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길 - 뜻의 章 - 뜻
뜻
Ⅰ. 뜻 (훈독본)
1. 뜻은 내가 있기 전에 있었다. 하나님이 뜻의 시작이요, 뜻의 내용이요, 뜻의 목적이다.
2. 뜻은 우리의 모든 행복의 요소요, 우리의 자랑이요, 우리의 권위요, 우리의 지식이 된다.
3. 사람은 왔다가 그냥 갈 수 있지만 뜻은 왔다가 그냥 갈 수 없다. 반드시 열매맺고 결말을 지어 놓아야 된다.
4. 선생님은 뜻을 놓고는 일보(一步)도 양보하지 않는다. 뜻 하나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 있어도 거기에는 외곬이다.
5. 우리는 가야 할 길을 남겨 두고 오늘에 만족하는 자가 되지 말고, 이 세계의 미련(未練)을 끊을 수 있는 더 큰 뜻을 지니고 새 역사를 개척해 나가자.
6. 비록 몸은 현실(現實) 속에 살고 있더라도 생활감정과 이상(理想)과 모든 인연(因緣) 은 가나안의 이상향(理想鄕)을 그리워하면서 그 세계에서 살아야 한다.
7. 우리는 최하의 기준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사탄 세계의 최고의 영광을 비웃고 밟아치울 수 있는 심정기준(心情基準)이 되어 있어야 된다.
8.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의 최고 영광의 자리를 주어도 뜻을 버릴 수 없다는 일편단심(一片丹心)의 심정을 소유한 자이다.
9. 선생님도 몸부림치며 이 길을 간다. 하물며 여러분들이 정성(精誠) 안 들이고 될 것 같은가?
10. 복귀(復歸)는 안정(安定)된 입장에서는 생각할 수 없다. 맞고 또 맞으며 참고 견디는 자리에서 남아지지 않으면 탕감조건(蕩減條件)이 세워지지 않는 것이다.
11. 지옥(地獄) 밑창을 뚫어라.
12. 때려서는 정복(征服)할수 없다. 때려서 복귀할 것 같으면 또 맞아야 한다. 맞으면서 복귀해 나가면 지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이기는 것이다.
이것이 복귀의 마지막 비결이 될 것이다.
13.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를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가 지금이다. 그 나라와 그 의(義)보다 자기 살기를 더 염려하면 망한다. 그 나라가 없으면 개인, 가정, 사회, 민족 모두가 유린(蹂躪)당한다. 나라가 없고서는 고향이 있을 수 없다.
14. 하늘의 근심을 피하여 자기의 안락을 구하는 자는 뜻 세계에서는 필요 없다.
15. 필요 없는 수천보다 필요한 한 사람이 더 중(重)한 것이다.
16. 우리의 길은 어제까지 모든 종교가 가보지 못한 미개지(未開地)를 가는 것이다.
17. 모세를 중심삼고 십이지파(十二支派), 칠십장로(七十長老)가 있어서 육십만 대중을 움직였듯이 복귀의 도상에는 조직의 치밀성(緻密性)을 무시할 수 없다.
18. 하늘의 섭리적인 '프로'는 근원(根源)과 위에서부터 맞추어 온다. 그런고로 모르는 길을 가는 우리는 명령하는 방향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첩경이 된다.
19.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완전한 대상(-)도 생긴다. 그러나 대상이 생기기 전에 또 다른 주체가 있으면 파괴된다.
20.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의 반(半)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채찍질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쳐야 할 것을 치지 못했으므로 모세도, 이스라엘 민족도, 섭리의 시기(時期)도 모두 잃어버린 것이다.
21. 하나님은 한 때와 한 분과 한 일을 위해 6천 년간 역사(役事)해 오셨다. 그러므로 이 한 분이 하는 일과 한 때를 배신하는 자는 6천 년을 배신하는 자요, 반대로 충성(忠誠) 으로 대하는 자는 6천 년의 불변의 충신으로 인정(認定)된다. 충성자는 6천 년의 해택 (惠澤)을 한 몸에 얻을 것이요, 배신자는 6천 년간 누적(累積)된 벌(罰)을 한 몸에 받을 것이다.
22. 자기 입으로 나쁘다고 하다가 어느 한 날 변하여 좋다고 하는 날에는 완전 굴복(屈伏)하고 말 것이다.
23. 뜻을 안 식구들이 태연한 것을 볼 때 선생님은 오히려 이상함을 느낄 정도다. 선생님은 하늘과 합력(合力)해 가지고 사탄과 30억 인류를 상대하여 줄다리기를 하는 심각한 느낌으로 뜻 생활을 하고 있다.
24. 타락인간(墮落人間)의 소원은
①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는 것,
② 천지(天地)를 내 것으로 찾는 것,
③ 사탄에 대해 원수를 갚는 것.
25. 모세는 말씀의 십자가(十字架), 예수는 몸의 십자가, 재림주는 심정(사랑)의 십자가.
26.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한 단계 앞선 일을 해 나가는 것이니 선생님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여러분의 다음 생활의 목표(目標)이기 때문이다. 탕감복귀의 길은 타인(他人)의 협조 없이 혼자가는 것이 원칙이다. 후원(後援)을 받게 되면 그 사람의 생명까지도 책임져 주어야 한다.
27. 여러분들은 어려움에 부닥치면 백 번도 변할 수 있으나 선생님은 결코 변할 수 없다. 설혹, 선생님의 가는 길 앞에 죽음이 있어도 가야 할 운명(運命)이다. 그 이유는 아니 감으로 말미암아 천주적(天宙的)으로 스며드는 고통이 죽음을 넘으면서 가는 고통보다 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28. 하나님은 같은 자리에서는 유능한 자를 택하여 쓰신다. 그 이유는 사탄과 싸워서 승리해야 할 뜻이 있기 때문이다.
29. 하나님께서 친히 종의 모습으로서 눈물을 흘리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자녀의 모습으로서 눈물을 흘리시고, 하나님께서 부모의 모습으로서 눈물을 흘리시는 사연이 있었음을 알고 해원(解寃)을 위하여 지성(至誠)을 들여라.
30. 뜻 앞에서 주저하게 되면 사탄이 침범한다. 뜻을 알고 주저하는 자가 되지 말라.
31. 하나님은 천리원칙(天理原則)밖에 모르시고 선생님은 뜻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32. 헌옷을 벗기 전에는 새 옷을 입을 수 없듯이 낡은 관념으로 새 세계를 바라볼 수 없는 것이다.
33. 깊이 심으면 깊이 심을수록 늦게 나는 법이다. 너무 때를 초조히 기다리지 말라. 6천 년간 심어 놓은 복귀역사(復歸歷史)가 하루아침에 되어질 것 같은가?
34. 통일의 이념(理念)은 천만인을 아벨로 대하여 줄 때 이루어진다.
35.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수고하다가 죽을 때에는 '생전에 내가 못다 이룬 뜻을 후손(後 孫)을 통해서라도 이루게 하시옵소서' 하는 기도라도 하고 넘어가야 재림(再臨)해서 협조할 수 있다.
36. 가나안 복지(福地)는 민족적 복지가 아니요, 나의 복지라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모세가 죽어도, 족장(族長)이 죽어도 나는 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37. 뜻길은 하나님을 업고 아득한 목적지(目的地)를 향하여 물이 목까지 차는 물길을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기서 내가 빠지면 하나님의 뜻이 되돌아간다고 생각해 보라.
38.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는 기도와 같이, 내 뜻과 아버지의 뜻이 다를 수 없는 것이다.
39. 하나님을 불러서 세 번만 깜짝 놀랄 수 있는 사건을 제시하면 그 하나님은 꼼짝 못하고 나의 하나님이 된다.
40. 하나님과 우리는 좋아하는 것과 나빠하는 것이 같다. 그러니 사람을 좋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좋게 하는 것이요, 선(善)이 된다.
41. 지금까지는 악의 역사와 악의 세계였으므로 선이 몰리고 욕먹는 역사였다. 이것이 선지선열(先知先烈)이 걸어온 길이 아닌가? 우리도 뜻을 위해서 많이 몰리고 욕을 먹고 눈물을 흘려야 영계(靈界)에 가서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것이다.
42, 구약시대(舊約時代)는 소망을 바라보면서 실천(實踐)해 나온 시대요, 신약시대(新約時 代)는 믿음을 실천해 온 때이다. 앞으로 성약시대(成約時代)는 사랑을 찾아 실천해 나가는 때이다.
43. 역사(歷史)와 세계가 그것 없이는 망(亡)할 만큼 귀중(貴重)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디에 둘 것인가? 그것을 자기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갖다 두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일 것이다. 마음속에 두려면 그것을 보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무형(無形) 으로 계시는 것은 바로 그렇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안 보이기를 잘했지, 만약 하나님이 보인다면 인간의 쟁탈전(爭奪戰)을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하나님도 그 고통을 치러 낼 수 없을 것이다.
44. 우리의 동기(動機)가 하나님이고, 과정(過程)도 하나님과 더불어 가고, 동일한 목적을 향해 갔기 때문에 발전했고, 그렇지 못할 때 발전하지 못했다.
45. 하나님은 주고서 기뻐하시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다. 주시는 데는 너와 나는 한 몸이라는 자리에서 주고자 하신다.
46. 나를 중심삼고 뿌리고 나를 중심삼고 결실(結實)하려고 하지 말라. 동기(動機)와 결과 (結果)를 하나님에게로 돌려라.
47. 행복(幸福)은 주고도 또 주고 싶고, 위하고도 또 위하고 싶고, 사랑하고도 또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것.
48. 예수님은 개인적인 승리의 조건을 가졌지만 국가적으로 공인(公認)을 받는 환경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십자가(十字架)에 달리신 것이다.
49. 7년노정(七年路程)은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 주면서 외적으로 장성기 완성급 이상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기준을 닦은 것이고, 내적으로는 해와가 완전히 복귀될 수 있는 기준을 닦은 기간이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해와가 아담에게 절대 복종하는 기준(基準)을 세워야 되고, 선생님의 가정이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을 완전히 제거하여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50. 구약시대는 신부격(新婦格) 시대요, 신약시대는 신부(新婦) 시대요, 성약시대는 아내의 시대이다. 아내의 시대는 주님의 뜻을 이루는 때이니 기도도 자기의 이름으로 할 때가 온다.
51. 우리의 뜻이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지금 자기가 살아가는 상태가 뜻에 합당한가를 반성해봐야 된다.
52. 커지면 커질수록 자기 발 밑을 보아야 하고,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하늘을 쳐다보아야 한다.
53. 선생님은 말씀을 찾기 위한 십자가, 실체(實體)를 찾기 위한 십자가를 지고 역사의 고개를 넘어왔다.
54.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본질(本質)에 가깝고 본형(本形)에 가깝도록 노력해야 한다.
55. 인간에게는 정적 분야(情的分野=사랑-가정)와 사명적 분야(使命的分野=일)가 있다. 이 두가지를 다 못 가졌을 때 그는 존재세계(存在世界)에 있어서 죽은 사람이다.
56. 참된 인연은 가다가 변하는 것이 아니다.
57. 혼혈민족(混血民族)을 수습(收拾)할 수 있는 민족은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이 될 것이다.
58. '절대 하늘을 배반하지 말라' 이것이 통일정신이다.
59. 몸 앞에는 마음을 모시고, 마음 앞에는 천륜을 모시고, 천륜 앞에는 하늘을 모시고 나아가야 한다.
60. 하늘의 최고 목적은 사람이다.
61. 본부는 골고다의 최고 정상이다.
62. 모든 사고(思考)를 하늘을 통해서 하라.
63. 하나님은 정성 안 들이는 데는 움직이지 않으신다.
64. 마지막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자.
65. 이제는 세계가 반대해도 망하지 않는다.
66.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삼각변과 같다. 진리가 있는 곳에는 사랑과 생명이 같이 하여야 하며, 사랑이 있는 곳에는 진리와 생명이 같이 하여야 한다.
67. 나는 나의 원수인 나 자신을 치고, 살아서 못 이루면 죽어서라도 이루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68. 눈은 천지를 바라보고 생활은 뜻과 일치되는 것이어야 한다.
69. 만일에 뜻을 이루지 못할 때는 원수에게 시체도 보이고 싶지 않다. '다 같이 죽는다'는 심정으로 가자. 승리한 길에서의 시체라면 몰라도 패배한 길에서의 시체는 볼 수 없다.
70. 뜻이 망한다 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라도 당할 각오를 하고 있다.
선생님을 위해서 염려하지 말고 각자 책임을 다하자.
71. 원리를 찾기는 망망한 바다 가운데서 모래알을 줍는 것과 같았다.
72. 뜻을 지연시킨 것은 그 책임이 하늘이나 국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있다.
73. 밤낮 뜻 생각에 잠겨야 한다. 그것이 사라지면 그만이다. 항시 충격 속에서 살아야 된다.
74. 원리를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중심된 분을 아는 것이 목적이다.
75. 뜻을 위해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선생님도 항시 자문 자답하고 있다.
76. 심정을 중심으로 하여 인도하는 종교는 하나님의 종교다.
77. 뜻은 세계를 위한 것이요, 후대를 위한 것이다
78. 죽어도, 쓰러져도 정도(正道)에서만 죽으면 천지 운세가 그 가운데 있으니 천지를 정복할 수 있다.
79. 뜻이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은 곧 천지 만물과 인간 개체의 목적도 달성하는 것이 된다.
80. 천지의 궤도는 내가 졸고 있어도 변함이 없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망한다.
81. '뜻'을 품은 사람은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근심에서 떠날 수 없다.
82.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과 나의 목적 이러한 3점을 두고 직선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83. 뜻을 위해 움직이는 태도를 꾸준히 밀고 나가라. 그러면 그 환경에서 뜻을 알 날이 있다.
84. 뜻과 함께 시간도 흘러간다. 여기서 여러분이 영원을 대신한 한 개체로 설 수 있겠는가? 전진하지 않으면 결정한 기준을 잃어버린다.
85. 개인의 사명이 자기에게서 끝나서는 안 된다. 하늘의 전체목적과 일치해야 한다.
86.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심은 아담 해와의 자녀에게 목적이 있었다. 메시아를 세우신 것도 메시아 자체에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목적이 있는 것이다.
87. 하늘을 대표한 종교와 세상을 대표한 사상을 바로잡자는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표다. 종교는 종적이요, 사상은 횡적이다.
88.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는 우주의 근본적인 자리다.
89. 주류는 짧고 곧은 것이다. 또한 지름길이다.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90. 생각하지 않는 곳에 인연이 맺어질 수 없다.
91. 타락하게 되면, 인간이 슬프기 전에 하나님이 비참한 것이다.
92. 하나님의 섭리는 연습이 없다. 그러므로 최고의 심각함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
93. 우리의 일생은 갔던 길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다.
94. 통일사상은 역사의 소망이 통해야 한다. 역사적인 성현 군자들도 모두 '이것이다' 해야 한다.
95. 뜻을 위해서 상처를 입으면 그것이 후일까지 자신에게 교육자료가 되고, 후손에게도 훌륭한 교육자료가 된다.
96. 하늘에 대해서 하나가 되고 뜻에 대해서 하나가 되어야 제2의 주체가 된다.
97. 뜻 외에는 믿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