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뜻 길 - 신앙의 장), 훈독본

철장왕 | 20190114111938

뜻 길 - 신앙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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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祈禱) 

1. 기도할 때의 심정은 배고플 때 어린 아이가 젖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이 사무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2. 기도하는 방법은 
     ①하나님의 6천 년의 복귀의 심정을 나의 심정으로, 
     ②예수님의 말 못하신 심정을 이해하는 심정으로, 
     ③선생님의 품은 뜻과 뜻 성사를 위한 안타까운 노정을 위로하면서. 
     ④뜻 위해 나가 싸우는 식구들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⑤나의 반성과 나의 맹세를 중심삼고 오직 제물된 입장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세상에서 인사를 하는 데도 법이 있지 않느냐? 기도하는 데도 연구를 해서 하라. 

4. 기도는 특정인(特定人)을 위해서 하는 기도와 또 공의(公義)를 위해서 하는 기도의 두 가지로 대별되는데, 그 기도를 당사자가 받지 않을 때는 그의 복이 자기에게로 오며, 공의를 위한 기도는 심판의 때를 단축시킨다. 

5. 기도는 깊은 물독과 같다. 기도의 분위기는 우리의 육신생활(肉身生活)에 있어서의 호흡과 같은 것이다. 

6. 하늘 대해 기도할 때는 어린 아이가 아버지 앞에 부탁하는 순수한 심정으로 해야 한다. 

7. 내 마음과 몸을 선악으로 냉정히 갈라 세우고 뜻을 대하거나 기도를 하라. 또, 하늘 앞에 자기의 염치를 세우고 기도하라. 

8. 지금까지 복을 달라고 기도하였으나, 이제부터는 '내 것을 드릴 터이니, 가져가십시오!' 하고 기도드릴 때이다. 

9.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라. 배가 고플 때 나를 붙들고 기도하지 말고 하늘을 붙들고 기도하라. '아버지, 오늘날까지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한 자녀들이 얼마나 굶주렸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시는 아버지는 얼마나 슬퍼하셨겠습니까?' 라고 하는 내용으로 기도하라는 것이다. 

10. 창백한 얼굴에도 기도생활을 하여 영적(靈的)인 위압(실력)을 갖추어라. 영계를 주름잡고 원리에 능통하게 되면 자신을 갖게 된다. 

11. 기도를 많이 하라. 기도하면 혼자 생활해도 절대 외롭지 않다. 기도는 호흡(呼吸)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12. 기도를 많이 하면 영적(靈的)으로 밝아지고, 선악에 대한 분별력과 감성이 예민해진다. 

13. 늘 기도생활을 하라. 다니면서도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하고, 아버지의 말씀이 피와 살이 되어 움직이게 기도하라. 

14. 내 개인을 위하거나 자기 가정을 위하는 기도보다 전체 인류를 위하여 기도를 하게 되면, 나에게는 인류 전체가 기도해 주어서 이루어진 결과가 돌아온다. 

15. 먼저 마음 속에 평화를 이룬 다음에 기도하라. 

16. 선생님이 부르는 아버지와 여러분이 부르는 아버지는 명사(名詞)는 같지만 입체성(立體性)은 다르다. 

17. '아버지여, 만민에게 주어야 하겠으니 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여라. 

18. 하나님과 내가 일체가 되는 것, 하늘과 땅을 규합(糾合)하여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선생님의 기도 제목이다. 우리가 자나깨나 생각할 것은 하나님을 위한 하나의 주권, 하나의 인류, 하나의 영토를 세우는 것이다. 

19. 기도는 정성(精誠)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20. 기도는 자랑하러 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제물을 드리러 나가는 순간이다. '나를 제물삼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여야 한다. 

21. 기도를 하게 될 때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기도하지 말고, 섭리역사(攝理歷史)를 두고 바라왔던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기도하여야 한다. 

22. 물질을 위한 기도보다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물질을 위한 기도를 하려면 자기의 재물(財物)을 다 바치고 그것을 조건삼아서 기도하라. 

23. 선생님은 하늘 앞에 기도한 내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서울 때가 있다. 기도가 이루어지면 하늘과 인연은 일단 끝나지만 그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붙들고 나갈 것을 알기 때문이다. 

24. 기도할 때 자기 기도의 음성에 은혜받을 수 있어야 그것이 은혜의 원천이 된다. 

25. 기도는 먼저 내 마음을 불러일으켜서 내 마음을 통하여 내 자신이 기도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한다. 그 위에 성부, 성자, 성신의 신성이 우리의 마음을 통하여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26. 기도에는 희생이 개재되고 정성이 개재되는 것이다. 


27. 식구들을 위해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해 주어야 한다. 특히, 새벽마다 기도해 주어라. 


28. 깊은 기도생활을 하면 마치 음파와 같이 심령이 밝아진다. 


29. 식구들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가 진공이 되어야 한다. 


30. 수많은 종교인과 도인들이 부르는 '하나님…!' 소리보다 내가 부르는 '하나님…!' 소리가 제일 크다고 느껴야 한다. '아버지는 내 말만 들어요!' 할 수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31. '참고 사오니…!' 하고 기도하게 되면 힘도 주신다. 


32. 한번 기도하고 천 년간을 기다릴 수 있는 그러한 정성을 들인 민족이 있었는가? 


33. 최고의 고독한 자리, 최고의 모험된 자리에서 드리는 자신만만한 용자의 기도는 하나님도 좋아하신다. 


34. 주고 대가를 구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수만 년 후에 이루어주시기를 기도하자. 남을 도와주고 기억하지 말라. 


35. 정성들여라! 정성들이는 부모는 외지(外地)에 가 있는 자식의 불상사를 안다. 


36. 실력은 일면을 비추지만 정성은 중심이기 때문에 전면을 비출 수 있다. 


37. 자식의 손을 붙들고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기도 해야 한다. 그것이 알려질 때 전통이 된다. 


38. 새벽에라도 일어나서 기도할 때는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39. 세밀히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일심(一心)이어야 한다. 


40. 기도가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하늘의 목적과 일치되느냐 하는 데 있다. 

41. 목회자는 설교 시간의 두 배 이상 기도하라. 


42. 기도란 솔직히 직고하는 생활이다. 

43. 우리가 정성을 들였다고 하는 자리는 천국에 가는 데 출발에 불과한 자리인 것이다. 


44. 공석에서 기도하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다. 일상생활에서 정성들이지 않은 사람이 그 이상 정성들인 사람 앞에 기도 드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45. 정성들인 물건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46. 역사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소질보다 정성을 다한 사람이 남아질 수 있다. 


47. 사람은 동서남북의 타입이 있다. 기도도 사람마다 은혜되는 시간이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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