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은 인간을 어떻게 교육하셨나
차 례
○하나님이 인간을 교육하신 까닭·36
○하나님의 한은 인간교육을 못 한 것·45
○전통·교육·실천의 3대 강령·50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3대 주체사상·54
○하나님의 인간교육과 종교·63
○자연은 인간교육의 최고 교재·72
하나님이 인간을 교육하신 까닭
하나님은 4천년의 역사를 통해 수난의 역로를 거듭 걸으시면서도 앞으로 예수님의 뜻을 상속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터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스라엘 선민을 키워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스라엘 선민은 전문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서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입장에 서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자신이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가진 입장에 서기는 했지만, 그러한 자신을 대할 수 있는 상대가 없었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에서 새로이 모색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다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식 하나 교육시키는 것도 힘들지요? 그 자식은 자기의 피살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 마음이 통하여 같이 눈물 흘릴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아버지가 눈물 흘리고 슬퍼하면 같이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이 자연적으로 동할 수 있는 아들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지도하고 육성하려면 지극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것을 볼 때, 오늘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울어도 본체만체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슬퍼해도 본체만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사탄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슬퍼하는 것을 보고 찬양합니다. 망하는 것을 보면 좋아하며 웃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인간을 놓고 지도하고 개척의 방향을 가르쳐 주려니 얼마나 수고로울 것이냐? 그러나 하나에서부터 백, 천, 만까지 위하시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나님에게 없었더라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역사를 붙들고 나오실 수 있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섭리역사를 이끌어 나오시는 하나님의 그 사연과 입장은 어떤 것이냐 하면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내가 아니면 그들은 망한다. 망하는 것이 본연의 인간에게 부여된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망한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는 당신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수난길을 개의치 않고 개척해 나오셨고, 수많은 인류를 교육해 나오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타락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랑의 마음을 갖고 나왔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갖고 나온 하나님은 섭리의 출발 당시부터 인간들에게 지식의 내용을 가르치는 것보다도, 인간은 이래야 한다는 외적인 진리를 교육하는 것보다도, 사회와 세계에 대한 사정을 이야기하기보다도 보다 가치 있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 주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대해 가르치는 데는 제일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아버지 입장에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육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냐? 사랑밖에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태어날 때, 신랑 각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사랑의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 부모는 아들딸에게 무슨 교육을 해야 되느냐? 지식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교육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사랑의 교육? 싸우는 사랑이라는 말은 없겠지요. 서로 서로가 하나되는 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의 기원이 어디냐? 인간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모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는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아담 해와의 가치 기준의 설정은 어디서부터 되어지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교육에서부터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교육을 받는 데는 어느 때까지 받느냐? 아버지가 아는 모든 가치의 기준을 헤아릴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말하면 성숙할 때까지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던 아담 해와의 사랑의 교육 기준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없었다면 하나님의 이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의 교육 기준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천국 가고 싶지요? 그러나 천국 가서는 그런 교육을 못 받습니다. 이 땅에서 교육을 받고 살다가 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그 교육을 안 하면 큰일나는 것이요, 안 받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교육을 받으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느냐? 부모와 자식간이니까 부모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따라가야 합니다. 부모가 가게 되면 어디까지나, 언제나 따라가야 합니다. 부모가 산에 오르면 산으로 따라가고, 골짜기로 내려가면 골짜기로 따라가고, 굴속으로 들어가면 굴속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언제나 부모와 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안 보면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만일 하나님이 아들과 떨어져야 한다면 떨어질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보고 싶어합니다. 절대적인 분이기에 좋아해도 절대적으로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뭐 하나님,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거 어디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 그러면 되겠어요?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이들의 생명의 모체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모는 그 아이의 생명의 모체지요? 생명을 키워 준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모체요, 사랑의 모체요, 보호의 모체입니다. 생명을 보호해 주고, 키워 주고, 사랑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보호권이 성립 안 되면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 생명이 위협받으면 사랑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 지금 죽게 되었는데 사랑이 성립되겠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호권을 만들었는데 보호해야 할 것이 누구냐 하면 천사장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생명의 기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고 천사장의 보호를 받아 사랑의 교육을 받는 도중이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그 교육을 다 받았더라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을 것이냐? “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했으니, 해와도 이렇게 사랑했고 아담도 이렇게 사랑했으니, 너희 서로서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하라” 명령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 둘이서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냐? 그들이 성숙하여서 둘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 외에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한 몸입니다. 이성성상(二性性相)의 주체로 계시기 때문에 자체 내에서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생각으로는 “남성적 주체의 자리다. 여성적 대상이다” 해서 사랑을 느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남성과 여성이 분립된 입장에서는 자극적인 충격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아담 해와가 자신을 제쳐놓고 자기들끼리 더 충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볼 때, 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나빠하시지 않습니다. 왜? 그 둘이 하나된 그 자리를 상대로 해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주체자이시기 때문에, 그 상대가 보다 가치적인 사랑을 느끼게 될 때, 하나님도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를 중심한 사랑의 제일 법도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의 교육을 받지 않고는 그 자리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본래의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예수가 그런 사랑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렇게 사랑하고 살아야 됩니다” 하고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예수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교육하는 데는 유대교 예법을 거친 자리에서, 성전이상을 완성한 자리에서 해야 됩니다.
예수는 하나님 대신으로, 아버지 대신, 신랑 대신, 오빠 대신 사랑의 주인공으로 왔기 때문에, 마리아 가정 전체는 예수를 하나님 대신으로 모셔야 했습니다. 예수는 요셉을 대하여 “야, 요셉아!” 해야 했습니다. 요셉이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마리아를 대해서도 “마리아야!” 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교육을 받게 되어 있었어요? 인정을 통해서 볼 때는 부자의 관계였지만 천정을 통해서 볼 때는 예수가 주체이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왔기 때문에, 그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그의 부모에서부터 형제까지 모두 예수에게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형제들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형제들 가운데 내 상대는 이러이러한 여자라야 한다고 교육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그렇게 교육해 봤어요? 성경에 그런 말이 있어요? 이건 진잎은 다 빼놓고 떡잎들만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야단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 지지리 못난 사람들을 중심삼고 3년 공생애노정을 갔습니다. 예수님이 모심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면서 제자들의 머리도 씻어 주고 발도 씻어 주고 한 것이 뭐냐? 그게 부모의 자리입니다. 부모의 자리에서 교육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교육을 잘못 받았습니다. 죽을 때는 부모와 같이 죽자는 것이 예수가 가르친 사상의 골자였습니다. 자식은 부모가 죽기 전에 부모 대신 죽어야 한다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부모가 죽을 자리에서 도망을 간 것입니다.
인격적인 가치는 상대를 중심삼고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남편 된 사람은 아내 앞에 하나님보다 더 훌륭한 분으로 기억되어야 합니다. 아내가 “나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지만 우리 남편을 통해서 하나님을 봤고, 세상의 순수한 사랑을 몰랐지만 남편을 통해서 세상의 순수한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 남편을 통해서 오빠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 또 남편을 통해서 형제의 사랑을 내가 알았다. 남편은 모든 사랑을 가르쳐 준 주인공이다” 할 수 있는 남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어머니 대표요, 신부 대표요, 누나 대표의 심정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체휼하면서 살아가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교육을 받아 그러한 교육이 아니고는 질식하겠다고 할만큼 그것이 생활습관이 되어서 어느 사회에서든 나이 많은 사람을 대하면 내 할아버지요, 그렇지 않으면 내 아버지 어머니요, 내 형님 누나요, 내 누이동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심정이 세계 도처에 보편화되면, 그러한 가정에서의 심정이 보편화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는 곳이라면 그곳은 틀림없이 천국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반대를 받지 않습니다. 그가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은 그와 같이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어디를 가도 외롭지 않는 것이요, 어디를 가도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사상을 가진 민족이 있는 것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의 주목적은 뭐냐? 사탄세계의 어떤 국가보다도 하나님을 위해 충성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고, 그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중심존재를 맞아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수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기로 약속하고 거기에 대한 교육을 해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 쓰레기들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것을 바라보면서 그들을 교육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늘나라의 보좌권 내로 가는 데는 내 가정을 걸고 희생해서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희생시켜서 하늘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옥을 해방할 수 있어야 하니 통일교회 가정들이 가는 길에는 눈물이 마를 수 없는 것입니다.
우주 천지간에 제일 높은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여서 폭발적 작용을 하면, 인간과 하나님의 조화에 의해 우레질을 하고 번개를 치면 그 사랑에 달라붙은 것을 누가 떼겠어요? 독재자가 그거 싫다고 벗어나려 해도, 머리는 떨어졌어도 발이 안 떨어집니다. 벗어날 수 없습니다. 실감이 나지요?
사랑의 흐름을 중심삼은 천지조화는 밤낮으로 우리에게 자극을 주고 우리가 활용하게끔 교육 교재가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타락한 못된 인간 군상들은 왜 이렇게 혼란스럽고, 왜 이렇게 죽는다고 야단을 하고, 요사스런 전쟁으로 망할 놀음을 벌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걸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봐야 통일교회밖에 없겠기에 하나님은 통일교회 문 선생을 붙들고 영원히 놓아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은 어디를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횡적인 누구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같은 사람은 “아이쿠, 우리 아버지를 믿고 내가 출발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횡적인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초월해서 종적 기준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전세계의 종교를 비판하는 데에 생활법도를 중심삼은 교육이 더 중요하냐, 심정적 내연을 갖추어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내용을 강조한 종교가 더 중요하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하늘은 성인을 세워 천도를 밝히고 종교를 통해 인류를 교육해 오셨습니다. 악한 세상에서 선을 세우고 실천하는 일이 쉬운 일일 수 없습니다. 의인· 열사들의 희생도 그 때문이었으며, 참된 도의 길이 뼈를 깎는 자기희생이요 무조건 베푸는 길이어야 함도 그 예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어떻게 복귀섭리를 해 나오시느냐?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이 인류를 인도해 나오셨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스승과 같은 입장에서 무지한 이 인류를 역사를 통해 교육해 나오셨습니다.
그러면 부모와 같이, 스승과 같이 교육하고 발전시켜서는 무엇을 할 것이냐?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주인의 자리를 맡겨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의 목적, 더 나아가서는 타락이 없을 때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부모를 대신하고 스승을 대신한 주인의 자리, 그 주인은 주체입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는 인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부모의 자리에 섰고, 그 다음에는 이 인간들을 사랑의 이상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가야 한다”는 원칙적 노정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훈시하고, 그래서 다 자라서는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고 스승의 자리를 대신해서 영원한 중심 자리를 지키는 주인이 되라” 하고 싶으셨습니다. 주인이 되어 주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은 인간교육을 못 한 것
하나님이 교육 못 한 아들딸, 형제, 부부,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사위기대의 완성이요, 그것이 창조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뭐냐 하면, 창조이상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녀로서 교육할 것이고, 형제로서 교육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 부부로서 교육해야 합니다.
또 그 집안의 어머니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그것을 재현해서 하나의 왕족적 기준을 여러분의 각자 가정으로부터 출발시켜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재창조 완성 지상세계가 되느니라!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냐? 아들딸을 교육 못 한 것입니다. 진짜 완성한 아들딸을 교육 못 했고, 형제를 교육 못 했습니다. 지금 그것에 대한 대안이 없어요. 교육원론이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가정 원리를 중심삼고 완성적 기준, 인격적 완성…. 사랑을 중심삼은 이 논리가 교육의 원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던 아들딸을 교육 못 한 것이 한입니다. 형제인 아담 해와가 형제의 도리를 지킬 수 있는 길을 교육 못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정말로 당신의 자녀를 교육한 적이 없습니다. 그 교육을 통일교회를 통해서 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된 그 인간은 형제입니다. 아담 해와는 남매라는 것입니다. 그 남매를 교육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통일교회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게 되면 정말로 부부가 됩니다. 자녀를 낳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싶으신 그런 교육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가정에서 남자 여자 둘은 자녀이자 남매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부부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는 부모가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인 본가 교육을 이루지 못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교육해야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지금까지 소원이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님의 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교육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다운 가정에 있어서의 형제 인연을 교육하시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교육을 못 한 한이 맺혀 있습니다. 그 다음에 형제가 살아가는 교본이 안 나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로서 살아가는 교본이 안 나와 있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교본이 안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전통적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적 교훈이 안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현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교육하시지 못한 것이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교육하지 못했습니다.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는 교육을 못 했습니다. 자녀를 대해 가훈을 중심삼은 공식적 기준에 의한 교육 방법을 실천하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크면 형제가 되지요?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교육을 못 하셨습니다. 그 형제가 커서 부부가 되지요? 아담 해와가 그렇잖아요? 그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걸 교육하지 못하셨습니다. 또 부부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모델적 그 모든 단계들, 자녀로부터 형제·부부·부모가 될 수 있는 이런 면에서 교육을 못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참사랑을 모르고, 부부의 참사랑을 모르고, 형제의 참사랑을 모르고, 자녀들의 참사랑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여자 앞에서 아담적 대표와 같은 오빠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엔 형제와 같은 인연을 가질 수 있는 남자가 없었습니다. ‘오빠’ 하면 형제지요? 그 다음엔 참된 남편과 같은 남편이 안 나타났습니다. 왜냐?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엔 부모 될 수 있는 기준도 안 나타났습니다. 그 모든 걸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다시 찾아 세우려면 여자들 앞에 그런 남편 대신자의 모델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첫째는 하늘 자녀의 교본을 못 세운 것, 둘째는 하늘 형제의 교본을 못 세운 것, 셋째는 하늘 부부의 교본을 못 세운 것, 넷째는 하늘 부모의 교본을 못 세우신 것입니다. 4대를 가르칠 수 있는 텍스트북을 만들어서 인류를 교육 못 하신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하나님이 다 가르치고 다 갈 수 있게끔 해주셨더라면 오늘날 이런 비참상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비참한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자신이 책임지고 교육하지 못하신 것을 한탄하시며 교육할 수 있는 그 날을 찾아서 지금까지 나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나라의 백성들이 되고 새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교육 원칙에 합격된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한을 해원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되어야만 새로운 나라가 된다 그 말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고, 부모를 미워하는 것이고, 앞으로 자기의 상대권을 파멸시키고 부정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부모나 만물 전체가 싫어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 피조세계 전체의 원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교육을 못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물을 보게 되면 만물의 절반…. 우현하고 좌현이 있다고 할 때, 우현을 플러스라고 하고 좌현을 마이너스라고 하면 이것은 남자를 대표하고 저것은 여자를 대표합니다. 또 남자는 하늘을 대표하고, 여자는 땅을 대표하고, 전후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남자는 앞을 대표하고, 여자는 뒤를 대표합니다. 그러니까 구형의 이상을 이루는 상대적 여건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상대적 여건을 무시하면 하나님, 인간뿐만 아니라 피조세계도 전부 다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서게 됨을 알고, 오늘날 이런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싶으셨던 교본의 내용입니다.
그 여자 앞에 하나님이 있고, 그 여자 앞에 부모님이 있고, 그 여자 앞에 사랑의 상대가 있습니다. 그것이 해와입니다. 그와 반대의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담입니다. 아담 앞에 하나님이 있고, 아담 앞에 부모가 있고, 아담 앞에 상대인 해와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앞으로 하나님 대신, 부모님 대신 아들딸을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산하는 것은 만 우주를 대표한 주인 자격의 아들딸을 낳는 것이지, 자기 아들딸을 낳는 것이 아니에요. 3대 사랑을 중심삼은 존재로서 자녀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서 완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못 한 것입니다. 하늘땅을 대표한 교육의 원본, 교육의 정의를 중심삼고 교육을 못 하신 것이 한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늘 가정의 교육 교본이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못 가르치셨습니다. 그 다음에 부부가 어떠해야 된다는 부부에 대한 교본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남자는 어떠해야 되고, 여자는 어떠해야 되고, 일상 가정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못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주 가운데 하늘땅을 대해서 남자는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땅을 대신하여 합덕(合德)하는 문제를 비롯해서, 남자는 오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으로 동서(東西)를 연결하는 문제, 또 전후(前後)의 형제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문제 등을 못 가르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전통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이 4대 교육을 못 하셨습니다. 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아들딸을 낳아 가정 훈련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일족을 거느린 장(長)이 되어 영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영계에 들어갈 때는 자녀의 완성, 형제의 완성, 부부의 완성, 부모의 완성을 다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통·교육·실천의 3대 강령
여러분은 전통을 이어받을 뿐만 아니라 교육을 해야 됩니다. 누구한테? 여러분 아들딸과 여러분 남편, 여러분 아내한테 교육해야 됩니다. “우리 남편은 훌륭한 분이다” “우리 아내는 훌륭한 분이다” 하고 존경해야 됩니다. 부부가 그렇게 되어 아들딸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올바른 교육을 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실천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원칙입니다. 전통·교육·실천, 그것만 앞으로 남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전통을 세우느라고, 여러분을 교육하느라고 그저 선두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모르더라도 통일교인들은 그것을 다 압니다. 아들딸들도 커옴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훌륭하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다 배우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다 울타리가 되어 움직이니 선생님 아들딸들은 자동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한 가정을 단위로 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전통을 잘 이어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전통, 하나님의 전통 말입니다. 선생님도 고생한 것은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였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가셨으니 그 교육을 받아 그것을 내가 실천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교육을 하는 데 강조해야 할 것이 전통과 교육과 실천입니다. 전통을 모르면 안 됩니다. 우리 전통을 존중해야 됩니다. 새로운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하고, 그 전통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합니다.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또 일본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또 미국 식구는 일본 전통도 모르고 한국 전통도 모릅니다. 일본 식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전통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3대 목표가 전통과 교육과 실천입니다. 교육은 전통이 없어서는 안 돼요. 전통이 뭐냐? 물론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노정을 걸어 나온 것도 전부 다 교육해야 되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여러분 각 가정에서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선생님은 핍박받으면서 싸운 역사지만, 여러분은 핍박받지 않고 환영받으면서 싸운 역사입니다. 이 두 역사를 합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싸운 실적을 찬양해야 되고, 여러분은 핍박받지 않는 자리에서 얼마만큼 전국적으로, 아시아적으로,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쳤느냐 하는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 둘이 합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나 3세를 중심삼고, 각 나라의 모든 체제를 중심삼고 행정부처라든가 회사라든가 어떤 조직에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분야의 클럽을 짜라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 말씀입니다. 그 사람들이 정신적 자세, 수직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횡적인 규정이 아무리 있어도 그것은 중심이 없어요. 그건 이 세상에서나 써먹지, 저나라에서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전통이 있어야 교육할 수 있습니다. 전통에 따라 교육받아서 재차 전통으로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실천 무대가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르침은 전통·교육·실천입니다. 실천은 전통의 연장입니다. 그러면 전통의 연장은 뭐냐? 선생님 자체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역사노정에는 하나님의 복귀섭리, 구원섭리 전체가 들어있습니다. 그걸 몰라서는 안 됩니다. 그걸 똑바로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단체는 오더(강령, 규칙)에 의해 움직여 나갑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각 단계마다 오더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오더를 따라가기 위해서 훈련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는 전통이고 다른 하나는 교육입니다. 전통과 교육, 그리고 실천입니다. 이 전통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통, 참부모의 전통을 말합니다.
참부모의 전통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을 통과하면 섭리역사를 넘어 하나님과 통하게 됩니다. 광야를 넘어 이런 작은 집이라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마천루같이 크지는 않더라도 여러분의 모델 형,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 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아무도 안 도와줍니다. 자립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로 떨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매일 하나씩 더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씩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지금까지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전통입니다.
전통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전통에 맞게끔 실천해야 됩니다. ‘전통’ 하면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전통, 참부모를 중심삼은 전통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배워야 합니다. 그걸 알고 그냥 그대로 실천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주체와 대상입니다. 주체 앞에, 참부모와 하늘 앞에 전통을 완전히 알아서 대상 입장에서 그것을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하나의 왕자 왕녀로서 심정권을 체휼해야 할 기준이 되기 때문에 전부 다 공식화해서 축복가정이 이와 같은 기준에서 살아야 되고, 이와 같은 기준을 아들딸에게 교육해야 됩니다. 왕권은 뭐냐 하면 왕자 왕녀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3대 주체사상
천사장이 하나님의 아들딸인 아담 해와를 기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을 길러서 하나님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선생이 되고 싶지요? 본이 되고 싶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은 열심히 일해서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통령의 대신자가 되고 싶고, 그 나라의 회사라든가 모든 행정부처의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출세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게 뭐냐? 참된 주인이 되자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살면서 싸워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나라를 대표해서 보여 주고, 그 다음엔 하늘땅을 대신해서 보여 주고, 자기 친척을 대신해서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하늘땅을 사랑하는 표본, 세계를 사랑하는 표본, 나라를 사랑하는 표본이 되어야 해요. 장래에 보여 줄 수 있는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해서 그 다음에 뭘 하느냐? 집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에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 전통을 세우는 첫 조상이 되어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고 조상의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선생을 대신하고, 주인을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이 통일교인들을 잘 기르고 교육해서 소유권을 상속해 줄 수 있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대통령이 부모의 자리에 섭니다. 모든 교육자는 스승의 자리에 서고, 정부 조직의 윗사람은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천국도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더라도 하나님이 센터에서 가르치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세 가지 주류사상을 가져야 해요. 어떤 때는 스승의 자리를 중심삼고 오른쪽에는 부모, 왼쪽에는 주인이지요? 주인과 부모와 스승이 하나입니다. 이런 관념이 언제나 있어야 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주인으로 만들려니 부모의 심정과 스승의 심정과 하늘의 심정을 알아서 소유권을 상속해야 합니다. 마찬가지의 내용입니다. 교회에 들어와 다시 태어나서 교육을 받아 완성되는 것입니다. 성장하면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나도 주인의 자리에 서고 싶다” 하게 돼요. 전부를 상속하는 것입니다. 그게 주인입니다. 어디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주류사상입니다. 이리로 따라가도 참스승을 만나고, 저리로 따라가도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디를 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부모 중의 부모입니다. 참된 인류의 참된 부모 중의 부모이고, 스승 중의 스승입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참부모로 왔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스승의 입장에서 우주의 만 진리의 비밀을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그 다음에는 주인, 왕 중 왕입니다.
3대 주체사상이 뭐냐? 3대 이상적 본체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인간의 욕망으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 참부모 중의 참부모입니다. 참스승 중의 참스승입니다. 그 스승의 가르침은 무슨 가르침이냐? 하나님이 지식의 왕은 이미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을 통해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참사랑을 갖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통해서 사랑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담 해와의 완성적 기준에 있어서 이상적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지 못한 하나님은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가 참된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세워 주어야 됩니다. 낳는 것은 부모고, 기르는 것은 스승이고, 세워 주는 것은 주인입니다. 이것은 어디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세계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한 집안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부모인 동시에 길러 주는 스승인 동시에 주인입니다. 이것은 나라로 보면 국왕을 대신하고, 국민학교 선생부터 20년간 가르치는 스승을 대신하고, 그 다음에는 행동조직, 주체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주인에 속하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은 위하는 참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같이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병난 사람을 고치는 것이 복귀인데, 복귀하기 위해서는 창조원리를 재차 적용해야 됩니다. 재차 적용하려니 하나님이 이 만물을 창조한 것같이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칠십 평생 문 아무개가 수고했지만 아직까지 끝났다고 할 수 없어요. 죽어서도, 영계에 가서도 또 투입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지상에 살아 있는 동안 억만년 세월을 압축시켜 가지고 밤잠을 안 자고, 안 먹고, 세월을 아끼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한 시간 어디에 갔다 옴으로써 하루를 벌 수 있다면 밤 열두 시라 하더라도 갔다 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배후, 이 전통에 헤엄을 치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주장하기 전에 우주를 주장해야 됩니다. 우주의 이상적 사랑의 상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보호하고 길러 놓아야 됩니다.
3대 주체사상이 나온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대신 어버이가 되고, 하나님 대신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스승이 셋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남편이 스승이 되는 것입니다. 또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낳기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낳아서 길러야 합니다. 교육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길러야 되느냐?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딴 교육은 못 하더라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게 될 때 자기 일족이 머무르는 그 자리에 못 가게 만들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해야 됩니다. 무슨 교육? 천상법에 대한 교육입니다. 그것이 제일 교육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가 없어졌어요. 그게 한입니다. 영계에 가서 보면 선생님 말이 백 퍼센트 들어맞아요. 사람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종적인 자기 중심자를 사랑해야 됩니다.
학교에 가면 학생 앞에 중심이 학교 선생입니다. 회사에 가면 회사의 중심이 회사 사장이고, 혹은 자기 부처의 책임자입니다. 과장이라든가 국장이라든가 부처의 책임자가 중심입니다. 그들을 부모같이 모셔야 됩니다. 부모 대신 스승을 모시고, 사장을 부모 대신, 스승 대신 모시는 것입니다.
나랏님은 뭐냐 하면 나라의 주인입니다. ‘나랏님’할 때는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를 스승 대신, 부모 대신 모실 수 있는 사람이라야 나랏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랏님을 모시는 데는 부모와 같이, 스승과 같이 모셔야 됩니다. 또 부모를 모시는 데는 스승과 같이 모시고 나랏님과 같이 모셔야 돼요. 또 스승을 모시는 데는 부모와 같이 모시고 나랏님과 같이 모셔야 됩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3대 주체사랑의 사상, 참사랑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랑, 참스승의 사랑, 참주인의 사랑, 이 3대 주체사상의 중심 자리는 하나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선생님도 밤이 되면 집에 돌아가지요? 대통령이라도 밤이 되면 집에 돌아가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사랑을 중심삼은 대신자가 교육하는 곳이 학교요, 부모 사랑을 대신해서 나라를 다스리는 자가 대통령이라는 것입니다.
교육 중에 최고의 교육이 뭐냐? 천국의 판도가 될 수 있는 기원지가 가정인데, 그 가정에서의 최대 교육이 아들의 도리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 도리를 가르침 받아야 해요.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스승이요 왕입니다. 그런데 그런 아들로서의 교육을 못 받았어요. 참부모의 아들로서의, 참스승의 아들로서의, 참왕의 아들로서의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참형제, 왕족으로서의 참형제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 하는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왕실의 왕자 왕녀를 내놓고 교육할 때는 “너는 이 나라에 사는 몇 백만이든 몇 억이든 그 절반 되는 남자를 대표한 너인 것을 알라구!”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손으로서 대표적 아들딸의 자리에서 교육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형제로서의 너희 둘이 하나 되는 것은 세상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고, 남자 여자 국민 전체가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너는 맏형의 자리이고, 국민은 장자의 자리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 하는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나라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연령이 살고,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이 살고, 형제 같은 연령, 부부 같은 연령, 그런 4대 원칙에 해당하는 무리가 이 땅 위에 살고 천상세계에도 삽니다. 그 표본적인 모델의 원칙을 여기서 교육해야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아들로서의 교육도 이런 세계 판도에 맞는 내용을 가르쳐야 합니다.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교육하지 못하였던 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3대 주체사상을 상속받아 교육해야 합니다. 3대 주체사상이야말로 참사랑의 실천원리이며 생활철학입니다. 3대 주체사상의 교육과 그 실천을 통해서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교육을 받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인 창조이상가정이 완성되지 못하였으니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 교육, 형제 교육, 부부 교육, 부모 교육을 실천하여 전체 통일의 기본인 가정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이상적 국가와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도 교육 문제가 중대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교육의 원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자녀를 교육해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자녀에 대한 교육을 못 했습니다. 그 다음엔 형제애가 어떻다 하는 교육을 못 했습니다. 이게 한입니다.
그 다음엔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되고, 부부의 천리가 어떻다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도리를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대신 횡적으로 설 수 있는 부모 교육을 못 했어요.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이지요? 그 다음에 형제지요? 그 형제가 커서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지요? 그들이 아들딸을 낳으면 부모가 되지요? 그 아담 해와를 잘못 가르쳤습니다.
동시에 아담 해와가 교육을 못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인 창조이상가정이 완성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가정이 완성되게끔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 교육을 해야 돼요. 형제 교육, 부부 교육, 부모 교육을 다시 실천해야 됩니다. 그래야 전체 통일의 근본인 통일 가정이 형성되어 이상적 국가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핵심 사상입니다.
지상 나라나 하늘나라가 형성돼 나가는 데 있어서 근본 단위가 무엇이냐? 이것은 가정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반드시 조부모를 중심삼고 부모가 있고, 부모를 중심삼고 부부가 있고, 부부를 중심삼고 자녀가 있습니다. 요것을 확대하면, 세계의 어떤 나라도 자녀 같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요, 형제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요, 부부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요, 부모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요, 조부모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계에 연결된 하나의 공식화된 형태입니다.
그러면 가정은 도대체 뭐냐? 국가 형성과 세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건 뭐냐? 세계와 하늘나라를 형성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출발적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정이라는 곳에서 자녀로서 자라고, 형제로서 자라고, 부부로서 혹은 부모로서 형성되는 이 모든 전부는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됩니다. 자녀들도 사랑 때문에, 형제들도 사랑 때문에, 부부도 사랑 때문에, 부모도 사랑 때문에 형성됩니다. 사랑을 빼면 모든 것이 다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뭐냐 하면, 자식입니다. 여러분도 지식이 귀하다고 할 것입니다. 물론 귀하지요. 그 다음에는 돈이 귀하다고 합니다. 이 학교를 건설하는 데도 재정이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필요하지요. 그 다음에는 뭐가 필요하다고 하느냐? 학교의 권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권위? 권력과 같은 권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역시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완성해 놓았다 하더라도 그것 가지고는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 형태로 들고 나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어린애로부터 어른 혹은 노인들까지,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하고 전부 다 화합하고 하나될 수 있는 근본 요인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이냐 하면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은 누구냐? 부모의 연장입니다. 선생이 그렇다면 나라의 주인인 나랏님은 무엇이냐? 스승의 연장, 부모의 연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랏님은 부모의 대신도 되고, 스승 대신도 되고, 또 나라의 주인도 되는 것입니다. 이 모두를 3대 주체사상이라고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3대 주체사상, 이것은 빼려야 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교육을 받고,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나라에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세계로 볼 때 나라에서 그러한 것을 교육하는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교육체제가 제각기 갈라져 있습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스승은 스승대로, 혹은 나라는 나라대로 제멋대로 갈라져 있습니다. 국가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고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부는 조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부부는 부부대로, 자녀는 자녀대로입니다. 이와 같은 실상을 보고 사는 것이 현실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인간교육과 종교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이전의 인류는 ‘종의 종’의 자리에 있었으나 구약시대에 들어와서 종의 자리에 서게 되었고, 그럼으로써 비로소 주인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에 나오기까지 인간 스스로 그 길을 개척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개척자의 사명을 해 나오셨습니다. 종의 종보다도 더 악한 족속들을 교육해야 했던 것이 하나님의 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형으로 계시기 때문에 인간 앞에 나타나시더라도 보일 수 없는 입장이므로 특정한 사람, 즉 선지자를 세워서 교육하여 나오셨습니다. 그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땅 위에 왔지만, 인간으로서 하나님 명령에 따라 순응해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의 세계를 모색하고 통일된 세계를 바란다고 하면, 하나님 자신은 어디서부터 이 일을 시작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출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우리 인류역사의 배후에서 교육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 교육의 완성을 표준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마음과 몸을 비교해 볼 때, 어느 것이 하나님 앞에, 중심에 가까우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몸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하는 원칙을 세워 놓지 않고는 중심을 되찾을 길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악이 중심을 제거하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선을 중심삼아 악을 제거하는 놀음을 해서 몸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양심을 중심삼아 그 양심이 원하는 방향, 즉 몸이 원하지 않는 반대의 방향을 중심삼고 교육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중심삼고, 중심 된 하나님과 반대된 사탄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악은 몸뚱이를 끌고 몸뚱이가 좋아하는 대로 하자는 것이요, 하나님은 마음이 좋아하는 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중심과 하나될 수 있는 몸을 만들려니 몸이 원하는 대로 놔두어서는 안 되겠기에, 몸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교육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서 교육하는 데는 어떻게 하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음과 몸, 이 둘이 싸우고 있으니 한쪽 편을 굴복시키는 작전을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종교든지 몸을 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지 않은 종교는 참된 종교가 아닙니다. 그것이 몸을 굴복시키는 첫째 방법입니다.
그 다음 둘째 방법은 뭐냐? 몸과 마음이 일대일로 비슷비슷하니까 왔다갔다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몸을 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싸움을 하는 여기에서 마음 편에 힘을 두 배, 세 배 강하게 주입하십니다. 그러면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평화의 시대를 한 번이라도 맞지 못하면 하나님은 없는 것이요, 우리 인간은 종교로 말미암아 기만당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계시면 그런 때를 대비해 인간이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피해받지 않도록 교육을 해 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절대로 믿으라고 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끝날이 올 때까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허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 주기 위해 절대적으로 교훈해 놓은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다니…”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사랑의 독재자가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하라는 말은 뭐냐 하면, 목을 내놓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사랑하라고 한 것은 그렇게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최후에 남아질 수 있도록 교육해 나오고 있습니다.
종교는 고장 난 인간을 수리하는 공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리공장의 교육방법은 어떠해야 되겠느냐? 마음과 몸이 싸우니까 그것을 그냥 놓고는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치라고 가르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몸을 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의 말씀을 빌리자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몸이 가자는 길과 반대의 길로 내모는 것입니다. 몸이 좋아하는 교만, 자기를 내세우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그것을 없애려고 하니, 하늘 편은 그 반대의 길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치라고 하고,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칩니다.
어떠한 종교든지 하늘로 인도하는 종교는 희생과 봉사와 남을 위하라는 원칙을 가르칩니다. 그것은 그 나라의 원칙에 부합되게 하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고향 땅에 돌아가게 될 때 거기에 알맞은 습관과 모든 교육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나그네입니다. 본향 땅에 가게 될 때 그곳에 맞게끔 우리 타락한 인간을 교육해서 안내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한 세계는 이러한 원칙을 따라서만이, 이러한 원칙에서만이 설정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우주 창조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일체화시키는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라는 교육기관을 만들어 놓은 목적이 무엇이냐? 여기에 모든 인종을 모아 교육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훈련장소입니다. 정신적인 훈련장소, 미래의 국민과 미래의 가정을 위한 훈련장소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가정의 갈 길, 씨족의 갈 길, 나라의 갈 길을 바르게 교육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과거의 모든 예언자들은 그 나라의 책임자를, 군왕이 잘못하면 군왕을 다 끌고 갑니다. 항소해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라는 모체를 중심삼고 미래의 가정과 미래의 씨족과 미래의 세계의 백성으로, 시민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종교적 가치관의 붕괴 원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첫째로 과학기술의 발달과 경제성장 등으로 인간 정신이 물질주의로 흐르고 있기 때문이요, 둘째로 공산주의를 위시한 각종의 무신론과 유물론 사상이 급속히 또 광범하게 만연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요, 셋째로 정치분열의 이름 밑에 국가 교육정책에 있어서 종교를 교과목에서 배제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무신론사상을 주입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요, 넷째로 공산주의자들이 적화공작을 위해서 그나마 남아 있는 가치관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요, 다섯째로 종교적 가치관을 이론적으로 수호해야 할 확고한 본체론이 결여된 때문입니다.
종교는 마루 되는 가르침인데, 가정의 마루 되는 가르침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에이 자식아, 네가 아무렇게 자랐지만 한 가지 잊어서는 안 돼.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될 것이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될 것이다” 하고 가르쳐야 해요. 또 그 자식은 그런 부모가 참된 부모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네가 그렇게 함과 동시에 나도 그 길을 위해 갈 것이야. 네 앞에 본을 보여 주면서 난 틀림없이 갈 것이야. 죽을 때도 이런 유언을 하고 죽을 거야. 너를 낳은 날부터 네가 살아 젊은 사람이 되고 일생 동안 살아가도 갈 것이다. 아버지도 가고 너도 갈 때까지 이 전통 사상은 변함이 없다. 너도 이와 같이 네 아들딸 앞에 유언을 해서 그런 교육을 해야 된다” 이럴 수 있는 부모는 옳은 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교육해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자르고 접붙일 수 있는, 즉 하나님이 관장하실 수 있는 돌감람나무 동산을 만드는 섭리입니다. 이러한 종교적인 기반 위에 참감람나무 되시는 메시아를 보내어 더 큰 하나님의 사랑으로 접붙이려는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성서 가운데 중생의 근본 이치도 이런 점에서 이해가 됩니다.
종교가 현실적 규범원리나 소재를 초월한다고 해서 그것의 현실적 작용마저도 도외시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는 현실문제 자체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서 신의 뜻의 적용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각 분야의 현실문제를 해결할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을 중심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그들이 새로운 사람이 되어 문제를 풀도록 해야 합니다.
종교라는 것은 뭘 하는 것이냐? 마음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는 마음에 힘을 주고 몸뚱이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는 것입니다. 왜?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게 하려니까.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마음을 구속하려고 안 합니다. 마음을 높여서 몸세계까지 화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신이 성자나 선지자들을 지상에 보낸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신이 바라시는 인격과 생활의 본을 보이면서 신의 참사랑의 뜻을 만민에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특히 위정자나 지도자들에게 천도를 교육하고 실천케 함으로써 마음세계와 몸의 세계가 신의 참사랑의 뜻을 중심하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인간을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하는 자리로서, 각 문화 배후의 전통이 다르고 역사가 다르니까 거기에 상응하는 양심을 중심삼고 육신을 수습하고, 양심권에 일치시키는 방법을 구해 온 것이 여러 종교의 교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교육은 육신을 구속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든지 육신에 따라가라고 하는 것은 절대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육신의 뿌리가 있는 한 잘라 버려야 해요. 그런 것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말한 것은 두 가지 내용입니다. 심신 일체와 부부 일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일체가 되면 전부가 오케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평화도 어렵지 않습니다. 천하의 대승리 기반이 자기가 살고 있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되면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성인의 가르침도 많이 있고, 애국자를 중심삼고 교육을 하지만, 그건 전부 넘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되면 말이에요. 그 하나되는 곳이 나라가 아닙니다. 가장 최초의 출발점은 자기와 자기의 상대입니다.
하나님의 불변의 목적은 참사랑의 이상세계 실현입니다. 종교의 목적 달성은 참사랑과 참된 가정이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러한 목적에 기여하지 않고 그 자체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면 종교는 비록 신을 빙자할지라도 신과는 무관합니다.
종교 때문에 하나님이나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연의 참사랑, 참가정의 세계로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종교가 세워졌습니다. 본인이 지난 40년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초종파적인 활동을 비롯해서 학술·교육·사상·문화·예술·언론·과학·기술·산업 등 모든 사업들은 모두 이 목적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를 경륜하기 위하여 바라시는 종교는 ‘부모 위치에 있는 종교’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품고 사는 종교를 요구하십니다. 본인은 참부모 사상을 교육하고 각자가 그 전통을 닮은 참부모들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선 가정에서 참부모가 되고 종족에서 참부모가 되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참부모의 심정을 품은 교인, 참부모의 심정을 실천하는 종교가 되어야 갈등과 증오와 죄악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교나 교파를 경멸하고 적대시하는 종교는 세계평화 실현에도, 하나님의 섭리에도 유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한 투입과 주입이 없었으면 우주는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우주의 존재 법칙은 주체가 대상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에서는 주체가 대상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기 중심으로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상대가 먼저 좋아하고 난 다음 자기가 좋아하려고 하는 천리 원칙을 교육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은 종교간의 화합과 세계평화를 위해 건설적으로 함께 일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은 세계의 양심과 같은 기능을 하여야 합니다. 정치·경제·교육 등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에게 조언하고 지도할 뿐만 아니라 모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위대한 종교들은 박해와 순교의 토양 위에 세워졌고, 창시자의 귀한 전통 기반 위에 섰으니 우리 모두는 희생을 기피하지 말고 종교 본래의 명예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자연은 인간교육의 최고 교재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리는 어떨까요? 비둘기는 ‘구구구’ 하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리는 어떨까요? 아〜 아〜 아〜…. 그게 있으면 그 소리가 제일 컸을 것입니다. 모든 신경세포가 백 퍼센트 하나되어 “아〜 아〜” 하고 소리 지른다면 얼마나 크겠어요? 그래서 자연은 사랑을 교육하기 위한 우주 박물관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겁니다. 이젠 그거 알았습니까?
만물세계는 서로 사랑을 합니다. 동물을 보나, 곤충을 보나, 식물을 보나, 광물세계를 보나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서로가 상대를 중심삼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날고 기고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저들이 뭘 하나?” 하고 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자연이 뭐냐 하면, 아담을 교육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아담을 교육할 수 있는 산 교과서입니다.
그래서 점점 커 가면 남자 여자가 서로 인력이 강해집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자꾸 갖다 대고 싶고, 갖다 대면 그저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아담 해와는 인력이 강한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수놈 암놈이 만나 둘이 입맞추는 것을 다 봤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자연이 교육하게 되어 있습니다. 피조세계는 아담 해와가 이상적 자극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소재입니다. 이건 굉장한 것입니다.
천사세계가 인간 조상 아담 해와를 보호하고 교육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를 종으로 삼았는데 아담 해와가 장성하는 과정에서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와 같은 과정, 중앙선까지 미칠 수 있을 때까지 20세라는 거리를 두고서 자라 나갈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실수를 말라. 실수해서는 안 된다”라는 경고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실수라는 것이 뭐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래, 선악과가 뭐냐?” 하고 물으면 “과실이다”라고 대답합니다. 본연의 인간은 본래 실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자라게 되면 자연히 사랑관계를 맺을 수 있게끔 미리 만물을 통해서 교육해 나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 하나님의 자녀로서 태어남을 입은 아담 해와도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어릴 적부터 자라 올라감에 따라서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지능이 발달해서 하나님이 왜 피조세계를 지었는지를 알게 되고, 그 피조세계를 통해서 교육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피조세계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우리 인간 시조, 본래의 조상이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생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교재였습니다. 하나의 완성된 아담 해와가 이상생활로써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표본이요 하나의 박물관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딴 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왜 지었느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이 모든 식물계 동물계를 보게 되면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쌍쌍으로. 그러면 왜 쌍쌍으로 지었느냐? 인간에게 사랑을 교육하기 위해 자연계를 박물관같이 지은 것입니다. 그래 놓고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귀하다고 말입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하면 서로 “저 아담은 나의 오빠가 아니구나. 저 해와는 나의 누이동생이 아니구나. 우리는 서로 형제가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곤충계나 동물세계를 보고 “아하! 전부가 쌍쌍이네!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고 말이야…” 이렇게 교육을 받습니다. “아하, 저렇게 수놈과 암놈은 좋아하는구나. 서로 좋아하면서 노래하네. 곤충도 노래하고, 짐승도 노래하고 전부가 쌍쌍이 지내면서 새끼를 키워 우주와 화동하는 놀음을 하는구나” 이렇게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몰랐지마는 일곱, 여덟, 아홉, 열 살이 지나고 떡 보니까…. 자기들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피조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그 사랑의 대상을 찾아 그것이 완전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교육해야 됩니다. 큰 것이 여기 있으면 수많은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권을 중심삼고 교육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만물입니다. 아담 해와의 이상적 사랑 인격 완성을 위한 사랑 박물관의 교재로서 활용하기 위한 것이 만물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를 교육하기 위한 교재로서 지었다 할 때 만물이 얼마나 가까워요? 나를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나를 위해서. 내가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의 교본으로 삼기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 가운데 모든 동물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왜 피조물이 쌍쌍제도가 됐어요? 인간 사랑의 이상을 전개시킬 수 있는 전시장으로, 박물관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어 같은 이 사랑의 부부는 세상의 인간이 교육받아야 할 참 모범적인 부부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죽고, 서로 만나면 자기 일신을 희생하면서 보호하는 사실들을 볼 때, 다 인간이 배울 수 있는 교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쌍쌍제도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자연 동산을 보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자라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은 만물을 지어 놓은 것을 보면 다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박물관 아니에요? 아담 해와를 교육하는 사랑의 박물관이지요. 알게 되어 있다는 거지요. 새도 수놈 암놈, 나비도 수놈 암놈, 전부가 쌍쌍으로 태어나 좋아하면서 새끼를 치고 살아가는 것을 보고 자라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성숙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한 플러스적 왕자가 남자요, 마이너스를 대표한 사랑의 왕녀가 여자라는 걸 깨닫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자는 생각하기를 “저 남자가 바로 나에게 필요한 남자구나!” 하고 믿게 되고, 남자도 여자 대해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 여자구나!”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온 여러분도 모두 결혼하고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아 보아 아시리라 믿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는 사랑을 핵으로 한 박물관입니다. 쌍쌍 박물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가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열심히 집을 짓고, 새끼를 치고, 먹이는 것을 보면서 배워야 해요. “내 새끼를 위해서 그 이상 몇백 배 해야지” 해야 합니다. 벌레들도 암수 두 마리가 사랑하고 새끼를 칩니다. 그들도 자기 생명을 걸고 새끼들을 기르려고 해요.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느 물건 하나라도 인간과 더불어 상대할 수 있는 사랑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곤충이라는 것은 날지 않는 곤충이 없어요. 찾아보세요. 그것이 다 우리 인간에게 교육하는 거예요. 그리고 수놈 암놈이 다 오목 볼록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아담 해와가 배우라고 만든 거예요.
아담 해와가 멍청이가 되어서 스무 살이 되어도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거 큰일나거든요. 작은 곤충으로부터 모든 생물 전체가 운동하는 것을 보고 다 알아야 합니다. 박물관장이 그 모든 걸 몰라서는 “전체가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거 다 잘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랑을 하고 그들 앞에 교육을 해서 그들을 거느리고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무슨 주인? 이상적 부부가 하나되어 수놈 암놈이 하나된 주인이 돼야 하는 것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