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정과 자녀교육
차 례
○가정은 최고의 교육장소·122
○자녀는 누구인가·129
○가정과 자녀교육의 중요성·133
○축복가정 부모의 책임과 자세·143
○축복가정 자녀교육, 이것이 중요하다·156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164
○자녀 앞에서 싸우지 말라·168
○청소년 교육은 누구나 할 수 없다·171
가정은 최고의 교육장소
가정은 하나의 교본입니다. 가정은 하나의 이상향, 이상국가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교본이고, 그 나라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는 교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본이 넷이 있어요, 가정교본, 국가교본, 세계교본, 우주교본. 그러면 이것을 어디서 교육하느냐? 가정에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기본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천국과 인연 맺게 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교육의 텍스트북입니다. 그걸 나라에 적용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세계에 적용하면 성인이 되는 것이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놈 자(者)가 아니고 아들 자(子) 자입니다.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 그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삼아야 하고, 사회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에서는 선생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부모는 자기를 젖 먹여서 키우고, 즉 생리적인 발전을 돕고 해서 정서적인 면을 도와줍니다. 그러면 학교는 뭐냐? 사회적인 생활, 앞날의 생활무대를 중심삼고 훈련시킵니다. 가정이 정서적인 훈련장이라면 학교는 사회에서의 실험적인 훈련장입니다.
가정은 뭐냐? 심정적인 훈련장소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정을 가지고 형제와 같이 학교에서 살아야 되고, 정을 가지고 나라에서도 형제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부모의 그런 교육은 학교를 위한 교육이요, 사회를 위한 교육이요, 나라를 위한 교육이 됩니다. 부모는 정서적인 모든 것을 자식들, 후계자들 앞에 전수해 줘야 합니다. 부모가 산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사회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나라를 위해서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중심삼아 정서적 바탕을 닦아 줘야 됩니다.
아버지가 되었으면 자식을 사랑하는 데 있어 밤잠을 자지 않는 그런 사람, 그런 부모들은 하늘 앞에 가까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절대 기반으로 세워 놓고 “이 가정은 천국 가정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이다. 생산 기지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아 그런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고, 그럴 수 있게끔 보호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이루는 하나의 모델적 지상의 발판이 뭐냐? 이것이 가정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인간을 참아들딸이 되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본을 못 만든 것입니다. 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참다운 아들딸 교육 못 한 것을 언제 교육할 것이냐? 이것이 역사를 통한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인간이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못 만든 것이 한입니다. 형제 중에는 여자 형제도 있고 남자 형제도 있지요? 그것이 둘만이 아닙니다. 열도, 스물도 될 수 있습니다. 그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이냐 하는 교본을 못 만들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자라서 형제 교본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부부의 교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것이 지금 없습니다. 그 다음에 부부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데, 그 부모가 어떠해야 된다는 전통적 교재를 못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참사랑의 교육과 훈련의 장은 가정입니다. 기본교육은 자녀를 잘 교육해야 돼요. 그 다음에 형제와 부부, 그 다음에 부모를 잘 교육해야 합니다. 이게 4대 원칙입니다.
이상세계의 체제가 뭐냐? 가정이 단위입니다. 가정이 천국 기반이고, 천국 창건의 정초석(定礎石)입니다. 이것이 주춧돌입니다. 아무리 백성이 많더라도 가정을 확대한 사랑을 가지고 국가를 대하는 사람은 천국 어디에 가도 통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본대로 가정에서 교육받은 그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요? 자기 부부가 있지요? 아들딸이 있잖아요? 4계열이고, 단계는 3단계입니다. 그러니까 요걸 확대하면 세계 어디를 가든지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이 있고, 자기 부모의 연령이 있고, 자기 아들딸의 연령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에서 교본대로 사랑의 내용을 체험한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든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교본대로 살 수 있는 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앞으로 어느 집에 가더라도 먹여 줘야 되고, 재워 줘야 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이 교육만 돼 있으면 됩니다.
그거 꿈같은 얘기인데, 가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거짓말했나, 어땠나. 그 세계에 맞추기 위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절대 기본 교본입니다. 가정에서 교육받은 그냥 그대로 살면 어디를 가든지 국경이 없고 막히는 데가 없어요. 그런 심정을 가지고 가게 되면 닫혔던 문도, 막혔던 담도 “어서 오십시오!” 하고 다 열립니다. 그런 존재를 대해서는 좋은 뜰이나 초원이 있으면 그것들까지 “어서 오십시오!” 합니다. 전부 다 화판(꽃잎)으로 펴 주는 기분이 난다는 것입니다. 딱 미친 소리 하는 것 같지요? 그 세계를 생각하면 세상에서 살맛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사랑 이상이 이렇게 위대한 것이니, 너희들 전부 자기의 생명보다도 상대를 사랑하라!” 하고 아들딸에게 훈시하려고 하면, “당신은 어떠했소?”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내가 그렇게 했으니 너희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해요. 당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이 교육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사랑에 절대 복종하는 이런 노력을 해 왔으니까 너희들 부부도 사랑에 생명선을 넘으면서라도 절대 순응해서 도울 수 있고, 위해 나갈 수 있는 길을 가라!” 할 때, ‘예!’ 하게 되면 천지의 이치에서 상하·전후·좌우의 상충 논리가 다 해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심때가 되면 “아이고, 할아버지! 나 배가 고프니, 밥 좀 먹어야 되겠어요. 상에 안 주겠으면 덜어 주소!” 합니다. 그래서 덜어 주면 “한 번 덜어 주면 안 되겠소? 나이 많은 할아버지보다 젊은 사람이 더 먹어야지” 해 놓고는 마주앉아 먹습니다. 자기 손자 같은 사람이 마주 앉았다고 발길로 차겠어요? “야, 이놈의 자식아!” 하겠어요? 그러면 이집 가풍이 이러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종가집 같아 보이는데, 종손을 키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교육을 했소? 젊은 청년들이 공적인 일을 위해 고생을 하고 핍박을 받고 다 이러는데, 거기에 동조할 수 있게끔 교육했으리라고 생각해서 내가 들어와 이러는데 동조하지 말라고 그랬소?” 하고 따지는 것입니다.
첫째는 뭐냐 하면, 복귀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이룬 후 새 나라 백성이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한이 되었던 4대 교본적 교육 내용을 심정적으로 체휼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상세계 체제를 중심삼아 가정적 생활환경을 국가에 적용하고, 국가의 생활환경을 세계에 적용하고, 세계의 생활환경을 천주에 적용하고, 천주의 생활환경을 하나님에게 적용하며 사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막히는 것이 없습니다.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어디에 가서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가정은 저나라에 가서 완전한 합격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교육 장소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전체 식구들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이 세상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하늘나라를 큰 가정으로 보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백인들은 백인만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아닙니다.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동양과 서양이 있는데, 서양만 있고 동양이 없으면 서양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상대적으로 다 묶게 되어 있습니다.
교육의 본당이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집사람하고 결혼할 때 약속한 것이 그거예요. 자식들 앞에 눈물을 보이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 자식이 무슨 죄가 있어요? 죄가 없습니다. 아무리 분하고 원통하더라도 아침이 되어 자식이 엄마 아빠한테 인사하러 오는 소리를 들으면, 아무리 눈물 흘려도 문을 열자마자 다 씻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같은 포즈를 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 되는 사람은 그 아기를 살짝 안아서 자기에게 뽀뽀하게 하고 아버지 앞에 뽀뽀를 시킬 줄 알아야 해요.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있어요, 없어요?
아기들은 어머니 품에 먼저 옵니다. 어머니는 어제와 같이 서슴지 않고 품어서 키스하게 하고 아버지한테 키스시키는 거예요. 또 그 보다도 아기를 척 안고는 아버지가 키스하고 자기가 키스할 수 있는 이러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통일교인은 그렇게 해요, 안 해요? 일생 동안 얼마나 못났으면 자식들 앞에 눈물을 보여 주고, 그 가슴 아픈 모습, 잊을 수 없는 흔적을 남겨 주느냐는 거예요. 그럴 가능성이 있게 되면 암만 벗어나도 무(無)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상에 있는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에 데려갈 백성을 재창조하는 공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공장의 주인 노릇을 하다가 영계에 갑니다. 그래서 바른 길만 딱 잡아 놓으면 아들딸을 교육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하나님이 다 갖고 있습니다.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해서 근본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결실되는 최소단위가 가정입니다. 따라서 가정은 인간의 행복과 이상과 생명의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생애를 통하여 가정의 귀중성을 교육하고, 이상가정을 위한 축복 행사를 세계적으로 주도해 오는 이유도 여기에 연유합니다.
가정은 가장 중요한 사랑의 학교입니다. 자녀들은 가정권에서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의 교육, 정서교육을 통해 심정의 깊이와 폭을 키웁니다. 이것이 자녀의 인격을 만드는 주춧돌이 됩니다. 또한 가정은 자녀에게 미덕과 규범을 교육하는 학교입니다. 사람은 이와 같은 정서교육과 규범교육을 받은 터 위에 지식교육, 체육, 기술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 천도입니다.
초점 성지에 우리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초점 성지인 동시에 세계의 중심자리에 섰으니 “초점 성지의 주인은 우리 가정이다! 근원 성지의 주인도 우리 가정이다! 승리 성지의 주인도 우리 가정이다!” 이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종횡의 참부모의 수고와 탕감복귀된 승리의 터전을 계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이렇게 합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인연을 중심삼고 가정과 종족, 민족, 세계의 가정 교육을 중심삼고 세계의 종족 편성, 핵 편성을 시작하는 때, 지상에 희망의 때가 왔느니라!
자녀는 누구인가
여러분, 자녀가 뭡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교육할 수 있는 것,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 그것을 체휼하게 하기 위한 것이 자녀입니다. 자녀란 자기들을 통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 자녀를 통해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얼마나 기뻐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류 시조를 지어 놓고 기뻐했던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야 합니다.
이걸 다 가려 교육해서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 주는 도리가 역사상에 처음으로 문 총재를 통해서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혼자 못 받아요. 남자 여자가 생명 이상의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생명 이상의 사랑입니다. 생명보다 앞선 게 사랑입니다. 생명 이상의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됩니다.
자기 아들딸을 왕자와 같이, 왕녀와 같이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왕과 같이 왕후와 같이 어머니 아버지를 잘 모셔야 해요. 하늘나라의 가정법이 그렇습니다. 거기에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명령일하(命令一下)에 일사천리입니다. 그 가정 전체 배경의 근본사상은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이 문 총재의 가르침은 영원한 진리로서 만민이 여기에 투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몸을 투신해서 전부 다 종이 되더라도 붙어 있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지요? 이걸 무엇을 가지고 뒤집어 놓겠습니까, 180도로. 선생님이 교육 안 하고는 안 돼요. 근본서부터, 뿌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녀는 미래의 왕권을 전수받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고 앞으로 미래의 종족 앞에 왕손을 길러, 큰 나라의 왕으로 보내기 위해 왕손을 기르고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낳아 교육시키고 길러서 출세시키기를 원하지요? 태어났을 때에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어서 참주인의 자리에 세우려고 하는 것이 인류의 모든 부모와 국가가 바라는 소원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는 미래의 왕입니다.
본래 아담과 해와는 왕자와 왕녀였습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왕자와 왕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못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못 한 한을 풀어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왕자 왕녀로서의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형제의 교육을 못 받았어요. 형제의 교육을 받았더라면, 만민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천하가 하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제가 인류입니다. 거기서 장자권 종손을 중심삼고 형제가 횡적으로 퍼진 것이 종족이 되고 나라가 되어 세계로 확장되어 나갔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래 인간들은 하늘 왕궁에서 왕자권, 황족권 심정을 체휼하여 살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왜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느냐? 아담 완성자를 대표한 자리에 있던 예수가 왕자의 교육과 왕녀의 교육을 갖추어서 형제의 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고, 부부의 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인연을 이 땅 위에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다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그 일을 재현하지 않고는 천국 개문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재림시대에 이 일을 다시 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문 총재가 대신 왕자 왕녀로서의, 하나님이 한을 품었던 교육의 도리를 세워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자 왕녀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아들딸은 제3의 하나님입니다. 제1의 하나님은 자기 할아버지요, 제2의 하나님은 부모요, 제3의 하나님은 아들딸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하나님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이것을 교육하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것을 교육할 수 있는 원전(原典)이 있습니다. 텍스트북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누구나 일목요연하게 완전히 알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지 않고는 본연의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본연의 텍스트북과 같은 생활 환경권 무대가 우리 가정입니다.
가정이 뿌리입니다. 가정이 뿌리예요. 나라가 뿌리가 아닙니다.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이 문제예요. 가정문제에 겹쳐서 국가문제입니다. 가정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국가문제는 깨끗이 해결됩니다.
‘가정’ 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입니다. 계열로 하면 4계열이고 단계는 3단계입니다. 국가의 본(本)이 되고 하늘땅에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모체요, 정착지요, 희망의 기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 가정입니다. 가정이 왜 기지예요? 사랑이 정착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자녀교육의 중요성
본연의 에덴을 찾아 나가는 여러분은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될 것인가? 예수를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를 본받아 우주적이고 천적인 행복의 요소를 찾아내어 하나님 앞에 영광을 실체로 나타나는 동시에, 여러분이 머무르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행복과 사랑과 생명과 영광을 소개해 줄 수 있는 참사람이 되어야 하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도록 교육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훌륭한 아들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교육해야 될 것이냐? 어떤 사람들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학교가 많은데 거기에서 교육하면 된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육은 일생 동안 해야 됩니다.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부모가 정성들여 키운 자식에게 가문을 맡길 때, 즉 그 대신자로 세울 때는 부모의 마음과 일치되게끔 하여 그 부모의 인연을 따라가게 하면서 대신자로 세우는 것이 상례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교육할 때에 어머니 아버지만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라고 가르치면 안 됩니다.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하는 충신이다. 애국자다. 어머니로서의 애국자가 아니라 애국자로서의 어머니, 충신으로서의 아버지다”라고 교육해야 합니다.
“뜻이여! 성취하소서”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을 여러분이 모셔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여러분 마음에 모셔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자녀들을 올바로 교육시켜야 되겠습니다.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은 적당히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이 부모입니다.
그러면 사위기대는 누가 복귀시키느냐? 여러분 각자가 복귀시켜야 합니다. 내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과 일치되고 또한 아들딸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찾아 교육해서 죽음 길을 대신 갈 수 있는 신앙의 아들딸로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의 완전한 안식의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이 기준만 결정해 놓게 되면 예수보다도 더 위대한 자리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너와 내가 떨어지면 안 된다”고 교육한다면 그 가정은 망합니다. 그러나 그 사회, 그 나라와 더불어 떨어지지 못하게 교육하는 가정은 흥합니다. “내가 백정질을 하니 자식인 너도 백정질을 해야 된다” “내가 장사꾼이니 너도 장사꾼이 되라” 이런 교육을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에게 “너는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위대한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오늘날은 세계가 우리 눈앞에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라의 인물이 되라”고 가르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너는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야 해” 이렇게 교육해야 합니다. 세계와 더불어 살라! 여러분의 심리가 어떤지 내가 알기 때문에 이렇게 결론을 지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아들딸에게 부모의 사상을 어떻게 전통적으로 심어주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복귀섭리를 위해서 6천년 동안 수고하시면서, 사탄세계에서 당신의 자녀들을 어떻게 빼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는 사탄세계에서 어떻게 아들딸들을 교육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이중의 십자가를 여러분들은 감수해야 됩니다.
최고의 공적인 생활은 천주를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천지주의(天地主義)가 아니라 천주주의(天宙主義)입니다. 천주의 ‘주’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천주주의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집, 즉 가정이 주인입니다.
국가 형성의 기원도 사람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가정이 없으면 세계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가정이 잘못되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은 그 나라가 금후에 복받을 수 있는 운명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한 공적인 법리에 의해서 살고 있는 가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나라는 흥하는 것이요, 사적인 기준에서 사는 가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한 개인으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러니 그 한 개인을 얼마나 소중하게 대해야 하겠습니까? 또 그러한 개인이 가정을 이루면 그 가정은 나라를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는 가정이니 그 가정을 얼마나 소중하게 사랑하고, 얼마나 귀한 입장에서 묶어 나가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이제 사랑하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 세상에서 사탄과 분립된 새로운 종족을 창설해야 되겠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천정의 인연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있는 힘을 다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사랑하고 교육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교육적인 면에서 보면 내가 사는 것은 아들딸의 갈 길을 가르쳐 주고, 아들딸의 행복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서요, 나라와 민족의 복지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새로운 세계의 기원이 되는 엄숙하고도 고귀한 것입니다. 이것을 천주에 있는 그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하나님 아들딸로서의 책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생활입니까?
여러분은 아들딸을 붙들고 교육하기를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희들은 부모 앞에 빚지지 말라. 부모한테 빚지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네 형제들한테도 빚지지 말고, 네 이웃 동네에도 빚지지 말라” 하고 가르칠 수 있는 교훈의 재료를 스스로 가져야 합니다. “나는 일생을 통해서 빚지지 않으려고 천신만고 노력하다가 이렇게 손이 꼬부라졌고, 이 손가죽이 말가죽같이 되었다”고 교육해야 합니다. “이 손은 동네를 위하다가, 남을 위하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그걸 보고 “아버지! 그 손 보기 싫소” 하는 아들이 있다면 그런 아들은 벌을 받습니다.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형제끼리 사랑하는 걸 가르쳐 주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걸 가르쳐 주는 동시에,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나라를 이렇게 사랑하니 너희는 나라를 이렇게 사랑해야 된다” 하며 교육해야 됩니다. 그렇게만 가르쳐 주면 대번에 “아!” 하며 안다는 것입니다. 다른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 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우리 집이 그렇게 사니, 미국 나라의 가정 가정이 다 그렇게 살고,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살고, 미국 백성이 그렇게 사는구나. 우리 집과 같이 세계적이요 국가적인 기반을 이루는 것이 그 나라를 위한 애국이구나” 하는 걸 대번에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야, 우리 국민들은 이제 하나돼 이 원수를 때려치우자” 할 때 “와!” 하나돼 어떤 것이든 때려치울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말을 아버지의 명령보다 더 높은 명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위하는 것보다 더 크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와 나는 나라에 어려운 일이 있게 되면 나라에 충성을 하고 나라에 애국하기 위해서 너와 내가 죽음 길을 같이 가야 한다”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아기를 낳아서 길러 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을 통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어린애로부터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 전체, 남자는 여자 전체를, 여자는 남자 전체를 그렇게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의 세계가 보다 보람 있는 이상경에 가까운 세계가 아닐 것이냐. 그래서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이상세계를 소개하기 위한 교육장입니다.
아들딸을 낳는 것은, 아들딸을 위하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이 세계와 연결되고 미래와 연결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미래와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의 재료로서 아들딸을 준 걸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조상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효도를 하면…. 영계에 그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 대한 교육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리 파도가 치더라도 무너지지 않는 제방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고,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태산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교육 잡지로써 세계를 리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계는 망합니다. 그래서 세계의 학자들,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라는 세계적 조직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종이 되어 가면서 인류를 품고 내려오신 분입니다. 이걸 인류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망하게끔 자꾸 만드니까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서 하나님 자신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시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가르쳐 주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쳐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에 있어서 자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아들로 태어났으면 누굴 자랑해야 돼요? 아버지를 자랑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형제를 자랑해야 됩니다. 이것은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사회교육이 있기 전에, 국가적 교육이 있기 전에 가정교육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교육이 있기 전에 개인교육이 있어야 됩니다.
개인교육 가운데 제일 첫 번째로 갖다 심을 것이 뭐냐? 지식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공부라고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권력이 아닙니다. 돈이 아닙니다. 역사를 움직일 수 있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것, 돈 주고 살 수 없는 위대한 것이 무엇일까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절대 심복이 될 수 있는 왕자가 되어야 합니다. 왕녀가 되어야 해요. 참사랑 앞에서는 종이 될수록, 노예가 될수록 신나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특권이 뭐냐?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아들딸하고 누가 높아요? 물론 아버지가 높지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볼 때 누가 높아요? 이런 문제가 앞으로 가정교육에서 세계사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동양 법에는 아버지하고 아들이 국사를 논하게 될 때는, 천지의 기밀을 논의하게 될 때는 어머니는 나가야 합니다. 나가라고 할 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동양사상이 그래요. 어머니는 나가라고 하고 아들하고…. 그럴 때 어머니가 데모를 왜 안 해요? 그거 왜 그래요? 어머니는 밭입니다, 아버지는 씨고. 씨에 연결된 것은 어머니가 아니고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씨끼리 만나 의논하겠다는데 밭이 거들어서 되겠어요? 천지이치가 그러니까 동양사상으로 볼 때 ‘나가라’ 하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엄마 아빠는 형제들을 똑같이 대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부모는 다 그렇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어머니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큰 죄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미국 가정이 그래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이것이 가정교육에 있어서 제1조입니다. 이게 독본(讀本)입니다.
천국 기원은 가정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중에서도 2세들이 활동해야 됩니다,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을 다 파괴시켜 놓았습니다. 청소년들을 마약의 소굴로 몰아넣고, 악마의 화살에 맞아 프리섹스 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청소년들이 부락 부락에서부터 단결해서 그 동네의 악돌이 같은 패들이 있으면 모두가 합해서 경찰과 더불어 제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을에 불한당이 나타나면 2세들이 책임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합해 그들을 몰아낼 수 있고, 부락에서 교육할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은 소망적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의 왕궁적 기대를 자기 집안으로부터 세계의 판도까지 확장할 수 있는 이념적 세계가 전개돼 들어오는 것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국민이요, 앞으로 복받을 수 있는 국민이 되느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이것을 동서남북으로 확대한 것이 우주입니다. 가정은 모든 사랑을 통일한 하나의 이상적 모델이기 때문에 교과서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사랑의 모든 이념을 세상으로 확대시켜야 됩니다.
자기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 앞에서는 인종을 초월하여 자기 할아버지와 할머니 같이 존경할 줄 알아야 하고, 온 세계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연령 되는 사람을 대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연장된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천하의 전체, 천국의 판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 여자가 둘이 서로 사랑하듯이 세상의 남자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키고, 자녀들 연령의 사랑을 세계적으로 평준화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가정이 하나의 교과서가 된 그 교육방법을 세계 전체 앞에 타당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의 중심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느니라!
여러분은 선생님 덕분에 모두 하늘나라 백성이 됐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하늘나라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죽더라도 하늘나라에 데리고 가서 살 수 있는 아들딸로 교육해 놓아야 합니다. 그게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그것을 시스템으로 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교육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한 곳으로 갑니다.
자기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는 것같이 만국이 그렇게 살 수 있는 시봉(侍奉)의 심정을 갖고 있는 자는 천국 들어가는 데 있어 길이 막히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만국의 통일적 교육 기반, 행동적인 통일을 위해서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점심때가 되어 식당에 들어가는데 돈이 없어서 걱정하는 빛이 보이면 데리고 들어가서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잘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보다 오래 삽니다. 빚을 지었으니 갚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살면 복을 받게 되고, 창조의 실적이 손해 나는 법이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는 데는 손해나는 법이 없느니라!
종적 기준에서 볼 때 할아버지는 맨 첫 번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고, 둘째 번 아담 해와는 아버지를 대신하고, 나는 미래의 왕자를 대신하기 때문에 이 가정에 횡적으로 나타난 할아버지를 하나님 대신으로 모셔야 합니다. 이것이 가정교육의 원론입니다.
가정에서 엄격해야 돼요. 엄격해야 합니다. 무슨 제재를 하더라도 사탄세계에 물들지 않게끔 부모들이 책임지고 관리하고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따라가다가는 전부 다 망합니다. 미국에 프리섹스, 성 개방, 호모섹슈얼, 레즈비언 이런 것이 얼마나 많아요? 이것은 악마의 계교입니다. 악마의 판도를 전체·전반·전권의 행사로서 전시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여기서 180도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이 정반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같은 사람이 이 세계의 반대를 받게 마련입니다.
남자의 특권은 뭐냐 하면, 생식기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식기를 갖고 있어요? 어떤 생식기? 하나님과 같은 생식기, 참아버지와 같은 생식기입니다. 함부로 쓰지를 않아요. 주인을 모르는 그런 생식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자도 그래요. 하나님과 같은, 어머니와 같은 그런 생식기를 가졌습니다. 그것이 이제부터 전통입니다. 다른 것을 교육하는 것은, 다른 교육은 얼마든지 나중에 보충할 수 있지만, 이것은 결혼하기 전에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부모로서 최고의 교육은 “효자 되라” 하지 말고, “충신 되라” 하지 말고, “성인 되라” 하지 말고, “성자가 돼 다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상의 나라에서 그 나라 백성을 중심삼고 왕궁의 전통 예법을 지킬 수 있는 성자의 도리를 해 다오” 하는 것이 부모로서 최고의 교육입니다. 땅에서 하늘땅 앞에 갈 수 있는 최고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할아버지는 천국의 특권대사, 부모는 현재 세계의 대왕마마, 자신은 천국의 왕자요 지상의 왕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손자손녀를 자기 자식보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할아버지가 되어 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자기가 교육적인 기반을 만들어서 자신의 학교에 보내야 되는데, 그런 기반을 만들지 못했을 때는 할아버지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중 삼중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손자손녀입니다. 손자손녀는 지상천국 천상천국 재창조의 출발의 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니 손자손녀가 그런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사명을 다하는 할아버지가 되고 선조가 되어야 합니다.
축복가정 부모의 책임과 자세
축복가정들도 남편이 잘못했을 때에는 아내가 들이쳐야 하고, 아내가 잘못했을 때는 남편이 들이쳐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매를 맞는 것은 후세를 교훈할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이 몽둥이가 없었으면 이렇게 잘못되었을 것인데 몽둥이의 은덕으로 잘되었다 할 때는 매를 맞고 눈물을 흘리던 그 환경이 결국은 후세를 교육할 수 있는 교본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본을 남기고 죽은 사람은 잘난 사람입니다.
내가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교육을 할 것입니다. 역사는 무엇을 찾아 나오느냐?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그때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 때를 중심삼아서 가고, 싸우고, 노력하고, 가르치고,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그 자리에서도 죽기는 죽되, 다시 새롭게 부활할 것입니다.
부모들이 뜻 생활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가정에서의 기도생활이라든가, 가정예배라든가 어떤 면으로든지 기성교회에 지지 않는 신앙생활을 자녀들에게 보여야 합니다. 또 경배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 시간에는 경배식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뜻을 중심삼고 부모로서 자녀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됩니다. 부모가 본이 되어 뜻 앞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부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녀들이 일언반구도 대꾸하지 않고 부모를 경외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녀들이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주일날이 되면 예배시간을 맞이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정성을 들여서 그 날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을 자녀들한테 교육해야 할 텐데, 자기들이 할 것을 다 하고…. 뜻 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기도를 하나, 정성을 들이나, 원리 공부를 하나, 전도를 하나, 아무 것도 안 하고서 주일 예배시간이 10시 30분이면 10시 30분, 그 시간에 맞게 참석하기 위해서는 9시 30분이나 10시에는 출발해야 할 텐데, 시간이 다 된 다음에 집에서 출발해 예배 중에 들어와서 슬그머니 앉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비판을 받습니다. 아무리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를 교육했댔자 먹혀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동네면 동네의 어떤 반에 소속되어 살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그 반 전체를 뜻 앞에 흡수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자녀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뜻을 중심삼고 살고 난 후의 생활적 차이, 즉 동네에서 얼마만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대인관계에서 얼마만큼 모범적인 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이 자녀들의 비판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적인 생활을 공고히 해야 하겠습니다.
자식들이 옛날에 바라보던 부모와 현재에 바라보는 부모가 아무런 차이가 없다면 그 부모는 자녀들을 교육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과거와는 현격히 달라져야 합니다. 가정생활이나 그 동네에서의 대인관계에서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식은 자기 나름대로 뜻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이래야 한다는 관을 가지고 부모를 바라보며 점을 찍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아들딸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첫째 사명입니다. 그러려면 교회생활이나 공적 생활을 철저히 해야 되고, 사적 생활에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자녀로 하여금 금후에 뜻길을 갈 수 있게끔 교육하는 데 절대 필요합니다.
남편들은 아들딸들에게 교육해야 됩니다. “네 엄마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거룩한 일을 위해 나가셨다. 이 아빠도 엄마가 가는 길을 따라가야 하고 너도 엄마 아빠가 가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눈물 어린 교육을 해야 합니다.
“엄마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수고의 길을 간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 겨울밤에도 엄마는 추운 방에 누워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이렇게 따뜻한 방에서 이불 덥고 자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해야 한다. 엄마가 저렇게 하는 것은 우리를 살펴 주고, 우리의 갈 길을 닦아주기 위해서이며, 아빠가 잘되고 너희들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다. 그런 너희 엄마는 세계에도 없는 엄마다” 이렇게 남편들은 자녀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이 다음엔 아빠도 그 길을 가야 하는데, 너도 크거든 엄마가 가는 길을 이어받아서 우리 같이 가자” 하면서 엄마를 중심삼고 부자간에 혹은 부녀간에 눈물어린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가정이 엄마의 길을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됩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이 민족에게 새로운 가정적 사상을 불어넣어 주어야 할 때인만큼 밤이나 낮이나 다른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보고 싶다고 남편을 생각하고 자식을 생각하며 눈물 흘려서는 안 됩니다. 눈물을 흘리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흘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흘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한 여자를 참다운 어머니로 세우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한 남자를 참다운 아버지로 세우지 못한 것이 타락의 한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남편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하면,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서 나를 사랑하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고 종족이고 다 그만두고 나만 사랑해 주소” 하면 안 됩니다. 그 따위 여편네는 절대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여자들 많았지요? “하나님의 뜻이 뭐야? 나하고 뜻 맞으면 됐지” 하는 여자들은 절대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들, 알겠습니까? 그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어머니에 대해서 교육하는 게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남편의 갈 길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남편에 대한 교육을 잘못 했기 때문에 망하게 됐습니다. 해와는 사랑의 도리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은 생활 무대를 사탄에게 팔아 버렸지만, 오늘 여러분은 남편이 가야 할 정의의 도리를 세워야 합니다. 여자가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아들딸을 교육하는 정의의 교육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기를 품안에 품고 자장가를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아가 아가, 네 엄마는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엄마란다. 하늘나라의 선녀보다도 훌륭하단다. 우리나라 대통령 부인보다도, 미국 대통령 부인보다도, 영국 여왕보다도 더 훌륭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공주란다”라고 하면서 칭송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런 엄마를 모시는 것이 아빠의 소원이란다. 너희들도 그런 엄마 보기를 소원하지?” 하며 교육해야 합니다.
“네 엄마는 나라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제물된 입장에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아빠도 그 엄마를 위해 이렇게 아침저녁 기도하고 있으니 너희들은 그런 엄마를 그리워해야 한다”고 하면서 눈물지으며 교육해야 합니다. 천하에 없는 귀한 엄마라고 교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올바른 교육이 이뤄집니다. 올바른 남편도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들딸을 사랑하지요? 자식들을 사랑하지요? 자식은 아버지 어머니가 가는 대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겨야 합니다. 자식에게 아버지는 기도하는 아버지라고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아버지, 남을 위하여 수고하는 아버지로 알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식이 은연중에 자기를 존경하고 자기를 훌륭하게 볼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봉사해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과거에 이런 고생을 하셨다. 나를 키우고, 교육하시기 위해서 이런 수난의 길을 걸어오셨다” 이렇게 아버지의 배후를 들추게 될 때, 비참하고 어려운 사연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이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효성의 길로 방향을 돌이킬 수 있는 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를 위한 눈물이 끊이지 않는 부모의 배후를 아는 자식은 부모 앞에 불효를 할 수 없습니다.
본부의 책임과 사명이 중합니다. 무엇이 한번 소문나게 되면 그것이 전 세계에 파급되어 나갑니다. 그러니만큼 본부는 여러분들의 일신에만 영향이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직결됩니다. 본부에 지금 출입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름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본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를 나누려고 합니다. 내가 집을 짓든가 사든가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새벽에 나와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때도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시간에 홀로 하늘 앞에 기도하고 우리 가정 아기에 대한 교육을 좀 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아버지라고 새벽에 일어나 자식들 대해서 교육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교육을 해줘요? 이제는 가정의 아이들도 철이 드니까 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것, 여러분에 대해서 내가 해야 할 책임을 거반 다 해 갑니다. 1972년도까지, 늦어야 1974년까지 가는 것입니다. 2차 7년노정만 지나면… 그 다음에는 교회에 대한 책임은 일단 끝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대신 우리 가정에 있는 자식들에 대한 교육을 잘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교재(敎材)거리가 되어서 본이 될 수 있게끔 울타리가 잘 돼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 선생님의 직계자녀가 세계적인 문제가 됩니다. 그러한 등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원리적 기준에서의 가는 길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에 앞으로 여기 본부에는 선생님이 있게 되면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요. 축복받은 가정 아니면 못 오게 됩니다. 사람들을 특별교육해야 되겠습니다. 특별교육을 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일반 교육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도 소생교회, 장성교회, 완성교회가 있습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현재 그와 같은 입장에 서는 본부에 출입하는 여러분의 행동 일체는 외국 사람들이나 타도 사람들, 타인들에게는 본부를 대표한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배경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본부에 있는 여러분의 책임과 사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메시아가 필요로 하는 부부가 되고 메시아가 필요로 하는 자식을 낳아라. 나라의 전통을 가진 나라의 아들이 되라. 주권자의 전통을 따르라”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교육을 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하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하는 데도 “귀엽다. 귀엽다” 하는 일방적인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아, 하나님이 수천년간 복귀노정을 통해 사랑받을 수 있는 남녀를 얼마나 초조하게 기다려 왔는가?” 해야 합니다. 그 심정을 가진 사랑하는 자녀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세계가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때도 바르게 자라’그렇게 생각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을 때에 유언하는 부모가 아니고 살아 있을 때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자식들이 잘 가르쳤다고 감사하면서 죽어 가는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유언할 때 바빠서 “아, 이러이러하면 안 된다”고 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비밀을 함께 알고 나누어 가져서 함께 이루어 놓은 실적을 바라보고 더욱 잘해 달라며 기뻐하면서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부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필요로 하는 부부가 돼야 합니다. 그리고 가정을 만들어 자식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어 순결한 혈통을 지금부터 남겨야 합니다. 수천년 역사에서 하나님은 혈통전환을 위해 수많은 희생자를 남기셨습니다.
메시아에게 필요한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하고 순결한,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계속시키는 종족이 세계를 지배하는 주체적인 종족이 될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기도하는 것이므로, 자식에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는 아침저녁으로 자식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위하려는 그 참마음에 대해서 자식들이 감복하여 그 입장을 받아들이는 환경에서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아들딸 앞에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전통을 남겨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각국에 가서 힘들게 싸움을 하며 사는 것은, 앞으로 여러분이 후손 앞에 전통을 남기기 위한,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일했단다”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전통적 자료를 수습하는 훌륭한, 한 번밖에 없는 기간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전통입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 부모는 자녀들에게 교육하며 “야 내 아들딸아!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 이상 너희 형제를 사랑하고, 너희 이웃 동네와 나라와 세계를 사랑할 줄 알아라” 해야 됩니다. 이렇게 교육하는 사람이라야 부모 중에 참된 부모의 자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 그래야 자기 아들딸들과 자기 집이 더 큰 선한 자리, 선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일생 동안 살다가 남겨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대로 갔다는 사실입니다. 뜻대로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다음엔 좋은 후손을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이 땅에 살 때, 그 후손들을 세상의 훌륭한 인재로 기르는 것,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3대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하겠습니다.
36가정을 선생님이 인류의 장자와 같이 사랑했습니다. 틀림없이 사랑했다 이겁니다. 뼛골을 다 녹이듯이, 살을 다 녹이듯이 모두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천사장 입장에 서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어야 해요.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됩니다. 내가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은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들이 교육해야 돼요. 보호 육성해야 됩니다. 시집 장가갈 때 고이 상처 안 입게끔 관리 지도하고 교육해야 할 책임이 천사장에게 있었습니다. 그 원칙을 통일교회도 따르지 않으면 탕감복귀 완성이 안 나오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36가정을 세워서 내 아들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원래 선생님의 아들딸은 누가 교육해야 돼요? 아담과 해와는 누가 교육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이 해야 됩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누가 교육해야 하느냐 하면 천사가 해야 됩니다. 3대 천사가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누가 보호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교육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36가정이 교육해야 되는데 책임을 못 했습니다. 난 원리대로 갑니다. 사랑은 누가 하느냐? 사랑은 천사와 더불어, 아들과 더불어 해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므로 선생님의 아들딸은 여러분의 생사문제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이 세운 본연의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누구냐? 누가 그 전통을 이어받느냐 하는 문제가 큽니다. 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 준 가정에서의 질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사랑과 천주의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가정적 사랑권을 형성해야 할 책임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교육해야 합니다.
아담 해와를 본래 누가 교육을 해야 되느냐 하면, 천사가 교육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교육하는 것보다도 성년이 될 때까지는 천사가 보호해서 육성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믿음의 아들딸은 뭐냐 하면, 그 믿음의 부모가 하늘에 돌아갈 수 있는 자리에 서게끔 모두 협조해 줘야 돼요.
그 믿음의 아들딸의 협조를 받아서 하늘 앞에 축복받고 넘어갈 때에 믿음의 부모를 협조했다는 조건으로 따라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세 천사가 복귀되는 것이고, 아담의 세 아들이 복귀되는 것이고, 노아가정의 세 아들이 복귀되는 것이고, 3단계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넘어가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세 아들딸, 선생님 앞에 36가정을 대표한 세 가정이 책임을 했느냐? 못 했습니다. 그러면 36가정이 책임을 했느냐? 못 했다는 것입니다. 다 불합격입니다. 아담 해와를 천사장이 교육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아들딸은 이 세 가정과 36가정이 교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결혼할 때까지,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어떻게 모셔야 된다는 걸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누가 교육하느냐? 천사장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본래 어디서 맺느냐 하면, 성숙기에서부터 맺는 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 전에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절대 신봉해야 되고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면서 천사장, 세 가정과 36가정의 교육을 잘 받아들여 성숙해서 결혼할 때까지는 다른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위신과 처신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교육해야 됩니다. 동네 아이들을 모아서 교육하고…. 선생님이 24시간 교육합니다. 24시간 교육하니까 사람만 만나면 교육하는 것입니다. 승공연합운동, 홈 처치 등을 통해 교육해야 돼요. 아카데미는 통일사상을 교육하고 말입니다. 교회는 통일원리를 강의하고, 승공연합은 승공강의를 하고, 앞으로 아카데미는 통일사상을 강의하고…. 그것을 철학 박사들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납니다.
통일교회 교육의 중심이 뭐냐?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을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그래, 그렇게 했어요? 선생님은 어때요? 그런 것을 여러분에게 발표하기 전에 선생님은 먼저 그 길을 다 갔습니다. 다 가고 나서 그걸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가정에 들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은 2대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것은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참부부 참아들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세를 잘못 교육했다가는 여러분의 갈 길을 다 망칩니다. 하나님 앞에 3세를 못 가진 역사적인 오점을 남겨서 한 많은 탕감의 시대, 피와 눈물과 땀을 흘리면서 복귀의 길을 걸어온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아들딸을 잘못 키우게 될 때는 여러분의 일가가 걸려들어갑니다.
가정에서 자녀들과 하나가 못 되면 문제가 큽니다. 축복가정들은 자기 아들딸들 교육 잘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일가 친족, 사돈의 팔촌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형님이 하늘 편에 있으면 형님 자리에서 동생을 구해 주어야 돼요. 길러 줘야 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전도할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가인 아벨 싸움은 끝난 것입니다. 외부 전도시대에는 얼마나 희생을 많이 했어요? 가정단위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이제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있습니다. 1세 가정과 2세 가정과 3세 가정이…. 여러분 손자들도 불원한 장래에 태어날 것입니다. 3대를 자랑할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새로이 내가 교육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90세, 백 세가 가까워 옵니다. 지팡이를 짚더라도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3대를 거느려서 교육을 못 했습니다. 가정의 전통, 텍스트북을 만들고 가야 합니다. 그런 반열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주일 예배, 경배식을 절대시해야 됩니다. 아침에는 반드시 자녀 교육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한 아들딸이 된 것입니다. 타락한 아들딸을 낳고 영원히 지구성에서 추방될지 몰라요.
여러분이 무슨 빚을 졌느냐 하면, 선생님이 청춘을 잃어버리게 한 빚을 졌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축복가정은 아들딸을 철두철미하게 교육해야 돼요. “너와 내가 합해서 부모님의 청춘시대를 탕감복귀하자!”고 해야 됩니다. 그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나라를 잃어버린 비참함, 일족을 잃어버린 비참함,—문씨가 전부 다 피한 것입니다— 일가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아들딸을 잃어버린 비참함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지나간 일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태어나 자라는, 교육하는 목적이 딱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 가는 길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공유할 수 있고 창조 존재의 세계가 소망할 수 있는 중심자리, 왕이 되고 여왕이 되고,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완전히 사랑기지가 갈라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사랑의 출발기점이 하나인데 사탄이 들어와 사탄을 중심삼아 완전히…. 하나님은 고독단신입니다. 하나님은 아들딸에 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대상적 목적을 가지고 바라보던 사랑의 이상이 완전히 깨져 버린 것입니다.
진짜는 안 되더라도 색깔은 같아야 합니다. 그 말은 여러분 가정이 선생님이 사는 형태의 모양을 갖추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가 어떤 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자기는 알아요. 14금인지, 18금인지 자기는 아니까 자녀들에게 “너희들은 24금이 되어야 된다” 해야 됩니다. 교육방법을 중심삼고 하면 됩니다. 그래서 24금을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용광로에 집어넣어서 다시 아들딸을 중심삼고 순금을 만들 수 있는 길을 바라보면서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으면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 교육을 중요시하라는 거예요. 미래의 후손들을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자녀교육, 이것이 중요하다
자녀들을 교육할 때에도 어떻게 하면 뜻 대한 사명을 다하는 사람으로 교육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젖먹이 아이에게 젖을 먹일 때에도 이러한 생각을 하며 먹여야 합니다.
축복가정은 가법(家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 기준과 가정의 규범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만일 부모가 잘못했다가 자녀들의 추궁을 받으면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었으면 무슨 짓을 하든지 아들딸이 통일교회의 정도(正道)를 가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정도를 가야 합니다. 자기가 먼저 가고 나서 자식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먼저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자식을 교육해야지, 자기는 하지도 않고 교육하려 하는 것은 천도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음의 아들딸, 축복받기 전에 낳은 아들딸, 축복받고 난 후에 낳은 아들딸이 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소생·장성·완성과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이 아들딸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이 문제를 모범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금후에 기성축복을 받게 될 수많은 가정들과 그들의 아들딸 앞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는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교회생활에 충실하도록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녀교육을 잘 해야 되는 것은 물론이고, 빨리 축복을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3대가 축복을 받으면 얽어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죽기 전에 3대가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정적으로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제물적 입장에서 보다 차원 높은 출발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이런 차제에, 여러분이 옛날에 혼자 있을 때보다도 가정을 가진 지금 뜻 앞에 보탬이 되고 있느냐, 안 되고 있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아내가 “뜻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나만 사랑하면서 살아요” 한다면 그 입을 찢어 버려야 합니다. 그런 아내는 원리적으로 엄격하게 교육해야 됩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만났다고 하면서 원리적인 입장에서 눈에서 피눈물이 쏟아지도록 아내를 교육해야 됩니다. 그런데 남편이 위신을 잃어버리고 끌려 다니면서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합니다. 아내를 교육시켜서 보다 나을 수 있는 입장을 모색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을 모색하기 위해서 이번에 가정적인 활동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생각하면,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 3대를 통해서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3대가 함께 모여서, 손자가 아버님을 부르면 “오냐”, 할아버지를 부르면 “오냐” 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우리 다 함께 비밀회의를 합시다” 하면 “응, 응, 그렇게 하자” 그럴 수 있는 조상들을 가졌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여러분이 그것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아들딸에게 그런 교육을 해야 됩니다.
옛날에 명문가에서는 자식을 교육할 때 아침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함부로 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아침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먼저 말하지 말고 들으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신앙생활에서도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내를 “아, 이 딸은 하나님의 3대 사랑을 받는데 있어 세계에 없는 딸로 사랑받을 사람이요, 세계에 없는 아내로 사랑을 받을 사람이요, 앞으로 세계의 누구보다도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받을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자식들이 “내 아버지 어머니는 세계에서 제일이다. 하나님 외에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고 자랑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가정의 교육법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이 그렇다고 할 수 있으면 공인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보면, “하나님 다음에는 우리 아버지다”라고 얘기합니다. 여러분도 그런 사상을 자녀들에게 교육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가정에서는 할아버지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내가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나도 할아버지 같다” 하는 교육을 합니까? 여러분의 아들딸한테 그런 것을 교육해요?
자식에게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저렇게 되셨는데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신 선생님이 너의 할아버지다. 이 아버지는 그 할아버지한테 누구보다도 사랑을 받았고, 할아버지와 하나되어 있으니 세계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첫째 가는 아버지다. 그러니 이 아버지가 너를 사랑하는 데는 세계 제일이다”라고 교육해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제일이지요? 그런 사상을 집어넣어 줘야 합니다. 이것이 천년 만년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 혈통이 더럽혀지지 않고 천년 만년 계승되면 저나라의 선조도, 이 땅의 후손도 천배 만배 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들, 축복가정의 아들딸들, 그 아들딸의 아들딸들, 즉 3대가 어떻게 선생님과 같이 살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3대가 공신이 된다면 천하에 없는 천상세계의 공신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아들딸들을 안고 나와서 지금부터 그런 사상을 집어넣기 위해 교육하고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내가 통일교회 누구보다도 정성을 들이고, 누구보다도 더 훌륭히 아들딸을 교육하고,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서, 만일에 선생님이 딴 생각을 하면 하나님이 명령을 해서라도 사돈 맺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가정적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고 해서 밤이나 낮이나 생애를 바쳐서 부부가 한 몸이 되고, 그 부부와 자녀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놀음을 해온 가정이 있느냐를 생각해 보니까, 없어요, 없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던 가정은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된 사람들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부부는 부부로서의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방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축복가정은 그 아들에게도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귀한지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가끔 어머니에게 기합을 잘 줍니다. 교육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엄격합니다. ‘언제 알았던고?’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어머니도 틀려서 교육을 받을 때는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에 아이들이 들어오면 그런 티가 없게 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둘이서 말하고 눈물 흘리던 그런 것은 절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하더라도 아이들이 들어오면 얼른 화제를 바꿔야 합니다. 야, 들어오너라….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우리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는 엄마 아빠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큰 선생입니다. 아무 철이 없는 것 같지만 무서운 스승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좋은 것은 보여 주어도 나쁜 것은 보여 주어서는 안 됩니다. 나쁜 것은 보여 주어서도 안 될 뿐만 아니라 해서도 안 됩니다.
여러분은 교육하기를, 나라를 위하는 것보다 세계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나 통일교회 문 선생은 나라의 충신이 되지 말고 세계를 위해 성인의 도리를 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성인의 도리뿐만이 아니라, 성인의 도리는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왕자의 도리를 하라고 가르칩니다. 왕자의 도리,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겁니다.
자식을 놓고 뛰어가면서 “나는 죽더라도 너는 내 이 달리는 릴레이 바통을 쥐고 달려야 돼. 내가 어렵게 고생하는 것은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야. 그래야 그런 세계가 오는 거야.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참부모님의 소원이요, 네 아버지의 소원이요, 네 엄마의 소원이요, 너의 소원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만세에 영원불변 천하인들이 찬양할 수 있는 소원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이 길을 가야 된다”고 하는 그러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참다운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죽어가면서라도 이 일을 남기고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2세 교육에서 내가 “너희들은 너희 부모의 말을 절대 듣지 말라”고 했습니다. 들었다가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았던 모든 습관성을 다 망각해 버리라는 겁니다.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부터 시작이요, 통일교회에서부터 전통을 이어받고 습관화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습관화해야지,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습관화하면 안 됩니다.
변하는 요사스러운 그 가정의 울타리에서 나만은 딸로서, 아들로서, 혁명적인 기수로서 하늘로부터 파송받은 걸 알고, 부모를 그렇게 대하고, 형제를 그렇게 대하고, 상하·전후·좌우를 갖춘 영원한 참의 요소를 가지고 어버이를 대해야 합니다. 대응적인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교육해서 상대적 입장으로 길러서 네 모든 것을 따르겠다고 할 수 있게끔, 네 말이면 절대 믿겠다고 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런 통일교회 교인들이 돼야 합니다. 그런 아들이 되고 딸이 돼야 합니다.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시부모가 되고 며느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참된 가정이 나타납니다. 참된 가정을 가져야 행복한 개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축복받은 사람들은 아들딸을 교육하려면 원리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낳았다고 좋아하고 곱다고 부둥켜안고 좋아하면 안 됩니다. 하늘을 모시고 좋아해야 돼요. 층층시하입니다, 층층시하. 일방적이 아닙니다. 동서남북으로 층층시하를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선 옛날에 치맛바람을 일으키고 다녔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들딸한테 극성맞게 관심을 갖습니다. 남한테 지기 싫어서 “공부 못 시키면 안 된다”고 해서 집 팔고 논 팔고, 그래도 좋다고 합니다. 자기 몸 마음까지도 희생해서 자녀 교육을 합니다. 그건 천리에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한국 백성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어 대표적인 가정이 되고 중심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효녀, 나라에서는 충신 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하늘이 원하던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는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녀교육과 국가에서는 백성교육과 세계에서는, 하늘땅에서는 그 하늘나라의 일족, 가정 식구로서의 합격자가 될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가정맹세 2)
자녀교육 철저화! 일요일 아침 경배식에 아들딸을 참석시켜요? 안 시키면 안 됩니다. 날마다 참부모님 사진을 보면서 “이런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조사해 보니까 아버님이 옳았습니다” 하면서 보고하게 될 때, 더욱 더 옳은 보고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깨달음을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참석시켜서 교육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절대 신앙, 절대 행동, 절대 보고를 할 수 있는 하루하루의 생활을 하면서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후손들이 훌륭해지는 거예요. 일본을 지키고 일본을 지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거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방법이 없습니다.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형제는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본받아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좋아하지 않느냐? 어머니 대신 딸이요, 아버지 대신 아들이니,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사랑의 전통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탄세계에 그러한 부모가 없었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효하는 도리를 본받으라고 교육을 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 선생님과 여러분 개인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을 대한 여러분의 마음을 여러분의 아들딸도 그렇게 배울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심정을 배우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우리 부모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실행한다. 시간을 초월해 있다. 또 환경을 초월해 있다. 빈곤을 초월해 있다”고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식들이 부모의 명령이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가정에 세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식들이 “이 길은 부모가 간 길이기 때문에 가야 한다. 모든 여건으로 볼 때 실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냐” 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부부가 부모를 위하는 것을 그 자식들로 하여금 본받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하늘의 교육을 해야 할 때는 여러분이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먼저 하늘의 법도에 따라 효자가 되고 효녀가 되어야만, 거기에서부터 하늘의 전통적인 효의 인연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자리에서 하늘나라를 위하여 뜻 앞에 충신이 될 수 있는 도리를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위하여 아들딸이 울 때면 너희는 나라 없는 백성이라고,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은 너희의 진정한 나라가 아니라고, 다시 모셔야 할 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손을 붙들고 눈물을 머금으며 가르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품에 품은 아기의 숨소리를 느끼듯 하늘의 염려를 같이 느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서 교육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을 남긴 부모로서 교육의 폭이 더해질 것입니다.
자식을 교회보다도 나라를 위해 살 수 있는 애국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본을 보여야 합니다. 본을 보이면서 교육하는 부모가 올바른 부모입니다. 사랑으로 올바른 교육을 한 후에 하라고 해야 올바른 부모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생활을 하게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떠나려야 떠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에게는 무엇인지 모를 강한 힘이 있어서 모든 사람의 시선을 자동적으로 끌게 됩니다. 그 사람에게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식을 불러 교육할 때는 “너는 내 뜻이 이랬으니 너는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하고, 남편이 죽을 때 아내에게, 아내가 죽을 때 남편에게, 부모가 죽을 때 자식에게 이런 유언을 해야 됩니다. “내 양심적으로 볼 때 부끄럽지 않으므로 사랑하는 아들에게 우주의 제일 좋은 선물을 주고 싶으니 내가 가던 이 길을 계승해 다오” 하는 것이 최고의 유언입니다. 그것이 유산 중의 유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세계가 너의 것이 되고, 하나님과 우주가 네 소유가 된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남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내가 하나님의 특사입니다. 아들딸이 하늘의 특사입니다. 나를 감시하고 나를 교육해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한 제일 측근자로서의 특사라는 것입니다. 자식 앞에 부끄러운 아비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 하늘의 특사들을 먹이는 데 도둑질한 물건을 갖다 먹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기를 치고 하늘을 섬길 수 있어요? 조상을 섬길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 나라에 가면 조상이 즉각적으로 심판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아요. 조상이 심판을 해서 결국은 세계적 공판정까지 끌어내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거기에서 보고해서 공판정에 끌어내지 않으면 그 조상들이 선한 자가 못 됩니다. 그 치리법을 배후에 두고 미래에 소망의 터전을 결정지어야 할, 또 그런 날들을 맞아가야 할 이 생애의 노정이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부모의 가르침은 어떻게 돼야 할 것이냐? 진정한 스승은 학문을 가르치는 스승보다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스승입니다. 부모는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된 일체권 내에 있는 것도 물론이지만, 자식에 대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간에는 이래야 하고, 부부관계는 이래야 하고, 혹은 일가를 거느리는 데는 이래야 한다” 하는 것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할 수 있게끔 사랑을 가지고 교육하고, 사랑의 주인이 되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의 소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들에게 “부부는 저렇게 사는 것이다” 하는 본을 보여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저렇게 사이가 좋게 사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나도 빨리 결혼해서, 빨리 시집가서 저렇게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하게 되어야 합니다. 다 배워야만 실천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달린 거예요.
여러분이 가정에서 선생님을 모시는데 자녀들이 교육받을 수 있게끔 다 보여 주라는 거예요. “이분은 이러이러한 역사적인 수난의 길을 거쳐왔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계대를 계승한 모든 축복이 우리 가정에 온다” 하는 것입니다. 수원지의 파이프 큰 것, 작은 것에 따라 물 수량이 배급되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 생명을 나눠 주었습니다. 또 자식은 부모한테 받았으니 돌려드려야 합니다. 참된 부모 앞에 효자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하나되면 영원히 하나되는 것이 효자입니다. 참된 군왕 앞에 충신이라는 말이, 교육의 재료가 필요 없어요. 하나되면 끝납니다. 하나님 앞에 무슨 성자의 도리니 뭐니뭐니 하는 것은 다 필요 없어요. 하나되면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됩니다.
자녀 앞에서 싸우지 말라
부부가 하나되지 않는 데는 자유도 없습니다. 평화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평화를 그리려거든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 총재 교육의 제1조입니다. 지금까지 성현들은 세상이 다 나쁘고 자기들이 잘난 줄 알았지만 아닙니다. 제1조가 잘못됐어요. 어머니 아버지, 부처끼리 하나가 안 되면 천하가 침을 뱉는다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하나되고, 1대와 3대가 하나되면 천하가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말다툼하는 것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절대 그것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약속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기들이 지금까지 컸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절대 싸움하지 않아. 우리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아빠야”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나라의 왕보다도, 누구보다도 희망봉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게 교육해야 됩니다. 아들이 있으면 “나는 아빠 닮을래” 하고, 딸이 있으면 “나는 엄마 닮을래. 엄마 같은 여자가 될래” 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합니다. 그게 교육입니다.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움하는 걸 못 보고 살았다고 해야 됩니다.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많아요. 그렇잖아요? 잔소리도 해야 되겠고 말입니다. 안 되는 일도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물고 늘어져 싸우고, 손질을 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럴 땐 얘기를 하고 교육을 하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아기들이 들어오면 딱 스톱해야 돼요. 원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서운하더라도 붉은 얼굴로 아들을 대하지 말라, 이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우리 애들은 언제나 평화스럽고, 언제나 의좋은 어머니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중에서 제일이고 아버지 중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제2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갖겠어, 어머니 아버지를 갖겠어?” 할 때, 어머니 아버지를 갖겠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도 좋아합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교육 중에서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들의 정서적인 표준이, 정서적인 방향이 아버지 어머니를 표준해서 준비돼야 해요. “나도 저런 아버지와 같은 남편이 되고, 저런 어머니와 같은 아내를 맞을 것이다. 만일에 안 되면 길러서라도 그렇게 만들 것이다” 이러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심정적 교육은 거기서부터 해야 합니다.
그러니 싸움하는 놀음은 하나님을 쫓아 버리는 놀음이고, 그 다음엔 남편과 아내를 쫓아 버리고, 부모를 쫓아 버리는 놀음입니다. 그 다음엔 자식까지 쫓아 버리는 놀음입니다. 파탄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들딸을 사랑해야 합니다. 남의 어머니 아버지, 어미 아비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낳기가 쉽지를 않아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하늘땅을 통해 낳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인연을 따라 천지운세와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법도에 연결되는, 횡적인 사랑에 일치되고 종적인 사랑에 일치되어 천지가 합동하는 그런 자리에 있는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자리에서 자식을 낳아 줘야 할 텐데, 그런 자리에서 자식을 못 낳았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된 사실을 보거든 그 잘못을 책망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교육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살면서 화날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선생님의 급한 성격에 주먹을 들고 “요, 쌍년아!” 그러고 싶은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자기 혼자는 얼마든지 그렇게 하지요. 그럴 때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조로부터 참부모의 갈 길은 이래야 할 텐데, 참아버지의 갈 길은 이래야 할 것인데….
그 대신 어긋나게 가게 될 때는 눈물이 쑥 나오게끔 교육하는 것입니다. 아내를 교육해야 할 책임이 남편에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을 들고 “이 쌍것!”이라는 말을 해보지 못했어요. “이 쌍년!”이라는 말을 한번 못 해봤습니다. 사랑을 매개로 해야 할 텐데, 사탄의 소성, 사탄의 본질을 매개로 해서 아내를 대하겠다는 것은 하늘땅의 원칙에 위배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청소년 교육은 누구나 할 수 없다
오늘날 10대 청소년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되었느냐? 부모의 사랑의 품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부터, 뱃속에서부터 뒤집혔는데 세상은 말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이 청소년 문제를 중심삼고 누가 질서를 바로잡을 것이냐? 통일교회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청소년문제를 돈으로 해결하자면 얼마나 주어야 되겠어요? 대학을 다니는 데 수십만 원 이상의 돈이 들게 됩니다. 선생님이 만일 대학교 이상 가는 그런 교육을 한 대가로 돈을 받는다면 통일교회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돈을 주고 자기의 생명을 얻은 결과가 됩니다.
과거의 기독교인이나 불교인들은 이러한 사상을 생명을 주고도 받지 못했지만 통일교인들은 그러한 은덕을 받았으니 여러분은 그 은덕에 보답해야 합니다. 또한 은덕을 받으려면 보자기라도 준비해야 합니다. 시집을 가는데 누더기 옷을 입고 시집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보물단지를 지금 상속받아야 할 텐데 거적대기나 부대자루 같은 치마를 입고 가서 상속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실례가 됩니다.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 제일의 문제가 하나님 편으로 보면 공산당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교가 종말을 맞이하여 산산조각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는 청소년의 윤락 문제입니다. 사탄의 똥바가지를 뒤집어쓰고 똥 냄새 피우는 것을 전부 다 씻겨서 흰옷을 입혀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갈 수 있는 올바른 사람으로 교육해야 됩니다.
미국 젊은이들이 나라가 있어요? 세계가 있어요? 가정도 없고, 나만 제일이라고 하는데 이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학자세계에서도 망한다고 보고 있고, 군에 관계되어 있는, 군을 지도하던 사람들도 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망할 것밖에 없어요. 하나 하나 바라보는데 속수무책입니다. 요즈음에는 레버런 문만이 호프(희망)라고 다 얘기해요. 그것이 현실적 사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어떻게 청소년 윤락문제를 막고, 마약문제를 막을 것이냐? 어떻게 막습니까? 대통령을 잡고, CIA(미국중앙정보국)나 모든 국회 분과위원들을 통해 교육제도로부터, 사회정화운동으로부터 법령을 새로이 제정해 나가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을 할 수 있어요? 국회가 할 수 있고,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미국도 그러니까 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미국도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세계가 불원간에 다 그럴 테니, 그렇게 될 때에 레버런 문이 그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을 갖고 있느냐? 혼자 못 하거든요. 미국에 있느냐, 일본에 있느냐, 한국에 있느냐?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만히 비교해 볼 때, 그것이 일반 사람들이 낙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에 있는 사람을 잡아서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받들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사회를 망쳐 놨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데리고 했댔자 수십년 다시 교육해야 되니 수십년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 불행 길을 어떻게 메울 것이냐 하는 것이 지금 당장에 문제가 됩니다.
뿌린 대로 거둡니다. 음란으로 뿌렸던 것이 음란으로 수확되는 세계적 혼란시대가 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어찌하여 나무 그늘 아래 들어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옥으로 직행하는 놀음을 하느냐? 지금 끝까지 와서 그것을 어떠한 도의적 교육, 어떠한 군사적 힘, 어떠한 경제적 위력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느냐? 그 한계성을 누가 넘을 것이냐?
미국이라는 나라는 복잡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그 본성적 열매를 맺은 청소년 윤락행위가 미국 사회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락된 이 사회를 수습할 방법이 없습니다. 군사력이나 정치력 가지고도 안 되고, 교육의 힘 가지고도 시정할 길이 없는 어려운 사회 환경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즐길 수 있는, 말초신경의 자극을 따라 사망세계인 지옥으로 향할 수 있는 현세가 돼 버렸습니다. 이러한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오로지 통일교회만이 그 처방 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잘 교육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 타락했으니 우리 청소년들에게 불을 달아 놓아야 하겠습니다. 도의적 신념과 그러한 생활적 필요조건에 합당하고, 사회 진전과 발전의 도의적 면에 합당할 수 있는 인격기준을 형성해 놓아야 하겠습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접붙이는 데는 자기들 스스로 못 하게 돼 있어요. 문 총재가 필요합니다. 왜? 윤락문제 때문입니다. 미국 청소년이 윤락에 빠져 있습니다. 2세들이 사탄에게 물려 가고 있어요. 그러나 이제 이 2세들이 선생님의 구도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공산세계가 우리를 반대할 때도 소련의 2세들은 선생님 편을 들었지요? 재깍 고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2세들을 데려다가 교육합니다. 이미 시작했습니다. 금년 7월이면 3천 명의 교육이 끝나고, 소련 80개 유명 대학의 교수 3백 명의 교육도 끝나게 됩니다.
대학의 총장이나 학장을 하고 있는 이 사람들이 깃발 들고 나발 불면서 문 파티 클럽이 되자고 하는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련에서도 민주세계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유명해졌습니다.
세계 인류는 남자와 여자로 구분이 됩니다. 어린아이들이 처음에는 아들딸로서 자라고, 그 다음에는 한 인간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이 기본적인 교육 형태입니다. 가족 구성체로 그 사람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면 본연의 하늘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는 그런 환경을 가져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죽을 수 없습니다. 원리관이 그래요.
프리섹스? 가족의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갑니다. 망국지종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전히 망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알다시피 악의 세력을 구축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여러분을 거기서 불러내고 교육하는 것은 사탄세계가 사용 못 하도록 그것들을 망치로 두드려 부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잘 무장되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강력한 이론적인 말씀과 진리를 가지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틴에이저(10대)는 뭐냐?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10대를 넘어 20대가 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집니다. 아담 해와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 세계의 음란한 청소년들은 어떻게 책임지느냐? 하늘이 책임지고 2세를 한꺼번에 몰아다가 교화하는 때가 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무화과나무 잎으로 허물을 가린 것과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은 나무 아래서 타락하고 맙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청산할 것이냐?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어머니 뜻을 중심삼고, 참자녀 교육과 참가정 교육과 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참천주·참하나님의 교육을 중심삼아야 지상천국·천상천국의 이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정이 제일 문제입니다. 가정파탄과 청소년 윤락, 이것은 나라의 힘, 경제나 어떤 문화의 힘, 교육의 힘, 어떤 종교의 힘도 손댈 수 없습니다. 그건 참부모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간섭 못 하고 사탄도 프리섹스를 만들어 타락한 환경을 만든 이 환경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에덴에서 손 못 댄 것처럼 이 세상을 손댈 수 없는 거예요. 누가 손댈 수 있느냐? 손댈 수 있는 주인은 참부모뿐입니다. 거짓 부모로부터 심어 놓은 그 악한, 파괴적인, 모든 사랑의 길을 파탄시켜 놓은 것을 누가 탕감하느냐 하면, 하늘의 전체·전반·전능의 권한을 가진 참부모만이 칼을 들어 수술할 수 있습니다. 달리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청소년문제, 가정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지금 어떤 정부나 경제력이나 교육이나 예술이나 어떤 힘 가지고도 손댈 수 없는 청소년윤락, 가정파탄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건 선생님이 해야 할 특권입니다. 세계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하늘땅에 얼마나 특권적인 자리에 서 있는지 모릅니다. 이 땅 위에서 심판할 수 있는 자리에 있고, 교육에서도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우리 통일교회의 입장이라는 걸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교육해야 됩니다. 원리교육을 해야 됩니다. 돌아가면 대번에 그걸 계획해야 됩니다. 자리잡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가기 위해서는, 후손들도 물론이지만 자기 친구들에게 그걸 전수하기 위해서는 사상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이렇다는 것, 천법이 어떻다는 것, 천리가 이렇게 나가니 우리도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이니만큼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제 프로그램이 가능할 것입니다.
창조원리와 타락론, 전체 필요 없어요. 역사적 동시성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재림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참부모를 중심삼은 축복이 왜 축복인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얘기하면 대여섯 시간이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책을 줍니다. 선생에게 주면서 훈독회를 하게 합니다. 책 열두 권씩 학교에서 사서 비치하면 만년 교육할 수 있습니다.
부인회와 청년이 합해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형님과 어머니 대신입니다. 어머니 대신 여자를 동원하고 형님 대신 가인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가인과 어머니가 문제였어요. 해와와 가인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가인 입장인 청년연합과 어머니 입장인 부인회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 동안 순결교육을 했으니 이젠 진짜 교육을 해야 됩니다. 순결교육은 이 땅에서 사는 데 순결을 지키며 살아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지 영생문제와 관계 안 되어 있습니다. 축복을 받아 영생문제와 인연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리 골자 사상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청년, 학부형까지 교육해서 축복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교육할 필요 없습니다. 학과 학제로 하는 거예요. 초등학교 학과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 박사 코스까지 학과를 중심삼고 원리 골자 사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순결운동을 지시했지만 대학교나 고등학교를 막론하고 우리밖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자타가 공인하는 것입니다. 순결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사적인 소명적 책임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지나가는 과정에 청소년을 교육했다는 그런 생각이 아닙니다. 우리 혈족을 바로잡고, 우리 나라를 바로잡고, 우리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전통적인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청소년 교육은 선생님의 특허권이에요. 청소년은 누구도 지도를 못합니다. 교육을 못 해요. 그 다음에 타락한 이 가정들을 구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특허예요. 특허권을 침범하게 되면 법에 걸리지요? 무슨 특허예요? 사랑의 특허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특허권, 참가정의 특허권, 참혈통의 특허권입니다. 천년 만년 깨끗한 순결을 지킬 수 있는 혈통권을 갖게 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이 가진 특허권입니다. 특허권을 가졌으니 선생님 사인만 있으면 어디 가든지 통한다는 것입니다.
청소년윤락과 가정 파탄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건 세상이 다 알아요. 모든 국가 위정자들이 알고, 교육자도 알고, 종교지도자도 알고, 테러단 마피아까지도 다 알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전매특허예요. 그거 대단한 것입니다. 그 진리는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