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교육에 전생애를 바친 문선명 선생(아버님의 교육철학)

무지... | 20180526092053

5. 교육에 전생애를 바친 문선명 선생


 차 례

전생애를 바친 문선명 선생…179

○문선명 선생이 인류교육에 나선 까닭·180

○한민족이여, 깨어나라·191

○오늘도 세계인 교육을 위해 뛴다·201

○교육사업을 전개하는 이유·210

○순결교육과 순결대학·232 


문선명 선생이 인류 교육에 나선 까닭

 

인류를 위해서 내가 참된 교육을 해야 되고, 참된 사랑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 한번 돼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하는 놀음입니다. 하나님은 체()가 없어요. 그래서 체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만 나타나면 “내 대신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종교를 대표하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대표해서 하나님 대신 등장했고, 통일교인은 세계를 대표해 하나님 대신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로 만들려고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뜻을 알게 된다면 기가 막힌 군자가 됩니다. “내가 한번 세계를 사랑해야겠다” 그렇게 합니다. 그거 좋은 것입니다.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교육하고 하나님 대신 사랑해 보자. 이게 누구라구요? 레버런 문과 여러분들입니다.

 

본인은 인류와 하나님의 궁극적인 이상인 지상천국을 실현하기 위하여 통일운동을 창설하였습니다. 우리 운동은 모든 인간의 노력을 경주하여 종교를 부흥시키며 인간을 교육하는 운동입니다. 우리와 같은 영적인 운동이 다른 관심사와 방향을 선언한 기성 세력으로부터 반대에 직면한 것은 역사적으로 불가피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종교운동은 시초부터 심한 박해와 적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운동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만 이 미래 세대를 위한 주류사상과 지도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심지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조차도 이런 유형의 본보기였습니다.

 

동양의 한국에서 간 본인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적극적으로 미국을 깨우치게 될 때, 이미 신앙적 기반이 허물어져 있었으니, 회개하고 따르는 대신 비방하고 모함하는 반발과 저항이 얼마나 세찼겠습니까? 본인이 받은 천명은 준비된 기반을 갖고 깨우치는 교육을 하다가 안 된다고 마음대로 포기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지난 13년 동안 모진 박해와 홀대를 받는 중에서도 하나님이 이상 하시는 세계를 대표적으로 위하는 개인, 그러한 가정, 그러한 종족을 대신하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젊은이들 앞에 본인이 실천으로 본을 보임으로써, 하나님을 따라 세계를 대표적으로 위할 수 있는 가정과 종족을 편성했습니다. 미국과 전 기독교를 대신하여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새로운 천민을 육성해 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본인은 첫째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의 보편화와 교육을 위하여 전 세계 학자들을 동원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미 100여개 국에 확고한 사상적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둘째로, 지상천국의 이상은 영적인 요구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기술과 첨단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하여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한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확보하고, 각종 경제활동과 미래의 금융질서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 연구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바른 언론으로 사회를 교도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육성했습니다. 이밖에도 다방면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벌이고 있는데, 이 모두는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실현하는 과제와 직접 관계가 있는 것들입니다.

 

사랑의 공적 세계만을 세우기 위해서 역사 이래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왔습니다. 지난 66년의 생활 자체를 사적 생활이 아닌 공적 생활을 위해 나오다 보니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내 손이 필요하고, 미국도 내 손이 필요하고, 일본도 내 신세를 져야 하고, 중국도 내 신세를 져야 합니다.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우리는 교육하는 것입니다. 싸우겠으면 싸우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 길이 바쁩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개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인류를 사랑한 표제와 하나님을 사랑한 표제를 성사하지 않고는, 그 답을 내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원수의 나라지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미국 정계에 조직을 만들어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부 다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오색인종이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축복 대상자들을 모아다가 밤을 새워 가면서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피곤이 풀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내가 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볼 때, 얼마나 할 일이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때는 내가 지프를 타고 가다가 졸 때가 있어요. 나는 졸고 그럴 때에도 “내가 누구 때문에 졸고 있나!” 하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살기 위해서 존다 할 때는 그건 부끄러운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하늘땅 앞에 면목이 안 섭니다. 그렇지만 하늘땅을 위해 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입니다.

 

인생문제에서 누구보다도 고생한 사람이 여기에 선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느냐 하는 유무에 대한 것은 내가 만져 보고 체험하기 전에는 못 믿습니다. 샅샅이 헤쳐서 이론 체계를 중심삼고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지성인이라도 34일이면 교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34일이 아니라 하루면 교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 굉장한 무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무기라는 걸 대한민국이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니까 이제는 알게 할 것입니다. 누가 나와서?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서구 사람들이 와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정치를 하되, 세계에 이익이 되게 한다고 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공산주의 절대 이념의 표준 밑에서 공산주의 이익 기반 확대를 통해 자유세계의 기반을 약화시켜 공산주의의 확대권 내에서 몰아내자 하는 게 문제거든요. 이것은 정보세계의 불균형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무엇이 이 균형을 바로잡아 주느냐? 그것은 도의적인 교육입니다. 그런데 도의적인 교육을 지금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세계적인 언론인들이 합해서 미국이나 소련이 자체의 이익을 중심삼고 나가는 데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합니다. 그렇게 세계에 공표해서 그 균형을 잡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선전을 해야 할 텐데, 그걸 못 하고 있어요. 지금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언론계에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그게 언론인 대회입니다. 그래서 소련에 대해서 잘 알고, 미국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되고, 구라파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3세계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나 남미의 실황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걸 파헤쳐서 지금까지 언론인들이 보도한 사실이 일방적인 보도였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세계의 이익을 고려한 입장에서, 공적인 입장에서 하지 않고 자체의 이익, 일개 나라의 이익, 일개 회사의 이익을 위해 보도했으니 세계에 치명적인 손해를 가져 왔습니다. 이 균형을 잡아 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언론기관이 이 세계를 교도해야 됩니다. 언론기관이 합해서 세계를 교도해야 할 텐데, 그것은 언론인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학자, 전세계 학자들과 언론인이 합해서 하나의 지도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일반이 믿지를 않습니다. 언론계는 이미 세계가 불신하는 단계에 있어요. 그러나 교수들은 신임하거든요. 그래서 유명한 교수들을 중심삼고 언론계를 연결시켜서 앞으로 인류가 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지도적인 교육 센터로 남겨서 정상회담 같은 것을 하는 데도 소련의 힘으로만 하게 해서는 안 되겠고, 또 미국이 자기 이익을 위해 세계에 불리하게 문제를 해결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손해나면 안 됩니다. 세계가 손해나게 될 때는 정상급의 국가 원수들에게 지령을 해서 회합을 컨트롤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현재의 언론계 가지고는 안 되니까, 거기에 세계적인 학자들을 연결시켜 공증된 입장을 밝히면서 교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것을 우리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언론인과 학자들,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협회 조직을 만들어 방향성을 세계로 향하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직을 하면, 좌우가 갈라져서 싸웠는데 가만히 말을 들어 보니 그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공익을 위한 언론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선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지금 그것을 누구도 공증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공증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려면 10, 20년의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학자들을 중심삼은 언론인들이 그 주류를 다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미국에서 그걸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문 선생이 조국통일을 바라는 것은 망해질 수밖에 없는 국가 배경을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역사 이래 없었던 초국가적인,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조국광복을 위한 도상에서,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를 갖추어 논리적인 교육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는, 사회를 흡수 소화할 수 있는 주체사상을 지닌 사람을 만들어 가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고 민주주의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나를 무서워하고, 민주주의가 나를 무서워합니다. 통째로 먹혀 버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사상적인 갈등을 극복하고 도덕성을 회복한 기대 위에 국제협력을 통한 사랑의 지구촌가족 이상을 실현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통하여 인류 정신문화를 창출해 온 아시아에서 새 시대를 지도하는 이념이 나와야 하나니, 그것이 바로 본인이 주창하여 세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하나님주의입니다.

 

내가 지금 대한민국을 위해서 돈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 데리고 가서 교육도 하고 미국에서도 방대한 돈을 쓰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은 왜 문 총재가 미국에는 돈을 쓰고 대한민국에는 안 쓰느냐고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마음대로 하면 한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시아를 연합시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백성, 한국에 있는 돈까지 갖다가 미국에 투입합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과 나와 내 재산과 모든 통일교회를, 사랑을 가지고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투입하게 될 때는, 이 뿌리가, 이 가지가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은 그 그늘과 그 가지에 기대어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가 자라고 있는 나무 그늘 아래의 모든 나라는 이 도리 외에는 치리할 법이 없느니라!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반대해서 공산당을 때려잡아 이기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공산당을 때려치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공산당을 때려치워 뭘 할 것이냐? 그런 것을 대번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떤 대책을 중심삼고 공산당하고 투쟁하느냐는 것입니다.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거든요. 그 이후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이제는 일본을 시켜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미국을 교육했지만 앞으로는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 국가의 최고봉들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만들어서 전세계 사람들을 끌어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교육을 당할 자가 없습니다. 그건 이미 판정승했어요. 미국 의회에서도 다 끝났습니다. 이런 훌륭한 무기를 가지고 천하를 휘어잡지 못하고 천하를 하나 못 만들면 지도층의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머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유색인종을 결속하는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건 흑인으로부터 에스파냐계, 아시아계, 구라파계, 아프리카계 할 것 없이 다 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은 뭐냐? 그것을 하게 되면 CIA(미국중앙정보국)가 케네디 대통령과 킹 목사를 암살하듯이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안 한 것입니다. 소련을 다 눌러 놓고 부시 대통령을 이스트 가든에 불러오고 해서 그 사람들의 이름을 팔아서 해야 삽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교육해야 돼요. 미국에서도 지금까지 매해 4천 명씩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제 5년째 교육을 했어요. 그러니까 지도층은 다 알아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각 나라의 대통령 하던 사람, 세계 재벌들을 전부 지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교육받으러 오라는 공문 한 장 내서 정치분야면 정치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통일사상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가디즘(하나님주의), 두익사상을 배워야 합니다. 평화연합이 이 사상 기조를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를 위해 일해 나온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요? 공산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민주세계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요? 누가 있습니까? 가톨릭 교황이 영향을 미쳤어요? 빌리 그레이엄이 영향을 미쳤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밖에 없습니다. 이걸 딱 해 놓아야 끝장이 납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척 앉으면 교육입니다. 선생님을 만나면 교육입니다. 얘기하게 되면 밤 12시가 지나요. 그러면 내 이름을 팔면서 “선생님, 연세가 많으셔서 피곤하실 텐데, 이제 12시가 넘었으니 들어가 주무시지요” 하면서 척 일어서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피곤해서 가서 잠자고 싶으니 선생님 팔아서 일어서지? 앉아!” 하면 얼굴이 시뻘개지며 앉습니다. 그런 망신을 당하고 창피를 당하는 지도자가 많아요. 가르쳐 주려고 얼마나 피땀을 흘리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한국 전체 앞에서 교육문제를 중심삼고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공산당이라든가 앞으로 사상적 세계에서 부패한 사회를 바로잡는 데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것은 이미 결정된 사실입니다.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 선포’가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성인들이 나와 대사회문제를 다뤄 그것을 정비할 수 있는 교육은 했지만, 내 자신을 깨끗이 정비해서 이것을 제단에 불태워 새로운 꽃밭에 씨로 심어져서 향기를 갖춘 열매를 딸 수 있는 이런 화전(花田)을 만들라고 가르쳐 준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비로소 문 선생이 나와 근본을 찾아서 “세계 평화를 바라기 전에 내 자신의 통일을 가져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메리칸 리더스 컨퍼런스(American Leaders Conference), 미국지도자협회라는 걸 중심삼아 세계의 모든 잘난 사람, 소위 오피니언 메이커(정책 결정자),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교육을 해 나왔습니다. 그 사람들의 머리를 돌려놔야 합니다. 50억 인류의 머리를 돌리려 하면 힘듭니다. 50억 인류의 국가를 지배하는 건 그 50명밖에 안 돼요. 50명의 머리를 돌려놓으면 세계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제를 가지고 교육하다 보니 지금 미국에서 레버런 문 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철학사상이든 종교사상이든 기독교든 무슨 종교든 이론적으로 못 당합니다.  


두익사상은 문 총재 사상이 아니고 인류사상입니다. 하나님 사상이 인류 사상입니다. 문 총재 사상이 아니고 통일교회 원리가 아닙니다. 그건 만민이 가져야 할 원칙적인 길입니다. 문 총재가 영계를 통하고 예언자적 사명을 함으로 말미암아 찾아진 것입니다. 그것은 문 총재 일족을 위한 것이 아니고 만민을 위한 것입니다. 만민의 것입니다. 대학교 교수로부터 중·고등학교 교장들이 다 알아서 거국적인 인류 교육의 방향을 갖추기 위한 원리입니다. 문 총재 원리가 아닙니다. 그래야만 기성교회로부터 벗어납니다. 통일교회 교리가 아닙니다.

 

본인은 세계 제일의 반공 지도자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정치적·경제적 목적에 의한 반공운동은 아니었습니다. 본인은 공산사상 자체의 비진리성을 비판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적 승공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인간과 하나님을 일체화시킨 그 공로의 중심은 선생님입니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성인의 가르침은 외적인 것을 수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외적인 이상을 이렇게 교육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교육을 하더라도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는 문제는 풀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열두 시간, 열 일곱 시간까지도 엎드려서 기도했습니다. 그런 걸 참아서 다 찾은 것입니다. 10년 넘게 비참한 가운데 눈물을 흘리고 통곡했었습니다. 그것에 비하면 여러분은 얼마나 편해요? 여러분이 선생님 같은 입장에 처했다고 생각해 봐요. 언제 어디서나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상속하느냐, 그것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바라는 것입니다. 잠을 못 자고, 먹을 걸 못 먹고, 자는 것·노는 것·먹는 것을 다 잊고 어떻게 하면 밤낮으로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 일생의 과제였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뒤를 따라와서 하나되려면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복귀섭리의 선두에 서서 내가 이만큼 개척해 나왔습니다. 이제는 빈민들, 죽어 가는 못 먹고 못사는 사람을 표준삼아 살릴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이게 선생님의 마지막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금강산도 김일성이 부하들에게 지령을 내려 나한테 넘겨주었지만 거기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밀고 나온 것은, 그것보다도 교육이 앞서야 합니다. 교육이 앞서야 합니다. 문 총재는 사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의 사상적 공백을 메워 줄 수 있는 책임을 하려 합니다. 소련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어디에 앉더라도 일생 동안 교육을 합니다. 어디 가도 교육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마음에 부담이 없습니다. 짐이 없습니다. 말할 때는 땀을 흘려야 돼요. 눈물을 흘려야 돼요. 힘이 힘을 창조합니다. 정성이 정성을 창조합니다. 선생님은 그 원고를 다 쓰고 훤히 아는 말들이라도 강연할 날이 되면 다섯 번 이상 정성을 들이고 준비해야 됩니다.

 

13일 본인이 집전할 36천만쌍 축복결혼식의 제1차 의식은 본인이 생애를 바쳐 이상가정에 대해 교육해 온 결실의 하나입니다. 축복의식에 동참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께 혼약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참된 부부, 참된 부모가 되어 참된 가정을 이룰 사람들입니다.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참가정운동을 통한 역사적인 참사랑 혁명을 도도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민족이여, 깨어나라

 

오늘 여러분은 통일의 이념을 가지고 벽을 넘고 경계선을 넘어, 삼천리반도와 삼천만 민족 앞에 나서야 합니다. 지금 한국 실정은 길거리의 청년들이라도 잡아다가 통일이념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런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대번에 느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허리띠를 졸라매고, 보따리를 둘러메야 하겠습니다. 여자들은 머리에 인다고 하겠지만 피난을 가는 게 아닙니다. 아기 보따리, 남편 보따리를 둘러메고 제2의 행군을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학교나 관공서 같은 곳에 가서 그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교육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례입니까? 남자들, 생각해 보십시오. 실례입니까, 아닙니까? 젊은 사람들, 어떻게 생각해요? 얼마나 좋습니까? 모두 생명을 내놓을 만큼 좋습니까?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껄렁껄렁한 자세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가 싸울 때는 부모의 자격으로 싸워야 합니다. 즉 싸우는 상대가 원수라 할지라도 궁극적인 의미에서는 자기 자식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표어가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자’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완전히 복귀가 됩니다. 이러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최고 교육지침입니다.

 

한민족은 개인적으로 보면 아주 우수합니다. 세계 어느 민족과 비교하더라도 일대일로 보았을 때는 최고 우수한 민족입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교육을 잘못 했습니다. 그래서 본 아버지가 교육을 제대로 못 하니 우리가 의붓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데려다가 교육을 잘 해서 훌륭한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 일을 통일교회가 하자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죽더라도 통일사상은 남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를 중심삼고 염려하던 때는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나라를 위해 염려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무엇을 할 모양이구나’ 하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사상적인 교육을 해야 되겠고, 생활적인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1970년대에는 삼천만 민족을 재교육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소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나깨나 이 민족, 대한민국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어떻게 남한을 복귀하고 또 북한을 복귀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됩니다. 외적인 세계가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남북한이 통일된다 하더라도 해방 이후 북한 땅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그들은 완전히 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어떻게 전도할 것이냐? 그들을 어떻게 교육해서 우리편에 서서 우리 대신 일선에 나가, 중국 공산당 혹은 소련 공산당을 대해서 싸울 수 있도록 만들 것이냐? 다시 말하면 어떻게 해서 그들로 하여금 아벨 앞에 굴복된 가인 입장에서 책임지고 나가 싸울 수 있도록 만드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만 한국 강산이 통일됩니다. 그래야 남북한이 비로소 통일되고, 배달민족은 비로소 역사적인 한을 풀고 하늘 앞에 하나의 주권국가로 설 수 있고, 또다시 세계 앞에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명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승공교육을 처음 시작할 때는 한창 모내기를 하는 농번기였습니다. 그런 시기에 일주일씩이나 농사짓는 사람들이 없으면 그 동네 농사는 다 망치게 됩니다. 그럴 게 아닙니까? 겨울이나 가을이라면 모르지만 이 바쁜 철에 무슨 교육이냐고 불평하며 도망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이 10차 교육인데 지금까지 성공률이 백퍼센트입니다. 또 영계에서도 협조해 주게 돼 있습니다. 지금 때가 그들의 조상들이 동원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거든요. 선생님이 정성을 들인 데 대해서는 영계가 선생님의 입장을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들의 조상들이 돕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돌아가서는 다시 이 수련소에 오고 싶어합니다.

 

대학가에서는 통일교회 산하에 있는 원리연구회가 강력한 단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문제가 되어 들어오니 학자들도 자기들이 몰라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크리스찬아카데미 하우스에서 55명의 학자들이 통일사상을 교육받았습니다. 이런 내용이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또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가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와서 우리 사상을 듣고 나서는 통일사상이야말로 앞으로 세계 종교를 통합하고도 남을 수 있는 진리의 내용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한 한국 실정에서, 더욱이 대학가의 젊은 청소년들의 가치관 문제와 윤리문제 등 제일 난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지도이념으로 손색이 없다고 하면서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다 듣고 나서 그저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이렇게 좋은 내용인 줄 알았다면 훌륭한 교수들을 데리고 올 걸” 하면서, 알고 보니 나쁜 내용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40일수련까지 받으면 대개 자기가 뜻을 위해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는 단계가 됩니다. 일주일수련까지는 원리를 듣게 해서 자기의 과거를 청산 짓고 뜻 앞에서 일해야 되겠다고 결심하게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수련 중에 헌신을 결정하도록 목표를 딱 정했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게끔 면접해서 “청산지어서 헌신하겠느냐?” 하면, 결정을 하거든요. 결정한 후에 21일수련에서는 뭘 하느냐? 그때는 뜻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뜻을 위해서 일생을 바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교육합니다. 그래서 21일수련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자각합니다. 이러한 기준까지 끌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40일수련은 “하나이신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고 하며 그야말로 완전히, 나가서 싸워야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선두에 서서 싸워 나오신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책임을 지신 것과 마찬가지로 40일수련 때는 자신이 하나님 대신자라는 것을 자각하도록 수련시키자는 것입니다. 모든 과정을 그렇게 짭니다. 그래서 교육제도에서 공식화하자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를 해 봐서 제일 좋은 방법을 중심삼고 공식화하는 것입니다. 동부의 교육제도나 서부의 교육제도, 그 다음에는 전미주의 교육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은 1967년도에 정보부에다 “북한 5도민을 나에게 맡겨 달라. 그들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공산주의의 쓴맛을 봤기 때문에 자기 가정에서 직접 젊은 사람들에게 승공사상을 교육하게 하여 방어진을 쳐야 된다”고 통고했습니다. 그때 정보부에서는 “레버런 문이, 뭐 통일교회가 승공조직을 만들어 북한 5도민들을 교육한다구? 푸푸푸” 했습니다. 그때 서러움을 받은 것은 말할 수조차 없어요. 그런 서러움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벌써 수년 전부터 강조한 것은 “리의 지부장 교육을 서둘러라. 7만에 가까운 리지부장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가지입니다. 잎이 나오기 위한 모든 가지, 엽지(葉枝)입니다. 여기에서 잎이 나와야 합니다. 잎은 리의 동민입니다. 그 리의 사람입니다. 이것이 살아야 합니다. 공산당이 말하는 세포조직입니다. 세포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잎이 벌레 먹는 날에는 그 나무는 가지도 죽고, 줄기도 뿌리도 다 죽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설정되면 7만 명을 투입하는 겁니다. 7만 명 투입은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분은 모르지만, 미국에서 공군 육군 해군은 물론 모든 상이군인, 장성급 이상은 이미 우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대장으로부터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이름 난 유명한 사람은 모두 카우사(CAUSA)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미국 재향군인 전체 조직의 장까지 연결시키는 운동을 촉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여러 면으로 봐도 인류에게 새로운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유세계의 봄바람, 공산세계에도 봄바람이 불었을지 모르지만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다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주의를 중심삼고 세계에 새로운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통·반장을 교육하기 시작했습니다. 꽃이 피는데 밑가지에서 피나요? 어디에서 피어요? 꽃은 연한 가지에서 핍니다. 통지부장을 중심삼은 소속에서 반장을 중심삼은 가정은 새싹에 해당합니다. 그 새싹에서 꽃이 피는 날에는 한국에 소망이 있을 것이요, 서울이 절대 첩자들에 의해 농락받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샅샅이 잡아들일 것입니다. 이들을 잡아서 폭파해 놓지 않고는 북한을 해방할 수 없습니다. 당하는 것입니다. 그걸 하려면 여러분이 반지부장을 시급히 편성해야 되고, 반지부장을 중심삼고 반상회를 통해 철저히 교육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싹을 심어야 되겠습니다. 통지부장으로부터 반장을 중심으로 순이 나오면 그것을 한 가지로 심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반대를 받으면서도 이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는 몇십 배, 몇백 배 빠른 속도로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을 한 식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책임을 명심하고, 여기서 쉴 수 없습니다. 이젠 다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2천 명 통지부장의 10배인 12만 명 반장을 중심삼고 씨를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원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승공연합이나 통일교회에서 정부에 힘있는 사람들을 전부 격파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거기에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정부도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부가 야단입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부평초가 됩니다. 여기서 뿌리를 박아야 돼요.

 

문 총재는 승공이론, 통일사상, 통일원리라는 책을 이미 주문했습니다. 그건 내가 돈을 냈어요. 반지부장 하겠다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 책이 교재입니다. 시간만 나면 반상회를 해야 됩니다. 교육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6·25 동란 이후 지금까지 비참한 입장에서 20년 만에 이렇게 올라온 것은, 대학이 우골탑(牛骨塔)이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공부를 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공부를 시켜야 됩니다. 사상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온 세계 국가에 우리 백성들이 나가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이 사상으로 교육해 놓으면…. 이건 내 사상이 아니에요. 어느 사회, 어느 문화, 어느 선진국에 가도 그 나라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그 선진문화에 토착하게 할 수 있는 능력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이민 때문에 야단하지요? 나한테 맡겨라, 내 말만 듣게 하라는 것입니다. 대학 졸업생 18만 명이 취직 못 한다고 야단인데, 나한테 오면 다 교육해서 외국에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사상으로 무장하게 되면 외국에 나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3년간, 1988년까지 준비하면 됩니다. 86년 아시안게임이 지나가고, 88년 세계 올림픽이 지나간 후, 김일성은 틀림없이 한 3주일 이내에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것은 자유세계에서도 환영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이 후퇴할 수 없는 코너에 몰리게 됩니다. 저들은 이미 이중조직을 다 편성해 놨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선거일을 잡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앞에 놓고 편안하게 낮잠을 자고 술을 마시며 놀자는 사람은 망합니다.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망할 수 없으니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한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계몽을 누가 한 줄 알아요? 내가 했습니다. 재건국민운동을 만들어 계몽운동을 해서 195천 명을 계몽했다고 보고했다지만, 165천 명을 내가 교분을 맺어 교육한 그 모든 인원수를 보고한 것입니다. 그걸 재건국민운동이 했다고 보고하려고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을 누가 지도한 줄 알아요? 농도원을 내가 제일 먼저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상 같은 사상이 아니고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없어요. 그 교육 방법을 따서 요즘에 새마을 교육이니 무엇이니 하면서 정부에서 40일수련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40일수련이 나에게서 나왔습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방대합니다. 철학사조로부터 풀어서 일대일로 바르게 인식시킨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방대한 사상체계를 가진 공산주의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경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더구나 단시일 내에 4천만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이제 남북 총선거를 하게 되면 북한 땅까지 확대시켜야 하는데, 실제 공산주의에 물든 사람들을 교육해서 역방향으로 전환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우리 남한에서도 그렇잖아요? 형무소에 있는 오래된 간첩들에게 교육, 교화운동을 했거든요. 거기 제일 유명한 간첩들은 이론적으로 무장한 책임자들입니다. 북한에서 파송된 사람인데 잡혀 들어가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이론적으로 교육합니다. 그러면 졌다고 손을 들어요. 그렇지만 맛있는 것을 어떻게 안 먹느냐는 겁니다. 담배가 발암물질이 있어 나쁜 줄 알지만 맛있는 걸 어떻게 안 먹느냐는 것입니다.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힘이 당신네 이론엔 없지 않소? 습관화된 것을 어떻게 할 수 있겠소?” 합니다. “당신네 이론에 졌소. 벌써 졌소. 이론을 보면 신이 없다고 할 수 없고, 본래부터 인간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근원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 세계도 이중구조로 되어 통일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알겠소. 그러나 그건 맛이 안 납니다” 합니다. 맛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어디 가서 착 대면 전기가 통하는데, 우리하고는 전기가 안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습관이 들게 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한 희생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승공연합을 만들어서 20년 동안 34일 정식 교육을 한 사람들이 90만 명이 됩니다. 그 누구도 갖지 못한 이러한 인적 보배를 연결시켰다는 자랑을 갖고 있습니다. 승공연합뿐만 아니고 교회가 교육한 사람만 해도 2백만 명이 넘습니다. 2백만 명이 넘는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은 안 됐지만 전국의 촌촌 방방곡곡에 우리의 연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맥박이 뛰고 피가 흐를 수 있는 기지가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도 몰랐고 어느 당도 몰랐습니다.

 

승공연합 23일 교육한 사람이 백만 명이 넘어요. 그리고 우리 승공대회에 참석한 사람만도 연 몇천만이 됩니다. 4천만 이상 한 7천만 정도 돼요. 몇 번씩 다 참석한 것입니다. 없는 것 같지만 선생님이 온다 하게 되면 아무리 큰 체육관을 내서 강연한다고 하더라도 사흘 이내에 몇 십만명이 꽉 찹니다.

 

오늘도 세계인 교육을 위해 뛴다

 

일본 사람들에게 반공운동을 하라니까 전부 눈동자가 둥그래졌습니다. 한국이 일본 압제 하에 있을 때 선생님이 일본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일본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 식구들에게 반공교육을 해서 반공운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데 안 할 수 있어요? 반공운동을 하지 않으면 모두 다 죽게 되어 있는데, 하겠나 안 하겠나 하면, “하겠습니다”라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공운동을 해보니 진짜 실감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년 이내에 자민당의 선전기지를 전부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자민당이 “반공운동을 우리가 해야 할 텐데….” 하면서 통일교회에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선생님의 밀령을 따라 자민당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교육해야 되겠기에 자민당의 도의원들을 중심삼고, 말하자면 적색에 물들어 있는 각 도시의 도의원들을  5천 명 가까이 교육해 냈습니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외적 조직을 편성해서 공산당에 대해 질적 양적 대비를 갖추어야 되는데, 외형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시급히 일간지를 만든 것입니다.

 

오늘날 이 모든 배후에 있는 종교문제의 단체도 댄버리에 들어가서 만든 것입니다. 주간잡지, 월간잡지를 만든 것도 원수인 미국을 살리고 자유세계를 살리고 기독교를 살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7천 명으로부터 7만 명의 기독교 목사들을 교육했습니다. 그래서 막대한 금액을 투입해 30여만 목사들 앞에, 교역자들 앞에 대형 트럭으로 100대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원리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 주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문제가 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머리가 좋으니까 책의 골자를 빼 보거든요. 딱 빼 보니까 자기들이 엉터리라도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는지 폭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들한테 물어 봐도 다 받았다고 하고, 친구한테 물어 봐도 다 받았다고 합니다. “너 어디 몇 장 읽었니?” 하면 “아, 몇 장 읽었어” 하고, 소감은 이렇고 이렇고 하며 지금 문제가 벌어졌어요.

 

내가 6천만 달러를 들여서 맥아더에 대한 영화를 왜 만들었느냐?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미국 국민들을 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 방향을 완전히 제시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미국이 오늘날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방법에서, 전체 환경에서 자기 주관을 세워 상대적인 모든 것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나가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단시일 내에 세계 문화를 이끌고 지도할 수 있고, 또 창건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런 목사들이-문 선생님은 지금 살아 있는 선생님입니다-범일동을 성지라고 하며 찾아와요. 이들이 내가 옛날에 앉아 기도하던 곳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곳은 “몇십 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 하면서 공상가같이 말했던 곳입니다. 그 동네에서 내가 맨 처음에 출발할 때는 “저 범일동 꼭대기에 똑똑하고 잘생긴 미친 사람이 있다” 하는 소문이 났습니다. “앞으로 세계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된다” 하는 그 얘기를 누가 믿어요? 피난민살이 하던 때인데 말입니다. 지금 한 40년 지나고 보니 그때 얘기하던 것이 다 됐거든요. 그렇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환경을 내가 다 만들었습니다. 이러니 그 사람들이 지금은 다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합니다.

 

미국이 살기 위해서는 이제 레버런 문 사상으로 재기하지 않고는, 재훈련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교육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와서 내가 앉아서 밥도 먹고 하던 그 자리에 앉아 그저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을 생각해 봐요. 그것이 어떤 일입니까? 그 사람들이 소 잡고 잔치한다고 해서 찾아오겠어요, 황금보따리를 준다고 찾아오겠어요? 단 하나 자유세계의 지도국인 미국이 살 수 있고 기독교가 다시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혼자 쫓기던 레버런 문, 40년 전에 외톨이였던 레버런 문, 코너에서 그림자에 가리어 있던 레버런 문이 얼마나 처량해요! 세상은 다 잘나고, 제일 못난 레버런 문은 코너에 서 있다가 행차를 출발한다고 할 때 누가 환영했어요?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는 나대로 밑창에서 걸어 올라온 것입니다. 밑창에서부터 교육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한국의 학계가, 세계의 학계가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본인이 일찍이 미국에 세계본부를 두고 자유세계의 사상교육에 힘써 왔음은 여러분이 주지하는 사실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위시하여 여러 개의 언론기관을 세계 각처에 세우고 세계 언론인을 교육하며, 세계 각 대학의 교수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 각국의 학생운동을 주도하고, 퇴역장성들을 위시한 재향군인들을 규합하며, 남미제국을 통합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세계종교 일치운동을 이미 오래 전부터 직접 수행해 왔습니다.

 

미국에서 그 동안 교육을 했습니다. 젊은이들을 붙들고 교육했어요. 새빨갛던 녀석들이 하얘지게 했습니다. 새까맣던 녀석들이 노래지고 하얘지게 했습니다. 흑인들이 백인보다 나아졌으니 보다 하얗게 됐어요. 마음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백인을 때려죽이려는 사람을 교육해서 백인을 위해 죽겠다는 사람으로 만들고, 흑인을 쓰레기통으로 아는 백인을 교육해서 자기들이 쓰레기통 안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려고 하는 장사꾼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 총재 때문에 요 모양이 됐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 때문에 내가 하늘땅을 넘나들 수 있고, 동서양을 넘나들 수 있고, 남북을 넘나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고 자부심을 갖지, 문 총재 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의 기독교가 아벨의 자리에 있고 미국 나라는 가인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의 모든 기독교문화권이 사탄세계인 공산당의 침해를 받아, 원래 헌법에 의해서 국회로부터 모든 관공서와 교육기관까지 전체가 예배와 기도를 드린 후에 일하고 교육하도록 돼 있었는데, 그런 환경이 1970년대, 1980년대에 들어와서 전부 제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의 터전인 아벨적 기반이 완전히 세속화돼 버렸습니다. 가인적 기반 앞에 아벨적 기반이 점령당해 버린 실상이 되었습니다. 이럴 즈음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핍박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해 나왔느냐? 기독교의 새로운 방향과 나라의 새로운 방향을 가려 세계적인 탕감기준을 닦아 나왔습니다. 이것이 하늘로부터 맡겨진 사명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젊은이들을 교육해서 통일교회를 만들어 미국 나라와 미국 기독교에 영향을 미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감옥에도 갔다 왔지만 말입니다. 댄버리 감옥을 하나의 한계점으로 해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 해서 그걸 소원성취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교계가 레버런 문을 미국 나라에서 제거한 것같이, 레버런 문이 미국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입장에 떨어진 것같이 생각했지만,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감옥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미국 정부와 미국 기독교가 협력해 싸우던 모든 것이 반대의 환경으로 벌어져 나갔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미국 조야의 핵심적인 요원들을 지금까지 새롭게 교육해 나왔습니다. 기성교회와 미국 조야의 중심적인 인맥들을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소망이 없던 미국이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소망을 갖게 되었고, 절망 상태에 떨어져 피폐일로(疲斃一路)로 퇴화해가던 미국 기독교가 비로소 새로운 방향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시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 교계의 목사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 교육했고, 35만 명의 미국 교계 목사들 앞에 우리 원리의 모든 내용이 담긴 책자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것이 10톤 트럭으로 1백 대분이나 됩니다. 길이가 한 10미터 되는 트럭 있지요? 그런 트럭으로 정확히 98트럭분입니다. 이것을 전국에 있는 목사들 앞에 보내 주었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인 <하나님의 뜻과 세계>에서 필요한 것을 뺀 내용과 원리책, 승공사상을 담은 책자를 전부 발송해 준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대해서는 어떻게 했느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 이 두 양반이 1987년에 레버런 문을 암살할 계획으로 미국에 적군파 25명을 투입했습니다. 그들이 CIA(중앙정보국)에 잡혀 조사를 받는데 그 조사도 끝나지 않은 와중에 모스크바에 벌거벗고 선두로 달려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 그들이 갈 길을 수습해 주기 위해 나섰다는 사실! 이제 와서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희망과 소망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청년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지금 교육하고 있어요. 벌써 1천 명을 끝냈는데, “금년 7월까지 3천 명을 교육해 줌으로 말미암아 소련이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을 것이다” 해서 그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공산세계에 이 거대한 희망적인 문을 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내 자신을 투입하느냐 하는 것이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키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계의 정상급들이 현재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종교가 앞장서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유엔을 만들고, 종교의회를 만들고, 종교연합을 만들고, 신학대학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종교를 대표한 신학교가 배리타운에 있는 우리 UTS(통일신학대학원)입니다. 거기에서는 회회교도 가르치고, 불교도 가르치고,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라고 하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시리아 회교권에서 와서 교육받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사람들이  와서 자기들 중심삼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오기 전에 40명을 불러다가 기합을 줬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회회교 고위층 패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우리 교육을 받고 감동받아서 코란경 믿던 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양하면 됐지요. 서로가 싸움하면서 서로 망하는 걸 모릅니다. 이건 꼭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패인데 자기들끼리 싸움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병원에 들어가 있는 줄 모르고 있는 게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면 망합니다. 죽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공산당을 대상으로 원리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전환기의 소련주의는 좋은 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유일한 희망의 길을 제공하려 한다는 것을 그들 자신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스크바가 항상 그대로 존재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해야 돼요. 그래서 소련 지도자들을 미국에서 교육하기 위해 내가 현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것은 소련 자체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노보스티 통신사도 환영했으나 그것을 소화하기에는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즉시 일이 최소한 절반 가량은 잘 진행되게 하기 위해 모스크바 대학을 방문해서 그 대학을 중심으로 소련을 대표할 수 있는 교수협회를 창설했습니다. 그 대학과 연결하기 시작하여 대학 내의 젊은이들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모스크바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3백 명이 이곳을 방문하여 교육을 받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제안한 것이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곳의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통일사상과 하나님주의 훈련 교육을 그쪽에서 실시해서 교환교육을 실시해 보자”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준비해서 말입니다. 그들의 희망적인 목적을 위해 그것을 실시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그것을 위한 자금을 대고 있습니다. 요사이 소련에서 중시하는 것은 교육, 소련주의, 사상 지도, 이 세 가지입니다.

 

소련의 2세들도 다 선생님의 편입니다. 다 데려다가 교육했지요? 이제 8천 명이 넘었습니다. 이번에도 교육했는데, 다 일류 대학의 학생들로서 영어를 무불능통으로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소련의 10여 공화국권 내에 우리가 세운 2세들로 말미암아 닦아진 기반은 어떤 조건으로도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관심 있는 것은 2세 교육입니다. 2세를 잘못 잡으면 안 됩니다. 2세를 잡으면 남북통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공산세계, 소련의 젊은이들과 지도자들도 45일간의 수련을 받고 180도 하늘편으로 돌아서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르겠다고 맹세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은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해 왔지요? “레버런 문이 뭐야? 이단이니 우린 싫어!”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보세요. 처참할 정도의 혼란과 무질서 속에 빠져 허덕이고 있습니다. 희망이 전혀 없습니다. 얼마 전에는 내가 소련에서 교육한 모스크바 대학생들을 데려다가 미국의 아이비리그의 수재들을 역교육했습니다. 미국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소련이 이제는 어쩔 수 없어요. 러시아정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났다는 것입니다. ‘행차 후에 나발’입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만들고, 대학교 교과서를 만들고, 군대 교과서를 만들어서 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몽골을 거쳐 중국에까지 확대해 나왔습니다. 중국이 반대하고 소련이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게 되면…. 만주에 3()이 있습니다. 연변에서 하얼빈까지 다 엮어 놓았습니다.

 

각국의 교육기관은 인재를 양성하는 곳인데, 그 전통이 세계의 역사 방향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런 교육을 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탈락합니다. 이제 개체 국가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구라파에도 이번에 EU(유럽연합)가 생겨났어요. 통일 구라파를 중심삼고 여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남북미통합기구를 구성하고, 한국에서도 통합기구를 중심삼고 아시아에서도 통합을 부르짖지요? 국가적 차원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래서 세계 선진국가, 어떤 나라가 통일교회를 때려잡지 못합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은 앞으로 한국이 갈 길을 위해서예요. 한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국제 무대에 나가야 될 텐데 없습니다. 내가 지금 북한하고 연결해서 얘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소련과 중국이 이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나가니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급속한 시일 내에, 6개월이면 내가 소련과 중국에 파송해서 교육할 수 있는 실력자를 길러줄 테니까 빨리 문을 열어라” 했습니다. 그러면 소련이 이렇게 돌아가고 중국이 돌아가는데 여기에 교사로 보내자는 것입니다. 지도자를 보내는 거예요.

 

교육사업을 전개하는 이유

 

돈을 국가적이고 세계적이고 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써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청평에 땅을 사고 있습니다. 거기에 땅을 사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기 위해서 땅을 산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민족시대를 지나 점진적인 세계시대 앞에 섰기 때문에 이 시대를 위한 국제적인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당당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아무리 돈을 써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에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서 나무를 심어야 되겠습니다. 이 나무들이 자라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앞으로 산에 와서 이 나무들을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내가 앞으로 여기에다 대학교를 지으려고 합니다. 교육기관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니 정성들여 이 땅에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앞으로 다른 데 자리를 잡더라도 여기에서 나무를 옮겨 심든가 씨를 받아 심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역사를 살리고 지킬 수 있는 내적인 사연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이 우리의 땅입니다. 청파동을 중심삼고 긴 세월과 환경을 거쳐 나가기 위해서 여기 이 땅도 샀고 청평에 있는 땅도 사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의 동기를 남겨야 합니다. 마음이 갈급할 때에 하늘이 눈물 흘릴 수 있는 일을 남겨야 합니다. 그런 사람의 후손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무리 충성을 해도 눈밖에 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교육받은 교훈이요, 상속받은 진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나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대학을 세우려고 합니다. 한국에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 힐튼이라고 알지요? 세계적인 호텔 왕이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왕이 될 것이냐? 대학 왕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통일교회의 대학은 세계에 어디든지 있다”고 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학을 만들어서 서울대학생들이 우리 대학에 편입학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게끔 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외국 식구를 몇백 명 데려다가 우리 학교에서 같이 교육하면서 서울대학생들에게 “너희들 전부 외국에 데려다가 아무 대학에 공부시킬 테니 오라”고 하면 서울대학이고 뭐고 집어던지고 올 것입니다. 이렇게 몇백 명만 서울대학을 버리고 통일대학에 왔다 하는 소문이 나게 되면 한국에서 일등 되지 말라고 해도 됩니다.

 

학문이란 국경을 초월해야 되고 역사까지 초월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세계의 학자들이 한데 뭉쳐 교육을 하되, 민족의 한계선에 지배를 받는 그런 교육제도를 우리는 극복하자, 넘어가자는 겁니다.

 미국이면 미국을 위한 교육제도 말고 영국이면 영국을 위한 교육제도가 아니라 그것을 초월해서 우리들이 새로이 구상하는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교육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세워 놓고, 거기에 알맞은 교육시설을 갖추지 않고는 온전한 교육을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거기에 알맞은 대학교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대학이사연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본인은 국제문화재단과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기반을 통한 세계대학연맹의 이상을 지녀 왔습니다. 이제 실현할 단계가 되어서 6대주에 최소한 70개 종합대학을 순차적으로 설립하여 높은 차원에서 젊은 세대를 육성 지도할 것입니다. 대학 상호간에 교환교수제도, 교환학생제도, 협동연구 등을 통한 체계성을 띤 교육으로써 인류가 한 형제가 되는 평화세계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선민완성(善民完成)의 목표를 세우고 젊은 지성들을 심정교육과 천재교육에 의한 애천·애인·애국의 인격으로 육성하여 새 역사의 주역으로 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궁극적 섭리가 특정한 민족이나 문화나 지역, 그리고 교단적 또는 종단적 범위에 국한될 수는 없으며, 이를 위해서는 진취적이요 개방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젊은 세대가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본인이 CARP(대학원리연구회)에 대하여 기대를 거는 또 하나의 중요한 면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리틀엔젤스 예술학교에서 지내고 있는데, 이 예술학교를 지은 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이상을 세계에 연결시켜서 문화창조의 기본이 되는 예술문화를 서로 보급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이 학교의 교육목표는 간단합니다.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愛天),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愛國), 사람을 사랑하는 애인(愛人)으로 세계 인류를 하나로 연결할 것을 교육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리틀엔젤스 학교는 한국에서 유명한 학교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고 아시아에서도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의 나라와도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졸업생 여러분은 본 대학원에서 2년 혹은 3년간 수학한 후 이곳을 떠나 하나님의 뜻을 이룩하기 위한 성직자로서의 소임을 수행하고자 희망찬 출발의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여러분에 대한 격려에 앞서 이 날의 축복을 허락하고 가호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동시에 여러분을 위해 이바지해 온 모든 교수들의 혁혁한 교육적 성과를 치하하고자 합니다.

 

본 대학원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유일성을 전세계에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본 대학원은 학생들에게 초교파적 교육을 실시하는 모델로서, 즉 우리 자신이 교파 학생들과 함께 견해를 나누어 가면서 지도할 여러 교수를 각 종교 교파에서 초빙함으로써 학문적 장벽을 무너뜨리는 모델로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로 역사적 성과입니다. 가까운 장래에 세계적으로 위대한 각 종교를 탐구하는 데 전념할 학부도 설치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종교를 세우시고, 창조이상세계의 완전 실현을 위해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종말기에, 같은 종교 내의 교파는 물론 종교간의 조화를 실현하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성취할 수 있는 종교운동단체로서 통일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통일교회는 인간의 뜻으로 세워진 종교가 아닙니다.

 

본인은 본 대학원의 가장 적합한 장소 선정을 위해 여러 곳을 답사하였습니다. 이곳은 쉽게 찾아진 장소가 아닙니다. 산과 강의 정기가 학생들의 인격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본인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입지조건을 갖춘 장소를 선정하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본인은 본 대학원이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이곳을 방문, 기도해 왔으며, 다양한 학문적 관을 가진 여러 학생들을 몸소 교육하여 왔습니다. 허드슨 강변과 그 주위의 산정(山頂)과 나무, , 심지어 조그마한 돌 하나에까지도 본인의 심정과 이상이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특히 본 캠퍼스는 본인의 심정이 체현(體現)된 정성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은 선영계의 보호 아래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정기를 마시면서 이곳에서 매일매일 생활해 왔습니다. 본인은 수년간 여러분의 연구에 의해 쌓아 올린 지식의 보고(寶庫)뿐만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을 위한 하나님의 소망, 그리고 각 분야에서 성직자로서의 사랑을 실행할 여러분에 대한 본인의 기대도 함께 지니고 본 캠퍼스를 떠나길 희망합니다.

 

자고로 대학은 최고의 진리를 가르치는 전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겠습니까? 첫째, 하늘을 잘 알고 그 중심이신 하나님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되겠습니다. 둘째, 세계의 중심인 인간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되겠습니다. 셋째, 신과 인간이 합하여 이루려는 이상의 나라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중요한 대목표를 어떻게 관계 맺도록 하겠는가를 생각할 때, 오직 사랑만이 그 관건이라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평소 교육목표를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으로 정하고 참된 교육이란 이 목표를 실천하는 데 있다고 가르치는 한편, 세계적인 대학교수연합과 학생연합을 결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는 지금 가치관의 몰락으로 인하여 대혼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세계를 향해 지금까지 세계적인 석학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중심한 절대가치를 주장하고 두익사상을 선포하여, 좌우익의 그릇됨을 바로잡고 새로운 목표를 향한 가치관의 세계에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지도하여 왔습니다.

 

본인이 십수 년에 걸쳐 주도해 오던 국제과학통일회의와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를 통하여 결속되어 있는 수많은 대학교수와, 원리연구회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많은 학생들은 본인의 조국인 한국 땅에 우리의 교육이념을 성취할 수 있는 세계적 대학 건립을 요구하여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10여 년 전부터 대학 건립을 위하여 노력해 왔던 것을 여러분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수난을 받은 끝에 이제야 대학 인가가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서둘러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성화대학은 세계성을 띤 교육목표로서 애천·애인·애국 사상을 철저히 교육하여 민주세계의 폐단을 시정하고 공산주의의 말로를 재교육하는 역사적인 대학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신학교를 세운 것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해 세운 것이 아닙니다. 현재 신학교들이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신학교 출신들이 이 나라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대학 교육도 그래요. 지금 교육하는 이런 것으로는 미국의 진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재교육하는 데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하나님 뜻을 모릅니다.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그거 아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으니 우리가 새로이 교육해야 됩니다.

 

미국 대통령 이하 미국의 행정부처도 우리 사상을 모르면 맨 꽁무니입니다. 우리의 교육체제, 이론체제를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미국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엔 종교에 대한 문제, 정치에 대한 문제라든가 협상에 대한 문제라든가 금후의 세계가 어떻게 되는가 환하게 다 알고 있습니다. 무슨 질문을 하더라도 답변할 수 있는 그런 막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정치세계, 종교세계, 신학세계, 철학세계에서 우리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무장되어 있습니다. 원자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소폭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수하에 수많은 학자들을 예속시킨 세계적인 학자 조직, 정상회의 조직, 언론기관 조직, 그 다음엔 종교 조직, 그 다음엔 문화 조직 등등 다방면의 조직을 다 갖고 있습니다.

 

본인과 본인의 아내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통하여 세계의 젊은이들이 초국가, 초종교적으로 화합하는 미래사회의 훌륭한 지도자가 되도록 교육할 목적으로 세계대학연맹을 개설하였습니다. 윤세원 총장과 루빈스타인 총장의 지혜로운 지도 아래 선문대학교와 브리지포트대학교를 중심으로 본인의 구상이 실천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1973, 세계평화를 위한 학자들의 적극적인 탐구와 실천을 위해서 창설되었습니다. 특히 대학사회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능동적인 연구와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해 왔습니다. 세계에 산적한 문제들은 양심적인 석학들의 지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수들은 이론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인격과 가치를 심어 줍니다. 교수들은 학생들의 인격 형성과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되므로 그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고 도와야 합니다.

세계대학연맹의 활동으로 세계 각지의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학자들의 가르침을 접하고, 또 교수들은 국경을 초월하여 많은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더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브리지포트 대학이 전세계의 33백 개 대학계에서 지금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같은 추세로 본다면 아이비 리그(Ivy league)대학, 천재들이 가는 대학들도 점점 학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차대전 후 미국의 문화생활은 아이를 낳지 않는 일인주의(一人主義)의 방향을 중심삼고 프리섹스를 주장해 왔습니다. 아들딸이 귀찮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지금은 완전히 가정이 붕괴상태에 떨어져 버렸기 때문에, 여기에 뒤를 이을 학생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부족한 학생들을 메우기 위해서 아시아로부터 데려오는 것입니다. 중국으로부터,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전부 다 데리고 오는 거예요. 하버드라든가, 예일이라든가, 프린스턴이라든가, 컬럼비아와 같은 수준에 있는 것이 브리지포트입니다. 유명한 대학이나 동경대 같은 최고의 명성을 가진 대학에 학생들이 없으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그러니까 그런 학교의 경영이 곤란해지면 우리 학생들을 3분의 1씩 나누어 주는 겁니다. 그러면 동급권을 빨리 만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지금 그러한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육 정책을 중심삼고 예일 대학, 프린스턴 대학, 하버드 대학, 컬럼비아 대학 같은 유명한 대학 학장들을 모아서 앞으로 미국의 교육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를 놓고 학교를 방문하고 있지요? 그것을 브리지포트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학교의 교수들을 모아 놓고 세미나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 브리지포트에서 했으면 다음에는 하버드에 가서 하는 겁니다. 이렇게 이동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형제권의 유대를 맺어서 저쪽에서 부족할 경우에는 동양에서 학생들을 데려오는 겁니다. 이것을 국책으로 해서 국가가 학비를 내게끔 하면 동양에서 학생들을 얼마든지 데리고 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대학들이니까 가능해요. 브리지포트 대학은 동경대를 졸업한 학생들도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에서 동경대 같은 데를 나오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고등학교도 만들 것입니다. 그러면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영어는 유창하게 할 수 있게 된다구요.

 

여기에서 대학을 나오면 두 나라의 말을 패스(pass)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충분히 말이 소통될 수 있는 교육, 국제적인 감각에 맞게끔 교육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브리지포트에서는 지금 세계 각국의 언어를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고 있어요. 공부는 젊었을 때, 30세 이전에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0세 이상인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런 사람들도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브리지포트를 졸업하면 하버드 같은 유명한 대학의 박사 코스에도 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외교 같은 것을 안 해서 그렇지 대학의 학장이라든가, 그밖에 많은 지도자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좋은 인재니까 잘 부탁한다’ 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요. 그래서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연맹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브리지포트는 초대학의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지도자를 양성한다구요. 그런 조직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유명한 학자들이 유엔총회 같은 세계적인 조직을 만들어서 ‘이런 규정에서 호응하는 사람은 초국가적인 요원으로 활용한다’고 결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준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이라도 미국의 장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사람이라도 일본의 대신이 될 수 있다구요. 선진국 10개국이 납득하면 이것은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초국가적인 지도요원으로서 제일선에 서야 할 사람은 통일용사들 이외에는 없습니다. 통일용사는 사상적으로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용사들은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라든가, 일본의 국수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내용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세계를 지도할 시대가 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하는 요원을 훈련시켜 가지고 선발의 정상에서 그 기준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작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연맹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브리지포트 대학과 같은 교실이 세계 각국의 대학에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때 우리가 원하는 학과를 만들면 됩니다.

 

여기 아들딸들을 공부시킬 수 있는 대학이 다 있습니다. 선문대학도 있고, 미국에 가면 브리지포트 대학이 있습니다. 유엔 대학에서부터 통신대학까지 지금 세계 180개 대학이 연결되어 있어요. 천 개 이상의 지부를 만들게 되어 있어요. 대한민국이 내 뒤를 따라와야 됩니다.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유엔 대학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거기서 추천하는 모든 사람을 재교육해서 유엔의 지도자로 선출하자는 것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과 우리 학교가 하나되어 유엔 대학을 만들면 거기서 보내 주는 사람들을 교육해서 세계 유엔의 인맥으로 써야 합니다. 천재적 존재들을 각 외무부의 차관보를 중심삼고 교육 담당을 시켜서 그 나라의 전체 부처, 내각을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의 사상 체제, 가치 체제로서 규합해야 합니다.

 

선문대가 뭐예요? 문선명 대학 아니에요? 내 이름을 거꾸로 했지요. 문선, 선문, 아니에요? 그게 앞으로 세계의 일등 학교가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아무나 미국으로 유학 갈 수 있어요? 못 갑니다. 그런데 유학 갈 수 있는 준비를 선문대에서는 학칙에 통과시켰어요. 여기서 2학년까지 다니고 3학년은 그냥 거기에 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년까지는 영어든 뭐든 무불능통하게 해 가지고 미국 교수들이 강의할 수 있는 훈련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학교에 아들딸이 들어가면 손해날 게 없습니다. 앞으로 가 보세요. 고려대학이 문제가 아니고, 이화여대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대학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주 세계에 이름난 학교로 키울 계획입니다.

 

미국에도 우리 대학이 있습니다. 미국 브리지포트 대학에는 통신대학을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학교를 폐지하는 것입니다. 한 곳에서 전파를 발송하면 전세계에서 수신기를 대 가지고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까지.

벌써 내가 수십년 전부터 준비했기 때문에 세계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비디오 테이프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를 폐지하고 유명한 학자 몇 사람을 딱 해 놓고 말이에요, 30시간이면 30시간, 50시간이면 50시간짜리를 만들고, 나중에는 세 시간짜리 강의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차적으로 전부 다 할 수 있게끔 하면, 세계적인 대 학자 세 사람만 딱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해 놓으면 앉아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10년 공부하던 것을 3년에도 할 수 있습니다.

 

대학 나오고 대학원까지 나오려면 얼마나 걸려요? 초등학교 6, 중고등학교 6, 대학교 4, 석사 코스 2년 하면 18년이고 20년이 넘어야 됩니다. 박사학위까지 따려면 24년까지 걸려야 됩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그렇게 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을 소모하고 중간에 가서 학생들의 비용을 가지고 교육부 같은 부처에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계 학자들의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도 그렇잖아요? 책방이 안 되고 비디오 판매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통신대학을 지금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이 지금 싸우고 있는데, 내가 화해 붙여 가지고 대학을 만들고 있습니다. 통일의학대학이라는 것입니다. 뜸에서부터 침 놓는 것도 전부 다 과학적인 임상실험을 해 가지고 새로운 커리큘럼, 학과를 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유엔 대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유엔까지는 보트로 30분 이내에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유엔의 난다긴다하는 외교관들이 전부 우리 학생들과 친하게 지냅니다. 전부 다 선생님을 삼아 놓는 거예요. 그리고 선진국가에서 유엔에 왔던 대사는 3, 세 번은 대통령을 한 사람을 세우는 거예요. 다섯 번, 네 번 이상 한 사람이 다 오는 것입니다.

 

몇 년 후에는 나라의 대통령이 ‘우리 학교인데…’ 해 가지고 각 나라에서 재원이 오면 그 사람들이 후배가 되어 가지고 미국에 와서 외로울 때 선생님을 모신다고 해 가지고 식사도 해주고 치다꺼리도 해주고 이러면 문하생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 꼭대기를 타고 들어가서 우리가 자리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아이비리그(미국 북동부의 명문 대학들) 10대 대학, 예일대, 프린스턴대, 하버드대 등등 해서 그 대학의 교수들을 내가 많이 아니까 그들을 다 데려올 수 있어요. 그 녀석들이 별 거 있어요? 너희들 학교 졸업한 사람을 유엔 대학에 입학시키라고 하는 거예요.

 

유엔 대학에 대해 미국이 권한을 잃어버렸어요. 미국을 다 싫어하니 공산당이 손을 댄 것입니다. 유엔 대학은 미국이 아이비리그 대학, 미국의 인재들을 박아 가지고 공부시켜야 할 텐데 그걸 못 하게 했어요.

그러니까 유엔 대학은 제3세계 대학의 학생들을 데려와서 유엔 최고 인맥들을 중심삼고 리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야 하는데 그게 맞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보이콧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유엔 대학을 만든 거예요. 선문대학도 들어가고, 브리지포트 대학도 거기에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돈을 벌기 위해서 장사해 본 적이 없어요. 돈은 전부 다 우리 식구들, 있는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공적인 면에서,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 쓴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내가 그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내가 세계대학연맹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브리지포트 대학과 선문대가 유명해질 것입니다.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세계의 연합대학을 만들 거예요. 1천 개 대학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브리지포트 대학의 지교(분교)가 생겨날 것입니다. 그래서 먼 거리에서도 앉아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목부(牧夫)의 아들딸들같이 학교에 못 가던 사람들도 전깃불만 들어오면 공부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시험을 쳐서 학사 석사 박사 코스를 마칠 수 있도록 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통일, 이 통일의학대학도 만들 것입니다. 또 유엔 대학을 만듭니다. 유엔 대학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세계평화도서국가연합을 만들어 놓았지요? 일본이 함몰되겠으니 일본을 대치할 수 있는 도서국가연합, 그 다음엔 반도국가연합, 그 다음에 대륙국가연합도 다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땅의 근거지, 통일교회의 기지를 만들면 나라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땅이 있고 백성이 있으면 주권 국가, 나라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엔에 가입해 가지고 유엔에 대사관을 설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외적 대사관, 내적 대사관이에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어떤 기지를 양도받아서 거기의 전 교인들을 그 국민으로 하고 그 기지를 국토로 해 가지고 새로운 국가를 형성하게 되면 전세계에 아벨적 대사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통일교회는 185개국에 국가 메시아의 기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대사관 설치를 완료한 것이 된다 이거예요. 국가 메시아는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으로 보게 되면 총독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하여 우리는 참사랑, 참부모사상의 교육을 통한 인격을 함양하여 하나님의 축복 아래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는 운동을 더욱 넓혀 나가야 합니다. 생활신앙의 연단을 통해서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참사랑의 인격이 만들어져야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이 길만이 극단적인 이기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의 타성에서 벗어나 인류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길만이 불륜과 청소년의 타락, 가정파탄을 막는 길입니다.

 

또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활동을 통하여 참사랑의 어머니상을 교육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이 참어머님의 심정을 지니고 자녀를 바르게 잉태하고 교육해야 참가정 이상이 실현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각된 여성들이 타락한 남성들을 바르게 교육할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 운동이 확산되어 갈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 종교의 역할은 참으로 큽니다. 종교간의 화합과 협력이 없이 세계평화는 이룩될 수 없습니다. 그 동안에도 이 일에 전력하여 왔지만, 앞으로도 종교인들이 종파의 높은 담을 헐고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실현하는 큰 목적 아래 연합활동을 해 나가는 일에 솔선할 것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적극 지원하고 또 세계경전을 배포, 교육함으로써 종교 상호간의 공동선(共同善)을 깨우치게 노력할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실천과 협력과 모범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제문화재단의 국제과학통일회의와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활동을 통한 양심적 석학들의 헌신과 교육과 실천이 더욱 귀하게 요청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새 백과사전을 편찬하는 뜻도 새 세대의 바른 교육을 위한 작업입니다. 여러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학술활동을 지원함도 같은 목적입니다.

 

한국의 선문대학교와 미국의 브리지포트 대학교 등을 육성해서 세계대학연맹으로 발전시킬 계획도 도래할 심정문화세계의 기반을 교육하기 위함입니다. 정보화시대를 맞아 신문 등의 인쇄 매체와 전파 매체들을 세계적으로 지원 육성함으로써 바른 언론을 통하여 큰 차원의 사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선문대학의 건립정신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애천. 둘째 애인. 셋째 애국입니다. 거꾸로 하면, 애국, 애인, 애천입니다.

우리 건학정신은 첫째, ‘애천, 하늘을 사랑하자’입니다. 하늘을 사랑하자.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건 혼자서는 못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명사가 아닙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술어입니다. 남자가 사랑이 필요하다 할 때는 남자와 남자끼리 사랑이 필요하다고 그래요? 대상이 필요합니다. 대상이 필요한데, 남자가 필요로 하는 사랑의 대상은 남자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건 여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제 집에 돌아가게 되면 아내한테 지금까지 제멋대로 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결혼한 그 날부터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그 죄,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을 알지 못하는 아들딸을 낳은 죄, 이걸 회개해야 됩니다. 그냥 흘러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거쳐 온 생애는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늘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애천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필요합니다.

부잣집 주인은 많은 아들딸, 식솔을 거느리고 싶은 것입니다. 세계 일등의 역사를 대표한 부자가 하나님인데, 세계 만민, 우리 조상들까지 데려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아들딸로 치리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은, 만민을 한 품에 품고 한 자리에서 자고, 한 자리에서 살고, 같은 자리에서 자녀로부터 ‘우리 부모 영영 만세하소서!’ 하는 말을 들을 뿐만 아니라, ‘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하자’ 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시간을 바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이걸 잃어버린 이후에 못 찾았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애천’, 그 다음에 뭐예요? ‘애인!’ ‘애인’이 뭐예요?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 있어서 사람들이 하나 못 되어 있으니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의 건학사상이 얼마나 멋져요! 어때요? 이런 자리에 와서 교육했다는 사실이 잘된 일이에요, 못된 일이에요? 지금까지 좋게 생각하지 않았더라도 이제부터 좋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되고, 나라를 가져서 영원히 하늘을 모시고 인류를 품고 살던 그 나라는 둘이 하나된 가정 기반 위에 서는 것입니다. 상하 하나, 좌우 하나,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 기반이 서는 것이 나라입니다. 혼자의 기반에는 못 서는 거예요. 가정이 평화의 기반을 닦으려면 가정 하나뿐이 아니라 종족·민족, 큰 기반을 화합·통일시킬 수 있는 기반을 나를 통해서 확대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모시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거기에 충신의 혈족이, 일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번창하는 나라가 되면 개인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충신 족속을, 일족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 볼 때에 화평케 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지,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큰소리를 하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은 번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은 떨어져 내려갑니다. 그들의 학교나 그들의 바라는 모든 전부가 추풍낙엽같이 떨어집니다.

 

애천! 이것을 하기 위해 심신통일을 해라 이겁니다. 아내를 팔아서라도, 자식을 팔아서라도, 재산을 팔아서라도 수양을 하고 하고 또 해야 합니다. 이것 하는 데 절대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하나 만들기 전에는 하늘과 상관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결혼한 목적은 뭐냐? 동서(東西)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반쪼가리입니다. 이 둘이 하나돼야 됩니다.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둘이 하나돼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수평이 벌어지면 수직은 어디나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나 자유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수평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 남자 여자가 하나돼 수평을 이루어야 됩니다. 차원 높은 수평을 이루어야 돼요. 한 단계 차원을 높여 수평을 이루면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여자 반쪼가리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반쪼가리와 반쪼가리가 완전히 하나돼 완전 쪼가리가 돼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느냐? 지상에서 땅의 절반이 완전 전체를 대표한 주체인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렇게도 돌고, 저렇게도 돌아 어디든지 멎게 되면 90도가 됩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완전 원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 어디든 운동하려면 90도를 갖춰 가지고, 축을 가지고 운동합니다. 이걸 이렇게 하더라도 90도이고, 어디를 가더라도 90도를 이룰 때는 이 표면적 세계가 불평을 안 합니다. 통일적인 완성적 가치성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높은 자리에 있으나 낮은 자리에 있으나 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애천’ 할 때는, 눈을 둘 찾아서 손을 이렇게 잡고 ‘애천’ 해서 전부 통일됐다면 하나님이 임재합니다. ‘눈도 통일, 코도 통일, 입도 통일, 귀도 통일, 마음도 통일, 내 행동도 통일, 꽉 찼다. 발까지 통일하자’ 이렇게 됐으면 하나님은 나에게 와야 됩니다. 횡적으로 통일됐으니 하나님이 와야 되는 것입니다.

 

강력한 우주를 지배하는 주체적인 하나님이 내게 임재함으로 말미암아 내 양심은 어느 누구에게 치우치지 않고 지배해 나오고, 이 몸뚱이의 환경여건을 지배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무한한 힘이 게재돼 있습니다. 이런 주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애천, 애인, 애국’이라는 건학정신을 가진 것을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외적으로 신문사를 만들고 세계적인 대회를 했지만 최후에는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제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철저한 교육을 해야 됩니다. 축복가정 남자 여자가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고, 하나된 부모가 자식과 하나되고, 자식과 하나된 모든 일족이 123, 7대를 묶어 하나될 수 있는 이러한 강력한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육체제 하게 되면 둘입니다. 하나는 내적 교육이고 하나는 외적 교육입니다. 내적 교육은 인성교육으로부터 모든 가치관 교육으로, 이것은 가정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외적인 학교를 만들어야 해요. 브리지포트 대학이라든가 선문대학을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만들어서 세상 학교 전체를 부정하더라도 이를 지지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17백 개 이상의 신문사가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 하나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스의 논조를 최고로 올려서 언론계의 최고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 영향력이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돼야 합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언론인대회를 해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체제를 중심삼고 1개국만으로는 안 되겠으니까 세계에 연결한 후에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미국 내에 영향권을 일으킬 수 있는 연합전선을 갖는 것입니다.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초국가적인 언론조직이 필요해요.

 

또 대학가만 하더라도 대학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대학에서 교육하는 제도에 있어서 선생으로부터 일원화된 교육기준을 중심삼고 미국의 어떤 대학보다도 초월적인 미래상이 있어야 합니다. 인성교육이라든가 사회제도화한 모든 피폐된 것을 막고 나서서 그 자체가 밤이나 낮이나 어디 가든지 비판받지 않고 지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나라가 있어 헌법을 통해 방향성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나라가 필요합니다. 개인·가정·종족 전부가 완전히 기반을 닦아서 그것을 연합하여 하나의 국가적 세력기반보다 모든 면에서 넘어서게 될 때 국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되지 않으면 암만 국가 자체가 있더라도 망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그런 이상의 해결방법이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이 유엔 공작입니다. 꼭대기에 다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조직이 돼 있잖아요? 초종교 종교의 꼭대기, 초국가 국가의 꼭대기, 대학연맹 대학교의 꼭대기, 언론인대회 언론계의 꼭대기입니다. 그 다음에는 경제계 은행계의 꼭대기에서 방향만 잡고 조그만 나라 같은 기반만 돼 있으면 순식간에 흡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은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루과이와 파라과이 같은 나라는 완전히 개발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은행 후원 기반만 세계에 연결될 수 있으면 4, 5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교육입니다. 우리가 지금 대학을 갖고 있고 언론기관을 갖고 있고 또 사상적 교육을 할 수 있는 교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평준화되는 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와 같은 탑을 쌓아놓고, 밤에 등대가 생기면 등대를 중심삼아서 야행하는 배들에게 “돌아가라! 우로 가라!” 할 때 그 불빛을 따라가면 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한 표준을 만들기 위한 외적 기반을 지금까지 수고해서 선생님이 닦아 놨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모든 기반을 한 목적으로 어떻게 결속해서 공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문사면 신문사를 중심삼고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이 하나되고, 신문사를 중심삼고 브리지포트대학이 하나되고, 신문사를 중심삼고 언론인이 하나되고, 신문사를 중심삼고 은행가가 하나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돼야 합니다. 지금까지 따로 따로 했어요. 탕감시대에는 할 수 없어요. 평준화하려니까 한꺼번에는 평준화가 안 됩니다. 세계에 널려 놓고 그렇게 해 나왔던 것인데 이제는 평준화됐습니다. 탕감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구구절과 삼십절을 지남에 따라 완전히 연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합하는 데는 대외적인 위신과 대외적인 격을 갖춰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세 나라 이상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바빠요. 여러분 시대에 못 하게 되면 여러분 아들딸이라도 그런 세계에 동참시켜야 할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전체를 책임진 부모의 자리에서 만민을 그런 입장에서 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를 세우고,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청평에 초종교신학대학원을 세우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민속촌을 중심삼고 문화의 전당을 만들어, 세계 만민이 찾아올 때 자기들 고향의 향취를 느껴 본부에 와서 하늘나라 궁전으로부터 모든 교육체제 훈련을 받아 세계로 돌아 나가야 합니다. 그런 것을 구상하는 거예요. 그것은 망상이 아닙니다. 눈앞에 다 보고 느낄 수 있는 시대에서 자기 갈 길을 못 가면 망해야 합니다. 망해도 누가 동정할 사람이 없어요. 똑똑히 정신차리라는 것입니다.

 

순결교육과 순결대학

 

세계대학연맹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남미에도 만들고, 구라파에도 만들 것입니다. 아시아까지 하는 거예요. 6대주에 만들어서 전세계의 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활동과 학생 순결교육을 표제로 해서 순결대학을 중심삼고 앞으로 끌고 나가려고 합니다. 명년에는 선문대학에 순결대학 단과대학이 시작됩니다. 그런 일련의 계획을 중심삼고 세계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야 됩니다.

 

선문대학에 남녀 순결대학을 만들려고 합니다. 선문대학에 남녀 순결대학을 만들어 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전세계의 대통령들이 와서 축하할 것입니다. 자기 나라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에 세계 수상들이 축하하게 될 때는 틀림없이 문 총재의 가는 방향에 보조를 안 맞출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선문대학을 아시아의 어떤 대학보다 잘 짓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들딸들을 순결대학에 입학시킬 자신 있어요? 아들이 부모의 말을 들어요? 듣는다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부모가 자식을 믿을 수 없고, 자식이 부모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아내를 믿을 수 없고, 남편을 믿을 수 없고, 형제를 믿을 수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믿을 수 없어요. 불신풍조의 이 사회입니다. 원래 이게 악마가 지상지옥을 팽창화시킨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누가 필요해요? 이 가정을 누가 구해 주느냐 이겁니다. 그건 문 총재 이외에는 없습니다. 문 총재의 가정 편성 이념은 하늘나라의 비밀창고에 들어 있는 텍스트북(교과서)입니다.

 

에이즈는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에 브레이크를 걸어 이들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망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붙들어주지 않으면. 그런 말을 하니 미국에서는 내가 밉지요.

 

‘이 녀석들, 무슨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했어? 현지 주민은 사람이 아니야, 이 자식들아? 죽게 내버려둬 가지고는 그 따위 수작을 하고 있어. 인디언이 전부 다 병나서 죽었어?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이러면 듣기 싫어하니까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배가 아프냐? 이 자식아! 너 정비하기 위해서 내가 왔어’ 하는 것입니다. 요즘에야 그것을 알지요. 문 총재는 무서운 사람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당당히 하는 거예요. 바른 말은 바른 말대로 일방통행의 결실을 맺어야 된다는 것이 천리가 바라고 문 총재가 바라고 모든 사람이 바라는 길이기 때문에, 그 길을 택하는 것은 정당한 길이었느니라!

 

이번에 선문대학에 여자를 총장으로 시킨 것은 뭐냐? 앞으로 순결대학을 만들어야 됩니다. 순결대학을 만들고 그래서 10개 여자대학 총장들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남자 총장들도 다 초청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순결대학 교육을 해서 전부 다 한 곳으로 모아야 됩니다. 그래, 명년부터 순결대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대학에서 순결대학을 1학년만 하지 말고 교육부 장관을 움직여 가지고 연합해서 대학 전체에 있어서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학교 명의로 수십 명씩 해 가지고 1학년에서 시작하지만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졸업생까지 하자는 것입니다. 교육부가 듣지 않으면 설득 공작을 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선문대학 들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선생님 이름 간판을 붙이고 있어요. 모든 젊은 사람들이 꿈으로 바라는 선문대학과 브리지포트 대학이 되어 있어요. 브리지포트라는 것은 섭리적인 말입니다. 브리지포트는 뭐냐 하면 ‘다리 놓는 항구’라는 뜻입니다. 또 선문대학은 뭐냐? ‘선()’ 자는 바다()와 육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바다에서 선생님이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매일같이.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배를 탔어요.

 

여러분에게 50년 동안 배를 타라고 하면 탈 거예요, 안 탈 거예요? 박사학위 받은 녀석들을 데려다가 배를 태우려고 합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어요. 내가 이제 바다에서 육지에 올라갈 때 아니에요? 해와가 말이에요, 섬나라가 육지에 올라올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귀도(地歸島)를 샀어요. 지귀도는 일본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대한 섭리적 지시를 할 때면 언제나 중요한 일들은 제주도에 가서 해 나왔습니다. 수련도 제주도에서 시켰습니다.

 

이제는 순결대학을 해야 되겠어요. 단과대학을 만들 거예요. 가정과로부터 전부 해 가지고, 그 다음에 남자 순결대학도 만드는 거예요. 순결도 남녀 순결대학이 되어야 됩니다. 여자를 세워 가지고, 복귀예요. 타락은 뭐냐? 천사장이 해와를 꾀었지요? 순결대학 출발과 더불어 각 학과를 만들어 놓고 남자까지 편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 남자들은 순결녀에게 결혼할 거예요, 타락녀한테 결혼할 거예요? 이제 세계 명문학교가 되는 거예요. 장관, 그 나라의 학자, 그 나라의 모든 이름 있는 사람이 순결대학 여자를 며느리 삼으려고 하고, 남자를 사위 삼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순결대학은 3년 이내에…. 이것을 총장을 중심삼고 움직여 가지고 10개 대학을 중심해서 교육부 인가만 나오면 한꺼번에 4학년을 만드는 거예요. 1학년은 처음으로 선문대학교에 해 놓고, 그 다음에 여자대학들을 연합해 가지고 2학년, 3학년, 4학년까지 학생을 모집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순결된 사람이 있으면 하나의 종합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서울대학을 하나 빌리든가, 연세대학을 빌리든가, 이화여대를 빌리든가 해서 거기에서 순결대학 2학년, 3학년 4학년을 편입시켜 묶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졸업할 때는 선문대학교 순결대학 졸업장을 주는 거예요.  

 

요즘 고등학교 학생들이, 더욱이 실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배낭(책가방)을 왜 메고 다니느냐? 자기 살림살이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여자실업고등학교 다니는 애들은 말이에요, 신발도 옷도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학교를 척 나와 가지고 신발을 갈아 신고, 옷을 갈아입고 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흥행가를 찾아갑니다.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돈 달라고 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런 바람이 불고 있으니 이화여대 언니를 따라다니고, 여대생 언니들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소개받아서 그 놀음 해 가지고 그 꼴이 되었어요. 그게 지금 문제가 되어 있어요. 이화여대는 볼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순결 여자를 찾기가 금줄기 찾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요렇게 망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문대학에서는 학생들 윤리규범을 선포해 버렸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담배까지도 못 피우게 합니다, 아편(마약)은 물론이고. 연애도 못해요. 연애하게 되면 교장 선생님이 하라 하는 승낙을 받아야 됩니다. 교장 선생님이 아니면 문 총재의 승낙을 받아라 이거예요. 혁신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주장하는 그것이 옳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여러분, 문 총재를 따라갈래요, 세상을 따라갈래요? 세상 따라가면 틀림없이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아는 지식을 가져가면 세계 최고의 지도자가 돼 가지고 최고 인맥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선문대학에 순결대학을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 그 청년들, 학생들이 도의적인 선포를 하고 나섰습니다. 축복가정의 자식들이 타락했으면 그 생식기를 불로 지질지 몰라요. 자기 일족의 어미 아비, 할아버지 3대가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하늘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는 것입니다. 보기도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선문대학에서는 순결 여성대학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미인으로서 아름다운 동시에 겸허하고, 겸허한 동시에 위엄이 있고, 안팎의, 영육의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 어디에 가더라도, 단상에 내세워도 자신만만하게 밤이나 낮이나 모두를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을 갖춘 그런 여성으로 해방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자기 나라의 남편들을 재교육하는 데 기치를 드는 놀음이 이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순결교육이 이제 시작인데 전부 강의를 해야 됩니다. 순결 강사들이 이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야말로 학교 학교에 책임자까지 선정하려면 현재의 교사들을 중심삼고 교육시켜 훈독회식으로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교사들은 언제나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 학교에서 순결교육을 1, 2, 3, 4차 하게 되면 자기들이 하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해서 학교 당국이 책임질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우리는 보고를 받아 가지고 특수한 교사들을 교육하고, 특수한 학생들을 한 반에 몇 명씩 뽑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정예를 만들어 가지고 그 학교에서 운동의 선동분자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완전히 기반을 가지고 학교 내에 교권이 무너지는 것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길가에서도 그 사람들이 감독하고, 학교 주변에서도 밤낮 마음대로 학생들이 나쁜 짓을 못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사회운동으로 전개시키기 위해서는 교장을 중심삼고 선생님들이 나서야 됩니다. 그 다음엔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반을 찾아가서 학부형들을 교육하면 학부형 조직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제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을 해야 됩니다. 선문대에서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한 번만 쭉 훑게 되면, 타락론이니 복귀원리니 재림론을 한 시간 안에 간단 간단히 얘기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면 몇 년 몇 달이라도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지만 섭리에 따라서 이 학교에 맞게 짭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개념을 지워 가지고 몰고 나가야 됩니다.

 

그것을 연구해서 앞으로 방송국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방송국에서 금하면 라디오 방송에서 우리가 시간을 사 가지고 불어 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우리 순결교육 하던 그 내용이 방송된다’ 하는 거예요.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에도 하는 거예요. 열두 시 이후에는 안 하거든. 열두 시 이후 새로 12시까지 전국으로 방송할 수 있게 교섭하는 것입니다. 교육부에서 지시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방송국까지 타고 앉아야 됩니다. 그러면 6개월 이내에 4천만을, 학생 대학생 교수들을 한 자리에 앉혀 놓고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뉴욕에서도 현재 방송으로 훈독회를 하고 있어요. 그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훈독회식으로서 아침 점심 저녁에 30분씩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사상무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