반적인 모든 문제를 생각하면서 짜 넣어야 합니다. 인성교육을 기술교육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종교교육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학과 사상, 기술이라는 3면을 두고 볼 때 인성교육은 유물론적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물질적 근원이 정신을 앞선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철학과 인성교육이 하나되어 기술교육과 과학세계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창조원리의 내용, 모든 존재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런 내용이 들어가야 기술교육도 상대적인 면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신을 연결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이걸 갈라놓으면 안 됩니다.

젊은 사람들을 훈독회와 수련 세미나를 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현재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탈이데올로기 시대에서 그것을 새로이 부활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주의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주의가 두익사상입니다. 그것이 실제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하기 위한 훈독회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기 위한 수련회입니다.

 

훈독회는 아내들이 열심히 해야 됩니다.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사탄세계를 제압하고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습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 초국가적으로 사람들을 아들딸의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신랑으로서 갖다 줘서 축복해 준 그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교재가 바로 그거예요. 가정의 전통,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라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낳는 데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접붙여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리를 바꿔 놓으면 사탄은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참스승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참주인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전통이 하늘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 된 것은 하나님 대신이기 때문에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야 하고, 사랑의 가정이라든가 나라의 이상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어야 하고, 그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자를 양육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학교가 교육을 해 왔는데, 그것은 교육이 아닙니다. 기술교육이라는 거예요. 본성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본연의 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계대를 천년 만년 핏줄을 통해 남겨야 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운명이 아닙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책임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갈 수 없어요. 형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내를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런 원칙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전통을 하늘 앞에 세워 참부모의 열매, 참스승의 열매,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맑히는 걸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참주인의 자리, 천년 만년 같은 혈통의 주인 자리를 남겨야 합니다. 이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생각하고 앞으로 말씀을 사랑하거든 연구해 보세요. 여러분이 다방면에 걸쳐 질문한 내용에 답변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그런 경지에까지 가게 되면, 문 총재가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도망을 못 갑니다. 따라다니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가는 천국, 내가 지시한 방향에서 하나님이 같이했다면 여러분에게도 같이하는 것입니다. 내가 환난과 핍박 가운데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 나올 수 있게 보우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은 여러분을 보우하고, 여러분의 가정을 억천만세 창성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세워 여러분의 후손과 나라를 넘어서 통일천하 세계까지 보우한다는 것을 알고, 심각히 연구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해야 됩니다. 좋은 게 있으면 다 혈통을 나눈 친척에게 다 가르쳐 줘야 합니다

 

축복가정이 가꿔야 할 미래세계

      

앞으로는 하나의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가정 시대에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 기조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초국가적인 교육제도를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러려면 사상적 기조가 초국가적인 그런 내용이 거기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만민이 다 형제와 같이, 만 가정이 한 친척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그 사상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나아가는 과정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는 거예요. 출발을 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나가다가 고치면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백인 흑인 황인종이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벨적인 하나님 대신을 중심삼고 제 민족이 같이 살 수 있는 콘도미니엄을 만들어서 생활을 통일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밥도 같이 해먹고, 자녀교육도 같이하고, 네 가정이 한 집안과 같이 사는 거예요. 그것을 훈련해 합격해야 앞으로 미래의 새로운 천국 가정의 새로운 중심가정으로서 인정받는 거예요.

50억 인류가 다 한 곳에, 한국 땅에 들어오게 되면 발도 못 들여놓습니다. 그래서 열두 나라를 책정했어요. 이와 같은 훈련을 할 곳으로 말이에요. 열두 나라를 잡는 것은 36가정 72가정과 같이 72나라 124가정, 얼마든지 그렇게 해 편리한 교육적 판도를 풀어 나가기 위함입니다.

 

탕감복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타락으로 인해 혈통을 더럽혔기 때문에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 혈통을 복귀하고, 그 다음에는 소유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소유권을 복귀하지 않고는 심정권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아담 일족이 살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아들딸을 낳아도 먹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교육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나안 복귀 노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을 앞에 놓고 가나안에 입성한 이후에 먹을 것과 교육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런 과정으로 요전에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국가, 해와국가, 아벨국가, 천사장국가 4대 국가가 한 곳에서 살아야 돼요. 한 형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중심삼고 앞으로 4대 국가, 아담가정에서 하나 못 된 4대 대표적 기둥을 다시 세워 하나된 기준에서 초민족·초국가적인 교육과 생활을 같이 함으로써 형제의 인연을 빚어내는 것이 이제부터 해야 할 일입니다.

 

세계는 부패나 부정, 그리고 전쟁이나 죄악과 무관하며, 인류는 지구환경에 대한 공해 요인들을 제거하고 만물에 대하여 참된 주인으로서 사랑하고 보호하며 살게 돼 있습니다. 그 세계에서 생활을 위한 활동과 작업은 남을 위하고 사랑하는 심정을 바탕으로 한 기쁜 봉사요 실천이며, 따라서 구성원의 생활 정도는 평준화됩니다. 교육은 모든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여 받되 지식교육·체육·기술교육은 물론이요, 축복가정을 터로 한 심정교육과 규범교육을 우선함으로써 천도를 따르는 선민을 기르는 교육이 됩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이러한 전통을 실천으로 닮고, 또 땅과 만물과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해 온 참부모님의 생활을 닮아 그대로 살아야 이상적인 나라의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소망 농장은 바로 그 실천을 위한 훈련장입니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땅과 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만국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 형제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는 실천 도장입니다. 이곳에서 성과를 거두어 만민에게 보여 줌으로써 인류가 피부색과 문화와 국가를 초월하여 어떻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가를 교육할 것입니다. (새소망 농장 선언문 요지)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소망했던 나라 착지 운동을 전세계로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체제를 알고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교육하고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개척자로서 방황하고. 선생님 때문에 눈물이 그 땅을 대하고, 무덤 속에 들어가도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자리 터를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각국에 무슨 조직을 해야 하느냐? 건축을 하는데 콘도미니엄 시스템 건축, 네 가정이 하나되어서 살 수 있는 그런 시스템에서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돈 벌어서 먹는 것도 같이 먹고 아들 교육도 같이 하고 한 식구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같이 못 살고 화합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제한된 환경에 몰려납니다. 같이 화합할 수 없습니다.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핵심요원 기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인맥을 장악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인맥만 장악하면 그걸 요리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기에 대학까지 만들어요. ·고등학교도 만들고 말이에요.

신문사와 대학이 큰 항공모함입니다. 그 나라의 문화권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적인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길입니다. 현재보다 차원 높은 새로운 세계로 통할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만 있으면 식자층은 물론이고 국민 전체가 입을 벌리고 환영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다 갖고 있잖아요? 뭘 걱정하느냐는 겁니다. 교육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전도해서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차원으로 넘어왔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한 것이 공산당입니다. 언론으로 유린해서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했고, 대권을 망치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교육을 통해서 반대하고, 통일교회가 자리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반대를 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자리를 잡고 공산세계와 민주주의를 교육하고, 교육한 그 기반을 중심삼고 이제 어디로 가느냐? 정치세계를 넘어서 경제세계를 연결시켰습니다. 여기서 경제란 시장경제를 장악할 수 있는 조직을 세계적으로 준비해 나왔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강조해야 됩니다.

초국가적, 초세계적인 환경에서 이런 준비를 해 나왔기 때문에 본격적인 산업 부흥을 중심삼은 교육체제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제 정신적 교육시대를 지나 산업적인 교육체제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종합해서 거기에 배후 조직과 현실적인 내용을 결부시켜서 보고해야 되겠습니다.

 

선교사의 책임이 뭐냐? 뭘 해야 되느냐? 전도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가정 축복을 다 해 만국이 일체화됐는데 무슨 전도를 해요? 이제는 가정이에요. 이제 가정 완성을 위해서 움직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해야 됩니다. 선교사들이 할 일은 가서 각 국가 메시아들이 합해서 아동교육기관을 만들어 6대 국가의 아이들을 중심삼고 각국에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고등학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20년 후에는 우리 뒤꽁무니에 달려옵니다. 그래서 교육하라고 보냈더니 교육은 하나도 안 하고 딴짓만 했습니다.

6개국에 선교사들이 들어가 있고 대사관이 있어요. 6개국이라면 그 나라에 있는 여러 나라의 대사관을 완전히 묶어서 학교를 만들어 다 교육 할 수 있습니다. 대사관 전체의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10, 20년 후엔 자연히 우리 세계가 됩니다. 간단한 거예요. 어떻게 많은 나라의 대사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원 웨이 코스로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원 웨이 코스로 교육하면 6개국의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등학교. 10년이나 20년 후에는 그 아이들이 모두 다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교육해서 사회적으로 봉사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국가는 가정을 연장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국가 교육의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어머니의 책임입니다.

하나의 국가에 180개국의 대사관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런 고생도 하지 않고 아이 때부터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대사관에 가서 아들딸을 키워 주면, 대사관들이 모여서 먹여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게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엄마 아빠들이 대사관의 중요한 멤버들이에요.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대통령 후보가 될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비자 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대사관에 가서 번역한 책을 가지고 유치원에서부터 교육합니다. 자기 자신의 아들딸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천주 형제주의 공동생활 체험 확대가 필요합니다. 자기 한 가정만 살아서는 안 됩니다. 사위기대면 사위기대의 네 가정이, 4개국 가정이 콘도 같은 데서 3년 이상 같이 생활하는 것입니다. 아들딸도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전체를 자기 아들딸 같은 사랑을 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형제 가정과 같은 제도를 만들어서 체험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공동생활을 지금부터 준비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