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指導者) (뜻 길 - 뜻의 章), 훈독본

철장왕 | 20190108162621

뜻 길 - 뜻의 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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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指導者)

1. 지도자는 복귀(復歸)의 목적을 이룩하는 기간을 단축시켜 인도하는 자다. 큰 일을 하려면 크게 믿을 줄 알고, 크게 양보할 줄 알고, 크게 뛰어넘을 줄 알아야 한다. 


2. 위대한 지도자는 빈 손으로도 멋진 일을 해낼 수 있는 배짱과 천하를 품을 수 있는 무한대(無限大)의 마음을 소유한 자이다. 


3. 지도자는 누구보다도 수고하겠다. 제물(祭物)되겠다. 애달픈 사정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앞서야 된다. 


4. 불변의 스승의 자리, 불변의 부모의 자리, 그리고 하늘 앞에 불변의 충신이 되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 


5. 지도자는 눈물없이 지도할 수 없다. 


6. 닥쳐올 민족의 고난과 시련을 알고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고통을 주며 시련을 주어서 연단을 시키는 자가 참된 지도자다. 


7. 지도자의 부족을 보강(補强)해 주고 키워 주어라. 지도자를 평(評)하는 자는 가인이다. 지도자의 흠, 결점을 품고 책임지려고 하는 자는 어느 한 날에는 아벨의 자리에 서게 된다. 


8.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원치 않는 곳에서 명령하는 지도자는 망한다. 


9. 지도자는 이용물(利用物)이다. 하나님을 위해 삼천만의 이용물이 되어 보라. 그러면 삼천만은 그의 장중(掌中)에 있을 것이다. 


10. 역사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와 시대의 어려움에 부딪쳐 밀어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떠한 불리한 사건이라도 잘 이용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영웅이란 자기 원수를 친구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11. 많이 울어야 많이 울릴 수 있다. 


12. 남을 지배하고 싶은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이 지배당해 보아야 한다. 


13. 광야시대(曠野時代)를 두려워하는 자는 이스라엘이 아니요, 망하고 쓰러져서 독수리의 밥이 될 자이다. 


14. 지금까지 소모전(消耗戰)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내에 있어서 힘이 빠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늘을 기준삼고 3년간 참고 나가보라. 천적인 기반이 닦여지게 되어 있다. 


15.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出埃及)에서부터 전 노정이 오늘 세계적으로 넘어가고 있다. 오늘날 세계적인 광야가 민주세계요, 가나안 땅은 한국이 될 것이다. 


16. 한국은 세계주의(世界主義)를 세우기 위한 훈련장이다. 


17. 수난으로 짓밟혀도 여기에 불변의 민족성을 가지고 천적 주도권의 한날을 그려야 한다. 한국은 두들겨 맞아도 맞는 데는 하늘을 붙들고 맞아야 한다. 


18.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들 앞에는 복귀에 관한 원리 말씀은 해줄 수 없었다. 중심(中心)이 결정되기 위해서는 우선 사방성(四方性)이 갖추어져야 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복귀섭리의 원칙을 보면 외부에서부터 내부로 찾아오지 않았는가? 먼저 남들과 세계를 내 가족처럼 느끼고 진실을 통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19. 여러분이 염려하기 전에 중심이 더 염려했으므로 중심 앞에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명문제에 대해서도 중심만큼 생각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20. 제일 믿기 어려운 층(層)의 사람(20-30대)을 제일 믿고 섭리하셔야 하는 하늘의 심정을 위로할 줄 알아야 된다. 


21. 창조는 하나의 목적과 하나의 동기에서 시작되었다. 흩어진 세계의 재편성(再編成)도 하나의 동기 밑에 다시 모여짐으로써 시작된다. 


22. 하늘은 천주적인 큰 행복을 주시려고 하는데, 인간은 당장 눈에 보이는 미미한 행복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고자 하는 큰 복이 큰 화가 되어 우리에게 내려온다. 


23.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은 이 시간도 자기도 모르게 더 좋은 것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이 그러하듯이 땅을 대하고 있는 하늘도 마찬가지다. 


24. 선생님은 오늘까지 식구들에 대하여 악한 마음을 품지 않았다. 쓰러지면 거두어서 장사지내 주고 싶은 심정이다. 타인을 위해 주고 사랑해 주는 입장에서 정성들여 주면 악한 사람의 마음도 돌아온다. 


25. 선생님은 내적인 기준에서 외적인 기준으로 나가는 것이요, 여러분은 외적인 기준에서 내적인 기준으로 찾아 들어오는 것이다. 그리하여 선생님과 여러분이 복귀의 한 점에서 만나 밤새도록 사정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정성을 들여야 한다. 


26. 선생님은 역사적인 서러움을 헤쳐 왔기에 파고들면 하나님의 서러움까지 연결되어서 회오리치고 있다. 이것을 들고 나올 때 이 민족과 세계 인류가 통곡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7. 신학(神學), 철학(哲學)을 연구하는 전문가보다 하나님의 심정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역사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아담의 타락 이후 4천 년만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준 자가 예수님이고, 하나님이 아담을 잃어버린 후 4천 년만에 찾고자 한 실체(實體)였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드린 만큼 예수의 심정을 알아주는 성도가 없으니 탄식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듣고 본 일도 행하기 어려운데, 하나님은 무언의 수고를 6천 년간 해 나왔으니 그 심정이 어떠하랴. 


28. 통일교회는 자유천지(自由天地)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최하의 자리, 감옥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9. 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입적(入籍)할 수 없다. 주권은 하나님의 주권을 대행하는 자리다. 


30. 하나님이 마지막 이 땅에서 이루셔야 할 뜻이 있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망할 자리에서도 망하지 않고 남아져 온 것이다. 


31. 요셉이 애급(埃及)에 찾아온 열한 형제를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가 없을 때 그래도 부모를 공양한 것이 형제들이었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반대하여 온 기성교단(旣成校壇)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래도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에 하나님을 받들어 모셔 온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32. 몸의 눈, 귀, 코, 입 등은 모두 태어나기 전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나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을 알 수 있었겠는가? 그것을 안 존재(存在)는 인간 이상의 전지(全知)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그 존재가 하나님이시다. 


33. 나무가 커지면 커질수록 뿌리는 땅 속으로 깊이 박혀 들어간다. 뿌리가 나타나는 나무는 마르든지 바람이 불 때 뽑히어질 것이다. 지도자는 뿌리와 같은 것이다. 


34. 승리적 주관자(主管者)가 되라. 승리적 주관자가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분야에서, 사랑의 분야에서 승리자임이 인정되어야 한다. 


35. 지도자는 천운(天運)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 천운을 좌우하시는 주인공이 하나님이시다. 


36. 책임자(責任者)가 되려면 
① 설 자리를 닦아야 되고 환경을 주관(主管=)하여야 한다. 
② 뜻의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 선두에 서야 된다. 
③ 수(數)에서는 져도 전체를 생각하는 데는 이겨야 한다. 
④ 먹기 전에도, 자기 전에도 그들을 생각해 주고 기도해 주어야 한다. 
⑤ 그들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들을 위하여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⑥ 하늘이 주신 것 위에 내가 플러스시켜 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7.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찾아가신 것은 그들과 세운 맹세를 그들은 배반하였어도 하늘은 배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맹세가 이루어질 때까지 지도자는 책임을 놓지 못한다. 


38. 광야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비판하고, 족장(族長)을 비판하고, 책임진 자를 비판하다가 멸망했다. 이런 무리들을 모세가 재차 밀어내고 쳤어야 되었다. 가만히 놓아두면 죽으니 칼을 들어서라도 내몰아야 할 것이었다. 


39. 말씀만 가지고는 안 된다. 땀 흘리는 사람이 사람을 움직인다. 


40. 성인(聖人)은 하늘을 소개하고 천도(天道)를 심기 위하여 수고하는 사람이다. 


41. 사람을 싫어하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42. 환경에 끌려가지 말고, 내가 환경을 끌고 가야 한다. 


43.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자. 나는 후퇴하고 있는가, 아니면 전진하고 있는가! 


44. 선생님은 영원한 현역(現役)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팔십노객(八十老客)이 되었다고 끌려갈 것이 아니라, 지팡이를 짚고서라도 당당히 뜻의 기수(旗手)가 되어 앞장설 것을 하늘 앞에 맹세하는 선생님이다. 


45. 지도자란 일도 양단(一刀兩斷)하는 용단의 성격이 앞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클 때는 태산(泰山)도 눈 넘겨 보아야 하고, 또 작을 때는 터럭도 불어가면서 찾지 않으면 안 되고, 또 엄(嚴)할 때는 자기 골육(骨肉)도 돌아보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자할 때는 버러지도 밟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6. 큰 은혜를 잡아먹지 말고, 작은 은혜를 키울 줄 알아라. 


47. 하늘과 땅 앞에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면목을 갖추었는가? 


48. 천만 사람이 좋게 이용할 수 있는 재료가 되라. 


49. 오지 않으면 오게 만들어야 한다. 


50. 작은 지역 하나 책임 못 지는 사람이 어떻게 하늘땅을 책임지겠느냐? 


51. 패잔병은 다시 정예부대에는 내세우지 못한다. 


52. 지도자는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된다. 


53. 바늘이 못 되면 실이라도 되자! 


54. 참주인이 되려면 
첫째, 소유관념이 확립되어야 된다. 
둘째, 책임관념이 강해야 한다. 
셋째, 내 갓으로 하늘 앞에 제사를 드려야 한다. 


55. 살 바에는 멋지게 살고, 멋지게 싸우고, 멋지게 죽자. 


56. 하늘은 두 가지 중의 한 인물이 필요하다. 첫째는 지도자가 불러 의논할 수 있는 자요. 둘째는 지도자가 어떠한 명령이라도 할 수 있는 자다. 


57. 끌려다니는 사람이 되지 말고, 역사적으로 공적 책임을 졌던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 일으키는 동인(動因)이 되고 끄는 자가 되라! 


58. 탕감수에 걸려 나가는 배설물이 되지 말고, 알곡으로 남아지는 실체가 되라! 


59. 대접을 받되 상습화되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그 후에는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 


60. 우리 지도자는 하늘을 위해서 미쳤다고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한다. 


61. 지도자는 해가 져서 밤이 돌아오는 것이 원수라고 느낄 만큼 밤낮 뛰어야 한다. 


62. 아무리 어려워도 식구들에게 신세지지 말라. 주지 못해 한이라는 입장을 취하라. 


63. 원수는 치기 전에 먼저 사랑하라. 


64. 뿌리는 말없이 땅속으로 뻗어 들어가듯이 선생님은 나타나지 않는다. 


65. 높고 귀한 자리에 있을수록 책임을 느끼며 미래적인 소망을 연결하라. 


66. 선구자가 성공하면 따르는 자도 승리하는 것이다. 


67. 선생님의 청춘시절을 생각해 보라. 
죽음을 밟고 서야만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68. 제사장은 제물 대신이기 때문에 소유관념이 있어서는 안 된다. 


69. 알고 보니, 무수한 면에서 '아이구, 부족하구나!' 하는 이것이 좋은 선물이다. 


70. 지도자란 인생이 가야 할 정도(正道)를 발견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6천 년의 고생 보따리를 지워 주어도 '하루 동안에 하고도 남겠습니다!' 해서, '명령할 수 있겠다.' 하는 사람이다. 


71. 모세는 호화로운 바로 궁중에서 생활했지만 '이놈들…' 하고 민족을 더 생각할 수 있었기에 민족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72. 백 사람이 하는 일을 해야 하고 백 사람의 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73. 나라의 주권자는 마음과 같고 백성은 몸과 같이 돼야 한다. 나라는 전체를 치리하는 주체성이 있고 개인은 개체를 치리하는 주체성이 있어야 한다. 


74. 역사를 무시하는 사람은 현실의 책임자가 될 수 없다. 현실의 책임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역사의 상속자가 되라. 예수는 죽음으로써 과거를 상속받고, 부활로써 미래를 수습했다. 


75. 주일 예배 3일 전부터 준비하면서 그날 만민을 위해 복을 빌어 주어야 하겠다고 정성을 들여야 한다. 


76. 책임자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비참한 것이다. 세상에 부딪치고 밀고 나가서 새로운 역사와 전통을 세워야 한다. 


77.개척자는 언제나 선두에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둘이 가는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료를 수습해서 그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척자는 역사가 없고 인연이 없다. 


78. 책임자로서 알아야 할 것은 어린이의 마음이다. 


79. 어머니가 병이 들었어도 어린이에게 젖을 주어야 하는 것과 같이 지도자는 피곤이나 자기의 사정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80. 사람을을 대할 때 웃는 얼굴로 대하라. 그것은 자연적인 방어가 되는 것이다. 


81. 지도자에 걸려 오래된 식구가 나오지 않으면 전도길은 완전히 막힌다. 


82. 소망적인 사람은 언제나 건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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