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길 - 신앙의 장
Ⅰ. 교회, 성지
1. 교회는 천국생활(天國生活)의 훈련장(訓鍊場)이다.
2. 교회에 오고 싶으면 오라. 아니면 식구를 만나라. 또는 타인을 전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심령(心靈)이 가라앉는다.
3. 교회에 들어오면 마음이 안타까운 것은 마음 할례(割禮)를.받기 위함이다.
4. 교회에 찾아온 손님을 절대로 푸대접해서는 안 된다.
5. 3인 이상 자지 말고 교회를 지켜라. 어떤 시기(時期)에 어떤 명령(命令)이 떨어질 줄을 나도 모른다.
6. 우리 교회는 최고 영광의 자리에 있는 사람과 최악의 경우에 세계적인 십자가를 걸머질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서로 받들고 서로 이끌어 주어야 할 천태만상(千態萬象)의 인물이 모인 곳이다.
7.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역사적(歷史的)인 조상의 복을 가지고 오는데, 나갈 때에는 가지고 들어온 복을 내어놓고 나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끝까지 남아서 하늘의 축복을 받아 유종의 미를 거두라.
8. 식구(食口)라는 이 명사는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망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참식구는 국가적 십자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십자가를 넘어가는 사람이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식구라고 부르는 것은 세계적인 십자가를 넘을 것을 인정하고 식구라고 부르는 것이다.
9. 교회를 객관화(客觀化)하지 말라. 하나님을 딴 곳에 두고 내가 멀리 서 있는 입장에서 바라보지 말고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10. 교회는 우리 집이요, 우리의 큰집이다. 큰집이 잘되려면 우선 작은집이 잘되어야 한다.
11. 교회에 새벽같이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야 한다.
12. 우리 식구는 우리 협회의 간판(看板)이요, 하나님의 간판이다. 예배시간은 사탄의 쇠사슬을 끊어 가지고 하늘 세계로 이끌어 오기 위한 싸움의 시간이다. 생명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정성들이는 심각한 시간이니 절대로 예배시간을 어겨서는 안 된다. 예배시간에 잘못했다가는 은혜를 빼앗기고 간다.
13. 식구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자기의 것이라는 소유관념을 넘어서야 한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되어야 하고 아버지로부터 다시 분배받는 그와 같은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 선생님도 내 몸을 내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명령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14. 속회(屬會) 때에는 간증(干證), 보고(報告)의 시간을 많이 가지라.
15. 은혜 있는 곳에 가면 봄날 같다.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때가 봄이다.
16. 자기 살림을 하기 전에 교회 살림을 생각해야 한다.
17. 나 하나를 희생시켜 전체가 살 수 있다면 누구나 그 길을 취할 줄 알아야 그 사람이 식구이다.
18. 하늘이 승리의 깃발을 꽂고 승리의 영광을 만민에게 돌릴 수 있는 통일교회의 청년 남녀들이 있느냐?
19. 세 점이 결합돼야 면적이 생긴다. 두 점은 선밖에 안된다. 허리띠를 매려면 단단히 매자.
20. 사탄세력에 지배되지 않고 밀어낼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이 있어야 통일교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21. 통일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선생님의 내정적인 소원을 상속받아야 한다.
22. 교희생활에서 하늘의 공인을 받지 못하고는 사회생활에서 하늘의 뜻을 대신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23. 본부는 주는 것이요, 상대방은 받는 것이다. 아직도 세계에 식구가 많지 않은 것은 본부의 책임이다.
24. 교회 지도는 수단 방법으로서는 안 된다. 호흡과 같은 하늘과의 생명이 끊기지 않아야 한다. 뿌리인 본부와 하나가 되라.
25. 성지(聖地)는 하늘이 찾아오시는 중심 땅. 성지는 반드시 사야하고, 그리고 팔 수 없는 땅이다. 성지에 자주 가라. 잠을 자도 성지 가까이 가서 자라.
26. 성지는 하늘의 아들 딸의 면회장소(面會場所)이다.
27 성지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땅이다.
28. 여러분은 죽은 몸뚱이까지 하나님의 성지에 묻혀야 할 존재이다.
29. 한국에서 승리한 기준을 세계에까지 인연지어 주어야 한다. 즉, 한국의 자녀로 말미암아 전인류를 아담 해와의 타락 직전까지 승격시켜 주었으니 여기에 땅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세계에 성지를 정한 이유이다.
30. 성지(聖地)는 삼천리 반도를 축소(縮小)시킨 것.
31. 성지에서 소출(所出)되는 물건은 성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32. 성지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땅보다 작을 때는 참소를 받는다. 그리고 성지에 대한 우리의 정성이 그 부락민 전체가 땅을 위하는 정성보다 더 커야 한다.