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信仰生活) 下 (뜻 길 - 신앙의 장), 훈독본

철장왕 | 20190112224617

뜻 길 - 신앙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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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信仰生活)


83. 모든 사람은 각자의 심령상태(心靈狀態)에 해당되는 영계에 가 머물게 된다. 영계에 가게 되면 보통 사람은 열두 고개의 시험을 거쳐야 되고, 공이 많은 사람이라도 세 고개의 시험을 거쳐야 한다. 첫째, 영계에 가면 땅에서 자기의 가장 원수였던 자가 나타난다. 둘째, 역사적인 원수인 사탄이 나타나서 '너의 조상인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가 이렇게 충성했고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는데 너는 그 말씀과 하나되었고 그대로 실천하였는가? 하면서 참소한다. 셋째, 천사세계(天使世界)의 시험이 있다. '우리의 도리(道理)와 법도(法度)는 이러한데, 너는 그와 같은 충신의 도리를 세워 나왔는가? 하는 시험이 있다. 그 다음에야 주(主)의 자녀의 고비를 넘기기 위하여 예수와 성신의 문답(問答)이 있고, 이것을 넘어야 완성이다. 

84. 은혜를 받은 사람이 점점 더 클클해 못견디는 것은 몸뚱이 없는 영과 같은 것이니 실적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하면 은혜는 떠나고 만다. 

85. 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한 번 기도한 것을 열 번 이상 실천하는 데 있다. 

86. 신앙의 길에는 신앙의 참 동지가 필요하다. 서로가 의지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을 가져 주위의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부럽게 생각하게 되면, 하늘의 뜻은 자동적으로 번식되는 것이다. 

87. 신앙자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이 생겨야 발전한다. 아침도 새롭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88. 신앙생활은 호흡을 하듯이 항상 평온하고 정상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도 나는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는 금(線)을 그어 놓고 대인(待人), 대사회(對社會) 의 활동을 해야 한다. 


89. 하늘을 사모하기를 아픈 것을 잃어버릴 정도로 사모하고 생각하면 병도 낫는다. 


90. 먼저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어도 그가 은혜받은 사람일 때 그를 앞세워 시대적 탕감역사를 시키더라도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섭섭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91. 죄를 다스릴 줄 알고, 자기를 평화롭게 다스릴 줄 알고, 사탄을 자연굴복(自然屈伏)시킬 수 있어야 하늘 사람이 될 수 있다. 


92. 역사(歷史)를 품고, 우주(宇宙)를 품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피를 흘려야 한다. 

93. 정성들이고 나서 후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천법에 걸리는 일이다. 


94.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려면 선생님이 사랑하는 나라와 인류를 위해서 정성들인 다음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실적을 가진 다음에 정성들여라. 

95. 죽을 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이 뜻 앞에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뜻을 못 이루고 가는 것을 황송하게 생각해야 한다. 


96. 죽음에 대한 공포가 오는 것은 세상에서 할 일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다하고 나면 아무런 공포도 오지 않는다. 


97. 예배시간에 늦게 나올 때면 고개를 못 들고 회개하는 심정으로 나오라. 참소를 피하는 길은 죽도록 고생하는 길밖에 없다. 뜻을 위해 죽겠다고 각오하고 눈물짓고 있는데, 어느 누가 참소하겠는가? 


98. 여러분은 뜻을 중심삼고, 복귀의 책임을 지고 단 몇 달이나 싸워 보았는가? 이 길은 선생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허덕이든가, 일선(一線)을 따라가기 위해서 허덕이든가 하지 않으면 못 갈 길이다 


99. 아침에 웃으면서 '아버지!'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밤에 또 웃으면서 '아버지!' 하고 잠들어야 한다. 


100. 세밀한 부분까지 아버지와 의논하면서 사는 아들이 효자이다. 부모의 손을 꼭 잡고 가야 한다. 


101. 나를 낮게 보고 세상의 모든 죄악은 나로 인하여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하여 근심하며 통애하는 마음을 갖고 모든 책임을 도맡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자. 


102. 예수를 믿을 줄을 알면서 예수의 마음을 몰라서는 안된다. 


103. 역사를 지배하고 나오던 인간의 이념과 천적인 이념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온 것이 종교생활이다. 


104. 천륜적인 창조의 이념을 생활적인 면에 실천시키기 위하여 6천 년간 하나님은 섭리해 나오신 것이다. 


105. 원수 사탄까지 환영해서 복을 빌어 주라는 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106. 예(禮)라는 것은 전후 좌우가 갖추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107. 신앙인은 부끄러움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 이 3대 눈물을 흘려야 한다. 


108. 절대적인 신앙은 운명을 혁신할 수 있다. 


109. 아무리 수고를 하고 실적을 거두어도 아버지하고 함께 해야지 나 혼자 하면 사탄이 가져 간다. 


110.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것을 얼마나 실감했느냐? 


111. 가정을 위해서 주고, 나라를 위해서 주고, 세계를 위해서 주자. 


112. 도(道)의 목적은 자기 완성을 해 가지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그것으로써 무한한 행복을 누리자는 것이다. 

113. 도의 길은 심정(心情)의 세계에서 그리움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114. 한 번밖에 없는 생애에 왜 빚지고 가는가? 빚을 지우고 가야지! 


115. 자신의 환경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늘이 같이 하신다. 


116. 벌받는 사람을 저주하지 말고 위해 기도해 주어라. 저주받는 자에게 저주하면 오히려 저주받는다. 


117. 양심작용의 목적은 하늘의 완전한 자녀의 입장에 도달케 하기 위한 것이다. 양심의 안식처를 찾아야 한다. 


118. 통일교회의 식구는 눈물과 땀의 연결 속에 살아야 한다. 


119. 양심을 붙들고 살 것이 아니라 양심의 터전을 개발하여 살자. 


120. 신앙의 길은 반드시 입체적인 세계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완성을 보지 못하고, 상대적 여건을 갖추어야 완성된다. 

121, 하늘 앞에 가까이 서 있는 자리는 지극히 무서운 자리이다. 

122. ‘하나님, 당신만은 아시나이다!' 할 수 있는 자리, 이것은 인간의 귀결점이다. 

123.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셨다면 어떤 기준밑에서 사랑하셨을 것인가? 생각해 보았는가? 

124. 신앙생활의 기준은 메시아이다. 메시아를 닮는 것이 신앙이다. 

125. 울음과 통곡으로 가실 때 당한 메시아의 고통을 인계받기 위하여 골고다를 따라가는 길이 신앙의 길이다. 

126. 여러분은 6천 년의 혈통적 죄의 결실체다. 6천 년 죄악사의 전시품이다. 세포에는 6천 년의 죄가 엉클어져 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127. 졸지 말라. 쉬지 말고 기도하여 겟세마네 동산을 지키는 자가 되자. 

128. 나는 죽더라도 한 부분은 남겨 놓고 가야 한다. 죽더라도 내 머리카락 하나라도 성전 가까운 데 떨어뜨리게 해 달라고 해야 한다. 

129. 이 땅을 떠날 때 무엇을 갖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단 하나의 존재가 되는 것은 바로 갖고 갈 것을 마련하는 것이다. 가정에서 단 하나의 존재가 되면 가정의 복을 받고, 국가에서 단 하나의 존재가 되면 국가의 복을 받는다. 

130. 하늘이 나를 이런 자리에 세워 준 것은 하늘의 슬픔을 주고 사온 것이요, 하늘의 슬픔을 주고 바꿔 온 것이요, 하늘의 슬픔을 주고 찾아 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131. 나를 통하여 하늘을 위로해 드릴 수 없겠느냐고 하면서 몸부림칠 수 있어야 한다. 

132. 어떤 일을 당하면 그것을 내 것으로 해결하지 말고,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해결하실까를 생각하면 답이 저절로 나온다. 


133. 동서양이 밤낮이 다른 것을 생각해 봤다. 다 자면 사탄이 점령할지도 모르니까 자는 사람을 마음놓고 자게 하기 위해 동서반구를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때도 있었다. 


134.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기쁨보다 그 이상의 기쁨을 가져야 정상적이다. 

135. 지금 네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문제이다. 


136. 일주일 절약하고 계획했다가 우리 식구들이 기뻐할 수 있는 무엇을 주는 날이 주일이다. 

137. 신앙에서 힘이 안 나는 것은 하나님의 내적인 임재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지 혹은 임재점과 일치되어야 한다. 중심에 관한 관심이 우주보다도 더 크다면 하늘은 떠나지 않는다. 

138. 잘 믿자! 잘 믿자는 것은 아들딸을 사랑하고 세계를 잘 사랑하자는 것이다. 

139. 끝날의 성도들은 성인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다 완성하고 가야 한다. 

140. 솔직하다는 말은 곧게 거느려 간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솔직한 신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을 곧게 거느려 가야 한다. 

141. 변명하는 것은 자신이 목적하는 길 앞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며 상관없는 종착점에 귀결된다. 열만한 죄를 지었다고 보았을 때, 자신은 백만한 죄책감을 가지고 감히 하늘 앞에 나타날 수 없다고 할 때 하늘은 열만한 충성으로 봐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는 변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더욱 솔직해야 한다. 

142. 개척자는 부딪치는 시련과 고통 앞에 불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앙하는 것은 인생개척이니, 신앙생활에 있어서 불평하는 것은 개척자도 아니요, 신앙하는 사람도 아니다. 

143.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발전이 있는 것이요, 희망이 없게 될 때는 정지 아니면 후퇴일로에 있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곳은 정지가 있는 것이요,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발전이 있다. 그러므로 불행과 행복은 희망에 좌우된다. 내일의 희망을 바라고 나가는 신앙자에게 희망이 사라진다면 그는 지극히 불행하다. 그것은 껍데기 신앙이다. 

144. 개척자에게 부딪치는 모든 일들은 생소한 것들이기 때문에 심각한 자리에서 비판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145. 하나님이 우리에게 체험을 시킬 때 그것이 하나님이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절대적인 신앙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다. 소망을 연결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영적인 체험을 시켜 주시는 것이다. 

146. 절대적인 신앙은 자기를 긍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기를 주장할 수 없는 부정의 자리이다.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마음 생활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 느껴진 사실이 상대적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 것이냐 하는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147. 지식은 생명을 지배하지 못한다. 오직 종교만이 생명을 주관할 수 있다. 


148. 의사가 되는 것은 남을 살려주기 위해서 되는 것과 같이, 내가 예수 믿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을 천국 보내 주기 위한 것이다. 


149. 자기를 위해서 하는 일을 좋은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남을 위해서 일할 때 좋은 일이라는 말이 성립된다. 


150.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편한 사람부터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고생하는 사람부터 구원해야 하기 때문에 신앙인들은 고생하고,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151. 신앙의 생활은 자기 일신을 위한 생활이 아니라 팔려 간 종의 생활과 같다. 왜냐하면, 종의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종으로서의 생활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주인의 인정을 받아야 주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52. 믿음은 길잡이를 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 앞까지는 길잡이가 되지만 방에 들어가지는 못한다. 


153. 하나님이 가는 길은 개척의 길이요, 신앙자는 따라가는 길이다. 


154. 신앙길은 오랜 기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가 문제인 동시에 그 하루의 한 시간이 문제이다. 


155. 신앙은 말씀을 통한 하늘과 인간과의 계약이다. 


156. 신앙은 배고픈 신앙을 가져야 한다. 그래 가지고 항상 부족한 모습인 것을 자인하며 가야 불평 불만이 없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지치게 되면 밀어주는 사람이 되라. 


157. 나무가 마르게 되면 일시에 말라죽는 것은 아니다. 마르는지 안 마르는지 감각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사망으로 밀려가고 있는 것이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158. 눈물이 없는 사람은 정통의 신앙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다. 슬픔의 눈물, 황공한 눈물,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이것이 심정의 터전을 개발하는 것이다. 

159. 신앙길에 있어서 꼭대기에서 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게 되면, 옆에서라도 줄을 붙잡아 줄 수 있는 사람과 밑에서 받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신앙의 동지가 필요한 것이다. 

160. 끌려가지 말고 앞장서서 가자. 

161. 젊어서부터 깊은 신앙의 터전을 가진 사람이 행복하다. 신앙생활에서 한번 힘을 잃어버리면 다시 그 길에서 소생할 수 없다. 

162. 신앙길은 마음 속으로 천번 만번 다짐하고나서 가야 한다. 상상봉을 돌파하기 위해서 재료를 수집하는 기간이 신앙생활이다. 

169. 생활을 통하여 신념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164. 명령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 할 길을 대신 선생님이 명령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야 한다. 

165. 신앙자는 타격을 이겨야 한다. 타격받을 일이 있을 때는 '내 때가 왔구나!' 하고 생각하고 겸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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