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길 - 신앙의 장
Ⅱ. 생활지도(生活指導)
33. 지도자는 식구를 대할 때 관심과 애착(愛着)을 갖고 재미있게 대하라. 먼저, 자기 자신이 뜻에 취해 있어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그리고 식구를 대함에 있어서 은혜를 높이기 위한 귀한 시간을 놓치지 말고 시간관념을 떠나서 최선을 다하라.
34. 핵심요원(核心要員)은 밤새워 길러 주어야 한다. 그렇게 3일간을 정성들이면 그 사람은 일생을 두고 못 잊을 은혜의 인연을 맺게 될 것이다.
35. 사람을 대할 때 그 장점을 찾아서 세우고 결점을 덮어 주어야 사람이 따른다. 사람을 나쁜 면만 보게 되면 자기 심령이 손해를 입는다.
36. 식구가 되면 하나님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과 선민의 전통을 확립해야 한다.
①생활신조(生活信條)와 그 체계(體系)
②선생님의 가치교육(價値敎育)
③선생님과 인연(因緣)
④자기 존재의 위치
37. 지도자의 생명은 심정적으로 플러스되는 것이다. 천 사람의 지도자는 천 사람의 심정보다 플러스되어 있어야 한다.
38. 사랑의 용광로(鎔鑛爐)가 되라.
39. 사람을 연구하자. 내 옆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성낼 때, 잠잘 때, 최고 기뻐할 때, 책임지고 활동할 때, 결혼할 때 등을 주의해서 관찰하면 모두 좋은 자료를 얻을 것이다.
40. 교역자(敎役者)는 10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하늘 앞에 바쳐야 한다. 그다음에 자기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야 한다. 자기 시간의 3분의 1은 철저히 활동하라. 그리고 못 해도 하루에 2시간 24분은 기도해야 한다. 기도시간의 3분의 2는 새벽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41. 교회를 인도하는 데는 상하층(上下層)의 마음만 맞추게 되면 전부 끌려온다.
42. 지도자의 부족을 보강해 주고 키워 주라. 지도자를 평하는 자는 가인이다.
43. 지도자의 흠, 결점을 품고 책임지려고 하는 자는 어느 한날에는 아벨의 자리에 서게 된다.
44. 비록 실력이 더 있다고 하더라도…. 참다운 충신은 군왕을 보필해 주는 자이다.
45. 실력이 없다고 하지 말라.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자를 형님같이 모시고 그를 대신 자리에 세워 활동무대(活動舞臺)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심정을 갖추어라. 사회에서 모시는 이상 모셔주고 받들어 주어서 그로부터 제 2의 터전을 닦도록 해야 한다.
46. 식구는 살(肉), 인도자는 뼈다. 뼈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살이 잘 감싸 주어야 한다.
47. 잘못한 것을 알게 한 다음 쳐라.
48. 사람을 지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사람보다 더 수고해야 한다. 더 제물이 되어라. 그리고 간곡하고 애달픈 심정으로 대하라.
49. 인도자는 그 지방의 제사장이다. 잠을 다 안자고 복을 빌어 주어야 한다. 뭇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 제물을 다루어야 하니 정성들이고 수고를 하여야 한다. 제사(祭祀)는 실체(인도자)와 주인(하나님)과 제물이 하나(一體)되어야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교인(식구)이 제물이 아니고 자기(인도자)가 제물이다.
50. 죄를 조사할 때는 비밀히 해야 하나 죄를 심판할 때는 공개로 해야 한다.
51. 지금은 너절하게 살 때가 아니다. 마음도 몸도 환경도 정리해야 한다. 나사를 조여 들어가면 풀 자가 없고 돌릴 자가 없다. 이러한 때가 기필코 당도할 것이다.
52. 우리 식구는 어디에 가든지 스승의 자리에 서지 말고 친구의 입장에 서라. 친구의 입장에 서더라도 자기 가치(價値)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53. 자기의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는 우선 하늘 앞에 '아버지여, 나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지만 보다 더 빛나는 일을 하기 위하여 대신자가 필요하여 두오니 용서하시옵소서 !'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써야 한다. 그리고 자기의 대신자며 외적인 자기(自己)이니 사랑으로 대하고, 이해시키고, 하나가 되어 위하여 주면서 써야 한다. 그리고 떠날 때 눈물 흘리고 또 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54. 특별한 집회가 있을 적에는 맹(盟)세문을 외울 것.
55. 식구들을 많이 움직이게 하는 인도자가 되라.
56. 서로 시비(是非)를 가리지 말라.
57. 선생님은 누가 옳고 그른가를 다 안다. 선생님의 계획에 따르라.
58. 교회에서 일을 만들어 주는 것은 나를 하늘에 접(接)붙여 주는 기회이다.
59. 감격의 눈물이 없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본부(本部)에 있을 자격이 없다. 본부란 곳은 천국 건설의 총본부이기 때문에 만민에게 뜻을 중심삼고 기쁨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60. 하늘이 도와주라는 이상 열 배 백 배 도와주면 하늘은 그 사람을 열 배 백 배 상을 주는 법이다.
61. '수많은 인간은 몰라주더라도 당신만은 나를 몰라줄 수 없다' 하는 자는 최고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62. 여러분을 수련시켜 신자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족을 살리는 애국자로 만들려는 것이다.
63. 누구에게서나 접하는 대로 새로 배우는 자가 되라.
64. 뜻길을 걸을 때는 양편에 부모를 모시고 같이 가야 한다.
65. 매일매일 되어지는 일, 한 일을 하나님께 보고하여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하는 데 발전이 있다.
66. 누구든지 본부에 오면 예물을 가지고 와야 한다. 예물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한 실적이다.
67. 여러분의 생활은 선생님의 생활이요, 사랑이다. 둘을 합하여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한다.
68. 보고에 철두철미해야 한다. 나쁜 것부터 보고해야 한다.
69. 살아 있는 씨가 되어야 한다.
70. 부모는 자식이 부모보다 더 잘되기를 바란다. 새끼가 어미를 닮아야 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어미로서 새끼를 닮아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
71. 생활적인 굴복으로 환경을 굴복시켜야 한다. 그다음은 인격을 대신하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72. 과거는 무엇을 찾기 위해서 희생과 슬픔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은 무엇을 갖기 위해서 걸어간다.
73.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이념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74.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은 쉽지만, 양심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자면 백 이상 힘이 든다.
75. 나는 명승지를 가게 되면 그것이 하늘의 운세를 중심하고 얼마만큼이나 가치가 있느냐 하는 입장에서 바라본다. 그리고 하늘의 운세 앞에 관계를 맺게 한다.
76. 자기의 난 땅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의 몸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기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77. 내가 벌어 가지고 내 자신은 굶으면서도 그것을 그 나라 사람들에게 주었다면 그것은 문제가 크다.
78. 무슨 일에 성공한다는 것은 항상 생각과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79. 자신없는 사람의 승리는 거짓 승리다.
80. 누가 충고하거든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한다.
81. 결심은 좋은 것이지만, 그 결심이 실패로 끝날 때는 결심이 나를 구속한다.
82. 통일교인이 세계로 나갔을 때 현실적인 면에서, 생활적인 면에서 환경이 우리를 필요로 하면 된다.
83. 과거와 미래가 연결될 수 있는 오늘이 무엇보다도 귀하다. 오늘 이 시간에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을 가지겠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84. 누구를 중심하고 좋아했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이다. 전체에 인연짓지 않으면 싹이 나지 못하고, 잎이 피지 못하고, 꽃이 피지 못하고, 열매맺지 못한다. 환경을 무시하고 제 자랑만 하는 것은 망치는 것이다.
85. 남을 시중시키는 자는 병자다. 주기 위해서 눈물짓는 자가 되어야 한다.
86. 지혜로운 사람은 섭리의 때를 가려 가지고 가는 사람이다. 환경을 위주로 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위주해서 산다.
87. 때를 예언한 사람보다도 그 때를 자신의 때로서 맞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
88. 나는 어떠한 모양, 어떠한 자리에서 하늘을 만날 것이냐?' 이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89. 거울을 대하여 자기의 얼굴을 바라볼 때마다 '얘, 아무개야! 너는 출발한 길을 그대로 걷고 있느냐?' 하고 물어봐야 한다.
90. 환경에 끌려가지 말고 환경을 내가 끌고 가야 한다.
91. 출발은 했으니까, 힘차게 끝까지 가라.
92. 인생의 교차로를 다 타파하고 직행길을 달리는 여러분은 얼마나 멋지고 행복하냐!
93.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인연이 맺어질 수 없고, 인연맺지 않은 것이 관계가 있을리 없다.
94.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은 자랑하지 말고 교만하지 말아라.
95. 종가집 아들이나 며느리의 노릇을 하려면 편안할 수 있겠느냐? 종가집 자손이 되어야 한다.
96. 현실의 우리 내용이 세계의 어떤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다는 자각이 있어야 한다. 현재의 가치를 무한히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의 무한한 가치를 상속받을 수 없다.
97. 반드시 주어야 한다. 먼저 받고 주는 것은 빚갚는 것이지 주는 것이 아니다. 종을 대해서는 자기가 안 먹고도 먹었다고 하고 주는 것이 주인의 입장이다.
98. 주고서 빨리 잊어버려라. 그래야 하늘에 보관된다.
99. 같이 가도 가장 성공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다. 여러분 주위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경쟁하고 있다.
100. 태어났으니 빚을 지지 말고, 세계에 무엇을 주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식에 대하여 부모가 남겨 주면 그 자식이 죽을 때까지 감사한다.
101. 무의미한 소일(消日)은 어디에도 필요치 않다.
102. 입교 연한이 많을수록 섭리적인 현실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
103.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그 이상 기쁜 일을 세우면 모든 기분 나쁜 일을 잊을 수 있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다.
104. 기쁨으로 만난 기회가 기쁨으로 남아지지 못할 때는 오히려 만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105. 소망이 멀면 멀수록 희망이 크고 또 길다. 희망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그것은 금방 끝난다.
106. 세 사람 중에서 두 사람만 솔직하면 싸우지 않는다. 솔직하지 못한 그 자체가 심판의 기준이 된다. 왜냐하면, 둘이 쏙닥쏙닥하는 것은 자기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그 사람이 오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107. 좋은 자리에서 열만한 사랑을 가진 사람보다 나쁜 자리에서 열만한 사랑을 가진 사람을 만민이 추모하고 위한다.
108. 사람이 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이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109. 생활 가운데서 사람을 만날 때 하늘을 중심삼고 뜻이 같지 않을 때는 그 자리를 떠야 한다. 환경의 지배를 벗어나라.
110. 야곱은 미래주의자요, 에서는 현실주의자였다.
111.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는 아는 사람이 정성들여 주어야 한다.
112. 부모가 자녀 앞에 종의 길을 걷는 것은 자식이 부모를 알아볼 때까지이다.
113. 뿌리가 뽑히거든 바람이 분다고 탓하지 말고,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한 것을 탓하라.
114. 최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최고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고, 귀하고 천한 가치를 가르쳐 주는 곳은 감옥뿐이다. 그러므로 감옥이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닌 것이다.
115. 감옥에서는 원수가 없고 친구 되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도의(道義)교육을 받는다면 최고의 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감옥이다.
116. 살아 있을 때 충(忠)과 효(孝)를 다하라. 죽은 후에 충효를 한다고 진설병을 차리는 것은 간사한 짓이다.
117. 헤어질 때 서운한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다시 만날 때 그 이상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은 인간생활을 모르는 사람이다.
118. 선생님과 3대를 같이 살면 천하에 없는 공신이 될 것이다.
119. 기도를 해서 뜻이 이루어 져도 때를 모르면 남에게 다 빼앗긴다.
120. 선생님 생활의 3대.지표는,
①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②문의하고 행하라.
③명령에 의해서 행동하라.
121. 안방을 출입하려면 그 집 주인이나 아들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122. 기쁜 일이 있으면 올려다 보지 말고 내려다 보자.
123. 슬픔은 슬픔으로 탕감하여 기쁨을 맞이하고, 기쁜 사람은 기쁨으로 탕감하여 슬픔으로 가야 한다.
124. 솔직하라! 솔직한 사람은 남아진다. 솔직한 사람은 환경을 계승할 수 있다.
125. 하나님을 모시고 나설 수 있는 장치가 마음이다. 마음은 뺏길 수 없다. 마음은 나만 아는 것이다.
126. 심판관은 법을 지키면서 싸우는 사람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기는 비결을 가르쳐 줄 수 있다.
127.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살고자 하면 불행한 나라를 위해서 죽을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