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길 - 축복의 章
축복(祝福)
1. 축복받은 하늘가정은 벌써 두려운 이름이요, 두려운 자리이다. 그것은 실체와 혈통과 심정을 책임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2. 축복가정들은 영원한 조상으로서, 앞으로의 자랑의 조건은 혈통과 실체와 심정밖에 없다. 특히 실체를 자랑하기 위해서는 머리 위, 즉 눈과 귀와 입을 조심해야 한다. 가려서 보고, 가려서 듣고, 그리고 입에서 다 소화시켜서 묵묵하라. 권위와 책임적 위치에서 판정해야 할 입장 이외는 전부 신중해야 한다.
3. 하늘은 축복받은 무리를 규합하되, 제단과 제물 앞에서 규합하신다. 그러기에 제객이 되어 제물의 참상을 느끼면서 울며 서야 한다.
4. 축복은 편안한 자리에서 오지 않는다.고통과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고통은 크고 축복은 적었다. 그러나 끝날에는 고통과 축복이 정비례한다.
5. 빚을 지고 축복 받으려고 하지 말고 지푸라기 하나라도 뜻 앞에 보태고 축복을 받을 심정을 준비하라.
6. 축복가정이 축복 내용을 모르면 천추에 한(恨)을 남긴다.
7. 충효(忠孝)의 도리를 세워 참소받지 않는 기반을 세워라, 그 다음에 열(烈)의 가정을 자랑하라. 역사상에 충(忠)과 효(孝)의 기준은 세웠는지 모르지만, 열(烈) 의 가정은 찾지 못했다. 축복은 열의 가정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8. 앞으로 여러분은 사탄이 참소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참소하고, 역대 선열(先烈)들이 참소할 것이다.
9. 축복받은 사람이 비록 부족하다고 해도 축복해 준 하늘이 계심을 알고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10. 축복받은 가정을 함부로 비평해서는 안 된다. 하늘의 축복을 존중해 주어야 우리의 역사가 생길 것이다.
11. 어느 지방에 순회, 혹은 방문했을 때는 먼저 축복가정을 찾아보고, 그 다음에 자기의 일을 해야 한다. 축복받은 사람(가정)은 그지방의 출입구(出入口)이다.
12. 축복가정을 대할 때 항상 하늘 입장에서 위해 주고 대해 주어야 한다. 나중에 본인이 책임을 못 하면 대해 준 사람이 그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3. 축복가정이 지역을 위해 진실하게 고생해 나가는데 냉대(冷對)하면, 그 마을은 꺾여 나간다.
14. 축복하시고는 나중에 그것을 빼앗으려는 시험이 있다. 사람들이, 영인(靈人)들이,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까지도….
15. 선생님은 축복가정들을 두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가 많다 왜? 내가 축복해 주고 내가 잘라야 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하늘 앞에 면목이 없다. 오늘날까지 이끌고 나온 것은 어느 기간에 하나님 앞에 공인(公認)시키기 위함이었다.
16. 선생님은 여러분을 두고 혹여나 통일교회사상(統一敎會史上)에 오점을 남겨 원수가 될까봐 염려한다.
17. 충(忠)은 천사장, 효(孝)는 예수, 열(烈)은 우리.
18. 정상(正常)코스를 밟지 않은 사람을 축복하여 주었기 때문에 지장(支障)이 많을 것을 안다. 그러나 여러분은 심정과 실체와 법도(法度)를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 새 역사를 꾸며야 한다.
19. 축복가정은 지금 5퍼센트 책임분담기(責任分擔期)에 있다. 따라서 선생님은 시험관(試驗官)의 입장이니, 당장은 원수와 같은 입장이다. 그러나 선생님이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시험을 하게 되니 할 수 없다.
20. 축복은 최고의 행복과 불행이 겹친 지점이다.
21. 축복의 자리는 하나님을 팔아서도 해결할 수 없는 자리다.
22. 우리는 천민(天民)이다. 선민(選民)은 하나님을 완전히 지니지 못한 백성이요, 천민은 하나님을 완전히 지닌 백성이다. 우리는 천민이기에 죽어도 사탄이 가져가지 못한다.
23. 어린양 잔치는 두 남녀를 세워 놓고 천하를 상속시키기 위한 축복을 주시는 거룩한 식이다.
24. 참부모는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참자녀는 만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다.
25. 축복의 가치를 아는가? 축복은 예수와 성신이 부활(復活)하여 2천년 수고하고도 이루지 못한 기준 위에 세워진 것이다.
26. 축복받는 자리는 타락 전(墮落前) 아담 해와의 자리이다.
27. 하늘이 축복을 해 준 것은 자기들을 위하여 해 준 것이 아니요, 종족복귀(宗族復歸)를 위하여, 민족복귀를 위하여, 세계복귀를 위하여, 천주복귀를 위하여 해 준 것이다.
28. 축복은 잘될 수 있는 복의 터전을 닦으라는 것이다.
29. 탕감봉(蕩減棒)을 맞는 것은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30. 가정이 불화하면 그 가운데 사탄이 침범한다.
31. 축복된 가정으로 말미암아 횡적(橫的)인 세계가 출발하는 것이다. 가정이 없으면 종적(縱的)인 것으로만 끝난다.
32.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인(地上人)과 인연지어질 수 있는 곳이 가정이다. 그러므로 가정은 천국을 이루는 기준이 된다.
33. 성혼식(聖婚式)은 복귀원리(復歸原理)를 푸는 일이다.
34. 축복가정은 선생님이 피를 토(吐)하며 하늘 앞에 호소(呼訴)하던 그와 같은 길을 가야 한다.
35. 축복 후에는 대이동(大移動)의 역사가 있게 된다. 야곱도 21년간 자녀와 만물을 취한 후 가나안으로의 이동이 있었고, 모세도 가나안 복귀, 예수님 이후에도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앞으로도 전세계적인 대이동이 있을 것이다.
36. 축복가정은 통일교회의 주인이다.
37. '하늘 앞에 심정유업(心情遺業), 실체유업(實體遺業)…. 분부하신 뜻(말씀)을 상속하겠나이다!' 하는 기도의 생활을 해야 한다.
38. 심정에는 종(縱=부모) ,횡(橫=夫婦), 좌우(左右=형제)의 관계가 있다.
39. 축복은 모든 것을 인계하여 주는 것이다.
40. 통일교회의 생활은 거룩한 식전(式典)의 연속이다. 예배나 경배시간이 군왕을 만나는 시간에 비교되겠느냐?
41. 축복가정은 민족복귀의 밑뿌리가 되어야 한다. 썩은 뿌리에 접붙일 수 없는 것이다.
42. 축복가정이 본이 안되는 생활을 해서 참소의 대상이 되면,그 한(恨)은 천추의 원한이 된다.
43. 축복을 받은 후 깨어지면 수습할 수 없다. 인간으로 가야 할 마지막 초점이 축복이다.
44. 하나님의 구원섭리(救援攝理)의 목적은 아버지 앞에 양자(養子)가 아닌 직계의 아들을 찾아세우는 것이고, 그 수속이 어린양 잔치(祝福)이다.
45. 선생님이 경험하고 보니 하늘이 내리신 축복의 약속은 지상(至上)의 자리였으나, 그 약속을 받고 하늘이 끌어다 놓은 곳을 보니 지천(至賤)한 자리였다.
46. 복귀의 길은 자기가 좋은 것이 아니라, 하늘을 따르는 자를 좋도록 하는 것이다. 선배 가정(先輩家庭)들이 못 입고, 못 먹고, 못사는 것을 보면 어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47. 선생님은 3대(三代)에 걸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쓰러진 숫자만한 가정들을 골라 충성의 표본으로 세워서 천주에 자랑하고 가야 한다.
48. 축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고생이다.
49. 소망가운데 남기고 가는 것은 축복! 오직 이것 하나 받기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축복은 결코 가만히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50.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무엇으로 그 값을 치르겠는가? '효자의 피끓는 사랑으로 갚겠나이다!' 해야 한다.
51. 축복의 땅을 그리워해야 한다. 야곱도 죽은 뒤에 자기 고향에 묻어 달라고 했다.
52. 축복의 땅을 지니기 위하여 우리는 세계적인 이념을 가져야 한다.
53. 축복은 약속인데, 그 약속은 미래에 이루는 자의 것이다.
54. 축복의식은 간단하지만, 배후의 역사에는 엄청나게 어려운 것이 있었다. 그가 웃으면 만우주가 웃을 수 있는 기준이 축복의 기준이다.
55. 축복가정은 제2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짐이 돼서는 안 된다. 사명을 못하면 축복이 화가 된다.
이상상대(理想相對)
1. 심정의 인연을 통한 반려자(伴侶者)를 최고로 사랑하라.
2. 부부(夫婦)가 인연을 맺은 것은 천주(天宙)의 상봉이요, 천지(天地)의 상봉이다. 성혼(聖婚)한 부부는 각각 하나님의 일성(一性)을 대표한 것이요, 앞으로 그들의 어린애를 안게 될 때는 아담 해와가 천주를 붙들고 있는 심정으로 화해야 한다.
3. 이상상대(理想相對)는 주체와 하나가 되어 우주를 끌고 천부(天父)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목적 밑에서 되는 것이니, 자기의 평면적인 생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념(뜻)을 즐기고 또 그 이념을 위하여 사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4. 남자와 여자는 비유하면 뼈와 살과 같다. 남자는 하늘을 대신하고 또 세상의 뼈다. 그런고로 위신과 절개를 잃어서는 안 된다.
5. 이상상대(理想相對)는 그 동기와 결과가 하늘이어야 한다.
6. 상대를 사모(思慕)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와 동포를 사랑했다는 조건이 서야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기준이 서게 된다.
7. 신부는 신랑 앞에서 소유권한이 없는 것이 원칙이다. 신랑 신부의 이상을 세워 온 기독교가 끝날 하나님을 대하는 입장에서 소유의 권한이나 자아의식(自我意識)이 있어서는 안된다.
8. 6천 년 역사 이래 처음 되는 역사노정에서 우리는 절개와 위신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딴 종자(種子)가 되어야 한다. 정상적인 때를 준비하셔서 우리를 통하여 하늘의 혈통을 남기실 예정이시다. 그런고로 귀하다면 귀하고 엄하다면 엄하다. 이후에는 복귀의 운세가 없는 막다른 골목임을 알아야 한다.
9. 개인을 세우는 목적은 한 단계 앞에 있는 가정을 세우려고 하는 천적인 뜻이 있음을 뭇 도인(道人)들은 몰랐다. 그러므로 가정적인 축복이 있게 되면 그 축복의 목적은 국가 복귀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10. 예수님은 33세까지 총각으로 지내셨다. 우리 원리를 아는 여러분은 어떤 곳에 있어도 남녀문제는 하늘이 안심(安心)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