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길 - 신앙의 장
설교(說敎)
1. 설교(說敎)는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린 생활의 말씀이다.
2. 설교할 적에는 대중을 놓고 설교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한 사람을 놓고 설교하라. 거기 한 사람이 은혜를 받아 눈물을 흘리면 전체가 터져 나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 설교는 누구를 위해서 영력(靈力)을 소모하겠다'는 대상이 확실히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3. 선생님은 설교하기 전에 설교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보다도 식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 '아버지여 ! 이들을 이끌어 올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것입니까, 저것입니까?' 하고 심각하게 정성 모으고 마음의 명령대로 설교한다.
4. 단(壇)에 나가설 때는 하늘이 찾던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하여 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5. 교역자로서 설교를 잘못했을 때는 3배 이상 회개하며 피땀을 흘려야 한다. 그리고 은혜를 못 주었으면 다른 봉사(奉仕)의 방법으로라도 탕감하여 그 대가(代價)를 치러야 한다.
6. 단상(壇上)에 서는 사람이 명심(銘心)해야 할 것은 말을 하고 그 내용을 실천 못 할 때는 실천하는 사람에게 그 은사(恩賜)를 빼앗긴다는 것이다
7. 뼈살을 녹여서 후대에 보여 줄 무언(無言)의 설교를 남기자.
8. 설교는 형장에 나가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다. '아버지, 이제 떠납니다!' 하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된다.
9. 의사가 중병환자를 다룰 때의 심경과 같이 교역자는 그런 심경으로 단에 서야 한다.
10.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단에 나서는 것이다. 설교는 준비가 아니라 심정이 문제이다.
11. 세 시간 설교하려면 세 시간 정성들여라.
12. 설교하는 데는 말씀의 동기가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늘이 동기가 되어야 된다. 하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13. 준비 설교는 가공(加工)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설교 제목을 먼저 정하지 않는다.
14. 불을 붙여야 할 때는 불이 잘 붙을 수 있는 종이가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설교할 때 심정의 불을 붙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15. 설교는 잘하려고 하지 말고 진실되게 하라.
의무수칙(義務守則)
1. 십일조(十一條)는 선택된 자녀들의 기본도리(基本道理)이다. 하나님의 수인 1수를 드림으로써 9수까지도 드렸다는 조건이 세워지며, 이 10의 1수를 나머지 수보다 더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2. 주일(主日)은 십일조의 날이니 나의 날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명령대로 복종할 날인 것이다. 하늘의 것을 내 것으로 쓰고자 하는 것이 죄다.
3. 십일조는 모든 면에 있다. 학교도 열 교실 중에 한 교실은 불쌍한 자녀들을 위한 무료 봉사의 교실로 써야 한다.
4. 내 자식 중의 하나를 하늘 앞에 바쳐야 하며 그럴 수 없으면 남의 자식이라도 공부를 시켜 하늘 앞에 드려야 한다.
5. 교회의 십일조 생활도…. 식구가 열 가정이 있으면 인도자 한 분을 먹여 살려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천민권(天民權)을 가질 수 없다.
6. 열 사람이 살면 하늘 사람 한 사람을 부양(扶養)하여야 한다.
7. 돈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인격이 앞서야 하고 언행심사가 일치해야 한다.
8. 공금(公金)은 씨다. 뿌리면 열매 맺어야 한다. 안 맺으면 모두 빼앗긴다.
9. 공금에 대하여 불철저하면 추방당한다. 두고 보라. 선생님은 다 알고 있지만 때를 기다린다.
10. 선생님의 지갑에서 나간 공금은 함부로 쓰면 곤란하다.
11. 전체 앞에 본이 못 되면 데리고 있지 않겠다. 두고 보라. 민족적인 승리의 기준이 오면 청산한다. 지금 청산하면 민족의 살 길이 없기에 참고 나가는 것이다.
12. 성염(盛炎)은 누룩과 같다. 물건을 살 때에 성별을 하고, 바깥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대문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이다.
13. 성별(聖別)한 것은 사탄세계에 내어주지 말라. 불가피할 때는 왼손으로 주라.
14. 성별(聖別)한 부동산을 처분해야 할 때는 교역, 교구, 협회의 3단계를 통하여 허락을 받고 처분하는 것이 원칙이다.
15. 우리 식구들이 성별해 들어가는 땅으로 모든 땅을 점령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